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럼으로 가득한 산길을 영상을 통해서 접하는 것만으로도 안구가 정화되고 마음의 평온도 주는군요. 바쁜일상에 올려주시는 영상을 보면서 위안도받고 ㅎㅎ 평탄한길, 비좁고 험한길, 고요히 가다 소나기도 맞고 등산길이 마치 짧은 인생여정길 같이 느겨집니다. 부부가 자연의 일부가 되어 다니시는 모습. 오세암, 만경대 모두가 멋진화보입니다.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비춰집니다.항시 좋은 영상 두 분 덕분에 잘 보고있습니다.
테리 형님~~ 대단하십니다 백담사, 오세암, 수렴동대피소, 봉정암, 소청,중청,대청~~ 아~~ 정말 옛날 생각많이 납니다 고교부터 군대가기전까지 산에 미쳐서 산적이 있어요~~ 인수봉에서 매달려 보기도 하고 설악,지리 종주도 하고 배고픈 시절에 그저 산이 좋아서 갔었지요~~ 제대후~~ 산이 나를 버렸나? 내가 산을 버렸나? 라는 화두를 던지고 속세로 내려 왔어요~~ㅋㅋㅋ 암튼 형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멋지군
영시암 오세암 만경대 코스를 공부하다 와보니 여기까지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세암 지나서 가야동으로 큰새봉 아래까지ㅐ 가면 좋습니다.
완전 무인지경~~
팔육칠에 칠이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세암 가는길에 만난 산객님 사모님과 행복한 산행 너무 행복해 보였 습니다 제 엉덩이도 찍어주시고 고맙습니다
80리터의 박배낭을 멘 네 분 산꾼의 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뒷 모습 조차도...
훙일점이신 여성분은 특히...
언제나 안전하게 즐산하시길 빕니다.
멋진 삶을 보내고 있네요.
즐겁게 감상 하고 저또한 영상
보며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힐링이 될 만한 영상이 디는지 자신이 없지만
꾸준히 방문하여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더운 여름과 여전히 맹위를 떨치는 코로나...
올 여름은 너무 가혹한 거 같습니다
건강히 지내시길 빕니다
오세암 만경대에서 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영상 너무 멋집니다 ! 잘 보고 갑니다 노땅님
만경대 건너편이 용아장성인데..... 용아에서 만경대를 바라보다 이제는 반대로가 되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용아에서 릿지등반을 하고 싶은데....
감사합니다
덕분에 설악의 고운속살을 보며 힐링합니다
언제나 청춘!
두분의 파이팅을 응원 합니다~~^^
설악의 등산 코스는 난이도로 따질 때 아주 다양합니다.
그 중 이번에는 아주 쉬운 코스로 여름휴가를 맞아 부부 또는 가족이 쉽게 탐방할수 있는 코스를 소개해 봤습니다.
언제나 귀한 걸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두분 산행 하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두 분이 트레킹 하는 모습은 더 멋지십니다 ㅎ
푸르럼으로 가득한 산길을 영상을 통해서 접하는 것만으로도 안구가 정화되고 마음의 평온도 주는군요.
바쁜일상에 올려주시는 영상을 보면서 위안도받고 ㅎㅎ
평탄한길, 비좁고 험한길, 고요히 가다 소나기도 맞고 등산길이 마치 짧은 인생여정길 같이 느겨집니다.
부부가 자연의 일부가 되어 다니시는 모습. 오세암, 만경대 모두가 멋진화보입니다.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비춰집니다.항시 좋은 영상 두 분 덕분에 잘 보고있습니다.
앗, 답글을 달았는 줄 알았습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주서서 고맙습니다.안구의 정화와 마음의 평온을 드린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 좋은 영상을 위해 애 쓰겠습니다
두분 항상 건강 하시구요 11월초에 같은 방향으로 갔다올려구 생각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미리 어떤지 잘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구 두분 너무 잘어울리십니다~
용대리에서 백담사 가는 셔틀버스는 동계에는 운행하지 않습니다. 대체로 눈이 오거나 길에 빙판이 생기는시점부터인데 정해진 날짜는 없습니다. 보퉁 11월말이나 12월초에 중지됩니다. 가능하면 버스가 운행할 때 다녀 오시기를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테리 형님~~ 대단하십니다
백담사, 오세암, 수렴동대피소, 봉정암, 소청,중청,대청~~
아~~ 정말 옛날 생각많이 납니다 고교부터 군대가기전까지 산에 미쳐서 산적이 있어요~~
인수봉에서 매달려 보기도 하고 설악,지리 종주도 하고 배고픈 시절에 그저 산이 좋아서 갔었지요~~
제대후~~ 산이 나를 버렸나? 내가 산을 버렸나? 라는 화두를 던지고 속세로 내려 왔어요~~ㅋㅋㅋ
암튼 형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그러셨군요... 그래서 남 다른 체력의 골퍼로,,,...ㅋ
대박예감!! 멋져요^^
편안하고 친근감있게 다가오는 트레킹 코스가 좋습니다 계곡의 수량이 의외로 적고 초입 계곡길이 자갈 돌길이라 좀 아쉽지만 환상적인 백담계곡...
알공달공 부부의 대화가 정겨움을 더합니다
요즘 허리상태가 안 좋아 산길은 아예 피하고 있지만 백다계곡-만경대는 조만간 가봐야겠네요
잘 짚었습니다.
수량이 적긴 하지만 숲의 그늘이 짙어 덥지도 않고 걷기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무리하지 않으려면 수렴동 대피소까지 짧게 왕복하는 것도 고려할만 합니다. 영시암과 오세암에서 식수를 공급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