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부부님 덕분에 웨스트팔리아라는 해외 튜닝업체도 알게되고 차에 대해 무지성인 제겐 너무 값진 영상이네요. 이런 신세계도 있구나 하면서 영상 시청합니다. 그냥도 아닌 메르스데스 벤츠가 캠핑카로 제작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영상을 시청하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습니다. 총평에서 말씀하신대로 가격대가 넘사벽인데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없다는 점, 에어컨이 순정뿐이라는 것이 아쉽지만 뭐 주행질감에서 감히 따라올 차량이 없다는 벤츠니까요. 귀한 차량 이렇게 소개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촬영하시고 편집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잘 보고 갑니다. ^^
예상했던 바지만 비싸다는 의견이 많은 가운데 바람길님께서 응원의 댓글 남겨 주셔서 한 줄기 빛 같이 느껴집니다 ㅎ 저도 기회가 닿고 궁금해서 찾아가서 리뷰한 차량인데 확실히 벤츠는 벤츠구나 하는 느낌이라 돈만 있다면 사고 싶었던 차량이었습니다 ^^ 늘 응원 감사 드리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조금 어렵게 설명한 것 같습니다; 벤츠에서도 동일하게 설명을 하고 있어서 내용을 전달한 것이긴 한데 차량의 키 박스에서 키를 끝까지 돌리면 엔진까지 시동이 걸리지만 엔진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를 켜는 것이 엔진 켜는 단계 바로 직전에 있는 걸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 단계로 차량의 시동(전원?)을 켜고 나서 공기 유입이 되도록 사이드 문을 열고 팝업 루프를 올리도록 벤츠에서 명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차량 주행을 해 봤을 때 주행의 질감이 국내 차량들과는 완전히 달랐고 내부의 어떤 것을 만지던지 조작감 하나하나가 만족도를 확실히 높여주는 느낌이어서 꽤나 갖고 싶은 차량이었습니다 ^^ 모두에게 매력있진 않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분명히 어필할 만한 매력을 가지고는 있는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 늘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핑카에도 다양한 카테고리가 존재하는데 그 이유는 그 목적에 따라 사용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합니다 Class A,B,C에 속하는 차량들은 말씀하신 캠핑카의 범주겠지만 제가 Class B,C 모두 소유 해 본 결과 그 차량들은 일상에서 쓰기에는 확실히 무리가 있습니다 이 차량은 일상 용도로 차량을 사용하면서 필요시에 간단한 캠핑을 즐기는 용도인 세미 캠핑카 범주에서 봐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혼자 찍은 거라 두 명이 함께 창문을 열고 밖을 볼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창문을 통해서 밖을 봐야만 하는게 아니라면 뒤쪽 문이 활짝 열리고 두 명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두 명이 앉아서 밖을 보는데는 문제 없지 않을까 합니다 차량 가격은 제가 책정한 것이 아니라 S클래스 보다 비싼 이유는 말씀 드리긴 힘들 것 같구요 국내 포터 베이스 차량이 베이스 차량이 2천만원인데 캠핑카 제작 시에 1억에도 팔리고 있다는 걸 감안한다면 V클래스가 1억 5천 정도에 판매 되는데 캠핑카로 제작해서 2억 정도에 판매 되는 것은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카니발과 같은 V클래스가 왜 1억 5천이냐고 물어 보신다면 그건 저도 답변 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1억 5천이라는 건 국내 직수입사의 가격일테고요. 현지에서의 베이스 차량인 V클래스는 1억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물론 모델별 차이가 있겠지만...) 5천여 정도의 금액 차이는 국내 직수입사들의 이윤일 거고요,(여기서도 수입에 따른 다양한 비용 추가가 있을테니 오해가 없으시길..) 역시 독일 현지에서도 마르코폴로의 가격은 크게 8천여 만원(마르코폴로 호라이즌-달랑 팝업만 있는 모델)에서 , 약 1억~1억 2천(지금 리뷰하고 있는 모델), 1억 2천~1억 4천 정도의 최상위급(모델명이 바로 뙤오르지 않네요) 모델이 있는 걸로 압니다. 이걸 감안했을 때, 국내에서의 직수입가가 1억 후반에서 2억 가까이 라는 건 역시 비싸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말 하면 안되는 거 알지만 그냥 베이스 차량 가져와서 국내 세미 캠핑카 업체에 맡기는 게 더 낫겠네요. 온후한 유럽(이제는 다들 이상기후라 안 그런 것 같지만) 에서랑 달리 한국에서 냉난방이 이렇게 안 갖춰져 있으면 캠핑카를 활용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이건 그냥 나라마다 업체가 고려할 사항이 다르기 때문인거지만 차값 제외하고 가격 대비 편의 사항 부분에서도 국내 세미캠핑카들과 비교해보면 많이 아쉽게 느껴지네요.
