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한줄 읽어내려가며, 어제 첫 기일제사를 모신 저희 친정엄마가 더욱 사무치게 그리워져 북받치게 울었습니다. 엄마를 한번 더 그리워 할 기회를 주신...시인님께...그리고, 글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사남매 마음에 엄마가 보내주신 울엄마 편지같다며 큰 남동생이 전해 준 이 글에 모두가 눈물 지었답니다.
한동안 먹먹한 가슴만을 부여잡게 됩니다. 뜻깊고 값진 배품의 아름다운 감동의 고귀한 낭송시에 가슴이 저려나리도록 울림을 주는 임택주 시인님의 어머니께서 들려주시는 말씀마다에 한치의 흐트러짐없는 위대한 어머님의 삶이 아닐수없네요. 사는 거 별거 없다. 속 끓이지말고 살아라. 가슴깊이 와 닿는 옳은 말씀이온데, 쉽지가 않으네요. 위대한 어머니의 훌륭한 그 아드님(임택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좋은 일만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그럼, 편안한밤 되십시요.🙆🙆👍😊😊
이 글 올린이께 감사드리고 시 인 임태주님께도 머리숙여 고맙구 감사드려요 어머님께 효도를 못한 불효자로 평생을 당연하게 살아온 저이기에 모친의 힘겹게 살아온 길을 한번 진중하게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위 시 를 읽고 영상을본 많은사람들께 귀한 말씀의 지침을 주시어서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영상보며서 80나이의 부끄러움도 모르고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어머니는 자식을 사랑으로 키우셨는데... 뒤 돌아보니 너무나 가슴이 아픔니다. 나는 배움이 적어서 책보는것 보다 호미잡는것이 쉬웠다는 어머니의 진솔한 표현들으며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사실은 울 엄니도 그렇게 사셨거던요. 좋은글 영상 감사 드립니다. 림태주님의 저서 그토록 붉은 사랑 주문했습니다.
이제 막 스무살근방에 접어든 두 아들에게 이 글을 읽어주었습니다. 지금의 내 나이에 혼자가 되신 나의 어머니, 너희 외할머니에 대한 인생이 이것과 매한가지라는걸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그리고, 그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낮고 형편없지만 이 엄마의 너희에 대한 작은 기도가 또한 이것과 같은 이유에서 이 글을 읽어주었답니다. 어머니라는 자리의 숭고함과 겸손함과 사랑이 느껴지는 편지글입니다.
어머니가 생각나는 글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신지가 9년째인데 보고싶습니다. 우리 자식들을 위해 고생 많이 하시다가 가셨습니다. 그것도 암으로 간암, 취장암가족을 위해 고생고생하시다 하느님곁으로가셨으니 지금은 편안하시겠지요, 어머니마음을 생각나게하는 글 감사합니다.
옛날사람 .제도 엄마가되어보니 우리어머니께서 왜 저를 한숟가락 더 먹이기 위해서 힘을 쓰시며 어머니의 허리가 할머니가 되어가시는 모습이 눈물이 납니다. 나또한 나에 아이들에게 잘해주지 못한 것을 정말 시간이 있을때 더잘해주고 눈물을 보이지 않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
음....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는 각자가 다르겠지만 ....씨알 같은 말 한마디 한미다가 삶의 방향인 듯 ... 자식들 때문에 억척스럽게 살다 가신 우리 어머니의 또 다른 어머니 모습을 여기서 만납니다. 복잡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인간답게 살아가기 힘든 세상. 정성껏 산다는 게 무언지...알려 주는 듯합니다.
