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적엔 맘에 안드는 친구라도 비위 맞추면서 곁에 뒀는데 나이 60되고 보니 만나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인연 정리하는게 신상에 이롭더이다 스트레스 받을 일 없고 혼자라도 운동 매일 다니고 혼자 쇼핑 다 즐겁게 할 수 있어요 친한 친구들 몇명만 두면 됨 해외 여행 다닐때 같이 다녀도 좋을 친구들
안녕 하세요, 교수 님의 강 의가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너무 너무 아깝 습니다, 너무나, 감사 하고 ,,요줌 모든 인간 들 에게 경종을 울 리는 가숨 뜨끔한 핫 하고 참된 교육이 되는 말씀 교수 님 감사 합니다,,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삶 되시길 정말 정말 바라겟어요,,,,,
이것저것 다 가리면 친구없어요 인생살아보니 다 필요없고 나쁜사람 쏘시애패스로 자신의 욕심만 챙기고 사람이용할랴고 하는사람만 조심하면 됩니당 이런 사람은 도움을 창해도 도움도 안줄뿐만 아니라 좋은정보를 알면서도 알려주지 않고 천사의 얼굴로 말을 하면서 표나지 않게 사람이용하는 사람이 있어요 가족중에 친구 지인 직장에서 잘 체크해보셔요
우와 내주변에도 이런놈 있는데 진짜 글쓴거랑 똑같음..뭐좀 물어보면 노력도 안하고 나한테 물어본데..그러면서 끝까지 안알려줌ㅋ 사람 교묘하게 이용해 먹고 차타고 가다 유리병이랑 캔 쓰레기 담은 봉지를 그냥도로에 버림..내가 놀라서 그걸 거기다 버리면 다른차들 위험하잖아 이러니까 그게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이럼ㅋ
그것이 피가 섞이지 않은 남이기에 그런겁니다. 제가 경기도 파주 출신의 60대초반의 남성이며, 현재는 영국에서 14년 째 살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때는 휴전선 인근에서 무장 공비가 출몰하고 여기저기 지뢰가 터져 주민들이 다치고 결국 토지 값이 똥 값 이였고, 거저 주다시피 헐값에 내놓아도 팔리지 않던 땅들이 노태우 대통령의 북방정책에 이어서 김대중 대통령의 그린벨트 일부해제 군사지역 일부해제로 땅값이 폭등을 했습니다. 엘지 디지털 단지가 들어오고 별의별 사업체가 들어오니 한평에 천원도 않던 땅값이 백만원을 웃돌더군요... 물론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 아닌 서서히 십여년 이상의 세월을 이어가면서 일어난 변화였지요... 시골에서 부모님 모시고 똥지게 지고 농사를 짓던 맏아들이 있었지요... 동생들을 공부시켜 대학까지 보낸 그 사람은 고졸이였습니다. 장남이 희생을 한 것이지요... 그 덕분에 동생들은 좋은 직장에 취업하여 서울에서 아파트 구입하고 결혼하여 잘 살았는데, 부모님 돌아가실 때 까지 잘 모시면서 효도하고 살던 그 사람이 폭등한 땅값으로 부자가 되어 늘그막에 별장같은 집을 짓고 노후를 보내게 되였습니다. 거부가 되었으나 그분은 심성이 착했던 분 이였습니다. 동생들을 불러서 토지를 처분한 부모님의 유산이라며 그중 일부를 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지요. 그 금액은 지금 생각해도 당시에 결코 적지 않은 액수였고 오히려 평생을 희생하며 지낸 그분에게는 주변사람들이 만류할 정도의 거금이였습니다. 동생들은 감격하고 형님에게 고마움을 표했으나 그 동생들의 부인들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법적 유산상속을 들먹이면 끝없이 집요하게 자신의 남편을 들볶으면서 당신에게도 권리가 있으니 당신 몫의 유산을 받아 내라면서 남편을 압박했지요... 결국 수시로 찾아와서 형님을 압박하였으니 극대노 하신 형님은 경찰서 에서 찾아온 수렵용 엽총으로 동생과 제수씨를 사살하는 끔찍한 결과로 끝을 봅니다. 비록 오래된 사건이지만, 기억하고 계신 분들도있을 것입니다. 누가 나쁠까요? 이유가 어찌 되었건 무조건 살인은 나쁘다고 하실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지에서는 죽은 사람들이 더 나빴다고 합니다. 그 형님을 잘 알고 있던 주변 이웃들의 평입니다.. 왜 그럴까요? 인간이 이렇게 못 된 것들입니다. 양심이 없지요... 그래서 그런가? 사람은 고쳐 쓰지 못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지가 좋아서 돈 낸다는말 저도 들어 봤네요 밥값 나누어 내는 자리에서 다먹고 누구하나 자리옴기자는 말을 않해요 그래서 제가 찻집에 가자하고 돈 나누려는 생각들 안하길래 찻집가자고한 제가 친구들 찻값 냈어요 한친구가 나누어 내자고 하니까 지가 좋아서 낸다고 너는 그냥 있으라고 하더군요 한두번이 아니에요 매번 그래요 그래서 그모임에 안가요 다른 좋은 친구들도 그친구 때문에 같이 안만나요 시간이 지나니까 그친구들도 제가 계산 하는줄 당연히 알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찐따는 아니에요 단지 성격이 조금 급할 뿐입니다 아무도 나서지 않고 서로 눈치보는 그상황이 너무 싫어요
