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라스베가스에서 패키지로 총 12가지 권총 6 종류 자동화기 6종류를 골라쏘는데 옆에서 어떤 아저씨가 Berrett 50 cal 을 쏘더라고요. 정말 후폭풍!? 공기가 터지는듯한 소리와 압박 장난 아니였읍니다...다음에 가면 저런 총도 쏴봐야겠네요. 제가 아시는 분이 1, 2차대전 나무로만 된 총기를 수집하시는 분이 계신데 (집이 캐나다입니다) 절대 다른 총 안사싶니다. 오직 나무로된것만 사싶니다. 집에 이중 금고로 (들어가는) 되있읍니다. 얼마나 그간 쓰셨나 하니 1밀리언 (100만불) 이상 쓰셨다고...나중에 은퇴하시면 range 만드셔서 그것들 쏘시며 노시겠다고.....ㅎㅎ
볼트 액션 소총을 보니 M1이 엄청 편해 보이네요... 일단 한번 쏘고 장전하는데 숙련이 필요해 보이고요.. 영화 처럼 능숙하게 조준하고 쏘는데로 맞추기에는 훈련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에 비해 M16 K2는 조준 및 조작에서 신세계였네요... 지금은 더 뛰어난 총들이 많다던데 역시 별거아닌것 같은 차이가 실전에서는 무시못할 결과로 나온다는 기록이 피부에 왔다는 영상입니다... 샤를세환님 담 영상 넘 기대됩니다.
카빈소총하면 625전쟁 루머도 있습니다. 탄의 관통력이 약해서 북한군 여군들이 두터운 조선 솜이불 2~3체를 겹겹이 둘둘말아서 껴안고 돌격한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전쟁을 겪었던 어르신들의 전쟁체험 이야기와 영화 남부군에서도 이장면이 나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가정에서 흔하게 덥고자는 그런 가벼운 솜 이불이 아님을
제가 근무한 공군비행단이 일선부대로 마지막까지 칼빈소총을 소지하다가 엠16으로 교체했는데 그때 자리수는 ( 총기번호 00000~끝번호가 2번 이었던게 생각라네요. 칼빈 짧은 거리에서는 명중율도 높고 총신이 가볍고 짧아 당시 우리 체형에 제격이었습니다. 단 총검술에는 사용하면, 다 자동분해됩니다.
기자님, 보다 보니까 문득 궁금해지는데요. 영상 중간쯤에 카구팔에 대해서 '미리 좀 기름칠 좀 많이 해주시지...'라고 말씀하셨는데, 정신없는 전투 와중에 기름칠 좀 소홀히 했다고 총 쏘는데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곤란한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기름칠 얘기는 그냥 농담으로 하신 말씀인가요? 아니면, 정말로 실전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약점이라고 봐야 할까요?
M1하고 M1A1(+M2)가 구경빨은 그닥 신경 쓸 필요가 없다. 탄두 구경은 같은 7,62mm였기 때문에, 다만 반동 차는 탄 자체의 크기와 그 안에 들어간 화약의 크기가 다르기에 반동과 화력,사거리가 다르다는게 큰 특징일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둘의 탄명도 다른데, 스프링필드(M1903)과 개런드(M1)은 탄명은「.30-06 springfield」 카빈소총은「7,62×33mm Carbine」 카빈탄과 스프링필드 탄명의 차이. 무엇일까? 스프링필드탄의 경우는 뒤에 06은 채용년도. 즉,1906년 채용되었고, .30은 30구경, 즉 7,62mm를 의미한다. (.22는 5.56, .50은 12.7, .45는 약 11mm 등) + 카라비너 98 쿠르쯔는 이게 원판 아냐? 