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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전에 댓글들 보니 그냥 나갑니다 다음에 다시 올께요ㅠ
제목이 뭐에여?
여주같은 인간들있지...끔찍
편집된 내용만 봐서 잘 못 이해한건지 몰라도 딜런 죽이고 아이스크림 먹는 그레타한테도 숨기는 거 보면 부부사이 좋은 동생을 시기질투하고 자신의 불행을 남탓으로 돌리는 성격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말 웃기는 여자야. 동생을 사랑해 보호하는 게 아니라 통제지.. 자기나 잘할것이지. 대체 얼마나 큰 상처가 있다고 저렇게 감정적인 부분이 취약한건지 이해는 안되네. 댓글 분위기 왜 그런지 보고나니 십분 이해
뭐지?? 뭘끼?? 진짜 뭐지???
왜 저래???
각본 쓴사람 어떤 마인드로 사는지 알꺼같다.
개인셩이 이렇게 심하게 없는 영화도 오랜만에인듯…
졸짜증나는여주네
여주가 연기는 잘하는거 같은데모 이런영화를 선택했어?
뭔트라우마?개연성 진짜없네~~
고뤠?!ㅡ
보기전에 댓글들 보니 그냥 나갑니다 다음에 다시 올께요ㅠ
제목이 뭐에여?
여주같은 인간들있지...끔찍
편집된 내용만 봐서 잘 못 이해한건지 몰라도 딜런 죽이고 아이스크림 먹는 그레타한테도 숨기는 거 보면 부부사이 좋은 동생을 시기질투하고 자신의 불행을 남탓으로 돌리는 성격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말 웃기는 여자야. 동생을 사랑해 보호하는 게 아니라 통제지.. 자기나 잘할것이지. 대체 얼마나 큰 상처가 있다고 저렇게 감정적인 부분이 취약한건지 이해는 안되네. 댓글 분위기 왜 그런지 보고나니 십분 이해
뭐지?? 뭘끼?? 진짜 뭐지???
왜 저래???
각본 쓴사람 어떤 마인드로 사는지 알꺼같다.
개인셩이 이렇게 심하게 없는 영화도 오랜만에인듯…
졸짜증나는여주네
여주가 연기는 잘하는거 같은데
모 이런영화를 선택했어?
뭔트라우마?개연성 진짜없네~~
고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