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고전14장13~14절. 저는 중1때 방언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방언기도를 하면서 늘 의문이었던 것이 기도를 하면 좋지만 기도할 때는 늘 다른 생각들로 가득차있었고, 내 삶의 문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내가 남들과 다른 언어를 쓴다는 것 말고는 세상을 이길 힘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사실적으로 말하면 교회에서는 방언기도로 9시간 기도하면서 어려서도 굉장한 능력을 받은 사람처럼 신나서 했지만, 학교에서는 공부를 못해 말 한마디 뻥긋 못하는 무능력자였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면 영이 기도하지만 마음으로 열매 맺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롬10:17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난다고 하셨기에, 예수가 그리스도 되셨다는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성장되는 것이지, 방언을 잘한다고, 오래한다고 해서 믿음이 자라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분명한 예수그리스도의 내용이 없기에 오늘날 한국 기독교는 각종 이단, 사이비에 끌려다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믿는 것입니다. 분명한 복음의 내용, 알파요 오메가 되신 그리스도를 먼저 담으십시요. 참 왕, 참 선지자, 참 제사장, 길이요 진리 생명되신 예수그리스도가 무엇인지 알고, 한 번을 불러도 그 이름을 제대로 알고 선포하십시요. 그 때 흑암권세가 무너지고, 마귀의 일이 멸하는 것입니다. 제발, 한국 기독교는 복음의 내용, 하나님의 말씀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정확히 알고 선포해야 합니다. 복음의 내용없이 신비주의로, 무속신앙으로 계속 간다면 유럽교회들처럼 무슬림에게 교회를 팔게되고, 문을 닫게 됩니다.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신 예수그리스도, 하나님 만나는 길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서 모든 저주와 재앙을 무너뜨린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에 능력이 있지, 자신도 모르는 방언을 하는 것이 능력이 아닙니다. 제 인생의 전환점은 방언이 아니었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그 말씀의 내용을 듣고 담을 때부터, 그 이름의 의미를 알고 선포할 때 변화는 시작되었고, 마귀를 무너뜨리는 권세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마16:16) 이 고백을 한국말로 또박또박 선포만해도 당신의 삶에 기적이 시작됩니다.
방언이나 은사나 얼마나 사모하고 구하느냐에 따라 부어지는게 다르지 않겠습니까? 구하라 그리하면 구할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자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자에게는 열릴 것이니 라(눅7:7-8) 하나님은 능력없는 분도 아니시고 우리를 내가 생각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게 사랑하는 분이시잖아요~ 방언의 유익을 믿고 그것을 사모하며 주의 능력을 구하는게 믿음아닐까요? 우리가 믿는건 하나님이지 방언이 아니잖아요? 방언도 하나님이 주시는 유익일진데 그것이 효과가 있다 없다처럼 여겨질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구하고자 하는 것이 방언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고난의 과정을 통해서도 지혜나 명철등을 구하며 주실 것이다 주셨다라고 믿음으로 선포하며 돌파해야 전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언의 유익은 너무 귀합니다. 기도시간에 얼마나 깊이 들어가는지 방언을 통해 경험했고 내가 힘이 없어 낙망할때도 억지로라도 하는 기도와 방언이 내 영을 소생시키는 것을 경험합니다~ 말씀과 기도(벙언포함)를 통해 계속 주님의 축복이 부어짐을 갈망하면 반드시 부어주십니다. 하나님을 나의 생각과 경험으로 묶어두어선 안됩니다. 우주만물을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요^^ 말씀선포의 능력과 방언기도의 능력은 모두 주님의 능력입니다^^
방언기도라는건 없다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 존 맥아더 목사님의 방언의 진실 @ 한번 보세요 방언 기도 라는게 있는지 방언에 대해 잘못 해석하고 혼란스러운 고린도 교회의 전철을 밟고 있는 있는 이시대 교회 현실이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장로교 평신돕니다 그당시 고린도 교회 에는 고전 1장 부터 12장 까지 온갖 세속적이고 이방 종교적인것들이 들어와 바울이 바로 잡기위해서 쓴것이고 13장은 이런짓들 하지말고 사랑이 중요하다고 꾸짖음 가운데 있는 괄호 안의 장이고 12장 마지막절에서 부터 14장에서 계속 모조품 방언( 횡설수설,중언부언)에 대한 꾸짖음이 이어지는것임 우리가 알고 있는 방언에는 진짜 방언 ( tongues 외국어 타언어들)과 가짜 모조품 방언 (a tonjue 횡설수설 중언부언 ) 2가지가 있다 1,고전 14;2 "하나님(god)께 하나니" 는 그냥 신을 말함. The god 가 아님 하나님께 기도 하는게 아님.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는 자기들만 알수있는 비밀종교의 기도방식---이방종교를 믿던사람들이 자기들의 과거에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는것 2.고전 14장 에서 단수로 된2,4절 방언(tongue)은 고린도 교인들이 했던 횡설수설, 중언부언이고 복수로 된 고전 14;5절 방언(tongues)은 외국어 즉 사도행전 에 나오는 방언 이며 바울이 자신이 외국어 구사하는 은사가 있어서 감사 했던 것 .단 27절에 외국어를 단수로 표현한것은 한사람이 할때는 하나의 외국어를 하기때문
3.고전 14;4 횡설수설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는 성령의 은사중 이기적으로 자기의 덕을 세우는 은사는 없다는 표현으로 비꼬는 수사학적 표현. 모든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덕을 세우고 타인의 유익을 위한것이지 하나님이나 자기를 위한것이 아님 4..고전 14;14 횡설수설은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에서 영은 원어는 성령이 아니라 숨 바람 호흡 이라는 pneuma다 호흡이나 바람으로 기도하는것 즉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내는 횡설수설, 중언부언. 그래서 횡설수설,중언부언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는것 5. 고전 14 장 전체에서 이방인 처럼 방언 (tongue 횡설수설 중언부언 )하지말고 예언(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을 사모하라는것 이고 진짜 방언(tongues) 즉 외국어를 할려면 순서대로 한사람씩 하고 통역을 하라는것. 예언도 미래를 예측하는것이 아님 6.에수님도 제자도 사도들도 방언으로 기도 했다는말 성경 어디에도 하나도 없으며 방언으로 기도 했다면 알아 듣지 못해 기록하지 못 했을것. 에수님도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고 하심 7;고전 14장 22절에 방언(tongues 타 언어들)은 믿는자를 위한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 이라고 되어있음 8.고전 14장 21절 의 방언도 외국어로 완고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앗수르 의 입을 빌려 방언으로 (타국어 로 외국어로 ) 이스라엘에게 멸망을 말할지라도 듣지 않을거라는것 ( 여기서 율법 이란 구약을 말함 이사야서 28장 11 ) 방언의 목적은 일시적 3가지표적(이스라엘에 대한 저주, 이방인과 일부 이스라엘에대한 축복. 사도의권위)이지 기도나 전도가 아니다
처음 방언을 받았을때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을 찬양하는거 같았고 예배가 사모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것이 너무 기뻤고 감사가 넘치는 날들을 보냈습니다 그때 저희 아이가 어렸는데 제 달라진 모습에 의아해했어요 물론 은사는 선물이라 받지못할수도 있지만 할수 있으면 사모하고 받으시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평생감사-y7e 그러니까요 제가 검색하고 지켜본 결과 모든 종교에서 하는 방언이 모두 비슷해서 구별을 못하겠더라구요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라는 것을 어떻게 분별하냐고요 천주교도 자기가 믿는 하나님이 주셨고 불교도 흰두교도 무당도 자기가 믿는 신으로부터 방언을 받았다는데 어떤 방법으로 구별할수 있어요?
몇년전에 이사하며 새로운 교회에 갔는데 그교회는 방언을 다 한다며 방언 받으라고 자꾸 강요해서 내가 이상한건가 했었어요. 마음에 시험도 들려하고... 방언하는 사람들 때문에 기도가 오히려 방해가 되더라구요 알 수 없는 소리를 계속 반복하는게 신경 쓰이고 새벽 기도에서 목사님이 방언을 하는데 켁켁 거리는 소리와 가래침 뱉는소리 소름끼쳐서 교회 옮김. 정통 교단의 교회였단게 더 소름
@@라면은맛있어-o7w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이죠.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고린도전서 14장 1절 ~3절을 원문에 가깝게 해석하면 1절.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이 예언을 사모하라(예언이 명백히 좋다는 의미) 2절. 왜냐하면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는데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방언이 은사라는의미가 아니라 그냥 못알아먹는단 말. 저기 나오는 비밀이 신령한 비밀이나 복음의 비밀이라는 근거는 전혀 없음) 3절.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궈면 위로하는 것이요. (예언이 좋다는뜻) 3절의 역접사 '그러나' 뒤에 명백히 예언이 좋다는 내용이 나옴. 그럼 문법적으로 볼때 2절에 나오는 방언을 긍정적으로 볼수가 없음. 바울은 알아듣지 못하는 소리를 절대 은사나 좋은것으로 여기지 않음. 왈랄라라방언을 은사로 여기려면 기본적인 문법을 무시해야됨
방언기도라는건 없다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 존 맥아더 목사님의 방언의 진실 @ 한번 보세요 방언 기도 라는게 있는지 방언에 대해 잘못 해석하고 혼란스러운 고린도 교회의 전철을 밟고 있는 있는 이시대 교회 현실이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장로교 평신돕니다 그당시 고린도 교회 에는 고전 1장 부터 12장 까지 온갖 세속적이고 이방 종교적인것들이 들어와 바울이 바로 잡기위해서 쓴것이고 13장은 이런짓들 하지말고 사랑이 중요하다고 꾸짖음 가운데 있는 괄호 안의 장이고 12장 마지막절에서 부터 14장에서 계속 모조품 방언( 횡설수설,중언부언)에 대한 꾸짖음이 이어지는것임 우리가 알고 있는 방언에는 진짜 방언 ( tongues 외국어 타언어들)과 가짜 모조품 방언 (a tonjue 횡설수설 중언부언 ) 2가지가 있다 1,고전 14;2 "하나님(god)께 하나니" 는 그냥 신을 말함. The god 가 아님 하나님께 기도 하는게 아님.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는 자기들만 알수있는 비밀종교의 기도방식---이방종교를 믿던사람들이 자기들의 과거에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는것 2.고전 14장 에서 단수로 된2,4절 방언(tongue)은 고린도 교인들이 했던 횡설수설, 중언부언이고 복수로 된 고전 14;5절 방언(tongues)은 외국어 즉 사도행전 에 나오는 방언 이며 바울이 자신이 외국어 구사하는 은사가 있어서 감사 했던 것 .단 27절에 외국어를 단수로 표현한것은 한사람이 할때는 하나의 외국어를 하기때문
3.고전 14;4 횡설수설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는 성령의 은사중 이기적으로 자기의 덕을 세우는 은사는 없다는 표현으로 비꼬는 수사학적 표현. 모든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덕을 세우고 타인의 유익을 위한것이지 하나님이나 자기를 위한것이 아님 4..고전 14;14 횡설수설은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에서 영은 원어는 성령이 아니라 숨 바람 호흡 이라는 pneuma다 호흡이나 바람으로 기도하는것 즉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내는 횡설수설, 중언부언. 그래서 횡설수설,중언부언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는것 5. 고전 14 장 전체에서 이방인 처럼 방언 (tongue 횡설수설 중언부언 )하지말고 예언(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을 사모하라는것 이고 진짜 방언(tongues) 즉 외국어를 할려면 순서대로 한사람씩 하고 통역을 하라는것. 예언도 미래를 예측하는것이 아님 6.에수님도 제자도 사도들도 방언으로 기도 했다는말 성경 어디에도 하나도 없으며 방언으로 기도 했다면 알아 듣지 못해 기록하지 못 했을것. 에수님도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고 하심 7;고전 14장 22절에 방언(tongues 타 언어들)은 믿는자를 위한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 이라고 되어있음 8.고전 14장 21절 의 방언도 외국어로 완고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앗수르 의 입을 빌려 방언으로 (타국어 로 외국어로 ) 이스라엘에게 멸망을 말할지라도 듣지 않을거라는것 ( 여기서 율법 이란 구약을 말함 이사야서 28장 11 ) 방언의 목적은 일시적 3가지표적(이스라엘에 대한 저주, 이방인과 일부 이스라엘에대한 축복. 사도의권위)이지 기도나 전도가 아니다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방언은 많이 할수록 좋아요방언하는 분들은 통역하기를 힘쓰세요성경에 방언이 있다면 있는 것이고 방언을 많이 하라면 하면 되는 것입니다물론 잘못된 방언도 있을 수 있겠지만 참된 방언은 할수록 좋습니다그런즉 바울도 자신도 방언을 많이 하면서 성도들에게도 방언을 많이 하라고 권하지요사랑을 따라 방언을 해 보세요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특히 귀신들린 자가 왔을때 방언을 하면 즉시 대적하는 방언이 나오지요방언을 할수록 마음이 기쁘고 평안해 집니다사단의 방언은 할수록 불안하고 남을 미워하며 머리가 쭈뼛주볏해집니다일단 경험해 보세요정죄하고 비방하지 말고요정죄와 비방역시 악한 성품에서 나오는 죄입니다
sm s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고전14:2) 외국어 방언도 있죠. 하지만 방언이 모~두 외국어라면 알아듣는 자가 없을리 없습니다. 한국에 태어난 제가 베트남어를 한다고 해서 알아듣는 자가 없을까요? 베트남 분들은 다 알아들으시죠... 바울은 분명히! 알아듣는 자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주시는 방언을 참으로 깨닫고 진심으로 사모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방언을 통해 사탄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각종 마귀의 일들을 끌어들이는 일들을 합니다. 예를 들면 예언, 환상, 치유, 꿈 등 모든 영역이 가능하며 이 모든 사역을 했던 시람입니다. 저는 소위 치유사역을 안했던 사람입니까? 얼마나 많은 기적과도 같은 치유들을 행했는지는 제 주위 집사, 권사, 목사님들이 다 압니다. 이 형제가 말하는 방언찬양 이것 저도 엄청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한 때 마귀의 도구로 크게 쓰임 받았던 사람입니다. 저는 신사도 사역의 최선봉에 섰던 사람으로서 김영현 형제와 방언에 인이 박힌 여러분에게 피끓는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지금 이 형제는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본인도 모릅니다. 예전의 딱 제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우려됩니다. 저도 예전에 어떤 분들이 방언에 대해 경고하셨을 때 귀를 틀어 막고 들으려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방언은 각 나라 말 즉, 외국어 방언을 말하는 것입니다. 천상의 언어로서의 방언? 그것 다 마귀가 당신에게 넣어주는 미혹의 소리입니다. 성경 말씀 앞에서 철저히, 솔직히 자신을 조명할 때 그 때만 여기서 헤어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분이 아직도 영적으로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케네스 헤긴은 유명한 무당이나 다름없는 신비주의 사역자일 뿐입니다.
