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이 - 길었던 이별이 지나갔소 (20241012 도마에서 바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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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suya70
    @suya70 Месяц назад

    내게도 낭만이란 게 있기는 있었소.
    마음이 따뜻했던 그때 참 좋았소....
    이 부분만 나오면 눈물이 울컥.... ㅠㅠ
    태완님 덕분에 공연의 감동을 다시금 느껴 봅니다. ^^

    • @vdnvdn
      @vdnvdn  Месяц назад

      @@suya70 열심히 찍어보겠습니다 ㅎㅎ

  • @ppark-h6x
    @ppark-h6x Месяц назад

    처음 듣는데 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