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틀린거 하나 없습니다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경제력이 되면 사람이 좋아집니다. 여유가 있거든요. 저만해도 예전에 돈 못벌때와 지금 어느정도 여유있게 벌때 예민함이랑 인심이 달라요. 친구들 만나도 주차비 하나에도 뿜빠이 치고 왜 나만 내냐 막 예민하게 굴고 했는데 지금은 뭐 신경자체를 안쓰니까요. 그냥 흔쾌히 더 냅니다 또 잃을게 많을 수록 조심하게 됩니다. 유미카 유튜브 보니까 탈북하기 전에 북한에서는 그냥 죽고 싶고 죽음이 두렵지 않고 죽으면 죽는거지 하면서 목숨걸고 넘어 온건데 한국에 와서는 인간대접 받고 따뜻하고 굶지 않으니까 절대 죽고 싶지 않데요. 같은 사람인데도 환경에 따라서 그렇게 마음이 왔다 갔다 하는거죠. 반대로 경제력 빵빵한 사람 교양있는 사람이 나락가면 또 달라질거구요. 나락 가서도 엘레강스 성격 유지 가능할까요? 성격도 유지비가 들어간다고 봅니다. 물론 사람이 타고난 성품 성향이 있기에 부자에서도 성격 개판인 개새끼들도 있구요. 가난한 사람중에서도 욕심 없이 행복하고 평온한 성격의 사람도 있습니다.
병원에서 오는길 6차선 도로에서 휠체어 타고 가던 장애인이 무단횡단 하다 사고날뻔 했는데 도리어 뻔뻔하게 장애인이 지나가는데 차가 멈춰야지 하면서 화를 내더군요 저도 수급자 됀지 6개월인데 곧 임대 아파트 발표나는데 들어가기 겁나네요.전 질병으로 다리를 못써서일을 못하고 정신병까지 진단받아서 동사무소 일도 못했어요.60만원 월세지원 20만 해서 80받아서 최소 10만원 씩은 남겨서 모읍니다.다치기 전에도 지금도 술담배 온라인,모바일 게임을 안하고 외식,배달음식 안먹으니 작게나마 돈은 모아지네요 조리자격증 딸때 배운거랑 일할때 경험으로 밥정도는 해먹으니까요.가난한 인간들 쓰레기 많다는건 병원가면 정말 많이 봅니다 특히 통합 간병인실이나 간호사 분들 대할때 갑질 오지게 하는 사람들 부끄럽게도 저같은 수급자들 진짜 많아요.
가정방문 서비스직 20년 차인데 평균치 정도 사람들이 제일 나은거 같음... 애초에 유전자가 딱 표준정도급 사람들이 가장정상인 같음. . 부촌사람들이나 임대사람들이나 다 사람들이 정상아닌경우가 많음. 그래도 임대아파트쪽 사람들이 더 별로임..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청소도 잘 안하고.. 복도에 막 가래뱉고... 혐오감주고...
가난하고 초조하게 사는 사람이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특히 과시욕이 넘치고 관심받고 싶어하는 현대사회에서? 안 됩니다. 예전처럼 가난한 사람이 때 묻지 않고 산 마을에 살고 있으면 모를까. 다들 남에게 감사하는 마음,배려, 존중, 공경 이런 말 듣고 사신지 오래들 되셨잖아요
당연히 사람마다 다를수 밖에 없지만 가난한 사람의 문제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세상탓하면서 문제는 자기가 아닌 사회에 있다며 문제를 다른데에서 찾는거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저렇게 되는거고요. 그리고 문제중 하나가 주변에 잘못된 마인드를 가진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걸 보고 배운다는게 있죠.
