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남편이 사랑을 주면 자동으로ㅜ아이들에게도 사랑이 갑니다..왜냐면 사랑을 받으면 안정감이 들고 자존감도 올라가고 마음이 풍요로워져서 아이들에게도 전달되거든요.. 항상 부부가 먼저이고 그 다음이 자녀이며 시부모, 외가부모님입니다..내 가족도 못챙기면서 다른사람 신경쓰는사람은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남편에게, 아내에게 서로 잘하세요..부부는 한 몸입니다. 남편에게 아내에게 못하는건 내 자신에게 못하는거라고합니다. 그리고 자꾸 나이먹었다고 표현을 안하는게 아니라 더 표현하고 손잡아주고 안아주세요. 나이먹을수록 사랑하는 모습은 자녀에게 가장 큰 교육입니다❤
신 현준씨 결혼 정말 정말 잘하셨네요.. 아내분이 인상이 귀티가 나고 목소리나 말씀하시는게 매력적이면서 상당히 현명하고 지혜로운 분이신데 차분하시고 성품도 좋으신분 같네요. 저렇게 다 갖춘분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부럽네요. 아내분이 이런 사람이었구나 생각하며 귀하게 대우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저도 정말 똑같이.. 첼로 전공을 했고 젊은 시절 공연하러 다니고 그랬는데.. 육아하느라 못하고 있어요. 저 눈물이 추억과 감동의 눈물이 맞을지.. 저는 밖에서 젊은 연주자들 공연하는 걸 보면 내려놓을 수 밖에 없는 연주자의 삶이 생각나서 마음이 많이 헛헛해지거든요. 아이들을 잘 기르는 사명을 내 삶보다 우선하기에 스스로 선택한 길이지만 그래도 채울 수 없는 경력 단절과 공백이 가슴 아플때가 많은..
그러게요. 본인이 불편하시니까 다 하시는듯요. 그러면 너무 고단하고 힘들어요ㅠ 나중에 억울함이 쌓이면 홧병도 와요ㅠ 모든걸 완벽하게 하려하지 마시길요;; 신현준씨도 눈치가 없고 게을름을 필 뿐이지ᆢㅋ, 시키면 천천히는 하겠지만^^ 다 하실것 같아요. 경제적인건 걱정안하게 해주니 그건 다행이죠.
제가 딱 저 여자분 같았는데 저렇게 쌓이다가 나중에 터지더라고요. 지금은 아이 어리지 키우느라 정신 없지 남편이 뭐 해주기 기다리는게 더 시간 아깝지 그냥 넘기도 살다 나중에 애들 크고 나니까 그땐 참기 싫더라고요. 남편도 이미 고집이 저렇게 길들어져서 결국 참고 내가 산 세월만 아깝더라고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남편이 할일과 바라는 점을 꾸준히 말하고 알리세요. 저희 아이도 막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같이 잤어요. 시간 더 지나면 속병나요. 전 결혼 18년만에 터졌거든요
진짜 신현준씨가 여기 댓글 다 보셨으면 좋겠어요 속이 터져요 ㅜㅠ 남의 가정이지만 뭔가 계속 자기 중시적이시면 행복한 중년이 없어지실것 같아요 왠만하면 글안쓰는데 ㅜ결혼은 배려해서 살아가는거지 혼자 자기 위주로 한다면 왜 결혼하신건지 이혼변호사가 말한 황혼이혼 1위가 나는 닭을 좋아하는 부위가 있는데 남편은 평생 자기가 좋아하는 부위만 준다 즉 남편이 자기가 원하는대로 한다는게 생각나요.. 더 성장하시고 행복한 가정 잘 유지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멋진 아내를 두신게 부러워요
50대중반인데 저도 울었어요. 유망한 첼리스트가 한남자를 선택해서 눈에 넣어도 안아플 아이들 셋을 낳고 엄마로 살다보니 아내로ㅡ여자로 존중받아야할 것들을 기대할 수조차 없다는게 참 슬플것 같아요. 그래서 울컥... 남편이 부인을 우선으로 바라봐주면 그 힘으로 자녀와 가정을 잘 돌볼게 되거든요. 부인바라기 신현준씨가 되세요%~~~
이영애씨 참 좋아하는데 와이프 분 전문가 손길 받으시면 이영애씨 못지않게 미인 이십니다. 신현준씨 많이 깨달으셔야 할것 같아요 잔디깍고, 전구 갈고 보통 여성분들 쉽지 않습니다 외국에서 생활하시면서 가정교육 잘 받으시고 지혜롭고 당당하게 성장하신것 같아요 신현준씨 정말 팔걷고 다리 걷고 적극적으로 하셔야 해요 아버지와 소중했던 기억 가지고 계신 것 처럼 아내분과도 지금 소중한 시간들로 대우해 주셔야 합니다
