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보다 거짓되고 심히 사악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렘17:9) 살면서 거짓말을 한번도 안 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거짓을 일삼는 자의 아버지는 마귀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씻겨져서 새마음과 새영으로 거듭나야 이 모든 죄의 사슬에서 풀려납니다 정직하게 살면 손해보고 어렵게 살 수도 있습니다 권모술수를 부리고 거짓으로 부를 축척하며 다른 사람들을 밟고 자신의 명예와 부로 지금은 떵떵거리며 잘 사는 것 같지만 악인들은 초처럼 녹아 없어지고 그들은 불의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받을 것입니다 정직한 것은 단순히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옳은 일이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경외하며 정직한 자의 후손들은 땅에서 능력있는 사람들이 되며 그 자손이 복을 받습니다 또한 그의 집엔 부와 재물이 영원하다 하십니다 사랑의 주님! 나라와 민족과 가정들 위에 주님이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믿는 자들이 합심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사랑 💕 하는 언니 은혜의 하루도 잘 지나가네요 ㅋ 평안히 잘 지내셨는지요~ 올려주신 은혜의 글 읽다가 눈감고 잠깐 기도가 나오더라구요 밤기도 다녀왔는데~ 언니의 글을 심령에 새기면서 ~~ 늘 자신을 돌아보며 말씀의 거울에 나 자신을 비쳐보며 바르게 잘 가야겠다고 이 마지막때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 갈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윤형주 장로님의 은혜의 찬양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내셨을 언니에게 👏 👏 👏 👏 👏 👏 👏 👏 👏 👏 👏 보내 드립니다~♡♡ 주님의 보배롭고 존귀하신 언니를 사랑 💏 하고 축복합니다~ 평안히 주무세요~♡♡♡
주님을 향한 신부의 사랑 💕 섬김의 기도 🙏 넘어지는자 같으나 넘어지지 않고 쓰러지는자 같으나 쓰러지지 않고 지쳐 가는자 같으나 지치지 않고 식어가는자 같으나 식지 아니하고 예수님을 향한 나의 사랑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 🎶 💗 식어져 가는것 같아보이나 날마다 새로우며 더 뜨거워져 간다 이것이 주님을 향한 신부의 사랑 💕 입니다. 쓰러질것 같으나 쓰러지지 않고 쓰러진것 같으나 새힘받아 다시 달려갈 것이다 오늘 처럼!!~~♡♡♡ 우리는 오직~🙏👍✨️💫 살아도 예수 죽어도 예수입니다 건강해도 예수 병걸려도 예수입니다~🙏🙏💐 손해봐도 예수 일이 잘되어도 예수입니다~🙏🙏💐 마음이 상해도 예수 기뻐도 예수 지쳐도 예수 강건하여도 예수 모두 날 떠나도 예수 모두 날 버려도 예수 낙심될때에도 예수 낙망 할때도 예수 지쳐 쓰러질찌라도 예수 다시 새힘 받아 달릴때에도 예수 언제나 나는 예수 , 예수입니다 그분께서 나를 그토록 사랑 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겐 십자가 ✝️ 에 달리신 예수님 밖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자랑이요 삽자가만이 나의 영광이요 능력입니다~🙏💘💐 오직 예수님 피만이 나의 살길이요 기쁨입니다~🙏💘💐 살아도 예수, 죽어도 예수 사나 죽으나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누가 감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 💖 에서 끊으리오!!~♡♡♡ 할렐루야 아멘 🙏 사랑의 주님!!~♡ 오늘 우리에게 허락 하신 ~ 하루도 은혜 가운데 사랑 💕 가운데 살게 하시고 이밤에 은혜의 찬양 🎵 🎵 🎶 기도 하는 마음으로 듣습니다~🙏💐 찬양 가사가 우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받아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 💖 하고 축복합니다~🙏💘💐~
축복의 통로님. 오늘도 귀한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요즘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알게 모르게 먹을것을 챙겨 주셔서,주머니 사정은 힘들어도 저에게 가족이 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제 앞에 어떤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사실 겁이 나지만 그때마다 찬양,우연히 말씀을 피고 읽을때 편안한 시간 항상 감사합니다 늦은시간 따뜻하게 주무세요. 한주도 은혜가 충만한 시간 되세요,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별사탕-p5h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7~ 아멘 염려는 보이지 않는 화살입니다 낙심이 되면 불안에 떨고 죽음을 몰고 올수도 있습니다~ "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9) 아멘 할렐루야!! 사랑 💏 하는 정애님 샬롬입니다. 주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고 사실때 염려, 걱정, 근심이 우리 심령속에 삐집고 들어올 틈이 없답니다 염려는 사탄이 갖다 주는것이 기에 말씀을 심령속에 새기고 늘 기도 하심으로 승리의 삶, 복된 삶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 하고 축복합니다. 여호와 닛시~ 오늘도 승리하세요
@@주현진-k6l 아멘 🙏 할렐루야 오늘도 독수리 날개치며 하늘을 높게 비상하는 우리의 삶이 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평안한 나날 보내고 계시겠지요 ㅋ 이땅의 크로노스 시간이 참 빠르게도 흘러갑니다~ 우리가 가서 영원히 살 우리의 아버지의 집 우린 이땅에 살아가지만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저하늘에 있기에~~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값진 시간 하나님의 시간 카이로스의 시간을 잘 살아서 이후에 주님앞에 섰을때 잘했다 칭찬받고 천국잔치에 참여 하는 우리 모든 자녀들이 될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오늘도 여호와 닛시~~ 🙏✝️ 승리하세요 사랑 💏 하고 축복합니다.