하는데, ㄴㄴ 카라비너, 즉 카빈이란건 원 소총에서 짧게 만든 기병용 소총을 지칭하는 말인데, 카빈도 개런드의 작동방식은 같지만, 크기와 총열의 크기도 다르다. 그럼 kar98k는 뭘 줄였나? 바로 게베어 98(Gewehr 98)을 기병용으로 만든 것이다. 이 게베어98은 1차대전 이전 1898년 마우저에서 제작된 독일제 소총으로 1차대전 때 독일군이 쓰던 대표적 소총으로,아니 소총을 이거로만 썼다고 무방할 정도로 썼다. "근데 굳이 저걸 쓰지 왜 줄임?"이라는 말이 돌아오는 이유는, 바로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서였다. 당시 독일은 첨단무기, 전차외 비행기,전함,잠수함을 가질수 없었고,일반적인 소총을 쓰지 못하고 기병용 소총만 쓸수 있게 했었기에 카라비너 98 쿠르쯔가 탄생했다. (참고로 안봐도 된다. 베르시유 조약에서 전함을 제작하지 말라했는데, 이는 1만 톤이상의 배수량, 11인치 이상 함포를 달수 없다는것이 큰 흠이였는데, 독일 그 당시 나치독일은 이를 갈고 만든것이「Panzerschiff der Deutschland-Klasse」, 도이칠란트급 장갑함, 포켓전함의 시초되시렸다. 전함이기엔 작은 선체,순양함이라기엔 큰 함포와 무장, (경순양함인 쾨니히스베르크급,라이프치히급은 15cm 3연장, 중순양함인 어드미랄 히퍼급은 8인치, 20.3cm 연장포를 사용했다.) 간단히 말해서 도이칠란트급 장갑함은 단순 조약에 맞춘, 조약형 전함인 것이다. 조약형 전함은 후에 16인치 문제건에서 발생하는데, 워싱턴 군축 조약으로 16인치 급의 생산을 중단하라 하자 일본과 타협해 일본은 나가토,무츠를 생산, 영국은 (꽁으로) 넬슨,로드니를, 미국은 콜로라도,메릴랜드,(생산중)웨스트버지니아를 소유하게 되었다. (일본은 호구답게 무츠만 보고 16인치를 만들자 했다. 아니였음 유일무이한 16인치 보유자가 되었고, 88함대도 완성이 가능했다.) 잡덕의 말은 여기까지고 굳이 보지 않아도 된다. 틀릴수 있는 잣문가의 말이니...
카빈은 현역일때 너무 많이쏴본... 예비군훈련 끝나고 남은 탄 다 쓴다고 많은 카빈중 몇개만 연사 기능이 있어서 연사 놓고 쏘면 다 공중 분해 됬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6~8년 전까지만 해도 예비군훈련가면 대부분 써보셨을텐데 요즘은 다 패기처분해서 M16이나 K2로 쏠 것 같네여
미국전쟁영화만답이 아닙니다. 소련전쟁영화가 훨씬 많습니다, 유럽의 해방(5부작)이 대표작입니다. 유투브에 있으니 찾아보시면 됩니다. 이외의 소련전쟁영화도 유투브에 즐비합니다. 나치독일의 6개월 승리는 소련의 피나는 5년의 시간과 맞 바꾼것 나치독일의 침략을 장기간 단독으로 싸워서 이겨낸 지구상 유일한 나라 소련 카이로선언과 얄타회담을 통해 독소전쟁 종결후 또 다시 대일전을 만주작전으로 참전하여, 연합군의 최종승리를 거머쥔 소련 그 소련이야말로 2차 대전의 진짜 주역이라 할만합니다. 일제의 항복(일제의 항복은 사실 미국의 원폭이 아닌 소련군 참전과 전 일본열도의 공산화 두려움에 항복하였다고 함)이후의 있었던 소련군의 쿠릴열도상륙과 배링해의 소련군의 쿠릴열도와 알류산 열도의 전투역시 냉전의 서막으로 많은 사실이 베일에 가리워졌습니다. 알려지지 않은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요약) 방구석 전문가들아 다 알고 하는 거니까 트집 잡지마라
방구석 히키 박수 vs 군사 전문 잡지 기자
방구석 밀덕 좆문가 특)) 돼공임
@@your_mom_killer 그게 니 부모
@@호롤롤로-n5i 찔렸누?