이런사람 제 친구 중에도 있답니다 고향 친구라서 손절은 못하고요 또 제 스스로 제가 한발짝 물러서고 이혜를 해봅니다 근데 이친구는 자기 집안자랑은 안해서 좋더군요 이떤친구는 내아들 키가크고 내가 그말을 몆번이나 들었는지 저도 키가작고 제아들도 작아요 그냥 아무렇지 않은듯 들어주지요 친구라도 마음속 진실한 마음을 나누면 좋은데 여러 분류의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다~ 상대가 나쁘고 나는 괜찮은겁니다. 그 상대 속 인물이 나라는걸 알면 화살을 상대한테만 향할 수 없습니다. 그래, 내 모습이다. 라며 부댓끼며 사는게 답입니다. 사람은 유한한 존재이니까요. 인생이 그렇구나,를 깨닫고 나를 돌아보며 서로 짠히 여기며 사는게 인간다운 삶이라봐요! 육을 가진 우리는 신처럼 될 수 없어요. 그냥 인간냄새 풍기며 어울리며 한 세상 살아요. 코로나로 인해 자유롭게 사람만나지 못하는게 젤 슬프지 않나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집 콕하라며 맨날 방송하는거 보면서 어우러져 사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데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양함 속에서 우린 가장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건 이런 사람들을 아예 끊고 살라는 말씀은 아닌 것 같아요. 남에게 이런 피해를 주며 살지 말라는 메시지를 주시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것을 향해 좇아가며 살다보면 결국 내 삶이 살찌우는 삶이 될테니까요!! 이윤숙 이윤숙 2일 전
![삶은 고통인데, 결국 고독이 중요한 이유 [쇼펜하우어 인간관계 처세술 명언 인생조언]](http://i.ytimg.com/vi/Y6CjtNP_10A/mqdefault.jpg)
![삶은 고통인데, 결국 고독이 중요한 이유 [쇼펜하우어 인간관계 처세술 명언 인생조언]](/img/tr.png)
40이후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xoRfl0rC
사십은너무 이른나인뎅ᆢ
@@송정선-s1i ''''''''''''''''''''''''''''''''''''''''''''''''''''''''''''''''''''''''''''''''''''''''''''''''''''''''''''''''''''''''''''''''''''''''''''''''''''''''''''''''''''''''''''''''''''''''''''''''''''''''''''''''''''''''''''''''''''''''''''''''''''''''''''''''''''''''''''''''''''''''''''''''''''''''''''''''''''''''''''''''''''''''''
@@송정선-s1i '''''
저도 한번 참석하고싶네요
@@제갈대중 지역감정?
모든 스트레스는 인간관계에서 옵니다. 사람은 적게 만날수록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천번만번지당한말
마자요
맞아배풀어두 모른는사람은절대만나지말아야해
옳 소 ㅡ🍉
옳은말씀
만날때마다 상처를 주거나 부담을 주는 친구들은 차라리 안보는게 훨 낫습니다. 저도 오랜친구들 다 끊고 지내니 첨엔 외롭기도 했지만 이젠 넘 자유롭고 맘 편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나폴네온이 말 했잔아요
인간은 부하 아느면 적이라고
맞습니다.
그러지 말라고 말해도
안바뀌는 사람은 안보는게 낫죠
저도 근 50년지기를 손절했는데
살은 인생중에 아주 잘한일로 꼽는답니다
기쁨을 말하니 질투발동 눈빛이 달라지고 ㅡ슬픔을 말하니 약점으로 ㅡ
함께 웃어주고 울어줄 친구 별로 없습니다
맞아요
살다보니 친구도 별 소용없더군요 진정하게 대했는데도 내맘같은 친구도 없고해서 그냥 심심풀이 땅콩정도로 대하고 있고 친구없는게 오히려 더편하고 좋네요 스트레스 안받고.
젊었을적엔 맘에 안드는 친구라도 비위 맞추면서 곁에 뒀는데
나이 60되고 보니
만나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인연 정리하는게
신상에 이롭더이다
스트레스 받을 일 없고
혼자라도 운동 매일 다니고 혼자 쇼핑 다 즐겁게 할 수 있어요
친한 친구들 몇명만 두면 됨 해외 여행 다닐때 같이 다녀도 좋을 친구들
만나서 즐겁지 않고 스트레스 주는 친구는 정리하고 젊을때 못했던 책을 보고 새로운것을 공부하다보니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동감합니다. 도움이됩니다.
저도 웬만하면 웃어넘기고 참으면서 지냈었지요 저도 지금은 선생님과 같은 생각하며 살고있네요
회자정리 꼭 맞는 말이더라구요 건강하십시요
아무리 외로워도 곁에 둬서는 안되는 친구
1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
2. 자기 외로울 때만 찾아오는 사람
3 받는 걸 당연하게 받는 사람
4. 약자에게 군림하는 사람
5.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자만하는 사람
6. 입이 가벼운 사람
@@바람나그네-i2j 7지역이 뭔가요?
@@무영-e3e 저짝 바닷가
그러면서 ㅇㅡㅍ 촛불은 지지하는분들의 모순
@@바람나그네-i2j 광주사람은 괜찮은데요.그외지역은 좀 억센느낌....
