아파트에 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은데요. 들어갈 철근도 빼먹는데 더 비싼 콘크리트를 사용할 일은 없겠죠. 그리고 내구도가 올라가서 사용연한이 길어지면 건축회사로써는 돈을 못버는데 토목건설이나 초고층빌딩에나 사용하지 우리네가 사는 아파트나 빌라 같은 거주건물에까지 사용할지 의문입니다. 그래도 연구한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결과를 알 수 없는 연구를 끈기있게 해서 결과를 만들어낸 것에 존경을 표합니다.
강섬유를 혼합하면 콘크리트 강도는 세 질수 있는건 맞습니다. 그러나 레미콘 제조설비나 콘크리트를 운반하는 레미콘 트럭에게는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레미콘을 제조하는 믹싱 설비와 레미콘트럭 탱크내부 표면과 혼합 블레이드에 쉽게 엉키고 흡착되어 굳습니다. 한번 굳으면 깨어낼수도 없을 만큼 강력한 부착력이 발생합니다. 또한 콘크리트 펌프카 레미콘 배송 설비에도 엉겨붙어 장비를 망가트립니다. 실제 특수 구조물에는 강섬유가 혼합된 레미콘이 투입되기는 합니다만 위와같은 부작용이 발생하는 어러움이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실제 모든 건설현장에 적용하려면 이런 부작용을 해결하지 않으면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수직압력에 대한 응력은 대단합니다. 그러나 수직압력뿐만 아니라 횡압력도 테스트 필요, 열에 대한 강도 테스트 필요, 염수나 화학물질에 부식성 테스트 필요, 물이 흡수되었을때 동결과 동파 강도, 시간이 흘러갈때 일정한 기간이 경과시 얼마나 빨리 빨리 푸석푸석하게 되는 지 등 각종 테스트를 해 보아야 합니다.
슈퍼콘크리트의 개념은 20세기 후반부터 발전되기 시작했으며, 본격적인 상용화는 1990년대에 이르러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프랑스와 일본에서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 Ultra-High Performance Concrete) 기술이 개발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나라에서 상용화가 가속화되었습니다. 프랑스의 라파즈 그룹(Lafarge)은 1990년대에 Ductal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슈퍼콘크리트를 상용화하였으며, 이는 강도와 내구성이 매우 우수한 콘크리트로, 다양한 인프라 프로젝트에 도입되었습니다. 일본 역시 같은 시기 UHPC 기술을 발전시켜, 교량이나 터널 등의 공공 인프라 건설에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는 2000년대 초반부터 슈퍼콘크리트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고, 이후 건설 현장에 점차 도입되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슈퍼콘크리트의 상용화 시점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으로 볼 수 있으며, 이는 지역과 기술 발전 속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택 제작에 쓸수 있으면 좋울텐데... 가격이 좀 비싸도... 공장에서 기둥.벽.을 생산한다면... 대형 트력에 가지고 가서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법도 쓸만할꺼고.. 아니면 철근이 최소로 들어가고 슈퍼 콘트리트로 4층 까지 문제가 없다면... 시멘트가 덜 들어가는 만큼 무게도 차이가 있을꺼임..건물이 받는 하중량 차이가 땅에 영향도 덜줄꺼고... 레미콘 차량으로 해서 층 올라가는 비용도 확실히 감소활지도 모름... 철근이 30% 미만으로 충분하고 두께도 기본보다 50% 크기로 만들어도 된다는 거임 이론상 5배를 버티니... 4층 건물이라면 문제 없을꺼고... 아파트 건설도 철근 비용이 감소하고 벽 건설법 보다 기둥 건설법이 건설사 들이 이득이라고 판단하게 될꺼고 ...(철근.소재 사용이 감소) 그러면 당연히.. 비용 감소로 연결되고 노동력 감소로 연결됨... 30층 이상 아파트도 문제 없을테니...
