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ha_Blue 세징야 있으면 당연히 좋지만 세징야 없을때도 좋은 경기 한 적 많았음 세징야에 대한 리스펙으로 반쯤 농담삼아 세징야팀 세징야팀 그러는 걸로 진짜 세징야없으면 팀꼬라지도 안나오는 줄 착각하는 애들이 있네 이번 전북전도 전반 세징야없이 스코어 따고 들어갔구만
서울팬이라서 개랑 졌을 때 솔직히 기분 좋았는데, 이 영상 보니까 작년에 버막할 때 욕하고 나상호 데려와라 소리지르던 거랑 기성용한테 선넘은 것 생각나서 맘이 너무 안좋다... 박진섭 안익수까지 지나오면서 우리팀도 진짜 힘들었고 저깄는 팬들 맘도 이해 되지만 버막한답시고 감독 세워놓고 쌍욕하고 소리지를 필요가있나 싶다. 타팀들 수많은 버막들을 통해서 감독이 무슨 말 해도 뒷사람들은 잘 들리지도 않고, “죄송합니다 잘하겠습니다.“이런말 밖에 못하고, 팬들은 짜증만 내다가 끝난다는거 다 알지 않나? 선수단이나 감독 쪽 주고 싶으면 경기장에서, 경기 끝나고 나서 야유를 하든, 걸개를 걸든, 아니면 서포팅 보이콧을 하든, 간담회를 신청하든 하면 되지 저기서 이병근 불러내고 욕해서 얻어낼 수 있는게 뭐지? 난 진짜 버막이 그냥 나쁘다 싫다 이런게 아니라 정말 불필요한 문화라고 생각함. 그리고 개랑이 싫지만 강등당하는걸 원하진 않으니까... 팬이나 선수단이나 잘 추슬러서 서울이랑 더 높은 곳에서 만났으면
한 경기 끝날때마다 매번 이렇게 길바닥에 감독 세워놓고 조리돌림하듯이 하는건지.. 이제 시즌 초반인데 축구에 미친 유럽이나 남미도 시즌 초반에 이러진 않겠다. 이래가지고 선수나 코치들 앞에서 체면이 서겠나? 감독으로서 위엄이 사라지면 어린 선수들도 업신여기기 시작하고 팀은 무너진다.
근래에 "영국"의 프로리그인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이라는 구단의 "이탈리아"국적의 감독이 기자회견장에서 모욕을 당했죠. ㅋㅋ 사람들을 앉혀놓고 모욕을 주면 괜찮을까요? 장소만 다른거에요. 기자들은 기자회견장에서. 팬들은 감독과 선수를 만날 수 있는 장소에서 이야기하는거죠. 이런 일련의 일들은 그냥 책임자가 책임을 지는 일인거에요. 욕받이라고 표현하는건 좀 과하죠. 어디든 대표자가 욕을 먹기도하고 책임도 지는겁니다. 만약 저 자리에 수원의 신참 선수가 나와있었다면 님은 만족하셨을까요? 오히려 감독은 어디가고 선수를 앞장세우냐고 댓글 남기셨을거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머냐 진짜 아무리 빡쳐도 시민 의식이라는 것이 있는데 어디 잡다한 중국인들도 아니고 감독이랑 선수 못하는 거면 바꾸거나 이적 시키면 되고 구단이 일 제대로 못하면 구단 프론트에다가 말해야지 감독이랑 선수는 사람아니냐 이건 동물원도 아니고 저렇게 사람 모아 놓고 겐세이 주는게 맞냐? ㅋㅋㅋ 그래도 수원이 축구1번지 축구의 도시인데 팬 문화는 3류 중국보다 못하네 ㅋ
FC서울팬이지만 수원이 응원도 재밌게하고 즐기는 모습이 좋았는데 버막은 이번까지만 합시다. 축구는 승강제가 있어서 제일힘든건 선수단 구단임. 지들 밥줄이 걸린거임. 이런식으로 해서 스트레스받고 그러면 축구 오래 못봐요. 즐기는게 제일 중요함. 열받으면 축구장가지말고 잠시 쉬어..
구단측에서 제대로 간담회 자리라도 만들던가 해야지 버스라도 막지않으면 어떤 방법으로도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없으니 감정적으로 더 터지는거같음 3경기째에 팬 간담회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이렇게 콜리더가 대표인양 나서지 말고 팬들이 질문지 작성하고 감독과 프런트가 대답하는식으로라도 팀과 감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과정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필요하다 물론 이병근뿐이 아닌 프런트의 병신같은 영입 기조와 리얼블루 개똥고집에 대한 입장도 좀 내놓고
수원팬이고 오늘 직관갔는데 화가나고 우~ 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감독님 이야기를 듣는자리고 설령 자기가 듣고싶은 이야기가 아니라고 욕하고 듣지않는건 정말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버스나오기 전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 그렇게 하고싶은 말이 있었으면 콜리더나 관계자에게 이야기하면 될거슬.... 왜 뒤에숨어서 욕하고 비아냥 거리나요 강원전은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강등 플옵 치루고 나서 구단에서 구단 운영에 대한 사과가 있었어야 했는데 팬들이 이 부분을 안 짚고 넘어간게 아쉽더라고요. 플옵 끝나고 야유했습니다만 박수유도로 묻혔었고요. 이병근 감독도 플옵 끝나고 사퇴했으면 이렇게까지 얼굴 붉힐 일이 없었는데 이 부분도 아쉽네요. 서정원, 이임생, 박건하 감독도 같은 상황을 겪었습니다만 그동안 구단의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프런트들의 책임을 묵과하지 않고 넘어갔으면 하네요
안양팬인데 작년 플옵에 지고 집에 가는데 서포터중 몇명이 담배피면서 저희 아이한테 비아냥거리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굉장히 기분이 불쾌했고 화가 났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계신 다른 수삼 팬분들이 그러지 마시라고 해주셔서 그러려니하고 지나갔는데.. 수삼팬분들 중 일부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고... 써포팅으로 짱먹는 팀이시니 만큼 한분 한분이 내가 수삼서포터 대표라고 생각하고 좀 성숙한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동네 지역 욕하고싶진 않고 단순 수준떨어지는 질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고 잘넘겨 다행입니다 정말 성격대로 나오셨더라면 싸움까지 이어질 상황이네요 그인간들은 작성자님 애가 옆에 있어 천만다행 입니다 제 고향 안양 최대호 시장 덕에 2013년 K리그에 모습을 보일수 있었고 그후 꾸준히 관심가지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FC안양 1부승격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아무팀 팬도 아닌 제3자 입장에서보면 수원팬들 저정도로 화내는건 이해안감 지금 수원 삼성 전력으로는 누가봐도 꼴찌 싸움 해야하는 팀임 꼴찌 다투는 팀인데 강등권 팀이 강등권에서 논다고 저정도로 화를 내나? 싶음 시즌 중반기정도 되면 또 모르겠는데 이제 겨우 몇경기해놓고 왜 우리가 꼴찌냐고!! 이러네 수원팬들만 그렇게 안보지 수원팬 말고 다른사람들은 전부 수원 삼성 전력은 강등권에서도 꼴찌팀임 팀 전력 저체가 저따구인데 감독이 뭘 어떻게해 저기서 꼴찌 탈출하는게 유능한 감독인거고 꼴찌탈출 못하더라도 무능한건 아님
감독님께서 다음 경기엔 절치부심하여 준비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독님은 이미 대구에서 갖고 계신 실력을 증명하셨고, 지금은 고전중이지만 수원에서도 투자와 조금의 시간만 뒷바쳐 준다면 분명히 증명해내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수원 블루윙 팬들은 이러나 저러나 감독님을 기다리고 믿으며 응원할 것입니다..!
프로는 결과겠죠. 승리가 필요하고 그 승리를 온전히 누릴 수 있게 팬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건 당연합니다. 그러기에 팀의 수장인 감독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했던 것도 너무나 잘 이해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음에는 좋은 경기로 팀도 팬들도 함께 기뻐하는 상황을 기대해 봅니다.
전술이나 팀 운영에 대한 정당한 비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음. 근데 면전에 대고 감정 섞인 욕설, 비속어 내뱉는데 맞냐? 같은 수원팬으로서 너무 부끄럽다.. 니들 직장에서 일 제대로 못한다고 누가 욕하고 감정 섞어서 비난하면 ‘아 내가 못한거니까 당연히 욕먹어야지’하냐? 최소한 예의는 지키자
@@안주현-k8b 그리고 프로랑 직장인이 다르다고 해서 덧붙이는데, 프로도 돈 받고 일하는 직업인이고 일반 직장인도 돈 받고 일하는 직업인이다. 직장인도 엄연히 말하면 프로페셔널의 영역이 맞는건데 ㅋㅋ 팬이 프로 선수, 감독한테 욕해도 된다는 근거가 뭔데? 팬들이 팀의 주인이니까? 팀이 존재하는 이유가 팬들을 위해서니까? 그럼 서비스직 노동자들한테 욕하면서 ‘커피 그따위로 만들거면 관둬라’ 하는게 용납이 되는 일이냐?
