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교육이 정반대로 가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 학생들은 하루 10시간 이상을 학교와 학원에서 자신들이 살아갈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16년 전 토플러의 지적을 흘려들은 한국은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은 보이지 않는데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면서 사교육에 비용을 투입하고 있다는 겁니다.
"한국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교육이 정반대로 가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 학생들은 하루 10시간 이상을 학교와 학원에서 자신들이 살아갈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16년 전 토플러의 지적을 흘려들은 한국은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은 보이지 않는데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면서 사교육에 비용을 투입하고 있다는 겁니다.
@@민수-t9j 다름을 수용. 다양성 존중. 관용 사랑 정답이란 건 없음. 열린 사고 왜? 라는 질문. 좀 못해도된다. 실수해도 된다. 큰일 안난다. 달라도 낯설어도 존중하고 거기에서 불안해하지 않는 법. 특이한 사람들을 시비심없이 존중. 비교없이 지금과 자신만을 보는 법
전남 광주에서 대치까지 매주 주말에 학원 다녔었는데 확실히 인강하고 다른 부분이 많음. 현장에서 높은 표본 아이들이랑 같이 수업 듣고 문제 푼다는게 자극이 많이 됐었는데.. 기차 타고다녀도 피곤하긴 오지게 피곤해서 비타민이랑 영양제를 달고 살았었던😢… 다시 할래?라고 물어보면 도저히 못할듯..
"한국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교육이 정반대로 가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 학생들은 하루 10시간 이상을 학교와 학원에서 자신들이 살아갈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16년 전 토플러의 지적을 흘려들은 한국은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은 보이지 않는데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면서 사교육에 비용을 투입하고 있다는 겁니다.
창의성, 비판적 사고 능력 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산업화 시대에는 정해진 경로에 따라 성실하게 본인 업무에 집중해 성공을 거두는 경우가 많았지만,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시대에는 새로운 문제에 접해 실패를 경험하면서 창의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교육이 정반대로 가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 학생들은 하루 10시간 이상을 학교와 학원에서 자신들이 살아갈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16년 전 토플러의 지적을 흘려들은 한국은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은 보이지 않는데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면서 사교육에 비용을 투입하고 있다는 겁니다.
아이에 대한 진리는 하나밖에 없다.사랑받고, 자유롭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누구나 공격성이 적고 겉과 속이 같으며 성실함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가득한 사람이 된다.선량하고, 평화로우며, 사교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_알렉산더 수더랜드 닐 있는 그대로 차별하지않고 좋고나쁨 분별없이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어떤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을 전달할 수 있다. 성적따위 숫자가 아니라 정성적인 사랑 건강 행복 그 자체가 있으면 어디에서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다. 사랑은 상대에게 행복과 건강을 나누는 것이다
아이에 대한 진리는 하나밖에 없다.사랑받고, 자유롭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누구나 공격성이 적고 겉과 속이 같으며 성실함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가득한 사람이 된다.선량하고, 평화로우며, 사교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_알렉산더 수더랜드 닐 있는 그대로 차별하지않고 좋고나쁨 분별없이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어떤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을 전달할 수 있다. 성적따위 숫자가 아니라 정성적인 사랑 건강 행복 그 자체가 있으면 어디에서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다. 사랑은 상대에게 행복과 건강을 나누는 것이다
진짜 저렇게 사는거... 열심히 공부하면서 살고 있어서 난 깨어 있는 사람이야 싶지만, 마냥 좋은 대학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하는 공부는 기반이 약해서 한순간에 무너질수 있다. 내 자식은 절대로 저렇게 공부 시키지 않을 것이다. 서울대 갈수 있어도 무의미 하다. 한국 교육 방식 = 매몰 비용의 끝판왕
거만해진다는 것은 자기존중감정이라기보다는 남을 깎아내리는 감정입니다. 여러번 강조해서 말씀드렸듯이 자기존중을 하면 타인을 더 존중하고 배려하게 됩니다. 마음만 먹으면 "하니까" 제대로 "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은 사람을 계속 더 불안하게 합니다. "안일하다""나태하다"는 말 속에는 나는 이러면 안된다는 자기부정이 들어있습니다. 이런생각을 내려놓고 "다 괜찮다"
[하드코어 서울] 2부작▶️
1부. 블랙홀 ruclips.net/video/4NX5RDyYMxE/видео.html
2부. 내일은 아무도 몰라 ruclips.net/video/SMs2GvFFGD4/видео.html
대치동 안 간게 신의 한수였네.