다리같이 오랜기간동안 유지해야하는 건축물에는 좋겠지만 이 단단함이 철거에 용이할지 걱정이네요 지금의 일반콘크리트로도 사오십년은 충분히 버티는데 그정도의 기간이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서 더 세련된 스타일의 새로운 건물을 만드는게 났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유지하는것보다 변화하는게 더 아름다울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시중에 나오기는 매우힘들어요. 제일 중요한 첫번째 시행사와 시공사가 철근 및 건설자재를 빼먹는것처럼 레미콘 회사에서 회사의 수익을 극대화하기위해 콘크리트의 주원료인 시멘트를 빼먹습니다. 건설카르텔에 시공사 시행사 감리업체만 있는게 아닙니다. 레미콘회사도 포함됩니다.
사실 특허용 개발이지 현장적용하기엔 너무 무리수가 많음. 일단 시중 레미콘사에 적용하기 힘듬. 믹싱타임 많이 줘야 될거 같은데 과연 수입이 줄어드는데 그걸 받아들일 레미콘사가 있을지 의문, 고강도라서 믹서내부나 에지데이터 내부 청소하기 힘들텐데 그 비용과 시간 누가 부담?
초고강도 콘크리스 활용도는 솔직히 제한되있지 기존거보다 비싸고 그리고 요즘 50년이상 사용하는 건물이 어디있어 다 다시 허물고 다시 만들지 초고강도로 건물면 철거비용은 더 비싸겠네 저런 초고강도 콘크리트는 초고층이나 제한적으로만 사용하는게 맞지 우리나라는 너무 콘크리트 건물을 많이 쓰는것도 문제임
🌟 이 프로그램은 2022년 1월에 방송된 영상으로 현재 상황과 내용이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븅쉰티엔 ㅋㅋ
이거 한 5~6년전에 본거 같은데 ..
YTN은 맨날 재탕이냐..
재탕을 하려면 연도 표기라도 좀 해라.
ㄹㅇㅋㅋ EBS는 방송날짜 적어주던데
좌빨 뉴스한테 뭘 기대하는거냐 ㅋㅋ
ㅋ ㅋ
저도
@@seetosim2029 문재앙때문이에요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듯이 영상 찍어내라는 윗선 지시에 불복했다고 무급 징계 때리는 곳이 바로 YTN임. 그냥 망했다고 보면 됨. 윤두창이가 한껀 또 함.
아파트에 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은데요. 들어갈 철근도 빼먹는데 더 비싼 콘크리트를 사용할 일은 없겠죠. 그리고 내구도가 올라가서 사용연한이 길어지면 건축회사로써는 돈을 못버는데 토목건설이나 초고층빌딩에나 사용하지 우리네가 사는 아파트나 빌라 같은 거주건물에까지 사용할지 의문입니다. 그래도 연구한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결과를 알 수 없는 연구를 끈기있게 해서 결과를 만들어낸 것에 존경을 표합니다.
구조물과 다르게 아파트는 안그래도 강도 약한 콘크리트로 짓는 상황인데 저런거 쓰겠습니까.. ㅋㅋㅋ 레미콘 가격도 너무 오르기도 했구요
단독 주택에 사용하면 좋을 듯.......
거렁뱅이 소비자가 비용만 부담하면 다 써줌;;;
저런 특수콘크리트는 원전이나 초고층건물에나 쓰는거에요
두바이 같은 곳에 초고층 빌딩이나 장거리 교각 도로 같은 건축물들 수주하면 큰 역할을 할 수 있겠네요.
강섬유를 혼합하면 콘크리트 강도는 세 질수 있는건 맞습니다.
그러나 레미콘 제조설비나 콘크리트를 운반하는 레미콘 트럭에게는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레미콘을 제조하는 믹싱 설비와 레미콘트럭 탱크내부 표면과 혼합 블레이드에 쉽게 엉키고 흡착되어 굳습니다. 한번 굳으면 깨어낼수도 없을 만큼 강력한 부착력이 발생합니다.
또한 콘크리트 펌프카 레미콘 배송 설비에도 엉겨붙어 장비를 망가트립니다.
실제 특수 구조물에는 강섬유가 혼합된 레미콘이 투입되기는 합니다만 위와같은 부작용이 발생하는 어러움이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실제 모든 건설현장에 적용하려면 이런 부작용을 해결하지 않으면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특수콘크리트만을 취급하는 시설과 운송수단도 추가로 개발이 필요하겠군요.
