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논문과 자료 (머리 터진다 부엉)😇😇 Reduced tropical cyclone densities and ocean effects due anthropogenic greenhouse warming - www.science.org/doi/10.1126/sciadv.abd5109 IPCC 제1실무그룹(WG1) 6차 보고서 - 태풍·허리케인 등 열대성저기압의 변화에 대한 기술 한반도 영향태풍 분석보고서 2020 - www.kma.go.kr/download_01/typhoon/typeffect_2020.pdf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자유대 등 국제공동연구팀 - A globally consistent local-scale assessment of future tropical cyclone risk (DOI : 10.1126/sciadv.abm8438) 세계기상기구 WMO GHD 물 관련 재해 예측 보고서 벨기에 브뤼셀 ‘재난 역학 연구센터’
인간이 자연을 무시한다는 점도 있지만 제 생각에 가장 큰 이유는 인간이 자연을 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미래 자연이 어떻게 변할지 감히 예측하고 인간이 생각한 정도대로 흘러갈꺼라는 그 착각...전 그게 제일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변수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는거구요
최근에 알고리즘이 인도한 비뷰엉이님 영상에 빠져사는 1인입니다. 과학이라면 1도 모르던 제가 님의 양자역학 영상에 빠져서 지난영상들 섭렵중입니다. 최근의 지구 온도 변화에 따른 전지구적인 재해현상에 더욱 많은 이들이 그 심각함에 관심을 갖고 인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영상은 많은 자료가 뒷받침되면서 그신뢰도가 상승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려지는군요. 감사합니다.
이래서 인간은 철면피라는 겁니다. 본인들도 문명의 혜택을 받고 살면서 무슨놈의 환경운동? 어떤이들은 전기차를 타면서 환경을 생각한다고 착각한다. 그 전기 어디서 생산하며 끌어오는데? 유투브영상 올리며 걱정하는 자들. 그걸 또 보면서 맞장구 치는자들. 다 전기가 생산되어야 가능한거. 친환경같은소리.
@ENTP ENO ㅋㅋㅋ 이런 시각은 재밌네요 저도 일회용 줄이기 분리수거 등 즉각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활동이란 것에 변함이 없고 현재 즉각적인 변화를 불러올만한 행동이 필요하다 라는 시각입니다 동시에 불가능하다는 것도 알고 있구요... 허나 인류를 줄여야된다... 이 방식은 즉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뿐더러 분리수거와 마찬가지로 의미 없는 활동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진진 그래도 당신같은 사람이 있어서 좋습니다 나 하나 실천한다고 안된다고 생각하면 절망중의 절망이지만 당신같은 사람한테는 그냥 절망이거든요 하루 빨리 많은 기업과 모든 사람들이 자연을 생각하고 실천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자기 앞길밖에 모르는 우물 속의 개구리들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에요
@@user-ri73bdis88h7 논리적으로 오류 없습니다. 기업의 탄소배출을 줄인다고 해서 대기중 탄소가 줄지는 않지만, 대기중 탄소를 잡을수 있게 되면 앞으로 기업이 계속 탄소배출을 해도 다 잡아낼수 있죠. 그렇게 되면 기업에 생산비용을 올릴 필요도 없죠. 그리고 어차피 다른 행성으로 진출할려면 행성의 대기를 조절할 능력은 확보해야 가능합니다. 지구 온난화 때문에 다른 행성으로 가야하는게 아니라, 지구온난화를 극복해야 대른행성도 진출할수 있습니다. 어차피 확보해야 하는 기술이라는 말입니다. 자기가 살고 있는 행성의 대기온도도 컨트롤 못하면서 다행성종이 될수 있을꺼 같습니까.
강력한 태풍이 자주 오고 피해가 생긴다면 그러면 그에 따라 인류는 태풍에 대비한 주거문화나 주거모양 환경이 변화되겠네요. 침수나 해일을 대비한 아파트나 주택의 입구가 2~3m 올라간다거나 더 기술이 발달한다면 태풍을 빠르게 빨아들여서 동쪽으로 흘려보내는 국가급 크기의 선풍기를 만들어서 하늘에 띄운다거나...
인간이 자연을 무분별하게 대한 결과의 피드백이 이렇게 빨리 나타날줄 몰랐습니다. 전세계 인류, 특히 각국의 지도자들이 더이상 미룰수 없는 기상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해야합니다. 이미 늦었지만 지금 행동해야만 인류의 종말을 조금이라도 늦출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단 우리는 지금 오는 태풍에 대한 대비부터 합시다. 창문 틀을 단단히 고정하셔야 합니다. 테이프 붙이는 것보다는 우유곽 같은 걸로 틈새를 메워서 창문 틀을 고정 시켜야 창문이 깨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라인드나 커튼을 쳐서 창문이 깨져서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합시다. 또 주변에 날아갈 수 있는 물건들을 치우고 배수로를 정리하셔야 합니다. 다들 철저히 대비하시고 피해 없길 바랍니다
앞으로 주거지를 고를때에는 저지대는 심각하게 기피해야한다는 것. 해안가/저지대 이 것은 앞으로 주거 및 건축물을 관리/구입 하는데 유의해야한다는 거임. 해안가에도 고지대가 있기는 한데. 고지대라도 태풍의 바람은 고대로 맞음. 산넘어 고지대? 그런 좋은 조건은 드뭄. 고로 강남역 일대는 이제 아주 안좋은 위치라는 것.
인간을 자연과 분리해서 세상을 보면 재난이지만..인간도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임. 그리고 자연재해를 막아 보겠다고 그 원인이 인간인지 아닌지 따지는 것도 이젠 사실상 중요하지 않음. 우리 모두는 이미 알고 있음.. 탄소배출을 절대로 줄일수 없음을..
