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한국감성.. 그땐 imf도 오고, 육교에서 겨울에 굴러떨어져 죽기도 하고. 공중화장실도 더럽고, 큰역 근처엔 홍등가도 있고, 지금같이 좋지는 않았지만 주말만 되면, 길거리에 젊은이들이 발 디딜틈없이 가득하고, 인기가요가 길거리에 울려퍼지고, 보고싶은사람에게 편지도 쓰고, 공중전화에 줄서서 전화도 하고. 왜 그게 행복하게 기억될까요?
아직도 생각나요 그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그 모습이 그시절 그땐 그렇게 갈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디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사실은 좀더 일찍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추억을 만들겠죠 우리처럼 손님이 뜸한 월요일 극장 뒷자리에서 난 처음 그대 입술을 느낄수가 있었죠 나자신도 믿지못할 그 은밀한 기적속에 남자로 나는 다시 태어난 거예요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아직도 생각나요 그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그 모습이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추억을 만들겠죠 우리처럼 아직도 생각나요 그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그 모습이
젊은 날 한때 그 당시 남친과 주말에 조조할인 영화를 자주 보던 우리 얘기 아니냐며 너무도 좋아했었고 함께 부르며 듣곤 했었는데 진짜 넘 오래 전 일이네요😅 이 노래 들으니 그때 그시절의 설렘과 떨림으로 갑자기 소환각! 난 진짜 아침잠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시간 정말 빠르네요😂
어릴적에 인천 애관극장 많이 갔었는데 이 노래 들으면 애관극장에서의 즐거운 추억이 많이 떠오른다 나의 어릴적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준 128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 최초의 극장인 애관 극장이 200년 300년 이후에도 계속 유지되고 살아 남아서 우리의 문화유산으로 존재 했으면 좋겠다
아직도 생각나요 그 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그 모습이 그 시절 그땐 그렇게 갈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딧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사실은 좀 더 일찍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추억을 만들겠죠 우리처럼 손님이 뜸한 월요일 극장 뒷자리에서 난 처음 그대 입술을 느낄 수가 있었죠 나 자신도 믿지 못할 그 은밀한 기적 속에 남자로 나는 다시 태어난 거예요
The original song is a Japanese one titled "SURRENDER" played by Hotei Tomoyasu, issued in 1994. This one is a Korean version - word has it the Korean composer committed a plagiarism.
아직도 생각나요 그 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그 모습이 그 시절 그땐 그렇게 갈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딧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사실은 좀 더 일찍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추억을 만들겠죠 우리처럼 손님이 뜸한 월요일 극장 뒷자리에서 난 처음 그대 입술을 느낄수가 있었죠 나 자신도 믿지못할 그 은밀한 기적속에 남자로 나는 다시 태어난 거예요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아직도 생각나요 그 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그 모습이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추억을 만들겠죠 우리처럼
우리형좋아했던노래형보고싶다.....하늘에선아프지마
정정우
ㅠㅠ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흑흑
@@nevernoche 크게 쓰시는게 아니라 너무 사랑하셔서 빨리 데려간것일 거에요
90년대 한국감성.. 그땐 imf도 오고, 육교에서 겨울에 굴러떨어져 죽기도 하고.
공중화장실도 더럽고, 큰역 근처엔 홍등가도 있고, 지금같이 좋지는 않았지만
주말만 되면, 길거리에 젊은이들이 발 디딜틈없이 가득하고, 인기가요가 길거리에 울려퍼지고, 보고싶은사람에게 편지도 쓰고, 공중전화에 줄서서 전화도 하고. 왜 그게 행복하게 기억될까요?
확실히 우리나라는 2002년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거 같네요. 군대에서 1년에 몇천명씩 죽고 기차에 치여죽고 정말 엽기적인 시대였네요
아직도 생각나요
그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그 모습이
그시절 그땐 그렇게
갈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디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사실은 좀더 일찍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추억을 만들겠죠
우리처럼
손님이 뜸한 월요일
극장 뒷자리에서
난 처음 그대 입술을
느낄수가 있었죠
나자신도 믿지못할
그 은밀한 기적속에
남자로 나는
다시 태어난 거예요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아직도 생각나요
그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그 모습이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추억을 만들겠죠
우리처럼
아직도 생각나요
그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그 모습이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ㅎㅎ 이제 50중반인데ㅎㅎ 나의 한 황금시대입니다 ..