인간의 본성은 거의 다 거기서 거기라 봅니다 다만 그 본성을 감추는건 "여유"고 그 여유라는게 경제/시간/심리 여러가지 종류가 있겠지만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결국 경제적 여유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죠 가난한사람들이 악하다? 부자들이 선하다?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자기 본내를 감출수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들과 그걸 가질 여유가 없는 사람들의 차이가 극단적으로 나오는거라 봅니다
기초수급자 많은 동네 임대아파트등 근처에 잇는 편의점 들어가서 손님들 동향 물어보세요. 그리고 제일 많이 팔리는 물건이 술, 그것도 양주 맥주 아니라 소주나 막걸리. 돈도 대충 던져놓고 가거나 그냥 반말. 돈많은 동네는 나름 본인들 수준이 높다 생각해서 예의를 차리긴 함.
그들을 돕고 케어하는건 그들이 선하고 착하기 때문이라는 착각을하시는것같네요 정확히는 도움이 필요한사람들이기때문입니다. 그들의 본성에 따른것이아니고 또한 그들을 돕는건 이 인간사회에 나와 당신들이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끼기위함이라는것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그들을 케어하지못하는 사회는 나머지도 결코 행복 할수없다는게 역사의 진리죠
돈 빌린 친구가 100만원을 안 갚을 때, 내 통장 잔고에 돈 없을 때는 모진소리하고 독촉하지만, 내 잔고에 1억원 정도만 있어도 그냥 친구 줬다고 생각 합니다.(경험담) 누군가에 서운한 일을 당했을 때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아무레도 여유롭게 대응이 가능 합니다. 객관적인 지표를 넘어서기 힘든게 보통 사람입니다. 다른 면에서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일시적으로 가난해 질 수도 있지만, 충분이 회복 가능합니다.
돈을 빌려줄땐 자신이 포기할수 있는 한도 내에서 빌려주는게 좋죠.. 그리고 안갚으면 싫은소리 하지말고 차라리 쭉 기다리다가 포기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다만...그럴 경우 그 사람의 가치는 빌려간 돈 수준으로 생각하고 잊어 버리는게 맘이 편합니다 100만원 짜리구나 하고..말이죠
4~5년 전까지만 해도 전 생각이 달랐었어요.. 달리 생각했었죠..나도 힘들지만 그래도 나보단 저 사람이 더 힘들고 오죽하면 나한테 저런 부탁을 했을까 싶어 안타까웠죠.. 그 사람 또한 내가 힘듬에도 도와? 주는걸 (빌려주는걸) 알아서 나쁜 의도는 없고 힘들어서 막막해서 그랬겠다 싶어 도와줬는데.. 헌데 지금은 알겠더군요.. 그 들은 고마워하거나 미안해 하지 않는다는걸... 해서 맘이 참으로 아프더군요.. 가난해서 라기보단 그냥 선한사람 만만히 보고 이용하려는 악함이 있는 사람들 같아 보여요
가난한 사람이 못된사람이 많고 싸가지 없는 사람이 많다는건 여러 환경때문에 라는데 그것또한 틀린말입니다. 가난한 사람이 못된사람이 많은건 가난한 사람이 이 세상에는 절대다수가 가난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부자들은 소수이고요.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지요. 인간의 힘으로는 본성이 변하지 않습니다.
@@Justdoit183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가난이 열등의 기준이라고 한다면 과거 위대한 철학자들은 부에 연연하지 안은 철학자들도 있었는데 그들이 열등한 것이었을까요? 그리고 가난하거나 뭐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중 선하게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그들은 어찌 볼건가요? 그리고 열등을 나누기엔 주제와 맞지 않네요. 선함과 악함은 열등과 우등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기에. 이 주제와는 맞지 않는군요. 그리고 우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우등하다고 해봐야 인간이 거기서 거기입니다. 아무리 위대한 왕이라고 해도 그 권력은 사람들이 많고 적음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절대 온전한 정신을 가진 권력자들이라면 평범한 서민들을 무시하지 않을겁니다. 만약 자기자신이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내가 월등하고 늬들은 열등한거다 라고 무시한다면 그 무시하는 권력자야 말로 열등한 존제이지요.
가난한사람이 전부 못됬다기보단 그런사람이 엄청많음
가난한 사람들이
착하고 선량하다는 말
요즘 말로 가스라이팅입니다.