입가벼운 인간들 입주뎅이를 불로 지져야되요
그렇군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는게 아닌가 봅니다. 큰 깨달음 얻고, 친구 없이도 자유롭고 맘 편하게 지내보려고 합니다. 좋은 친구가 요즘 세상에 그리 흔치가 않네요...
@권예은
핸드폰만 있으면 돼요~
세상에 마음이 통하는 친구 한명만이라도 있으면 인생 잘 살았다고 합니당 ~!!
친구 잘못사귀면 망합니다 ~스트레스로병생기고 투자잘못해서 큰 고난에 빠지고 고통생깁니다 ~스트레스주는 친구는 멀리하시고 어데투자하면 돈번다는 친구는 더욱 멀리해야합니다 ~투자는 자기가 공부해서 선택하도록 ~~남의말 듣지않는게 좋아요.
직장 35년 퇴직 후 싹 정리하고 전화번호 바꾸고 제주도 가서 2년 살다 돌아오니 친구가 한명도 없읍니다
여긴 인생반추하는방 코너인듯하네여 꼭 인문학교수님유튭?같기도하고...ㅋ 하두 인간관계 치어서 그스트레스로? 가스라이팅&후버링겪다 병원생활에 의사,간호사들과 친근해져 살다보니? 2030들이 언니누나할만큼 동안이라 그친구들과 인생이모작중임다 세상 때 덜묻어서 나도 덩달아2030처럼사니 참행복합니다 God이베푼기적속에서...
@@지규환 아이고..귀여우심 ㅎ
오라이
친구도 친구같아야 사귀지 이틀만 만나보면 성격을 금방알겠 더라, 사주고싶은 사람은 열번을 사줘도 안아까워요.
준다고조차 맘먹지 맙시다
수틀리면 인간은 보상심리가 있어
나중에 원수가 될수 있네요
걸림없이 살아갑시다
이시대는 기존 TV 보다 유툽이 더 볼거리가 많기때문에
친구만날 시간이 없다.
고등학교 친구가 여자들하고 짜고 사기치고 선생님말씀 맞습니다
제가 인복이 없어 이런사람들만 친구고 주위에 있습니다. 마음이 약해 못끊었지만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저도 진작에 끊어버리지 못하다가 작년에 냉정하게 버렸습니다
저도 근 50년지기를 끊었는데
내평생에 젤 잘한일로 꼽습니다
말씀들으니 주위에 다끊고 혼자살아야 하겠네요. 인간관계가 제일어렵지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지가아쉬울때보는것들꼴보기싢은것들안보면되
지연이라는년이 그래요
핸드폰은 절대 변하지 않읍니딘
곁에 친구를 두고 싶다면
나 자신부터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사람의 인성 천성은 안바뀝니다
지성보다도 인성.천성을 보고 사귀세요
사람 관계가 졔일 어려운듯 합니다 제 주위에는 이런친구가 없어 천만다행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 도 맞는듯 합니다 친구던 누구던 인간 관계는 모든게 상대적인것 같아요 쌤 말씀듣고 실천하려고 듣고 또 듣게 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곁에 두지 말아야 할 사람을 곁에 두는 자신에게 더 문제가 있다"
감사합니다~
친구가 아닌 가족 이라서...몇년째 연락 안 하고 살고있네요.
정신이 번쩍 듭니다. 아무리 외로워도 곁을 주면 안되는 사람..차라리 혼자 또는 마음 맞는 한둘만 남겨도 좋은게 인생같습니다...
차라리 혼자라 지옥인게 낫죠. 좋은 사람 하나씩 만들면 되는거구
@@lulukim9176 7
맞아요‥ 정들었다고 그냥 둘 필요는 없을듯해요 ! 사람은 변하니까‥ 옆에서 브래이크를 걸고 질투가 많은 친구는 적과의 동침이나 마찬가지
질투심이 없는 사람 없겠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못된심보지요
저도 몇주전 입이싸고 말하는것을 좋아하고 눈치없고 자기가 필요하고 힘들때만 찾고 저를 통해서 알게된 지인에게 딱 붙어서 살랑거리는것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 딱손절했어요
노년에ㅡ사람사귀는거ㅡ힘들어요
참잘했네요ㅡ간혹그런사람이있드라구요ㅡ그런사람인성은기본이안된사람이더라구요ㅡ
잘했어요
@@이순이-e5s 맞아요 60이 넘으니 만나보면 감이느껴지더군요 아니다싶으니 보고싶지도않터군요 인가관계 참어려워요
말 잘하고 여우같은사람은 멀리..
사람들은 대부분 두얼굴을
가진것같아요!
걷으로 들어네보이질 않아서
그렇죠...
두얼굴로 친구를 대하지
않는 사람들도 물론 있긴있죠..
동물들은 절데 그런짖안하지만,
인간들의 머리들을 굴려서
속마음은 알수가없어요 !
그래서 , 인간이 무서운거죠....
다맞는말씀이세요
늘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친절함이 화를 불러오니 사람 조심
진정한친구도 세월지나니'이상하게변질되상처만주구..걍혼자가편해요 인간은간사한동물이라..
지당한 말씀입니다
저도 중딩친구 곁에 두고 친구가 아닌걸 알았어여 고통스럽다가 떠나가니 편하고 좋아요
가장좋은친구 휴대폰입니다 .
