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то видео недоступно.
Сожалеем об этом.
고독한 소식가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6 мар 2023
- 230115, 230204
고독한 소식가
영어 발음의 모순
아이네 생방송: / vo_ine
데친 숙주나물: / @desuk
아이네 다시보기: / @ine_dasibogi
왁물원: cafe.naver.com...
인스타그램: / ine_hamine
Subtitle by Gamramstone
자막 달아주신 팀 감람스톤✨ 감사합니다!
![[ENG SUB] What Have You Done to My Face!!!!](http://i.ytimg.com/vi/dbZMoWe-0Lk/mqdefault.jpg)
![[ENG SUB] "No, Open Your Throat and Pour Down Directly into Your Stomach. Ine nim"](/img/1.gif)
아이네가 고독한 미식가처럼 말하는거 상상하니까 너무웃김ㅋㅋㅋㅋ....
배가, 고파졌다네~
배가, 불러졌다네~
오,, 우마이네~
댓글들에서 아이네님 목소리가 들려요...9
아무리 열심히 상상을 하도 검정고무신 목소리만 떠올라요....
나도 상상으로 들을래...
음식은 굉장히 좋아하시지만 정작 많이 먹지는 못하는거 너무 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보는 모든곳에 계시네요..
ㄱㅇㅇ
@@K_illiam 그 말은 님도...
왜 줘도 먹질 못하닝..ㅋㅋ
썸네일 이네님이 배부르니 빵떡네가 되는게 너무 ㄱㅇㅇ
저도 소식가라서 이네님이 말하시는 게 어떤 느낌인지 너무 공감되요ㅋㅋㅋㅋ
3:23 이거 너무 공감ㅋㅋㅋ 어짜피 얼마 못 먹는 거 맛있게 먹자라는 마인드라 은근 많이 들어요ㅋㅋㅋㅋ
나 이 클립이 넘무 재미씀
개추
이 사람 뭔가 귀엽다
01:04 화목한 대식가 입장에서는
아이네님은 최고의 친구입니다!!
아... 아이네님 오늘도 얼어붙은 뚤기를 위해 장작을 내려주셨군요... 일용한 양식에 무한한 감사...🙏🙏🙏
아아...조금은 따뜻할지도...
좀만더 기달리자.. 3.년만...
아이네님이 장작을 주셨어!! 뚤기들아 어서 모여!
감사는 인스타 DM으로 부탁드립니다..;; 🙏🙏🙏
헤헤...따듯해...
어머니 들어오실 때 문이 옆으로 열리는 게 아니라 그대로 엎어지는 거 너무 웃겨요
안녕하세요 20대 초에 오래 아파서 최근까지도 종이인간이었던 사람입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영양제도 챙기구 하는데, 매번 먹기만 하면 채하다 보니 별로 먹진 않으면서 스스로 건강해야지라며 여러 루틴만 철저하게 지키던 사람인데요
근데 먹질 않으면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하고 영양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더라구요.. 드셔야 합니다! 그대신 뭘 먹던 30~40번씩 씹어 드시면 체하지두 않고, 매일매일 건강이 좋아지는게 체감된답니다.
아이네님도 얼른 건강해지셔서 스스로 원하시는 만큼 다 하실 수 있길 응원합니다아..
0:58-안되겠다. 우리 아이네님 소식좌 탈출시켜봅시다
1:56-소식도 유전이 되는구낭 몰랐네요
2:32-그후 이네님 먹가리 했다고 한다..
4:36-이네맘-입버려 귤들어간다
5:52-영어를 혁명하는 아이네님
포만감도 호로몬 분포로 생기는 현상인지라 어찌보면 유전인게 당연할수도 ㅎㅎ
물론 운동을 많이 한다든지 여러가지 요인으로 바뀌는경우는 많죠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따뜻하게 잘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미천한 둘기가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아... 정말로 따뜻한 핫팩 감사합니다...!
저희 뚤기들은 언제나 아이네님의 건강과 행복이 우선입니다! 화이팅!!!
저희 뚤기 일떵은 아이넥님이 지금보다 더 강해졌으면 좋겠읍디다
아이네님 수많은 뚤기들 중한명인 유튭뚤기입니다 아이네님 덕분에 항상 희망과 의지와 행복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세돌분들 다들 넘 소식하시는게 귀여워 ㅋㅋㅋㅋ
깨작요미..
