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잠깐 편해졌다 또 일이 심해졌다를 반복하니 기도를 드리는게 힘겹습니다. 마치 그 힘들고 몸에 피가 바짝 마르는 그 상황으로 가기위한 절차같기 때문입니다. 일상생활의 평안이 이제는 무섭습니다. 파블로프의 개처럼, 그 평안이 폭풍전야 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부디 이 힘듦이, 가족들의 고통이 아버지께서 가장 최선의 것을 주신 다는 확신을 갉아먹지 않게 하시고, 낙망하는 기도가 되지 않게 해주세요. 그렇게 안심이되고 주님 덕분에 겨우살았다고 고백하고 또 이렇게 상황이 악화되는것을 반복하기에.. 힘이 안납니다..
아버지, 잠깐 편해졌다 또 일이 심해졌다를 반복하니 기도를 드리는게 힘겹습니다. 마치 그 힘들고 몸에 피가 바짝 마르는 그 상황으로 가기위한 절차같기 때문입니다. 일상생활의 평안이 이제는 무섭습니다. 파블로프의 개처럼, 그 평안이 폭풍전야 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부디 이 힘듦이, 가족들의 고통이 아버지께서 가장 최선의 것을 주신 다는 확신을 갉아먹지 않게 하시고, 낙망하는 기도가 되지 않게 해주세요. 그렇게 안심이되고 주님 덕분에 겨우살았다고 고백하고 또 이렇게 상황이 악화되는것을 반복하기에.. 힘이 안납니다..
나의 하나님 주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매일 주님를 바라보며 하나님을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우리들의 갈급하고 부르짓는 것들을 보고계시고 듣고 계시는 주님 도우소서 인도하소서 성령님 함께 하소서 아멘
지금의 제 마음 입니다ㆍ
너무 지쳤네요ㆍ~^^
어찌할꼬~^
아멘
장애인 간증~^^
너무 많이 들었니ㅣ요
오늘 설교가 내 마음 이네요~^^
정말 상처 있네요ㆍ
아멘♡
눈으로 보고 귀로 말씀을 듣는되도 나에 생각이 삶속에 힘들어 지면 ㄸᆢ 낙심하고 절망해버리는 나에 모습이 처량해보이기도 해요.
그러나 무너지진 알을겁니다.또 이겨내서 유익을 얻을겁니다
제영혼의밤이 하나님을 찾아야만 새벽이 올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절망하지 않는 믿음을 품게 해주소서. 아멘
나자신을 의지하지 않고..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자녀되도록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ㅌㄹ
기도만이
말씀붙잡고 기도해야 합니다
어떤 상황속에도 말씀 보고
기도하는것을 잃지 않겠습니다
주님만 의지하고 신뢰하는 삶 살기 원합니다..은혜 주신것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