배울게 많죠 . 그리고
공부하면 내게 많은게 쌓입니다 .
@@GS-fj9dj
훗^^
그렇네요
가장좋은친구
휴대폰
친구도 세월따라 변하더라구요.
진정한친구 아니다 싶음.
연연하지말고.
취미동호회.동네주변에서 새친구
사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이기주의성있는 친구는 나이를
먹어도 자기밖에 모르더군요!
모두.공감된
말씀입니다
제일.어려운것이
인간관계.같아요
형제도.마찬가지에요
10ㅅ10색
100ㅅ100색
이런말있자나요
부모든 형제든 내맘같은사람없어요
형제간도 내가잘살고봐야되요
무시않당하려면요
@@user-ns4gt 옳은 말씀입니다 전라도는 처다도 보지 마세요
@@김기웅-r9e 위험한 발언 이십니다.
친구가 단 한사람 일지라도 진정한
위로와 마음을 나눌수 있는 쏘울메이트를
갖기 원합니다
그렇게 좋은 관계를 가질수 있는 친구속에
온 우주가 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 따지니
전친구가 없네요
그래도 일부로 친구사귀긴 싫네요
유익한 내용 잘보고갑니다
저도요
저도 딱
그마음이네요
저도 없어요~
오로지 하나님한분
외롭긴 해도 맘은 편해요
외롭긴요
혼자라는게 너무
세상편하게 좋아요
스트레스 받을일없고
먹고싶은것 먹고
가고싶은것
얼마던지가고
심심하면 유투브보
고 무지자유롭고
세상좋은데요👌
밥만 얻어 먹는 사람
약자에게 차게 대하는 사람
필요할 때만 전화하는 사람
똑똑하다고 자만하는 사람
말을 옮기는 입이 가벼운 사람
험담하는 사람
감사합니다
예.
@@이신영-g9g 맞죠.
혼자 먹고 혼자 놀아도 하루 금방 갑니다 불필요 시간 스트레스 필요 없음요 !!!!
네네~
파파홍님 말씀 1~6번까지
100%동의합니다.
고과서 같은말씀
계속 기대하겠어요.
참 감사합니다^♡^~
목소리 들으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인생 공부도 잘 배우고요
건강하세요~~~~
구구절절...공감합니다
객지생활하며 혼자서도 걷는 은동하면서 사색하니...너무좋네요
인간은 늘 상대적이지요 늘 고마운 인사드립니다
네 공감
자기필요 할때만
전화한사람 있어요 .
휴대폰이 가장 좋은친구입니다.
어떤 때는 나 자신도 모르는 때가 많으니,힘들어도 곁에 둘 수 밖에 없는 그런 관계도 있는 듯합니다.꼭 상대적인 균형있는 관계만 형성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평생과제~^^~
@@sungheehong4294 ㅐ
60살이 눈앞인 지금에 와서 보면 벼라별 인간 군상들을 다 거쳤네요 그래서 일까 굳이 친구를 찾지는 않게 되더군요 단지 내가 열중하는 독서와 한복바느질과 옆에서 같이 놀자고 장난감 물고 서있는 강아지가 내겐 친구입니다.
그게 나아요
ㅡ오는사람 막지말고
가는사람잡지마라
ㅡ한번얻어먹으면
한번사고
ㅡ눈은봐서 즐거워야되고
ㅡ입은먹어서 즐거워야되고
ㅡ귀는 들어서즐거워야되고
서로서로 만나면 웃으면서
칭찬하고웃고즐기며살기도
바쁜하루 인생뭐 별거있슈~
ㅡ보기싫으면 눈을감고
ㅡ듣기싫으면 귀를막고
ㅡ말하기싫으면 입을닫고
ㅡ잡기싫으면 손절하고
60이넘은 요즘은 취미생활하기도 바쁘네요
혼자가 최고랍니다
드라이브를하든 자전거를타든 나만의세상
백수 몸살나거슈~
오늘 하루 홧팅 합시다
@@박현주-e9r
할말없음 ㅋㅋㅋ
동감입니다
👍
말씀은맞는 말인데
본인은 상대방에게 평소
어떻게 빚쳐을까는 생각해보시는지?
@@BHO240 내가 장애인이다 보니까 시쳇말로 바보 멍청이로 여겨 졌겠죠 또 많은 사람들이 그런 선입견으로 대했으니까요
맞습니다
친구를잘사귀어야
합니다란 말씀
나는 스스로 왕따를택한 사람입니다. 삼년전까지만해도 혼자서 외로워 일끋나면 혼수도하고 친구만나 수다도떨었지만 친구가 전혀 필요없다는생각을했어요.내친구는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하다하다 돈오십만원꾸는걸 펀히 살아있는딸이 죽었다고 거짓말하고 돈꾸는사람이니 알만하겠지요.아.
생각만해도 머리아픔.난지금술도안먹고 열심히 훌라후프. 요가등 걷기운동하고 기타도치면서 혼자있는게 넘편함.오.오.굿.