ᄒ호롤롤로 ㅋㅋㅋㅋㅋㅋ 병2신
세환님 말처럼 비판과 비난은 구별해야 할듯
다음주는 독일 소화기들이네요.
개인적으론 이쪽이 더 기대됩니다.
역시 이기자님은 2차대전 총기가 왠지 어울리세요!!!!
모든 총이 어울리고 싶어요
샤세형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응원해용~^^
1997?년대 예비군 훈련때 카빈소총 쏴봤는데...와우...역시나 총알이 작다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반동이 묵직하고 총 맞으면 정말 죽겠구나 했네요.ㅋ
총알이 작다고 맞으면 안죽는것 아니니...
저도 예비군가서 쏴봤는데 탄이 귀엽더군요 ㅋㅋ 근데 조준사격이 익숙치않은 방식이라 상당히 어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3년까지도 칼빈 썼습니다 ㅋㅋㅋㅋㅋ
잊지 못할 박달예비군훈련장
@@허걱-x7q14년도인가 그땐 엠십육주던데 칼빈은 못봣어욤..박달 망할점심 맛드럽게업고
저는 올해 막 동원 졸업한 파릇파릇한 군필여고생이라 긍가 예비군 때도 k2소총 주더라고요.
안맞아요. 준나 안맞음.옛날총임.
멋집니다, 멋져요. 영어도 잘 하시는 듯 ~^
3:30 왜 이 신음성 다음에 이병헌의 "아.. 안돼!" 가 생각났지 ㅋㅋㅋㅋㅋ
저도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
샤를 기자님 재밌게 보고 있어요.
2:11 크으 볼트액션...저 맛이죠! 저도 감탄하면서 봤네요ㅋㅋㅋ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전에 라스베가스에서 패키지로 총 12가지 권총 6 종류 자동화기 6종류를 골라쏘는데 옆에서 어떤 아저씨가 Berrett 50 cal 을 쏘더라고요. 정말 후폭풍!? 공기가 터지는듯한 소리와 압박 장난 아니였읍니다...다음에 가면 저런 총도 쏴봐야겠네요. 제가 아시는 분이 1, 2차대전 나무로만 된 총기를 수집하시는 분이 계신데 (집이 캐나다입니다) 절대 다른 총 안사싶니다. 오직 나무로된것만 사싶니다. 집에 이중 금고로 (들어가는) 되있읍니다. 얼마나 그간 쓰셨나 하니 1밀리언 (100만불) 이상 쓰셨다고...나중에 은퇴하시면 range 만드셔서 그것들 쏘시며 노시겠다고.....ㅎㅎ
기자님 저 혹시 2차세계대전때의 비행기 종류 설명 해줄 수 있나요(급강하폭격기,비행정,전투기,전략폭격기등등)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샤를세환님 보고 뽐뿌 받아서 친구들이랑 실내사격장 갑니다!!^^
샤를세환 형님 사랑합니다!!
아... 저 볼트액션 탄피배출 간지... 진짜 한 번 쏴보고 싶다
멋있습니다^^ 전문가로써 지식과 열정!
이세환 기자님팬!
이번 영상의 키포인트.
영상 시작부터 끝까지 내려올줄 모르는 기자님의 입꼬리
다음에 태상호기자님이랑 미국실총사격장기서 영상 찍으면 잼나겠네요.
전생에 나라 구하셨습니까? 너무 부럽. 크윽.
진짜 재밌고유익하네여ㅋㅋ
볼트 액션 소총을 보니 M1이 엄청 편해 보이네요... 일단 한번 쏘고 장전하는데 숙련이 필요해 보이고요.. 영화 처럼 능숙하게 조준하고 쏘는데로 맞추기에는 훈련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에 비해 M16 K2는 조준 및 조작에서 신세계였네요... 지금은 더 뛰어난 총들이 많다던데 역시 별거아닌것 같은 차이가 실전에서는 무시못할 결과로 나온다는 기록이 피부에 왔다는 영상입니다... 샤를세환님 담 영상 넘 기대됩니다.