정말 이 차량은 Uroborus님 만큼의 지식이 저한테 있었다면 더 잘 리뷰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운전 해 보고 정말 뿅 갈만큼 너무나 주행 질감도 좋고 매력적이었는데 그런 것들을 잘 전달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늘 응원 해 주셔서 큰 힘 얻고 갑니다 ^^ 아! 그리고 이건 Uroborus님께 처음 말씀 드리는 건데 저 오늘 독일 가는 표 발권 했습니다 ㅎ 가서 보시고 싶으셨던 내용 있으시면 조만간 제가 남길 카페 글에 댓글 남겨 주시면 잘 살펴 보고 오겠습니다 ^^
@@WeeklyCouple 저야 머 뼛속까지 540빠라 540급b가 젤 관심사죵^^ 2인사용기준, 특히 거실로 마주앉았을때 대한민국 표준돼지인 제가 얼마나 잘쓸수있을까가 관심사겠습니다ㅎ furgok같은 특이한 레이아웃도 있겠지만, 그냥 일반적인레이아웃안에서 운전석위에 두카토류 순정 선반이 없이 실내고높은 모델들이 끌리네요 그외엔 대부분의 c가 들어가는 3.5톤이하급, 4.5~5.5톤급 미들급a, 또 그위 7.5톤직전까지가는 기함급a, 또 그위 아예 소형차를 품고가는 랜드요트급 최상위급으로 세그먼트나눠서 꼭지짜주시면 배뚜드리고 자알 즐길거 같습니다 아, 제 최애 실내구성의 니스만차들 꼭 포함해주세여 ^^
국내 포터 차량은 차 값은 2천만원대인데 최종 가격은 1억에 육박하는 차량들도 많으니 더해지는 금액으로 비교하는 것이 적합한 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범접할 수 없는 부를 지닌 분들이 취향에 맞게 차를 고르셔서 타시는 건 저는 진심으로 존중해 드리고 싶습니다 리뷰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 차량이 사실 지향점이 약간은 다른 것 같습니다 ^^ 폭스바겐 그랜드 캘리포니아는 제대로 된 Class B 모터홈이라고 한다면 마르코 폴로는 일상 생활에서도 사용 가능한 세미 캠핑카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랜드 캘리포니아 너무나도 좋아하지만 그랜드 캘리포니아로는 국내 마트에 장보러 가거나 아무 주차장에 가거나 할 수는 없으니까요 ^^ 그리고 운전 해 보니 주행 질감이나 이런게 그 어떤 차량보다 좋아서 그 부분에서도 매력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제가 구매하더라도 가격면에서나 모든 면에서 저에게 더 적합한 차는 그랜드 캘리포니아겠지만 가질 수 있는 재력만 있다면 이 차량도 정말 갖고 싶었습니다 ^^
국내 밴 차량이 누가 봐도 여러가지 면에서 나아 보이는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벤츠라는 고급스러움을 가진 밴 타입 캠핑카는 이 차량 밖에 없기 때문에 선택하시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 이 차량은 대중적으로 인기 있다기 보다 특별한 취향을 가진 소수를 위해 존재하는 차량이라고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주간부부님 덕분에 웨스트팔리아라는 해외 튜닝업체도 알게되고 차에 대해 무지성인 제겐 너무 값진 영상이네요. 이런 신세계도 있구나 하면서 영상 시청합니다. 그냥도 아닌 메르스데스 벤츠가 캠핑카로 제작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영상을 시청하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습니다. 총평에서 말씀하신대로 가격대가 넘사벽인데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없다는 점, 에어컨이 순정뿐이라는 것이 아쉽지만 뭐 주행질감에서 감히 따라올 차량이 없다는 벤츠니까요. 귀한 차량 이렇게 소개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촬영하시고 편집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잘 보고 갑니다. ^^