10라운드까지는 좀 지켜 봅시다. 이병근 감독님 힘내시고 선수단도 합심하셔서 꼭 이 위기를 이겨 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경기 보니까 김보경 선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수원에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도 진짜 너무 열심히 뛰어 주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딱 김보경 선수만큼만 뛰면 좋은 결과 있을거 같습니다. 부디 A매치 기간 끝나고 치르는 첫경기는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수원 삼성 화이팅!!
끝까지 보니까 서포터즈들 너무 수준이 떨어진다... 선수들과 구단과 감독 스태프들이 불쌍할 정도다 .... 저런 서포터즈들이 있는데 다른 감독이 온다고 변화를 할까 이럴떄 일수록 선수들과 감독에게 응원하면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줘야 되는거 아니냐?? 이거 무서워 축구 하겠냐??
이병근이 감독으로서의 기본을 안지킨게 한두번 아니긴 했어요. 세트플레이 상황에서 수원 선수가 특정 지점에만 몰려도 이에 대한 시그널이나 개선 지시도 없었음은 물론 상대팀 선수중 누가 발빠르고 누가 헤더 잘하는지 분석도 전무해서 발빠른 선수는 따라가면서 시간끌어야 하는데도 인터셉트 시도하다가 털리며 공격 루트도 편중된지 오랜데도 이를 개선할 노력을 1도 안하니 속터질 수 밖에 없습니다.
수원 서포터즈 문화 진짜 쓰레기같다. 훌리건을 동경하는 듯한 폭력적이고 마니아틱한 문화 어떻게 개선 안되냐? 갈 때마다 가족단위로 오는 팬들 너희 때문에 눈살찌푸리고가는거 한 번씩은 본다.. 안타깝다 그냥.. 구단도 이런거 개선할 기회 몇 번 있었는데 그냥 방치하고.. 총체적 난국이다. 어릴때부터 수원을 응원해왔지만 지금 K리그 팀에서 2부가야할 팀 꼽으면 그냥 수원임.
오늘 경기를 보면서 확실하게 느낀게 수원 선수들이 잘하든 못하든 실력에 관계없이 몇몇 선수들 빼곤 열심히 뛰려는 모습이 전혀 없다. 팬들도 선수들이 잘하지 못하면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려 하겠지만 열심히 뛰려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는다면 저렇게 야유를 하는 모습이 지극히 정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레몬나무 그래도 지킬선은 지켜야지ㅋㅋㅋ 사람불러내놓고 말하는데 이야기 끊고 면전에다가 쌍욕 박는건 정상임???ㅋㅋㅋ 타팀이 봐도 적당한 선에서 잘한거같은데? 감독한테 욕박을라고 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을 질책하고 향후 경기력이 나아지지 않을시 엄중히 책임을 지겠다는 약속을 하기 위한 자리 아닌가ㅎㅎㅎ
버막 효과가 좋은건 역사적으로도 증명되긴 했고 버막하러 가는 그 마음도 팀을 사랑하는 행동에서 시작된거긴 한데 경기 끝나자마자 버스 막은 저 자리에선 애정으로 팀을 바라보긴 힘들듯, 결국 분노에 떠밀려 모여든거지.. 특히나 수원은 지금 더 큰 문제가 감독만이 아닌걸로 아는데 저 버막 하나로 모든 화살은 감독 한명한테로 가는거 밖에 안됨 버스막는 전통은 이젠 좀 그만 봤으면 함..
보통의 사람은 무언가에 대해 그들만의 주관과 기준을 갖고 좋아하다가, 그 기준이 아니게 되면 떠나간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도 결국 팬들을 움직이지 못하면 질적이던, 물적이던 도태되어 그 스스로가 어떻게든 그 기준을 맞추려고 노력한다. 싫으면, 만족하지 못하면 떠나가면 되고 괜찮아 지면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면 된다. 팬들의 행동에서 원동력을 얻는 팀이 있고 아닌 팀이 있다. 이 영상처럼 감독이 소통하려 할 때, 그 때가 이 감독의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 그렇게나 본인들이 좋아하는 수원삼성의 감독을 아무도 맡지 않으려 할 때 그 원인이 본인들 일 거라는 생각을 못하는 행동인 것 같다. 믿으면 믿는 대로 응원하고, 싫어졌으면 싫어진 대로 떠나갈 것이지, 길목을 막고 불러세워 돌을 던져대면 무엇이 달라지나. 보기 싫어졌으면 잘할 때 까지 안보면 그만이고.. 지금보다 더한 부진에도, 그럼에도 응원하던 늘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면 될 것을! 누가 늘 정상에 있나. 울산이 밥먹듯 2위를 해도 믿어주는 팬을 위해 더 힘을 낸 것 처럼 차근하게 올라가면 된다. 경남도 리그1과 리그2를 왔다갔다 했지만 믿어주는 팬들이 있다. 이렇게 냄비 물 끓듯 버스 막고, 감독 나와 누구 나와 하면 퍽이나 더 잘해 지겠나? X같아서 이 팀 떠난다가 먼저 들 것 같은데. 백날천날 홍염이나 피워라.
백퍼 동감입니다. 이웃 일본은 3부리그에도 관중이 많습니다. 즉 그들은 지역을 대표해서 만든 시민구단 같은거라 지던 이기던 함께 노력하고 아파하는 미우나 고우나 내자식 같은 서포터문화 우리가 배워야 하는데 한국인 인성은 앞으로도 어렵다 봅니다. 한국에서 프로레슬링이 사라진 이유는 쇼라는 걸 알고서 팬들이 다 떠났는데 일본은 레슬링도 그져 한편의 영화처럼 엔터테니먼트로 즐기죠. 축구도 야구도 나를 재밌게 해주는 주말 드라마 같은건데… 적어도 졸라 열심히 팬 활동하고 몇년을 가슴알이 했던 분들이 화가 났으면 응… 그려러니 할텐데 사실 그런 분들은 절대 욕설도 차를 막는 행동도 안할거 같은데… 진정한 팬이 너무 적지 않을까 싶기도… 다른한편 한국인들은 어느 소수에게 너무 쉽게 선동당하는듯한 느낌이. 자기 소신 자기만의 축구에 대한 팬으로서의 아름다운 철학이 결여되 있는 느낌이랄까…
온전히 선수&감독의 잘못으로 돌릴 수 있을까요.. 인내심 없는 팬들.... 욕설과 군중의 비난 등 이러한 환경에서 어떤 선수가 수원삼성을 선택하고 팬들을 위해 뛰고 싶을까요 개인이 모여 군중을 이루면 전체에 숨어 욕설과 맹목적 비난 하는 몇몇을 통제하기가 힘들어요 감독님과 선수들이 불쌍하네요 너무너무
세리에A 리그에서는 22라운드 동안 승리가 없는 팀을 위해 그래도 서포터들이 와서 응원해주고 , 감독이 승리를 가져오지 못해도 , 선수이름을 불러주고 , 팀 서포터 응원을 해주더라 . 앞으로의 길이 험난하고 이제 막 시작인데 , 전북 현대나 수원 블루윙즈 같이 서포터가 버스를 막고 감독을 군중속에서 몰아세우고 목소리 들어보잔 협박조로 하는 서포터 문화는 대한민국에서 처음 본다 . 예전 02 ~ 10시즌까지 나도 수원 블루윙즈의 한명의 서포터로서 응원 했었는데 , 진짜 이건 아니다 . 이건 팬이 아니야 .
강원팬입니다 전남은 잘 모르겠지만 그건 아마 착한게 아니라 팬이 많이 없는거일겁니다. 강원도 버스 막을 사람이 없어서 못 막아요ㅋㅋ 전용구장, 대표이사 등 껀덕지는 수도 없었는데 그 흔한 경기 끝나고 시위 하나 못 했습니다. 저는 성적이 박아도 팬이 많은수원이 부러워요😂
수원 삼성? 삼성이라는 브랜드는 이미 수원이라는 수식어가 필요가 없어진 지 아주 오래 전이고 그저 수원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부여 잡고 있는 팬들만 분노할 일이 없는 일에 분노만 표출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그런 생각임. 그런 측면에서 이미 구단 운영 자체가 삼성이라는 이름이 아닌 다른 쪽으로 넘어간 상황이라면 입장 정리를 확실히 할 필요가 있어 보임. 지역 구단으로 지자체 구단으로 이미 수원FC가 잘 안착이 된 상황이고 지금 구단을 매각한다고 하여 누가 달려들 상황도 아닌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라, 그저 구단도 응원하는 팬도 퇴로가 보이지 않는 난감한 상황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듬, 쪼까 안타까울 따름임 ㅠㅠ
@@kimchistar9680 저렇게 사람면전에 대놓고 욕하고 비방하고 본인 하고싶은말하면 뭐가 좀풀리나? 무슨 감독이 감정쓰레기통도 아니고. 자꾸 무슨 책임지라고 하고. 정작 사퇴하면 팀 어쩔껀데 당장. 낯뜨거워서 못보겠다 어휴... 팀이 성적이 안좋은건 기분 안좋겠지 돈주고 경기 관람하는데. 저리 징징거리는게 아니라, 머리를 맞대고 어떤 해결방안이라도 주고 징징되던가 ㅋㅋㅋ 나는 팬 여기 안방주인 이딴식의 논리로 못 싸잡아먹어서 안달이네 진심 무슨 팬 문화가 이따위야 ㅋㅋㅋ
초중고등학생들도 있는 자리에서 어른들은 저렇게 매너없이 말끊고 하는건 도대체 왜그러는거냐. 화는나고 해도 최소한 인간으로서의 매너는 지키자. 애들이 뭐 보고 배우겠냐 제발좀 아 지금 다시보니까 애들도 그러고 있구나.. 너희들이 하는 행동하나하는 문화가 된다 이런식으로 몇년 흐르면 저 감독자리를 누가 하고 싶겠냐? 극성으로 팬질하는게 멋있는거 같냐? 적당히 해라. 보기 역겹다 진짜.