세상에
돈 50 빌리자고 멀청한 딸을 죽었다니
이건 인간도 아닙니다
님 마음
토닥토닥
마음을열면산돌바람 다친구랍니다
전라도는 처다도 보지마세요 경험
@@천공무운
내 스타일~
안녕 하세요, 교수 님의 강 의가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너무 너무 아깝 습니다, 너무나, 감사 하고 ,,요줌 모든 인간 들 에게 경종을 울 리는 가숨 뜨끔한 핫 하고 참된 교육이 되는 말씀 교수 님 감사 합니다,,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삶 되시길 정말 정말 바라겟어요,,,,,
공감 합니다
저도 다 버렸읍니다
버리고나니 홀가분합니다
꼭 돈을 빌려달라는 친구 부담스러워요
만날때마다 남의 흉만 보는 친구 힘들어요.
말씀마다 공감이 가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자랑질하는 친구는 멀리하게 되네요.
만나면 피곤하고 짜증나며 저자신이 초라해져 멀리하게 됩니다.
자랑하면 한턱 내라고 하셔요.ㅎㅎ
한턱 내면서 자랑하면 봐줄만 하고요.
자랑하면서 쪼잔하면 끊어야할
사람이더군요.
그리고 초라해 하실필욘 없으세요.
제가 직업상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대화를 많이 해야할 직업이고
일하다보면 경제적인거 존비속
사정들까지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자랑중 절반이상은 뻥이고 과장된게 허다하답니다.
자랑하면 그냥 자랑하는구나! 라고
듣기만 하면 됩니다 이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짜증내면 내마음만
일렁거려 피곤합니다
@Lee Arthur 네네 조언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Lee Arthur
정답이네요.
우연히 영상보네요. 옳은말씀입니다. 친구맺고 갑니다. 얻은게 많은 영상입니다~
이것저것 다 가리면 친구없어요
인생살아보니 다 필요없고
나쁜사람 쏘시애패스로
자신의 욕심만 챙기고 사람이용할랴고 하는사람만 조심하면 됩니당
이런 사람은 도움을 창해도
도움도 안줄뿐만 아니라 좋은정보를 알면서도 알려주지 않고 천사의 얼굴로 말을 하면서 표나지 않게 사람이용하는 사람이 있어요
가족중에 친구 지인 직장에서
잘 체크해보셔요
네 그런사람
딱 맞아떨어지는
사람 그년 있습니다
우와 내주변에도 이런놈 있는데 진짜 글쓴거랑 똑같음..뭐좀 물어보면 노력도 안하고 나한테 물어본데..그러면서 끝까지 안알려줌ㅋ 사람 교묘하게 이용해 먹고 차타고 가다 유리병이랑 캔 쓰레기 담은 봉지를 그냥도로에 버림..내가 놀라서 그걸 거기다 버리면 다른차들 위험하잖아 이러니까 그게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이럼ㅋ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서로간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니 행복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진솔한의미를지니고잇네요
말처럼만되면
얼마나좋을지
좋은글 잘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말씀잘들었습니다.즐겁고행복한오후시간되세요.
60너으서니 인간같지않은 인간은 선생님말씀듣고는 짤랐어요
다맞는말씀이예요 이놈저놈다안고가니
스트래스받고 속상한일이많더라구요
속이시원하게 무우자르듯말이예요
정말 옳으신 말씀 동감입니다 어쩜그리 맞은말씀 귀기우려 듣습니다 코뿔소의 뿔처럼 혼자가렵니다 가장행복해요
청소년때가아니더라도 어른이 되어서도 친구나 직장 동료도 잘사귀어야 합니다 전 친구보다 직장에서 말만들어내는 사람들울 보았지요 절절히 맞는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친구의 개념을 꼭 사람이어야 하는 건 아니죠. 악기가 칭구가 될 수 있고 강아지가 칭구가 될 수 있고 집에서 키우는 반려식물이 될 수 있고 산이 칭구가 될 수 있고 산에 있는 나무가 될 수 있고... 하도 많아서 셀 수가 없네.
와~멋진 말씀입니다👍😁
맞습니다!
사람은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자연과 친구 맺고 불쌍한 반려동물에게 사랑 듬뿍 주다보면 행복하답니다.
@@이종국-b6m 맞는 말씀입니다!!ㅎㅎ
나이들면 어짜피 인간은 홀로 됨니다 그러니 홀로 사는 방법을 터득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마음을열면다친구죠 주천을열어야됩니다
알아도 마지 못하는 해설 들어도 만족 이지만 너무 잘 하는 지금 해설 분 잊었든 돈 찾는 기분 감사합니다 뉴스에 이 말씀이나간 다면 갑질 하는 놈 굶어 뒤지지 고마워요 꼭 맞아요 이 글귀를 베포 한다면 성군이라 한표던져요 고마워요
정말 좋은 말씀 새기면서. 조심 조심 살아가겠읍니다
참 좋은 말씀이시고 새겨들어야할말씀만 해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많은 경험을 그대로 알려주시니 항상 감사합니다😃😃😃😃😃😃😃
어쨌든 이해 관계에 있다면 진정한 친구 맺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교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유머있으시네요 영상을 너무 재미나게 봤습니다 😅👍👍👍👍☕
인생후반 이제는
사람들 반경이
깔데기모습과 같네요 위에모든말씀 다맞아요
특히 자기자식은금쪽이고 남의자식 험담하는 도대체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한심한 늙은여자
입이가벼운사람
돌아다니면서 이간질하는사람
제일야비한인간
약자들한테 차거운사람
겉과속이 다른사람 이런부류들 만날이유가 없죠
파파홍님 말씀 어쩜 큰 스승이시네요
항상 감사드려요 응원합니다 🥰😍🤩😍🥰
사람의 인성이 타고나는거 같아요
남매간에도 오빠가
한번그랬는데가족이라는게 어미닭이 알을품어서 병아리를
한 배치 기르는 것처럼
양부모가 낳아기른
자식들만 있을때가 진정한가족이라고 했든말에 공감한다
며느리나 사위가 들어오면 그건 형식적인
가족이지 한마음 의
가족은 아닌거 같아요
오빠가 힘들때 지금10억가는집 3억5천일때 1억을 줬는데 올케라는 인간이
모르세 하는걸 보면서
우리집에와서 부모형제한테 맘편히 해준적 없고자기 욕심만차린 그인간
노후를 지켜봐야 겠어요
사위며느리는절대변할수업어
그것이 피가 섞이지 않은 남이기에 그런겁니다.