샤를 세환님~~ 그냥 부럽다는.....카98이랑 mp 40은 경험한번 해보고 싶네요.
다음달 광복을 맞아 독립군이 사용하신 무기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체코제도 있고 독일제도 다양한걸 쓰셨어요 왜냐하면 일본의감시 때문에 대량구매가 불가해서요 그래서 다 총알 구경이 다르다보니 보급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네요
@@삼다수통제조사 근데 그건 국가가없는 군대특성이라서 어쩔수없습니다 전문적인 보급루트가없는 군대는 그냥 아무무기나 닥치는대로 쓸어모으고 쓰기바쁘죠(예를들면 초창기 이스라엘의 무기고도 비스무리합니다)
@@팩트폭격기-n2b 총기 수집가 에게는 꿈...
군수장교 에게는 악몽
카빈소총하면 625전쟁 루머도 있습니다. 탄의 관통력이 약해서 북한군 여군들이 두터운 조선 솜이불 2~3체를 겹겹이 둘둘말아서 껴안고 돌격한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전쟁을 겪었던 어르신들의 전쟁체험 이야기와 영화 남부군에서도 이장면이 나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가정에서 흔하게 덥고자는 그런 가벼운 솜 이불이 아님을
영상 재미나고 잘 보고 있어요!! 화이팅
의상너무예쁩니다 샤를세환님
헐...샤를님 팔뚝에 힘줄 무엇?! 불끈불끈!! ㅋㅋ👍
배그충들: 카구팔 그렇게쏘면 멋 안나는데 끌어치기 몰라?
씹인정ㅋㅋㅋㅋㅋ
m1개런드보고 키구팔이라고만 안하면 된다
@@할거없네-x5s 모신 나강이 오해를 오지게 받음;;
미친 ㅋㅋㅋㅋ 끌어치기 ㅋㅋㅋㅋㅋ 하긴 저격은 끌어치기죠 ㅋㅋㅋㅋㅋ
끌어치기 ㅋㅋㅋㅋㅋ
요즘은 조총보고도 카구팔 이라 허더군요... (물론 장난이겠죠... 장난...)
샤를 세환 아찌... 멋졍...
Kar98실물로보고 만져본적있음. 근데 그곳이 조금 특이한곳임. 20년전 군생활시절 자대에서 본적있습니다. 사단에 안보교재용으로 보관중이던 적성화기들 중에 있어는데 kar98외에도 따발총? 대전차수류탄등 몇가지가 더있었는데 폐기할려고 장비대장 다시정리한다며 그일도와달라고 해서 보면서도 신기해 했었는데 사진 못찍어둔게 두구두구 아쉽네요. 선명했던 독일군문양. 그때부사관 말로는 월남전 노획장비라고 했는데 부사관도 출처를 정확힌 모르고 있었네요.
월남전 참전 부대를 나오셨다면 맹호, 수기사, 해병 1사단 중 한곳이겠네요
소련은 제 2차 세계대전에서 노획한 막대한 양의 독일군 무기를 북베트남군과 베트남게릴라 들에게 제공했습니다. 따라서 베트남전에서 노획한 물건이 맞을겁니다.
마지막 미니건 든 샤를세환님 표정이 좋아 보입니다.
3:30 이번 화 하이라이트가 으어어어어어!!!
m1 카빈은 예비군 부대 연말에 교탄 소모시 지겹게 쏩니다. 1인단 300발 기본 입니다. 2001년 기준입니다. 추가로 덧붙이자면 M16용은 대대에서 현역 사격훈련용으로 쓰고 카빈용은 동대 불러서 막쏘는 걸로 그냥 소모 시켰습니다. (일명 세금낭비)
18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m1 쏘나요?
저는 05군번이라 08년~14년 예비군 했는데 m1써보고 싶었는데 k2로 쏘더라구요 ㅜ.ㅜ 아쉬웠습니다.