젊은 날 한때 그 당시 남친과 주말에 조조할인 영화를 자주 보던 우리 얘기 아니냐며 너무도 좋아했었고 함께 부르며 듣곤 했었는데 진짜 넘 오래 전 일이네요😅 이 노래 들으니 그때 그시절의 설렘과 떨림으로 갑자기 소환각! 난 진짜 아침잠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시간 정말 빠르네요😂
그 남친분이 현재 남편이신지요?
저도 궁금하네요 ㅎ
사렌~~다~
1996년도 무주리조트 스키장에서 이노래가 계속 나왔었지..
96~97 시즌 진짜 온통 울려퍼졌죠 ㅎㅎㅎ
1996년도 수학여행가는 버스안에서 이노래가 계속 나왔었지..
카세트 테이프였겠지요.
아 생각나네요 마이산 수학여행갈때 ㅠㅠ
같은 연배시군여 ㅋㅋㅋㅋ
나랑 동갑이구나 이 노래랑 트위스트킹 사자후 같은 노래들 계속 흘러나왔지
나도요
나나나 나나나나(아직도 생각나요) 서렌다(하지~만~)
이 감성 진짜 너무 좋음
96년 30대였던 울엄마가 노래방에서 항상 불렀던 노래. 난 아직 미취학 아동이었지만 이 노래를 너무너무 좋아할 수 밖에 없었다.
지금은 18번
이런 18
조규찬님 코러스 너무 좋네요. 몰랐는데 알고 들으니 더 좋네요.
어느부분 코러스 있나요
맨 앞 인트로 목소리요^^ 그리고 이문세씨 보컬 뒤에 이어서 나오는 부분 @@thvcl
@@biblemys 아직도 생각나요 이거 이적이 부른거 아니얐나요 ㅋㅋㅋㅋ
04년생인데 어렸을때 아빠께서 차에 옛날 노래를 많이 틀어놔서 차 탈때마다 옛 노래를 많이 들었는데 이 노래도 있었어요. 최신곡들에 밀려 잠시 잊고 있었는데 너무 명곡이네요 감상하다 갑니다
와 저랑 동갑인데 저도 아빠차에서 알았어욬ㅋㅋㅋㅋㅋ!!! ㄷ ㄷ
07인데 저도 아빠차에서 알게 됐어요 들었던 노래 여러개 많이 생각나네요
나도 04인데 아빠차에서 옛날 노래겁나 들음ㅋㅋㅋ역시 아빠차
ㅎㅎㅎ 웃기다ㅋㅋㅋ 저랑 19세 차이ㅋㅋ
저도 동갑입니닼ㅋㅋㅋㅋㅋㅋ 진짜 유희열님이 만든 명곡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6학년 1996년 벌써 내가 40넘은 아저씨라니 ㅎ 시간 참 빠르다😂
지금 시점에선 주말의 명화라는 프로그램조차 추억이 되었다는 사실..
프로그램 이었군요 ㅎㅎㅎ 저는 명화가 무슨의미일까?? 생각했는데 추억의작품인줄알구 ㅋㅋ
초등학생 시절에 가끔 봤는데 벌써 폐지된지 12년...
그러게요ㅎㅎ
ruclips.net/video/GDhrg9ivgcg/видео.htmlsi=0Uz3zZE1V0hA3DH5 일본곡과 매우 유사. 표절의혹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넷플릭스가 됐지만~
내가 너무나도 좋아했던 노래..2020.10.26
지금 생각해보면 이 너래 나왔을 때가 내 인생 최고 신났던 날들이었다!~
인생은 아름다워 보고 들으러왔어요 😊
어릴적에 인천 애관극장 많이 갔었는데 이 노래 들으면 애관극장에서의 즐거운 추억이 많이 떠오른다 나의 어릴적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준 128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 최초의 극장인 애관 극장이 200년 300년 이후에도 계속 유지되고 살아 남아서 우리의 문화유산으로 존재 했으면 좋겠다
그 수많은 연인들이 이젠 손주봤거나 손주 볼 나이..
믿겨지지 않는다 이게 2023년 기준 27년전 노래라는게..