6:45 독일둘기 왤케 웃김 ㅋㅋㅋㅋㅋㅋ
나두 아이네 영상 올라오면 바로 보고싶은데 맨날 꼭 이 영상은 풀hd 32인치 모니터 앞에서 경건하게 봐야할거같은 마음에 맨날 늦게본다,,, 진짜 어이없어,,,
5:16 이거 전에 듣기론 원래 영어의 발음을 바이킹세력이 영향을 끼치면서 바로잡을 기회가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다 고치지못해서 영어에서 부르는 발음이 뒤죽박죽이 되었다고 읽은거같습니다 ㄷㄷㄷ
아ㅠㅠ공감돼서 너무 웃긴데 슬픔ㅠㅠㅠ
아잉네님 건강하세요~~~
ㅋㅋㅋㅋㅋ 저희 가족 유전적으로 말라서 저도 모태마름인데
아이네님 한테 완전 공감 ㅋㅋㅋㅋ
소식가라서 한번 먹을때 완벽하게 맛있는거 먹고싶은 느낌
아이네님 연비가 엄청 좋으시네요
조금만 먹어도 성량 좋게 노래를 잘부르시잖아요
대신 잘못하면 어디 뽀각에 대쳐짐
스피커가 좋긴한데 전체적인 하드웨어가 넘모 약해요ㅜ
6:38 주스트 도 잇 에 빵터진 이네님 너무 ㄱㅇㅇ
4:30 어느 집 문이 저렇게 열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 진짜 미쳤다..
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 아이네님 ㅠㅠㅠ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대식가 > 소식가로 바뀐 사람인데 진짜 너무 공감이에요ㅋㅋㅋㅋㅋ 막...너무 원통하고 억울하고... 맛있는데... 많이 먹고싶은데... 쒸익쒸익 깨작거리면 주변에서두 머라하구 좀만 먹으면 또 머라하구 쒸익
돌아온 먹가리도 좋았는데 후반부 발음가리 둘기들이랑 티키타카가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하는 또 다른 소식좌.. 잇츠 미.. 먹고싶은건 많은데 다 못먹으니까 하나만 골라야해
5:45 아 진짜 너무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방송 볼때마다 강해지는게 느껴진다 ㅋㅋㅋㅋ
2:25 ㅆㄴㅇ
시간과 사회에 얽매이지 않고 작게나마 배를 채울 때
잠시 동안 그녀는 제멋대로가 되고 자유로워진다.
누구랑 가도 완식하지 않고 금방 배를 체워 음식을 싸간다는 고고한 행위,
이 행위야말로 현대인에게 평등하게 주어진 최고의 데숙 활동이라 할 수 있다.
(대충 고독한 소식가 오프닝)
1:35 이렇게 귀여운 마시써가 어딨어...
가둬놓고 평생 닭갈비만 멕이고싶다🥰
이런 잔잔하지만 하늘을 찌르는 텐션 너무 좋닼ㅋㅋㅋㅋ
1:45
겔겔겔 갑자기 나오는게 왜케 귀엽고 좀웃기조?....
나만 그런가요 ㅋㅋㅋㅋ
지금부터 새벽은 아래입니다, 맥락에 따라 앞으로 아침은 중앙이 되며 저녁과 밤은 위라고 명칭하겠습니다.
그 심정 알지. 그래서 저도 고독한미식가 첨 나왔을때, 마치 채워지지 못했던 내 인생의 대변자라도 만난거 같아서 그 드라마에 꽤 빠졌었죠. 속이 안좋은 사람이지만 맛난거는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먹고 싶은거 맘껏 못먹는다는게.. 진짜 안타깝더군요.
아이네님은 진짜 갈수록 폼이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
커비네야 그곳에선 잘 지내야해..
커비네야 거기서는 사이좋게 지내야한다~~~
안녕은 영원한 이별은 아니겠죠
같은 소식가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있네요
저도 소화기관이 약한지 느끼하거나 매운거 먹으면 설사할 때도 자주 있고 빈속에 찬물이나 우유 마시면 또 체하거나 설사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 조금먹거나 안먹지 않으면 점심때까지 배가 아파서 고생하는데 약간 공감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나도 많이 먹고 싶다고!!)
아이네님 먹가리할때부터 소식가이신거 같았음ㅋㅋㅋㅋㅋ 많이 먹는 사람들의 먹가리가 아니야! 소식가의 미식가리야
진짜 썸내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귀엽다
이번에 편집 진짜 야무지게 하셨네요..ㄷㄷ
인혜넴! 편붕이 갈려나가요!!!!
