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0:59부터, 가사가 원래 굉장히 슬픈 군가인데 더 슬퍼짐;;; Music start from 0:59 Lyric High and deep mountain Silent field We are heading to snowy front line. Where young sprites that sacrificed themselves Even scared old fine tree lost its words. My brothers can you hear it? Voice with rage My brothers can you see? Eyes with deep resentment.
Whenever I listen to this I can literally imagine it in a war movie. I don't even understand the lyrics but it really touches your heart and makes you think about how much soldiers go through and how terrible war is but also the human capacity for love, which in this case would be love for your country. The fact that people went/go to war just because of how much they love their country astounds me. Don't get me wrong, I don't mean to romanticise war at all. It is one of the most terrible things that exists. But the soldiers who fight with honour are all heroes regardless of which side they're on.
anee thank you for your comment All the Korean males must go to the military which is duty therefore i have to go on this coming July.... your comment makes me encouraging for serving my country ❣️
역시 헨리형 음악하면 엄청 멋있어요.ㅎ 군가가 저렇게 감미로울수가...👍 저런 감미로운 군가는 제 현역때도 들은바가 없네요.ㅎㅎ 목소리 너무 좋네요.👍 전우여~~ 들리는가~~ 캬!!!👍👍 진짜 전선을 간다 이렇게 명곡이 되다니... 와중에 잘생기고 피부좋은 헨리형 항상 응원합니다!🙋🏻♂️❤️
맨날 웃통벗고 구보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부르던 군가라..가사를 생각하면서 부르는 순간이 없었는데 오히려 제3자 입장에서 들어보니 되게 슬픈 노래라는걸 느끼게 되네요. 훈련소에 있을 때는 교관들이 갈구니까 외우고 자대배치 받은 뒤에는 모르면 선임들이 갈구니까 외우고 짬먹으면 무의식적으로 바로 나오고 부르는 순간도 아침구보 오후 구보때만 부르다가 전역하면 부를일이 없으니 이렇게 천천히 감상하며 들으니까 새삼 새롭네요
ㅋㅋㅋ 저런 동료가... 막상 전쟁터져서... 같이 참호서 있다가... 너 예전 그 피아노 생각난다..고향 갈때 같이 가즈...탕.... 하고....헤드샷 쓰러지고 주인공 멍하니....쳐다보다가... 갑자기 총탄 폭발 소리 웅장하게 들리기 시작하는... 리얼....전쟁영화... 만들어보고싶...
이 클립 보면 정말 울컥함. 전쟁으로 죽어간 수많은 군인들도 헨리처럼 그저 음악을 좋아하고 피아노도 치는 아는 동생 같은 애들도 있었을텐데...
똥싸고자빠졌네
헤헤헿 공감능력제로냐?
@@헤헤헿-n8g 너나 똥싸지마
@강민영 어쩌라는거지?
@강민영 ㅋㅎ 수준 보인다
1:45 부터 감정 휘몰아치는거.. 헨리 리얼 천재맞음
평소엔 마냥 애기처럼귀여웠는데 피아노칠땐 머찌당ㅋㅋ
헨리 음악천재 맞네...
FIZZY 그러게요. 본인이 아니라고 해도 ... 맞네요. 이노래가 이렇게 바뀌네요
버클리..
헨리 음악 신으로 전직좀;;
와 나 이거 진짜 보고 싶었는데 ㅜㅜㅜㅜㅜㅜ 진짜 몇 년전부터 찾았던 건데 ㅜㅜㅜㅜㅜㅜ 이제서야 찾네 ㅜㅜㅜㅜㅜ
+ 어머 놀래라 좋아요 485개 감사합니다 😭♥️ 좋아요 누르신 분들 2020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실 거예요 ♥️
그러게요! 요즘에 갑자기 다시 나오네요
나도 몇년 전 부터 찾음
서경석육사 수석인데 자퇴하고 설대 갔지요
천재아티스트 헨리 여기서도 빛나네요 👍👍👍👏👏👏😊💕
1:53 이 분 감자감자 왕감자 부를것같다
ㅅㅂ 뭐야 그겤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동글동글 왕감자 대홍단 감자 너무커서 하나를 못다먹겠죠 냐하~
ODANG̊̎ 오뎅ෆ 정말정말 조아요오오 못다묵겟죠~
빨갱이노래좀 제발...