프런트 감독 선수단 멘탈 (마지막 실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지 모든게 다 문제였다. 강등할 스쿼드? 오현규 (및 비주전이였던 선수)가 없다고 바로 이렇게 승점 1점으로 나락가는게 정상인거냐... 제발 한번 삼성전자에서 감사라도 한 번 보내서 수술집도를 해줬으면 합니다..
지난 시즌 아픔 잘알고있습니다.. 이번시즌도 첫시작이 삐걱거리고 있지만 아직 경기는 많이남았고 해야할것들이 많으니 기다려봅시다 우리 같은편이잖아요 팬들이 감독보고 욕하고 사퇴 등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하는거 아니잖아요 이병근감독님 포함하여 코치진 선수들 믿고 좋은 경기하는 모습 기대해봅시다!! 수원삼성 화이팅!!
의욕없는 선수들을 정신무장 시키고 동기를 부여해서 위닝 멘탈리티를 장착시키는 것도 감독의 역할이고 역량입니다. 감독 퇴진을 요구하는 수원팬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합니다. 하지만 감독에게 아무리 불만이 있다 하더라도 저렇게 응원하는 팀 선수와 감독 면전에서 욕짓거리를 하는게 진짜 팬다운 모습인지, 응원을 댓가로 갑질을 하고 싶은건 아닌지 다시 생각해보시길.
병근샘 대구에서 활짝 웃으시던거 아직도 기억나는데 수원에서 저러시는거 보니까 좀 맘이 아프고 그르네요.........
이병근 감독님 대구 3위로 이끌어주신 그시절을 아직 못잊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3위는 이병근이 아니라 세드가가 이끈거 아닌가요?ㅋㅋㅋㅋ
미개한 문화다 진짜로... 자기팀 자기감독들 응원도 못해주고 나가라 얘기밖에 못하고 ㅋㅋㅋ 강등당하면 언제 k리그 봣냐는 듯이 뿔뿔이 흩어질 놈들 ㅋㅋㅋㅋ
팬들이 저지랄하는데
승리하겠냐~~ ㅋㅋㅋ
대구는 누가 감독을 하든 상관없는거 아닌가? 세징야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는 팀이자나. 세징야 은퇴하면 꼭 감독시켜라
@@Ryuha_Blue 세징야 있으면 당연히 좋지만 세징야 없을때도 좋은 경기 한 적 많았음
세징야에 대한 리스펙으로 반쯤 농담삼아 세징야팀 세징야팀 그러는 걸로 진짜 세징야없으면 팀꼬라지도 안나오는 줄 착각하는 애들이 있네
이번 전북전도 전반 세징야없이 스코어 따고 들어갔구만
타팀팬이지만 케이리그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감독 혹은 사람에 대한 존중이 없어서 화도 나고 열받네요.....
이병근 무조건 힘내라 팬들이랑 행복하게 우는 모습 꼭 보고싶다
누구는 힘 안 내고 싶음?? 걍 묵묵히 응원이 답이다.
결국 경질 ㅠㅠㅠㅠㅠㅠ
서울팬이라서 개랑 졌을 때 솔직히 기분 좋았는데, 이 영상 보니까 작년에 버막할 때 욕하고 나상호 데려와라 소리지르던 거랑 기성용한테 선넘은 것 생각나서 맘이 너무 안좋다... 박진섭 안익수까지 지나오면서 우리팀도 진짜 힘들었고 저깄는 팬들 맘도 이해 되지만 버막한답시고 감독 세워놓고 쌍욕하고 소리지를 필요가있나 싶다. 타팀들 수많은 버막들을 통해서 감독이 무슨 말 해도 뒷사람들은 잘 들리지도 않고, “죄송합니다 잘하겠습니다.“이런말 밖에 못하고, 팬들은 짜증만 내다가 끝난다는거 다 알지 않나?
선수단이나 감독 쪽 주고 싶으면 경기장에서, 경기 끝나고 나서 야유를 하든, 걸개를 걸든, 아니면 서포팅 보이콧을 하든, 간담회를 신청하든 하면 되지 저기서 이병근 불러내고 욕해서 얻어낼 수 있는게 뭐지? 난 진짜 버막이 그냥 나쁘다 싫다 이런게 아니라 정말 불필요한 문화라고 생각함.
그리고 개랑이 싫지만 강등당하는걸 원하진 않으니까... 팬이나 선수단이나 잘 추슬러서 서울이랑 더 높은 곳에서 만났으면
근데 서울은 욕처먹고 분발이라도 해서 2022년 시즌 9위라도 하지 수원구단은 감독 욕 처먹던 말던 선수단 놈들이 정신 안 차림...
매너 지키고, 분위기 험악해지지 말자고 해놓고 버스 등장하자마자 바로 어지러워지네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ㅋ 현장에 아이들도 있는데, 훌리건 조기교육 받는거야 뭐야ㅋㅋㅋㅋㅋㅋ
감독 입장에서 저 자리가 얼마나 수치스럽고 창피할까
결과를 내지 못하면 감독으로써 모든 책임을 지고 그냥 쓸쓸하게 퇴장을 하는 수 밖에 없는 현실
'크게 얘기해 씨..' 소리치는거 듣고 내가 가슴이 벌렁벌렁하더라.. 어떻게 자라왔길래 저럴까..
@@이태희-l7fㅋㅋㅋㅋ 진짜 말 아낀다..ㅋㅋㅋㅋ 너무 축구를 좋아해서 저렇다고는… 언에듀케이티드 인것 같은데 위에 말한것 처럼 저말 한 사람이랑 비슷해 지기 싫으니까 말 아낀다..ㅋㅋㅋㅋ
한 경기 끝날때마다 매번 이렇게 길바닥에 감독 세워놓고 조리돌림하듯이 하는건지.. 이제 시즌 초반인데 축구에 미친 유럽이나 남미도 시즌 초반에 이러진 않겠다. 이래가지고 선수나 코치들 앞에서 체면이 서겠나? 감독으로서 위엄이 사라지면 어린 선수들도 업신여기기 시작하고 팀은 무너진다.
@@Bless_sky 시즌초라기하기보다는 작년 1년동안 이런모습보여줫고 지금까지 누적되었다보니 이런사단까지 온게아닌가합니다 ㅠㅠㅠ 안타깝네요...
이병근감독님 안쓰럽네요 팬들앞에서 표정변화없이 말씀하시는 모습 찡하네요 프로감독은 힘든것 같아요
사람들 세워놓고 모욕주는 이런 문화는 없어졌으면 좋겠음. 진정성있게 얘기를 듣는것도 아니고 욕받이 밖에 안된다고 생각됨. 그리고 이병근 감독만의 잘못이 아닌데 너무 안타깝네요
마자요 제가 알기로는 이병근감독님이 예의없게 하는사람 싫어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팬들이 이병근감독님한테 예의없게 욕설과 비난 하는거는 선넘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수원삼성팬공간 대구팬으로서 이병근 감독님 너무 안쓰럽다 눈물날뻔함
근래에 "영국"의 프로리그인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이라는 구단의 "이탈리아"국적의 감독이 기자회견장에서 모욕을 당했죠. ㅋㅋ 사람들을 앉혀놓고 모욕을 주면 괜찮을까요? 장소만 다른거에요. 기자들은 기자회견장에서. 팬들은 감독과 선수를 만날 수 있는 장소에서 이야기하는거죠. 이런 일련의 일들은 그냥 책임자가 책임을 지는 일인거에요. 욕받이라고 표현하는건 좀 과하죠. 어디든 대표자가 욕을 먹기도하고 책임도 지는겁니다. 만약 저 자리에 수원의 신참 선수가 나와있었다면 님은 만족하셨을까요? 오히려 감독은 어디가고 선수를 앞장세우냐고 댓글 남기셨을거같은데요
그러게요. 감독도 어지간히 힘든 자리인데 저런 것까지 자주 하시면 어떻게 버티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rerefe 프로 감독도 사회생활이니 받는 돈만큼 스트레스는 피할수없음. 그렇다고 버스 막고 욕지껄이하는게 잘했단 얘긴 아님.