Ian Koo 저같은 경우 방언으로 할때 눈물이 나오고 그러다 일어나서 찬양식으로 방언이 나와요 같은 소리로 하는게 아닌 인도식 언어가 아닐까 생각도 들구요. 그럼 사탄이 울기도 하고 감사해서 찬양도 방언으로 하게 되는건지요? 방언을 막는건 성령훼방죄로 절대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입니다 목사님. 참고로 전 아주 내성적이고 통성기도도 하지 못하고 마음속으로만 기도하던 사람인데 어느날 침대에 엎드려 기도하려고 할때 거듭나기 전부터 아버지께서 네가 어려서 부터 한 기도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들었다 라는 생각인지 주가 말씀하시는건지 모르지만 동시에 거기에 대한 감사의 눈물과 함께 방언기도를 하게 되었어요. 아주 자연스럽게요 한번도 방언을 달라고 기도해본적이 없어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하면서도 아~이게 방언기도구나 하고 중간에 당황스러워 중단했어요 그러다 다시 또 방언으로 기도했습니다. 지금은 방언기도와 일반기도 동시에 하고 있고, 요며칠 전부터 통역의 은사를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또 갑자기 제가 방언을 하고 바로 일반언어로 그 뜻을 말하면서 반복해서 기도하는 걸 알수 있었어요. 이젠 방언으로 기도하면서도 내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
우리는 먼저 하나님이 왜 방언을 우리에게 은사로 허락하셨는지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그것을 초대교회 사도들처럼 이방언어를 말함으로써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드러내는 표적이 될수도 있지만 더 중요한 역할이 있습니다. 바로 사단마귀가 알아듣지 못할 언어로 기도를 하기 위함입니다. 마귀가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란 세상언어에도 없고 방언하는 본인도 인지하지 못하는 언어를 의미합니다. '세상에서 인지되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것은 방언이 아니다'라는 프레임 공격이 있는데 이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기독교인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명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방언은 있습니다만, 귀신이 주는 방언도 많습니다. 뭔뜻인지는 모르겠지만 괜히 뭔가 방언으로 몇시간 기도하고나면 감정적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내가 뭔가 하나님과 제대로 소통하는 사람이 된 것 같겠죠. 그러나 그런 방언은 다른 종교에도 있습니다. 귀신도 방언을 주기 때문이죠. 귀신도 예언과 치유를 줍니다. 귀신으로부터 온 것인지 분별합시다.
방언기도를 제데로 성령님을 통해 아직 안받은 분들이 이상한 이유로 우리 인간의 육신의 생각으로 방언에 대해 비꼬는 말하시는 데 말 조심하십쇼. 계속 하나님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님세례를 베푸시라고 간구기도를 온전히 하셔야 하며 이미 받으신분은 열심히 방언은사를 달라며 간구기도 하세요. 그리고 당연히 모든 간구기도전엔 진정한 죄들의 자백 고백 회개기도가 전제해야만 합니다.
방언을 꼭 해야하나요? 안하면 안되는건가요? 글구 고전14장 말씀들중 원문에 가장 가까운 번역본인 킹제임스버전을 보니 예언은 대언으로 방언은 타언어로 번역되 있던데요 문맥상 더 읽기가 용이했었구 쉬웠었던 기억이 납니다 왜그런걸까요? 글구 고전14장의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면 방언의 유익한 점보단 유의해야하고 예언이나 다른 은사가 더 덕을 세우고 유익하다는 쪽으로 기술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고전14장을 잘못 해석하구 있는건가요?
김영현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거듭나고 방언의 은사를 받은 성도들 가운데도 하나님과의 친밀함과 바른관계를 위해 방언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지 못하고 소홀히 하기도 하고. 터부시 하는 교인들 안에서 제대로 방언 기도를 못하는 분들도 봅니다. 방언기도의 유익을 믿음의 지식으로 새겨서 더 깊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주님과 만나기를 사모합니다. 사도 바울은 본인 자신이 열심히 영으로 기도(방언)하였습니다. 고린도교회가 가지고 있던 문제중 하나인 방언의 문제는 방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초대교회 안의 공동방언에서 질서를 따르지 않아서 생긴 문제였지 개인의 방언기도를 자제하라는 의미가 전혀 아닙니다. 모국어도 어릴때는 어눌하게 시작하여 유창해지듯 방언도 처음에는 서툴지만 기도가 깊어지면 새방언을 주시고 성숙한 기도로 바뀌어 갑니다. 1.하나님과 소통하는 초자연적인 수단이다. 고전 14:2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꼭 필요한 은사이다. 2.하나님의 온전한 뜻대로 기도하게 한다. 롬 8:26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영감을 받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데 유익하다. 3.내주하시는 성령님을 항상 인식할 수 있다. 성령의 임재를 인식할 수 있다. 죄를 회개하게 된다. 4.죄를 짓지 않게 합니다. 세상의 악한 유혹에서 구별된다. 5.하나님께 최고의 경배. 예배를 드리게 한다. 우리의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이다. 6. 영적 상쾌함 안식을 준다 7.방언은 개인의 덕을 세운다. 세운다의 뜻은 충전한다 채운다는 것. 방언은 자기를 건축한다. 방전된 영을 충전해 준다. 베터리를 충전하듯 방전된 영을 충전하여 강건하게 한다.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전14:18) 내가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고전14:15)
방언기도라는건 없다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 존 맥아더 목사님의 방언의 진실 @ 한번 보세요 방언 기도 라는게 있는지 방언에 대해 잘못 해석하고 혼란스러운 고린도 교회의 전철을 밟고 있는 있는 이시대 교회 현실이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장로교 평신돕니다 그당시 고린도 교회 에는 고전 1장 부터 12장 까지 온갖 세속적이고 이방 종교적인것들이 들어와 바울이 바로 잡기위해서 쓴것이고 13장은 이런짓들 하지말고 사랑이 중요하다고 꾸짖음 가운데 있는 괄호 안의 장이고 12장 마지막절에서 부터 14장에서 계속 모조품 방언( 횡설수설,중언부언)에 대한 꾸짖음이 이어지는것임 우리가 알고 있는 방언에는 진짜 방언 ( tongues 외국어 타언어들)과 가짜 모조품 방언 (a tonjue 횡설수설 중언부언 ) 2가지가 있다 1,고전 14;2 "하나님(god)께 하나니" 는 그냥 신을 말함. The god 가 아님 하나님께 기도 하는게 아님.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는 자기들만 알수있는 비밀종교의 기도방식---이방종교를 믿던사람들이 자기들의 과거에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는것 2.고전 14장 에서 단수로 된2,4절 방언(tongue)은 고린도 교인들이 했던 횡설수설, 중언부언이고 복수로 된 고전 14;5절 방언(tongues)은 외국어 즉 사도행전 에 나오는 방언 이며 바울이 자신이 외국어 구사하는 은사가 있어서 감사 했던 것 .단 27절에 외국어를 단수로 표현한것은 한사람이 할때는 하나의 외국어를 하기때문
3.고전 14;4 횡설수설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는 성령의 은사중 이기적으로 자기의 덕을 세우는 은사는 없다는 표현으로 비꼬는 수사학적 표현. 모든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덕을 세우고 타인의 유익을 위한것이지 하나님이나 자기를 위한것이 아님 4..고전 14;14 횡설수설은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에서 영은 원어는 성령이 아니라 숨 바람 호흡 이라는 pneuma다 호흡이나 바람으로 기도하는것 즉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내는 횡설수설, 중언부언. 그래서 횡설수설,중언부언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는것 5. 고전 14 장 전체에서 이방인 처럼 방언 (tongue 횡설수설 중언부언 )하지말고 예언(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을 사모하라는것 이고 진짜 방언(tongues) 즉 외국어를 할려면 순서대로 한사람씩 하고 통역을 하라는것. 예언도 미래를 예측하는것이 아님 6.에수님도 제자도 사도들도 방언으로 기도 했다는말 성경 어디에도 하나도 없으며 방언으로 기도 했다면 알아 듣지 못해 기록하지 못 했을것. 에수님도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고 하심 7;고전 14장 22절에 방언(tongues 타 언어들)은 믿는자를 위한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 이라고 되어있음 8.고전 14장 21절 의 방언도 외국어로 완고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앗수르 의 입을 빌려 방언으로 (타국어 로 외국어로 ) 이스라엘에게 멸망을 말할지라도 듣지 않을거라는것 ( 여기서 율법 이란 구약을 말함 이사야서 28장 11 ) 방언의 목적은 일시적 3가지표적(이스라엘에 대한 저주, 이방인과 일부 이스라엘에대한 축복. 사도의권위)이지 기도나 전도가 아니다
방언기도라는건 없다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 존 맥아더 목사님의 방언의 진실 @ 한번 보세요 방언 기도 라는게 있는지 방언에 대해 잘못 해석하고 혼란스러운 고린도 교회의 전철을 밟고 있는 있는 이시대 교회 현실이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장로교 평신돕니다 그당시 고린도 교회 에는 고전 1장 부터 12장 까지 온갖 세속적이고 이방 종교적인것들이 들어와 바울이 바로 잡기위해서 쓴것이고 13장은 이런짓들 하지말고 사랑이 중요하다고 꾸짖음 가운데 있는 괄호 안의 장이고 12장 마지막절에서 부터 14장에서 계속 모조품 방언( 횡설수설,중언부언)에 대한 꾸짖음이 이어지는것임 우리가 알고 있는 방언에는 진짜 방언 ( tongues 외국어 타언어들)과 가짜 모조품 방언 (a tonjue 횡설수설 중언부언 ) 2가지가 있다 1,고전 14;2 "하나님(god)께 하나니" 는 그냥 신을 말함. The god 가 아님 하나님께 기도 하는게 아님.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는 자기들만 알수있는 비밀종교의 기도방식---이방종교를 믿던사람들이 자기들의 과거에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는것 2.고전 14장 에서 단수로 된2,4절 방언(tongue)은 고린도 교인들이 했던 횡설수설, 중언부언이고 복수로 된 고전 14;5절 방언(tongues)은 외국어 즉 사도행전 에 나오는 방언 이며 바울이 자신이 외국어 구사하는 은사가 있어서 감사 했던 것
3.고전 14;4 횡설수설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는 성령의 은사중 이기적으로 자기의 덕을 세우는 은사는 없다는 표현으로 비꼬는 수사학적 표현. 모든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덕을 세우고 타인의 유익을 위한것이지 하나님이나 자기를 위한것이 아님 4..고전 14;14 횡설수설은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에서 영은 원어는 성령이 아니라 숨 바람 호흡 이라는 pneuma다 호흡이나 바람으로 기도하는것 즉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내는 횡설수설, 중언부언. 그래서 횡설수설,중언부언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는것 5. 고전 14 장 전체에서 이방인 처럼 방언 (tongue 횡설수설 중언부언 )하지말고 예언(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을 사모하라는것 이고 진짜 방언(tongues) 즉 외국어를 할려면 순서대로 한사람씩 하고 통역을 하라는것. 예언도 미래를 예측하는것이 아님 6.에수님도 제자도 사도들도 방언으로 기도 했다는말 성경 어디에도 하나도 없으며 방언으로 기도 했다면 알아 듣지 못해 기록하지 못 했을것. 에수님도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고 하심 7;고전 14장 22절에 방언(tongues 타 언어들)은 믿는자를 위한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 이라고 되어있음 8.고전 14장 21절 의 방언도 외국어로 완고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앗수르 의 입을 빌려 방언으로 (타국어 로 외국어로 ) 이스라엘에게 멸망을 말할지라도 듣지 않을거라는것 ( 여기서 율법 이란 구약을 말함 이사야서 28장 11 ) 방언의 목적은 일시적 3가지표적(이스라엘에 대한 저주, 이방인과 일부 이스라엘에대한 축복. 사도의권위)이지 기도나 전도가 아니다
방언을 통해 사탄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각종 마귀의 일들을 끌어들이는 일들을 합니다. 예를 들면 예언, 환상, 치유, 꿈 등 모든 영역이 가능하며 이 모든 사역을 했던 시람입니다. 저는 소위 치유사역을 안했던 사람입니까? 얼마나 많은 기적과도 같은 치유들을 행했는지는 제 주위 집사, 권사, 목사님들이 다 압니다. 이 형제가 말하는 방언찬양 이것 저도 엄청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한 때 마귀의 도구로 크게 쓰임 받았던 사람입니다. 저는 신사도 사역의 최선봉에 섰던 사람으로서 김영현 형제와 방언에 인이 박힌 여러분에게 피끓는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지금 이 형제는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본인도 모릅니다. 예전의 딱 제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우려됩니다. 저도 예전에 어떤 분들이 방언에 대해 경고하셨을 때 귀를 틀어 막고 들으려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방언은 각 나라 말 즉, 외국어 방언을 말하는 것입니다. 천상의 언어로서의 방언? 그것 다 마귀가 당신에게 넣어주는 미혹의 소리입니다. 성경 말씀 앞에서 철저히, 솔직히 자신을 조명할 때 그 때만 여기서 헤어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분이 아직도 영적으로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케네스 헤긴은 유명한 무당이나 다름없는 신비주의 사역자일 뿐입니다.