두분보면서 공감이 되어서 넘 좋아써요,현실에서 아이키우느라 정신없이 세월보내고 나면 부부공간이 없어진다는걸,,현준씨가 아이들사랑한것처럼 이시간 이방송을 보면서 아내한테는 같이 둘만에 시간이 필요한다는걸,,보면서 아내 우는 모습에 넘 공감되어 같이 울어보내요,, 육아하고 살림하는 여자의삶,,두분이 더 좋은시간을 만들어가길 빌어요,,두분 응원해요😊
아니 그니까 신현준씨...................아내는요 님이 그 아이들 위하는 마음에 외롭고 혼자 힘든 아내는 안걱정되나요 애가 10살인데 같이 자는건 개오바고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스킨쉽만 자주 해준다고 그게 최선도 최고의 사랑도 아니라구요...자꾸 본인 기준으로만 애들을 교육시키는 거 같아 안탑 아이들에게 자립심을 길러주세요 그러나 아내는 늙어말라가요..............아내도 좀 생각해줍시다
이래서 너무 가족하고 사이가 좋은 배우자도 힘듬. 울 남편도 자기 가족하고 너무 끈끈해서 서운한일 많았음 ㅠㅠㅠㅠ 자기가 그토록 애지증지하는 아이들을 낳아준게 와이프인데 ㅠㅠ 게다가 와이프는 미국에서 자기 커리어 다 놓고 남편 하나보고 한국에 왔는데. 난 거꾸로지만.. 와이프가 참 예쁘고 성품도 좋은 분이시네.
아내분이 말씀을 정확하고 조리있게 감정 조절도 하시면서 정말 잘하시네요. 그 와중에 남편 기분까지 살피고... 저 같으면 둘이 데이트 하는것도 싫고, 혼자 있고 싶었을것 같아요. 그러나 신현준씨가 보여줬던 행동들에 대해서는 그만한 이유들이 있었음도 알겠구요. 두분 다 착한 분들인것 같습니다. 신현준씨의 행동과 생각의 방향을 아내분의 의견에 맞추는 노력을 한다면 좋을것 같아요. 갑자기 이제까지 살아왔던 방식과 관점을 바꾸기는 어색하고 힘들수 있겠지만, 착한 신현준씨는 하실수 있을 거예요. 두분과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
모든것이 자기 위주인 신현준씨. 좀 어른이 되시길. 내가 사랑받고 내가 즐거운것이 집중된 삶이 부인을 얼마나 외롭고 희생하게 하는지... 한때 신현준씨를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뽑았는데... 정말 저정도로 유아틱한줄 몰랐네요. 제발 이 글읽고 충격받으시고, 좀더 상대방이 어떨까에 생각을 해보시길요. 내가 괜칞은 아빠이지 않아? 이전에 당신 참 괜찮은 엄마야. 너무고마워가 있어야죠ㅡ 아이를 안고 그늘에서 기다리기 이전에 달려가서 짐을 들어야죠. 저러다가 나중에 이혼당합니다. 젊을때는 정신없어 참다보면 나중에 터집니다. 수도없이 참는 것이 보이네요. 결혼 11년 만에 처음 데이트 하신다고요? 어떤 변명도 마세요ㅡ 본인은 본인 즐거운 일하면서... 해소도 하시잖아요. 모든 것을 포기한 부인에게 참 가옥하네요. 한달에 한전이 불가하다고요? 베이비 시터 쓰세요. 그리고 하루 나가세요. 정말 정말 아내분 고생많으시네요. 아무리 돈을 남자가 많이 벌어다 줘도 저 삶을 살아내시는건 참 대단하시다 생각 듭니다.
저는 신현준씨 마음 100퍼 이해 합니다. 누나들 많은 속에 늦둥이 아들로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고 또 늦게 결혼한 터라 아기들이 이뻐 죽겠는 사람이에요 ~~!아이들도 정서적으로 사랑 풍부한 아빠에게서 잘 자랄겁니다~!!! 아내는 조금은 젊으니 좀 둘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을겁니다. 맞춰주시면 아내도 힘이 날거에요 . 저도 아기둘이 엄마엄마 하는데 그 책임감과 해야하는 일들을 앚혀주는 스트레스를 주는 말이 엄마 하고 부르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 이해해 주세요 ~ㅠㅠ 아이를 엄청 예뻐하고 좋아하는 사람임에도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현준씨 새롭게 하소서도 잘 보고 있어요 .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잘 하시고 계셔서 참 좋습니다 .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신현준씨는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아주 지적이고 현명하고 지혜롭고
예쁘고....