살아가는데 먹는것에서 오는 행복이 크죠 소화기관도 빨리 튼튼해져라 아잉네!
선 댓글 후 감상합니다 이네님ㄱㅇㅇ 킹아~
1:12 이부분 진짜 공감.. 어차피 난 다 못먹는거 나눠먹는게 훨씬 마음 편함
아이네님이랑 어머니 두분 다 너무 귀여우시다ㅋㅋㅋㅋ
우리 커비 ..큰 웃음만 주고 좋은 곳으로 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하렴
아이네 너무 공갬...소식가로서 위가 여러개 있었으면 해...빨리 포만감 드니까 한두입 먹으면 음식 먹었을때의 행복감이 빨리 사라져...슬퍼 ㅜㅜㅜ
나도 맛있는거 많이 먹고싶어어어ㅓㅓ!!
몸이 허약해 체력을 기르기위해 운동하다가 기절하고 회복할려고 음식먹어야하는데 입맛없어서 못먹고있는데 둘기들이 먹으라 해서 억지로 먹다가 체하게 되는 아이네의 일상
요즘 편집폼 미치셨다ㅋㅋㅋㅋ 아이네님 저챗과 합쳐서 배로 더 재밌음
역시 아이네님 뚤기들과 티키타카 아주 바나나하고 레볼루션 하네요~
지금은 씹돼지지만 하루 4시간 운동할 적에 나도 저랬음 ㅋㅋㅋ 소식이 습관이 되면 위도 ㅈ만해져서 좀만 먹어도 만족스러움. 애초에 배고픈 공복상태가 디폴트라 그 공복상태가 아니면 속이 더부룩하뉴거 같애서 덜 먹는듯
두 입부터 맛 반감기라니 따흐흑 8ㅁ8
유산소 운동과 조금씩 늘려 먹기로 위 늘어나는 한도를 늘리시면 더 많이 드실 수 있을까요.
실내 유산소 운동은 버피 추천드려요.
이 하찮고 귀여운 사람을 진짜 어찌해야되냐...
그냥 놔두면 안될거 같은데 톡 건들면 흠집이라도 갈까 걱정된다...
소식가 어머니 + 간식 배 없는 아버지 = 고독한 소식가 아잉네
노가리랑 둘기들이랑 티키타카하는거만 봐도 재밌어서 시간순삭이에요 ㅋㅋㅋ
맛잘알이라도 포도는 씹어드시는 아이네님 포도는 삼키는게 진짜 맛잘알인데
그러면 뱃속에서 포도 자라요
어떻게 매일 이렇게 새롭게 귀엽지 귀여움 자동생성기인가?
4:55 여기서 라그2 OST를 듣게 될줄이야...
아 아이네님 너무 커여워요 ㅋㅋㅋㅋ
사실..왁타버스쪽은 전혀 관심이 없어서 그쪽관련은 하나도 안봤었는데... 진짜 얼마전에 왠지 몰라도 아이네님 뿌아압밥빠바 거리는 영상이 떠서 봤다가 그걸로 입문해버리게되버린.......하..
ㅋㄱㅋㅋㅋㅋ 앞으로 드셔야 할게 매우 많군요
... 고멤가요제부터 드시는거 추천드립니당
킹애~~
아이네 말하는 걸 듣고 있음 진짜 마음이 따뜻해짐, 신기해
1:05 와..... 진짜 공감됩니다 ㅠㅠ 솔직히 저도 먹고싶은거 먹고 친구들도 먹고나서 다 만족하면 결국 그거면 된거여서 N빵 아깝지 않거든요 ㅋㅋ ㅋㅋㅋ 그래가지고 친구들은 저랑 같이가면 많이 먹을수있어가지고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진짜 뚤기들이랑 아이네님 티키타카 개꿀잼ㅋㅋㅋㅋ
썸네일 너무 귀엽네요
저도 소식까지는 아니지만 예전만큼 많이는 못 먹게되서 어떤느낌인지 공감되네요 ㅋㅋㅋㅋ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킹아!
아이네님이 진짜 채팅 하나는 제일 잘 골라읽음.
아 ㄹㅇ... 20극초까지만해도 먹을 거 많이 잘 먹엇는데 나이 먹고 어느 순간부터 많이 못 먹게돼서
많이 먹는 능력 있는 먹방러들이 부러워짐 .............