제가 경기도 파주 출신의 60대초반의 남성이며, 현재는 영국에서 14년 째
살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때는 휴전선 인근에서 무장 공비가 출몰하고
여기저기 지뢰가 터져 주민들이 다치고 결국 토지 값이 똥 값 이였고, 거저
주다시피 헐값에 내놓아도 팔리지 않던 땅들이 노태우 대통령의 북방정책에
이어서 김대중 대통령의 그린벨트 일부해제 군사지역 일부해제로 땅값이
폭등을 했습니다.
엘지 디지털 단지가 들어오고 별의별 사업체가 들어오니 한평에 천원도
않던 땅값이 백만원을 웃돌더군요... 물론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 아닌
서서히 십여년 이상의 세월을 이어가면서 일어난 변화였지요...
시골에서 부모님 모시고 똥지게 지고 농사를 짓던 맏아들이 있었지요...
동생들을 공부시켜 대학까지 보낸 그 사람은 고졸이였습니다. 장남이
희생을 한 것이지요... 그 덕분에 동생들은 좋은 직장에 취업하여 서울에서
아파트 구입하고 결혼하여 잘 살았는데, 부모님 돌아가실 때 까지 잘
모시면서 효도하고 살던 그 사람이 폭등한 땅값으로 부자가 되어
늘그막에 별장같은 집을 짓고 노후를 보내게 되였습니다.
거부가 되었으나 그분은 심성이 착했던 분 이였습니다. 동생들을 불러서
토지를 처분한 부모님의 유산이라며 그중 일부를 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지요. 그 금액은 지금 생각해도 당시에 결코 적지 않은 액수였고
오히려 평생을 희생하며 지낸 그분에게는 주변사람들이 만류할 정도의
거금이였습니다.
동생들은 감격하고 형님에게 고마움을 표했으나 그 동생들의 부인들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법적 유산상속을 들먹이면 끝없이 집요하게 자신의
남편을 들볶으면서 당신에게도 권리가 있으니 당신 몫의 유산을 받아 내라면서
남편을 압박했지요...
결국 수시로 찾아와서 형님을 압박하였으니 극대노 하신 형님은 경찰서
에서 찾아온 수렵용 엽총으로 동생과 제수씨를 사살하는 끔찍한 결과로
끝을 봅니다. 비록 오래된 사건이지만, 기억하고 계신 분들도있을 것입니다.
누가 나쁠까요? 이유가 어찌 되었건 무조건 살인은 나쁘다고
하실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지에서는 죽은 사람들이 더 나빴다고
합니다. 그 형님을 잘 알고 있던 주변 이웃들의 평입니다.. 왜 그럴까요?
인간이 이렇게 못 된 것들입니다. 양심이 없지요... 그래서 그런가?
사람은 고쳐 쓰지 못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선생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외롭고 쓸쓸해서 사람 만나는데 만나고 나면 더 외롭네요 말을 함부로해서요 이젠 꽃나무와 친구하기로 했어요 ㅎㅎ
ㅎㅎㅎ
자기자신이 정말 어려울때 친군지 아닌지 알수가 있읍니다
외면하고 왜왔냐고 합니다
눈물나고 서럽게 울었읍니다
그후 점차적으로 볼게 없으니 점차적으로 떠나갑니다
지금은 내가 버렸읍니다
예전에 계산할땐 신발끈 매던놈들 이젠 모두다버리고나니 홀가분합니다
Good luck!
오래 알아온 친구들인데 만날 때마다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그들이 나를 인해관계로 만나왔다는 느낌과 확신이 들 때 느끼게 된 감정은 그들에 대한 말 할 수 없는 실망감, 타인 같은 공허함, 찹찹함 였던 거 같다
질투많고 사정이 어렵다고 돈 안쓰는 사람~시간이 지나니까 잘 알겠드라구요~다신 상대하기 싫더라구요...
참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아닌가 되돌아 보게 됩니다.
나이를 먹어갈 수록 사람 입이 참 무섭다는 걸 느낍니다.
공감합니다.