여자가 봐도 참
사랑스러우시네요
더욱행복한 가정 되세요
명품, 몸매 자랑질이나 하는 연예인들이랑 너무 비교된다
진짜 사람이 지적이고 우아하고 명품이네
아내에게 남편이 사랑을 주면 자동으로ㅜ아이들에게도 사랑이 갑니다..왜냐면 사랑을 받으면 안정감이 들고 자존감도 올라가고 마음이 풍요로워져서 아이들에게도 전달되거든요.. 항상 부부가 먼저이고 그 다음이 자녀이며 시부모, 외가부모님입니다..내 가족도 못챙기면서 다른사람 신경쓰는사람은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남편에게, 아내에게 서로 잘하세요..부부는 한 몸입니다. 남편에게 아내에게 못하는건 내 자신에게 못하는거라고합니다. 그리고 자꾸 나이먹었다고 표현을 안하는게 아니라 더 표현하고 손잡아주고 안아주세요. 나이먹을수록 사랑하는 모습은 자녀에게 가장 큰 교육입니다❤
Best comment!❤
맞아요 극히 공감하는바입니딘 😊
훌륭한 글 😊
진짜 훌륭한 말씀❤
고맙습니다 다가와서 공유합니다~
근데 와이프분이 정말 고급! 고급! 스러우십니다.. 자연스러운 미모 진짜 분위기대박
행복하시길
신현준씨 장가 너무너무 잘갔네요.. 와이프 미인이면서 고급스럽고 또 푸근한 인상. 관상은 과학이니까.
와이프 외모와 분위기가 후덜덜 .. 우와.. 감탄만나오네요
신 현준씨 결혼 정말 정말 잘하셨네요..
아내분이 인상이 귀티가 나고 목소리나 말씀하시는게
매력적이면서 상당히 현명하고 지혜로운 분이신데 차분하시고
성품도 좋으신분 같네요. 저렇게 다 갖춘분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부럽네요. 아내분이 이런 사람이었구나 생각하며 귀하게 대우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아내분 진짜 성숙한 마인드 가지셨어요. 아내분 말씀 한마디한마디 다 귀담아 들을 좋은 말만 하십니다.
저도 정말 똑같이.. 첼로 전공을 했고 젊은 시절 공연하러 다니고 그랬는데.. 육아하느라 못하고 있어요. 저 눈물이 추억과 감동의 눈물이 맞을지.. 저는 밖에서 젊은 연주자들 공연하는 걸 보면 내려놓을 수 밖에 없는 연주자의 삶이 생각나서 마음이 많이 헛헛해지거든요. 아이들을 잘 기르는 사명을 내 삶보다 우선하기에 스스로 선택한 길이지만 그래도 채울 수 없는 경력 단절과 공백이 가슴 아플때가 많은..
아내분의 현명하게 말하는 방식을 보며 많은 걸 배웁니다.
어쩌다코꿰어서 신현준이랑...ㅠㅠ동년배랑 알콩달콩 살수있엇는데 저정도미모재력커리어에
신현준 씨
장가잘갔네요.
시간되시면
와이프 님.업고다녀요
첼리스트로 알고 있는데... 어우
업기는 힘들 듯
딸보다 아내 업고 다니셔야 겟어요😊
와이프 굉장히 똑똑하고
현명해요
저도 단체생활ㅎㅎ
마니하고 남편도 보는것만 할줄알았어요ㅎㅎ
부인이 완전 살아 있는 보살 ㅠㅜ
아…아내분 왜 이렇게 착하고 예쁘고 짠하지??? 눈물이 나네요
첫눈에 반할만 하네요
아내분이 굉장히 우아하시고 이쁘시네요~ 아우라가 느껴져요~
부인진짜귀티나용🎉🎉나도 눈물이....
아내분이 나이는 어려도 한참 성숙하고 어른이네요.
아내분 외모 성품 성향 고급스러움이 다르네요.
정말 내적인 우아함도 보이는 멋진 아내 같아요 ~~ 복이 많은 신 배우님 !! 나라가 아니라 우주를 구했네요
진짜 지혜로운 아내 , 넘 지혜롭고 바른 사람이라서 예쁜 외모가 오히려 묻히는 느낌
와이프분도 모든것을 본인이 다 할려고 하지 말고, 맘에 다 들지 않아도 사람을 써서 시키든지 남편이 잘 할때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시키세요.
나이들면 골병듭니다.
마자요 ..알아주지도 않고 저렇게 지만알고 혼자 우아 떨고 있는게 절대 안하는거지 못하는게 아님
마자요 아내분이 살짝 완벽쥬의자이신듯요 하나는 내려놓으셔야 편하실 듯
장난감이 어지러워져 있어도 본인이 치우지말고 애들 시키고
잔디도 깎지 마시지
한 달에 한 번 사람 오니까
그러게요.
본인이 불편하시니까 다 하시는듯요.