당연한 이야기임. 무슨 지구 온난화가 지구 조금 더워지는건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지구에 더 많은 태양 에너지가 갖히게 된다는 이야기이고, 그건 더 많은 물이 증발하고 더 많은 습기가 기후로 인해 빨려들어가게 되서 한쪽에서는 더 강한 가뭄이 발생하고 한 쪽에서는 더 강한 폭우, 그리고 더 강한 에너지를 가진 태풍, 허리케인 등이 발생한다는 이야기임. 즉 앞으로는 더 극단적이고 극심한 기후 현상이 발생할거란 이야기임. 요지는 지구의 기후 현상이 극단적으로 변해 인간이 살수 없는 상태까지 간다는 것인데, 겨울 따듯해지겠네 이런 한가한 소리 하는 사람들 보면 참...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나라에 정답이 있습니다 출산율을 낮춰서 안싸지르면 됩니다 지구에 인구는 넘쳐 나는데 지구온난화로 식량과 자원은 더욱 부족해 질것이며 각종재난으로 인간이 살아갈 공간은 더욱 더 좁아질 것이고 그로 인해 좋은땅과 자원과 식량을 얻기위해 전세계는 지금보다 전쟁이 더 심해질것이다 코로나 같이 새로운 역병이 창궐할수도 있고 전쟁과 자연재해로 물가도 미췬듯이 오르는데... 자식을 싸질러서 자식들 원망을 듣진 않아야지 혼자온 세상 남은 여생 혼자 마음껏 쓰고 혼자 조용히 눈감는게 베스트
자연과 공존하는 방법은 많았지만 인간은 더욱 편리하길 원하며 자연과 맞짱을 뜨고 있던거겠죠. 겸허히 받아드리려야죠. 인간이 진화했듯 자연도 그 상황에 진화하는거고 지구도 분명 지구자체를 지키기 위해서 새로운 자연현상이 이러나겠죠. ㅠㅠ 지구도 크게보면 내집인것을 함부로 막썼으니 이젠 역습하겠죠.
탄소 배출양은 절대 못 줄입니다. 저는 이미 늦었다고 봅니다. 탄소배출양을 줄이려면 혁명적인 무언가 개발이 되거나, 인구감소 밖에 없다고 봐요. 무슨 말인고 하니, 자연재해나 전쟁으로 인해 급격하게 인구가 감소되지 않는 이상 앞으로의 기후변화는 못 막는다는 말이죠.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다가올 재난들을 그저 기다리는 수밖에…
탄소 배출을 줄이는게 말이 쉽지 사실상 불가능함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법은 두개 밖에 없다고 생각함 미국이나 중국이 전 세계를 정복해서 단일국가로 만들거나 인류가 멸망하거나 현재의 선진국들은 수백년 전부터 어마어마한 탄소 배출로 인해 발전해놓고 이제와서 발전 좀 하려는 개발도상국에게 탄소배출을 줄이자고 하는건 진짜 위선임
![[#벌거벗은세계사] (90분) 전 세계를 강타한 기후 재앙💥 지금도 빠르게 오르고 있는 지구의 온도가 불러일으킨 각종 피해😢](http://i.ytimg.com/vi/a2Tpe18CLq0/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참고 논문과 자료 (머리 터진다 부엉)😇😇
Reduced tropical cyclone densities and ocean effects due anthropogenic greenhouse warming - www.science.org/doi/10.1126/sciadv.abd5109
IPCC 제1실무그룹(WG1) 6차 보고서 - 태풍·허리케인 등 열대성저기압의 변화에 대한 기술
한반도 영향태풍 분석보고서 2020 - www.kma.go.kr/download_01/typhoon/typeffect_2020.pdf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자유대 등 국제공동연구팀 - A globally consistent local-scale assessment of future tropical cyclone risk (DOI : 10.1126/sciadv.abm8438)
세계기상기구 WMO
GHD 물 관련 재해 예측 보고서
벨기에 브뤼셀 ‘재난 역학 연구센터’
어으 잔인해
근데... 여기 영화리뷰 체널에서 기후 과학체널로 바뀐거 맞죠?
🤔
@@cheating_expunged 고구마머리형인줄ㅋㅋㅋㄱ
ㅡ
최근 기후 변화 때문에 여러가지 고민과 함께 생활에서 하나둘씩 바꿔가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간이 자연을 무시한다는 점도 있지만 제 생각에 가장 큰 이유는 인간이 자연을 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미래 자연이 어떻게 변할지 감히 예측하고 인간이 생각한 정도대로 흘러갈꺼라는 그 착각...전 그게 제일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변수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는거구요
오...
ㄹㅇ 우선 막으려면 원시시대로 돌아가면 막을수 있음
랄...
ㅇㅈ 당장 기상청만 봐도 알 수 있음 기상예보도 제대로 못 내면서 미래 자연이 어떻게 변할지 예측한다는 게 말이 안됨 ㅋㅋ
그쵸 착각하지말고 그저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발전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기술발전이 되겠죠
놀랍게도 리뷰엉이 그는 영화 리뷰어다..
외계문명 확률계산하고
지구온난화 분석하고 있긴하지만
그는 분명 영화 리뷰어 이다..
과학유투버....
부귀영화
이쪽이 방송하기 편했나보죠
@@세인티스 갈라치기는 클릭수를 많이 불러옵니다.