방언기도라는건 없다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 존 맥아더 목사님의 방언의 진실 @ 한번 보세요 방언 기도 라는게 있는지 방언에 대해 잘못 해석하고 혼란스러운 고린도 교회의 전철을 밟고 있는 있는 이시대 교회 현실이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장로교 평신돕니다 그당시 고린도 교회 에는 고전 1장 부터 12장 까지 온갖 세속적이고 이방 종교적인것들이 들어와 바울이 바로 잡기위해서 쓴것이고 13장은 이런짓들 하지말고 사랑이 중요하다고 꾸짖음 가운데 있는 괄호 안의 장이고 12장 마지막절에서 부터 14장에서 계속 모조품 방언( 횡설수설,중언부언)에 대한 꾸짖음이 이어지는것임 우리가 알고 있는 방언에는 진짜 방언 ( tongues 외국어 타언어들)과 가짜 모조품 방언 (a tonjue 횡설수설 중언부언 ) 2가지가 있다 1,고전 14;2 "하나님(god)께 하나니" 는 그냥 신을 말함. The god 가 아님 하나님께 기도 하는게 아님.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는 자기들만 알수있는 비밀종교의 기도방식---이방종교를 믿던사람들이 자기들의 과거에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는것 2.고전 14장 에서 단수로 된2,4절 방언(tongue)은 고린도 교인들이 했던 횡설수설, 중언부언이고 복수로 된 고전 14;5절 방언(tongues)은 외국어 즉 사도행전 에 나오는 방언 이며 바울이 자신이 외국어 구사하는 은사가 있어서 감사 했던 것
3.고전 14;4 횡설수설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는 성령의 은사중 이기적으로 자기의 덕을 세우는 은사는 없다는 표현으로 비꼬는 수사학적 표현. 모든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덕을 세우고 타인의 유익을 위한것이지 하나님이나 자기를 위한것이 아님 4..고전 14;14 횡설수설은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에서 영은 원어는 성령이 아니라 숨 바람 호흡 이라는 pneuma다 호흡이나 바람으로 기도하는것 즉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내는 횡설수설, 중언부언. 그래서 횡설수설,중언부언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는것 5. 고전 14 장 전체에서 이방인 처럼 방언 (tongue 횡설수설 중언부언 )하지말고 예언(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을 사모하라는것 이고 진짜 방언(tongues) 즉 외국어를 할려면 순서대로 한사람씩 하고 통역을 하라는것. 예언도 미래를 예측하는것이 아님 6.에수님도 제자도 사도들도 방언으로 기도 했다는말 성경 어디에도 하나도 없으며 방언으로 기도 했다면 알아 듣지 못해 기록하지 못 했을것. 에수님도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고 하심 7;고전 14장 22절에 방언(tongues 타 언어들)은 믿는자를 위한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 이라고 되어있음 8.고전 14장 21절 의 방언도 외국어로 완고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앗수르 의 입을 빌려 방언으로 (타국어 로 외국어로 ) 이스라엘에게 멸망을 말할지라도 듣지 않을거라는것 ( 여기서 율법 이란 구약을 말함 이사야서 28장 11 ) 방언의 목적은 일시적 3가지표적(이스라엘에 대한 저주, 이방인과 일부 이스라엘에대한 축복. 사도의권위)이지 기도나 전도가 아니다
이 곳 댓글를보니 이제 깨어나는분들이 많아 다행입니다 방언은 그당시 표적을구하는 유대인을 위한것입니다 미혹된자는 하나님께서 더 강력한미혹을보내니 이런 전도사나 은사주의 자칭사역자들에 속지마십시요 바른성경 킹제임스로 읽고 성경에 무어라 말씀하는지 골방에들어가 기도로 간구하십시요
매일같이 교회에 모여서 방언을 몇시간이고 열성적으로 하는 여선교회 등등 많지요 그런데 그들이 끝나고 따로모여 하는 얘기들으면 온통관심이 세상얘기.. 불신자들과 다를바 없으니 바른 진리의 지식과 대상이 분명하게 정립되지 않으면 그와같습니다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지금까지 한국교회가 방언안해서 참지식이 없고 십자가를 몰랐던가요 주님이 가르키는 달보다 손가락보고 소경이 된것, 주변것을 더 중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다윗처럼 마음이 합한자 사명과 언약이 확실하여 기도와말씀으로 집중할수 없다면 주시는 방언은사로 영을 강화시키면 좋은거지 방언이 만능열쇠라도 되는양 오해를 하는사람이 많은것 같네요
성경이 말씀하는 방언은 반드시 외국어 방언이어야 합니다. 그것도 몇 단어 나오는 그런 주절거림이 아닌 이해할 수 있는 정확한 외국어 문장, 말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성경이 말씀하고 계시는 방언입니다. 많은 분들이 고린도전서의 사도 바울이 거론한 방언들에 대해 알레고리적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님의 다른 영상들을 보며 감사했으나, 방언에 관한 영상들을 보면서 형제님의 무지함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성령께서 철저히 말씀 앞에서 형제님을 조명하시는 일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본인에게 철저히 솔직해지십시오. 그 때 방언의 정체를 알게 됩니다. 방언은 힌두교, 이슬람교, 카톨릭 사제들, 심지어 불교의 스님들도 다 합니다. 방언을 가져다주는 영의 예를 하나만 들자면 인도의 쿤달리니 영입니다. 저도 예전에 무식해서 이분의 책을 읽고 감동하곤 했습니다만, 케네스 해긴은 아주 유명한 신비주의 사역자입니다. 부디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무지에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고전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는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원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요27:25) 말하다(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성경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단 하나라도 있는지 확인 좀 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인가요!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요나단-g8i 디엠팍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地狹)의 코린트만 쪽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동쪽의 에게해나 아테네로 가려면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아주 멀리 빙 돌아가야 합니다. 풍랑이 위험하기도 합니다. 운하가 있으면 좋은데, 그거 건설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배를 통째로 동쪽의 사로니코스만 쪽으로 옮겼어요. (지금은 운하가 있음)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 무역하는 사람들 기타 등등, 도시가 엄청 번성했고 여러 지역 사람들이 있었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예배 때 각자가 자기 언어로만 기도하면 사람들이 알아듣지를 못 하고 예배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걸 바르게 하려고 쓴 게 14장입니다. 결론이 14:26~28임. 아무 뜻 없는 소리? 그거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고전 14장과도 아무 관련도 없어요. 성경의 방언은 여러 지역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방언 뜻이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user-fr4lh2ku6q 제가영상정리한것이있습니다. 방언이 두가지종류가있다는 성경구절은 없습니다. 좋은열매를 맺는것같다는 말씀도 저는 반대라고생각합니다. 성령의 열매에대해서 아시겠지만 성령의 열매는 온유와 화평과 오래참음과 절제와 사랑 등 입니다. 방언기도가 점점 흥하고있는 마지막때에... 오히려 많은한국교회에서 종교다원화 동성애인정 간음 맘몬신섬김등 여러가지문제가 있듯... 좋은열매가 맺히지않는다는것을... 육신을태울수없다는 것을 직접겪고 깨달았습니다. 또한 성령의 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랄랄라 방언기도는 하나님의말씀을 가리는 성경에 없는 것이며 1900년대에와서 갑작스럽게생긴... 오히려 예수님께서 금하신 이교도들이하는 헛된 반복의말과 같습니다. 길게 기도하는 용도로사용될 뿐이죠... 성경을 객관적으로 하나하나 다시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는수년간 방언기도를 하다가 지금 방언을하지았고있고 요즘은 그로 인해 시작된 여러가지 삶의 달라진 열매들로 매일이감사로 넘칩니다... 형제님도 같은경험하시고 하나님 말씀안에서 참된 평안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fr4lh2ku6q 저는 이전엔개역개정 지금은 KJV 킹제임스흠정역성경보고있습니다... 킹제임스성경으로 예배진행하는교회도있다는거 아시고계시죠...?그모든교회들은(제가 본곳들에한해서는) 방언은 없다고 합니다... 방언알아들을수없는말 이란 유대인이들었을때 외국어이기에 알아들을수없는 말로쓰인것입니다. (그리고 방언은 원래는 모두 혀 입니다. 그외에 여러설명속에서 알아들을수없는 말 다른언어 등으로 쓰였을뿐이죠...결국 다똑같은것입니다.) 배우면 알아들을수 있는 말이라는 뜻으로 쓰인구절도 있습니다. 저는 처음 방언이 없다는 얘기를듣고 그렇게생각할수도있지,. 하고넘겼었는데 최근에서야 성경모든곳에서 방언에대한 구절을 찾아보고 정말 그런것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것이 새롭게 보이기시작하는 경험을했습니다. 형제님 성령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말씀을 더욱 사모하시고 있는그대로 적힌그대로 이해하시기 시작하시면 하나님의 뜻... 어떻게기도를하라고 말씀하고계신지 그 뜻이 보입니다... 저도최근에서야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영상으로 정리했구요... 결코 하나님 말씀은하나인데 다른해석 두가지가 나올순 없습니다. 어느한쪽에는 분명 사람생각이 들어가 단순함을 부패시킨 것입니다.... 마지막때에 갑자기 흥하게된 방언에대해 의문을 꼭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사람들이 많았고 교회도 그랬어요. 교회에서 여러 말로 기도하고 그러면 예배가 안 되고 질서가 없잖아요. 그래서 바울이 그 문제점을 지적하고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헷소리 중얼중얼은 한 마디도 안 합니다. 성경 글 내용 파악 좀 잘하세요
@@sochoi-ej7nu 답답한 양반이네 진짜~ 방언을 해서 통변자들에게 함 통역하라고 해봐라 통역이 똑같이나오나~~ 그리고 따따따 랄랄랄가 방언? 한심한소리 그만해라들 그런 개짓는소리 안해도 순교자들은 가슴에 불같은 믿음을 가지고 죽어갔다 분명 무당푸닥거리 같은 이상한 소리좀 하지말고 정말방언을 하고자 한다면 외국어로 방언해라 그게 가장 정확한 성경의 가르침이다 좀 성경을 봐 딴소리좀 말고 으이그
23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③무식한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 〔혹 은사를 받지 못한 자들 〕 24 그러나 다 예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무식한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고린도전서 14:23-24
방언은 비밀을 하나님께 말한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2천년에 성령의 역사가 다르고 현재의 성령의 다르지 않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현재나 2천년전이나 동일 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라고 말 씀하고 있습니다 방언의 은사를 무시하면 성령을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방언을 통해 사탄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각종 마귀의 일들을 끌어들이는 일들을 합니다. 예를 들면 예언, 환상, 치유, 꿈 등 모든 영역이 가능하며 이 모든 사역을 했던 시람입니다. 저는 소위 치유사역을 안했던 사람입니까? 얼마나 많은 기적과도 같은 치유들을 행했는지는 제 주위 집사, 권사, 목사님들이 다 압니다. 이 형제가 말하는 방언찬양 이것 저도 엄청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한 때 마귀의 도구로 크게 쓰임 받았던 사람입니다. 저는 신사도 사역의 최선봉에 섰던 사람으로서 김영현 형제와 방언에 인이 박힌 여러분에게 피끓는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지금 이 형제는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본인도 모릅니다. 예전의 딱 제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우려됩니다. 저도 예전에 어떤 분들이 방언에 대해 경고하셨을 때 귀를 틀어 막고 들으려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방언은 각 나라 말 즉, 외국어 방언을 말하는 것입니다. 천상의 언어로서의 방언? 그것 다 마귀가 당신에게 넣어주는 미혹의 소리입니다. 성경 말씀 앞에서 철저히, 솔직히 자신을 조명할 때 그 때만 여기서 헤어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분이 아직도 영적으로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케네스 헤긴은 유명한 무당이나 다름없는 신비주의 사역자일 뿐입니다.