나는 황혼의 길에선 목자 남들이 은퇴 목자라 하지만 자신은 그냥 예수님의 뜻대로 선교지에 헌신하고 봉사하며 지내는 부평초같은 목자인데 이글 산문집"그토록붉은사랑"이란 글귀 구절구절이 나의 어머니를 생각케 하였고 또한 두자식을 둔 아비의 평생을 보낸 삶과 너무 일치하는 곳이 많았다 이글을 번역하고 살붙여서 선교지 현지인들의 지도자교육에 설교 내용에 넣어야지 하여 마음을 쓰러내렸다 이 산문은 유튜브에 나중에 찿아지만 처음 접한것은 미국 워싱턴 메릴랜드에 서대웅이란 목자가 보내주셔서 접했다 감사를 드리며 부평초같은 나그네 목자 드림
림태주 어머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님의 자식이 꼴에 글줄 쾌나 한다고 오늘의 시국에 대한 젊은이의 가슴 울리는 글 '시무7조' 에 같지 않은 토를 달며 훈계하는 투로 글을 썼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꼬랑지 바짝 내렸습니다. 그 젊은이의 반박글에 완전 스스로 얼굴을 못들을 정도로 쪽 팔렸고 잉크 유혈 낭자가 너무도 처참합니다. 어머님이 책에서 ^글을 쓰면 평생 배고프게 사니까^ 하지 말라 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근데 글 쓰며 왠지~ 너무도 잘 살아온 것 같으니 걱정 않으셔도 될 듯 한데 ᆢ앞으로가 문제입니다. 낯작을 들고 다니지도 못하고 온 국민이 조로남불 위선떠는 작가로 다 알고 있으니요ᆢ그러니, 아들 꿈에 나타나셔 더이상 "어머니의 편지" 내용과 같은 거짓과 감성팔이 그만 하라고 귀띰해 주세요! 저도 오늘 너무나 좋아했던 그 책을 ᆢᆢ
한줄한줄 읽어내려가며, 어제 첫 기일제사를 모신 저희 친정엄마가 더욱 사무치게 그리워져 북받치게 울었습니다. 엄마를 한번 더 그리워 할 기회를 주신...시인님께...그리고, 글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사남매 마음에 엄마가 보내주신 울엄마 편지같다며 큰 남동생이 전해 준 이 글에 모두가 눈물 지었답니다.
한동안 먹먹한 가슴만을 부여잡게 됩니다. 뜻깊고 값진 배품의 아름다운 감동의 고귀한 낭송시에 가슴이 저려나리도록 울림을 주는 임택주 시인님의 어머니께서 들려주시는 말씀마다에 한치의 흐트러짐없는 위대한 어머님의 삶이 아닐수없네요. 사는 거 별거 없다. 속 끓이지말고 살아라. 가슴깊이 와 닿는 옳은 말씀이온데, 쉽지가 않으네요. 위대한 어머니의 훌륭한 그 아드님(임택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좋은 일만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그럼, 편안한밤 되십시요.🙆🙆👍😊😊
조은산씨의 상소문에 반박하는 이 분의 글 때문에 이 분의 아름다운 글조차 뭉개버리려는 사람들의 심리가 참 무섭네요. 저는 정치에 관심없는데 하도 유투브가 두 사람글로 시끄러워 이 분의 산문집을 읽게 되었습니다. 정 말 가슴 뭉클하는 아름 다운 글 입니다,
이 글 올린이께 감사드리고
시 인 임태주님께도 머리숙여
고맙구 감사드려요
어머님께 효도를 못한 불효자로
평생을 당연하게 살아온 저이기에 모친의 힘겹게 살아온 길을 한번 진중하게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위 시 를 읽고 영상을본 많은사람들께 귀한 말씀의 지침을 주시어서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영상보며서 80나이의 부끄러움도 모르고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어머니는 자식을 사랑으로 키우셨는데...
뒤 돌아보니 너무나 가슴이 아픔니다.
나는 배움이 적어서
책보는것 보다 호미잡는것이 쉬웠다는
어머니의 진솔한 표현들으며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사실은 울 엄니도 그렇게 사셨거던요.
좋은글 영상 감사 드립니다.
림태주님의 저서
그토록 붉은 사랑 주문했습니다.
웁니다
이 시를 듣고 안울을 이가 없을듯 합니다
어머니
엄마 !
보고싶어요
림태주 작가님의 모든 글들의 감성과 마음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본받습니다..♡
이제 막 스무살근방에 접어든 두 아들에게 이 글을 읽어주었습니다.
지금의 내 나이에 혼자가 되신 나의 어머니, 너희 외할머니에 대한 인생이 이것과 매한가지라는걸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그리고,
그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낮고 형편없지만 이 엄마의 너희에 대한 작은 기도가 또한 이것과 같은 이유에서 이 글을 읽어주었답니다.
어머니라는 자리의 숭고함과 겸손함과 사랑이 느껴지는 편지글입니다.
어머니 라는 단어보다 더 존귀한 단어가 있을가요?