님~ 늦은 밤에 만나니 엄청 좋네요 하루도 평안하셨는지요 🤭🙏 은혜의 찬양 ~ 귀하신 님과 함께 할수 있어서 더욱 감사 감사 합니다 😊👍 일교차에 건강 잘 챙기셔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 언제나 힘주시고 응원해 주심에 그저 감사 드릴뿐 입니다~ 이 밤도 주님의 따스한 품안에서 평안히 주무세요~😴🌃 또 뵐께요~ 사랑 💕 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감사하는 자가 받는 선물~ 오래전 독일의 한 마을에 극심한 흉년이 들어 주민들이 끼니를 잇지 못해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그때 그 마을 최고 부자였던 한 노부부가 매일 아침 어린이들을 불러 모아 빵을 나눠주었다 "얘들아 어서 와서 빵을 하나씩만 가져가렴" 이 말을 들은 아이들은 더 큰 빵을 차지하려고 급하게 몰려들었고 서로 밀치고 다투기도 했다 그러면서 노부부에게 감사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주 키 작은 한 소녀만큼은 항상 마지막에 남은 가장 작은 빵 한 개를 가져가며 노부부에게 공손히 감사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녀는 감사 인사를 하고 받아온 빵 안에서 금화 한 개와 편지를 발견했다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감사할 줄 아는 너를 위해 마련한 작은 선물이란다' 우리가 살아가며 당연한 듯 무심히 누리는 모든 것이 사실은 주님의 전적인 은혜인 것이다 그 사실을 기억하며 늘 주님께 감사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야한다 그 감사를 받은 주님께서 큰 복을 내려 주실것이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로새서 3:7)
모든 것보다 거짓되고 심히 사악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렘17:9)
살면서 거짓말을 한번도 안 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거짓을 일삼는 자의 아버지는 마귀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씻겨져서 새마음과 새영으로 거듭나야 이 모든
죄의 사슬에서 풀려납니다
정직하게 살면 손해보고 어렵게 살 수도 있습니다
권모술수를 부리고 거짓으로 부를 축척하며 다른 사람들을
밟고 자신의 명예와 부로 지금은 떵떵거리며 잘 사는 것 같지만
악인들은 초처럼 녹아 없어지고 그들은 불의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받을 것입니다
정직한 것은 단순히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옳은 일이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경외하며 정직한 자의 후손들은 땅에서 능력있는
사람들이 되며 그 자손이 복을 받습니다
또한 그의 집엔 부와 재물이 영원하다 하십니다
사랑의 주님!
나라와 민족과 가정들 위에 주님이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믿는 자들이 합심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사랑 💕 하는 언니
은혜의 하루도 잘 지나가네요 ㅋ
평안히 잘 지내셨는지요~
올려주신 은혜의 글 읽다가 눈감고 잠깐 기도가 나오더라구요
밤기도 다녀왔는데~ 언니의 글을 심령에 새기면서 ~~
늘 자신을 돌아보며 말씀의 거울에 나 자신을 비쳐보며 바르게 잘 가야겠다고
이 마지막때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 갈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윤형주 장로님의 은혜의 찬양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내셨을 언니에게
👏 👏 👏 👏 👏 👏 👏 👏 👏 👏 👏
보내 드립니다~♡♡
주님의 보배롭고 존귀하신 언니를
사랑 💏 하고 축복합니다~
평안히 주무세요~♡♡♡
샬롬. 언제나 은혜로운 찬양과 귀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하트 많이 받으세요. 👍💕🕊️
윤형주선생님 은혜롭개 부르심니다 감사합니다.