방언기도라는건 없다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 존 맥아더 목사님의 방언의 진실 @ 한번 보세요 방언 기도 라는게 있는지 방언에 대해 잘못 해석하고 혼란스러운 고린도 교회의 전철을 밟고 있는 있는 이시대 교회 현실이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장로교 평신돕니다 그당시 고린도 교회 에는 고전 1장 부터 12장 까지 온갖 세속적이고 이방 종교적인것들이 들어와 바울이 바로 잡기위해서 쓴것이고 13장은 이런짓들 하지말고 사랑이 중요하다고 꾸짖음 가운데 있는 괄호 안의 장이고 12장 마지막절에서 부터 14장에서 계속 모조품 방언( 횡설수설,중언부언)에 대한 꾸짖음이 이어지는것임 우리가 알고 있는 방언에는 진짜 방언 ( tongues 외국어 타언어들)과 가짜 모조품 방언 (a tonjue 횡설수설 중언부언 ) 2가지가 있다 1,고전 14;2 "하나님(god)께 하나니" 는 그냥 신을 말함. The god 가 아님 하나님께 기도 하는게 아님.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는 자기들만 알수있는 비밀종교의 기도방식---이방종교를 믿던사람들이 자기들의 과거에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는것 2.고전 14장 에서 단수로 된2,4절 방언(tongue)은 고린도 교인들이 했던 횡설수설, 중언부언이고 복수로 된 고전 14;5절 방언(tongues)은 외국어 즉 사도행전 에 나오는 방언 이며 바울이 자신이 외국어 구사하는 은사가 있어서 감사 했던 것 .단 27절에 외국어를 단수로 표현한것은 한사람이 할때는 하나의 외국어를 하기때문
3.고전 14;4 횡설수설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는 성령의 은사중 이기적으로 자기의 덕을 세우는 은사는 없다는 표현으로 비꼬는 수사학적 표현. 모든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덕을 세우고 타인의 유익을 위한것이지 하나님이나 자기를 위한것이 아님 4..고전 14;14 횡설수설은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에서 영은 원어는 성령이 아니라 숨 바람 호흡 이라는 pneuma다 호흡이나 바람으로 기도하는것 즉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내는 횡설수설, 중언부언. 그래서 횡설수설,중언부언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는것 5. 고전 14 장 전체에서 이방인 처럼 방언 (tongue 횡설수설 중언부언 )하지말고 예언(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을 사모하라는것 이고 진짜 방언(tongues) 즉 외국어를 할려면 순서대로 한사람씩 하고 통역을 하라는것. 예언도 미래를 예측하는것이 아님 6.에수님도 제자도 사도들도 방언으로 기도 했다는말 성경 어디에도 하나도 없으며 방언으로 기도 했다면 알아 듣지 못해 기록하지 못 했을것. 에수님도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고 하심 7;고전 14장 22절에 방언(tongues 타 언어들)은 믿는자를 위한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 이라고 되어있음 8.고전 14장 21절 의 방언도 외국어로 완고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앗수르 의 입을 빌려 방언으로 (타국어 로 외국어로 ) 이스라엘에게 멸망을 말할지라도 듣지 않을거라는것 ( 여기서 율법 이란 구약을 말함 이사야서 28장 11 ) 방언의 목적은 일시적 3가지표적(이스라엘에 대한 저주, 이방인과 일부 이스라엘에대한 축복. 사도의권위)이지 기도나 전도가 아니다
성경에서 방언은 "알라랄라"나 "칼라칼라"와 같은 뜻 없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고전 14:10-11 세상에 수많은 종류의 말이 있을지라도 뜻 없는 말은 하나도 없으니 그러므로 내가 그 말의 뜻을 알지 못하면 말하는 그 사람에게 나는 야만인이 되고 말하는 그 사람도 나에게 야만인이 되리라." 성령님은 야만적으로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봉봉-u6i 까막눈??? 참나 말이 다 말인줄 아나보네. 까막눈이 글을 쓰고 읽냐? 그러니 성경을 읽어도 지가 읽고싶은것만 읽고 받아드리고 싶은 것만 받지. 나 보고 성경을 안보냐고 하는데 당신은 성경 몇독했소? 그리고 기도는 하루에 몇시간하는지? 하나님께 기도 많이 하는 사람들은 방언을 안할려고해도 그냥 나오는데... 당신이나 남을 미혹하지 마시고 방언을 수년동안, 수십년동안 평생동안 사용하고 기도 많이 하는 사람들은 방언이 얼마나 유익한지 알고 방언에대해 강조하는 것이니 방해나 마시오. 방언을 받았는데 쓸모없다 하는 사람들은 방언 기도를 잘 안하던지 몇번하고말던지 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니면 의심을 엄청하는 사람이던지. 의심하면 마귀가 틈타지요. 하나님께 방언을 달라고 기도해서 방언을 받거나 기도하다 방언 받은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그런 사람들이 모두 미혹되었다고 말하는 당신의 하나님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이 아님니다. 성경에 구하는 자애게 좋은것을 준다는데 성경이 틀렸던지...
eun kyeong kim 위에 김랄프님이 달아놓은 댓글에는 일언반구 없이 이사야서 인용하는 분이 무슨.. 지금 그쪽이 한 말 내가 똑같이 그쪽한테 적용할 수 있는거 알아요? 뭐가 그리 본인 체험에 확신을 갖는지.. 하나님만이 아실 일인데 어떻게 그렇게 교만한지 모르겠네요 뭐든 단정지어서 말하는 그 교만함은 당신이 믿는 하나님이 주십니까? 내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니 어디 물어봅시다. 그리고 생업을 포기하신 분이거나 사역자세요? 하루에 기도를 몇시간 하냐구요? 정확히 오늘 퇴근하면서 지하철 안에서 이어폰끼고 찬양들으면서 눈감고 10분 했습니다 뭐 잘못됐나요? 그 교만부터 버리세요
바울 사도가 *"방언(외국어)으로 기도할 때 이렇게 하라"* 합니다 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② 차례를 따라 하고 ③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④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 잠잠하고... (고전14:26~28) 를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분들, 이렇게들 하시나요? 많아야 세 사람만 하라는데, 순서도 없고 통역도 없이 마구 그냥 떼거리로 괴성 지르고 중얼중얼해도 되나요?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 고린도전서 방언도 당연히 외국어죠. *고전 **14:11**.**14:21* 보세요. 바울 사도가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하잖아요. 14장에서 계속 *언어를* 언급하고 있는데 글 내용 파악 못하고서 웬 횡설수설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나요? 고린도는 그리스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地狹)에 있는 무역도시입니다. 로마시대에 지협(地狹) 건너편 항구로 배를 육지로 옮겼어요. 뱃길이 험해서 코린트만과 사로니코스만을 직접 연결한 것입니다.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다양한 지역 사람들이 왕래했고, 교회에도 여러 지역 출신과 여러 언어가 있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고린도 지역 공용어인 헬라어와 다양한 언어로 기도하는 그 상황을 말하는 것이지 무슨, 이런 거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 의미 없는 발성은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 아니거든요! 그런 소리는 기독교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종교에도 있고, 그냥 말을 빨리 하다보면 나올 수도 있는 자연스런 현상이고, 혀 굴리는 능력이 좋은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가운데 놓고 여러 사람이 둘러 앉아 아무 의미 없는 소리를 반복해서 내면 음성 최면에 걸릴 수 있는데, 그 최면에 걸린 사람은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아무 의미 없는 말을 계속하는 경우도 있죠. 통성기도 하면서 한두 사람이 큰소리로 시끄럽게 기도하면 그 음성 최면 상태에서 방언(?)이 쏟아져 나오기도 합니다. 그걸 무슨, 라고... 어이가 없어도 참 너무 없네요 성경 내용 잘못 파악해서 의미 없는 음성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고, 그 중얼거림이 무슨 대단한 것으로 여겨 거나, 라 하는 것은 성경에 없는 거짓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맑은 정신과 바른 언어로 또박또박 기도하세요. 괴성 질러대거나 해롱해롱 잡소리 내지 말고. ※ '성령세례'라는 것은 없습니다. .
@@sochoi-ej7nu 14장2절의 원문해석이 오류인걸로알아요.. 방언은 지방의언어 즉 외국어이고 실제 바울은 여러외국어에 능통했죠. 에스라하우스의 노우호목사님 (CBS성서학당3년진행)께서 사실에 입각한 증거를 가지고 방언과 싸우고 계시죠 약5년을 힘들게 진행?하신 결과 현재 여러 기독방송과 교계안에서도 토론,알리려 진행중입니다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는 는 뜻이 아닙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모른다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알 방법이 없어요. 외국어로 기도하면 그 오국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신비(비밀)가 되고, 그 언어를 아는 사람이 통역을 하는 것입니다. ●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14:28) 기도하는 사람이 기도 내용을 압니다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地狹)의 코린트만 쪽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동쪽의 에게해나 아테네로 가려면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아주 멀리 빙 돌아가야 합니다. 풍랑이 위험하기도 합니다. 운하가 있으면 좋은데, 그거 건설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배를 통째로 동쪽의 사로니코스만 쪽으로 옮겼어요. (지금은 운하가 있음)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 무역하는 사람들 기타 등등, 도시가 엄청 번성했고 여러 지역 사람들이 있었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예배 때 각자가 자기 언어로만 기도하면 사람들이 알아듣지를 못 하고 예배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걸 바르게 하려고 쓴 게 14장입니다. 결론이 14:26~28임. 아무 뜻 없는 소리? 그거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고전 14장과도 아무 관련도 없어요. 성경의 방언은 여러 지역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방언 뜻이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방언은 말, 언어를 방언이라고 합니다. (사도행전 22:2)저희가 그 히브리 방언으로 말함을 듣고 더욱 종용한지라 (열왕기하 18:26)청컨대 아람 방언으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씀하시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의 듣는데 유다 방언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지 마옵소서. (열왕기하 18:28) 랍사게가 드디어 일어 서서 유다 방언으로 크게 소리질러 불러 가로되 너희는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 성경은 하늘나라 말이며 하늘나라방언인 것입니다. 많은 사역자들이 그것을 왜곡해 사람생각대로 해석하여 랄라라를 방언이라 잘못 전하고 있습니다. 랄랄라는 본인도 못알아들으니까 하나님께 비밀로 하는 기도라며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방언이 잘못됬다는것이 아니라 성경적인 방언, 성경적인 방언통역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이런 환상 속에서 깨어나야합니다!
@22 Joan. 님 안에 님도 알지 못 하는 비밀을 하나님께 말하는 "영"이 있냐고요? 바울이나 성경에서 거나 한 적 있나요? 성경이 인간을 그런 존재와 나의 인격이 융합된 것으로 말하나요? 아니면, 그 "영"이, 플라톤이 주장하는 이데아에 있는 본래의 나 인가요? 바울이 쓰는 영(프뉴마) 마음(누스,노이) 이런 것은 어떤 실재가 아니라 인간의 정신적 활동의 다양한 양상을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지성 감정 심령 마음 생각 의지 감정 등등 우리말로 다양하게 번역될 수 있는 그런 뜻이예요 "영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거나, "마음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고요. 모두 "내가 하는 기도"입니다. 고린도 지역과 교회 구성을 미리 알고 읽으면 그냥 쉽게 이해가 되요 그걸 모르고 무슨 원어 따지고 번역 따지고... 그런 거 안 해도 쉽게 이해가 되는 거라니까요.
방언을 통해 사탄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각종 마귀의 일들을 끌어들이는 일들을 합니다. 예를 들면 예언, 환상, 치유, 꿈 등 모든 영역이 가능하며 이 모든 사역을 했던 시람입니다. 저는 소위 치유사역을 안했던 사람입니까? 얼마나 많은 기적과도 같은 치유들을 행했는지는 제 주위 집사, 권사, 목사님들이 다 압니다. 이 형제가 말하는 방언찬양 이것 저도 엄청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한 때 마귀의 도구로 크게 쓰임 받았던 사람입니다. 저는 신사도 사역의 최선봉에 섰던 사람으로서 김영현 형제와 방언에 인이 박힌 여러분에게 피끓는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지금 이 형제는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본인도 모릅니다. 예전의 딱 제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우려됩니다. 저도 예전에 어떤 분들이 방언에 대해 경고하셨을 때 귀를 틀어 막고 들으려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방언은 각 나라 말 즉, 외국어 방언을 말하는 것입니다. 천상의 언어로서의 방언? 그것 다 마귀가 당신에게 넣어주는 미혹의 소리입니다. 성경 말씀 앞에서 철저히, 솔직히 자신을 조명할 때 그 때만 여기서 헤어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분이 아직도 영적으로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케네스 헤긴은 유명한 무당이나 다름없는 신비주의 사역자일 뿐입니다.