예상했던 바지만 비싸다는 의견이 많은 가운데 바람길님께서 응원의 댓글 남겨 주셔서 한 줄기 빛 같이 느껴집니다 ㅎ
저도 기회가 닿고 궁금해서 찾아가서 리뷰한 차량인데 확실히 벤츠는 벤츠구나 하는 느낌이라 돈만 있다면 사고 싶었던 차량이었습니다 ^^
늘 응원 감사 드리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와~~~이건뭐 특정층에서 아주아주 세컨카로 구매 할수있는 차인듯 하네요...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네요...
저도 그 특정층이 되고 싶습니다 ^^;
늘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
드디어 판매 하나 보네요..
갖고 싶다!!
저도 갖고 싶은 차량입니다 ^^
웨스트 팔리아 캠핑카 튜닝 엄청 잘하던데~ 그게 벤츠에 들어갔으니 퀄리티는 장난 아니네요! 다만 가격만은 넘사벽ㅠ 자세한 리뷰 잘봤습니다👍👍
저도 벤츠, 웨스트 팔리아의 조합 너무나 좋은데 저에게는 닿을 수 없는 가격이라 꿈은 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ㅎ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유있으신 분들 써드카로 가끔 시외여행 갈때 운행할만 차네요.
구입한 분도 그런 목적으로 구입하신듯.
제가 놀란 게 이 차량 비싸다는 댓글이 많았지만 영상 올라가고 한 달도 안 돼서 대기 인원만 일곱 분 정도 되신다고 들었습니다
여유 있는 분들에게는 취향에 맞는 차량이 있다면 금액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홍 해외리뷰 영상에서만 봤던게 들어왔군요ㅋㅋ
네 저도 해외 리뷰로만 보던 차량을 실물로 영접하게 돼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
가격이 ㅎㄷㄷ 그냥 보는걸로 만족
저도 접근이 불가능한 가격의 차량입니다 ㅎ
저도 대부분의 차량은 눈팅으로 만족합니다 ^^
시동은 걸려야되고?
엔진은 꺼져야?
팝업이 올라간다?? 무슨밀씀인가요??
제가 조금 어렵게 설명한 것 같습니다;
벤츠에서도 동일하게 설명을 하고 있어서 내용을 전달한 것이긴 한데
차량의 키 박스에서 키를 끝까지 돌리면 엔진까지 시동이 걸리지만 엔진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를 켜는 것이 엔진 켜는 단계 바로 직전에 있는 걸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 단계로 차량의 시동(전원?)을 켜고 나서 공기 유입이 되도록 사이드 문을 열고 팝업 루프를 올리도록 벤츠에서 명시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 정도 레이아웃과 구성은 우리나라 업체들도 충분히 잘 만든다고 생각하고~ 가격대비 메리트가 있는지는 의문이네요 그넘의 별 마크 떄문에 사는거라고 해도,,,너무 돈을 버리는 느낌~ 그래도 역시나 퀄리티 있는 리뷰는 매번 즐겁습니다.!!!
저는 차량 주행을 해 봤을 때 주행의 질감이 국내 차량들과는 완전히 달랐고
내부의 어떤 것을 만지던지 조작감 하나하나가 만족도를 확실히 높여주는 느낌이어서 꽤나 갖고 싶은 차량이었습니다 ^^
모두에게 매력있진 않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분명히 어필할 만한 매력을 가지고는 있는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
늘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벤쓰!