외환위기가 터지기 전 진정 한국이 희망과 돈으로 넘치던 그 시절 대 히트 곡. 이거 들으면 좋은 추억 있는 사람들 많을 거라 생각 된다..
나 고1 가을때 ㅋㅋ 오락실 가서 킹오브 96 열심히 하던 시절 ㅋㅋ 이문세 테입 사서 조조할인 듣고 ㅎㅎ 수업시간에 몰래 조조할인 가사 적고 있다가 담임선생님한테 걸려서 웃음거리 되고 ㅋㅋㅋ 추억 ㅠㅠ
공감합니다
안타깝게 그 좋은 호시절에 일본 문화 개방 안됐다고 일본 노래 베껴 만들고 만..
얼마나 틀딱 세대인가요?? 태어난 해가 궁금하네요...
전 그때 군대있었을때라..
유모씨 덕에 역주행중인 노래라고 해서 성지순례 왔습니다.
m.ruclips.net/video/KLagERkSL3E/видео.html
JPOP 전도사 그 분?ㅋㅋㅋㅋㅋ
심지어 원곡인 호테이 토모야스 - Surrender가 더 좋다는 사실..
그 유모씨가 누군가요
아 유희열?
나 초딩 시절 최고 인기 곡
서렌더~~~~~~~~~~~~ 서렌더~~~~~~~~~~~~~~~~~~~~
맨앞과 뒷부분 조규찬님이 코러스 하셨네요👍👍
이 노래 때문에 96년 가을 겨울이 따뜻했던 기억
2019년에 듣는다.
아 신서유기 보고 여기들어오게 되었네
동지 이군요....
ㅇㅈ 나도
ㅇㅈ
나도
저돈데요...
별밤지기때 이문세 노래나 방송 너무나 좋아했고 재밌었는데 별밤극장 ㄱ웃겼지 ㅎ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ㅋㅋ
도입부랑 초반부를... 그건 이 노래의 정체성이자나 레퍼런스가 논문 짜깁기처럼하는 거라면 그냥 예술 어쩌구 해서 특별대우받으려 하지말고 그냥 기술자인걸 인정해라 뮤지션이아닌 엔지니어라고 인정해라
20년전 첫사랑 그녀가 생각나네요- 노래방가서 많이도 불렀습니다^^;; 잘 지내길 바래-!
여전히 들어도 좋습니다 ^^~
라디오에서 자주 듣다가 우연히 버스에서 듣고옴, 띵곡 ㅇㅈ합니다
들으면 다시 추억 속으로...
뭔가 생동감이 넘쳐서 좋다.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초딩때 가족 휴가가면 어디선가 아련히 들려왔던 곡.. 항상 제목을 모르고 멜로디만 머리속에 있었는데 이곡이였구나
8살때 아빠 코란도에서 맨날나왔던 노래.... 이젠추억이다
당시 국딩이었는데.. 그땐 이노래 안좋아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생각나서 자꾸 듣는곡..
Thank you for uploading ^^
독서실 카세트에서
흘러나왔던 노래♡
진짜 그때로 돌아가고프다
다 고치고
내가 원하던 인생 고칠수 있는데
돌아가도 니인생 똑같음 ㅋㅋ
@@nz2050
모지? 이 ㅂㅅ은?
놀아줄 생각 없으니 딴데가봐~
매사에 꼬일대로 꼬인 인생은
답없음...ㅋ
@@임재희-k6h 헬조선에서 열심히 살어 ㅋㅋ
추억은 추억이기에 더 아름다운거 아닐까 싶은 생각이... ㅎㅎ ^^
@@nz2050 병맛은
늘 병맛인생~~~ㅋ
아직도 생각나요그아침 햇살속에수줍게 웃고있는그 모습이그시절 그땐 그렇게갈데가 없었는지언제나 조조할인은우리 차지였었죠돈 오백원이 어디냐고난 고집을 피웠지만사실은 좀더 일찍그대를 보고파하지만 우리함께한 순간이젠 주말의명화 됐지만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풋내 가득한 첫사랑수많은 연인들은지금도 그곳에서추억을 만들겠죠우리처럼손님이 뜸한 월요일극장 뒷자리에서난 처음 그대 입술을느낄수가 있었죠나자신도 믿지못할그 은밀한 기적속에남자로 나는다시 태어난 거예요하지만 우리함께한 순간이젠 주말의명화 됐지만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풋내 가득한 첫사랑하지만 우리함께한 순간이젠 주말의명화 됐지만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풋내 가득한 첫사랑아직도 생각나요그아침 햇살속에수줍게 웃고있는그 모습이수많은 연인들은지금도 그곳에서추억을 만들겠죠우리처럼아직도 생각나요그아침 햇살속에수줍게 웃고있는그 모습이
이문세 노래는 전세대를 아우르구나
슈가맨 보고 왔어요 ㅋㅋㅋㅋㅋㅋ
와.. 작곡 편곡이 유희열 이라니~!