내 영을 약동시키고 이시대에 꼭 필요한 살아있는 말씀을 선포하는 주의 종들은 거의다 신사도.이단 이라고 낙인찍혀 있더군요ㅠ 인터넷에 말이죠..그러나, 이상한건 그분들을 비판하는 분들도 역으로 비판 받고 있다는 것이지요..ㅜ 고로, 인터넷을 온전히 믿는거 내 믿음에 절대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란 결론을 내렸습니다~ 오직! 믿을건 성경말씀과 깊은 방언기도로 내안에 내주하신 성령의 감동 뿐입니다!
방언기도라는건 없다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 존 맥아더 목사님의 방언의 진실 @ 한번 보세요 방언 기도 라는게 있는지 방언에 대해 잘못 해석하고 혼란스러운 고린도 교회의 전철을 밟고 있는 있는 이시대 교회 현실이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장로교 평신돕니다 그당시 고린도 교회 에는 고전 1장 부터 12장 까지 온갖 세속적이고 이방 종교적인것들이 들어와 바울이 바로 잡기위해서 쓴것이고 13장은 이런짓들 하지말고 사랑이 중요하다고 꾸짖음 가운데 있는 괄호 안의 장이고 12장 마지막절에서 부터 14장에서 계속 모조품 방언( 횡설수설,중언부언)에 대한 꾸짖음이 이어지는것임 우리가 알고 있는 방언에는 진짜 방언 ( tongues 외국어 타언어들)과 가짜 모조품 방언 (a tonjue 횡설수설 중언부언 ) 2가지가 있다 1,고전 14;2 "하나님(god)께 하나니" 는 그냥 신을 말함. The god 가 아님 하나님께 기도 하는게 아님.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는 자기들만 알수있는 비밀종교의 기도방식---이방종교를 믿던사람들이 자기들의 과거에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는것 2.고전 14장 에서 단수로 된2,4절 방언(tongue)은 고린도 교인들이 했던 횡설수설, 중언부언이고 복수로 된 고전 14;5절 방언(tongues)은 외국어 즉 사도행전 에 나오는 방언 이며 바울이 자신이 외국어 구사하는 은사가 있어서 감사 했던 것 .단 27절에 외국어를 단수로 표현한것은 한사람이 할때는 하나의 외국어를 하기때문
3.고전 14;4 횡설수설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는 성령의 은사중 이기적으로 자기의 덕을 세우는 은사는 없다는 표현으로 비꼬는 수사학적 표현. 모든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덕을 세우고 타인의 유익을 위한것이지 하나님이나 자기를 위한것이 아님 4..고전 14;14 횡설수설은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에서 영은 원어는 성령이 아니라 숨 바람 호흡 이라는 pneuma다 호흡이나 바람으로 기도하는것 즉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내는 횡설수설, 중언부언. 그래서 횡설수설,중언부언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는것 5. 고전 14 장 전체에서 이방인 처럼 방언 (tongue 횡설수설 중언부언 )하지말고 예언(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을 사모하라는것 이고 진짜 방언(tongues) 즉 외국어를 할려면 순서대로 한사람씩 하고 통역을 하라는것. 예언도 미래를 예측하는것이 아님 6.에수님도 제자도 사도들도 방언으로 기도 했다는말 성경 어디에도 하나도 없으며 방언으로 기도 했다면 알아 듣지 못해 기록하지 못 했을것. 에수님도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고 하심 7;고전 14장 22절에 방언(tongues 타 언어들)은 믿는자를 위한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 이라고 되어있음 8.고전 14장 21절 의 방언도 외국어로 완고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앗수르 의 입을 빌려 방언으로 (타국어 로 외국어로 ) 이스라엘에게 멸망을 말할지라도 듣지 않을거라는것 ( 여기서 율법 이란 구약을 말함 이사야서 28장 11 ) 방언의 목적은 일시적 3가지표적(이스라엘에 대한 저주, 이방인과 일부 이스라엘에대한 축복. 사도의권위)이지 기도나 전도가 아니다
고린도전서 14장은 읽어봤나? 방언기도에 대해 사도바울이 뭐라 했는지?? 마치 방언이 무슨 은사를 넘어 뭐라도 대단한거 마냥 얘기하지 마시게 청년!! 뭐 들을 가치가 없어 제목만 보고 몇자 남기지만 꼬옥 14장 읽어보시게!!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고 당신의 영혼구원을 위해 말씀 앞에 잠잠히 자신을 돌아보시게. 안타깝구만... 여기 사이트 들여다 보는 자들이...
@조준일 방언기도라는건 없다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 존 맥아더 목사님의 방언의 진실 @ 한번 보세요 방언 기도 라는게 있는지 방언에 대해 잘못 해석하고 혼란스러운 고린도 교회의 전철을 밟고 있는 있는 이시대 교회 현실이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장로교 평신돕니다 그당시 고린도 교회 에는 고전 1장 부터 12장 까지 온갖 세속적이고 이방 종교적인것들이 들어와 바울이 바로 잡기위해서 쓴것이고 13장은 이런짓들 하지말고 사랑이 중요하다고 꾸짖음 가운데 있는 괄호 안의 장이고 12장 마지막절에서 부터 14장에서 계속 모조품 방언( 횡설수설,중언부언)에 대한 꾸짖음이 이어지는것임 우리가 알고 있는 방언에는 진짜 방언 ( tongues 외국어 타언어들)과 가짜 모조품 방언 (a tonjue 횡설수설 중언부언 ) 2가지가 있다 1,고전 14;2 "하나님(god)께 하나니" 는 그냥 신을 말함. The god 가 아님 하나님께 기도 하는게 아님.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는 자기들만 알수있는 비밀종교의 기도방식---이방종교를 믿던사람들이 자기들의 과거에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는것 2.고전 14장 에서 단수로 된2,4절 방언(tongue)은 고린도 교인들이 했던 횡설수설, 중언부언이고 복수로 된 고전 14;5절 방언(tongues)은 외국어 즉 사도행전 에 나오는 방언 이며 바울이 자신이 외국어 구사하는 은사가 있어서 감사 했던 것
3.고전 14;4 횡설수설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는 성령의 은사중 이기적으로 자기의 덕을 세우는 은사는 없다는 표현으로 비꼬는 수사학적 표현. 모든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덕을 세우고 타인의 유익을 위한것이지 하나님이나 자기를 위한것이 아님 4..고전 14;14 횡설수설은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에서 영은 원어는 성령이 아니라 숨 바람 호흡 이라는 pneuma다 호흡이나 바람으로 기도하는것 즉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내는 횡설수설, 중언부언. 그래서 횡설수설,중언부언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는것 5. 고전 14 장 전체에서 이방인 처럼 방언 (tongue 횡설수설 중언부언 )하지말고 예언(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을 사모하라는것 이고 진짜 방언(tongues) 즉 외국어를 할려면 순서대로 한사람씩 하고 통역을 하라는것. 예언도 미래를 예측하는것이 아님 6.에수님도 제자도 사도들도 방언으로 기도 했다는말 성경 어디에도 하나도 없으며 방언으로 기도 했다면 알아 듣지 못해 기록하지 못 했을것. 에수님도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고 하심 7;고전 14장 22절에 방언(tongues 타 언어들)은 믿는자를 위한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 이라고 되어있음 8.고전 14장 21절 의 방언도 외국어로 완고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앗수르 의 입을 빌려 방언으로 (타국어 로 외국어로 ) 이스라엘에게 멸망을 말할지라도 듣지 않을거라는것 ( 여기서 율법 이란 구약을 말함 이사야서 28장 11 ) 방언의 목적은 일시적 3가지표적(이스라엘에 대한 저주, 이방인과 일부 이스라엘에대한 축복. 사도의권위)이지 기도나 전도가 아니다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성경을 자세히 읽으세요~ 어디 성경에 알아 듣지도 못한 말로 기도하라고 나와있습니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많은 방언 즉 외국어를 많이 하기를 말씀한것이지 기도하란 뜻이 아닙니다 고린도교회 문제점을 바울이 교정해주는 서신서 입니다 칭찬하고 있습니까? 책망하고 있습니까? 결론은 안 믿는 사람들이 볼때 미쳤다고 하지 않겠느냐 했죠? 미친짓 하지 말란 뜻이고 마지막엔 이해 할수 없는 말로 하지말고 이해 할수 있는 말로 해야된다구요 ~방언기도 당장 멈추어야 됩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것이 비밀을 말하는거예요? 마귀가 못 알아 듣게 방언으로 기도해요? 정말 한심합니다 ~이런 사람이 뭔 마이크를 잡고있죠?
방언은 모든 거듭난 참된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하늘의 언어 입니다. 성령의 은사죠. 성경의 방언은 현대인들이 오해하고 있는 babbling 소리가 아니라, 우리가 말을 하고 있는 언어 language 입니다. 같은 language 를 쓰는 두 사람이 한쪽이 방언이 되는경우는 단어를 이해하고 사고 하는 가치관과 그 주체 체재 가 성도와 비성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 언어로 각자 다른 의미로 사고히고 있기 때문에 같은 랭기지로 얘기하고 있지만 서로가 가진 언어의 뜻이 달라 한쪽은 이해를 못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거듭나지 않은 비성도들은 모두 인본주의적이며 율법주의적인 세계관과 가치관에 의해서만 언어를 사고 합니다. 거듭난 성도들은 신본주의적인 관점과 가치관으로 초월된 사람들이며 언어에 대한 이해와 사고 또한 신본주의적인 관점을 통해 새로운 가치관과 새로운 언어를 가지게 됩니다. 그렇게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두가지의 언어 두 언어의 사고체제를 가지게 되는 자들이며, 통변이란 세상의 언어만 가진자들에게 그들이 사고하는 가치관과 언어로 그들에게 복음을 역설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참된 성도는 모두 방언하는 자들이며 특히 통변에 능한 사람들은 거짓방언 또한 구별할수 있는 자들입니다.
방언을 통해 사탄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각종 마귀의 일들을 끌어들이는 일들을 합니다. 예를 들면 예언, 환상, 치유, 꿈 등 모든 영역이 가능하며 이 모든 사역을 했던 시람입니다. 저는 소위 치유사역을 안했던 사람입니까? 얼마나 많은 기적과도 같은 치유들을 행했는지는 제 주위 집사, 권사, 목사님들이 다 압니다. 이 형제가 말하는 방언찬양 이것 저도 엄청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한 때 마귀의 도구로 크게 쓰임 받았던 사람입니다. 저는 신사도 사역의 최선봉에 섰던 사람으로서 김영현 형제와 방언에 인이 박힌 여러분에게 피끓는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지금 이 형제는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본인도 모릅니다. 예전의 딱 제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우려됩니다. 저도 예전에 어떤 분들이 방언에 대해 경고하셨을 때 귀를 틀어 막고 들으려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방언은 각 나라 말 즉, 외국어 방언을 말하는 것입니다. 천상의 언어로서의 방언? 그것 다 마귀가 당신에게 넣어주는 미혹의 소리입니다. 성경 말씀 앞에서 철저히, 솔직히 자신을 조명할 때 그 때만 여기서 헤어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분이 아직도 영적으로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케네스 헤긴은 유명한 무당이나 다름없는 신비주의 사역자일 뿐입니다.
저도 다른 어떤 분 보다 이분의 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고 싶지 않지만 거듭남의 체험을 한후 구하지도 않은 방언이 한번도 시도한적이 없는데 어느날 그냥 나오더라구요. 룰루랄라 뭐라고 하는데 저는 그냥 언어처럼 말이 나오는 듯 했어요. 그리고 방언도 사랑이 없을 수가 없는게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눈물의 기도가 나옵니다. 개독교라고 말하는 분들에 대한 그들은 그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모른다고 그들의 죄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한적이 있어요 방언으로...이젠 제가 무슨 기도를 하는지 방언이라도 알게 하십니다. 그러니 방언도 분명 사랑의 기도입니다.
