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파이팅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져서 아쉽네용. 그나저나 궁금한 게 있는데요. 위 영상은 극진 전일본 대회인가요? 극진도 많은 유파로 나뉘었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럼 위 대회는 극진의 모든 유파들이 함께 출전하는지 궁금합니다! 아참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각 유파별 로 시합규칙이 다를텐데 이는 어떤식으로 조정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극진 極眞:분파 🎋🎍30~40개 넘을 겁니다 . 우리 나라에서는=극진: 사이비도장 이 2000년대 부터 애를먹이는지.. 사부:선생이 2006년=신승섭[납품=무예랑=우스타🎁🥋극진연합] 씨랑 엄청 싸워서 지금까지 골머리를.. 신경질 황짜증 나 : 노이로제 걸려 🏥 병원에서 치료를..😤
@@hoonyeo4993 그 기술이 당시 초창기때의 극진으로 이어졌는지, 아니면 잊혀지거나 아예 쓰지 않다가 최근 몇년간의 시합과 발전을 통해 자연적으로 나온건지, 또 아니면 택견이나 태권도를 참고한건지는 모르는거죠, 어차피 타격기는 다 거기서 거기니까요 그라운드처럼 수백가지 조합을 쓸수 있는게 아니고 타격기는 그저 방향이나 타점을 바꾸는게 전부이니까요, 만약 극진에서 [안면타격이 가능한 수직방향의 수도치기(손날치기)]를 허용한다면 아마 근시일내 택견의 도끼질과도 같은 기술을 볼수 있을수 있고요
저렇게 거리 재면서 회피하면서 해야하는게 맞는듯 유튜브 다른 극진영상보면 서로 계속 맞으면서 싸우던데.. 그것보다 저렇게 회피능력을 키워서 날렵하게 싸우는게 더 나을듯 안면타격은 안되지만 복싱처럼 피하고 치는 기술, 거리재는 것 모 이런것이 효율적일듯 하다. 마구잡이로 서로 맞지말고
멋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파이팅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져서 아쉽네용.
그나저나 궁금한 게 있는데요. 위 영상은 극진 전일본 대회인가요?
극진도 많은 유파로 나뉘었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럼 위 대회는 극진의 모든 유파들이 함께 출전하는지 궁금합니다!
아참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각 유파별
로 시합규칙이 다를텐데 이는 어떤식으로 조정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극진 極眞:분파 🎋🎍30~40개 넘을 겁니다 .
우리 나라에서는=극진: 사이비도장 이 2000년대 부터 애를먹이는지.. 사부:선생이 2006년=신승섭[납품=무예랑=우스타🎁🥋극진연합] 씨랑 엄청 싸워서 지금까지 골머리를.. 신경질 황짜증 나 : 노이로제 걸려 🏥 병원에서 치료를..😤
鎌田選手は当時日本人では数少ない蹴り技の名手で城西の荒鷲と呼ばれました
城西の鷲..確かに似ているような気もしますね。おかげさまでたくさん学びます^^
체급차이도 있고 카마다 선수 안정적으로 잘하네요
태권도나 택견의 몇몇 발차기 기술 정도는 교류 하면서 사용 하는건 좋은 현상 이라고 봅니다
일본이 ITF가 주류라 ITF와 종종 교류한다는 애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네요
저희 싸부는 총재께서 택견에 조예가 있기에 곁차기를 기술에 포함시켰다고 말씀하셨는데 맞는말인지도 궁금하네요
@@yoojak2217 곁차기를 초창기부터 썻다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사용된건 비교적 최근이라서... 극진 룰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생겨났다고 생각되네요
우치마와시게리(곁차기)는 원래부터 송도관에 있던 기술입니딘
@@hoonyeo4993 그 기술이 당시 초창기때의 극진으로 이어졌는지, 아니면 잊혀지거나 아예 쓰지 않다가 최근 몇년간의 시합과 발전을 통해 자연적으로 나온건지, 또 아니면 택견이나 태권도를 참고한건지는 모르는거죠, 어차피 타격기는 다 거기서 거기니까요
그라운드처럼 수백가지 조합을 쓸수 있는게 아니고 타격기는 그저 방향이나 타점을 바꾸는게 전부이니까요, 만약 극진에서 [안면타격이 가능한 수직방향의 수도치기(손날치기)]를 허용한다면 아마 근시일내 택견의 도끼질과도 같은 기술을 볼수 있을수 있고요
원래는 권법을 쓰는 무술인데..