지구온난화가 무서우면 리뷰엉이님부터 현대과학문명물을 쓰지마시고 산속에서 방송하세요. 보여주세요 우리가 어찌하면 괜찮을지...걱정만 만들어주는 컨텐츠 같음. 이런얘기하면 또 덤벼들겠지..
이렇게 진화하나?
올해 역대급 폭염과 이번 태풍 보면서 지구온난화 문제를 정말 실감하고 있어요ㅠㅠ 많은 사람들이 환경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 ESG 관련 스터디가 많아져서 좋아용
@♜MyTelegram👉OwlsReview 리뷰엉님 영화리뷰 문폴 해주시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항상 모든 리뷰엉님의 영상 보고 재밋는 하루보내고 있습니다 문폴 영화리뷰 부탁드려요!!
@@성민-e2b 짭이에요..
작년에는 지구 온난화가 없어서 비가 별로 안왔나요??
개인적으로 올해 시원했다고 느끼는데..
이번여름 시원했는데요 20년전 태풍에 비해 별로 쎈것도 아니였고
최근에 알고리즘이 인도한 비뷰엉이님 영상에 빠져사는 1인입니다. 과학이라면 1도 모르던 제가 님의 양자역학 영상에 빠져서 지난영상들 섭렵중입니다.
최근의 지구 온도 변화에 따른 전지구적인 재해현상에 더욱 많은 이들이 그 심각함에 관심을 갖고 인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영상은 많은 자료가 뒷받침되면서 그신뢰도가 상승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려지는군요. 감사합니다.
이제는 리뷰엉이가 영화를 찾는게 아니라, 영화같은 현실이 리뷰엉이를 찾아옵니다!
ㄷㄷ
명언 감동..
소련에서는 영화가 리뷰엉이를 리뷰합니다!
우문현답
예 그렇군요..ㅎㅎ
연초에 호주도 폭우내려서 홍수났었거든요. 최근들어 가장큰 홍수였는데 그런날들이 자주 온다는 말이네요...ㅜㅜ 낮은지대는 다 침수되고 하수도가 감당할수없는양의 비가와서 배수가 안되서 또 침수되고 그랬거든요. 거의 일주일동안 밤낮으로 폭우가 내렸어요.
일년치 강수량이 한번에 쏟아지니 답이 없긴했죠 ㅠㅠ 해뜨는 날 보기도 힘들었고
현실과 재난영화가 구분이 안가서 그냥 현실을 리뷰하는 부엉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현실
유럽에서는 가뭄으로 불나고 반대편은 폭우로 사망사고가 난다고? 이거 완전 2012 아니냐??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t8m 2022버전인듯 ㅋㅋ
@@하여-t8m 지구 개같이 쓰는데 10년버틴거면 잘버텼네 ㅋㅋㅋ
@@_10tacle ㅋㅋㅋㅋㅋㅋ 말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알아야 할 점: 지구가 파괴되는 게 아니라 인류가 파괴되는 거임
환경은 가만히 두면 자정 능력으로 알아서 돌아갈 수 있는데 인류는 그렇지 않음
공감합니다. 망하는 건 지구가 아닙니다. 거기 사는 인간들이지...
인구 3억명이하로 줄이고 화석연료도 안 써야함. 그게 가능함???~~
그래서 누워서 시원하게 유트뷰 보는거 포기 할 수 있음 지구를 위해서?
확실히 정보의 출처를 밝히니까 영상 신뢰도가 높아지네
신뢰도가 높긴 개뿔
반박할 껀덕지가 사라지는 거죠
환경보호를 위한 컨텐츠 자주 만들어 주세요.. 사람들이 경각심을 갖도록
경각심만 늘뿐, 행동은 안바뀌더군요.
:-)
경각심을 갖출수 있을까? 환경으로 몇십년동안 말 나왔는데 ..
환경팔이되었노ㅋㅋ
이래서 인간은 철면피라는 겁니다.
본인들도 문명의 혜택을 받고 살면서 무슨놈의 환경운동?
어떤이들은 전기차를 타면서 환경을 생각한다고 착각한다.
그 전기 어디서 생산하며 끌어오는데?
유투브영상 올리며 걱정하는 자들.
그걸 또 보면서 맞장구 치는자들.
다 전기가 생산되어야 가능한거.
친환경같은소리.
@@프레데터-k7t 인정합니다
대응 불가능하다고 봄.. 이미 자연은 인간의 '편의'만 제한해서는 돌이킬 수 없는 정도가 되어버린듯..
전세계적으로 재앙급이 닥쳐야 더 행동으로 옴길든 이제서 일회용 용기 줄인다 뭐다 시작이니 최소 수년 십수년은 해봐야 티가 날까말까일듯
열심히 재활용하고, 일회용 쓰레기 사용 빈도도 줄이고, 에어컨도 적게 틀고, 안쓰는 게 있으면 전기도 안나가게 하려는 등 여러 노력을 해도 역시 별 도움이 안됐네요. 개인이 하는 노력보다 지구 단체로 하는 노력이 훨씬 크게 의미 있다는 걸 알게 된 하루였습니다.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ENTP ENO ㅋㅋㅋ 이런 시각은 재밌네요
저도 일회용 줄이기 분리수거 등 즉각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활동이란 것에 변함이 없고 현재 즉각적인 변화를 불러올만한 행동이 필요하다 라는 시각입니다 동시에 불가능하다는 것도 알고 있구요... 허나 인류를 줄여야된다... 이 방식은 즉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뿐더러 분리수거와 마찬가지로 의미 없는 활동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진진 그래도 당신같은 사람이 있어서 좋습니다
나 하나 실천한다고 안된다고 생각하면 절망중의 절망이지만 당신같은 사람한테는 그냥 절망이거든요
하루 빨리 많은 기업과 모든 사람들이 자연을 생각하고 실천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자기 앞길밖에 모르는 우물 속의 개구리들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에요
@ENTP ENO 출산을 막는것이아닌 고령화사회를 막을 강력한대안이필요합니다.