여담인데 카라반테일 김과장님 혹시 아시나요?^^
벤쓰 하나만으로도 저는 이 차량이 맘에 들었습니다 ㅎ
카라반테일에 계시다가 월든으로 가신 김과장님 혹시 말씀하시는 건가요? ^^
베이스차량이 1.5억이라는게 신기하네요.
스프린터보다. 비싸다니
저도 이번에 공부 하면서 가격을 알게 됐는데 V 클래스 자체가 아주 비싼 차량이더라구요
이번에 타 보니 스프린터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차량이긴 했습니다 ^^
베이스차량이 스프린터랑 급이다른차입니다
어디든 나를 대려가줄수 있는 캠핑카, 차가 높고, 타이어도 크고 힘도 쌔야 하지 않나요? 이건 그냥 가족 여행 벤인듯
캠핑카에도 다양한 카테고리가 존재하는데 그 이유는 그 목적에 따라 사용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합니다
Class A,B,C에 속하는 차량들은 말씀하신 캠핑카의 범주겠지만
제가 Class B,C 모두 소유 해 본 결과 그 차량들은 일상에서 쓰기에는 확실히 무리가 있습니다
이 차량은 일상 용도로 차량을 사용하면서 필요시에 간단한 캠핑을 즐기는 용도인 세미 캠핑카 범주에서 봐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뒤에 창문열고 두분이 앉아서 볼수없다는게 이해가안되요.
1인용 캠핑카가 아니면 생각없이 만든게 보이네요.
그리고 차량가격이
s클래스가격보다 비싼 이유가궁금합니다.
제가 혼자 찍은 거라 두 명이 함께 창문을 열고 밖을 볼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창문을 통해서 밖을 봐야만 하는게 아니라면
뒤쪽 문이 활짝 열리고 두 명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두 명이 앉아서 밖을 보는데는 문제 없지 않을까 합니다
차량 가격은 제가 책정한 것이 아니라 S클래스 보다 비싼 이유는 말씀 드리긴 힘들 것 같구요
국내 포터 베이스 차량이 베이스 차량이 2천만원인데 캠핑카 제작 시에 1억에도 팔리고 있다는 걸 감안한다면
V클래스가 1억 5천 정도에 판매 되는데 캠핑카로 제작해서 2억 정도에 판매 되는 것은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카니발과 같은 V클래스가 왜 1억 5천이냐고 물어 보신다면 그건 저도 답변 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1억 5천이라는 건 국내 직수입사의 가격일테고요. 현지에서의 베이스 차량인 V클래스는 1억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물론 모델별 차이가 있겠지만...) 5천여 정도의 금액 차이는 국내 직수입사들의 이윤일 거고요,(여기서도 수입에 따른 다양한 비용 추가가 있을테니 오해가 없으시길..) 역시 독일 현지에서도 마르코폴로의 가격은 크게 8천여 만원(마르코폴로 호라이즌-달랑 팝업만 있는 모델)에서 , 약 1억~1억 2천(지금 리뷰하고 있는 모델), 1억 2천~1억 4천 정도의 최상위급(모델명이 바로 뙤오르지 않네요) 모델이 있는 걸로 압니다. 이걸 감안했을 때, 국내에서의 직수입가가 1억 후반에서 2억 가까이 라는 건 역시 비싸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말 하면 안되는 거 알지만 그냥 베이스 차량 가져와서 국내 세미 캠핑카 업체에 맡기는 게 더 낫겠네요. 온후한 유럽(이제는 다들 이상기후라 안 그런 것 같지만) 에서랑 달리 한국에서 냉난방이 이렇게 안 갖춰져 있으면 캠핑카를 활용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이건 그냥 나라마다 업체가 고려할 사항이 다르기 때문인거지만 차값 제외하고 가격 대비 편의 사항 부분에서도 국내 세미캠핑카들과 비교해보면 많이 아쉽게 느껴지네요.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 생각합니다 ^^