그러면 너무 고단하고 힘들어요ㅠ
나중에 억울함이 쌓이면 홧병도 와요ㅠ
모든걸 완벽하게 하려하지 마시길요;;
신현준씨도 눈치가 없고 게을름을 필 뿐이지ᆢㅋ, 시키면 천천히는 하겠지만^^ 다 하실것 같아요.
경제적인건 걱정안하게 해주니 그건 다행이죠.
나이 많은 남편에 어린 자식들 두면 아주 힘들죠
제발 아내에게 잘하세요~ 단 둘이서만 할 수 있는 것도 꼭 하셔야해요.. 사랑을 표현하세요…이렇게 멋진 아내 만난건 신현준씨 복인데, 그 복을 지키는건 신현준씨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어요..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는게 최고의 노후대비 입니다.. 명심해요
현준씨가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시네요 아이들은 아빠가 엄마를 존중하고 사랑하는것만 보고 자라도 잘 커요 아이들에게 마냥 잘해준다고 아이들이 잘 크는게 아닙니다.
아이들은엄마를 더 생각해주고 배려해주는 아빠를 원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맞아요 이게 진리. 가정은 작은 사회라 엄마 아빠가 서로 어떻게 대우하고 어떤 말투로 말을 하고 얼마나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지 거기서 다 배워요.
부부 사이만 좋고 행복하면 아이들이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큰대요. 남자들은 아내의 행복이나 아이의 자존감 생각 안하나봐요
맞습니다.
좋은아빠란,친구같은 아빠가 아니라
엄마를 사랑하는 아빠 입니다.
그걸 보고 자라죠.
그 사랑과 밑거름 양분이되어 사회에 건강한 아이가 됩니다.
정말 강주은씨 만큼 쿨하고 멋진 아내 분이시다. 화도 안내고 품위있게 상황을 잘 넘기시네. 신현준씨가 더 잘 하셔야 겠어요. 두분 더 행복 하시길.
와… 참 고급지다… 작은 귀거리 하나가 악세사리의 전부네? 너무 깔끔하고 지적이다
아내가 넘 아깝다
우화하고 섹시하고 교양있고 인내심강하고 수준높고
현준씨가 담기엔 넘크다
우아(○)
진심 개아깝ㅠ
세상에..말씀 하나하나 성숙하고 깊이감이 있어요. 강주은 언니만큼 참 현명하고 아름다운사람이예요
아내도 잘 만났고.. 자식들도 다 예쁘고.. 무슨 복이야~
근데 현준씨도 젠틀하네요
사람이 교양있어보이긴함
교양은 개뿔 완전 지만 알고 철없는 사람이구만!!
그렇게 좋지않게 생각하지 마세요😅
예쁜부부~~❤❤❤❤ 신현준씨는 부인복이 많네요~😅😅 그런부인을 첫눈에 알아보고 반한건 서로가 선함에 이끌린 예쁜인연인거예요~~
아가들도 너무너무 예쁘고~~
셋을 낳아도 부인이 이렇케 예쁘고 우아해서 깜놀😊😊
행복하세요🎉🎉🎉
그 와중에 아내가 음식챙겨주네 ..너무 좋은 사람이다
우와 아내분 진짜 이뿌시다
신현준씨같이 너무나 아~ 무것도 모르고..
뭐가 문제인지도 전혀 자각이없는 남편이 본인이 뭐가 잘못된건지를 깨닫는 이 프로그램은 한가정의 인생의 큰 터닝포인트가 될수 있는.. 큰 축복이 되겠네요.. 😊
근데 중요한 거는..
사람은 절대 안 바뀐다는 거
아내분이 정말 성숙하고 지혜로운것 같네요 😊
잘해드려요
당연한거잖아요
남의 귀한 따님이었고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이잖아요
언니가 너무 아까워여~~~ㅜㅜ잘해주세요
첼리스트 포기한 아내에게 남이 연주하는 첼로 연주 들려주는 거 좀 잔인한 것 같기도ㅠ 좋은 시간 보내자는 의도였겠지만 난 그렇게 느껴진다
이거 엄청 잔인해요… 저도 음악 전공이라 알아요.. 제 자신이 더 초라해지더라는….
@@yonsookyoo51그러게요 이거 진짜 진짜 가슴을 후벼파요...에휴 참 신현준님 잘하셔야겠어요
부인분 모습이 예뻐요^^
대화도 내뺕는.쏟아내는 소통이 아닌
담담히 자기생각.감정을 표현하는
대화마저도
남편분의 부인에 대한 마음의 크기.
챙기는 맘. 관심. 부인을 귀히 여기는 마음이 더 커지고 행했음 좋겠다 싶어요.
아이들도 보살펴야하지만
부인도 보살펴야해요~
신현준 장가 잘 갔네~~~~
어디서 저런 멋진 여자를 잘 골랐네. 여자가 아깝다.