현장타설용보단 모듈러처럼 공장제작에 가깝습니다. 프리스트레스콘그리트 블럭만드는거랑 같다봅니다
그럼 모해 건설사에서 비싸서 안사는데
도로에 아스팔트보다 시멘트가 내구성이 좋다고 하는데 슈퍼콘크리트로 대체되어서 훨씬 안전한고 튼튼하고 값싼 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있습니다. 훌륭합니다. 사장교에 쓰인다니 멋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가성비가 나와야 쓰지...... 근데 순살아파트 는 철근누락이라 이거 써도 순살
슈퍼콘크리트가 있으면 뭣하나요?
건설 현장에서 철근 빼먹듯이 규정대로 배합을
하지않는데...ㅠㅠ
정답 지금도 충분하죠.
슈퍼콘 비싸서 못 써 ㅋㅋㅋ
수직압력에 대한 응력은 대단합니다. 그러나 수직압력뿐만 아니라 횡압력도 테스트 필요, 열에 대한 강도 테스트 필요, 염수나 화학물질에 부식성 테스트 필요, 물이 흡수되었을때 동결과 동파 강도, 시간이 흘러갈때 일정한 기간이 경과시 얼마나 빨리 빨리 푸석푸석하게 되는 지 등 각종 테스트를 해 보아야 합니다.
@@낙동강-j5j 이미 수십년전에 다 개발되고 테스트 다 하고 장단점 널리 알려져있음 최근에 개발된게 아닙니다 ㅋㅋ
슈퍼콘크리트의 개념은 20세기 후반부터 발전되기 시작했으며, 본격적인 상용화는 1990년대에 이르러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프랑스와 일본에서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 Ultra-High Performance Concrete) 기술이 개발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나라에서 상용화가 가속화되었습니다.
프랑스의 라파즈 그룹(Lafarge)은 1990년대에 Ductal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슈퍼콘크리트를 상용화하였으며, 이는 강도와 내구성이 매우 우수한 콘크리트로, 다양한 인프라 프로젝트에 도입되었습니다. 일본 역시 같은 시기 UHPC 기술을 발전시켜, 교량이나 터널 등의 공공 인프라 건설에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는 2000년대 초반부터 슈퍼콘크리트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고, 이후 건설 현장에 점차 도입되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슈퍼콘크리트의 상용화 시점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으로 볼 수 있으며, 이는 지역과 기술 발전 속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연구원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나온지 한참된걸... 또 재탕이냐...
콘크리트의 기본인 압축강도도 4~5배이고 인장강도도 꽤 되나보네요.. 가격이나 공급만 원활하다면 대단한 기술이네요.
더위와 추위 및 부식 습기 등으로 석회 생분이 빠져나가는지 등, 제대로 검증 된건가? 세월지나서 약해지는 테스트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원자력 발전소를 이걸로 지어라..비싸도 안전이 중요하다.
훌륭합니다.~!! 짝짝짝
일단 실험제료에 문제가있습니다
일반콘크리트는 기포제거가안되있고 평탄도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내하중 분포에 불리해보이는부분은 저만보이는걸까요?
탄소를 흡수하는 콘크리트를 개발했다고 한 적이 한 달이나 됐던가..?
초코강도 슈퍼 콘크리트랑... 둘 중에 뭘 써야됨?
섞어서 쓰면 되나ㅡㅡ
윗쪽에서 강 하는 압력 보다 ,아랫 쪽에서 강 하는 치 받는 강도가 같읍니까 ?
건물 철거비는 얼마지?
불량레미콘에 철근빼먹는게 문제지 슈퍼콘크리트는 철근없이 시공 한다는건가요
신소재 사용을 할까?비용절감명목으로 싸구려 쓰기바쁜데? 기준에 맞는 자재만 써줘도 감사합니다.하고 입주할판인데?
지금도 콘크리트 철근 강도 충분합니다. 부패,비리가 순살 건설로 이어지는데요.