No, No...호테이 토모야스 작곡, 사기모토 유희치 편곡
이문세 이적 조규찬 유희열 환상의 조합이다 불후의 명곡
제목 생각안나서 답답했는데 드디어 찾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이적이 피쳐링 넣어준건 정말 신의 한수인듯, 이문세 선생님이랑 목소리 너무 잘 어울리고
이 곡으로 이문세는 서태지 전후시대를 모두 휘어잡은 레전드가 됨...
근데 이노래 일본노래 표절의혹있음. 매우 유사함 ruclips.net/video/GDhrg9ivgcg/видео.htmlsi=0Uz3zZE1V0hA3DH5 일본곡과 매우 유사. 표절의혹
4살 때 나온 노랜데도 아직도 너무 좋아
그립다 96년도
중학교 2학년 학교 등교하면서 버스안에서 자주 듣던노래
이때 테이프샀는데 진짜 놀라운건 이 음반에 들을만한곡 딱 이거한개라는게 더 놀라웠다 당시
아직ㄷ..
이수근: 정답! 조조할인
몇화인가요??
@@user-so5jx4is1s 모름ㅋㅋ
신서유기4 4화요!!~!!
나이가 들고 들으네 또다른 느낌이네 한편으론 슬프기도하다 첫사랑….
아직도 생각나요
그 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그 모습이
그 시절 그땐 그렇게
갈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딧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사실은 좀 더 일찍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추억을 만들겠죠 우리처럼
손님이 뜸한 월요일
극장 뒷자리에서
난 처음 그대 입술을 느낄 수가 있었죠
나 자신도 믿지 못할 그 은밀한 기적 속에
남자로 나는 다시 태어난 거예요
이문세, 이적, 유희열 너무 좋은데
고1인데 계속와서 들어요 너무좋아요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ㅋㅋ
아 ㅋㅋㅋㅋ
40살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가 13살로 돌아간다
13평의 좁은 주공아파트에 차가운 땅바닥에 누워 카세트테잎 종이에 가사를 보며 흥얼거리던 노래
다시 처음듣던때와 첫사랑과 만날때가 생각난다 질리지도않는 추억을 되짚으면서
신남
이 단어가 이 노래에 제일 잘어울리는 사람은.
아직 어리다는 것이다.
웃음.
이 단어가 이 노래에 제일 잘어울리는 사람은.
아직 익지 않았다는것이다.
눈물.
이 단어가 이 노래에 제일 잘어울리는 사람은.
회상 할것이다.
우리 청춘의 한 페이지를 이 노래로 채웠는데.
요즘은 이런 노래가 안나오네..
아이돌 노래나 들으세요~
장범준
진짜 요즘엔 왜 이런노래가 없는거지... 아이돌인스턴트 음악도 질리다 못해 치가떨린다 아주 진절머리난다
아이돌이나 쳐빠는것들땜에 가요시장이 바껴서 그럼 ㅋㅋㅋ
m.ruclips.net/video/KLagERkSL3E/видео.html
주객전도
싫어하는 사람 디스하는 방법도
참 가지가지
무슨말?
본인들은 알겠지
영원한 우리의 레전드🌟
이ㆍ문ㆍ세
골수팬 씀.
96년도 전방 철책에서 이노래 대북방송 계속 나옹 그리고 귀천도애 96년 시월
3분만에 뚝딱
베낀건감~~~
ㅠㅠ
아 조조할인이 이노래였구나.. 들으면서 짝사랑생각남..
풋풋했던 시절 ㅡㅡㅡ 아옛날이여!