항상 조심해야하겠다는 마음이듭니다만나느것도쉽지는않습니다
맞아요 두얼굴을가진인간은끊어야해요 뒷끈않좋은인간이 남의약점을 이용하는사람만나면인생좃어요당장끊으세요
나이 80살에
나자신을 돌아보게하는
선생님의 좋은말씀
듣게되어서 편안하고 즐거운마음으로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맞아요~~ 모두 겪어봤어요 ㅠ 진심이 없어 통하지 않아요
오래된 30년 넘은 친구가
더 상처를 주고 더 슬프게 하지요 이웃에서 알게 된 아줌마가 더 편하고 좋네요
현명하시고지혜가이습니다팬입니다건강하셔서좋은말씀해주세요선생님
눈이 뱀처럼 생긴 인간은 무조건 피하세요. 사람 관상 직빵입니다. 뱀눈이 최악의 관상입니다. 야비하고 음험한데다 폭력성까지 농후한...
폭력성 은 집안내력 입니다. 피는 못 속임
눈이 뱀이 어텋게 된건가요?
속이 시원하네요.
어쩌면 그렇게 맞는 말만하시는지.
이런친구다끊고
입무겁고 싸가지있고
지갑잘여는친구만서너명
남아서 아주잘놀고있습니다
지갑은 서로열어야되죠
네 옳습니다 당연이 절교해야죠 늘 언제나 좋은말씀 교훈 삼아 살아가겠습니다
맞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십시요..
사회생활하다보면
참.다양한.사람을
대하게되는데요
지금은.인간만보면
항상.거리를두게되고
전혀.외롭지.안씀니다
마자요
저도
인간한데
뒤통수
맞아여. 뒤통수 사람없어도 외롭지 않아요
특히 직장생활을 오랫동안 하다보니까 벼라별 군상이 다 있더라구요 와병으로 수술후 결국 직장으로 영영 못돌아가고 은퇴한지 2년 다되여 갑니다. 지금의 내 삶이 부자도 넉넉하지도 않치만 늦가을의 정취에 평온할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7시 지역이 그럽니다.
@@바람나그네-i2j 7 시 지역이 어디입니까
계산안하는 사람들은
더 나쁜겁니다
남이 공짜돈만 바라니까
계산 정확히들 하고사는게
좋습니다
계산은안하여도
뒷통수나안쳐엇면하네요ㆍ공감ㆍㅎ
그런사람은손절답입니다혼자가시간여유롭고살기좋은세상뭐가외로습니까
맞는말씀 외로워서 영원한친구로 하자더니 말씀하시는 것 모두다에 속하는 사람이라서 1월1일부터 깨끗이 안녕합니다
주변에보면 좋은친구가있고 악연도있더군요 ~ 좋은말씀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제댓글 리뷰해주셔서 듣다 깜놀ㅎㅎ 감사합니다 밤마다 들으며 공감하고 위로도받고 잠드네요
좋으신 말씀 감사해요~^^
맞아요 직장만두고 나이먹어갈수록 주위사람 사귀는게 어렵더라구요 이웃에 좋은분들이 많지만 예전처럼 가까이하기가 서먹 조심스럽네요 ㆍ절친분들은 다들 멀리들살아가고 있고 늙어갈수록 옆의 빈자리가 넓어지더군요 작은것도 서운해지고 외롭게만 느껴지네요 그래도 다행히 트롯들으며 잘보내고있네요 감사드림
상대방 친구가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받기만해도 고마운 이유는 언제나 그 친구는 받는 것이 당연하지 않다라고
생각해주는 그 맘 만으로도 계속 일방적으로 주고싶은 맘이 들기도해요
모든것은 내자신입니다
남의탓보다 내탓이원인인듯
모든것은 나로부터일어난일
내가고치지않으면 고쳐지지않은...
마음을 비우니 편안해집니다 ᆢ
마음 = 칭구 ㅋㅋㅋ
지가 좋아서 돈 낸다는말 저도 들어 봤네요
밥값 나누어 내는 자리에서 다먹고 누구하나 자리옴기자는 말을 않해요 그래서 제가 찻집에 가자하고 돈 나누려는 생각들 안하길래 찻집가자고한 제가 친구들 찻값 냈어요 한친구가 나누어 내자고 하니까 지가 좋아서 낸다고 너는 그냥 있으라고 하더군요 한두번이 아니에요 매번 그래요 그래서 그모임에 안가요 다른 좋은 친구들도 그친구 때문에 같이 안만나요 시간이 지나니까 그친구들도 제가 계산 하는줄 당연히 알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찐따는 아니에요 단지 성격이 조금 급할 뿐입니다 아무도 나서지 않고 서로 눈치보는 그상황이 너무 싫어요
혼자 살아야해요 절에가던지
혼자가 마음 편합니다
괜시리 맞추느라 힘들고요
고맙습니다 나는 네가 항상 먼저 밥사는 사람인데
이 영상 보고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람잘못 만나면 인생쫑나요.