이거 언제적 영사이지 본지 몇년된것같은데
아파트는 안써요
구조검토상 쓸 필요도 없고,
철근콘크리트구조상 철근 더 넣거나 두꺼운걸 쓰는게 낫지
콘크리트 강도를 올리면 자재비상승과 더불어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기업이 돈 더 들여서 같은가격에 판매할리 없지요
건설업제가 슈퍽콘크리트 레시피대로 만들까요? 철근도빼고 물도 많이타고
철근빼고 물타고 흙타도 안전한가요?
연구개발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택 제작에 쓸수 있으면 좋울텐데...
가격이 좀 비싸도... 공장에서 기둥.벽.을 생산한다면... 대형 트력에 가지고 가서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법도 쓸만할꺼고..
아니면 철근이 최소로 들어가고 슈퍼 콘트리트로 4층 까지 문제가 없다면...
시멘트가 덜 들어가는 만큼 무게도 차이가 있을꺼임..건물이 받는 하중량 차이가 땅에 영향도 덜줄꺼고...
레미콘 차량으로 해서 층 올라가는 비용도 확실히 감소활지도 모름...
철근이 30% 미만으로 충분하고 두께도 기본보다 50% 크기로 만들어도 된다는 거임 이론상 5배를 버티니...
4층 건물이라면 문제 없을꺼고...
아파트 건설도 철근 비용이 감소하고 벽 건설법 보다 기둥 건설법이 건설사 들이 이득이라고 판단하게 될꺼고 ...(철근.소재 사용이 감소)
그러면 당연히.. 비용 감소로 연결되고 노동력 감소로 연결됨...
30층 이상 아파트도 문제 없을테니...
일반 콘크리트 대비 중량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
일반콘크리트도 비싸서 가격 다운시키는데 시중에도 슈퍼까진 아니어도 고강도콘크리트도 있는데도 사용을 안하는데 슈퍼콘크리트 사용을 할까요?
2009년에 다리를 지을 정도로 개발에 성공을 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상용화가 안된걸 보면 매우 매우 비싸다는 얘기겠지. 즉 상품성이 없음.
초고층이나 교량 같은데 쓰이는거에요 ...
@@grx1988 초고층이나 교량 같은데 쓰이는만큼 비싸다는 이야기임. 일반아파트나 주택에는 쉽사리 못쓸만큼.
@@worker8059 그렇게 초고가 아니에요 ..단지 요즘 지어지는아파트 단가가 말도 안되게 저렴해서 부실시공 생기는데 조금더비싼 슈퍼콘크리트는 못쓰인다는 거에요 ..
세상이 님 중심으로 돌아가는건 아니니까요.
경제성과 안전을 바꾸는 나라에서는 필요없겠네 ㅋㅋㅋ 목숨값이 더 쌀듯
슈퍼 콘크리트 단열성도 엄청 좋을거 같네요. 돈 많이 벌어서 슈콘으로 집 지어야겠습니다
팔지도 않는데 어디서 구하려고? ㅋㅋㅋㅋ
다리같이 오랜기간동안 유지해야하는 건축물에는 좋겠지만 이 단단함이 철거에 용이할지 걱정이네요 지금의 일반콘크리트로도 사오십년은 충분히 버티는데 그정도의 기간이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서 더 세련된 스타일의 새로운 건물을 만드는게 났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유지하는것보다 변화하는게 더 아름다울 수도 있으니까요
아파트 건설할때 언제 사용하나요 ?
과거의 조강시멘트와 다른 것인가요?
우리나라 아파트는 신기한게 신축은 철근 빼먹었다고 난리고 30년 넘은 아파트는 안전진단 D등급 나왔다고 좋아한다. 튼튼하지도 않게 적당히 부쉬지지 않을 정도로만 지어야 하니 수퍼 콘크리트가 필요나 할까?
지진 에는 더 견고 할수 있읍니까 ?
이런 팀들에게 엄청난 보상을 해줘야 합니다!
몇 억씩 주세요!
세금도 면제를 해주세요!
진짜로 파격적인 보상을 해주세요!
건물에 쓰기에는 안 적합할 것 같는데 전문가 의견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하지만 시중에 나오기는 매우힘들어요.