창고가 가득차야 예절을 알고,
의식이 족해야 영욕을 안다는 말이
이미 수천년전에 나온 말이거든요.
곳간에서 인심 난다
mbc노조 방송이 선하게 묘사
좌파들 프레임이죠
요즘엔 사회적약자들 하는 꼬라지 겪어보면 일말의 배려심마저 사라집니다. 사회적약자가 무슨 벼슬도 아니고.
옛말에 틀린거 하나 없습니다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경제력이 되면 사람이 좋아집니다. 여유가 있거든요.
저만해도 예전에 돈 못벌때와 지금 어느정도 여유있게 벌때 예민함이랑 인심이 달라요.
친구들 만나도 주차비 하나에도 뿜빠이 치고 왜 나만 내냐 막 예민하게 굴고 했는데 지금은 뭐 신경자체를 안쓰니까요. 그냥 흔쾌히 더 냅니다
또 잃을게 많을 수록 조심하게 됩니다. 유미카 유튜브 보니까 탈북하기 전에 북한에서는 그냥 죽고 싶고 죽음이 두렵지 않고 죽으면 죽는거지 하면서 목숨걸고 넘어 온건데
한국에 와서는 인간대접 받고 따뜻하고 굶지 않으니까 절대 죽고 싶지 않데요. 같은 사람인데도 환경에 따라서 그렇게 마음이 왔다 갔다 하는거죠.
반대로 경제력 빵빵한 사람 교양있는 사람이 나락가면 또 달라질거구요. 나락 가서도 엘레강스 성격 유지 가능할까요? 성격도 유지비가 들어간다고 봅니다.
물론 사람이 타고난 성품 성향이 있기에 부자에서도 성격 개판인 개새끼들도 있구요. 가난한 사람중에서도 욕심 없이 행복하고 평온한 성격의 사람도 있습니다.
엄청난 내공이 느껴지네요
일단 가난한 사람들 대체로 보면 변명과 핑계가 굉장히 많고 조언을 해줘도 귀기울여 듣지 않음. 잘난 것도 없는데 고집 피워 주변사람들을 피곤하게함. 합리화가 일상이다보니 개선의 여지가 전혀 없음.
가난한 사람은 가능하면 피하세요. 여러면에서 "악" 을 조장하는 끝판왕이고 남 잘되는꼴 못보고 사회탓 환경탓, 문제는 그것을 합리화해서 널리 퍼트립니다.
병원에서 오는길 6차선 도로에서 휠체어 타고 가던 장애인이 무단횡단 하다 사고날뻔 했는데 도리어 뻔뻔하게 장애인이 지나가는데 차가 멈춰야지 하면서 화를 내더군요 저도 수급자 됀지 6개월인데 곧 임대 아파트 발표나는데 들어가기 겁나네요.전 질병으로 다리를 못써서일을 못하고 정신병까지 진단받아서 동사무소 일도 못했어요.60만원 월세지원 20만 해서 80받아서 최소 10만원 씩은 남겨서 모읍니다.다치기 전에도 지금도 술담배 온라인,모바일 게임을 안하고 외식,배달음식 안먹으니 작게나마 돈은 모아지네요 조리자격증 딸때 배운거랑 일할때 경험으로 밥정도는 해먹으니까요.가난한 인간들 쓰레기 많다는건 병원가면 정말 많이 봅니다 특히 통합 간병인실이나 간호사 분들 대할때 갑질 오지게 하는 사람들 부끄럽게도 저같은 수급자들 진짜 많아요.
안 엮이는 것이
최선입니다
마음이 가난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짧고 욕심은 너무 강하고 크니
사지가 멀쩡하고, 특별한 질병도 없는데
수급자인 사람을 상대하다보면
어째서 저 사람이 수급자인가 바로 깨닫게 됩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천성적으로 못된게 아니라, 가난이 사람을 못되게 만드는군요
가난해서 사람이 못되진건지 못된 사람이라 가난해진건지 인과관계가 불분명해요
욕심은 많고 마음은 가난하고 일하기는 싫고. 이러한 부류는 도와주어 봤자 감사할줄 모름.