직관 가서 느끼는건 일부 수원팬들은 극성이 심하다는 것
마치 그게 멋있는 것처럼 착각한
못배운 사람들이 많다는 것
옆사람들 눈살 찌푸리게 하는 무식한 사람들이 많았음
예전부터 이어진 수원 특임
혼자서는 ㄱ좃도 영향력없는 벌레들이 우르르 모여있으니까 지들이 뭐라도 되는줄 착각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팀 감독은 아니지만, 인간대 인간으로서 맴찢이긴 하다..
정식으로 기자회견 열던가 버스 가는길 막아놓고 마녀사냥하는게 뭔 팬문화야ㅋㅋ 꼴깝들떤다
김상식은 뒷문으로 런하는데 이병근은 그래도 앞에 서서 얘기하네 병버지 K리그는 당신을 못잃어요
병버지 이제 깨달아요.
상식이 먼저냐? 병근이 먼저냐?
상식이 먼저였으면 좋겠다.
@@개망초-q3d 상식씨는 종신 부탁드립니다. 방생금지요..
병버지가 보살이죠
수삼은 감독 바꿔도 답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머냐 진짜 아무리 빡쳐도 시민 의식이라는 것이 있는데
어디 잡다한 중국인들도 아니고 감독이랑 선수 못하는 거면 바꾸거나 이적 시키면 되고
구단이 일 제대로 못하면 구단 프론트에다가 말해야지
감독이랑 선수는 사람아니냐 이건 동물원도 아니고
저렇게 사람 모아 놓고 겐세이 주는게 맞냐? ㅋㅋㅋ
그래도 수원이 축구1번지 축구의 도시인데 팬 문화는 3류 중국보다 못하네 ㅋ
전북팬입니다. 그래도 김상식처럼 선수탓하거나 아무말 않고 런하는 것보다 훨씬 책임감있고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이팀은 리더라는 사람이 지 화난다고 쓸수 있는 자원도 안쓰는팀인데요?? 김상식이 수원맡으면 적어도 쓸 선수는 쓰겟쬬 김상식 이병근 트레이드 ㄱㄱㄱㄱ
@@구리어쩔 그런데 김상식보단 괜찮죠 이병근감독님도 지금 많이 고민되고 기분이 안좋을겁니다 정승원과 불화는 아니라고 했어요
@@수원삼성팬공간 ㄹㅇ 김상식보단 나음
김상식과 이병근 모두 본프레레, 슈틸리케급 돌대가리 감독입니다.
김상식 생각만해도 빡치네 ㅋㅋㅋㅋ
왜 ㅅㅂ 재계약 박은거야 ㅇ ㅁㅊ매런트세끼들은 ㅋㅋㅋㅋㅋㅋ
FC서울팬이지만 수원이 응원도 재밌게하고 즐기는 모습이 좋았는데 버막은 이번까지만 합시다. 축구는 승강제가 있어서 제일힘든건 선수단 구단임. 지들 밥줄이 걸린거임. 이런식으로 해서 스트레스받고 그러면 축구 오래 못봐요. 즐기는게 제일 중요함. 열받으면 축구장가지말고 잠시 쉬어..
그쪽에서 할 말은 아닌거 같은데요? 작년에 대구한테 졌다고 기성용이랑 대립하면서 쌍욕박고 성남한테 졌다고 버스 막았던분들이 무슨 자격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는건지 ㅋㅋㅋㅋㅋ 남의 팀이라고 쉽게 말하지마세요
@@꼬막-l3m 쉽게 말할건데~ㅋㅋㅋㅋㅋㅋㅋ 즈그 아버지뻘한테 나가듸져라 라고하는 개랑수준~ 개~랑~강~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패행진 계속 보여줘~
강등~개랑강등~너의 강등을 보고싶어~ 화려하게 강등 돼버려~
서울도 도진개진이지 근 3년내내 강등권 바로 위순위엿으면서 ㅋㅋ
서로에게 상처만 주네요 모두의 목표는 승리였을텐데 사퇴하기전 그 직전까지 믿어주는 팬들의 모습이 필요할것 같슴당... 사실 감독이 바뀐다고 수원의 지금 강등권 행진은 끊기 힘들어보임
근데 진짜 굳이 팬들과 대면 소통이 필요한가 싶다. 다른 방법으로 소통하는 게 서로 감정 없애고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좋을텐데 굳이 저렇게 대면으로 하면 감독도 말 실수할 수 있고 그게 꼬투리가 될텐데
그니까요 마지막에 어떤팬이 저사람이 아닌데 라고 할때 이병근감독님 표정이 엄청 안좋았아요
이게 뭔지랄인지 모르겠따 진짜.
소통을 위해 구단 차원에서 만드는 자리인가요?
완전 개 썅 미개한 모욕주기아닌가.
존나 추접스럽네
이런 문화 언제부터 있었어요?
토할뻔했다 진짜
구단측에서 제대로 간담회 자리라도 만들던가 해야지 버스라도 막지않으면 어떤 방법으로도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없으니 감정적으로 더 터지는거같음
3경기째에 팬 간담회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이렇게 콜리더가 대표인양 나서지 말고 팬들이 질문지 작성하고 감독과 프런트가 대답하는식으로라도 팀과 감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과정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필요하다
물론 이병근뿐이 아닌 프런트의 병신같은 영입 기조와 리얼블루 개똥고집에 대한 입장도 좀 내놓고
개랑이 원래 K리그분위기를
망치잖아요. 그러니까 개랑
인거죠 레전드강제은퇴+전
주성에서 상대팀맥주캔투적
서포터즈폭행 수원은 앞으로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새끼들이 버스막아서서 그런거에요 정신병자새끼들같네 참
수원팬이고 오늘 직관갔는데
화가나고 우~ 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감독님 이야기를 듣는자리고 설령 자기가 듣고싶은 이야기가 아니라고 욕하고 듣지않는건 정말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버스나오기 전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 그렇게 하고싶은 말이 있었으면 콜리더나 관계자에게 이야기하면 될거슬....
왜 뒤에숨어서 욕하고 비아냥 거리나요
강원전은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보니 수원팬으로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보기 너무 안좋네요 성숙한 응원문화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진짜 팬문화가 변질 된 것 같아 슬프네요.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53 마구잡이로 비난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제 말을 대변해주시네요 😢
오랜k리그팬이자 대구팬 으로써 명문시절 수원에 좋아하던 선수들이 많았고 슈퍼매치땐 서울말고 수원을 응원했던 사람으로써 너무안타깝네요 다시 재건되어 명문구닥으로의 컴백을 기원합니다
솔찍히 수원 삼성은 감독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야망 없는 고인물 프런트의 문제가 가장 크다 고인물들 때문에 선수,감독이 갈릴고 있다 진짜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감독,선수들을 앞세워서 뒤에 숨어 있다 수원삼성팬으로 내 팀이 이렇게 추락하는 모습에 슬프네요...
동감 합니다. 올 시즌에는 감독이 바뀐다고 반등하거나 달라질거 같지가 않음. 현재 경기에 뛰는 영입 리스트만 봐도 안병준, 아코스티, 김경중 2부리거들에 노쇠화된 김보경이 주축임. 작년에 강등PO 갔으면 더 공격적인 투자를 했어야 한다고 봄.
장담컨데 이병근 감독 경질되면 수원출신 이운재나 김두현,오장은등등 코치들 또 감독으로 씀 왜 애꿋은 감독한테 계속 ㅈㄹ들인지 비전이나 발전방향은 구단에 요구해야지..좋은 유소년
키우고 좋은 감독 선임하는건 구단이 하는거에요
강등 플옵 치루고 나서 구단에서 구단 운영에 대한 사과가 있었어야 했는데 팬들이 이 부분을 안 짚고 넘어간게 아쉽더라고요. 플옵 끝나고 야유했습니다만 박수유도로 묻혔었고요. 이병근 감독도 플옵 끝나고 사퇴했으면 이렇게까지 얼굴 붉힐 일이 없었는데 이 부분도 아쉽네요. 서정원, 이임생, 박건하 감독도 같은 상황을 겪었습니다만 그동안 구단의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프런트들의 책임을 묵과하지 않고 넘어갔으면 하네요
제일기획 넘어간 이후부턴 뭐...
ㅇㅈ합니다..저런팬들을 생각해서라도빨리 매각해줘야됩니다..운영의지도 없어보이는데 ㅋㅋㅋ cj나 신세계에 이전해줫음합니다..
정말 교육 못받고 자란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게 요즘mz세대들 특징임ㅋㅋㅋ
@@아잉-f1t 다 꼰대들한태 배운거 아니겠습니까
@@초록색친구 아니? 우리 때만 해도 안 그랬어 넌 어디서 뭘 배운거야?
@@초록색친구 난 mz세대인데 아잉님이.말한 건 팩트임 아버지 어머니 세대 때는 1도 없엇음
안양팬인데 작년 플옵에 지고 집에 가는데 서포터중 몇명이 담배피면서 저희 아이한테 비아냥거리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굉장히 기분이 불쾌했고 화가 났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계신 다른 수삼 팬분들이 그러지 마시라고 해주셔서 그러려니하고 지나갔는데..