항상 스승이고 포근하게 안아주는 엄마의가슴 너무나 좋은편지 감동입니다.나이들어 이제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어머니의 사랑을 느낌니다.
어머니가 생각나는 글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신지가 9년째인데 보고싶습니다. 우리 자식들을 위해 고생 많이 하시다가 가셨습니다. 그것도 암으로 간암, 취장암가족을 위해 고생고생하시다 하느님곁으로가셨으니 지금은 편안하시겠지요, 어머니마음을 생각나게하는 글 감사합니다.
옛날사람 .제도 엄마가되어보니 우리어머니께서 왜 저를 한숟가락 더 먹이기 위해서 힘을 쓰시며 어머니의 허리가 할머니가 되어가시는 모습이 눈물이 납니다. 나또한 나에 아이들에게 잘해주지 못한 것을 정말 시간이 있을때 더잘해주고 눈물을 보이지 않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
김선래 de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진실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 글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시와 음악. 인생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게 한 임태주 시인에게 존경을 표한다
어머니가 많이 그리워집니다
어머니들의 삶이 우리인생의 나침판인 것을 깨닫게 되니 더욱 그렇습니다
무한히 고맙습니다
너무 가슴을 울리네요.우리 어머님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님 마음은 같군요. 내 눈에 눈물이.....서립니다.
너무 아름다운 어머님의 마음 감동입니다.
음....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는 각자가 다르겠지만 ....씨알 같은 말 한마디 한미다가 삶의 방향인 듯 ...
자식들 때문에 억척스럽게 살다 가신 우리 어머니의 또 다른 어머니 모습을 여기서 만납니다.
복잡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인간답게 살아가기 힘든 세상. 정성껏 산다는 게 무언지...알려 주는 듯합니다.
An Amzing Poem Ever. . .
어머님의 위대한 이야기...
어머니가 그립내요! 감동필입니다
나이 78세에 눈물 머금게 하는 감동적인 글입니다
"어버이 살아실제 섬기기 다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닲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일 이뿐인가 하노라"
살아온내인생 칠오가왠말
가슴이너무절인다 어디던
머언곳으로 훌적 떠나고싶다
이재운 감사합니다
저는 지구반대 편인
로스앤젤레스 싸우스베이에 살고 있는
빛바랜 흑백사진 속의 아련한 고국을
그리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여기 매스컴은 연일 북한위기설이
보도되고 있어서 고국이 걱정됩니다
답글 주신데 대하여 다시 감사드립니다
우리네 어머니 들께서 다그렇듯 지혜롭게 인정의로 도리로 의리로 가족들 챙기며 헌신하고 살았습니다 그립습니다 우리어머니 보고싶습니다 우리어머니~~~^
자식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랑의 어머니. 소박하고 다정한 어머니의 글이 너무 좋습니다.꼭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같습니다. 어지시고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을 참 좋게 표현한글이 좋습니다. 감명깊게 듣고 보았습니다.
감사히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님의 자식에 대한 애절한 사랑의 글이네요...
엄마가 내게 해주시는 이야기같고 내가 내 자식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어머니 글, 그 자체입니다. 이 아름다운 글을 폄하하는 자는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지 궁금합니다.
세상에 모든 어머니의
한결같은 마음을 느끼고 갑니다
생신축하드려요... 효도할려해도..천국계시니..행복하세요...
"나도 가만히 아팠다"에서 6년전 갑자기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그립습니다.
분명 서운하셨을 일에도 내색않고 혼자
아파하셨을걸 그 마음을 이제사 알겠으니...억겹의 세월이 흐른다고
어찌 잊혀지겠습니까! 엄마가...
참 아주 감동적으로 잘표현된 글 뿐만이
아니라 누구든 이 글속에 빨려 들어가며
가슴속에 깊이 파고 들며 저려드네요
그림 참 정겹습니다
순순한 어머니의 자식을 위한 바램
"너는 정성껏 살아라."
이 한 구절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늦은 저녁도 잊은 채...
살아서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말을 여기에 남긴다.
나는 너를 사랑으로 낳아서 사랑으로 키웠다.
내 자식으로 와주어서 고맙고 염치 없었다.
너는 정성껏 살아라.
돌아가신 어머니생각이 굴뚝갇히 생각나네요,
이 땅에 이런 시인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흐르는 눈물을 막을수가 없다.
사랑해요 림태주님.