1:47초 부터 넘 죠아😭❤
헨리 다크서클봐 많이 피곤했나보다ㅜㅠㅠㅜㅠㅠㅠㅠ아이고 눈가가 시퍼렇네
진짜 잘생겼다....
눈물 난다..
애절해서 눈물나고..
멋있어서 눈물나고..
헨리..😍❤💕
원곡은 웅장한데 이 버전은 전장에서 숨진 전우를 기리는 것같다
ㅈㄹ 노노해 뭔 가요냐? 군가를 저따위로 리메이크함
군가중에 이곡 제일 좋아하는데 이걸 불러줘서 너무좋앗음 ㅠㅠㅠㅠㅠ 진짜 목소리너무맑다
피아노 0:59부터, 가사가 원래 굉장히 슬픈 군가인데 더 슬퍼짐;;;
Music start from 0:59
Lyric
High and deep mountain
Silent field
We are heading to snowy front line.
Where young sprites that sacrificed themselves
Even scared old fine tree lost its words.
My brothers can you hear it?
Voice with rage
My brothers can you see?
Eyes with deep resentment.
I don't know if this made it worse or better. It's even more tragic now but I can now truly appreciate the song's beauty :'(
BearTiger ii
Hola
정말ㅜㅜㅜㅜ
가사도 슬픈데 피아노의 음색이.. 매료되네요 매료가 돼
난또 밍턴이 답변해준줄 알았자나
전장에 순국하신 영웅들에게 고생하셨다고 편히 가시도록 부르는 느낌이네요ㅠㅠ
He made marching song sounds so touching and awesome.. henry, i totally respect you as a musician!
I really love this sentimental version....it's so touching...always brings tears to my eyes no matter how many times I watch this.
Whenever I listen to this I can literally imagine it in a war movie. I don't even understand the lyrics but it really touches your heart and makes you think about how much soldiers go through and how terrible war is but also the human capacity for love, which in this case would be love for your country. The fact that people went/go to war just because of how much they love their country astounds me. Don't get me wrong, I don't mean to romanticise war at all. It is one of the most terrible things that exists. But the soldiers who fight with honour are all heroes regardless of which side they're on.
Sokay i feel you
anee thank you for your comment
All the Korean males must go to the military which is duty therefore i have to go on this coming July.... your comment makes me encouraging for serving my country ❣️
헨리 덕에 당시 입대한 훈련병들은 죄다 전선을 간다 배우고 싶다고 난리났음.
헨리 진짜 멋지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노래반주부터 소름이 끼친다..
전선을 간다는 군가 중에 갑이다.
군대 갔다 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듯!
전선을 간다를 부르며 소대 복귀할 때 그 느낌!
제대한지 20년이 지났건만...
왜 이렇게 가슴이 먹먹하지..
헨리씨 덕분에 위로를 많이 받고 있어요. 가장 힘들고 스트레스 최대치 받을때나 정신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때마다 헨리씨 나오는 진짜 사나이 유튜브 찾아보면서 큰 위로를 받습니다
아 맞아 헨리 가수였지
음산하도록 자욱한 안개가 깔려 산 터에 남아있는,
아직도 어딘가 계실 발견되지 못한 호국영령들을
달래주는 것 같기도 하고 잊혀지고 있던 분노를
일깨워주는 것 같기도 하다
와 진짜 괜히 음악천재 음악천재 하는게 아니데 개 멋있다 헨리❤️❤️
역시 헨리형 음악하면 엄청 멋있어요.ㅎ 군가가 저렇게 감미로울수가...👍 저런 감미로운 군가는 제 현역때도 들은바가 없네요.ㅎㅎ 목소리 너무 좋네요.👍 전우여~~ 들리는가~~ 캬!!!👍👍 진짜 전선을 간다 이렇게 명곡이 되다니... 와중에 잘생기고 피부좋은 헨리형 항상 응원합니다!🙋🏻♂️❤️
I love the way he enjoyed his self when playing the piano😍
henry is too cool i love you
Yeah!!