제일 중요한 첫번째 시행사와 시공사가 철근 및 건설자재를 빼먹는것처럼
레미콘 회사에서 회사의 수익을 극대화하기위해 콘크리트의 주원료인 시멘트를 빼먹습니다.
건설카르텔에 시공사 시행사 감리업체만 있는게 아닙니다.
레미콘회사도 포함됩니다.
가격이 중요한데 가격은 어떠한가요?
대단하네요
도로에 아스팔트보다 시멘트가 내구성이 좋다고 하는데 슈퍼콘크리트로 대체되어서 훨씬 안전한고 튼튼하고 값싼 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콘큰리트는 강도가 클수록 고층, 초고층 적용에 유리하지만 밀도가 높기 때문에 화재에 취약함(폭렬),
즉, 밀도가 높아 낮은 증기압에 쉽게 콘크리트가 떨어져나감.
그러므로 아파트등 일반 건축물에는 사용이 부적합하다 판단됨
고속도로를 이콘크리트로 만들면 어떨까요?
?철근 ㅡ 콘크리트는 팽창,수축비율이 절묘하게 맞아서 기적의 건축자재가 된걸로 아는데 이것도..?
저건 정상적으로 완성됬을때의 이야기고 배합, 양생을 잘해야 함. 부실공사하는 인부들이 제대로 양생 않하면 문재가 생김 하청업체가 물이나 흙같은거 잔뜩 넣고 콘크리트 빼돌리고 이래서 문제가 생기는것
사실 특허용 개발이지 현장적용하기엔 너무 무리수가 많음. 일단 시중 레미콘사에 적용하기 힘듬. 믹싱타임 많이 줘야 될거 같은데 과연 수입이 줄어드는데 그걸 받아들일 레미콘사가 있을지 의문, 고강도라서 믹서내부나 에지데이터 내부 청소하기 힘들텐데 그 비용과 시간 누가 부담?
멋있다~
오 저거쓰면 철근 필요없나여?
아무리 단단한 슈퍼코크리트라도 재건축 조합을 이길 수 없다...
옛날 로마시대때의 콘크리트는 수천년 아닌가요?
나중에 철거비용은 고려안하나요?
순살로 가능한건가?
좋은 리더는 이렇게 조직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끌어 나간다.
콘크리트는 원래 수백년감 뉴욕에 오래된 고가 주택들 봐봐 다 120년 이상 됐음 아직도 못이 안들어 감 국내는 딱 25년 정도만 버틸정도로 모레 자갈등을 많이 섞어서 그럼
초고강도 콘크리스 활용도는 솔직히 제한되있지 기존거보다 비싸고 그리고 요즘 50년이상 사용하는 건물이 어디있어 다 다시 허물고 다시 만들지 초고강도로 건물면 철거비용은 더 비싸겠네 저런 초고강도 콘크리트는 초고층이나 제한적으로만 사용하는게 맞지 우리나라는 너무 콘크리트 건물을 많이 쓰는것도 문제임
오 전기차 주차구역은 이걸로 둘르면 좀안전하려나 14000도 8시간타도 강도 괜찮으려나
재건축 재개발 해야하니 일반 건물보다는 특수용 건물에 쓸듯하네요
플라이애쉬와 강섬유 넣고 양생에 시간을 많이주면 가능할듯한데...
직하 하중 말고 지진이 발생 했을때 처럼 좌 우로 흔들어 봐야 진짜 테스트 아닌가요 ?
한국 건설회사 생각......
초고강도니깐 철근을 더 빼먹을수있겠네
초고강도니깐 폐기물자재 더 섞어 써도 되겠네
이거 개꿀인데?
부실공사 더욱 심해지겠다
제아무리 슈퍼 콘크리트라 할지라도
물많이 넣고 모래 많이 섞으면 순살자이 또 나온데이~
야
대댠한 분인데요............응원합니다
초강 콘크리트의 비법을 찾은 모팔모 대장이네요.
나온지 상당 됐는데 아직도 연구실 수준이거나 일반화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정작 보도는 없구먼유.
저런걸로 벙커 만들어야 전방에서 애들이 덜다칠텐데.....