제가 근무한 공군비행단이 일선부대로 마지막까지 칼빈소총을 소지하다가 엠16으로 교체했는데 그때 자리수는 ( 총기번호 00000~끝번호가 2번 이었던게 생각라네요. 칼빈 짧은 거리에서는 명중율도 높고 총신이 가볍고 짧아 당시 우리 체형에 제격이었습니다. 단 총검술에는 사용하면, 다 자동분해됩니다.
06:40 라이언 일병 구하기 마지막 전투씬에
종탑에서 저격하다가 지그재그로 회피하는 독일군 잡는 잭슨의 마음이셨군요.ㅋ
저두 라스베가스에서 Kar98k 쐈어요 ㅋㅋㅋ훈련소에서 쏘던 M16이랑 반동이 차원이 다르더군요. 볼트액션 짜릿한거 진짜 공감합니다 ㅎㅎ
세환기자님은 덕후양
M1카빈은 저도 예비군 훈련장에서 사격해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소총이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사격중 소총이 분해되는줄 알았아요 ㅜㅜ...하여튼 밀리터리 분야에서는 나름 전문가들이 많아서 ㅡㅡ.....기자님 화이팅.....^^다음편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히틀러의 전기톱" 이군요 ^^
기자님때문에 매주 국방티비를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방송이 목적이죠? 덕업일치 부러워요 ㅋㅋ
아 넘 부럽습니다~~~
일반적인 에어콕킹건도 재장전을 할때 많은 힘을 주고 한번에 끌어내리고 한번에 밀어 올려야 걸림이 없이 자연스럽게 재장전이 되는데 실총도 약간 그런가보네요 탄피가 나아가는 노르쇠뭉치에 그런 부분이 있는가 봅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유비소프트의 톰 클랜시 프랜챠이즈 게임시리즈에서 나오는 총기들도 다뤄줬으면 좋겠습니다.
이 선생님. 독일군 총이 제일 맛있죠? 나머지 Luger PPK. G-43, FG-42, STG-44 와 MG-34도 보고싶어요. 😎👍
kar98k는 지금은 극지방에서 북극곰 쫓는 목적으로도 쓰이고 있다고 하죠... 일단 장전손잡이는 돌리고, 잡아당기고, 다시 밀고 옆으로 내리는
볼트액션에 익숙해져야 하는 무기죠... 난 저거 실물 쏴볼일은 없을거야... 그리고 밴드오브브라더스는 정말 최고죠...
53사단 소속 예비군 조교로 전역한 경험에 의하면 부산은 아직도 예비군 교육 할때 M1카빈을 사용 합니다. 대학 직장 예비군 하고 동원훈련 때만 m16 사용하고, 동미참 이나 향방작계 예비군은 M1카빈으로 교육 합니다. 사격도 m1카빈으로 합니다.
샤를세환님 클템의 대물 또 오셔야지요
I wanna have it!!!
갖고 싶은게 너무 많은 나이 라서 그래요
형 조회수 빨려구 카구팔 제목이 넣은거지? 딱 걸렸어..오이오이...밀덕들은 다른 총들에 더 흥분을 느낀다고라
영국제 무기는 없나요? 리엔필드 소총이요 스텐 기관단총도 부탁드립니다
볼트액션의 사격과 레버장전하는 모습은 눈과귀가즐겁네요
직접 잡고 사격하면 기분이 어떨지 상상만 해도 두근거리네요
너무 행복해 보여서 저조차도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ㅎ
제가 미국 NRA 주관 사격 대회에 Mauser Kar-98K로 다녔습니다, 옆에 사격하는 아저씨들의 비싼 총들보다 훨씬 더 잘맞습니다. 근데, 1분에 10발 쏘는 종목에서는 10발 다 쏘기는 좀 힘들어요, 클립장전에 시간이 걸리니깐.