He's so cooool!!!
진짜 훈련소막주에 천자봉 올라가면서 개힘들때 행군중에 노래한다 노래는 전선을 간다~! 전선을간다! 이노래 부르면 모두가 전투력 200%상승이였는데 ㅋㅋ 문뜩생각나네 가끔 그때가 그립네 ..05군번 해군 511기 이상
SM needs to take care of him better before they lose him. He's a musical genius and they haven't given him much chance.
Aisha D'Cullen they already lost him
Update they lost him
He is in good hand now.on his own agency..
실제로 저러면 장난하나? 이럼서 욕 개먹겠지?.......
섹스ㅜㅜ
좌삼삼우삼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이노래 성모좌 ㅋㅋ
@@봉이노래 개뜬금없넼ㅋㄱㅋㅋㄱㅋㅋㅋㅋ
쌍팔년 양아치들만 모이던 악바리때나 그랫지 ㅋㅋ
1:00 부터 헨리 진짜 감정적 이입이 잘 됐나봐ㅠㅠ 최고다.. 군대 가고싶어도 가지 못한 나로서는 마음이 웅장해지고 장병들에 대한 존경심이 고취된다ㅠㅠ...
아.... 면제부럽다..
면제새기는 아닥해라 속으로는 쳐웃고잇으면서
한국군이짱이다
헨리 늘 최고.응원합니다
이 곡은 정말 들을수록 뭔가 끓어 오르게 함 ㅠ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넋 숨져 - 간 그때그자리
상처입은 노송 - 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ㅠㅠㅠㅠㅠ진짜 헨리 음악영상 너무 좋아.....
0:58 서울의 봄 보고 여기 왔네요
Henry has a very good voice ! I cry, it's so beautiful ! 😊
와.. 앙리.. 음악적 재주 클라스 남다르네
앙리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헨리 개멋지다
헨리 정말피부곱다 여자보다선이더곱네 피아노도 노래도 넘 감미로워 죽을거같음ㅜ
Henry is really talented and music genius.
henry is si cute,talented,adorable
헨리 멋지다~
음악에 심취한 표정이 한몫.
맨날 웃통벗고 구보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부르던 군가라..가사를 생각하면서 부르는 순간이
없었는데 오히려 제3자 입장에서 들어보니 되게 슬픈 노래라는걸 느끼게 되네요.
훈련소에 있을 때는 교관들이 갈구니까 외우고
자대배치 받은 뒤에는 모르면 선임들이 갈구니까 외우고
짬먹으면 무의식적으로 바로 나오고
부르는 순간도 아침구보 오후 구보때만 부르다가
전역하면 부를일이 없으니 이렇게 천천히 감상하며 들으니까 새삼 새롭네요
워씨ㅠㅠㅠㅠ 너무 좋다 엉엉 ㅠㅠㅠ 음원... 나왔으면 할 정도로 퓨ㅠㅜㅜㅜ
henry horny...
남자가봐도 섹시한 그..
고문관들의 행진ㅋㅋㅋㅋ..귀엽
군가를 하나의 클래식곡으로 바꿔버리네..ㅎㄷㄷㄷ
ㅋㅋㅋ 저런 동료가...
막상 전쟁터져서...
같이 참호서 있다가...
너 예전 그 피아노 생각난다..고향 갈때
같이 가즈...탕....
하고....헤드샷 쓰러지고
주인공 멍하니....쳐다보다가...
갑자기 총탄 폭발 소리 웅장하게
들리기 시작하는...
리얼....전쟁영화...
만들어보고싶...