극단적인 예를들면 70세이상 노인 안락사라던가
정말 잔혹하지만 이게 자원고갈을 막는합리적인 방법일수도잇습니다 -타노스지지자-
탄소배출이 재활용이 문제가 아니라 생산이 문제에요
지구 온난화 보다 내일 출근을 걱정하는 것이 현실적인 고민임
해결이 쉽지는 않습니다
탄소배출 이미 기술로도 충분히 막을수 있습니다 다만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국가에서 외면하고 있어요 모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암만 우리가 노력한다 해도 환경오염배출(가스 쓰레기 등)의 80%를 배출하는 미국 중국 캐나다 정도가 분리수거 조차도 하지 않고 있는 현실..
요소수사태 때도 경제 휘청이며 디젤차 유럽규제 따라도 다른나라는 그보다 낮거나 규제없음 경제를 생각하면 낮춰야 좋을듯
@ENTP ENO 도배하면 사람들이 야스를 그만할까요? 님이 도배하는거나 재활용품 분리수거하는거나 효과는 거기서 거기임
우리나라도 배출장난 아닌데 ㅋㅋ
타노스가 옳았다
이래서 타노스가 존재해야 하는 부분
탄소배출을 줄이는것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잘 안지켜지는걸 감인한다면, 이미 대기중에 배출되어있는 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인공광합성 기술이나 지구에 들어오는 태양광을 조절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대기중에 퍼져있는 0.04%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기술을 만들기 훨씬 이전에 발전소에서 나오는 20% 가까운 500배 농축된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기술이 먼저 나오겠죠?ㅓ
탄소배출을 줄이지 못하는데 대기중의 탄소를 잡는다는건 논리적 오류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탄소배출 줄이는거보다 그냥 태풍 폭우등 재난 피해 줄이는게 빠를거임
@@user-ri73bdis88h7 논리적으로 오류 없습니다. 기업의 탄소배출을 줄인다고 해서 대기중 탄소가 줄지는 않지만, 대기중 탄소를 잡을수 있게 되면 앞으로 기업이 계속 탄소배출을 해도 다 잡아낼수 있죠. 그렇게 되면 기업에 생산비용을 올릴 필요도 없죠. 그리고 어차피 다른 행성으로 진출할려면 행성의 대기를 조절할 능력은 확보해야 가능합니다. 지구 온난화 때문에 다른 행성으로 가야하는게 아니라, 지구온난화를 극복해야 대른행성도 진출할수 있습니다. 어차피 확보해야 하는 기술이라는 말입니다. 자기가 살고 있는 행성의 대기온도도 컨트롤 못하면서 다행성종이 될수 있을꺼 같습니까.
2030년까지 모든 빙하가 녹는것은 확정인데 빙하아래 잠겨있던 수많은 메탄가스가 이산화탄소보다 훨씬 더 온난화를 가속화 시킨다더군요. 저는 인류가 이걸 극복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을거 같아요.
강력한 태풍이 자주 오고 피해가 생긴다면 그러면 그에 따라 인류는 태풍에 대비한 주거문화나 주거모양 환경이 변화되겠네요. 침수나 해일을 대비한 아파트나 주택의 입구가 2~3m 올라간다거나
더 기술이 발달한다면 태풍을 빠르게 빨아들여서 동쪽으로 흘려보내는 국가급 크기의 선풍기를 만들어서 하늘에 띄운다거나...
쑥대밭이되어야 새로짓지
@ENTP ENO 초고령인구 정리 라는게 님 생각대로면 어떤건가요
@@개미-s8l 아마 일정 수준 이상의 나이를 갖는 인류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지금 현실상 인권 등등 해서 불가하죠 ㅋㅋㅋ
@ENTP ENO 그럼 본인부터 본보기를 보여야하지 않을까요? 인구감소
@ENTP ENO 이런얘기하는새끼들만 다정리하면 쾌적한 인구수 유지될듯
이런 유튜버가 있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탄소 배출 줄일방법 이제는 없죠 당장 오늘부터 0으로 줄인다고 해도 재난을 막을수 없다는걸
요번 연구에서도 밝혀졌죠 지상 빙하가 녹는걸 앞으로 막을수 없다
그럼 뭐 어쩌란거임? 죽으라고?
@@도현수-n8n 답 없으면 뭐 죽어야지...
@@도현수-n8n 가장 많이 피해보는 국가가 중국이 될겁니다 서해가 넓어지는거죠 지구 스스로 살아가기 위한 조절능력이니 어쩔수 없는거죠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이제 부터라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네요..
인간이 자연을 무분별하게 대한 결과의 피드백이 이렇게 빨리 나타날줄 몰랐습니다. 전세계 인류, 특히 각국의 지도자들이 더이상 미룰수 없는 기상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해야합니다. 이미 늦었지만 지금 행동해야만 인류의 종말을 조금이라도 늦출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악마보다 무서운자연재해 그리고
행복하게 잘 살아 아빠엄마
이미 늦었습니다 하고싶은거 지금 다 해두세요
@@권준우-g1g 바알제붑은 음식 먹다 남은거 다 맥이는데?
인류는 멸망이 맞다
멸망 가즈아
일단 우리는 지금 오는 태풍에 대한 대비부터 합시다.