이문세람 이적과 가족같아 너무 잘 맞아서 나도 닮아서 잘해
최애 명곡이야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듣는 곡이랍니다
하지만 우린 추억이 되었어 ❤❤❤
노원역에 가면 항상 떠오르는 노래
2022년에도 듣고 계신분???
이문세가 90년대 이후에도 구시대의 흘러간 가수가 아닌 현역임을 입증해준 전설의 띵곡.
ㅠㅠ 힘내세요!!
@@이경아-k1m 뭘 힘내ㅋㅋㅋ
@@이경아-k1m 분수에 맞지 않은 허영심에 서양병, 진보병 걸려서 나라 쳐말아먹은 주제에 아직도 존댓말 받아쳐먹는 나이부심 노인혐오 그 세대냐? 정작 본문은 야민정음이 있음 청적척은 싸이언스? ㅋㅋㅋ
이게 90년대 노랜데 뭔 소린지....
@완성형을 갈망하는 17세 소년 이새낀 뭐지
크 1살때 많이 들었던 기억나네요
띵곡
1996년도에는 10살이었네ㅋ
7살때 나온 노래 이모부가 차에서 노래 크게 틀어줘서 너무 기억속에 생생한 노래 추억ㅜㅜㅜㅜ
지금은 맹꽁이지만 천재 반항아 패닉의 이적. 지금의 GD같은 이미지시절.
그분도 표절꾼
2021년 손!
너무나 흥겨운것
who's the singer of this song, also what the english title for this song?
The original song is a Japanese one titled "SURRENDER" played by Hotei Tomoyasu, issued in 1994. This one is a Korean version - word has it the Korean composer committed a plagiarism.
국딩때는 이해못한 노래가 지금은 아련한 추억의 노래로 ...
seyoung kwon 국민학교..
난 6학년때인데 이해는 했어요.. 워낙 전세대라 크게 와닿지는 않았어도
보고파~~~
일본 노래 베꼇다는거 암시 할려고 일부러 앨범 사진이 일본 식민지 당시 배경이네
마지막 양심이 크흑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식 교복
와...
심지어 원곡 작곡가도 한일 혼혈 이니까 더 잘맞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들으면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들었던 그 냄새가 딱 떠오르네,,
이 때의 이적 발성이 그립기도 하지. ㅋㅋ
노래 좋아요
생각해보니 이거 유희열이 만든노래네요...
지화자 ^^
노래 넘나 좋다..... ㅠㅠ
m.ruclips.net/video/KLagERkSL3E/видео.html
나도이노래좋아하는데...
이문세는 무슨죄야..이노래 좋아하는데..훔친노래 였어..
참고로 이문세 조조할인 후속곡이였던 난 괜찮아는 당시에 이미 표절판정 받음
그 노랜 김현철이 표절한 곡
그래서 이문세 한동안 방송에 못 나오게 됨
@@rant35 아....
나랑 사촌동생 환민이랑 이 노래 부르고 싶다 근데 지금은 환민이가 멀리 살아서 환민이 생각나
할아버지가 안 좋아했는데
어디이씨세요?
아빠랑 작은아빠,큰할아버지 두분이 같이 부르면 좋겠다
이젠 주말의명화를 안하죠...
아직도 생각나요
그 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그 모습이
그 시절 그땐 그렇게
갈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딧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사실은 좀 더 일찍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추억을 만들겠죠 우리처럼
손님이 뜸한 월요일
극장 뒷자리에서
난 처음 그대 입술을 느낄수가 있었죠
나 자신도 믿지못할 그 은밀한 기적속에
남자로 나는 다시 태어난 거예요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아직도 생각나요
그 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그 모습이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추억을 만들겠죠 우리처럼
가사 감사합니다~~^^
아 나 왜이리 이적목소리가 좋치
02년생인데 이 노래 예전에 50번 들은 느낌이 드넹... 어디서 들은거였징 노래하난 진짜 좋네
원준 ㄴㄹ숄ㅇㅇㅇ9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ㄱ77ㅇ8ㄴ냫ㅆㄴㄴ7ㄴ8ㅎㅋ78846ㄴㄴㄷ 787ㅋ7ㄴㅇ5ㅇㅅ8ㅎㄱㅅㅆ7ㄴㄴㄴ려ㅗ6779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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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열이형 명곡을 재편곡햇지만, 반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