예비군때 m1a1 카빈 써봤는데 너무 낡아서 총열 덮개 튀어오르고 맞지도 않고 탄피걸리고 말도 아니었습니다. 애구... 30cal탄이 아직도 비축분이 많아서 소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조교가 그러더군요. 훈련장에 m79도 있었는데 ...
흐헝 샤를님 저를 가져요 흐헝 ㅠ
아마 남자면 줘도 사격 표적으로 쓰시지 않을련지요 ㅋㅋㅋㅋㅋㅋ
Kar98의 반동이 맛집인 것 같군요. 샤를세환님이 저리 추천 하시니.... 마지막은 너무 느끼했습니다!!! 샤.를.세.환.님!
저...근데 샤를새환 아니고 샤를세환인데요...
재언 오타가 감사합니다!!
진짜 밀덕들에게 최애채널이다 너무 좋아요 항상 이렇게만 해주세여❤️
이분 요새 너무 잘나가는데;
흠... 기자님.. 나중에 다른 연합국이나 추축국 무기를 다뤄주시면 어떨까요? 핀란드 수오미 기관단총이나 체코 Zb-26기관총 등 말이죠 ㅎㅎㅎ
톰슨기관총 시카고 타자기 안쏘나요?
돌격소총인 Stg44이 보이지는 않는데..혹여 라스베가스에서는 없었나요?
사격 불가였습니다.
@@avohpuc 사격불가라시면 있는데 못쏜거죠?
@@모덴-o2t 신청한 리스트에는 있었는데요. 총 상태가 좋지 않아 사격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avohpuc 아아 세환기자님이 Stg44로 웃는 모습이 보고팠는데 ㅠㅠ
@@모덴-o2t 아몰랑 ㅠㅠ
허걱 다음주에 40과 42라니. 기대 됩니다.😄
아 나도 실컷쏘보고 싶당 비용이 얼마나 들엇나요? 영점안잡고 걍 쏘는건가요?
0:09 이 집 반동 잘하네
ㅋㅋㅋㅋ 우리 과학선생님 닮았어욬ㅋㅋㅋ(욕 아님)
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 스탈린 그라드 전투에서 저격전할 때 쓴 소총이 카구팔vs모신나강소총 맞나요?
넘 인상 깊게 봐서
빙고!
와 짜릿하네~~
M1카빈 예비군 훈련때 들고다녔는 데 가볍고 발사가 잘되더군요 노익장이 대단한 총이더라구요~^^
예비군 훈련가서 카빈 쏴봤는데...반동이 K-2보다 덜함.
카빈 탄이 거의 권총탄이라서요.ㅎ
스프링필드는 페더슨 장비가 없나봐요??
기자님, 보다 보니까 문득 궁금해지는데요. 영상 중간쯤에 카구팔에 대해서
'미리 좀 기름칠 좀 많이 해주시지...'라고 말씀하셨는데, 정신없는 전투 와중에
기름칠 좀 소홀히 했다고 총 쏘는데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곤란한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기름칠 얘기는 그냥 농담으로 하신 말씀인가요?
아니면, 정말로 실전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약점이라고 봐야 할까요?
우리독립군들이 썼다던 모신나강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다시 미국으로 고고 하라는 무언의 압박 ㅋㅋ
샤를 세환님이 이글을 좋아합니다
유투브 채널 곧 하나 내신다고 하니 후원금을 내시면 가능할듯 ㅎㅎ
미국티켓 끊었데요.ㅋㅋㅋ
엄밀히 따지면 게베어98 독립군 썼으니까..........
사람이 이렇게 행복해 보일수도 있구나 하고 느껴지네요.
100년도 전에 저런 훌륭한 총기가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기자님 사격하고 진심으로 행복한표졍
카빈은 전역 후에 대학교에서 예비군 훈련 갔을때 쐈는데 사격도중 총열이 떨ㅇㅓ져서 ㅋㅋㅋ 급 당황해서 조교에게 조교야 이거 뭐냐 조치좀 해봐라 ㅋㅋㅋ 이랬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담주에 톰슨 보나요?!!