어린 시절 중한 병을 앓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받은 이후 평생을 기도의 사람으로 살면서 스펄전, 조지 휫필드, 웨슬리 등의 믿음의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 훌륭한 성경주석을 남긴 메튜 헨리(Mattew Henry)의 저술에서도 이 괴인한 소리를 기도에 활용하라고 한 적이 없다. 삶이 곧 설교였다고 존경받았던 ‘주님은 나의 최고봉’(The Upmost for His Highest)의 저자 오스왈드 챔버스의 어떤 책을 보아도 이 소리현상을 영적으로 높이고 칭찬한 적이 없고, 오히려 이러한 체험을 추구하는 자세를 격렬하게 비판하였을 뿐이다. 하루 5시간 기도했던 감리교회의 창시자 요한 웨슬리(John Wesley)도 방언이라는 것을 하지도 않았고 가르치지도 않았다. 지난 세기의 최고의 설교자였던 찰스 스펄전(Charles Spurgeon)이 남긴 수 천여 편의 설교 어디에도 이러한 소리가 영적으로 유익하다고 예찬한 내용이 없다. 미국의 대각성 운동의 주역 조나단 에드워드 목사도 방언이라는 소리현상을 가르치거나 권장하지 않았다. 위대한 어둠의 시대에 진리의 말씀의 빛을 비추어 교회와 세상을 구한 종교개혁을 시작한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와 종교개혁을 완성한 존 칼빈(John Calvin)의 어떤 책에서도 이런 소리를 성령의 역사라고 말한 적이 없다. 5만 번 기도의 응답을 받았던 기도의 성자 죠지 뮬러 (George Muller)도 방언이라는 것을 기도에 도입해야 한다고 가르친 적이 없다. 미국의 대각성 부흥운동을 주조하면서 성령의 역사하심에 대해서 누구보다 많이 체험하였던 조다단 에드워도 목사의 책 어느 곳에서도 요즈의 이상한 소리현상이 영의 언어라거나 성령의 역사하심이라고 말하는 단 한마디도 찾을 수 없다. 조나단 에드워드의 글 어디에서도 결코 방언기도라는 것을 사모해야 한다거나, 에드워드가 그런 것이 있다고 보았다고 볼 그 어떤 암시조차 보이지 않는다. 미국의 복음주의의 거장 존 맥아더 목사는 가장 앞장서서 오늘 날의 소리현상이 성경의 방언이 아니라고 가르친다. 하나님의 교회를 굳건하게 말씀 위에 세우며, 많은 영혼들을 구원한 위대한 사람들은 거의 공통적으로 이 소리현상과 무관하게 살았다. 그런데 어떻게 오늘 날의 괴이한 소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영혼의 비밀기도이라고 할 수 있을가? 정말 그렇다면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 대부분이 그 소리를 의지하여 신앙생활을 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 소리를 신앙생활의 중요한 요소로 삼는다는 것이 얼마나 허황되고 위험천만한 것인지 이 소리를 사랑하는 분들은 생각해 보기 바란다. 그리고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은 지나칠지라도 성경의 근거가 분명하지 않는 이 소리현상을 계속 즐기고 사랑할 것이라면 반드시 신앙이 지식의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릇된 영향을 주지 않도록 홀로 있을 때에만 해야 할 것이다. 교회에서 공개적으로 마치 자신이 영적으로 특별한 사람이라도 되는 증거인 것처럼 이 괴이한 소리를 공개적으로 나타내는 것은 참으로 무지한 행동이다
샬롬! 해외 선교사입니다.. 방언은 언어 즉 (랭귀지)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그렇게 얘기한것이지요 랄라룰라 소리도 안되는것은귀신방언 이라는겁니다 방언 하시는 분? 성령 충만하면 방언 받는다고 하는데, 양심으로 답하세요! 열매는 있으십니까? 없잖아요? 정직한 양심을 가지십시요!!! 임마누엘!!!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여러 언어가 있었어요. 예배 때 공용어인 헬라어로 기도하지 않고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기도해서야 되겠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 *방언(외국어)으로 기도할 때* *이렇게 하라* 》 합니다. ●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② 차례를 따라 하고, ③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④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집에서 혼자 있을 때 해라) (고린도전서14:27~28) 중얼거림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분들. 이렇게들 안 하죠?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마구 그냥 이러죠? 고린도전서 14장은 교회에서 외국어 기도하면서 무질서하게 하는 것을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14장 전체에서 계속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쓰고 "말"을 언급하는데, 글 내용 파악을 못 하고서 웬 "횡설수설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고들 우겨댈까요? @@나나-x7t2m나나
고린도전서 14장은 교회에서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질서 없이 기도하는 것을 지적하고 시정하는 내용입니다. 《 공용어로 기도하지 않고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왁자지껄 기도하면 안 믿는 자들이 < 얘네들 완전 미쳤네. 이게 뭐하는 짓이야 > 이러지 않겠느냐? 자기만 아는 외국어로 기도할 거면 1. 많아야 세 사람만 2. 순서를 정해서 차례대로 3. 통역하고 4.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말고 너 혼자 있을 때 해. 》 고린도전서 14장은 이런 뜻입니다.
재미있군요. 뭐 영분별의 은사가 있으신분이 직접 보거나 하믄 금방 알것지만 개인적으로는 천주교인도 예수를 믿고 성령님도 믿고 하나님께 구했다면 성령님께서 주신 방언이 아닐까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당 영의 세계가 식칼로 무자르듯 간단하다믄야 방언 가지고도 한 기독교 안에서 난리치며 싸울일도 없겠지요??? ^^
천주교에서도 하나님 만나는 거듭난 자들이 나온다 합니다. 그러나 극소수라 생각됩니다. 고해성사 아기예수 성모마리아상.성모승천등등 기독교와는 전혀 다른 교리를 가진곳이 천주교입니다. 교황은 죽으면 지옥이 없다는 미친 망발을 짓걸이더군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든 교황이죠. 천주교는 하나님을 만나는 길에 거짓교리 자체가 방해를 합니다. 거짓교리는 마귀 역사입니다. 즉 미혹된 길로 걸어가는 자가 있다면 그 길에서 하나님을 만나기는 쉽지가 않다란 겁니다.
저는 한 때 집사 때 미국에서 신사도 운동에 깊이 관여하고 사역하였던 사람이며 지금은 목사입니다. 소위 말하는 성령사역이라 말하면 저에게 명함을 내밀 수 있을 만한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방언은 반드시 외국어 방언이어야 합니다. 그것도 몇 단어 나오는 그런 주절거림이 아닌 이해할 수 있는 정확한 외국어 문장, 말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성경이 말씀하고 계시는 방언입니다. 많은 분들이 고린도전서의 사도 바울이 거론한 방언들에 대해 알레고리적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가짜 사역을 했을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김 형제님의 다른 영상들을 보며 감사했으나, 방언에 관한 영상들을 보면서 이 분의 무지함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성령께서 철저히 말씀 앞에서 이 분을 조명하시는 일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본인에게 철저히 솔직햐지십시오. 그 때 방언의 정체를 알게 됩니다. 방언은 힌두교, 이슬람교, 카톨릭 사제들, 심지어 불교의 스님들도 다 합니다. 방언을 가져다주는 영의 예를 하나만 들자면 인도의 쿤달리니 영입니다. 저도 예전에 무식해서 이분의 책을 읽고 감동하곤 했습니다만, 케네스 해긴은 아주 유명한 신비주의 사역자입니다. 부디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무지에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地狹)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아주 번성 했어요. 지협(地狹) 건너편의 사로니코스만 쪽으로, 배를 육지로 옮기는 길도 있었습니다 여러 지역 사람들이 거주했고 다양한 언어가 있을 수 밖에요. 교회도 여러 지역 말이 있었는데 예배 중에 한꺼번에 기도하면서 각자가 자기만 아는 말로 와글와글 기도합니다. (지금 헷소리 하는 자들 대부분 떼거리로 와글와글 기도하죠?)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렇게 하지 말라고 시정하는 내용이 14장입니다. 《 시끄럽게 자기만 아는 언어로 떼거리로 와글와글 기도하는 것을 안 믿는 자들이 보면 "얘네들 뭐하는 짓이냐. 완전 미쳤군." 그런다 품위있고 질서있게 기도해라. 1. 세 사람까지만 기도하고 2. 순서를 정해서 3. 통역을 해야 알아듣고 아멘할 수 있으니까 통역하고, 4.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 하지 말고 너 혼자 있을 때 해라 》 이런 뜻입니다. 헷소리가 방언이라는 둥 그게 무슨 성령의 은사니 뭐니, 하늘의 언어니! 글 내용 파악들 좀 잘하세요. 헷소리가 무슨, 방언입니까! @@임승재-u9f임승재
●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고린도전서 14:2) ὁ γὰρ *λαλῶν(랄론)* γλώσσῃ οὐκ ἀνθρώποις λαλεῖ ἀλλὰ θεῷ· οὐδεὶς γὰρ ἀκούει, πνεύματι δὲ *λαλεῖ(랄레이)* μυστήρια· (고린도전서 14:2) 방언하는 자가 말(언어)을 한답니다. 헷소리 헤롱헤롱 하는 게 아니라 말을 한답니다. *λαλῶν(랄론)* 말. 언어. 그 말하는 주체가 "말하는 자"인데 "말하는 자가 아닌 무슨 괴이한 영이나 성령님이 내 안에서 기도하는 것"인 양 우기는 짓은 글 내용 파악도 못 한 거죠. 무슨 영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프뉴마)은 영혼의 뜻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알아듣는 자가 없고"는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자기에게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랄레이토(λαλείτω) 와 14:2의 λαλῶν(랄론), λαλεῖ(랄레이)는 랄레오인데, 말하다. 말씀하다. 이르다. 전하다 등으로 번역됩니다 마9:18. 10:19. 누가1:17 막 4:33. 14:9. 요27:25. 기타 여러 곳에 쓰였는데 찾아서 중얼거림을 뜻하는 경우가 단 하나라도 있는지 보세요.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한 것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뮈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고전14:2) "방언을 말하는"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이것은,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한국어는 "사투리를 말하는" 뜻임) 사도행전 2:4. 2:11. 에서 글로싸가 "언어"로 쓰입니다. 한글도 그렇고 원어도 그렇고 방언은 언어라 하는데, 웬 헷소리를 방언이라고 우기나요! 전세계 헷소리파 신자들, 무슨 난독증 걸렸나요?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 중얼중얼이 아닙니다. 한글 뜻 모르는 것같아서 원어까지 알려줘도 깨닫기를 거부하면 고칠 약이 없어요. 로마교, 신천지, 헷소리파 신자들, 이단에 빠진 자들의 공통점이 있어요 아무리 설명해줘도 도무지 깨닫지도 못 하고, 진실을 아예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는다는 것. @@임승재-u9f
🌹🌹🌹강주은 자매님! 먼저 성령충만 받으셨음 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성경말씀에 회개하고 돌이키면 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하시고 그 표적으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방언을 주십니다. 또 다른내용은? 사도행전 19장전체를 보시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예수님 을 믿는 우리모두 는 말씀대로 순종 하면서 이세상 을 살아가는 삶이 주님의 뜻이라고 믿습니다.목사님을 장로님들,권사님들,집사님들 비롯해서 많은분들이 오랜 기간 동안교회 를 다녔어도 주님께서 선물로 주시는 영의기도인 방언은사를 받지못하고 이 땅 을 떠난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고린도전서) 14:39 에는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주님의 참종인 사도바을은 내가 모든사람보다,방언기도를 더 많이 하므로 감사하노라. 라고 고백했는데... 우리도 교회 덕을세우며 겸손히 신앙생활 과 가정에 본이되고 전도에 힘쓰는 주님 의 자녀가 되도록 기도하고 승리합시다. 성령충만 으로 ✌하세요.
● (고전14:16) 영으로 축복할 때 무슨 "말"을 한대요. "말". ~ ἐρεῖ τὸ ἀμὴν ἐπὶ τῇ σῇ εὐχαριστίᾳ; ἐπειδὴ τί λέγεις οὐκ οἶδεν (고전 14:16 후반) 헷소리 중얼중얼이 "말"인가요? 맨 앞에 < ἐρεῖ 에레이. 말하다 >는 마태 7:4. 누가23:29. 로마3:5 기타 여러 곳에 쓰였고, 끝부분 λέγεις οὐκ οἶδεν의 < λέγεις 레게이스 말하다 >는 마태 2:15. 6:29. 12:38. 누가 11:45. 요2:22. 8:25 및 기타 여러 곳에 쓰였습니다. 성경 찾아서 거기에서 쓰인 "말"이 헷소리 중얼중얼인지 언어인지 한번 읽어라도 보세요. 한글 성경만 읽어도 바울 사도가 지금 계속 언어(말)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파악이 되는데, 도대체 무슨 난독증에 걸렸길래 헷소리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 빡빡 우길까요. 횡설수설만도 못한 헷소리가 성경의 방언이라는 엉터리 주장이 맘대로 돌아다니는 한국 교회 참 답답하네요. 이렇게들 분별력이 없으니까 로마교 거짓말, 신천지에 속고 빤스 같은 것들이 판을 치죠. .