수삼팬분들 중 일부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고... 써포팅으로 짱먹는 팀이시니 만큼 한분 한분이 내가 수삼서포터 대표라고 생각하고
좀 성숙한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개찌질이새끼들이네요 애들한테 비아냥ㅋㅋㅋㅋㅋ
개랑 예전부터 서포터즈 악질로 유명했어요
원래 양아치근성은 쉽게 안변합니다
동네 지역 욕하고싶진 않고
단순 수준떨어지는 질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고 잘넘겨 다행입니다
정말 성격대로 나오셨더라면 싸움까지 이어질 상황이네요 그인간들은 작성자님 애가 옆에 있어 천만다행 입니다
제 고향 안양 최대호 시장 덕에 2013년 K리그에 모습을 보일수 있었고 그후 꾸준히 관심가지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FC안양 1부승격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GunMan7 님과같은 팬들만 계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안양의 승격을 저도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면전에 대고 욕하는건 너무 심하다. 감독도 지고 싶어서 그런건 아닐텐데...
꼭 저렇게 범죄자 취급해야하는거냐?
미개한 식민지국민 근성이지 뭐
보통의 사회생활도 그렇지만 결과가 1주일 단위로 나오는 스포츠에서는 특히나 실적 처참하면 나가리지
아무팀 팬도 아닌 제3자 입장에서보면 수원팬들 저정도로 화내는건 이해안감
지금 수원 삼성 전력으로는 누가봐도 꼴찌 싸움 해야하는 팀임
꼴찌 다투는 팀인데
강등권 팀이 강등권에서 논다고 저정도로 화를 내나? 싶음
시즌 중반기정도 되면 또 모르겠는데
이제 겨우 몇경기해놓고 왜 우리가 꼴찌냐고!! 이러네
수원팬들만 그렇게 안보지
수원팬 말고 다른사람들은 전부 수원 삼성 전력은 강등권에서도 꼴찌팀임
팀 전력 저체가 저따구인데 감독이 뭘 어떻게해
저기서 꼴찌 탈출하는게 유능한 감독인거고
꼴찌탈출 못하더라도 무능한건 아님
@@an_nyeong123 사실 감독한테 따질게 아니라 프런트들한테 따져야됨....
수원 프런트들 유명하잖아요
@@an_nyeong123 겨우 몇경기가 아니라 작년부터 이어져온 겁니다
김보경 안병준 이기제 아코스티 김태환 불투이스 등등 이 전력이 리그 꼴찌라고?ㅋㅋ 너 K리그 안보지?
타팀팬이라 뭐라 할말은 아니지만.... 감독님이 너무 힘들어보여서 안쓰럽네요... 휴식기 이후 반등하시길!!
저딴 전술 저딴 경기력에도 경기장가는 팬들이 더 안쓰럽습니다.... 어후
진짜로 안쓰럽죠 ㅠㅠ
답이없다. 프렌테 트리콜로~ 매너에서도 지다니.
삼성 프로스포츠단 전부 해체시키면 팬이고 선수고 전부 정신 차릴 듯...... 이재용 회장님 반드시 스포츠단 해산 이게 삼성그룹의 나아갈 길 입니다...
안쓰럽네요..
저는 대전팬입니다.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 안타깝네요...다음 경기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대전팬... 부럽습니다. 멋있으시던데요...
너희가 개팼잖아...
수원 토착민이고 지금은 수엪 경기만 직관 다니지만 수삼은 수원 축구 팬들에게 의미가 남다른 케이리그 근본팀인데 지금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욕하는 팬들 특징) 자기인생에는 냉정하지 못하고 항상 타협함
자기인생 열심히 살면 프로축구팀 승패에 저정도로 화가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을 떠나 그래도 먼 옛날 우리 팀을 위해 뛰었던 선수인데 막상 보니까 마음이 좋지 않네 ㅠㅠ 정작 감독만의 문제가 아닌데 말이야....그리고 우리 유니폼 입고 대전시티즌 외치는 건 많이 없어 보이네 그려.. 우리 얼굴에 침 뱉기야 그건 ㅠㅠㅠㅠㅠ
쿨찐들임 ㄹㅇ
이게 ㅈㄴ 무서운게 팀이 분위기가 좋지않으면 (영상에서 보는것처럼) 같은 팀 서포터 끼리도 험한말을 주고 받으면서 분위기가 곱창나버리고 내분이 일어남.. ㄷㄷ
크게이야기해 이 부분에서 이병근 표정 굳는거 진짜 불쌍하다
듣는 저도 갑자기 가슴이 벌렁거렸어요.
평생 남을 공격하고 공격받는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일테니 진짜 불쌍한건 저 사람일수도요.. 이병근 감독님 오늘 댁에서 가족들께 충분한 위로 받으시고, 심기일전해서 결실맺길 바라겠습니다.
나치개랑 클라스지
개랑은 개랑이다... 크게 얘기해가 머냐 무슨 후임 갈구는것도 아니고.......
감독님께서 다음 경기엔 절치부심하여 준비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독님은 이미 대구에서 갖고 계신 실력을 증명하셨고, 지금은 고전중이지만 수원에서도 투자와 조금의 시간만 뒷바쳐 준다면 분명히 증명해내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수원 블루윙 팬들은 이러나 저러나 감독님을 기다리고 믿으며 응원할 것입니다..!
프로는 결과겠죠. 승리가 필요하고 그 승리를 온전히 누릴 수 있게 팬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건 당연합니다. 그러기에 팀의 수장인 감독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했던 것도 너무나 잘 이해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음에는 좋은 경기로 팀도 팬들도 함께 기뻐하는 상황을 기대해 봅니다.
타팀 팬이지만 정말… 안타깝다 이감독님 얼굴에서 나오는 씁쓸한 표정.. 팬들의 야유 섞인 좌절.. 다 이해되서 더 안타깝다 우리랑 붙을 때만 빼고 얼른 수원도 성적 회복하길
예의없는 팬들의 욕설과 비난 그걸 받아드리는 이병근감독님 보살이예요 ㅠㅠ 진짜로 속상합니다 ㅜㅜ
전술이나 팀 운영에 대한 정당한 비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음.
근데 면전에 대고 감정 섞인 욕설, 비속어 내뱉는데 맞냐?
같은 수원팬으로서 너무 부끄럽다..
니들 직장에서 일 제대로 못한다고 누가 욕하고 감정 섞어서 비난하면 ‘아 내가 못한거니까 당연히 욕먹어야지’하냐?
최소한 예의는 지키자
1년동안기다린 팬생각은안하냐?? ㅋㅋㅋ 프로하고 평범한직장인의세계는 엄연히다르지 ㅋㅋㅋ 이병근불쌍한건알겠는데 능력없음 물러나야지... 매경기다봤는데 진짜전술이없어전술이... 그냥이기제주고 u자빌드업하다가 크로스 이게다인데 그렇다고 수비 전술및 빌드업도 그렇고 선수들 동기부여주는것도 결국 감독몫임.. 광주 대전 얘네가 무슨 스쿼드좋아서 자기색깔내냐?? 수원은 색깔이아예없다니까... 수원팬은 참을만큼참았음..
@@안주현-k8b 나도 수원팬이라 그 맘 잘 아는데, 팬이라는 이유로 인격을 가진 한 명의 인간한테 욕해도 된다고 생각하냐? 감독도 프로이기 이전에 인간이다. 인간 사이에는 지켜야 할 도리라는 게 있는거고.
@@안주현-k8b 논점이 그게 아니잖아ㅋㅋㅋㅋ 원색적인 비난이 문제라니까? 님이 말하는건 전술 팀운영 비판을 하지 말라는 글에나 어울리는 말이고ㅋㅋㅋㅋ 적어도 감독이라는 이유로 그런 욕설을 면전에서 들을 이유는 없는거지. 참고 기다렸다고 면전에다 욕할 자격도 없는거고
@@안주현-k8b 그리고 프로랑 직장인이 다르다고 해서 덧붙이는데, 프로도 돈 받고 일하는 직업인이고 일반 직장인도 돈 받고 일하는 직업인이다. 직장인도 엄연히 말하면 프로페셔널의 영역이 맞는건데 ㅋㅋ
팬이 프로 선수, 감독한테 욕해도 된다는 근거가 뭔데? 팬들이 팀의 주인이니까? 팀이 존재하는 이유가 팬들을 위해서니까?
그럼 서비스직 노동자들한테 욕하면서 ‘커피 그따위로 만들거면 관둬라’ 하는게 용납이 되는 일이냐?
@@안주현-k8b 평범한 직장인도 프로임.
왜? 돈받고 일하니까. 그걸 다르게 본다? 큰일 날 생각임.
그리고, 비난과 비판은 엄연히 다른 거임. 그걸 구분 못하면 어쩔 수 없고.
선수단 솔직히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는데 K리그1이 빡세진 느낌이 있어. 뭔가 확실한 컨셉을 갖고 다음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네. 팬도팀도 얻어가는게 없잖아
좋은말이네요!
국대 월드컵 활약도 있었고 이제 축구인기와 관중수도 올라가기 시작할거임 거기서 제대로 못하면 도태되는게 당연
만만한 팀이 다 강등되서 더 빡세짐
나쁘지 않다?
수원 삼성 전력 자체만 보면 누가봐도 강등권팀 맞는데??