창문 틀을 단단히 고정하셔야 합니다. 테이프 붙이는 것보다는 우유곽 같은 걸로 틈새를 메워서 창문 틀을 고정 시켜야 창문이 깨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라인드나 커튼을 쳐서 창문이 깨져서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합시다.
또 주변에 날아갈 수 있는 물건들을 치우고 배수로를 정리하셔야 합니다.
다들 철저히 대비하시고 피해 없길 바랍니다
앞으로 주거지를 고를때에는 저지대는 심각하게 기피해야한다는 것.
해안가/저지대 이 것은 앞으로 주거 및 건축물을 관리/구입 하는데 유의해야한다는 거임.
해안가에도 고지대가 있기는 한데. 고지대라도 태풍의 바람은 고대로 맞음. 산넘어 고지대? 그런 좋은 조건은 드뭄.
고로 강남역 일대는 이제 아주 안좋은 위치라는 것.
리뷰엉이님은 재밌는 영화리뷰도 많이하면서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가도 간간히 알려주니까 너무좋음.
내 꿈 또한 좋아하는일을 하면서 환경을 살리거나 그 중요성을 계속해서 알려주는거인데.
영화리뷰 안한지 한참됐어요 ㅋㅋ
뭔가 올게 오고 았는 상황이 확실하네요
하라는 영화리뷰는 안하고 이런 분석하는것 너무 맘에 듭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아주 마음에 들어!
과거 약 만년간 기후변화나 자연재해로 엄청난 피해를 입거나 나라가 망한 기록들을 보면 피해가 커진 건지 또 모르겠음..
인간을 자연과 분리해서 세상을 보면 재난이지만..인간도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임.
그리고 자연재해를 막아 보겠다고 그 원인이 인간인지 아닌지 따지는 것도 이젠 사실상 중요하지 않음.
우리 모두는 이미 알고 있음..
탄소배출을 절대로 줄일수 없음을..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탄소배출에 신경을 써야하는 시대가 도래했네요
이런건 진짜 기후위기 자료로 써도 전혀 손색없을듯하네요
감사합니다 리뷰엉이님
???:탄소배출에 신경을 써야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HIDEKILLER83 국가나 기업이 앞장서서 해야하는 건 동의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탄소배출량 순위가 높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같이 줄어야 하겠지요ㅠㅠ ㅎㅎ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yeet7580 ? ?? : ???
@@twg0456 아 저거 롤 챔중에 블츠라고 있는데 패러디한거에요ㅋㅋ
@@yeet758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롤 많이했어서 ㅋㅋㅋㅋ 아 덕분에 웃었네요 :)
인간이 자연을 무시해서 라기 보다는,
인간이 너무 많아서 가 맞는 말 아닐까요.
ㅇ
답은 다 알지 근데 그런말은 금기니까
인간생명은 소중하고 존귀하고 아름다운것으로 명명했으니 막 늘어나는것에 제어를 할 수가 없음
맞아요
아무리 좋은것 이라해도 너무지나치면
안되는게 맞는것 같아요
과유불급
당연한 이야기임. 무슨 지구 온난화가 지구 조금 더워지는건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지구에 더 많은 태양 에너지가 갖히게 된다는 이야기이고, 그건 더 많은 물이 증발하고 더 많은 습기가 기후로 인해 빨려들어가게 되서 한쪽에서는 더 강한 가뭄이 발생하고 한 쪽에서는 더 강한 폭우, 그리고 더 강한 에너지를 가진 태풍, 허리케인 등이 발생한다는 이야기임.
즉 앞으로는 더 극단적이고 극심한 기후 현상이 발생할거란 이야기임. 요지는 지구의 기후 현상이 극단적으로 변해 인간이 살수 없는 상태까지 간다는 것인데, 겨울 따듯해지겠네 이런 한가한 소리 하는 사람들 보면 참...
어차피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아무리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해도 다 음모론이라 우김.
여기 댓글만 봐도 그런 인간들이 더 많은 거 같은데.
지금 대구북구침산동 사람인데 너무 햇빛이 밝고 날씨 개좋음욬ㅋㅋㅋㅋㅋㅋㅋ
6:50 여기 표에 마이너스 있는데 순위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에고... 캄보디아 서민들 거주지 대부분이 목조건물인데... 태풍이 닥치면 피해가 어마할 듯 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미 비가역적인 현상이고 서로 책임만 미루는 상태이고 지금와서도 해결안될정도인데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와 같은 인재처럼, 강대국들 중 나라 한군데가 괴멸될 정도로 피해를 입어야 정신을 차릴거임.
정싯 차리기전에 멸망
전에 어떤 물리학자님이 유퀴즈에 나와서 우주에서는 생명이라는 현상이 희귀한거라고 하더군요 어쩌면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고 스스로를 죽음으로 이끄는 행동도 자연스러운 일들인건 아닐까 싶네요
생존의 방법이 죽음이죠 죽음으로서 리사이클 되야 계 속이어나갈수 있는것이죠
큰피해없길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인류가 걱정만 하는 이유..... 마땅한 대처법이 없기 때문....
ㄴㄴ 그냥 뼈저리는 대참사가가 나지를 않아서 기상학자들 보고서만 보고 아아 그래? 근데 그거 아직 안왔고 확률적인거잖아? 하고 넘겨서 그럼. 영화 돈룩업 생각나네
@ENTP ENO 현실적으로 가능한 소리나 합시다
@@SugarFreeSalt 소수를 살리고자하면 뭔가 가능하겠지만 인류전체를 자연재해로부터 구할수있는 방법은 없음
@Daniel J. 적어도 미리 예상은 하고 대비할 수단은 만들 수 있었겠죠. 모두를 살릴수는 없지만 가능한 최대한을 살릴 수 있을 그런기술 말이죠.
