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O Ai 작곡 사람 작사]/나의 제물이 되어라/ 절망이 당신에게 뭐라고 속삭이는지 들어보세요/드라마 ost 느낌

절망을 의인화하여,
사람의 내면이 무너지는 과정을 가사로 표현했습니다.
소중한 상대를 잃었거나, 시련이 닥쳐 힘들어하는 자에게 절망이 다가와 귓가에 속삭입니다
나의 제물이 되라고
너를 힘들게 한 자는 저렇게 웃고 있다고
슬픔이 가사 속 주인공을 잠식하고 주인공은 모든 의지를 잃고 맙니다.
심각한 우울증에 걸렸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르디-r7y]

노래 너무 좋아요! 완전 제 취향

[@예지의음악방송]

꺄 안녕하세요 제가 고이 간직하고 있던 곡을 찾아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찌찌뽕 ㅋㅋㅋ찾아주셨군요 저만 좋아하는 건가 고민했는데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용♡

[@삐-z5y]

오랜만에 왔어요
이노래 들으러🎉🎉🎉
가슴이 은근 저리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예지의음악방송]

항상 감사합니다 초창기에 만들었던 곡이라 가사가 좀 세네요 그래도 음악이 곱고 한스럽게 잘 나와서 많이 애정하는 곡입니다 진가를 알아봐 주시니 감사하네요

[@삐-z5y]

우와아 🎉🎉🎉새로운음악

[@예지의음악방송]

항상 응원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만든 음악은 고민도 많이 하고 고생도 많이 하며 만들었답니다^^

[@freeman7700]

오랜만에 새곡이 올라왔네요
가을이 덥다보니 정신이 없었는데
새곡으로 가을을 느껴봅니다
잘 듣고가요 ^^

[@예지의음악방송]

상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곡을 만들 시간이 없었습니다 가사도 상당히 많이 고치면서 고민이 많았죠 다행히 마침 추석이었지 뭐예요! 추석에 열심히 노래 만들었더니 마음에 드는 게 나왔어요 다음 곡은 반대로 희망을 노래해보려 합니다 ㅋㅋ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freeman7700]

@@예지의음악방송
추석연휴에 수고가 많으셨네요
오늘 어머니께서 자고 일어나 넘어지셔서
119불러 병원에 갔는데
고관절이래요
수술도해야 하는데...
저마다의 운이 다른걸 느끼고있어요
그래도 힘내야겠지요 ~~

[@hongdanbi]

어머니 회복하실 수 있는 거죠? 고관절은 제가 자주 접한 단어가 아니라 얼마나 심각한 건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어머니 연세가 있으신데 걱정스럽습니다 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어요 연세가 있으시니 수술말고 다른 방법도 염두하셨으면 좋겠어요 😢

[@freeman7700]

@@hongdanbi
과거에는 고관절로 인한 수술이면
오래못산다고들 했다는데
요즘 의료기술이 좋아서
회복도 문제없을거예요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ongdanbi]

@@freeman7700 다행이네요 어르신들은 넘어지시면 안되요 빨리 나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흑흑 이제 연말 다가오는데 좋은 소식들만 들려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