참 보기좋은 댓글이다 싶다가 마지막 문장에..😢
제가 딱 저 여자분 같았는데 저렇게 쌓이다가 나중에 터지더라고요. 지금은 아이 어리지 키우느라 정신 없지 남편이 뭐 해주기 기다리는게 더 시간 아깝지 그냥 넘기도 살다 나중에 애들 크고 나니까 그땐 참기 싫더라고요. 남편도 이미 고집이 저렇게 길들어져서 결국 참고 내가 산 세월만 아깝더라고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남편이 할일과 바라는 점을 꾸준히 말하고 알리세요. 저희 아이도 막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같이 잤어요. 시간 더 지나면 속병나요. 전 결혼 18년만에 터졌거든요
전10년에 ㅋㅋㅋㅋㅋ 시댁뒤집고 ㅋㅋㅋ 다터졋어요....이제 좀 서로 조심하고 11년? 만에 남편이 제 눈치를 보게되서 이번 명절 가장 행복햇어요...
전 20년 만에 아이들 대학 나가고요~그 후 8년동안 갈등이 너무깊어 별거중요.
둘은 불편해서 노력해도... 남편들 아내에게 마음 없는거 절대 들키지 마세요. 힘없어지면 버림 받아요.
@@long16535뭔가 달라지고 행복해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신현준씨 막내로 오냐오냐 자랐다고 했었는데
아버지로써는 좋을지는 몰라도
배우자로는 최악입니다
아내분이 너무 아까워요
님이 숨쉬는 공기가 아까워요
@@전용남-v2v 배우자가 1순위여야 그 가정이
화목합니다. 특히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다정 할 수 록. 아이들이 엄마 아빠 눈치 보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신현준씨도 아주 괜찮은 남편인것 같은데 무슨 최악? 아이들 저만큼 사랑해주고 돌봐주는 남자도 흔치 않습니다.
장동건 주진모 이런사람들이 최악 아님? 아이들 사랑하고 성실한 가장.. 최고예요.
그러게요 동생들 돌보는 큰 아들같은 남편이네요..
진짜 신현준씨가 여기 댓글 다 보셨으면 좋겠어요
속이 터져요 ㅜㅠ 남의 가정이지만 뭔가 계속 자기 중시적이시면 행복한 중년이 없어지실것 같아요 왠만하면 글안쓰는데 ㅜ결혼은 배려해서 살아가는거지 혼자 자기 위주로 한다면 왜 결혼하신건지
이혼변호사가 말한 황혼이혼 1위가 나는 닭을 좋아하는 부위가 있는데 남편은 평생 자기가 좋아하는 부위만 준다 즉 남편이 자기가 원하는대로 한다는게 생각나요.. 더 성장하시고 행복한 가정 잘 유지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멋진 아내를 두신게 부러워요
신현준이 많이 모자란듯ᆢ
그냥 철부지네요. 본인은 선하다 생각하지만, 배려가 뭔지 잘 모르는... 그래도 현명한 와이프께서 하나하나 잘 가르치시고, 역지사지로 생각하게 자꾸 유도하시면 신현준씨도 종내는 잘 깨치실 것 같아요.
이런 남자였구나
팬인데 돌아서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와이프님 너무 호감이에요. 신현준님 글키 좋은 사람이었는지,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와이프님은 보기드물게 성숙한 분이네요. 육아에 대해 이야기하고 조율할 때도 말을 정말 진짜 어른처럼 하네요. 복받았어요 신현준님. 이쁜 가정 잘 지키시길 바래요.
50대중반인데 저도 울었어요. 유망한 첼리스트가 한남자를 선택해서 눈에 넣어도 안아플 아이들 셋을 낳고 엄마로 살다보니 아내로ㅡ여자로 존중받아야할 것들을 기대할 수조차 없다는게 참 슬플것 같아요. 그래서 울컥...
남편이 부인을 우선으로 바라봐주면 그 힘으로 자녀와 가정을 잘 돌볼게 되거든요. 부인바라기 신현준씨가 되세요%~~~
첼로 듣는 순간 대성통곡.
엄마들이 애들 키우며 겪으는 똑같은 스트레스,감정 😢진짜 공감가네요.
근데 신현준은 아내가 왜 우는지 이해 제로, 뭔 옛 추억과 감동돋아 개뿔 ㅅㅂ
이영애씨 참 좋아하는데
와이프 분 전문가 손길 받으시면
이영애씨 못지않게 미인 이십니다.