미안함니다 미안함니다 정말 너무 정말 미안함니다 남들앞에선말못해도 혼자선 사람함니다 너무나
좋은 글 공유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름답고 감동적이군요..공유해 갑니다
그림이 좋네요. 작품이 궁금해집니다.
💚💚💚💚💚
나는 황혼의 길에선 목자 남들이 은퇴 목자라 하지만 자신은 그냥 예수님의 뜻대로 선교지에 헌신하고 봉사하며 지내는 부평초같은 목자인데 이글 산문집"그토록붉은사랑"이란 글귀 구절구절이 나의 어머니를 생각케 하였고 또한 두자식을 둔 아비의 평생을 보낸 삶과 너무 일치하는 곳이 많았다 이글을 번역하고 살붙여서 선교지 현지인들의 지도자교육에 설교 내용에 넣어야지 하여 마음을 쓰러내렸다 이 산문은 유튜브에 나중에 찿아지만 처음 접한것은 미국 워싱턴 메릴랜드에 서대웅이란 목자가 보내주셔서 접했다 감사를 드리며 부평초같은 나그네 목자 드림
5월 20일 림태주시인의 산문집 출간을 기다립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ㅠㅠ
너는 정성껏 살아라
어머님 사랑 한국의 표상의 삶 생전모습 2005년전의 이시간 지금 되-짚어 확인 입니다.
미국 문필인의 책 두권! "춘하 추동"과 " 한국 어문을 고발함"! 그리 흔치 않은 책이옵니다!
저는 내일 아침에 어머님께 무엇을 제일 좋아하시는지 물어볼래요. 맨날 어머니는 아버지가 좋아하는 음식만 하셨네요.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어머니가 뭐를 좋아하시는지 모르네요....내일 아침에 뭐를 해드릴까요..물어볼 어머님이 아직 살아 계셔서..행복합니다.
이분 어머니는 본인스스로 배운것이없고 호미질이 글쓰는것보다 편하다고 하시나 내가생각하기엔 그누구보다 세상일과 죽음뒤의 새상일도 모두알고있는분인것같다 우리의 영혼은 불멸하고 다만 다른세상으로의 연결됨을아는분이다 인생의 세월이 깨닫게해준것같다 우리가 이세상이 있는것을 모를때 어머니로부터 태어나 한살두살나이를먹으며 이세상일을익히고 깨달은것처럼 죽음후의 저세상은 우리가 모르나 분명우리를 기다리고있으리라 많은성인군자들이
많은말을남겨놓았으나 그중에서 간단명료하게 말씀하신 이세상을 내가 창조했노라고 자신있게말씀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그분만이 창조의과정을설명하며 공포하신다 예수님으로인하지않고는 천국에 올수없다고 공포하신다 우리나 어느누구의 공덕으로도 구원받을수없으며 오직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을믿을때 그의로 의롭다함을받아 구원에이르며 천국에갈수있는것이다
예수님을 내구주로 믿기만하면 구원받는다는 진리가 너무쉬워 많은사람들이 믿음에서 실족되는것이 슬풀뿐이다 장대에달린 놎뱀을보고나음을입듯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보고믿을때 구원을 받는것은 진리입니다
흠..
림태주 어머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님의 자식이 꼴에 글줄 쾌나 한다고 오늘의 시국에 대한 젊은이의 가슴 울리는 글 '시무7조' 에 같지 않은 토를 달며 훈계하는 투로 글을 썼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꼬랑지 바짝 내렸습니다. 그 젊은이의 반박글에 완전 스스로 얼굴을 못들을 정도로 쪽 팔렸고 잉크 유혈 낭자가 너무도 처참합니다. 어머님이 책에서 ^글을 쓰면 평생 배고프게 사니까^ 하지 말라 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근데 글 쓰며 왠지~ 너무도 잘 살아온 것 같으니 걱정 않으셔도 될 듯 한데 ᆢ앞으로가 문제입니다. 낯작을 들고 다니지도 못하고 온 국민이 조로남불 위선떠는 작가로 다 알고 있으니요ᆢ그러니, 아들 꿈에 나타나셔 더이상 "어머니의 편지" 내용과 같은 거짓과 감성팔이 그만 하라고 귀띰해 주세요! 저도 오늘 너무나 좋아했던 그 책을 ᆢᆢ
이 글에는 msg의 맛이 너무나 역겹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