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넷플릭스 없으면 별거아니지" 한국 드라마의 성공은 넷플릭스빨이라던 외국인들 한편의 한국드라마로 티빙이 넷플릭스 이기자 발칵 l 해외반응 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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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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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넷플릭스 없으면 별거아니지" 한국 드라마의 성공은 넷플릭스빨이라던 외국인들 한편의 한국드라마로 티빙이 넷플릭스 이기자 발칵 l 해외반응 한류
사실 티빙이 넷플보다 재밌는 드라마와 예능이 많다. 넷플은 한국드라마 없으면 핵노잼이지ㅎㅎ
존경합니다 !!!!!!!!!!!!!!!!!!
티빙과 오징어게임 계약을 했어야하는데 ㅋㅋㅋ 티빙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도록 좋은작품 티빙으로 몰아줍시다.!!!
넷플릭스든 디즈니든 우리나라 드라마 이용만 해먹고 통계 조작하는 것들한테 이득 안겨 주긴 싫네요. 티빙에 몰빵합니다.
넷플 잔인하고 자극적인 한드 콘텐츠 넘 질림
선업튀같은게 한드정서에 더 맞음 넷플 배우들
출연료,제작비만 올리고 한국들마시장 망치고있음
티빙은 진짜 선재업고튀어 팀에 큰 보너스를 줘야 한다. 이 드라마가 대단한 점이 값비싼 인기배우들을 쓴 드라마가 아니라는 점이다. 오로지 작품의 재미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1위에 등극한 드라마라서 더 대단한 드라마다.
나도 주연배우들이 인기배우들이 아니라서 드라마가 싸게 만든 느낌이라 이 드라마를 일부러 안봤었다. 그런데 들리는 소문에 이 드라마가 1위에 등극했다는 뉴스를 봤다. 그래서 호기심이 살짝 생겨서 7회인가부터 한번 살짝 시청했었다.
그런데 드라마가 은근 설레는 부분도 있고 재미도 있고 몰입감이 장난 아니더라;; 그때부터 계속 시청햇고 앞에 1~6편을 못봐서 스토리가 연결이 안되서 짜증이 나더군요. 안그래도 타임슬립이라 시대가 왔다갔다해서 헷갈리는데 앞부분을 못봐서 유튜브에 스토리 정리된것도 일부러 찾아보고 앞에거 재방송도 검색해서 다 찾아서 겨우 전체 분량을 다 볼수 있었던 드라마임. 저희 어머님은 이거 재미있다고 보라고 권해드렸더니 보시곤 이거 왜 이렇게 재밌냐면서 재방송을 계속 시청하면서 하루 웬종일 본걸 또보고 하시면서 선재만 찾더군요;;
만약 이 드라마가 초반에 홍보를 더 열씸히 했었으면 지금 시청율의 2배는 나왓을것라고 생각함. 아마 앞부분을 안봐서 중간부터 보는걸 기피하는 사람들은 일부러 안봤을수도 있거든요. 그런 분들까지 흡수했으면 아마 시청율 대박을 쳣을것임.
제발 넥플에 더이상 팔지 말고 한국산 ott로 영어와 유명외국어 자막달아 외국인들이 한국ott로 몰려오게 하자❤넥플은 일부러 한국드라마 덜 홍보하고 미드와 차별하고 있다. 미국방해에서 자유로와야 하네요
난 티빙을 주로 봄.한국드라마 많이 올라와서 좋음
넷플 양아치 짓을 벗어나려면
국산도 잇긴해야..
넷플은 삼체2로 승부하라우
넷플릭스 오만함이 조만간 폭망으로 이끌 것이다.
넷플 요즘 볼 거 없어서 해지하고 티빙만 살려 둠. 킹덤이나 오징어겜 새로 올라오면 그때나 다시 볼까봐.
티빙은 로맨스와 스릴러만 많아서 싫어함
티빙은 김혜윤 광고로 은혜갚아라
넷플릭스는 추노를 갖고와야한다.
넷플릭스 일본 좋아하니 밀어줘라
딱한개 티빙만 남겼는데
토종 OTT뿐만 아니라, 토종 영상 플렛폼을 위해 네이버TV나 카카오TV에도 영상을 올려주지.
유튜브라는 토종 플랫폼이 아닌 외국 플랫폼을 쓰면서, 이런 영상 올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조로남불이라고 하던가?
아시아의 중국 = 중국
유럽의 중국 = 프랑스
아메리카의 중국 = 미국
티빙 구독자요 ㅎㅎㅎ 같이보면서 ㅎㅎㅎ 쳇팅도한다 식구들 티빙 넷플 둘다 다써서 돌려씀 ^^
네 재밌게 봤어요. 근데 tving은 어떻게 보는 지?
티빙이 이긴게 아니고 KBO독점 해서 시청시간만 겁나 늘어난거임. 착각ㄴㄴ 웨이브 티빙 쿠팡 다 합해도 넷플릭스 못이김
장충 2800석오픈했어요
넷플 시름
국내 OTT가 잘되길 바라면서도 티빙에서 성공한 작품들이 넷플릭스였다면 더 크게 성공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티빙은 왜 외국에 서비스 확대를 안하나요 ~
외국에선 티빙 다운로드 할수가 없음
넷플릭스를 이기려면 우선 외국에 서비스 확대를 해야 될듯..
선튀를 왜? 미성년 아동물이라 인기인가?
관심이 없어서...ㅡㅡ
전 50대인데 별생각없이 딸아이랑 보기 시작했는데 16회까지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처음에 솔이 엄마가 솔이 발톱 잘라줄 때 솔이 엄마한테 공감해서 시작부터 줄줄 눈물을 흘리면서 보고, 잠시 후엔 깨진 화병을 집는 솔이한테 공감이 되서 계속 울면서 봤어요. 2회까지는 꼭 보고말겠단 생각을 하고 보세요. 2회분 마지막을 보게 된다면 그다음부턴 빠져서 보시게 될거예요. 선업튀를 보다보면 그옛날 첫사랑도 생각나기도 하고 선재가 꼭 첫사랑 같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본 사람들 모두 그래서 선재가 첫사랑 조작남이라고 하네요. 티빙을 시청하고 계시다면 속는 셈 치고 한번 보세요.
선재가 첫사랑 같아요
난 50대중반인데도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