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대장 내시경 검진을 받던 시모가 마취에 덜 풀려 내게 고백을 하는데.. " 미숙아, 용서해줘.. 그래도 니 딸 내 며느리로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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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원만성-c7o
    @원만성-c7o 4 месяца назад +5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 @나라물고기
    @나라물고기 3 месяца назад

    쓰님 엄마와 시모의 아름다운 우정이 이승과 하늘나라에 까지 계속 되셨네요 .
    본의 아니게 친구를 위해 목숨까지 잃으며 신장읊주신 쓰님 어머님 , 입양 시도 안되어 끝내 친구 자녀 뒷바라지 하고 며느리로 맞은 착한 시모 .,
    쓰님 가족도 두분 우정의 결실이니 늘 행복하세요 .

  • @미락클
    @미락클 3 месяца назад

    신파를 찍고 앉아있다
    아...식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