신현준씨 많이 깨달으셔야 할것 같아요
잔디깍고, 전구 갈고 보통 여성분들 쉽지 않습니다
외국에서 생활하시면서 가정교육 잘 받으시고 지혜롭고 당당하게 성장하신것 같아요
신현준씨 정말 팔걷고 다리 걷고 적극적으로 하셔야 해요
아버지와 소중했던 기억 가지고 계신 것 처럼 아내분과도 지금 소중한 시간들로 대우해 주셔야 합니다
여름에서 갑작스레 가을이 성큼 왔네요
모든 창문을 닫고 잠들려하는데
두분의 식사모습보니 끝까지 보게되네요
신현준님 아내분 넘 이쁘세요
행복한 웃음이 쭉~~이어지길 바래요
신현준님, 와이프도 여자예요 본인 나이처럼 대하시면 안돼요 세상밖에 나가면 충분히 매력있는 여자라구요
바람안나고 가정에 충실한걸 감사해하시고 와이프와 시간 많이 보내세요
아버지 타령 그만하시구요
이프로보고 눈묾 많이 흘려서 눈이 부었어요 아내의 옛추억 철로사랑 아내가 너무 예뻐요 너무 똑똑하고 순수한 미인이네요 이이들도 어째다 예쁘고 멋진ㅈ아이를 낳았어요 민서는 엄마 많이 닮아서 너무 예뻐요 ❤❤❤사랑합니다❤❤❤
진짜 예쁜 사람이네요. 부인 정말 잘 얻으셨어요.
지혜로운 현숙한 여인...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축복 ...
두분보면서 공감이 되어서 넘 좋아써요,현실에서 아이키우느라 정신없이 세월보내고 나면 부부공간이 없어진다는걸,,현준씨가 아이들사랑한것처럼 이시간 이방송을 보면서 아내한테는 같이 둘만에 시간이 필요한다는걸,,보면서 아내 우는 모습에 넘 공감되어 같이 울어보내요,, 육아하고 살림하는 여자의삶,,두분이 더 좋은시간을 만들어가길 빌어요,,두분 응원해요😊
아내분 너무 우아하고 지적이고 야무지세요🎉
아내를 제일 1순위로 생각하시고 위해주세요 ~
가정의 평화가 옵니다 😊❤❤
부부간의 대화가 참 좋네요~~ 연예인들 등장하는 이런 프로그램 연출되고 꾸며진 내용이라서 안봤는데.. 이번은 뭔가 진솔한 부분도 있고 배울점도 있는것 같아요.
아니 그니까 신현준씨...................아내는요 님이 그 아이들 위하는 마음에 외롭고 혼자 힘든 아내는 안걱정되나요 애가 10살인데 같이 자는건 개오바고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스킨쉽만 자주 해준다고 그게 최선도 최고의 사랑도 아니라구요...자꾸 본인 기준으로만 애들을 교육시키는 거 같아 안탑 아이들에게 자립심을 길러주세요 그러나 아내는 늙어말라가요..............아내도 좀 생각해줍시다
같이 우는모습보니까 천생연분같아요. 부인이 마음그릇이 넓네요~
애들도 좋지만
아내분은 신현준씨에게 여자로써 오롯이 집중받고 싶은거에요..
가끔은 엄마가 아닌
내 남자에게 여자이고픈....😢
이래서 너무 가족하고 사이가 좋은 배우자도 힘듬.
울 남편도 자기 가족하고 너무 끈끈해서 서운한일 많았음 ㅠㅠㅠㅠ
자기가 그토록 애지증지하는 아이들을 낳아준게 와이프인데 ㅠㅠ
게다가 와이프는 미국에서 자기 커리어 다 놓고 남편 하나보고 한국에 왔는데.
난 거꾸로지만..
와이프가 참 예쁘고 성품도 좋은 분이시네.
아내분의 말투, 말하는 방식. 정말 현명하고 바람직해 보이네요. 우아함의 정석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같은 아내 입장으로 본받고싶어요.
너무 어여쁘고 우아하다
여자분이 너무 멋있어요~남편은 왜ㅠ가까이 있는 보물을 못알아보나요. 늘 곁에 있을거란 오만함을 버리고 아내에게 잘 하세요 그게 현준씨 자신을 위하는 일이에요
자주 하세요 신현준배우님 예쁜 마나님 잘 모셔요 애기도. 3명놯고 멋 있는 마나님 🎉🎉🎉
저런 망나니같은 남편 최악이다. 자기를 진정으로 낮추고 헌신해서 아내가 눈물짓지 않아야 된다. 왜 내눈에는 바람둥이로만, 가식덩어리로 보일까? 저 착한 아내가 너무 아깝고 안쓰러울뿐.
같이 눈물 흘리는 현준씨.. 아내의 눈물의 의미를 언제나 다 알까.. 숨쉴수 없는 육아와 살림에 내몰린.. 첼리스트 한 여인의 고단한 서러움을.. 아이들을 향한 지극한 사랑을 아내에게 조금만 더 돌려주세요..