멀리서 다닐 에너지로 집에서 인강해.
명문고 많이 보내는 학원들은 잘 가르쳐서 그런게 아니라 명문대 갈수밖에 없는애들을 뽑기 때문이다. 그 마케팅에 놀아나서 이렇게 멍청한일이 일어나고 있다.
1:20 구두 또각또각 소리... 원장이 정신이 나간거임?
3:58 치대 지망생답게 치아가 아주 예쁘시네요 꼭 치대 가시길
저것도 행운이지 돈없으면 못다녀
"한국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교육이 정반대로 가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 학생들은 하루 10시간 이상을 학교와 학원에서 자신들이 살아갈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16년 전 토플러의 지적을 흘려들은 한국은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은 보이지 않는데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면서 사교육에 비용을 투입하고 있다는 겁니다.
ㄴㄴ 정신병 걸림
교육의 명소네요
"한국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교육이 정반대로 가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 학생들은 하루 10시간 이상을 학교와 학원에서 자신들이 살아갈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16년 전 토플러의 지적을 흘려들은 한국은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은 보이지 않는데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면서 사교육에 비용을 투입하고 있다는 겁니다.
미국 아프리카갗어디있는지도 모르던데??
@@민수-t9j 다름을 수용. 다양성 존중. 관용 사랑
정답이란 건 없음. 열린 사고 왜? 라는 질문.
좀 못해도된다. 실수해도 된다. 큰일 안난다.
달라도 낯설어도 존중하고
거기에서 불안해하지 않는 법.
특이한 사람들을 시비심없이 존중.
비교없이 지금과 자신만을 보는 법
맘충들이 이글을 읽고 깨달아야 하는데 ... 그냥 글자이구나 하고 넘길듯 ㅡㅡ 개빡침
4:52 와 근데 엄청예쁘시다 아이돌 하셔도될듯
전남 광주에서 대치까지 매주 주말에 학원 다녔었는데 확실히 인강하고 다른 부분이 많음. 현장에서 높은 표본 아이들이랑 같이 수업 듣고 문제 푼다는게 자극이 많이 됐었는데.. 기차 타고다녀도 피곤하긴 오지게 피곤해서 비타민이랑 영양제를 달고 살았었던😢… 다시 할래?라고 물어보면 도저히 못할듯..
집에서 문제집이나 풀지 5시간이나 가야하나
3:40 문과 치대면,, 그 학교 하나일텐데..
다름을 수용. 다양성 존중. 관용 사랑
정답이란 건 없음. 열린 사고 왜? 라는 질문.
좀 못해도된다. 실수해도 된다. 큰일 안난다.
달라도 낯설어도 존중하고
거기에서 불안해하지 않는 법.
특이한 사람들을 시비심없이 존중.
비교없이 지금과 자신만을 보는 법
자기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기도 하지만... 많이 안쓰럽네..
"한국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교육이 정반대로 가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 학생들은 하루 10시간 이상을 학교와 학원에서 자신들이 살아갈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16년 전 토플러의 지적을 흘려들은 한국은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은 보이지 않는데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면서 사교육에 비용을 투입하고 있다는 겁니다.
@@ressprog-nn4xk뭐 어쩌라는건지 그건 토플러인지 뭔지 그학자의 주장이고 사교육 악마화 하는 인간들 보면 현역에서 멀어져서 40민주당 김누리 교수 빠들이 많던데 자기가 입시판에서 실패한건 자기 탓이지 국가정책탓이 아니에요
내 사촌동생도 세종에 거주하는데 저렇게해서 지역인재로 의대감
목표가 인서울이면 종착역 높아도 7급 공시일듯.... 서울대나 의치한약수를 목표로잡아야...
기특한 친구네
대치동 사는데 학원 보내놨더니 피씨방 가는 애들 천지빼까리인데 대치까지 공부한다고 오고 기특하다!!!
대치동에서 수업받는다고 다 잘되진않는다 너무 학원이 많아서 고르기도 힘듬
진짜 나라가 좀 바뀌어야 한다 학생들은 이리 고생하는데 그에비해서 더 어려워지는게 현실
공부의 주체는 자신이다.