Coming soon
리엔필드,스탠기관총,루이스기관총는요
k2만 쓰다 보니까 다른 총도 써 보고 싶네요
세계에서 M1과 M1카빈 최대 보유국이 한국임.
넘처서 동네 지구대에 몇정식 보관한다는 소문도있죠
미국 다음으로요? 어릴 때 동사무소에서 엄청 널려있는거 본적 있었는데 신기했었어요
@@Sibasinu 말그대로 세계 최대입니다. 미국보다 한국이 더 많아요. 한국에서 물건들 푸는 순간 골동품처럼 취급되는 저 무기 가격이 폭락하게 되죠.
실제 개런드 일부가 미국으로 역수출된 경우도 있답니다. 민간용으로는 수요가 있으니까요 ㅎㅎ
@_ Failee 전쟁 비축 물자 입니다.생산은 안해요.
공수부대 카빈 설명하실때 사용한 사이드 킥은 친구, 폴딩 스톡이 접는 개머리판이 아닌지요. 샤를 세환님 컨텐츠에 수정용 답글을 남기면 악플이랑 비추가 쏟아지겠지만 그래도 남길 글은 남기고 싶습니다.
기자님정도면 잘쏜편이지..우리나라에서 뭐 실총사격 얼마나 해본다고..
M1903 스프링필드는 태평양전쟁때 해병대가 예산부족 때매 초기에 제식으로 썼다고 하죠
아 카구팔 미리가 7.62보다 크니 일반적인7.62탄 호환이 안되는게 정상이겠네요 배그가 고증을 못한건가요 아니면 7.62탄을 쓰는 카구팔이 있는건가요 궁금해요
게임상 편의입니다.
실제로 7.62쓰는 카구팔 있긴함
이스라엘 리챔버링이라고 해서
원래 배그가 모신나강으로 하려고 했는데 소스가 없어서 그냥 카구팔로 했다네요
@@6974thinternational 이스라엘버전은 7.62
군시절엔 총이 그리 지겨웠는데 25년지나니까 한번쏴보고싶네요
내 m60도 쏴보고싶고 ㅎㅎ 가끔 동네 군부대에서 사격하는소리 들리면 그생각납니다 ㅋ
M1하고 M1A1(+M2)가 구경빨은 그닥 신경 쓸 필요가 없다. 탄두 구경은 같은 7,62mm였기 때문에, 다만 반동 차는 탄 자체의 크기와 그 안에 들어간 화약의 크기가 다르기에 반동과 화력,사거리가 다르다는게 큰 특징일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둘의 탄명도 다른데,
스프링필드(M1903)과 개런드(M1)은 탄명은「.30-06 springfield」
카빈소총은「7,62×33mm Carbine」
카빈탄과 스프링필드 탄명의 차이. 무엇일까?
스프링필드탄의 경우는 뒤에 06은 채용년도. 즉,1906년 채용되었고, .30은 30구경, 즉 7,62mm를 의미한다.
(.22는 5.56, .50은 12.7, .45는 약 11mm 등)
+ 카라비너 98 쿠르쯔는 이게 원판 아냐? 하는데, ㄴㄴ 카라비너, 즉 카빈이란건 원 소총에서 짧게 만든 기병용 소총을 지칭하는 말인데, 카빈도 개런드의 작동방식은 같지만, 크기와 총열의 크기도 다르다.
그럼 kar98k는 뭘 줄였나?
바로 게베어 98(Gewehr 98)을 기병용으로 만든 것이다.
이 게베어98은 1차대전 이전 1898년 마우저에서 제작된 독일제 소총으로 1차대전 때 독일군이 쓰던 대표적 소총으로,아니 소총을 이거로만 썼다고 무방할 정도로 썼다.
"근데 굳이 저걸 쓰지 왜 줄임?"이라는 말이 돌아오는 이유는,
바로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서였다.
당시 독일은 첨단무기, 전차외 비행기,전함,잠수함을 가질수 없었고,일반적인 소총을 쓰지 못하고 기병용 소총만 쓸수 있게 했었기에 카라비너 98 쿠르쯔가 탄생했다.