서울 외곽쪽, 노도강, 강서, 강동 외곽쪽 본인이나 부모님 자가 확보 안되어있으면 이분 하시는 얘기가 거의 맞습니다 임대 아파트 임대료 싸다고 좋아할게 아니고 얼른 탈출하세요 ㅋㅋㅋ
돈이 우선이고 전부다.
진짜 진리다
모든 행복은 돈에서 비롯도는 것은 아니어도,
모든 불행은 돈에서 시작된다
결국 불행하지 않기 위해서는 돈이 필수요소이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수요소이다
가정방문 서비스직 20년 차인데 평균치 정도 사람들이 제일 나은거 같음... 애초에 유전자가 딱 표준정도급 사람들이 가장정상인 같음. . 부촌사람들이나 임대사람들이나 다 사람들이 정상아닌경우가 많음. 그래도 임대아파트쪽 사람들이 더 별로임..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청소도 잘 안하고.. 복도에 막 가래뱉고... 혐오감주고...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본 진상이나 못된놈들은 수급자나 가난한 놈들이 많았음
어릴적 부터 학교에서 가난한 사람은 항상 선하고 부자는항상 악하다는 식으로 교육이 있어왔어요.
가난한것은 게으르고 무식하고 예절이없기 때문에 그리고 몸이 아프고 돈이없는경우 죄지어서벌받는경우다
서비스 직에 있는데 95%는 맞는 말입니다.
만원 이만원으로 싸움하는 거 아닙니다.
백원 이백원 깍아달라고 하는 진상들이 많습니다.
정말 놀랍네요...ㅠ
염치 없고 자기는 노력했다고 하지만 합리화 하는게 많아요.
가난하고 초조하게 사는 사람이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특히 과시욕이 넘치고 관심받고 싶어하는 현대사회에서?
안 됩니다. 예전처럼 가난한 사람이 때 묻지 않고 산 마을에 살고 있으면 모를까.
다들 남에게 감사하는 마음,배려, 존중, 공경 이런 말 듣고 사신지 오래들 되셨잖아요
글쵸 예전처럼 산골짜기에 비교되지 않는 곳이면 모를까
현 시대는 없는 자는 불평, 불만이 기본베이스죠
베트남 판자촌에 사는 이들이 순수하듯이
당연히 사람마다 다를수 밖에 없지만 가난한 사람의 문제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세상탓하면서 문제는 자기가 아닌 사회에 있다며 문제를 다른데에서 찾는거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저렇게 되는거고요. 그리고 문제중 하나가 주변에 잘못된 마인드를 가진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걸 보고 배운다는게 있죠.
동사무소나 장사해보면 알아요 거지근성 지림 사람은 성악설이맞다는걸 이때 느낌
인간의 본성은 거의 다 거기서 거기라 봅니다
다만 그 본성을 감추는건 "여유"고 그 여유라는게
경제/시간/심리 여러가지 종류가 있겠지만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결국 경제적 여유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죠
가난한사람들이 악하다? 부자들이 선하다?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자기 본내를 감출수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들과 그걸 가질 여유가 없는 사람들의 차이가
극단적으로 나오는거라 봅니다
가난하다보면 성격도 안좋아지고 술 도박 담배도 많이하게되고 세상 불평 불만도 많아집니다 가난은 큰죄입니다
모든 사람이 그러하진 않겠지만, 기난이 주는 박탈감이 열등감을 부르고 그열등감이 사람을 변하게 만들죠.
가난하고 착한건 반비례가 맞음. 날카로운게 맞음.
사람의 본성은
돈이 많아도 나오고 돈이 없어도 나옴.
그냥 본성의 문제
돈이 많으면 더 많은걸 탐하고 돈이 없으면 더 달라고 징징댐
기초수급자 많은 동네
임대아파트등 근처에 잇는 편의점 들어가서 손님들 동향 물어보세요.