영이 살아나고 하나님과 대화를 영으로 탄식하며 많이해서 지금 개독교가 됬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라지 목사들로 땅에 떨어져 진노아래 있는 나라가 됐습니까?? 열매를 보면 안다고 했는데 방언기도 하면서 거듭난사람 있습니까? 성령체험으로 새영을 받아 예수님을 말씀으로 만나고 회개 회심하여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날마다 성화되는자가 성령받은 사람입니다 방언하다보면 마귀 사탄이 주는 온갖 체험 응답 신비주의에 빠져서 못벗어납니다 성령님은 이성적이시며 마음을 낮추시는 죄인됨을 날마다 말씀과 삶에서 조명하시며 역사하십니다 그 사람의 영적 가난함 무능력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게 하시는것이 성령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은사로 주신 방언기도를 많이 하십시요 여러분의 삶이 바뀌게 될것입니다 방은의 은사를 무시 하거나 방언기도에 대해서 비판하는 자들은 성렁충만함을 받지못한 자들의 안간적인 논리에서 나온 말이기에 싱경 쓰지 마시고 방언기도를 많이 하십시요 방언 기도가 얼마나 영적으로 유익한지 방언의 은사를 받은자 만이 알수 있습니다 방언의 은사는 아무에게나 임하는 것이 않입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깨끗한 성도들에게 만 임한것이 바로 성령의 은사 방언의 은사입니다 물론 하나님 성전이 깨끗한 성도라 할지라도 방언의 은사를 받지 못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았다 못받았다 하는 것은 성렁님의 뜻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전이 깨끗하지 못한 자 교인의 방언은 잘못된 방언이라고 보면 됩니다 성령님은 거룩한 자들에게만 임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방언에 대해서 인간적인 논리로 판단 하지 마시기 바람니다 방언의 은사는 받은 자 만이 알수 있습니다 샬 롬
깨끗한 자들에게 임한다에서 실소를 금할 수 없네요 방언하는 자들 겪어 보니 거짓말도 잘하고, 화도 잘 내고, 욕심 많고, 남 무시 잘하고 ,심통 바가지에다, 변덕스럽고, 자랑질 잘하고, 남의 말은 귀담아 듣지도 않고, 남 이용 잘해 먹고, 사기 잘 치고, 더 하면 더했지 하나도 난게 없든데 ...
@@김형섭-k5j 성경을 원어로 보세요 성경에 오역이 많답니다 방언도 성경에서 얘기하는 것은 외국어더라고요 고린도 교회가 지역적 특성으로 외국인들이 교회에 많이 왔기 때문에 그들이 알아 들을 수 있게 필요에 의해서 외국어를 주셨겠지요 유난히 고린도 교회에서만 방언의 문제로 바울이 등장 하잖아요 예나 지금이나 외식하는 자들이 거짓 방언으로 자기를 과시하고 하는 것이 교회에 만연 했기에 바울이 거짓방언 하지 말라고 하는건데요 성경오역이 많아서 다 속고 ...
고전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는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원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요27:25) 말하다(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성경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단 하나라도 있는지 확인 좀 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인가요!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사운드오브뮤직-y7w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여러 언어가 있었어요. 예배 때 공용어인 헬라어로 기도하지 않고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기도해서야 되겠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 *방언(외국어)으로 기도할 때* *이렇게 하라* 》 합니다. ●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② 차례를 따라 하고, ③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④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집에서 혼자 있을 때 해라) (고린도전서14:27~28) 중얼거림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분들. 이렇게들 안 하죠?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마구 그냥 이러죠? 고린도전서 14장은 교회에서 외국어 기도하면서 무질서하게 하는 것을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14장 전체에서 계속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쓰고 "말"을 언급하는데, 글 내용 파악을 못 하고서 웬 "횡설수설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고들 우겨댈까요? @@사운드오브뮤직-y7w사운드오브뮤직
헷소리 중얼중얼은 영적 체험도 아니고, 무슨 은사도 아닙니다. 하늘의 언어는 더욱 아니죠. 허접한 헷소리일 뿐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똑바로 읽지 않고, 헷소리 그 경험이 무슨 대단한 것이나 되는 양 성경까지 끌어들여 왜곡하는 짓들 그만 좀 했으면 좋겠네요. 성경의 방언은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 @@사운드오브뮤직-y7w
바울은 오히려 비판을 했습니다 고전 14장전체는 훈계내용입니다 고전14:2절은 그런뜻이 아닙니다 14장 문맥 전체가 무분별한 방언에대한 훈계내용입니다 그런데 2절에서 뜬금없는 긍정 구절이 들어갈까요? 14장에서 말하는 방언은 당시 항구 지역이던 고린도교회에 타국인들의 왕래가 많고 교인들간에도 언어가 섞여있어서 거기에서 오는 타언어 즉 지역방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대언하기를 목적하지않고 자기들끼리 무분별하게 방언하여 하나님만 알아들을 수 있게 기도했기때문에 바울이 다그치는 내용입니다. 교회는 전도가 본질이기때문입니다 14:2절은 하나님만 알아들을 수 있는 신비의 은사같은 개념이 아니고 "정작 사람들에게 복음전파하기위한 대언이 목적이 아니고 어찌 하나님만 알아들을 수 있는 타언어를 사용하느냐"는 의미에 가깝고 영의 비밀을 말한다는것은 주술적 의미로 지껄인다는 비판적인 뜻에 가까운것입니다 즉. 고전14:2 : "알아듣는자가 없고 하나님만 알아들으니 이는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라"는 뜻은-> "너희가 한데모여 이런저런언어(타국언어)로 이야기를 하면 누가 알아듣겠느냐 마치 한국인이 미국가서 한국어로 설교하는것과 같다. 물론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너희의 지절거림을 알아 들으시겠지 하지만 그게 무슨 소용이냐 그것은 그저 마술처럼 신비스러울뿐이다."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14장 전체는 훈계내용이에요 14:2절을 킹제임스로 보면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자는 사람들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말하나니 아무도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나 그가 영 안에서 신비들을 말하느니라." 라고 번역되어있습니다 저기서 아무도 그의말을 이해하지 못하나~, 에서 ~나 이뜻은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겁니다. 예를들면 내가 방청소를 했으나(그럼에도 불구하고) 깨끗해지지 않았다. 등등입니다 즉 복음대상자들이 알아듣지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영의 신비들을 말한다는 것은 긍정문이 아니라 무분별한 지역방언(랄랄라따따따 현대방언도 아님) 주술적으로 지껄인다는 부정문에 가깝습니다 여기서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는 타언어이고 하나님만 알아들을 수 있는 이유는 그당시 고린도지역에 외국인이많아 언어들이 많이 섞여있기때문에 서로간에 통역이 안되기 때문이죠. 현대와서 개나소나 받는 랄랄라따따따 방언은 성경 전체에서 아예 언급도 없습니다 14장 전체는 고린도교회를 훈계하는 내용이며 심지어 거기에서 말하는 방언역시 외국어 방언을 의미하는것입니다 물론 그당시 여제사장들이 신전을 짓고 성적관계를 맺어 쾌락을즐기며 지껄이는 주술같은 말들은 있었는데 오히려 이것이 현대 방언에 가깝겠네요 여러분들은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은사 방언 이런거에 얽매이지 마세요 현대에 '외국어진짜방언'을 받는 사람은 극히 소수입니다
@@영광에서영광으로영상보고 하시는 말 같은데요. 영상만든 사람은 자기 주장을 내세울 말씀을 짜집기 한 것일 푼입니다. 사도바울은 방언을 강조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 오히려 알수없는 소리의 방언을 경계했지요. 그래서 통역없이는 하지말고 차례를 지켜 하라고 한 것 입니다. 그리고 바울이 강조한 것은 사랑인데 어찌 방언이라 하십니까? 바울은 사랑이 없으면 모든 은사는 헛것이며 고전14장에선 교회의 덕을 세우는 예언, 즉 대언을 강조한 것 입니다. 성경말씀을 자신이 읽고 싶은 것 만 골라서 읽습니까? 그건 하나님을 무시하는 짓거리일 뿐 입니다. 제대로 읽고 묵상하십시오.
맞습니다 사도바울의 방언은 지방의언어 즉 외국어라 하겠습니다. 사도바울은 실제 외국어 몇가지에 능통했다죠~ 성경에서 방언이라고 나오지 '방언기도'라고는 써있지않죠~^^ 님말에 찬성합니다 방언기도에대해서는 에스라하우스의 노우호목사님(CBS성서학당3년진행.마산샤론교회담임목사)께서 5년전쯤부터 악령의세례라고 화두를 한국기독교에 홀로 던지셨죠..몆년을 홀로 싸우시다 드디어 장로교 통합?측에서도 노목사님의 의견에 관심을 가지며 크리스천방송?을 비롯 방송에서 방언기도를가지고 토론하며 노목사님은 성경원본의 잘못된 해석등 사실에 입각한 근거를 대며 다른 신대원교수님들과 토론을 하였는데 드디어 노목사님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시더라구여.. '노우호목사님의 방언'에대한 강의. 많은 크리스천분들이 들으시길 기도합니다.! 님의 댓글은 왜 지워졌었을까요ㅠ?
방언에는 두종류가 잇습니다 ᆢ 대인방언과 대신방언 ᆢ 대인방언은 마가의 다락방 에서의 외국어 방언이고ᆢ 대신방언은 랄랄라 하는 방언입니다 ᆢ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하는 방언은 대신 방언입니다ᆢ 대신방언도 랄랄라로 시작되엇다가 ᆢ 기도가 더 깊어지면 다양한 언어를 구사합니다^^ 방언을 받은 체험이 없이 섣부르게 말씀을 오역해서 귀한 성령의은사를 귀신 방언이라고 함부러 단정짖는 어리석음을 벗어나길 바랍니다 ᆢ
냉수... 냉수드시고 정신 차리십시요. ^^ 고린도 전서를 자알 읽어도 본인이 보고싶은 것만 읽고 본인 맘대로 해석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진리로 인도하는 성령님께 물어보면서 읽어보시고요. 방언은 비밀을 말한다고했는데 각국언어면 뭔 비밀이 된당가요?? 그 언어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비밀이 아니지요. 그리고 비밀이라고 해놓고 교회에서 방언을 말할땨는 통변하라고 했는데 비밀을 뭐하러 통변하라고 글지? 그럼 비밀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텐데 그 이유는 비밀을 말하는 방언도 있고 방언을 통변해야하는 예언적 방언도 있기 때문입니다. 통변을 필요러하는 방언은 교회에서 대중들에게 하는 예언적 방언인데 한국처럼 교회에서 비밀방언을 통성기도(잘못 되었다는 뜻은 아님니다. 그냥 통성기도를 방언으로 하는 거고 교회에서 인정을 하믄요)처럼 하는 방언이 아니고 각자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일어서서 대중들에게 큰 소리로 한사람씩 하는 그런 방언입니다. 잘앍어보시면 예언적 방언하고 개인방언을 구별안하고 섞어서 서술했기에 방언의 은사를 알지 못하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개인이 각종방언을 한다는 각종방언의 은사가 9가지 은사에 포함 되었는데 그 은사는 그냥 개인방언 하나만하는 단순한 은사가 아님니다.
■ 지방언어를 말하는(고전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헷소리 주절거림이 아니라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λαλεω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성경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헷소리인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일까요! .............................................. 한국어 번역도 방언(지방 언어. 사투리) 으로 번역하는데도, 글 내용 파악 못 하고서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를 <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소리다. 하늘의 언어다. 성령의 은사요, 성령세례의 표징이다. 성령 훼방하지 마라...> 목사라는 자들도 이런 소리를 하고 있어요...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라면 그게 지방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글 내용 파악만 잘해도, 시도행전 및 고린도전서 방언이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주저리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일 뿐입니다.
성경은 믿으시지요~? 고린도 전서14장2절에 뭐라고 되어있나요? "방언을 말하는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자가 없고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사람에게 말하지 않고 하나님께 말하며 아무도 알아듣는자가 없다고 했어요~ 그리고 영으로 비밀을 말한다고 했는데~ "말한다"고 하니 "말"이긴한데 어느누구도 알아들을 수없는 말을 하나님께 영으로 비밀을 말한다고 하니 이 지상 사람들은 알아들을 수 없겠지요~~ 방언을 고전14장2절로 풀어서 보면 일반 사람들이 알아들을수 없는 언어입니다~~ 말씀을 잘 해석하셨으면 하네요~
@@sms6036 그리고 그 나무는 열매로 알수있지요~~ 다른사람은 모르겠고(거론하면 또 논쟁이 있을거고) 내 개인적 체험으로는 방언기도와 금식으로 하나님께 헌신하고자 변화된경우니~ 계속 논쟁하려하지 말고 님도 방언은사 받아보시고 함 얘기해봅시다~~^^ 싫어면 어쩔수 없지만~
그분은 진정한 방언을 해보지 못했 기 때문입니다. 방언기도하면서 저는 날마다 성령의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기도하는시간이 정말 행복합니다. 진정한회개가 터져나오고 사랑할수없는 사람도 사랑 하게됩니다.방언기도로 주님과의 깊은교제 를나눕니다. 방언은 누구나 사모하면받을수있습니다. 방언받기위해 기도해보세요. 방언 받으면 그리고 계속방언기도하면 그동안경험하지못했던 우리의 삶이 아마도 이전보다더 거룩한 삶으로 살수있게 도와 줄겁니다. 제가그랬어요.
