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Reading ASMR] Elisabeth Kübler Ross 'On life after Death' 'On Grief and Grieving' Audio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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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맑음-d3j
    @맑음-d3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둘째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어머니의
    편안한 안식을 기원하며
    자주 들어올께요^^
    힘내세요♥

  • @최창관-b7r
    @최창관-b7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렇잔아도 너무 뜸하셔서 무슨 일이 있으신가하고 걱정하고 궁금했었는데...
    듣는 저도 이렇게 가슴 애이고 황망한 마음 금할길 없는데
    따님을 비롯해 가족분들 마음이야 오죽하게습니까
    이 큰 슬픔을 어떠한 말이 위로가 되겠냐마는 할수있는 위로가 이런 말뿐입니다
    이웃집 아줌같은 목소리로 친근하게
    낭독해 주셨는데
    때론 오랜 친구같은 느낌을 주셨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의 평안과 명복을 빕니다
    따님의 결정을 많이 존중합니다
    어머님의 유지를 받드는것뿐 아니라
    따님에게도 치유의 시간이 될거라 믿어요
    진심을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 @양미화-j2z
    @양미화-j2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참 마음이 아프네요.
    넘 정스럽게 책읽어주시던 음성이
    들리는듯.

  • @형어머님
    @형어머님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년에 우연히 어머니의 편안한 목소리에 자가전과 눈을 뜨면 구독하였어요. 한동안 뜸해서 전에 것을 찾아 듣었었는데 허망한 소식에 저도 안타까우네요.
    명복을 빌어요.
    사랑하는 가족을 정말 갑자기 잃는 가정이 의외로 많아요. 저희도 십이년전에 아픔을 겪었죠. 이채널이 있어 어머니의 목소리는 남아있네요. 힘내시고 누구나 가야하는데 좀 일찍가셨다고 생각하세요. 남은 가족들 건강하세요.

    •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힘드셨겠어요..저 또한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 주변의 이 아픔을 너무 모르고 지나쳐 갔었다는 걸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 @지윤-d2z
    @지윤-d2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힘들텐데 고맙다ᆢ친구를 본듯 반갑네 정말 고마워~

  • @jaehee03
    @jaehee0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ㅠㅠ 언니 저도 마음이 먹먹하네요.. 저에겐 참 감사했던 혜원이 어머니.. 좋은 곳에서 편안히 지내시길 기도해요🙏

  • @솔라-g3i
    @솔라-g3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상에 ᆢ 어찌 이런 슬픈소식이 있나요 ㅜㅜ
    안그래도 하여서님 소식이 뜸해서 일부러 여기저기 찾아보던중인데 ᆢ
    벌써 가신지가 오늘로 꼭 두달되는 날이네요
    편안한 엄마 하여서님 ᆢ
    좋은곳에 가셔서 편히 쉬시기를 빕니다 너무 슬프네요

  • @김미자-x5p9z
    @김미자-x5p9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인의 명복을빕니다ㆍ구독자인 저도 먹먹한데 ㅡ가족들의 마음은어떨지ㅡㅡ다시한번 깊은 애도를 ㅡㅡ

  • @이숙경-v5w
    @이숙경-v5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인듯반가워서 아침마다 하늘보고하는인사를 해도뜨기전에 해본다

    •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해요 저도 수시로 햇빛보고 얘기하고 해질때 석양이 꼭 엄마 같아요

  • @이숙경-v5w
    @이숙경-v5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혜원아~ 엄마가 좋아하시겠네♡♡♡ 화정아!!편안하게 잘지내~ 목소리들으니

  • @밝은생각
    @밝은생각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좋은 문학 잘 들어왔는데 갑자기 그렇게 되었다니 가슴이 아픕니다~~~~~
    어머님께 좋은 글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싶네요~~~~!!!
    그래도 따님이 이어서 들려주신다는 말씀에 감사드리고 싶네요~~~~
    좋은 곳을 가신 어머니를 위해 힘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