탄소 배출을 줄여야 하지만 개발도상국은 절대 줄이려하지 않을거고 선진국이 탄소를 활용하는 기술 개발이 최선이 아닐까
지금의 선진국들이 야기시킨 문제를 지금의 개발도상국들한테 책임을 전가하고 친환경으로 가느냐 그건또 형평성에 어긋나지 산업혁명급의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원을 발견하거나 우주식민지 산업이 이루어지기전까지 끝없는 딜레마로 보여짐
일회용품안쓰는것도 좋은데 내연기관자동차 사용 필요이상의 냉난방기사용 육류(소고기나돼지고기)소비가 가장 탄소배출이 많이 일어남. 뭐 세계적으로 줄인다고 해도 탄소중립은 불가능하지만 그런 노력들이 친환경산업발전에도 도움을 주는거기때문에 계속신경써야하는거임
자연이 지구온난화를 일으킨 주범을 잡아내려 하는데 꾸역꾸역 버티고 버티니 강도는 점점 세질거고 그로인한 결과는 참담하겠네요
하루빨리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이 나오고 실행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 제주는 비가 엄청 쏟아지네요
그럼에도 태풍이 가져오는 유익이 있음.
나쁘다 좋다의 문제가 아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나라에 정답이 있습니다 출산율을 낮춰서 안싸지르면 됩니다
지구에 인구는 넘쳐 나는데 지구온난화로 식량과 자원은 더욱 부족해 질것이며 각종재난으로 인간이 살아갈 공간은 더욱 더 좁아질 것이고 그로 인해 좋은땅과 자원과 식량을 얻기위해 전세계는 지금보다 전쟁이 더 심해질것이다
코로나 같이 새로운 역병이 창궐할수도 있고 전쟁과 자연재해로 물가도 미췬듯이 오르는데... 자식을 싸질러서 자식들 원망을 듣진 않아야지
혼자온 세상 남은 여생 혼자 마음껏 쓰고 혼자 조용히 눈감는게 베스트
이미 늦었는데 쌉소리 하네
너무 느려서 안될걸요 사상이나 윤리로도 납득안할테고 한세대가 사라질려면 50년은 기다려야 하는데 잘만 하겠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시청했으면 좋겠어요
자연과 공존하는 방법은 많았지만 인간은 더욱 편리하길 원하며 자연과 맞짱을 뜨고 있던거겠죠.
겸허히 받아드리려야죠. 인간이 진화했듯 자연도 그 상황에 진화하는거고 지구도 분명 지구자체를 지키기 위해서 새로운 자연현상이 이러나겠죠. ㅠㅠ 지구도 크게보면 내집인것을 함부로 막썼으니 이젠 역습하겠죠.
이 내용 좋네요... 짝짝짝
IPCC에 의하면 지구가 탄소배출을 줄여도 임계점을 넘으면 기후온난화 가속도가 붙어서 돌이킬수 없다는데 예측이 10년후 였으나 2022년으로 바뀜.
8년이내에 북극 얼음이 완전 소멸한다고함..
올해가 원년인 시대에 존재하는 우리들
가슴이 웅장해진다
인류 종말 직관 개꿀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에반게리온의 세계관이 되는건 아닌가 싶네요. 일년 내내 여름만 존재하는거죠.
그리고 극지방과 영구동토층의 얼음이 녹으면 그 안에 있을 고대 바이러스들이 풀려서 코로나때와는 비교도 안될 환란이 펼쳐질거라는거죠.
영구동토층에 상당량의 메탄가스가 있는데 녹으면 그게 나와서 지구온난화가 더 가속화 될거래요 돌이킬수없는거죠
옛날부터 해오던 말..
시청 기대합니다.
자연이 내일의 삶을 허락치 않는다면 겸허히 받아들여야지
동물들은 뭔 죄임?
이제는 관심을 많이 가져야 겠네요
경험에 의하면 이번 태풍 세력이 너무크다
수온도 아직 에너지를 얻을만큼 몸으로 느꼈을때 높지않다
그래서 피해는 해안가에서는 지붕이 날라갈정도밖에 안된다
양식장도 그 해가 미미할 정도 추정한다
진짜 피해는 이 다음에 올 태풍이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무분별한 환경파괴의 대가를 치르는중..
어쩌면 우리세대가 인류의 처음이자 마지막 황금기를 누리고 있는지도 모름..
우리 이후의 인류가 존재할지도 미지수임
공룡마냥 아예 멸종될수도....ㅠㅠ
다른 형들이 조회수 올릴려고 애쓰는동안 그래도 형은 지구를 사랑하는것 같아 감사해
선생님 늘 잘보고 있습니다.
바보같은 질문일수 있는 데요.
전 인류가 미친듯 이 나무를 심어서 사막까지 싹다 숲으로 만들면 온난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될지요?
@@dddd-go6gn 근데 나무가 썩으면 흡수한 이산화탄소가 다시 배출하지 않나?
@@theidealworld 광합성으로 이산화탄소 흡수하고 산소 늘어가는거 말하나 보죠
ㅋ
내가 어릴땐 죽을때까지 지구 멸망같은건 일어날 일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영상 보다보니까 어쩌면 정말 10년안에 지구가 멸망할수도 있을거 같아서 불안해지네. 아직 중딩인데 하고싶은 것들 해보기도 전에 세계 망할까봐 겁난다.
강해진 태풍 마저도 그저, 지구가 항상성을 유지시키려고 만드는 면역작용이라 생각함.