슈퍼콘크리트로 얇게 지을 거면 안 하는 게 나을 수도... 뭐 사이사이에 끼워넣는 그런 용도나 미관를 필수로 생각하는 부분이 아니라면 말이지
4:35
결국 💰입니다,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
돈만 많이 줘보세요. 태양을 얹혀도 견디는 건물 만들수 있어염😝
누수탐지사 입니다.. 이제 굴착공사는 못하겠네요
배합비를 실험을 통해 얻은 결과를 가지고 정하는게 아니라 한사람의 감으로 정한거라고요.... 😢 이런...
원장 개인 홍보하는 것 같은 편집. 잘 봤습니다. 누가 보면 원장이 다 한 것으로 보겠네
콘크리트만 강하다고 튼튼한게 되진않을텐데...우리나라 계절 특성상 열팽창/수축이 일어나는데 콘크리트와 철근의 열팽창/수축 지수가 동일하기 때문에 건물이 잘 유지되는 것...하지만 그 수치가 다르다면?
진짜 혁신은 재료 빼먹는거지
오래전부터
무너지지 않게 티나지 않게
아슬 아슬하게 적정 수준
잘 빼먹는게 진짜 혁신이지
욕심부리면 쾅¿¿¿¿¿
섬유라면 유리섬유겄죠 작업자나 철거시에 건강에 해롭겠내요
순살xx, 축협회장의 현대산업xx이 이영상을 꼭 봤으면 합니다.
슈퍼콘크리트
이거 몇년전에 군산 기업에서 만들어 방송에 나온 것으로 기억 하는데
일산기업?
어림도 없지 깞싼 콘크리트에 물 폭풍 공급이닷!
일반 콘크리트도 바르게 시공하면 안전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철을 같이 쓰는 것이 하중을 견디는 것 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인장과 굴곡도 견디기 때문인데요 ㅋㅋㅋ
외국같은경우에나 고강도로 시공이 되지
시멘트공장이랑 멀어서 미리 배합하지 않고 현장에서 배합하고 검사관이 있는데
국내는 시멘트공장에서 미리 배합하고 현장에서 남겨먹기위해 저강도로 시공되니 하자가 생기지
배관도 개발해 주세요
1000년도 가능하걸로
저기에 철근 인장력까지 더해지면 하중을 더 견딜수 있겟네여
하중을 버티는 거 말고 탄성 밑 바람,물,열,빛,진동에 얼마나 오래 부식되지 않고 버티는것과 인체에 무해한 성분인지, 폐기시 재활용 및 처리 정도가 어떤지 파악하는게 중요하지 않나요? 경도만 높다고 좋은게 아닌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와 공대 아름이가 박사님 되신거구나
매우 비싸고 과연 폐기할때 친환경일까?
미국에서 수입하고 싶다
엄청나다
천년 만년은 가야지, !!
콘크리트가 100년을 간다고해도 실제로 30년 지나면 바로 재건축조합 생김
자량도로 비가 오며면 울퉁불퉁..부실공사가 문제다. 기술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물 더 타고 ... 자갈 더 빼고...
비오는날 콘크리트질 할꺼자나??
이걸로 철봉들 없는 순살아파트 견뎌지는거냐??
누가 답좀 내놔봐라 ㅋㅋ...
건설,토목 기술이 세계 최강인건 맞음.
단 시공사와 시공자가 짜고 치며 자재 빼돌리는것도 세계 최강임.
200년 버티는 콘크리트가 초고강도 수퍼 라는 말을 쓸정도면 1000을 넘게버티는 고찰을 지은 나무는 머라고 불러야하나
문제는 경제성과 신뢰성
안비싸게 건설하고도 비싸게 쳐받는데 비싼걸쓰고 비싸게 받는게 나은거잖아
밀도가 높고 재료가 많이들어가면
그만큼 무게가 늘어날건데...
대단하다
능력자님들 층간소음 완벽하게 차단하는 새로운 자제를 발명해주세요~ 떼돈 버실거에. 아파트 광고: 층간소음100% 차단하는 제재 사용! 이것만 넣어도 그 건설사는 대한민국을 통일한다
이런 재료로 집을 짓고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