첼로를 듣고 우는 아내를 보는 신현준은 감동을 줬구나하고 뿌듯해하는거 같은데... 그게 아니라 첼로를 그만둬야했던 자기 자신이 떠올라 슬퍼 우는거야 이 양반아..
심플한 검정원피스만 입었는데도 되게 외모가 고급스럽고 우아하시다~~
화장도 많이 안하고...
옷이 야한데
와이프 속이 깊은 사람이네, 신현준 진짜 복 받았다 저렇게 현명한 여자를.... 부럽다 ;;
아내에 대한 존중이 없고
다 자기맘대로 ㅠㅜㅠㅠ 아휴 열불나
울 신랑이랑 똑같애
여자분이 아깝다.
제 말이요. 진짜 아깝네요…
신현준씨. 집사람. 매력이넘치고넘치네요
미인인데다 함박 웃는 얼굴 원래. 웃는얼굴로 보이는 미인을 가둬놓고 살라니 🎉🎉🎉🎉ㅎㅎㅎ
한 쪽은 감동….
한 쪽은 슬픔…..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네요…..
아내분이 말씀을 정확하고 조리있게 감정 조절도 하시면서 정말 잘하시네요. 그 와중에 남편 기분까지 살피고... 저 같으면 둘이 데이트 하는것도 싫고, 혼자 있고 싶었을것 같아요. 그러나 신현준씨가 보여줬던 행동들에 대해서는 그만한 이유들이 있었음도 알겠구요. 두분 다 착한 분들인것 같습니다. 신현준씨의 행동과 생각의 방향을 아내분의 의견에 맞추는 노력을 한다면 좋을것 같아요. 갑자기 이제까지 살아왔던 방식과 관점을 바꾸기는 어색하고 힘들수 있겠지만, 착한 신현준씨는 하실수 있을 거예요. 두분과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
신현준씨 너무해요 😮
저아름답고 착한 첼리스트인 아내
잘정성드리세요! 신현준씨성실한남편이시지만 두사람 너무멋진데
세월을즐기세요!
저는 저만 저렇게 사는줄 알았는데 큰 공감 위로 받고 갑니다! 이런 예능 중 위로 받는 느낌은 처음이네요~! 아내분에 진짜 멋져요
경미 누님 이시대의 진정한 애국자이자 현모양처 배우신분 평강공주가 따로 없네
아내분이 우아하고 고급스러워요.
장가 잘 가셨네요.
아이들이 이쁠수록 독립적으로 클 수 있도록 도와줘야되요~ 잠들기전까지 맘껏 이뻐해 주고 잠은 혼자 잘 수 있게 해줘봐요~아내말 좀 들어주세요 ㅠㅠ 아이들도 그래야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며 엄마를 존중하며 클 수 있어요.
서로 다정해 보여서 보는사람도 좋네요~ 엄마가 책임감이 많은신 분 같아요. 자식은 지켜줘야 되는 사람으로 늘 신경을 쓰고 있어서 저렇게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꼭 필요할 것 같아요. 신현준씨 저런 좋은엄마 좋은 부인이 옆에 있으니 복 받으셨네요.
돕는것이 아니라 응당 같이해야 하는거요
시대가 바꼈어용 육아시기는 엄마들 힘들어해서 많은 남편들 밥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쓰레기도 버려주고 있어요 😢
여자가 아깝네
아내분은 너무 아름다우시고 현명하시고 성격도 꾸밈없이 솔직해 보여요
신현준씨도 기존의 이미지가 있었는데 반대로 너무 가정적이고 좋은 사람처럼 보이네요. 아이들 좀 더 커서 여유가 생기면 지금보다 훨씬 사이좋게 잘 사실듯 해요~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지만.. 부부 응원해요 연예인이 나와서 이런거 공개하고 그런거 자체가.. 용기 있고 숨기지 않고 그러는게 멋있네요-*
좋게 변하려는 의도가 보여서
이젠 두분의 시간도 많이 갖으시며 더 행복하시길요~~♡ 그럼 아이들도 엄마의 행복만큼 더 행복할 듯요♡♡♡ 자녀로 살아본바 알게 모르게 다 느껴지더라구요~ 엄마의 감정이~
건강& 행복하세요~
아이는 내목숨보다 소중하고 제일소중한 존재이고 감사함이지만 엄마는 때로는 진짜 조용한곳에서 혼자하고싶은 그런게 있지 애들이 싫어서가 아니라 한번쯤은 그런게 있지 ㅠㅠ
아이들한테 집중하는 아빠는 👍입니다
아이들 정서에는
굿입니다
전체를 보십시오. 뭐가 문젠지..
다른 댓글들도 좀 읽어보세요 ~ㅜ
지혜롭네요
대화를 이어나가는 모습이..
충분히 화내면서 얘기할수도 있는데..
멋진 아내님이네요.
아내가 많은걸버리고 남편을 택한것을
후회하지않게 해주세요!!