(참고로 안봐도 된다.
베르시유 조약에서 전함을 제작하지 말라했는데, 이는 1만 톤이상의 배수량, 11인치 이상 함포를 달수 없다는것이 큰 흠이였는데, 독일 그 당시 나치독일은 이를 갈고 만든것이「Panzerschiff der Deutschland-Klasse」, 도이칠란트급 장갑함, 포켓전함의 시초되시렸다.
전함이기엔 작은 선체,순양함이라기엔 큰 함포와 무장,
(경순양함인 쾨니히스베르크급,라이프치히급은 15cm 3연장, 중순양함인 어드미랄 히퍼급은 8인치, 20.3cm 연장포를 사용했다.)
간단히 말해서 도이칠란트급 장갑함은 단순 조약에 맞춘, 조약형 전함인 것이다.
조약형 전함은 후에 16인치 문제건에서 발생하는데, 워싱턴 군축 조약으로 16인치 급의 생산을 중단하라 하자 일본과 타협해 일본은 나가토,무츠를 생산, 영국은 (꽁으로) 넬슨,로드니를, 미국은 콜로라도,메릴랜드,(생산중)웨스트버지니아를 소유하게 되었다.
(일본은 호구답게 무츠만 보고 16인치를 만들자 했다. 아니였음 유일무이한 16인치 보유자가 되었고, 88함대도 완성이 가능했다.)
잡덕의 말은 여기까지고 굳이 보지 않아도 된다. 틀릴수 있는 잣문가의 말이니...
샤를님 귀엽^^
모신나강 사격하셨어요?
루마니아제 AIMS 소총 실사격 궁금하네요
부러워요 ㅜㅜ
카빈은 현역일때 너무 많이쏴본...
예비군훈련 끝나고 남은 탄 다 쓴다고
많은 카빈중 몇개만 연사 기능이 있어서
연사 놓고 쏘면 다 공중 분해 됬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6~8년 전까지만 해도 예비군훈련가면 대부분 써보셨을텐데
요즘은 다 패기처분해서 M16이나 K2로 쏠 것 같네여
샤를세환 괴롭히지마라 딱말했다
미국전쟁영화만답이 아닙니다.
소련전쟁영화가 훨씬 많습니다, 유럽의 해방(5부작)이 대표작입니다.
유투브에 있으니 찾아보시면 됩니다. 이외의 소련전쟁영화도 유투브에 즐비합니다. 나치독일의 6개월 승리는 소련의 피나는 5년의 시간과 맞 바꾼것 나치독일의 침략을 장기간 단독으로 싸워서 이겨낸 지구상 유일한 나라 소련 카이로선언과 얄타회담을 통해 독소전쟁 종결후 또 다시 대일전을 만주작전으로 참전하여, 연합군의 최종승리를 거머쥔 소련 그 소련이야말로 2차 대전의 진짜 주역이라 할만합니다. 일제의 항복(일제의 항복은 사실 미국의 원폭이 아닌 소련군 참전과 전 일본열도의 공산화 두려움에 항복하였다고 함)이후의 있었던 소련군의 쿠릴열도상륙과 배링해의 소련군의 쿠릴열도와 알류산 열도의 전투역시
냉전의 서막으로 많은 사실이 베일에 가리워졌습니다. 알려지지 않은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부럽습니다!
2차대전 탱크종류알고싶어요
m1 가렌드나 카빈 쏘고 싶으면 그냥 국방부에말해서 쏘게 해달라고 하시면되었는데 의외로 a급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나름 닦고 조이고 관리를 잘해서 과거 예비군 훈련때 무난히 발사가 되더라구요 이걸로 사격이 될까?했는 데 잘 되었습니다ㅋ
부럽네요 나도 쏴보고싶다ㅠ
q/a때 권총 칼라파츠 어디감?
실총임?
실총이라구요...
스프링 필드 영접 사격후 사격 했으면 명중 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