학원 아무리 다녀도 80프로는 망함
자기와 다르게 공부한다고 다른이의 노력을 폄하하는 댓글들 진짜 안타깝다. 그냥 대치교육수준이 높은 걸 인정해. 저들은 그걸 알고 먼 거리에서 오는 거고. 왜 비꼼? 사람들 참...
요즘 메가 대성 이투스등 좋은 강의들이 얼마나 많은데 대치동인가 시간낭비다
엥? 인강이 있는데?
@@user-cv8zn6ri4y 그래서 현강 듣는거구나 ㅋㅋ 별 의미 없는데 ㅋㅋ
아니 걍 개인의 선택이지 현강애들이 올리는 피데1은 달라고징징 거리면서 말이 많네
난 지방에서 인강듣고 인서울했는데 요새는 대치동 꼭 가야하나요?
인서울은 굳이 싶은데 메디컬 갈려면.. 거의 필수같아요
독서실에 박혀서 자기주도학습이 최고인듯 수업은 인강있고 수능 1등은 대체로 지방에서 나온다... 그러면 또 대치동 키즈들은 전국평균 보다 좋은대학간다는 댓글달리겟지
근데 이동시간이 너무 허비 될텐데
패션 수험생들 많네
어떻게 지내고 있어? 너가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어.
ㄹㅇㅋㅋ 외우는 단어 수준이 고1~2임
@@coupangranking 애초에 고3이 단어를 외우고있는거 자체가 ㅋㅋㅋㅋ
높으신분들 꼴통 자녀 좋은 대학보내는 수시제도는 없어져야한다.
다름을 수용. 다양성 존중. 관용 사랑
정답이란 건 없음. 열린 사고 왜? 라는 질문.
좀 못해도된다. 실수해도 된다. 큰일 안난다.
달라도 낯설어도 존중하고
거기에서 불안해하지 않는 법.
특이한 사람들을 시비심없이 존중.
비교없이 지금과 자신만을 보는 법
높으신분들이 자녀들 대학 보내려고 복잡하고 어렵고 꽈서 입시제도 만드는것 같습니다. 정보도 너무 어렵고 아이 혼자만 입시 준비도 힘들게 만들어버림.
@@차브르높으신 분들 자녀가 대학가는 거랑 수시가 도대체 뭔 상관임ㅋㅋㅋㅋ
에구구 안쓰럽네요..
아들이 과고 다니는데 대치동 외에 학원이 없어서 과고 학생들은 다 대치동 다닌다고 보면 됩니다.
궁금한건 일본이나 싱가포르 대만같은 나라는 어떻게 고등학생 교육하고 대입하는가임. 일 싱가포르는 한국보다 교육수준도 높고 일은 노벨상도 세계3번째많이받은나라인데 배울수있지않나 한국대치동 고3수험생문화는 이미 다 아는거 계속하는지
창의성, 비판적 사고 능력 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산업화 시대에는 정해진 경로에 따라 성실하게 본인 업무에 집중해 성공을 거두는 경우가 많았지만,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시대에는 새로운 문제에 접해 실패를 경험하면서 창의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다.
싱가폴 대만도 똑같음 더빡셀수도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이쁘고~
인강으로도 충분히 좋은대학갈수있어요... 요즘인강 듣고도 못갈머리면 다른일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뭘 더 해주는거지. 유명 오프라인 학원을 가는건가?
"한국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교육이 정반대로 가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 학생들은 하루 10시간 이상을 학교와 학원에서 자신들이 살아갈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16년 전 토플러의 지적을 흘려들은 한국은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은 보이지 않는데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면서 사교육에 비용을 투입하고 있다는 겁니다.
시대 서바같은것도있고 뭐
대치키즈라 좋다 흐흐하핳
사교육 카르텔 없애고 전교조 카르텔 없애야 교육이 바르게 살아난다
아이에 대한 진리는 하나밖에 없다.사랑받고, 자유롭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누구나 공격성이 적고 겉과 속이 같으며 성실함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가득한 사람이 된다.선량하고, 평화로우며, 사교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_알렉산더 수더랜드 닐
있는 그대로 차별하지않고 좋고나쁨 분별없이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어떤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을 전달할 수 있다. 성적따위 숫자가 아니라 정성적인 사랑 건강 행복 그 자체가 있으면 어디에서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다. 사랑은 상대에게 행복과 건강을 나누는 것이다
전교조 카르텔이 무엇을 말하는건가? 그냥 대충 떠는건가? 그게 ㅂㅅ인거야
여러모로 안타깝내요.