@@an_nyeong123 또 오버한다. 6~8위 전력은 된다.
2:22 진짜 가정교육 못받은거 ㅈㄴ티난다
귀를의심
아직 시즌 초반이고 기회는 많이 남았는데.. 강등 위기에서 팀을 구해낸것도 이병근 감독님인데..아직 4r니깐 이병근 감독님 기 죽지 마시고 수원을 더 크게 이끌어주세요. 화이팅!
지나가는 대전팬.
남의집 불구경이라고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강등 위기에서 팀을 구해낸게 아니라 강등위기로 빠트린겁니다
@@HyunseokOH-p9t 암흑기도있고 그런거지ㅋㅋㅋㅋ
@@HyunseokOH-p9t 에휴 현생살자
감독 짠하네.. 이겨내서 극복하길 바랍니다.
이병근감독님 맨탈은 강합니다 다음경기에는 달라질것 같아요
이병근 감독님 넘 안타깝습니다😢
그러게요 이병근감독님 말씀할때 표정이 점점 어두워 지셨어요 중학생 팬에게 욕을 먹고 뒷모습이 맘아프네요 ㅠㅠ
이 멤베에는 백퍼 다른감독와도 소용없음
10라운드까지는 좀 지켜 봅시다. 이병근 감독님 힘내시고 선수단도 합심하셔서 꼭 이 위기를 이겨 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경기 보니까 김보경 선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수원에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도 진짜 너무 열심히 뛰어 주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딱 김보경 선수만큼만 뛰면 좋은 결과 있을거 같습니다. 부디 A매치 기간 끝나고 치르는 첫경기는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수원 삼성 화이팅!!
대전 팬인데 진짜 이긴 게 미안할 정도로 너무 안쓰러워요 꼭 이런 방식이었어야 했을까요ㅜㅜ 감독만의 문제는 아닐텐데요.. 화가 난 팬들 입장은 이해 하지만 한 인간에게 이러는 모습이 보기가 힘드네요ㅠ
2:22 크게 얘기해 씨? 미친거 아니냐?
진짜 타팀팬으로써 안타깝다
끝까지 보니까 서포터즈들 너무 수준이 떨어진다... 선수들과 구단과 감독 스태프들이 불쌍할 정도다 .... 저런 서포터즈들이 있는데 다른 감독이 온다고 변화를 할까 이럴떄 일수록 선수들과 감독에게 응원하면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줘야 되는거 아니냐?? 이거 무서워 축구 하겠냐??
이병근이 감독으로서의 기본을 안지킨게 한두번 아니긴 했어요. 세트플레이 상황에서 수원 선수가 특정 지점에만 몰려도 이에 대한 시그널이나 개선 지시도 없었음은 물론 상대팀 선수중 누가 발빠르고 누가 헤더 잘하는지 분석도 전무해서 발빠른 선수는 따라가면서 시간끌어야 하는데도 인터셉트 시도하다가 털리며 공격 루트도 편중된지 오랜데도 이를 개선할 노력을 1도 안하니 속터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서울중딩팬 폭행하던 패륜서포터 구단
지고 싶은 팀이 어디 있겠냐..
수원팬으로써 안타깝다..
다 좋은데 로'서'다. 공부 좀 하자. 가독성이 떨어지잖냐.
-서 : 자격, 신분, 지위
-써 : 수단, 방법
깐깐한 게 아니라.. 로서 로써는 기본 수준의 맞춤법입니다 😊
금방 외우니까 이 정도는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달비1 국어선생님인가요?ㅎㅎ
ㅋㅋㅋㅋ 저기서 감독한테 시발, 크게말하라고 등등 모욕주는 인간들은
가정교육이 어땟는지 딱보인다 ㅋㅋㅋ
역시 나치식 경례하고 중학생 폭행하는 개랑답다 ㅋㅋ
가슴이 뛰어 본지 너무 오래되서 잊고 살았는데 우연찮게 수원을 사랑하는 팬들을 보니 오랫만에 울컥 하네요. 수원은 그리 쉽게 무너질 팀도 아니고 그래서도 안됩니다. 기합이 필요 할 때네요!
수원 서포터즈 문화 진짜 쓰레기같다.
훌리건을 동경하는 듯한 폭력적이고 마니아틱한 문화 어떻게 개선 안되냐?
갈 때마다 가족단위로 오는 팬들 너희 때문에 눈살찌푸리고가는거 한 번씩은 본다.. 안타깝다 그냥..
구단도 이런거 개선할 기회 몇 번 있었는데 그냥 방치하고.. 총체적 난국이다. 어릴때부터 수원을 응원해왔지만 지금 K리그 팀에서 2부가야할 팀 꼽으면 그냥 수원임.
하이랜더? 애들이 권력잡고 더 그런거 같은데
동감요 저 ㅈㄹ 떠는거 20년도 더 된거 같아요
저것들이 k리그의 적폐 그 자체
감독한테 욕하고 마지막에 대전 응원하는 꼴 보니깐 그냥 감독만 문제가 아니라 '왕' 마냥 행세하는 팬들이 문제네ㅋㅋㅋㅋㅋ 그냥 2부리그 강등당해라ㅋㅋㅋ 감독 붙잡아놓는게 권리인줄 아네ㅋㅋㅋ
개랑이잖음ㅋ
개포터즈 특
수원팬눔들 수준이 ㅊㅊㅊ
이십년 수원 팬이지만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뭐 본인들이야 연간회원권 원정버스값 티켓값 구단상품등 1년동안 쫒아다니는데 선수들이 무기력하게 경기하면 화딱지나지 미친듯이 뛰는데 지면 뭐라하나 그게 아니니까 화나지
오늘 경기를 보면서 확실하게 느낀게 수원 선수들이 잘하든 못하든 실력에 관계없이 몇몇 선수들 빼곤 열심히 뛰려는 모습이 전혀 없다. 팬들도 선수들이 잘하지 못하면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려 하겠지만 열심히 뛰려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는다면 저렇게 야유를 하는 모습이 지극히 정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랑팬은 뇌가 없는거 확실함 ㅋㅋㅋ 서울팬 폭행한것만봐도 알수있지ㅋㅋㅋ
저걸 감독한테 따지면 뭐 달라짐?? ㅋㅋㅋㅋㅋ
@@asgrimm8165 그러는 니들은 작년에 버스 왜막음?ㅋㅋㅋㅋ
@@asgrimm8165 니들은 좀 조용히해라 걍
진짜 수원삼성이란 팀를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저리하는건가? 뭐 발전을 도모하기위한 길막도 아니고 사람하나 세워서 집단린치 수준의 조리돌림하는데?.. 증말 대단하다 이 서포터즈들은
대구팬이지만 이병근 감독님 힘내세요 ㅜㅜ !
근데 저게 맞나... 리그 초반이고 어느 기자회견 하는것도 아니고 주차장에서 어느나라 감독이 저렇게 해명을 하면서 팀을 운영하냐...
저렇게 필터링이 안 된 팬들까지 있는 자리라면, 감독이 대면을 하는 자리가 굳이 필요할까 싶네요...
버스 세우고 선수감독욕하는 문화 진짜 별로… 왜 저러는거야 결국 뭐 들을라고도 안하고 욕하기 위한거면서
k리그에 쓰레기 팬문화가 정착했네 ㅉㅉ
다음경기도 똑같이 응원할거라고?
이런 패악질 할거면 그냥 응원 하지마라
그게 선수들에게 더 도움된다
리더 잘하네….몇몇 상식없는 인간들 있었지만 면전에 예의는 지키면서 말하고자하는 의도 확실히 전달하고 핵심적인것들 잘 질의 응답한듯ㅎㅎㅎㅎ
뭐가 잘함? 팬들이 화나는데 지가 뭔데 팬들 통제하는 ㅋㅋ 최악의 리더지 저딴 리더 필요 없다
근데 웃긴건 저기 이병근 인터뷰 들을라고 간 사람 한 명도 없음ㅋㅋㅋㅋ
@@레몬나무 여기서 말하는것은 서포터회장이 리더 잘한다는것을 말하는것 같은데요...그럼 아무리 화가 난다해도 면전에서 욕설이나 험한말을 할 필요는 없죠...감독이 마음에 안들어도 그건 감독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레몬나무 그래도 지킬선은 지켜야지ㅋㅋㅋ 사람불러내놓고 말하는데 이야기 끊고 면전에다가 쌍욕 박는건 정상임???ㅋㅋㅋ 타팀이 봐도 적당한 선에서 잘한거같은데? 감독한테 욕박을라고 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을 질책하고 향후 경기력이 나아지지 않을시 엄중히 책임을 지겠다는 약속을 하기 위한 자리 아닌가ㅎㅎㅎ
@@오태식-w7j 그딴 약속은 인터뷰때도 할 수 있는데 뭔 ㅋㅋ 저런 자리에선 욕 먹고 계란 안 맞은걸로 다행이라 생각해야지 ㅋㅋ 뭐 저 리더 지인이냐? 진짜 실드도 적당히 처라 좀 ㅋㅋ
부실한 선수단과 의욕없는 프런트들 사이에서 감독님이 고생 많네....ㅠ
내가 봤을때 수원팬의 수준이 떨어지거나... 토토를 한게 아닐까 싶다...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을 욕하는거나 다름이 없다...