저는 제가 아주 부자라면 이거 한 대 사서 원하는 냉난방 다 추가해서 유럽 이런데로 여행 다니고 싶습니다 ㅎ
와 진짜 그돈씨 씨게 오네요 ;; 벤츠는 그냥 자가용으로만 쓰는게 나은듯
그돈씨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예상은 했습니다 ^^
저는 벤츠 자가용 하나에 이 차도 하나 가질 수 있는 여유로운 삶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ㅎ
보통 두카토류의 우당탕탕승차감이나 그보단 낫지만 여전히 판스프링상용차의 느낌을 벗어나지못하는 포드 트랜짓커스텀이나 폭바 트랜스포터베이스에 만족하지못하는 분들을 위한 차량입니다 옛날에 다이슨드라이기 사온 마눌님께 감히 눈흘겼던 제가 생각나네요 써보니 좋더만요ㅎㅎ 타야 공기압셋팅부터가 40,50,60급 빠바바박이 아닌 승용차급이라, 운전의 즐거움이 살짝좁은실내를 상쇄하고도 남을겁니다 겪어보면 왜 이런 유일무이물건이 시장에 나오는지 알게되겠지요^^ 그위에 시트변환이나 공기압평탄화도 전동이고, 하다못해 3열윈도우도 전동이고 게을러도되는 배려들이 많죠
국내 모 스타리아컨버젼과 인테리어가 특히 사출알미늄 부엌테두리등이 흡사한데, 그 스타리알보고 일본 모 차를 연상하시는분도 계셨지만, 걔도 얘를 빼낀거라 진짜 오리지널은 얘입니다
쥴스번인가요 벤츠말고 저 특장회사브랜드로 판매되는 v베이스에 욕실있는 버젼도 있긴한데, 그건 침대가 더불편했던거 겉습니다
더운데 추운데 안가리고 방구석투덜이를 위해 잘소개해주셔서 진귀한구경잘했습니당^^
정말 이 차량은 Uroborus님 만큼의 지식이 저한테 있었다면 더 잘 리뷰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운전 해 보고 정말 뿅 갈만큼 너무나 주행 질감도 좋고 매력적이었는데 그런 것들을 잘 전달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늘 응원 해 주셔서 큰 힘 얻고 갑니다 ^^
아! 그리고 이건 Uroborus님께 처음 말씀 드리는 건데 저 오늘 독일 가는 표 발권 했습니다 ㅎ
가서 보시고 싶으셨던 내용 있으시면 조만간 제가 남길 카페 글에 댓글 남겨 주시면 잘 살펴 보고 오겠습니다 ^^
@@WeeklyCouple 저야 머 뼛속까지 540빠라 540급b가 젤 관심사죵^^ 2인사용기준, 특히 거실로 마주앉았을때 대한민국 표준돼지인 제가 얼마나 잘쓸수있을까가 관심사겠습니다ㅎ furgok같은 특이한 레이아웃도 있겠지만, 그냥 일반적인레이아웃안에서 운전석위에 두카토류 순정 선반이 없이 실내고높은 모델들이 끌리네요
그외엔
대부분의 c가 들어가는 3.5톤이하급,
4.5~5.5톤급 미들급a,
또 그위 7.5톤직전까지가는 기함급a,
또 그위 아예 소형차를 품고가는 랜드요트급 최상위급으로 세그먼트나눠서 꼭지짜주시면 배뚜드리고 자알 즐길거 같습니다
아, 제 최애 실내구성의 니스만차들 꼭 포함해주세여 ^^
남겨 주신 댓글 이제 봤네요
남겨 주신 내용들 참고해서 둘러보고 오겠습니다 ^^
차값이 1억중반인대 1억9천이면 안에 뭐 한것도 없는대 4000 이상을 받는다는건대 정말 호구하나 걸려라고 하나는 이미 걸렸내 ㅎㅎ;; 리뷰 잘봤습니다
국내 포터 차량은 차 값은 2천만원대인데 최종 가격은 1억에 육박하는 차량들도 많으니 더해지는 금액으로 비교하는 것이 적합한 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범접할 수 없는 부를 지닌 분들이 취향에 맞게 차를 고르셔서 타시는 건 저는 진심으로 존중해 드리고 싶습니다
리뷰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폭스바겐 캘리포니아가 가성비 있고 싸게 느껴지네요.