20대에 30대초에 결혼한게 아니라
성인으로서 충분한 시간을 보내고
그다음에 가정에 충실한삶을 보내고있기에 가능한것
아내가먼저자녀들은두번째에요.애들이잘커서독립을하면 부모의사랑속에크는자녀는사랑배풀며살지요.나눔이란것도부모가애들어릴때행동으로보여주면하는겁니다.부부의애정을갖고아내에게잘하셨으면해요..😅😊❤🎉🎉🎉
아내분 너무 예쁘고 현명하시다🙂
와이프 잘 만난네요 신현준씨
생각이 깊은 사람입니다
아내한테 잘하셔야할듯
신현준씨는 아버지와의 애착이 대단했고, 사랑이 참 많은 사람인데,
그 사랑이 아내에서 아이들에게 많이 갔네요^^
신현준씨가 장가를 진짜 잘갔어.
저분 말씀이 맞아요💯
아이들을 정말 사랑해도===
정신없이 살면 짜증나는거 😂
철없는 남편데리고 사느라고생입니다. 혼자 우아떨고 꾸미는거좋아하는 남자 ㅜ최악이네요
당신이 최악이네요 ㅎㅎ
이런 악플다는 인생이 ㅎㅎ
댓글 참 ..
엄청 좋은 남편입니다
현준이형 철은 안든것처럼 보여도 착행😊
라이머랑 결이비슷하다 .. 착하긴합
아깝다...여자분....ㅠㅠ
그런 얘기좀 하지마요. 한국사람들은 왜 항상 비교질 저울질 하면서 누가 아깝네 마네 에휴.
그냥 두 사람 행복을 빌어주면 안되나.
누가 아깝네 어쩌네 이혼부추기고.
남이 잘되는건 배아프고
남편 잘 만난 케이스
@@노네임-l9d 행복은 행복이고 음악가로서 재능이 아까운것 아까운거맞습니다. 남자여자가 아닌
음악가로 재능과 능력이 아깝다는 뜻임.
아내가 참 속이 깊고 생각이 바른 사람이네요.
신현준씨 부인 너무 괜찮다.
모든것이 자기 위주인 신현준씨. 좀 어른이 되시길. 내가 사랑받고 내가 즐거운것이 집중된 삶이 부인을 얼마나 외롭고 희생하게 하는지... 한때 신현준씨를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뽑았는데... 정말 저정도로 유아틱한줄 몰랐네요. 제발 이 글읽고 충격받으시고, 좀더 상대방이 어떨까에 생각을 해보시길요.
내가 괜칞은 아빠이지 않아? 이전에 당신 참 괜찮은 엄마야. 너무고마워가 있어야죠ㅡ 아이를 안고 그늘에서 기다리기 이전에 달려가서 짐을 들어야죠. 저러다가 나중에 이혼당합니다. 젊을때는 정신없어 참다보면 나중에 터집니다.
수도없이 참는 것이 보이네요. 결혼 11년 만에 처음 데이트 하신다고요?
어떤 변명도 마세요ㅡ 본인은 본인 즐거운 일하면서... 해소도 하시잖아요.
모든 것을 포기한 부인에게 참 가옥하네요. 한달에 한전이 불가하다고요? 베이비 시터 쓰세요. 그리고 하루 나가세요.
정말 정말 아내분 고생많으시네요.
아무리 돈을 남자가 많이 벌어다 줘도 저 삶을 살아내시는건 참 대단하시다 생각 듭니다.
정말 와이프분 너무 우아하시다
완전 중전 느낌
신현준씨 복받았네요.
정말 아내분이 지적이고 품격이 느껴지시는 분이군요.
신현준씨 성품이 착한분이다❤
신현준 심하다 눈치도 없고 와이프는
도우미도 아니고 하루종일 일만하고 본인은 애들하고 좋은 추억만 쌓는느낌 ㆍ너무싫다 저러고 참고 산다니 ~~이기적인 남자
저는 신현준씨 마음 100퍼 이해 합니다. 누나들 많은 속에 늦둥이 아들로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고 또 늦게
결혼한 터라 아기들이 이뻐 죽겠는 사람이에요 ~~!아이들도 정서적으로 사랑 풍부한 아빠에게서 잘 자랄겁니다~!!!
아내는 조금은 젊으니 좀 둘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을겁니다. 맞춰주시면 아내도 힘이 날거에요 . 저도 아기둘이 엄마엄마 하는데
그 책임감과 해야하는 일들을 앚혀주는 스트레스를 주는 말이 엄마 하고 부르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 이해해 주세요 ~ㅠㅠ
아이를 엄청 예뻐하고 좋아하는 사람임에도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현준씨 새롭게 하소서도 잘 보고 있어요 .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잘 하시고 계셔서 참 좋습니다 .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