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6 감수자 박광일 님 01:36 박광일의 후기 🍅 04:54 일제강점기 서민금융기관 ‘전당포’ 06:48 상상초월 전당포 이자율은? 💰 09:01 가장 많이 맡긴 물건과 시세는? 11:34 받기 싫어했던 물건과 좋아했던 물건 12:37 일본인 주거지 ‘본정’ 16:30 경성 사는 일본인의 필수 조선어 “여보” 💬 19:53 ‘생체실험’ 731부대의 정체 21:32 731부대 자료를 볼 때 주의할 점 📸 25:02 알려진 조선인 ‘마루타’ 26:47 벼룩 도자기 폭탄⚱ 28:41 사람을 죽인 의사, 이시이 시로 30:07 남아있는 자료와 앞으로의 과제
00:46 감수자 박광일 님
01:36 박광일의 후기 🍅
04:54 일제강점기 서민금융기관 ‘전당포’
06:48 상상초월 전당포 이자율은? 💰
09:01 가장 많이 맡긴 물건과 시세는?
11:34 받기 싫어했던 물건과 좋아했던 물건
12:37 일본인 주거지 ‘본정’
16:30 경성 사는 일본인의 필수 조선어 “여보” 💬
19:53 ‘생체실험’ 731부대의 정체
21:32 731부대 자료를 볼 때 주의할 점 📸
25:02 알려진 조선인 ‘마루타’
26:47 벼룩 도자기 폭탄⚱
28:41 사람을 죽인 의사, 이시이 시로
30:07 남아있는 자료와 앞으로의 과제
맞아요 독립군이 민족 반역의 일을 한 것도 아니고 인간적인 고민을 표현해준 것이 그들의 선택이 얼마나 힘든 선택이었는지 느끼게 해주어서 좋았어요.
매일 저녁 잡지사 구독자 수를 체크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바로 10만 가즈아~~~ 실버 실버실버실 버^^
오늘도 좋아요❤구독❤알림설정🎉하고 흥미진진하게 경청해요!!! 화제작 경성크리쳐 보기 전이라 예습하는 자세로 볼게요~~~
전당포는 일제 강점기때 뿐만 아니라 1970년대까지 서울에서 흔히 볼 수 있었고 사람들이 자주 이용했습니다.
70년대뿐아니라 2000년대에도 있었습니다.
@@조법식 신용카드 보편화 되기전까지
수준은100만구독자 급이고
재미는 200만 급인데
이거 조금만 퍼지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하는게 뭔지 보여 줄텐데...
곧 될듯!!!
그러고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반면 일제 만행을 눈감아주고 미군정이 들어설때 친일파들을 대거 등용하면서 과거청산을 못하게 만드는 발판을 마련한 부분도 있는 우리에게는 애증의 관계인것 같네요.
당시미국으로서는 딱히 한국이라는 나라에대해 깊이 알필요도 없었고 알고싶어하지도 않았죠
이렇게 재미있는데 ㅠㅡㅠ 구독자 빨리좀 늘자앙 ㅠ
잡지사 광팬입니다. 21~26분 사이 발언은 일본을 대변하는 느낌이 들어 귀를 의심했네요;
오늘 방송 내용중 몇몇 부분은 좀
뭐지 싶은 부분이 좀 있다 느껴지네요.
실제로 일본의 731부대에 끌려와서 마루타로 생체실험을 당한 사람들 중엔 러시아인, 미군 포로들도 많았죠.
한소희 누님은 아름답지!
어우 박광일 박사님, 죄송하지만 말씀하실 때에 부분, 부분, 부분충 좀 안하시면 안될까요?
우리들 기본교육상 점, 면, 것으로 책이나 학교과정에서 배웠는데요.
박사님 아들이 와서 아버지 이부분은 저부분때문에 그부분이 그런거야? 그러면 현타오지 않을까요..
공적인 방송이기에 매우 조심해서 발언하는 거임.. 여차하면 TBS처럼 날라가기에..ㅠ
조선시대에는 왜 여자가 상투에 갓만 쓰면 남자로 보는 집단안면인식장애가 있는지도 설명 부탁드려요..ㅋ
잘못된거지 ㅋㅋㅋ 그 희생자가 일본실험이까 일본인이면 인정하지만 ㅋㅋ 죄없사람들 잡아다 고통스럽게 죽였는데 의미는 무슨의미 ㅋ
경상도에서ㅈ여 보소 하는것돛연관있을까요
갱상도는 일단 반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