만리향님의글을동감합닙다 우리는완전하지못한불완전한 사람주님의 죄인들이죠제가 기도를드렷은데죄때문에 고난을당하셧나봐요 하지만인생에서돈이많은것을차지하고그비증에서우린 어려운곤경에서는 사악함과거짓말이즐즐쏟아져나오죠누구나 양도될수없고천사도하나니의 첝ㆍ창졸꾀하여 세상을어지럽힌것이천사겟죠그랫서죄를짓게하는것일것같아요돈은성경속에서도값진 💰 돈의십분일아니작은돈도값지다고 그러므로우린돈앞에서 는 누구나 검은마음생길수가잇고거짓과선과악에서갈림길이저해져잇죠
찬양이 감동이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운형주선생님의목소리는하나님께서주신천상의목소리천사들의합.창이겟죠
주님날개밑,잴 좋하는노래입니다 우리 쉴곳은 주님날개 밑 쁜인것 같아요. 좋운 노래들감사합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
믿음 갖고 산다
오직 믿음으로 산다
주님 보러 간다
하늘에서도찬양을 좋아하시겟죠 하나님께서주신찬양이겟죠
처음 듣습니다 아름답게 하시니요.. 은혜받았습니다.
만리향님 잘 듣고 있습니다
❤❤❤❤❤❤❤❤❤🎉
모든 행사일정들
무탈히 마치게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근심걱정없길빕니다
은혜찬양 감사합니다
천상의목소리
윤형주선생님
감사.사랑합니다
아ㅡ멘 🙏
어릴적부터 장로님 팬입니다.하님의. 축복된 가정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같아요..아멘
윤형주님 찬송가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가사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윤형주님을 좋아하시고 어렸을 때 엄마가 카세트테이프로 틀어놓고 다림질하면 전 옆에서 숙제하면서 들었던 기억이 있는 찬양들...😊
이제 제가 엄마가 되어 아이를 품고 있는데 문득 엄마가 보고싶어져서 들어봅니다 ㅎㅎㅎ
윤형주장로님!♡찬양너무좋아요♡
생큐 ~~🤩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주님을 향한 신부의 사랑 💕
섬김의 기도 🙏
넘어지는자 같으나 넘어지지 않고
쓰러지는자 같으나 쓰러지지 않고
지쳐 가는자 같으나 지치지 않고
식어가는자 같으나 식지 아니하고
예수님을 향한 나의 사랑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 🎶 💗
식어져 가는것 같아보이나 날마다
새로우며 더 뜨거워져 간다
이것이 주님을 향한 신부의 사랑 💕 입니다.
쓰러질것 같으나 쓰러지지 않고
쓰러진것 같으나 새힘받아
다시 달려갈 것이다
오늘 처럼!!~~♡♡♡
우리는 오직~🙏👍✨️💫
살아도 예수 죽어도 예수입니다
건강해도 예수 병걸려도 예수입니다~🙏🙏💐
손해봐도 예수 일이 잘되어도 예수입니다~🙏🙏💐
마음이 상해도 예수 기뻐도 예수
지쳐도 예수 강건하여도 예수
모두 날 떠나도 예수 모두 날 버려도 예수
낙심될때에도 예수 낙망 할때도 예수
지쳐 쓰러질찌라도 예수
다시 새힘 받아 달릴때에도 예수
언제나 나는 예수 , 예수입니다
그분께서 나를 그토록 사랑 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겐 십자가 ✝️ 에 달리신 예수님 밖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자랑이요
삽자가만이 나의 영광이요 능력입니다~🙏💘💐
오직 예수님 피만이 나의 살길이요
기쁨입니다~🙏💘💐
살아도 예수, 죽어도 예수
사나 죽으나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누가 감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 💖 에서 끊으리오!!~♡♡♡
할렐루야 아멘 🙏
사랑의 주님!!~♡
오늘 우리에게 허락 하신 ~
하루도 은혜 가운데 사랑 💕 가운데 살게 하시고 이밤에 은혜의 찬양 🎵 🎵 🎶
기도 하는 마음으로 듣습니다~🙏💐
찬양 가사가 우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받아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 💖 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예쁜 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주님의 구원하심으로 삶의 환희와 감격을 노래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진정으로 주님을 예배하는 향기로운 예배자 되게해주소서~
축복의 통로님.
오늘도 귀한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요즘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알게 모르게 먹을것을 챙겨 주셔서,주머니 사정은 힘들어도
저에게 가족이 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제 앞에 어떤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사실 겁이 나지만 그때마다 찬양,우연히 말씀을 피고 읽을때 편안한 시간 항상 감사합니다 늦은시간 따뜻하게 주무세요.