헨리 미쳣다 ㅠㅠ넘좋아
I hope he'll release and record the complete version 😍
비장미가 넘처 흐르는 굳세고 씩씩한 노래가 약한 사람이 흐느끼는 노래로 바뀌었네...
멜랑콜리한 감성 만땅 군가♬♪
와......괜히 핸리가 아니고 괜히 천재가 아니야.....사랑해요 핸리여ㅠ
헨리 영상 조회들 역주행중
눈물핑~~~
전쟁영화에서 땅굴에서 부대원들 다 숨어서 밤을 지새는데 막내한테 노래 시킨거같은 분위기와 목소리다 ㅠㅠㅠㅠㅠ개슬픔
❦❦❦헨리
헨리 짱이에요~~!! 최고
Henry is handsome. 😍
genius henry lau.
눈물 납니다
육군출신은 아니지만 헨리가 부른 군가 전쟁터에서 적군과 싸우면 실감나겠다.
이 알 수 없는 알고리즘 사랑합니다
헨리 오빠 너무 멋있어요♥😘💝ㅠㅠ
헨리 진짜 미안하다.. 춤좀 추는 8차원 아이돌...까지만 생각한거 진심 미안하다... 존경이다 너는,,,, 게다가 미친미모까지 ㅜㅜ 사람맞나
다시 한번 당신이라는 존재를 돌이켜보게 되네요 행복하게 사는모습 참 좋습니다 인생이란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니죠..멋지네요!^^
역시 핸리...
헨리 응원합니돠~~~!!!👍👍👍👍👍👍
Henry..jinjja daebak....😍😍😍
omg it's 2021 now and i accidentally listen it, his voice is so beautiful
원래도 슬픈노래를 더 구슬프게 만듬 ㅠㅠㅠㅠㅠㅠㅠ
천재다ㄷㄷ
2020마지막달에도
다시들으러옴ㅜㅜ이거
음원좀내줬으면ㅠㅠ
이 게 군가라고?
내가 알고 느끼고 경험했던 "전선의 목소리"는 그냥 이렇게 음악적으로 감미롭고 그럴듯하게 부를 수 있는 게 아니라고!
피아노소리에 파묻혀있었는데 갑자기 몇시 ㅋㅎㅋㅋㅎㅌ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 아 깜빡이좀 키고 들어오지 너무 훅 들어왔더 ㅋㅋㅎㅋㅎㅋㅎㅋㅎㅎㅎㅋㅋ
헨리는 걍 뮤지션이다 진짜루
와... 지린다,,ㄷㄷ
our boy Henry the quintessential man...
헨리는 천재~~~
귀욤이 파이팅~♡♡♡
차이나머니 환장하는 놈 빨아주지마라 ㅋㅋㅋ
공산주의 늪에 빠진새끼는 무조건 손절해야지
중동부 전선 GOP 전반야 투입전 군장검사 때 이노래 부르면서 노을 지는 산등성이들 보며 기분 겁나 묘해졌었는데...
와~ .역쉬 헨리는 천재 맞네요
me encanta este Chico!!!!!♥♥♥
cómo se llama la canción que canta??
Henry 👏👏👏👏👏👏👏👏👏👏👏👏👏👏
피아노 감미롭게 치는거 보고 학교에서 음악실에서 수업끝나고 쉬는시간에 피아노 막 치던 애들 생각난다
와 쩐다잉진짜
경석님.. 군대 다녀오셨죠??
노래가 아니라 군가입니다...전쟁이 나면 군인들이 부르고 들을..군사기를 높이는... 흥을 돋우는 노래가 아니란 말입니다!!!
Henry is too cool✨i love you 💞
1:25 아니 군악대장님도 왜 병사들처럼 듣는거에요
Henry 💞😘😘
영상 너무 짤바요😤
헨리 더 보여주세욤🤗
👏👏👏👏👏
OK Henry youre doing good...
헨리, 굳!
현충원 합주실 겁나 오랜만이네ㅎㅎ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