지구입장에서 인간이 바이러스나 기생충으로 여겨질 수 있고 ㅇㅇ
@@PrimalFear247 그 티끌만한 시간동안 이러한 발전을 했잖음 지금까지 이런 종이 있었음?
영화리뷰 잘보고갑니다
아무리봐도 과학유튜버!!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결국 인간의 욕심때문에 인간의 위협을 재촉한다는 점이 가장 와닿네요 그걸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고 있는 인류도 참 한심하고 이젠 좀 지구온난화 완화에 신경쓰는 사람이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
우리는 지구를 아프게하고 있지 않습니다 인간이 편하게 살기위해 인간이 살기힘든 환경을 만들고 있는것 뿐이죠 지구는 불덩이부터 시작해서 빙하기도 있었는데 이정도쯤이야, 그냥 인간 본성이 눈앞의 편리함을 찾는 종이고 그에 따라 멸망해갈 예정인것 뿐입니다 자연스러운것이죠
외계인 있다없다 주장들 영상처럼, 지구온난화가 재해와 상관이 없다는 주장을 하는 의견들도 궁금하네요.
얼핏 생각하는 것과 달리, 재난의 피해는 평등하지 않아요. 사회의 제일 아랫 부분부터 더 큰 타격을 주죠. 국가가 이 부분을 고려하여 대비하지 않는다면 양극화는 더 심해지고, 사회적 비용도 급속 증대될 겁니다.
근데 지금 대통령을 생각하면.....
ㅋㅋㅋㅋㅋ
하... 도대체 누가 뽑은거냐
이미 수년전부터 부산,경남일대 해수면 엄청나게
상승중임 2035년부터 이쪽지역이 해수면
7미터 가까이 될거라는 분석이 있음
탄소 배출양은 절대 못 줄입니다. 저는 이미 늦었다고 봅니다. 탄소배출양을 줄이려면 혁명적인 무언가 개발이 되거나, 인구감소 밖에 없다고 봐요. 무슨 말인고 하니, 자연재해나 전쟁으로 인해 급격하게 인구가 감소되지 않는 이상 앞으로의 기후변화는 못 막는다는 말이죠.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다가올 재난들을 그저 기다리는 수밖에…
@ENTP ENO 이게 효과적이긴 하지만 과연 실행이 될까?
다행이네 자연재해가 더욱 발생해야 그나마 전세계가 온실가스감축에 엄청 조금이라도 신경쓰겠네
인터스텔라 리뷰 잘 봤습니다...
개인으로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일일일식을 매일 실천 하겠습니다 ㅠ
인류는 지구로부터 잉태되었지만, 이 것이 지구에서 죽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야
리뷰엉님 영화리뷰는 언제 하실껀가요?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나오던 온난화 문제를 무시한건 경제 대국들이고 내 윗세대들이다. 되돌릴 수 있었던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계속해서 온난화를 가속화시킨건 인간의 욕심이지. 그 피해는 결국 못사는 사람들이 받게 될거고.
영화유튜버 리뷰엉이 였습니다. 듣고 심각하게 보고있다 빵터졌습니다ㅋㅋㅋㅋ
2006년 복학하고 슈퍼 태풍이 올거라는 논문을 봤고, 그 후 꾸준히 대기환경에 종사 및 관심 있게 지켜 봐왔습니다. 인류는 편의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획기적인 대체 에너지를 개발하지 못하면... ㅎㅎ 인류의 명복을 빕니다.
2012 프리퀄 무비 리뷰 잘봤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의 인간들은 자식에게 많은 재산을 남겨주고 싶어하지만
좋은 자연을 남겨주고 싶어하진 않는것 같아요.
저도 조금이라도 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보려고 노력해야겠네요.
우리 자녀 대에서는 지구는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변할텐데 재산이 뭔 소용
에어컨부터 없애야함ㅋ
알고 있어도 행동 안하는게 문제다.
하루빨리 지구온난화를 대처하기 위해 인간이 할 수 있는것을 분석하고 실행해야 할 것 같다.
리뷰엉이님 진짜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이런거 공부 엄청 하시고 하시는데 혹시나 한반도 즉 서울쪽 에서 혹시 미국같은 대륙에서나 발생하는 (허리케인이나 토네이도) 쓰고보니 같은 말이네요. 아무튼 그러한 소용돌이성 토네이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허리케인은 태풍이랑 비슷한 큰 소용돌이 개념이고 토네이도는 좁은 공간에서 일어나는 강한 소용돌이 현상으로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바다에서 토네이도와 비슷한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를 용오름 현상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지상에서도 발생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토네이도는 바다가 아닌 평원에서 일어나는 초국지성 돌풍이라... 뭐 지금같은 극심한환경변화에서 바다에서 안생긴다는 보장은 없지만...
태풍 허리케인 토네이도 간에 시간 규모와 공간 규모도 잘 모르시는듯 그거 먼저 찾아보세요
정말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공부 하고 또 즐기고 있습니다.
가장 무서운건 올해만 이런 재해가 생겼다는것..
앞으로 어떤일이 더 크게 생길지 무섭네요...
현실이 곧 영화군요.
리뷰 잘 감상하였습니다.
