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어나기 위해 진짜 사랑같은건 생각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든이 베이컨을 싫어했다기보단.. 이든은 베이컨을 좋아했는데 진짜 소피는 이든의 건강을 생각해서 (기름기 많은, 혹은 건강에 안좋은) 베이컨을 잘 안줬는데 '파라다이스' 같은 그곳에선 이든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가짜 소피가 이든을 위해 그런 사소한 것도 챙겨준다(?) 라는 식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영화 마지막에 집으로 데려온 소피가 가짜일 수도 있겠다라는 암시로 심어놓은 것 같고요
베이컨…. 마지막 진짜 충격이다
베이컨이 이렇게 무서울일인가
이런 참신한 영화만 리뷰하시다니.. 영화가 다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ㅇㅈ 여기 채널 다 재밌음
결국 잘 맞는 사람끼리 있게 됐네요 해피엔딩인가😂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잼있게 잘 봤어요.
영화 감사해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짜도 진짜에 대해서 모든걸 다 알고 있는데 왜 가짜 소피는 굳이 베어컨 얘기를 한걸까
자기가 가짜인걸 알려줄려고?
5:03
하악 에그 앤 베이컨이 이렇게
소름돋는 말일 줄이야
베이컨이 무서울 줄이야....
가짜 소피는 이든에 대한 감정이.. 가짜 이든을 향한 소피의 감정과 달랐는데 오직 그 세계를 빠져나오기 위해 진짜 소피인척 뒤도 안돌아보고 손잡혀 달려나왔나봐요. 이든이 베이컨 싫어하는건 끝까지 몰랐던 걸까요?
벗어나기 위해 진짜 사랑같은건 생각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든이 베이컨을 싫어했다기보단..
이든은 베이컨을 좋아했는데
진짜 소피는 이든의 건강을 생각해서 (기름기 많은, 혹은 건강에 안좋은) 베이컨을 잘 안줬는데 '파라다이스' 같은 그곳에선 이든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가짜 소피가 이든을 위해 그런 사소한 것도 챙겨준다(?) 라는 식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영화 마지막에 집으로 데려온 소피가 가짜일 수도 있겠다라는 암시로 심어놓은 것 같고요
@@hanibmovie 오 그럴수 있겠어요!
베이컨이 왜?
베이컨
가짜들이 탈출한거네요??
진짜이든과 가짜 소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