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 성장기 17] 삼시바네 길바닥에 나앉을 뻔한 사연 - 생후 4개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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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독고-k1u
    @독고-k1u 3 года назад

    새 세입자 때문에 나가달라고해서 나가줬더니 새 세입자가 계약 취소했다고 보증금도 못돌려주고 월세도 계속 내라는게 말인지 똥인지.. 녹취만 했으면 무조건 승소할건데 고대 법대 출신 동창들이 증거 앞에서 뭘 어쩌겠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저 내용까지 녹취했으면 골로 갔을거 같은데..

    • @SamshibaTV
      @SamshibaTV  3 года назад

      다 있었어요.. 이미 한번 지들이 세입자가 계약취소 했지만 방 빼라해서 뺏고 키도 반납 했기 때문에, 당장은 주말이라 안되고 월요일에 보증금 주겠다고 했는데.. 계속 안줘서 연락하니 뭐.. 안에 원래 있던 가구를 치워야 준다 그러다가 또 뭐 테라스 페인트 칠 다시 복구 해놔야 준다 이러다.. 계속 말바꾸더니 "못준다" 가 된거죠 ㅋㅋ 이미 녹취 다 했어요 "처움에 이거 이거 하면 보증금 준다고 했죠?" "네" 이런것도 있고.. 그 법대 출신이니 현직 판사 친구니 이 부분 녹취는 제 친구가 증언한 내용이구요 그 친구가 그 사무실 직접 찾아갔어서.. 근데 그.. 돈안받고 도와주는 변호사 뭐죠 ㅋㅋ 거기 찾았더니.. 힘들다고... 으르렁... 이라는 상황이 뭐 법으로 건물주가 유리하다고 그러면서 되려 피해자인 절 포기 시키더라구요 더러운 세상 ㅋㅋ

    • @독고-k1u
      @독고-k1u 3 года назад +1

      @@SamshibaTV 별 거지같은 것들이 어차피 끝까지 가면 이기겠지만 그 안에 지들은 새 세입자한테 돈 받아서 주면 끝난다고 시간 끌 목적이었겠죠 더러운것들 세상 어차피 뿌린데로 거두는 법이니 어떤식으로든 죄값 치룰거에요

    • @SamshibaTV
      @SamshibaTV  3 года назад

      @@독고-k1u 제 사정을 다 알고있어서 그래요 ㄱ시키들 ㅎㅎ 당시에 엄마가 갑자기 몸무게 7키로 이상 빠지시고 건강이 안좋으셔서 겸사 한국 정리하고 들어간다고 건물주한테 말 하고 두달 후 팃켓 끊어놨어서 소송 할 정신이 없는 지 이미 알고 그 짓 한걸거에요..

    • @독고-k1u
      @독고-k1u 3 года назад +1

      @@SamshibaTV 너무 많은 정보를 공개한게 문제로군요 ㅡㅡ 그래도 그걸 이용하는건 다른문제니 여전히 욕해도 싼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