인연은 함부로맷는거 이닌가싶네요~
나는싫은데 좋아한다고
따라다니고 연락하고
나는좋아하는데 상대는 내가싫다고 회피하고
부부간에도 오래살다보면그러구
인간관계는 참힘든것같아요
혼자가편한것같아요
선생님 감사드림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
선생님 말씀 공감합니다 강의감사합니다
곁에 둬서는 안되는 사람 저는친구도 일가 친척도 이런사람 뿐이에요
좋은 친구 곁에 두기가 넘 어려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성격들이 배려심이 줄어드는것 같아지네요 오늘도 감사 합니다
내가손해 보더라도 남주고나면 주는자의행복을 느끼고살아는데 본인이 친구하자고해놓고 돈부터 농사짖것 바리바리 싸다주고 힘이듣정도로 주기만했지요 어느날 전화했더니 남편밥채려주고 전화할께 하더니 1주일지나도록 전화가없어서 포기했는데 전화왔더군요 외전화했냐고 목이아푸다면 그래서 수세미효소 5년된것 주려고했더니 그럼본인이 잘못이라고 스스로고백하네요 내가준다고 입에서말을했으니 약속지키기위해 한병줬으니 이젠끝내려고요 좋은정보 고맘슴니다
이런사람 제 친구 중에도 있답니다 고향 친구라서 손절은 못하고요 또 제 스스로 제가 한발짝 물러서고 이혜를 해봅니다 근데 이친구는 자기 집안자랑은 안해서 좋더군요 이떤친구는 내아들 키가크고 내가 그말을 몆번이나 들었는지 저도 키가작고 제아들도 작아요 그냥 아무렇지 않은듯 들어주지요 친구라도 마음속 진실한 마음을 나누면 좋은데 여러 분류의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박경-g7j 젏어서는 받아주고 이해하지만 나이가들어가니 스크레스받은 친구는 미련없이 끝내는것이 좋은것같아요 받아주는것도 습관성이더군요 미련버리시면 더좋은 친구만나실 겁니다 행복하세요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
선생님 말씀 공감합니다
저도 베풀고 살았는데 오히려 배신만 당하고 말았네요 ㅠ ㅠ
이젠 다 털어내니 홀가분해졌어요^^
친구라고 매번 술값 내봤댔자 잘 먹었다 그소리만 만날 때 마나 반복적으로 듣고 계속 그런 관계의 연속.. 다 부질없는 일이고 처음부터 그런 친구들과의 잘못된 관계를 지속한 그런 제 자신에게 후회만 듭니다
이세상에 인생 후반전에 보면 친구다운 친구~한명 없는것이 오히려 정상이다
고독한 긴인생길을 벗으로 짝으로 같이 갈 착하고 의리있는 좋은
친구를 찾아보기가 굉장히 어려운것이 사실이다 ~ 없다보니
그런 약점을 다 감추고
진짜 좋은 친구인척
하는것이 문제다
계속 물음표를 던지는 넘들 2놈있고 진실하다 생각되는 친구 한 명 있는데 친구 한 명 없는 것이 오히려 정상이다.. 댓글 보구 많은 위안이 되네요
살아보니 멀쩡한 사람 만나기가 싶지않네요 외롭게 사는기 헌영한겁니다 저는 드림칩니다
너무멋져요 좋은 말씀~~^^
먼저밥값넨사람이
나중에는더잘살구있담니다
좋은 말씀듣고 그간의 어리석게 사람 좋아하던 성격땜에 상처받은일들이 떠올려지네요
이젠솎아내고 한명친구라도 마음통하는 친구를 두겠읍니다
좋은칭구 없어요
남들은 듣기좋게 말들하지만
좋은칭구 되려면 내가먼저 좋은 사람
이 되라하지만 인위적인 사귐은 가식적이라 온당치 않은것 같아요
모든것은 인연에따라 잠시 왔다가
떠나가는것이죠 영원한것 없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말씀을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말을너무못해요 구독좋와요누러고갑니다 잘배우고갑니다 건강조심하세요
맞아요. 그런사람 있어요 .진짜 속보여요
샬롬 지란지교를 나눌수있는 친구를꿈꾸어보지만 ? 진정한벗 하나있음은 하느님께서주신다했는데 노년에도 그런 진정한벗 하나없음은 내탓이겠지요 ? 우정을 나눔에서 제일필요한 매너는 give and take 로 주고받는가운데 따뜻한우정이 샘솟는듯합니다ㆍ파파홍선생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ㆍ🤗🤗
이리로 오세요. 좋은 친구분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x3bIdR9d
From 파파홍
다~ 상대가 나쁘고 나는 괜찮은겁니다. 그 상대 속 인물이 나라는걸 알면 화살을 상대한테만 향할 수 없습니다. 그래, 내 모습이다. 라며 부댓끼며 사는게 답입니다. 사람은 유한한 존재이니까요. 인생이 그렇구나,를 깨닫고 나를 돌아보며 서로 짠히 여기며 사는게 인간다운 삶이라봐요! 육을 가진 우리는 신처럼 될 수 없어요. 그냥 인간냄새 풍기며 어울리며 한 세상 살아요. 코로나로 인해 자유롭게 사람만나지 못하는게 젤 슬프지 않나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집 콕하라며 맨날 방송하는거 보면서 어우러져 사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데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양함 속에서 우린 가장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건 이런 사람들을 아예 끊고 살라는 말씀은 아닌 것 같아요. 남에게 이런 피해를 주며 살지 말라는 메시지를 주시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것을 향해 좇아가며 살다보면 결국 내 삶이 살찌우는 삶이 될테니까요!!
이윤숙
이윤숙
2일 전
말 좋게 하는 사람 들 60살 면서 별로 진짜 못봄 남녀노소 불구하고 마치 그것이 정상인것 처럼 갈때 까지 조심 조심 항상 사람 조심하면서 삽시다
좋은 친구가 되겠습니다.
한결같은 친구가 되겠습니다.
눌 감사드립니다.
해피 하세요 항상~
멋쟁이 파파홍님 홧팅!
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