그냥 k리그 축구에 방해 되지 않게 떠나주셨으면...
거의다 도박해서 돈꼴고 저러는거임ㅋㅋㅋ
예전부터 수원삼성 서포터즈는 악질로 유명했죠
팬이라는 이름으로 악담 비방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팬입니까 ? 결과가 나쁘다고 저렇게 예의없고 싸가지없고 몰상식한 사람들은 그냥 혼자 노세요 . 진정한 팬이 아닌 아주 무식한 인간들의 폭행입니다
ㅠㅜㅜ
감독자리 참 힘들다
전 세계적으로ㅠㅜㅜ
현 수원 스쿼드는 감독역량에 따라 6~8위 수준이 맞다고 본다. 근데 작년은 그렇다쳐도 올해 4경기가 전북(이건 무로 선방) 제외하면 홈에서 광주, 대전(2부 승격팀)에 연패, 더비매치인 수원에도 털리고.. 수원 스쿼드가 중하위권은 맞는데 꼴지를 다툴정도는 또 아님.
이병근 감독님 힘내세요!!!
힘을내요 이병근감독님 표정이 엄청 어두셨네요
팬들 앞에서 이런 회견을 하는 거 자체가 대단한 거 같은데
보통 이런 거 안 하지 않나?
다른팀들도 수틀리면 버스막아요
팬덤 좀 있는 팀이면 저런거 하긴함
다른팬도 막아요
당장 몇달전 상암에서 감독부터 나상호까지 끌고나와서 혼냄
팬은 왕이다 라는 개좆같은 인식만 심어주네.
이 뭔 미개한 짓거린지 모르겠음.
저렇게 자기들 분풀이하는거지
감독도 하나마나한 소리 해야되는거고.
누가 지고싶어.
감독을 저렇게 세워놓고 뭐하는 짓거리들인지..
저게 진정 스포츠를 즐기는 서포터즈의 모습인가
안타깝다..승부를 떠나서 이 구단은 비전이 없네
역겹죠 ㄹㅇ
강등이 답이다 수원 잘가시게
ㅈㄴ역겹긴하네
전북 수원 서울 다같죠뭐
욕하는 찌질이들 많네 그럴거면 경기장 오지말고 집구석에 처 박혀있어라 이러니 서포터들이 정신병자라고 욕 먹는거다.
저러면 누가 앞으로 수원 삼성 감독 할려고 하겠냐? 히딩크도 3연패는 한다 요즘 스포츠에 기자회견은 있지만, 저건 사자 풀어놓고 사람이랑 싸우게 하는 거 구경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
진짜 몇몇 개념이 없네 ㅋㅋㅋㅋㅋ팬이면 다임? 반말찍찍해대면서 어이가없다
난 이런 문화 진짜 싫다;;;
그냥 경기장 안에서만....
이기면 응원가부르며 기뻐하며 같이 사진찍고 지면 다음을 기약하며 박수쳐주고 딱 그정도가 서로에게 좋아보인다...
인민재판 구도 ㄹㅇ 개극혐이네 ㅋㅋㅋㅋ
조리돌림하던 홍위병 보는 것 같노
병군쌤 대구있을때가 천국이엇네ㅜ
버막 효과가 좋은건 역사적으로도 증명되긴 했고
버막하러 가는 그 마음도 팀을 사랑하는 행동에서 시작된거긴 한데
경기 끝나자마자 버스 막은 저 자리에선 애정으로 팀을 바라보긴 힘들듯,
결국 분노에 떠밀려 모여든거지..
특히나 수원은 지금 더 큰 문제가 감독만이 아닌걸로 아는데
저 버막 하나로 모든 화살은 감독 한명한테로 가는거 밖에 안됨
버스막는 전통은 이젠 좀 그만 봤으면 함..
저것들은 팬이냐 깡패냐 충격이네 ㄷㄷ
이거는 감독문제가 아니고 전체문제같다
전북은 감독 문제
@@MinjunedanTV쌉인정 반박불가
수원은 진짜 감독이 문제가 아니에요
감독 선수 프런트 팬 모두가 문제죠
총체적 난국임
보통의 사람은 무언가에 대해 그들만의 주관과 기준을 갖고 좋아하다가, 그 기준이 아니게 되면 떠나간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도 결국 팬들을 움직이지 못하면 질적이던, 물적이던 도태되어 그 스스로가 어떻게든 그 기준을 맞추려고 노력한다. 싫으면, 만족하지 못하면 떠나가면 되고 괜찮아 지면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면 된다. 팬들의 행동에서 원동력을 얻는 팀이 있고 아닌 팀이 있다. 이 영상처럼 감독이 소통하려 할 때, 그 때가 이 감독의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 그렇게나 본인들이 좋아하는 수원삼성의 감독을 아무도 맡지 않으려 할 때 그 원인이 본인들 일 거라는 생각을 못하는 행동인 것 같다. 믿으면 믿는 대로 응원하고, 싫어졌으면 싫어진 대로 떠나갈 것이지, 길목을 막고 불러세워 돌을 던져대면 무엇이 달라지나. 보기 싫어졌으면 잘할 때 까지 안보면 그만이고.. 지금보다 더한 부진에도, 그럼에도 응원하던 늘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면 될 것을! 누가 늘 정상에 있나. 울산이 밥먹듯 2위를 해도 믿어주는 팬을 위해 더 힘을 낸 것 처럼 차근하게 올라가면 된다. 경남도 리그1과 리그2를 왔다갔다 했지만 믿어주는 팬들이 있다. 이렇게 냄비 물 끓듯 버스 막고, 감독 나와 누구 나와 하면 퍽이나 더 잘해 지겠나? X같아서 이 팀 떠난다가 먼저 들 것 같은데. 백날천날 홍염이나 피워라.
백퍼 동감입니다.
이웃 일본은 3부리그에도 관중이 많습니다.
즉 그들은 지역을 대표해서 만든 시민구단 같은거라 지던 이기던 함께 노력하고 아파하는 미우나 고우나 내자식 같은 서포터문화 우리가 배워야 하는데 한국인 인성은 앞으로도 어렵다 봅니다.
한국에서 프로레슬링이 사라진 이유는 쇼라는 걸 알고서 팬들이 다 떠났는데 일본은 레슬링도 그져 한편의 영화처럼 엔터테니먼트로 즐기죠. 축구도 야구도 나를 재밌게 해주는 주말 드라마 같은건데…
적어도 졸라 열심히 팬 활동하고 몇년을 가슴알이 했던 분들이 화가 났으면 응… 그려러니 할텐데 사실 그런 분들은 절대 욕설도 차를 막는 행동도 안할거 같은데…
진정한 팬이 너무 적지 않을까 싶기도…
다른한편 한국인들은 어느 소수에게 너무 쉽게 선동당하는듯한 느낌이.
자기 소신 자기만의 축구에 대한 팬으로서의 아름다운 철학이 결여되 있는 느낌이랄까…
병근쌤 버러지같은 팬새끼들 만나 고생이 많으십니다 내가 다마음이 아프네...
수삼 개포터들 똥냄새나는 쓰레기
같은 냄새나는 인간들 ㅋㅋㅋㅋㅋ
근데 전북은 그 라인업가지고 못하니까 감독 교체 하자는게 이해는 되는데 수원은 3년 전부터인가 잘하는사람들 계속 이적해서 선수층자체가 너무 얇고 라인업부터가 하위권 찍을만 하던데 과연 감독만의 문젤까
이딴식으로 사람세워놓고 면박을 주면서 그래도 응윈은 하시겠다? 이 뭔 개같은 논리야 ㅈ같으면 안보고 응원도 안하면 되는거 아녀 니들이 떠나고 팬들이 안오면 알아서 반성하겠지 할일 드럽게 없나보네 다들 먹고살만한건가
인내심 없다고 하기에는 작년부터 수원팬들이 쌓인게 많긴하지만… 그래도 면전에 대고 욕설은 아니다…
온전히 선수&감독의 잘못으로 돌릴 수 있을까요.. 인내심 없는 팬들....
욕설과 군중의 비난 등 이러한 환경에서 어떤 선수가 수원삼성을 선택하고 팬들을 위해 뛰고 싶을까요
개인이 모여 군중을 이루면 전체에 숨어
욕설과 맹목적 비난 하는 몇몇을 통제하기가 힘들어요
감독님과 선수들이 불쌍하네요 너무너무
솔직히 이병근의 무능함이 수원팬의 분노에 불붙이고 기름부은건 맞지만 선넘는 표현은 자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인내심 없는 팬?은아닌듯... 대체 ㅋㅋ몇년을더 가다려야하는걸까요?
@@제이준-b8r 대전팬인데 2부리그동안 저는8년을 기달렸습다
@@ffsw-w5g 2부에서 올라온 기간을 이야기하는게아닙니다 프런트의 지원이나 이런 큰틀에대한 이야기임
5:52 "이런거할꺼면 부르지마" 하신분
부른적 없습니다 니가 온거지
5:55 콜리더는 세번 정중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이야기할때도 뒤에숨어서 욕하시는분들이 "리더가 이러면 안돼죠?"
