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키워야겠다는 말이 나와야 겠네요..이름도 지어줬어요~ 길냥이 집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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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 이쯤되면 키워야겠다는 말이 나와야 겠네요..이름도 지어줬어요~
    이름은 이제 모찌~!!라고 불러주세요..
    넘 귀여운 아이 고양이 모찌에요!!
    이제 모찌의 하루 하루 크는 모습을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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