두 차량이 사실 지향점이 약간은 다른 것 같습니다 ^^
폭스바겐 그랜드 캘리포니아는 제대로 된 Class B 모터홈이라고 한다면
마르코 폴로는 일상 생활에서도 사용 가능한 세미 캠핑카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랜드 캘리포니아 너무나도 좋아하지만 그랜드 캘리포니아로는 국내 마트에 장보러 가거나 아무 주차장에 가거나 할 수는 없으니까요 ^^
그리고 운전 해 보니 주행 질감이나 이런게 그 어떤 차량보다 좋아서 그 부분에서도 매력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제가 구매하더라도 가격면에서나 모든 면에서 저에게 더 적합한 차는 그랜드 캘리포니아겠지만 가질 수 있는 재력만 있다면 이 차량도 정말 갖고 싶었습니다 ^^
박대웅님은 그랜드 캘립포니아를 말씀하신게 아닌 것 같습니다. 크기가 스타리아나 V클래스 크기의 폭스바겐 T6를 기본으로 한 캘리포니아를 말씀하신 것 같네요. 맞죠? 박대웅님!^^
그돈씨 ㅎㅎ 일단... 2억이면 이베코 기반 확장형이나 미국식 확정형 1억중반 정도 쓰고 남는 돈으로 데일리용 카니발 사면 될 듯.
아무리 명분 찾아도 가격에서 방어가 안됨. 본인이라면 그 돈 주고 사겠다 싶은 제품들을 리뷰하시는게...
모두가 같은 환경과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Acro CH님께는 잘 맞지 않는 차량이라고 의견 남겨 주신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별이 주는 의미 👆
별이 괜히 달린게 아니라는 걸 차량 운전도 해 보고 만져 보기도 하면서 느꼈습니다 ^^
벤츠라는 고급스러운거빼곤 국내 밴타입이 훨씬 옵션등등 나은듯합니다.
국내 밴 차량이 누가 봐도 여러가지 면에서 나아 보이는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벤츠라는 고급스러움을 가진 밴 타입 캠핑카는 이 차량 밖에 없기 때문에 선택하시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
이 차량은 대중적으로 인기 있다기 보다 특별한 취향을 가진 소수를 위해 존재하는 차량이라고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변소는?
변소는 없습니다
캠핑장이나 여행지의 화장실을 이용하셔야 됩니다
이건 대부분의 세미 캠핑카들은 동일한 조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 2억이요??? 뭔가 오류가 있는게 아닙니까?
오류 없이 정확히 2억입니다 ㅎ;;
저도 닿을 수 없는 가격이지만 이 영상 보시고 지금 당장 구매하시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셨다고 하니 어떤 차든 다 임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이건 뭐. 최악의 리뷰 캠핑카임 ㅋ
의견 감사 합니다 ^^
앞으로 노지전국페쇠할거임 캠카는 중고사야 신차사면 호구
감사합니다
세상엔 이상한 사람 많아요..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
이건머.ㅋㅋ 스타렉스네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벤츠 마크 빼곤 그닥 ㅜㅜ
저는 벤츠 마크만으로도 돈만 있으면 왠지 사고 싶은 차량입니다 ^^
근데 2억이면 s클래스를 살수있는데
제가 아는 부자분들은 S 클래스도 타시고 이런 차도 타시더라구요;;;;
세상엔 다양한 분들이 계시다는 걸 살면 살 수록 많이 느낍니다 ^^
𝐩𝐫𝐨𝐦𝐨𝐬𝐦
😊
음~~~~그냥 호텔박으로....
호텔 저도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