한주도 은혜가 충만한 시간 되세요,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별사탕-p5h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7~ 아멘
염려는 보이지 않는 화살입니다
낙심이 되면 불안에 떨고 죽음을
몰고 올수도 있습니다~
"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9)
아멘 할렐루야!!
사랑 💏 하는 정애님 샬롬입니다.
주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고 사실때 염려, 걱정, 근심이 우리 심령속에 삐집고 들어올 틈이 없답니다 염려는 사탄이 갖다 주는것이 기에 말씀을 심령속에 새기고 늘 기도 하심으로 승리의 삶, 복된 삶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 하고 축복합니다.
여호와 닛시~ 오늘도 승리하세요
@@주현진-k6l 아멘 🙏 할렐루야
오늘도 독수리 날개치며 하늘을
높게 비상하는 우리의 삶이 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평안한 나날 보내고 계시겠지요 ㅋ
이땅의 크로노스 시간이 참 빠르게도
흘러갑니다~
우리가 가서 영원히 살 우리의 아버지의 집 우린 이땅에 살아가지만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저하늘에 있기에~~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값진 시간
하나님의 시간 카이로스의 시간을
잘 살아서 이후에 주님앞에 섰을때
잘했다 칭찬받고 천국잔치에 참여 하는
우리 모든 자녀들이 될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오늘도 여호와 닛시~~ 🙏✝️
승리하세요
사랑 💏 하고 축복합니다.
전혜주 안녕하세요.저는 복정동 선한목자교회신도입니다.윤형주장로님 예전부터 엄청 사랑하는 팬입니다.그래서 윤형주장로님 찬양도 사랑합니다.윤형주장로님 찬양이 넘 은혜가 넘쳐서 매일 듣다시피 합니다.장로님 목소린 천상의 울주님께서 주신 목소리이십니다.항상 강건하시길 제가 기도 드립니다.글쿠 울주님 안에서 아주 많이 💚 💚 💚 💚 💚 💚 💚 하고,축복합니다~^^
샬롬~ 늦은 밤에 인사 🙇♀️ 올립니다
이 사랑 💕 과 은혜의 동산에 찿아 오신
귀한 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 💘 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윤형주 장로님 찬양 엄청 좋아합니다
은혜의 공간에서 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심금을 울리네요 찬양이 예전에했던 세상노래들보다 훨씬 아름답게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은총받으세요 건강하세요 😁
샬롬. 귀한 은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님~ 늦은 밤에 만나니 엄청 좋네요
하루도 평안하셨는지요 🤭🙏
은혜의 찬양 ~ 귀하신 님과 함께 할수
있어서 더욱 감사 감사 합니다 😊👍
일교차에 건강 잘 챙기셔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
언제나 힘주시고 응원해 주심에
그저 감사 드릴뿐 입니다~
이 밤도 주님의 따스한 품안에서
평안히 주무세요~😴🌃
또 뵐께요~ 사랑 💕 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회개하라천국이가-o6j 님 감사합니다. 오늘 밤도 주님안에서 평강이 넘치는 밤되세요.
오늘도 감사함으로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신 은혜 감사하며 하루를 지나가게 하업소서. 아멘
❤😊💯👈👍🙏👏👏👏😅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하는 자가 받는 선물~
오래전 독일의 한 마을에 극심한 흉년이 들어 주민들이 끼니를 잇지
못해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그때 그 마을 최고 부자였던 한
노부부가 매일 아침 어린이들을
불러 모아 빵을 나눠주었다
"얘들아 어서 와서 빵을 하나씩만
가져가렴"
이 말을 들은 아이들은 더 큰 빵을
차지하려고 급하게 몰려들었고
서로 밀치고 다투기도 했다
그러면서 노부부에게 감사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주 키 작은 한 소녀만큼은
항상 마지막에 남은 가장 작은 빵 한 개를 가져가며 노부부에게
공손히 감사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녀는 감사 인사를
하고 받아온 빵 안에서 금화 한 개와 편지를 발견했다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감사할 줄 아는 너를 위해 마련한
작은 선물이란다'
우리가 살아가며 당연한 듯 무심히
누리는 모든 것이 사실은 주님의
전적인 은혜인 것이다
그 사실을 기억하며 늘 주님께
감사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야한다
그 감사를 받은 주님께서 큰 복을
내려 주실것이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로새서 3:7)
찬양은혜스럽 광고때문에 힘듬
어릴때 생각나네요 은혜 스럽네요 ruclips.net/video/FOhhJD6MkJU/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