탄소 배출을 줄이는게 말이 쉽지 사실상 불가능함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법은 두개 밖에 없다고 생각함
미국이나 중국이 전 세계를 정복해서 단일국가로 만들거나 인류가 멸망하거나
현재의 선진국들은 수백년 전부터 어마어마한 탄소 배출로 인해 발전해놓고 이제와서 발전 좀 하려는 개발도상국에게 탄소배출을 줄이자고 하는건 진짜 위선임
위선이긴한데 뭐 어쩌겠음 그때는 이런 일 생길 줄 몰랐는데. 그렇다고 개발도상국은 탄소배출 늘리고 선진국은 줄입시다. 이러지도 않을껀데
기후 위기 관련 뉴스를 아무리 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위기라고 깨닫지 못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제발 지금이라도 탄소배출 다함께 줄여봅시다🙏🙏
나이 37살에 과학 과 환경에 눈을뜨게 해준 리뷰엉이님 최고이십니다.
추석 잘지내세용.... 파이팅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25년이후는 1.5도... 넘을것 같은데요... 리부엉님이 리뷰해주신 UN보고서대로면.... 자본주의를 수정해야할 수준인데 현재 인류가 해낼수 없을것 같내요...
솔직히 ... 더 빨리 올 것 같네요 ...
절대 못합니다.
생각해보세요.
인간의 탐욕을 없애고 무시하라는 건데 어떤 사람이 가능할까요?
사람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한 절대적으로 못합니다.
전세계인구의 1/10 정도가 죽는다면 인류가 실감하고 극변할수도.
@@fromamericatoslovenia 10분의 1이 없어질정도면 세계대전보다 더한 전쟁이 일어 난 거 같은데요...
항상 잘 구독하고있습니딘
저또한 중소기업을 살리는 선주주자로써 최선을 다해 ESG 경영에 동참하겠습니다
기후대책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방법으로 꼭 이산화탄소 배출량 그 자체를 줄이는 것만 있는 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사람을 줄이는 방법도 있죠. 중국, 인도, 러시아에 핵투발 하여 지구상에서 사라지면 모두가 해피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어쩌면 태풍이라는건 비정상적인 온도상승을 감지한 지구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방어기재같은게 아닐까
지구는 진짜 신기한거같아요. 지구를 하나의 생명이라고 생각하면, 마치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이 나는 것과 비슷한거 같아요.
지구입장에선 인간이 쓰레기에요 자꾸 아프게하니깐! 지구몸 빌려쓰는 인간주제에 감사한지도 모르고 함부로 대하니ㅠ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애써 모른척한다고 달라지지 않을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저부터 노력해야겠습니다
가끔식은 영화의 일이 현실로 일어날거 같음
영화는 항상 현실이 되어왔으니... 이젠 지구멸망도 현실로 다가올지도
@@hai_kr 원래 뭐가 되었든 현실이 픽션보다 잔혹하죠
지구는 뜨거워졌다가 차가워졌다를 반복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자연의 상황이 바뀌어왔죠 인간이 그 시기를 조금 당길수는 있겠지만 결국 막을수없는 자연현상이라는거
올해는 정말 환경 파괴의 무서움을 절실히 느끼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나라도 가뭄이랑 폭우,폭염 등 난리고...
이미 지구는 멸망으로 가는거 아닐까 생각합니다...앞으로 더 심해질거같아요
올해는 정말 환경 파괴의 무서움을 절실히 느끼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나라도 가뭄이랑 폭우,폭염 등 난리고...
이미 지구는 멸망으로 가는거 아닐까 생각합니다...앞으로 더 심해질거같아요
지구가 멸망하는 게 아니라 인류가 멸망할듯요
상관없지 않나요? 에어컨, 전기난방 등 포기 할 수있나요? 지구를 위해서?
@@이성원-o7m 아무도 님한테 에어컨 전기난방 아끼란 말 안했음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이야기를 하는데 혼자 다른 소리 하시네
타노스는 답을알고있다
타노스가 했던 것은 최고의 답이였다
지구상에서 가장쓸모없는 인구 절반을 지우면되는것이다
16억 중X
14억 인도
4억 남미 아마존 국가들
총합 34억의 쓰레기를 지구상에서 지운다면
남아있는 생명들이 살아갈수있는 세상을 만들수있다
이번 영화는 day after tomorrow 인가요?
서울은 자신들의 인프라 과신하다가 당했다고 봐도 무방할듯요.
타 지역이야 원래 물난리가 서울에 비해 자주 났기도 했고요.
근데 서울은 오랫동안 괜찮다가 그랬으니 더욱 더...
서울은 오히려 타 지역보다 도시화가 많이 진행되어 재해에 취약할 수도 있죠
하라는 영화 리뷰는 안하고... 조아요~~~ ㅎㅎㅎ
어차피 인류는 계속 실수를 반복할거고 우린 가뭄과 홍수를 대비해 도시 지하 및 지상에 빛물 저장소를 대규모로 만들고 이를 정수할 수 있는 설비를 만들어 비축해야 할 것 같다. 언제 가뭄이 기후현상으로 올지 모르기 때문에
빛물이 아니라 빗물 그리고 지하수는 이미 쓸수있음
차라리 바닷물 정스 기술을 지금보다 더 체계화해서 상용화를 해야지
@ENTP ENO 인구조절 안해도 공장 운영을 많이 줄이면 자연은 다시 회복함
그 예시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국이 공장 중지하니 서울은 미세먼지나 그런게 좋아졌고
여행객들이 없어지니 배네치아에서는 수질상태가 매우 좋아졌었음
@@한본인 빛이 담긴 물이고 퀘스트 템입니다~ 라고 쓰고 오타네요 ㅠ ㅠ 로아하다 ㅋㅋ
@@dyshin8363 혹시 난독?
퍼펙트스톰 리뷰 잘봤어요
오늘 서울 하늘이 맑았는데요?뭐징
영화 2012 리뷰 잘봤습니다. 아.. 지오스톰인가? 아니 인투더스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