태권도화 됨 ㅎ
타카하시 선수 검은띠 가운데 매듭 부분 하얀 두줄은 뭔가요?
시합 시 선수를 홍과 백으로 구분해서 띠 뒤에 홍,백색 줄을 묶어 표시합니다 타카하시선수는 백이였네요ㅎㅎ
이제 저 세대도 저물었는데, 요새 두각을 보이는 일본 에이스나 해외 특급 선수들은 누가 있나요?
타카하시 유타는 JFKO 시합에서 잘하고 있나요? 얼핏 IKO 1 탈퇴 후 허리 디스크가 있다는 소식을 들은 듯도 한데요
최근에는 우승한 니시무라 카이토, 미들급으로 무차별 3위에 오른 오하타 료지, 신인선수는 이즈카 츠바사선수나 야마가미 다이키선수가 치고 올라오는거 같아요
@@극진유니버스 감사합니다.
니시무라가 좀 둔하고 기술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앞 세대 에이스 사인방보다 낮게 봤었는데, 잘 발전해서 이끌어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늘 고맙게 잘 보고 있어요~
오쓰
극진에서 넥클린치 반칙이에요 ? 넥클린치 상황 자주 나오는 데 안 잡네요
단체마다 다릅니다 하는 곳도 있지만 안하는 단체가 훨씬 많아요ㅎㅎ
카마다 선수는 진짜 제 워너비 조수 스타일 입니다...따라 해보려고 영상을 많이 보는데 아직은 어렵기만 하네요ㅜ 월클님 영상 유익하게 잘보고 있습니닷!
카마다 선수는 정말 예술이죠ㄷㄷ
저렇게 거리 재면서 회피하면서 해야하는게 맞는듯
유튜브 다른 극진영상보면 서로 계속 맞으면서 싸우던데.. 그것보다 저렇게 회피능력을 키워서 날렵하게 싸우는게 더 나을듯
안면타격은 안되지만 복싱처럼 피하고 치는 기술, 거리재는 것 모 이런것이 효율적일듯 하다.
마구잡이로 서로 맞지말고
솔직히 저게 와자리가 맞는지 잘모르겠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응원하는선수가 져서 아쉬웠었죠 ㅠ ㅋㅋ
부심들도 판단이 엇갈렸던걸로 기억하네요
나래차기 좋았어!!!!!
태권도 기술도 보이네
정해진 룰과 규칙이 있고 격자 부위가 있다고 해도... 방호구도 없이 ... 우허 .....생 날 것의 격투네
카마다 선수 스타일이 더 좋네요
타카하시선수가 퓨전요리라면 카마다선수는 한정식같은 스타일ㅎㅎ
태권도 기술 써도 되긴하는구나
무도가 자기 보다 약한 사람을 제압 하기 위한 경쟁적 수단이 된다면 총앞에 무기력 하고 허무한 시도가 될 것이다
혼자 뭔 소리래 진지충이
확실히 일본 가라데는 건재하군요
무술의 인기하락, 수십개의 유파로 나누어져 힘이 분산되는 등 건재하다기엔 힘이 많이 빠졌죠
그레이 오닐 느낌을 적용해보려했나보네요
호주의 게리 오닐선수 말씀이신가요? 그 선수도 화려한 기술을 즐겨 사용했죠ㅎㅎ
뭐 써도 아무 반전없네
극진은 태권도 기술을 더 실전적으로 발전시키는데 정작 태권도 종주국은 갈수록 쓰레기로 만듬
ㅋ 무슨 태권도 스타일 스텝이래....국뽕도 적당히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