감펩님 그림체와 빵떡 그리고 햄이네 졸귀탱 삼위일체
진짜 이해됩니다 김밥도 한 줄 다 못먹어서 점심 저녁 반 줄 나눠먹을 정도로 위가 작은데 입은 맛있는걸 다 먹고싶은데 배는 몇입 먹으면 배부르니까 입이 만족을 못합니다..ㅜㅠ
진짜 댕 ㄱㅇㅇㅋㅋㅋㅋㅋ 영상의 반을 소리지르시는거 같...ㅋㅋㅋㅋㅋ
뭔가 편집이 개 재밌다
저희 집도 누나랑 엄마는 적게 먹는 편이라 어디 놀러가면 한입씩 맛보고 제가 처리해서 만족스럽게 돌아다니지요.ㅎㅎ
외고 독일어전공 둘기 6:48에서 멈칫.. Nein!
먹는 건 그 누구보다 좋아하지만 못 먹는 아잉네....ㄱㅇㅇ
진짜 소식하는 사람으로서 공감됨...
본인만의 먹는 방법이 있고 완전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자꾸 배가 불러서 못 먹는게 슬픔...
아이네님 추천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먹는 행복을 위해서는 야식을 한 번 해보세요 야식을 하면 배부름을 느끼는 호르몬이 적게 나와 먹었을때 더 좋은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건강은 책임 못져드리지만.. 일단 강추!!
7:28 아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
먹다가 주체못하는것보단 소식이 좋을듯... ㅜ
그럼 키가 안큼 ㅇㅇ
와 이번편 역대급이당 ㅋㅋㅋ
5:52 와!혁명
3:01 예전에 양 진짜 많은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많이 먹는 사람 기분을 느끼고 싶으면 한 입에 평소 먹는 양 1/4씩 떠먹으라고 그러더라고요...
아,,, 진짜 왜 이리 귀여우신거에요....
스쿼트 하면서 보다가 터져서 죽는 줄 ㅋㅋㅋㅋㅋㅋ 이 분 재밌네요.
6:08 너무 700
6:02 포타토 진짜 개뻘하게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네님 화내실때 너무 웃김ㅋㅋㅋㅋ 바나나라고 하는 뚤기 센스봐 누가 봐도 토마토인데
영어가리 진짜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프에서 빵터졌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휴.....오늘 하루도 힘들었는데 힐링이 되었다....ㅠㅎ 킹아~~ㅏㅏㅏㅏ~~!!!
오랜만에 나온 고귀한 일용할 양식... 저녁으로 잘먹었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1:44 엉엉 너무 카와이해 ..
진짜 오늘도 추운 겨울에서 벗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허약한 뚤기가 감사 인사로 절 2번을 드리고싶네요(?)
나혼산 보니까 코쿤 씨가 회사 사장인 다듀 최자 씨랑 같이 밥먹으니까 한공기 반을 드시더라고요. 어머니랑 아이네 님 옆에 둔둔한 먹깨비이신 분이랑 먹으면서 조금씩 늘려야 먹는 양도 늘고, 운동하는데에 있어서 더 빠르게 근육도 늘고 체력도 늘지 않을까 싶네요
왜 머리카락으로 쇠질을 하냐고요 ㅠㅠ큐ㅠㅋㅋㅋㅋ큐ㅠㅠㅠ😂😂😂😂😂 💜💜💜💜
0:35 강한게 뭐죠?
한입먹고그담부터 맛이없어진다는걸 나이먹고 이해함 양도줄고 배고파서 배달큰맘먹고시켰는데 한두입먹고 바로 먹기싫어지는경우가많아져서 데워먹을수있는거로 시키게됨ㅜㅜ
뭔가 다먹고 나면 만족감 있는게 공감된다...
아이네.. 더 많이 먹어라.. 너도 힘을 원하잖아
ㅋㅋㅋㅋㅋㅋ 먹가리 너무 알차고 귀엽고 재밌어요
2:24 고독한 소식가 아이네
어릴땐 뷔페가서도 기본적으로 5그릇 먹던 아이였는데.....커서 체함>못먹음>감기몸살>살려고먹음>체함>못먹음 연속으로 걸리니.....
주위사람들이 넌 좀 많이 먹어라라고 말해도 기본적으로 체하는 습성이라서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