그리고 제일 많이 팔리는 물건이 술, 그것도 양주 맥주 아니라 소주나 막걸리. 돈도 대충 던져놓고 가거나 그냥 반말.
돈많은 동네는 나름 본인들 수준이 높다 생각해서 예의를 차리긴 함.
거지나 부자나 똑같이 쓰래기들인데 거지가 더 ㅈ 같은 이유는 부자는 금전으로 해결 할 수 있는 경우엔 그냥 그걸로 대처가 가능 하니까 심적으로 여유가 있음. 거기서 나오는 차이가 큼.
돈이 없는 이유가 있죠. 돈이 없을 만한 행동과 언어, 표정, 눈빛, 등등 돈이 없을 만한 짓을 합니다. 그게 돈만 없는 것이 아닌 자신에게 득이 될만한 사람과 복까지도 없게 하죠.
호이가 반복되니 둘리가 되버려서 고길동을 괴롭히는거임
여기 미국은 더 살벌합니다. 잘못하면 총 맞어요. 특히흑인 빈민가는 생지옥 입니다.
한국은 총은없지만 사기와 가스라이팅이 판을칩니다
병원근무하는데 ㄹㅇ 기수자들이 젤 무섭습니다...
그 분들보면서 월급으 7~80%을 적금 에센피등등에 박아요
저리안되려고
택시14년차인데
일반차랑 모범차 타는샤람 틀림
네..대리 10년차입니다. 그 말 맞습니다. 차에서부터 벌써 차이가 나죠..
그리고 동네... 동네 어디사냐에 따라 갈립니다. 무슨말인지 아시죠?
드라마가 오지게 세탁기 돌렸죠 ㅋㅋ
그들을 돕고 케어하는건 그들이 선하고 착하기 때문이라는 착각을하시는것같네요 정확히는 도움이 필요한사람들이기때문입니다. 그들의 본성에 따른것이아니고 또한 그들을 돕는건 이 인간사회에 나와 당신들이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끼기위함이라는것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그들을 케어하지못하는 사회는 나머지도 결코 행복 할수없다는게 역사의 진리죠
돈 빌린 친구가 100만원을 안 갚을 때, 내 통장 잔고에 돈 없을 때는 모진소리하고 독촉하지만, 내 잔고에 1억원 정도만 있어도 그냥 친구 줬다고 생각 합니다.(경험담)
누군가에 서운한 일을 당했을 때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아무레도 여유롭게 대응이 가능 합니다.
객관적인 지표를 넘어서기 힘든게 보통 사람입니다. 다른 면에서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일시적으로 가난해 질 수도 있지만, 충분이 회복 가능합니다.
돈을 빌려줄땐 자신이 포기할수 있는 한도 내에서 빌려주는게 좋죠..
그리고 안갚으면 싫은소리 하지말고 차라리
쭉 기다리다가 포기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다만...그럴 경우 그 사람의 가치는 빌려간 돈 수준으로
생각하고 잊어 버리는게 맘이 편합니다
100만원 짜리구나 하고..말이죠
4~5년 전까지만 해도 전 생각이 달랐었어요.. 달리 생각했었죠..나도 힘들지만 그래도 나보단 저 사람이 더 힘들고 오죽하면 나한테 저런 부탁을 했을까 싶어 안타까웠죠.. 그 사람 또한 내가 힘듬에도 도와? 주는걸 (빌려주는걸) 알아서 나쁜 의도는 없고 힘들어서 막막해서 그랬겠다 싶어 도와줬는데.. 헌데 지금은 알겠더군요.. 그 들은 고마워하거나 미안해 하지 않는다는걸... 해서 맘이 참으로 아프더군요.. 가난해서 라기보단 그냥 선한사람 만만히 보고 이용하려는 악함이 있는 사람들 같아 보여요
@@sungminlee8568 빌려준돈 다 받은 적이 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절반은 빨리 주었는데 절반은 늦게 주더군요
개털릭 586교는 가난한 사람은 천국 간다고 함. 모든 게 보장 되는 공무원 사제는 모름
애나어른이나 돈100도 없고 마이너스 인생 이면 성격 급하고 좃같음😂
돈 천만원이라도 있으면 통장에 빚없고
말이나 행동이 여유롭고 편함 ㅎ
ㅡ..ㅡ
노예근성때문에 성격급하고 남의 눈치많이보고 행동빠르고
순간적으로 기분좋아지는 1차원적쾌락 수다 담배 인스턴트음식 술에 중독되어있죠
가정환경 중요하지
못됀 경향이 있다. 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100% 다 그런건 아니니.