안타깝다 수원이 좀 잘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영상을 틀었지만, 보고 나니까 왜 그런맘이 싹 사라진걸까
세리에A 리그에서는 22라운드 동안 승리가 없는 팀을 위해 그래도 서포터들이 와서 응원해주고 ,
감독이 승리를 가져오지 못해도 , 선수이름을 불러주고 , 팀 서포터 응원을 해주더라 .
앞으로의 길이 험난하고 이제 막 시작인데 ,
전북 현대나 수원 블루윙즈 같이 서포터가 버스를 막고 감독을 군중속에서 몰아세우고 목소리 들어보잔 협박조로 하는 서포터 문화는
대한민국에서 처음 본다 .
예전 02 ~ 10시즌까지 나도 수원 블루윙즈의 한명의 서포터로서 응원 했었는데 ,
진짜 이건 아니다 . 이건 팬이 아니야 .
모든 팀의 팬들은 그 해당 팀 팬들 수준에 걸 맞는 팀을 갖는다
K리그에서 전남팬이 제일 착하다. 1부에서 2부 강등되고 강등된후 매년 주전선수 팔아넘기고 2부 꼴찌하고 이번시즌 4경기 1득점 8실점해도 항의조차 안하고 묵묵히 응원하는 전남팬이 제일 착하다.
강원팬입니다 전남은 잘 모르겠지만 그건 아마 착한게 아니라 팬이 많이 없는거일겁니다. 강원도 버스 막을 사람이 없어서 못 막아요ㅋㅋ 전용구장, 대표이사 등 껀덕지는 수도 없었는데 그 흔한 경기 끝나고 시위 하나 못 했습니다. 저는 성적이 박아도 팬이 많은수원이 부러워요😂
전남은 원래부터 팬이 없었으니까요. 리그 평관 천명 내외임.
전남은 팬이없음
케리그 보면서 전남 ㅋㅋㅋ 올만에 듣는거 같네요
부산아이파크의 팬들은 조용하네요 1부 리그에서 강등이 되고 2부 리그의 생활이 몇년째인가요
수원 삼성? 삼성이라는 브랜드는 이미 수원이라는 수식어가 필요가 없어진 지 아주 오래 전이고 그저 수원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부여 잡고 있는 팬들만 분노할 일이 없는 일에 분노만 표출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그런 생각임. 그런 측면에서 이미 구단 운영 자체가 삼성이라는 이름이 아닌 다른 쪽으로 넘어간 상황이라면 입장 정리를 확실히 할 필요가 있어 보임. 지역 구단으로 지자체 구단으로 이미 수원FC가 잘 안착이 된 상황이고 지금 구단을 매각한다고 하여 누가 달려들 상황도 아닌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라, 그저 구단도 응원하는 팬도 퇴로가 보이지 않는 난감한 상황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듬, 쪼까 안타까울 따름임 ㅠㅠ
팬들부터 저 꼬라지인데 팀이
제대로 돌아가겠나ㅋㅋ수원팬 개노답ㅋㅋ
와..ㅅㅂ 말도 안되는 상황이다ㅋㅋㅋㅋ
감독이 초반 몇경기 졌다고 석고대죄에.. ㅋㅋㅋㅋ
앞에서 분위기 험악해지지않게 해달라고햇는데 얼마되지도않아서 바로 야유 퍼붓고 욕설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볼시간에 도덕성이나 좀 지켜라
이병근 감독님 사랑합니다
싸인받거나 같이 사진 찍기위한 팬서비스가 아닌 이상
서로간에 최소한의 거리는 유지하는게 모두에게 좋은건데
저렇게 선수단, 감독이랑 얼굴 맞대고 만나는걸
당연한 권리로 여기는 문화가 K리그에 만연해 있는게
도통 이해가 안감
당신도 작년에 강등위기 당하고 올시즌 4경기 무승당해봐 ^^ 느낌이 어떤가
@@kimchistar9680 저렇게 사람면전에 대놓고 욕하고 비방하고 본인 하고싶은말하면 뭐가 좀풀리나?
무슨 감독이 감정쓰레기통도 아니고. 자꾸 무슨 책임지라고 하고. 정작 사퇴하면 팀 어쩔껀데 당장.
낯뜨거워서 못보겠다 어휴... 팀이 성적이 안좋은건 기분 안좋겠지 돈주고 경기 관람하는데.
저리 징징거리는게 아니라, 머리를 맞대고 어떤 해결방안이라도 주고 징징되던가 ㅋㅋㅋ
나는 팬 여기 안방주인 이딴식의 논리로 못 싸잡아먹어서 안달이네 진심
무슨 팬 문화가 이따위야 ㅋㅋㅋ
@@kimchistar9680 느낌이야 맘 아프고 답답하고 잘되면 좋겠다하지 밥상 없는 홧병발작은 안하죠
초중고등학생들도 있는 자리에서 어른들은 저렇게 매너없이 말끊고 하는건 도대체 왜그러는거냐. 화는나고 해도 최소한 인간으로서의 매너는 지키자. 애들이 뭐 보고 배우겠냐 제발좀 아 지금 다시보니까 애들도 그러고 있구나.. 너희들이 하는 행동하나하는 문화가 된다 이런식으로 몇년 흐르면 저 감독자리를 누가 하고 싶겠냐? 극성으로 팬질하는게 멋있는거 같냐? 적당히 해라. 보기 역겹다 진짜.
전북 포항전 영상보다가 이거보니까
왤캐 감독하고 팀간 소통이 잘되는거 같냐..
욕하지말고 자제하자고 미리 말해도 못알아듣는 모지리같은 인간들.. ㅡ ㅡ
확실히 전술적이던가, 확실히 전략적이던가, 확실히 투쟁적이던가, 확실히 호화스쿼드이던가... 뭔가 그런게 없으면, 어중간하게 열심히 해봤자... 이제는 K리그에서 결과를 내지 못한다.
프런트 감독 선수단 멘탈 (마지막 실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지 모든게 다 문제였다. 강등할 스쿼드? 오현규 (및 비주전이였던 선수)가 없다고 바로 이렇게 승점 1점으로 나락가는게 정상인거냐... 제발 한번 삼성전자에서 감사라도 한 번 보내서 수술집도를 해줬으면 합니다..
근데 작년 후반기 경기보면 수원 공격전개 오현규랑 전진우 둘이 다 한게 팩트라,,,
@@25eun9 그검 그걸 대비했어야하는게 감독이 아니였나...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근데 이병근 감독이 대구에 있다가 수원가서 전술이 안맞는 듯 대구는 역습전술쓰는데 수원은 글케 쓰면 안된다는 생각이
내가 봤을때 반등할려면 감독교체해야함
@@deaguFC 지금 이대로 가면서 반등할 포인트를 전혀 모르겠음..
@@deaguFC 다른감독이와도 똑같음 ㅋㅋㅋ 삼성 스포츠구단들 돈안쓰잖아
보셈 최근 몇년간 팀성적들 축구 야구 농구 배구 성적순 ㅋㅋ 다 똑같음 ㅋㅋ
감독 바꿔서 지금현시점 뛰어난 감독이 온다고해도 선수풀이 얕은데 어케 성적을 내니 ㅋㅋ
지난 시즌 아픔 잘알고있습니다.. 이번시즌도 첫시작이 삐걱거리고 있지만 아직 경기는 많이남았고 해야할것들이 많으니 기다려봅시다 우리 같은편이잖아요 팬들이 감독보고 욕하고 사퇴 등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하는거 아니잖아요
이병근감독님 포함하여 코치진 선수들 믿고 좋은 경기하는 모습 기대해봅시다!!
수원삼성 화이팅!!
저런 자리에 피하지 않는 것도 사실 책임감인데 그저 뒷 줄에서 예의도 없이 소리나 질러대는 것들은 좀 없어지길
의욕없는 선수들을 정신무장 시키고 동기를 부여해서 위닝 멘탈리티를 장착시키는 것도 감독의 역할이고 역량입니다. 감독 퇴진을 요구하는 수원팬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합니다. 하지만 감독에게 아무리 불만이 있다 하더라도 저렇게 응원하는 팀 선수와 감독 면전에서 욕짓거리를 하는게 진짜 팬다운 모습인지, 응원을 댓가로 갑질을 하고 싶은건 아닌지 다시 생각해보시길.
안양으로 돌아와..아코스티
....너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없는 살림에 보낼수 밖에 없어 맘 아프다..ㅜㅜ
골도 아코만 넣던데 수원ㅋㅋㅋ
지금 수원 선수 스쿼드가 이정도 성적낼 스쿼드가 아님 한준희해설도 경기 해설하면서 윙어들에 개인 역량에만 의존하고 전술적인 움직임이 없다고 말할 정도면 감독이 사퇴를 해야하는게 맞음
어줍잖은 것들이 유럽 축구 팬 따라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
정작 유럽축구팬들은 저러지도 않음 ㅋㅋ
마음이 아프다 김병근 감독님 힘내세요
축구감독은 늘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