사탐을 학원을 다니겠다고 지방에서 서울올라가냐 -_- 한심하다
요즘 인강으로 부족한거 다배울수있는데 대치동까지간다? ㅋ
저기있는 학생 절반은 공부하는척 할려고 가는거지 부모들만 등골빠진다 ㅋㅋㅋㅋㅋ
아이에 대한 진리는 하나밖에 없다.사랑받고, 자유롭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누구나 공격성이 적고 겉과 속이 같으며 성실함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가득한 사람이 된다.선량하고, 평화로우며, 사교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_알렉산더 수더랜드 닐
있는 그대로 차별하지않고 좋고나쁨 분별없이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어떤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을 전달할 수 있다. 성적따위 숫자가 아니라 정성적인 사랑 건강 행복 그 자체가 있으면 어디에서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다. 사랑은 상대에게 행복과 건강을 나누는 것이다
ㄹㅇㅋㅋ 작년 수능 만점 3명도 인강으로만 공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대치동 왜 다니는건데 대체
실제로 편입한다고 강남에학원 다녀봤는데 현장강의듣고나서 나머지는 알아서 복습 숙제하라길래 웃겼음ㅋㅋㅋ 그날 강의한거 인터넷에 바로 녹화되서 올라오더라
@@유지-q8r 핵소름
근데 왜 가서 인강들어 ㅠㅠ
대치키즈 암기식 공부
서울대 글로벌 하류대학 130위
노벨상수상자 제로 😢😢😢
한심한 나라 망하고 있네😂
닭장속에서 닭키우는것 같네..
진짜 저렇게 사는거... 열심히 공부하면서 살고 있어서 난 깨어 있는 사람이야 싶지만,
마냥 좋은 대학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하는 공부는 기반이 약해서 한순간에 무너질수 있다.
내 자식은 절대로 저렇게 공부 시키지 않을 것이다. 서울대 갈수 있어도 무의미 하다.
한국 교육 방식 = 매몰 비용의 끝판왕
다름을 수용. 다양성 존중. 관용 사랑
정답이란 건 없음. 열린 사고 왜? 라는 질문.
좀 못해도된다. 실수해도 된다. 큰일 안난다.
달라도 낯설어도 존중하고
거기에서 불안해하지 않는 법.
특이한 사람들을 시비심없이 존중.
비교없이 지금과 자신만을 보는 법
ㅅㅂ 조오오오오오나 불쌍하다 저 경쟁하는 삶
뭔 세종에서 기차타고 까지 와서
왜 출산율이 떨어지는지 알겠다..애 안낳고 싶어지는 현실
?
이게 나라냐
시험문제를 돈받고 학원에 넘기니 이런일이 없어지지 않고 있구나…무엇을 위해 배우는가? 좋은 대학에 좋은 교수가 있는가? 좋은 교수가 있는 곳이 좋은 대학이다. 괴수들을 피해야 한다!
다름을 수용. 다양성 존중. 관용 사랑
정답이란 건 없음. 열린 사고 왜? 라는 질문.
좀 못해도된다. 실수해도 된다. 큰일 안난다.
달라도 낯설어도 존중하고
거기에서 불안해하지 않는 법.
특이한 사람들을 시비심없이 존중.
비교없이 지금과 자신만을 보는 법
학교 폐지하자
학교가 왜 필요한가
대한민국 고육은
학원인데
언제까지 아이들을
이렇게 고생시킬건가?
학교 폐지운동하자
다 재수해라 이기야ㅋㅋㅋㅋ😂
거만해진다는 것은 자기존중감정이라기보다는 남을 깎아내리는 감정입니다. 여러번 강조해서 말씀드렸듯이 자기존중을 하면 타인을 더 존중하고 배려하게 됩니다.
마음만 먹으면 "하니까" 제대로 "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은 사람을 계속 더 불안하게 합니다. "안일하다""나태하다"는 말 속에는 나는 이러면 안된다는 자기부정이 들어있습니다. 이런생각을 내려놓고 "다 괜찮다"
18th
학원 다 망해야 산다
그 시간에 공부하면 서울대 간단다 얘야
괜히 옛날에 윤치영이 서울 이주 허가제를 주장했던 게 아니다.
習 해라 😎
인강 들으면 될껄..ㅉㅉ
부자집 애들 부럽네
부자 집 딸
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