강남에 부자동네있던 내과개업의 의사가 평민인 나에게 푼돈으로 장난치던게 생각이 나네 물론 가난한자가 조금의 자리로 텃세부리거나 성질이 안좋은사람이 부자, 평민, 가난한자 다 있음!
빚에 쩌들린 사람들 한번 보셨나요
같이 일하기가 싫을 겁니다.
주변 직장 동료들만 봐도 돈이 맨날 없다는 소리만 하니
감정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기도 하고 짜증이나 부정적인 말투 등등
Vㅔ리하게 역겹습니다
현실에서는 팥쥐나 신데렐라 언니들이 착합니다.
아 뿜었네요 ㅋㅋㅋ
글쎄.. 아주 맞는 말 같네..
한단계 더 올라갈수 있는 사다리와 계단이 어ㅄ어졌음... 로스쿨.. 음서제....
어릴때 봤던 동네 아재들 모습 떠오르네 ㅋㅋ 정말 시궁창 벗어나서 다행이다 ㅋㅋ
유태인 탈무드에도 나와요😂 사람이 죄 가 아니고 가난이 죄라고😂
그런말이 실제로 있군요 ㅠ
명문가 사람입니다 공감합니다
싸가지가 없지
공감
언더도그마.
유명한 얘기죠
주공아파트가면 압니다
공장 가서 일해보면 알게됨
게다가.. 동사무소나 세무소가면 완전 거지근성있는인간들 수없이봄
가난한 사람이 못된사람이 많고 싸가지 없는 사람이 많다는건 여러 환경때문에 라는데 그것또한 틀린말입니다. 가난한 사람이 못된사람이 많은건 가난한 사람이 이 세상에는 절대다수가 가난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부자들은 소수이고요.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지요. 인간의 힘으로는 본성이 변하지 않습니다.
그건 아니고요. 열등한 사람이기 때문에 가난해 진겁니다.
@@Justdoit183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가난이 열등의 기준이라고 한다면 과거 위대한 철학자들은 부에 연연하지 안은 철학자들도 있었는데 그들이 열등한 것이었을까요? 그리고 가난하거나 뭐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중 선하게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그들은 어찌 볼건가요? 그리고 열등을 나누기엔 주제와 맞지 않네요. 선함과 악함은 열등과 우등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기에. 이 주제와는 맞지 않는군요. 그리고 우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우등하다고 해봐야 인간이 거기서 거기입니다. 아무리 위대한 왕이라고 해도 그 권력은 사람들이 많고 적음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절대 온전한 정신을 가진 권력자들이라면 평범한 서민들을 무시하지 않을겁니다. 만약 자기자신이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내가 월등하고 늬들은 열등한거다 라고 무시한다면 그 무시하는 권력자야 말로 열등한 존제이지요.
@@임동섭-j7h 그러니깐 그게 열등감이라고 열등하기때문에 나누기도 하고 때로는 같은부류일거라고 느끼는거라거고
케바케
임대아파트 부럽다
반대로 부자라고 다착하진않죠
다 착하다고 안 했는데요
다 라는 전제는 100%인데
이세상에 완벽은 없어요.
대체로 그렇다 이지.
부자도 ㅈ 같은 사람 잇는데
가난한계층에서 ㅈ 같은 사람이 더 많다는 겁니다.
현실에서 여유 는 돈에서 나오는 거니까요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