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 사람인줄 알았어요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쓰러지고 일어나고 실수하면서 50대후반 살아보지 못한 삶을 살면서 쉽지가 안군요 그래도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야 겠군요 25년도는 나를 사랑하고 고생하고 수고했다고 위로하고 쉽군요 외롭고 고단한 그대에게 자신을 위로하세요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이제야 듣고 매일 검색을 해가면서 하루에도 몇번을 듣고 부릅니다. 노래가.... 내 인생을 통째로 정리해 놓은 느낌입니다. 울컥하는 감동이긴 한데. 참... 노래가 끝나고 나면 지금 이 빛을 내는데 또 힘써야지 다짐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반딧불 찾아 쫒아 왔습니다.. 너무 좋네요.... 나는 반딧불~~~~~~~~~~~~
역시😊 원곡
노래 따라부르는거 개감동..멋지네~😊💕💕💕
중식밴드의 원곡이군요😊
가사가 마음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뭐야 졸라 슬퍼지려 하는게…😂😢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 사람인줄 알았어요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쓰러지고 일어나고 실수하면서 50대후반 살아보지 못한 삶을 살면서 쉽지가 안군요
그래도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야 겠군요
25년도는 나를 사랑하고 고생하고 수고했다고 위로하고 쉽군요
외롭고 고단한 그대에게 자신을 위로하세요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솔찍히 한번은 의심했을거 같은데...?
중식이형 시수기릿좀 꼭 만나라 형 반딧불 노래 뜨게 해주고 노래방 인기차트 20위에 들더라
중식이님 이제 빛날라고 하는거 같아요
우리 중식이형 원래 빛나고 있었어요
반딧불이 원곡자이시군요 몰랐어요^^ 미안해요~
황가람가수가 불러서 알게되었어요
원곡자님의 노래는 감정표현이 다르네요
감동하고갑니다
원곡자는 따효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