정성화, ㅉ ㅉ 자기가 방언못한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슬리면 안되 지.....교만 + 무식이지 나는 이라크 사람들과 요르단 사람앞에서 유창한 아랍어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들이 놀랐지요 나도놀랐고..... 아랍어는 알파벳도 공부한적이 없어요 믿지않는사람들에겐 방언이 표적이되기도 합니다. 사촌동생 고대치대 나왔는데 내방언듣고 예수님 영접했어요 방언이 초자연적인것을 알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이 그안에 들어가 내주하시는데 예수릏 안믿으면 그안에 더러운 귀신들이 들어가 아무 의미없는 꿀꿀소리보다 더 못한 거짓말, 욕, 비난 등등의 더러운 소리들을 냅니다요. 그리고 그런 더러운 소리내다가 그 입술의 심판을 받아 지옥가게됩니다. 예수님 믿고 회개하면 용서함 받고 천국갑니다. 예수님 믿고 천국갑시당. ^^
예수님 믿으면 그 속에 예수님이 내주하여 살게되고 더러운 것들을 하나둘씩 치우십니다. 예수안믿으면 그 속에 돼지보다 더한 마귀들이 득실거려 꿀꿀소리보다 더한 거짓말, 비난, 욕등 더러운 것들을 쏟아내다 죽어서 그 말로 심판받아 지옥갑니다. 예수님 믿고 회개하면 용서함받고 천국갑니다. 예수믿고 천국갑시당. ^^
방언에 대하여 잘 모를 때도 방언 들으면 뭔가 유치하고, 창피하고 어~하나님이 저렇게 이상한 것을 성도에게 주셨다고?성령의 역사라고? 좀 피하고 싶은 부분이었다 현대 방언이 거짓방언 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런 의문이 풀렸다 그리고 방언하는 사람들이 교회에 무슨 유익이 있나 도리어 예수 믿겠다고 찾아온 사람들 내 쫒고 있다 방언소리 듣고 기겁해서 교회 안 나가는 사람들 주변에서 종 종 본다 그렇게 신령한 방언들을 한다는데 성령의 열매들은 찾아 볼 수 가 없다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고전14장13~14절.
저는 중1때 방언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방언기도를 하면서 늘 의문이었던 것이 기도를 하면 좋지만 기도할 때는 늘 다른 생각들로 가득차있었고, 내 삶의 문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내가 남들과 다른 언어를 쓴다는 것 말고는 세상을 이길 힘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사실적으로 말하면 교회에서는 방언기도로 9시간 기도하면서 어려서도 굉장한 능력을 받은 사람처럼 신나서 했지만, 학교에서는 공부를 못해 말 한마디 뻥긋 못하는 무능력자였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면 영이 기도하지만 마음으로 열매 맺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롬10:17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난다고 하셨기에,
예수가 그리스도 되셨다는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성장되는 것이지, 방언을 잘한다고, 오래한다고 해서 믿음이 자라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분명한 예수그리스도의 내용이 없기에 오늘날 한국 기독교는 각종 이단, 사이비에 끌려다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믿는 것입니다. 분명한 복음의 내용, 알파요 오메가 되신 그리스도를 먼저 담으십시요.
참 왕, 참 선지자, 참 제사장, 길이요 진리 생명되신 예수그리스도가 무엇인지 알고, 한 번을 불러도 그 이름을 제대로 알고 선포하십시요. 그 때 흑암권세가 무너지고, 마귀의 일이 멸하는 것입니다.
제발, 한국 기독교는 복음의 내용, 하나님의 말씀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정확히 알고 선포해야 합니다. 복음의 내용없이 신비주의로, 무속신앙으로 계속 간다면 유럽교회들처럼 무슬림에게 교회를 팔게되고, 문을 닫게 됩니다.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신 예수그리스도, 하나님 만나는 길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서 모든 저주와 재앙을 무너뜨린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에 능력이 있지, 자신도 모르는 방언을 하는 것이 능력이 아닙니다.
제 인생의 전환점은 방언이 아니었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그 말씀의 내용을 듣고 담을 때부터, 그 이름의 의미를 알고 선포할 때 변화는 시작되었고, 마귀를 무너뜨리는 권세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마16:16) 이 고백을 한국말로 또박또박 선포만해도 당신의 삶에 기적이 시작됩니다.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모르는 주절거림이 아닙니다 고린도전서의 방언도 외국어죠.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 합니다. *고전**14:11*
방언이나 은사나 얼마나 사모하고 구하느냐에 따라 부어지는게 다르지 않겠습니까? 구하라 그리하면 구할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자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자에게는 열릴 것이니 라(눅7:7-8) 하나님은 능력없는 분도 아니시고 우리를 내가 생각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게 사랑하는 분이시잖아요~
방언의 유익을 믿고 그것을 사모하며 주의 능력을 구하는게 믿음아닐까요? 우리가 믿는건 하나님이지 방언이 아니잖아요? 방언도 하나님이 주시는 유익일진데 그것이 효과가 있다 없다처럼 여겨질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구하고자 하는 것이 방언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고난의 과정을 통해서도 지혜나 명철등을 구하며 주실 것이다 주셨다라고 믿음으로 선포하며 돌파해야 전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언의 유익은 너무 귀합니다. 기도시간에 얼마나 깊이 들어가는지 방언을 통해 경험했고 내가 힘이 없어 낙망할때도 억지로라도 하는 기도와 방언이 내 영을 소생시키는 것을 경험합니다~ 말씀과 기도(벙언포함)를 통해 계속 주님의 축복이 부어짐을 갈망하면 반드시 부어주십니다. 하나님을 나의 생각과 경험으로 묶어두어선 안됩니다. 우주만물을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요^^ 말씀선포의 능력과 방언기도의 능력은 모두 주님의 능력입니다^^
방언하는것도
철야 기도하는 사람들
다 방언하시는 분들이심
방언도 놀라운 하나님의 선물임
방언기도라는건 없다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
존 맥아더 목사님의 방언의 진실 @ 한번 보세요
방언 기도 라는게 있는지
방언에 대해 잘못 해석하고 혼란스러운 고린도 교회의 전철을 밟고 있는 있는 이시대 교회 현실이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장로교 평신돕니다
그당시 고린도 교회 에는 고전 1장 부터 12장 까지 온갖 세속적이고 이방 종교적인것들이 들어와 바울이 바로 잡기위해서 쓴것이고 13장은 이런짓들 하지말고 사랑이 중요하다고 꾸짖음 가운데 있는 괄호 안의 장이고 12장 마지막절에서 부터 14장에서 계속 모조품 방언( 횡설수설,중언부언)에 대한 꾸짖음이 이어지는것임
우리가 알고 있는 방언에는 진짜 방언 ( tongues 외국어 타언어들)과 가짜 모조품 방언 (a tonjue 횡설수설 중언부언 ) 2가지가 있다
1,고전 14;2 "하나님(god)께 하나니" 는 그냥 신을 말함. The god 가 아님 하나님께 기도 하는게 아님.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는 자기들만 알수있는 비밀종교의 기도방식---이방종교를 믿던사람들이 자기들의 과거에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는것
2.고전 14장 에서 단수로 된2,4절 방언(tongue)은 고린도 교인들이 했던 횡설수설, 중언부언이고 복수로 된 고전 14;5절 방언(tongues)은 외국어 즉 사도행전 에 나오는 방언 이며 바울이 자신이 외국어 구사하는 은사가 있어서 감사 했던 것 .단 27절에 외국어를 단수로 표현한것은 한사람이 할때는 하나의 외국어를 하기때문
3.고전 14;4 횡설수설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는 성령의 은사중 이기적으로 자기의 덕을 세우는 은사는 없다는 표현으로 비꼬는 수사학적 표현. 모든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덕을 세우고 타인의 유익을 위한것이지 하나님이나 자기를 위한것이 아님
4..고전 14;14 횡설수설은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에서 영은 원어는 성령이 아니라 숨 바람 호흡 이라는 pneuma다 호흡이나 바람으로 기도하는것 즉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내는 횡설수설, 중언부언. 그래서 횡설수설,중언부언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는것
5. 고전 14 장 전체에서 이방인 처럼 방언 (tongue 횡설수설 중언부언 )하지말고 예언(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을 사모하라는것 이고 진짜 방언(tongues) 즉 외국어를 할려면 순서대로 한사람씩 하고 통역을 하라는것. 예언도 미래를 예측하는것이 아님
6.에수님도 제자도 사도들도 방언으로 기도 했다는말 성경 어디에도 하나도 없으며 방언으로 기도 했다면 알아 듣지 못해 기록하지 못 했을것. 에수님도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고 하심
7;고전 14장 22절에 방언(tongues 타 언어들)은 믿는자를 위한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 이라고 되어있음
8.고전 14장 21절 의 방언도 외국어로 완고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앗수르 의 입을 빌려 방언으로 (타국어 로 외국어로 ) 이스라엘에게 멸망을 말할지라도 듣지 않을거라는것 ( 여기서 율법 이란 구약을 말함 이사야서 28장 11 )
방언의 목적은 일시적 3가지표적(이스라엘에 대한 저주, 이방인과 일부 이스라엘에대한 축복. 사도의권위)이지 기도나 전도가 아니다
아멘 맞습니다 방언으로 더욱 피폐해지는 지금 기독교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바른성경말씀으로 하나님앞에 바로섭시다
처음 방언을 받았을때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을 찬양하는거 같았고 예배가 사모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것이 너무 기뻤고 감사가 넘치는 날들을 보냈습니다
그때 저희 아이가 어렸는데 제 달라진 모습에 의아해했어요
물론 은사는 선물이라 받지못할수도 있지만 할수 있으면 사모하고 받으시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어느 나라 언어인가요?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마태복음 6장 7절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인들처럼 의미없는 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하여야 응답받는 줄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KTV바른성경)
방언을 즉 외국어를 하라고 했지 못 알아 듣는 말로 기도하란 뜻이 아니죠
아멘..방언기도를 통해 영이 살아나고 혼이 살아나니 살겠더라구요...
제가 직접 체험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죽을수 밖에 없는..심령이었는데
방언기도를 통해.. 정신적인 아픔과 힘듬도 이겨내게 합니다...하나님이 주신 방언기도는 영적인 보화입니다 ..^^**...
아멘 맞습니다 할렐루야
성경을 주신 목적! 한국교회의 방언은 가짜입니다! 들어보셔요!
ruclips.net/video/0lA3m583yKI/видео.html
성경을 주신 목적! 한국교회의 방언은 가짜입니다! 들어보셔요!
ruclips.net/video/0lA3m583yKI/видео.html
방언하시는 분들에게 질문있습니다
천주교,불교,흰두교,무당,기독교등 모두가 방언을 합니다 특히 무당방언은
교회에서 듣던것보다 더 유창했습니다
위 5가지 종교에서 성령님이 주시는 방언은 어느 종교인가요?
나머지 종교에서 하는 방언은
악령이 준 방언인가요?
@@평생감사-y7e
그러니까요
제가 검색하고 지켜본 결과
모든 종교에서 하는 방언이 모두
비슷해서 구별을 못하겠더라구요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라는 것을
어떻게 분별하냐고요
천주교도 자기가 믿는 하나님이 주셨고
불교도 흰두교도 무당도 자기가 믿는
신으로부터 방언을 받았다는데
어떤 방법으로 구별할수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하신 일곱가지 방언의 유익에 대해서 그대로 채험하며 기도하고있습니다 할렐루야!! 귀한 축복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말씀이네요
백번 인정합니다!!
방언 십일조 한국교회의 문제입니다
아멘입니다 방언으로 기도할때 내영이 충만해짐을 체험합니다
어느 나라 언어죠?
몇년전에 이사하며 새로운 교회에 갔는데 그교회는 방언을 다 한다며 방언 받으라고 자꾸 강요해서 내가 이상한건가 했었어요. 마음에 시험도 들려하고... 방언하는 사람들 때문에 기도가 오히려 방해가 되더라구요 알 수 없는 소리를 계속 반복하는게 신경 쓰이고 새벽 기도에서 목사님이 방언을 하는데 켁켁 거리는 소리와 가래침 뱉는소리 소름끼쳐서 교회 옮김. 정통 교단의 교회였단게 더 소름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교회들이 왜 이런 헷소리를 방언이라면서 중얼중얼 하는지 납득이 안되네요.
보통 방언하면서 나오는 기침은 몸 안에 있던 어두움의 영이나 귀신들이 나갈때 나타나는 겁니다
@@라면은맛있어-o7w 기관지나 허파에 이상이 있으면 가래가 나와요. 병원에 가서 처방받아 약 드세요.
@@라면은맛있어-o7w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이죠.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라면은맛있어-o7w 아이구 무슨 헛소리를 방언이 외국어 인데 통역이 안되면 마귀가 준것입니다 님이 방언한거 녹음해서 어느 나라 말인지 통역이 가능하면 방언이고 아니면 마귀가 넣어준것입니다 똑같은 말만 계속하죠? 그게 기도입니까?
100% 동의 합니다 저도 그렇게 세워져 갑니다 세상 즐거움이 모두 배설물로 여기게 됩니다 성령의 능력 입니다 할렐루야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고린도전서 14장 1절 ~3절을 원문에 가깝게 해석하면
1절.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이 예언을 사모하라(예언이 명백히 좋다는 의미)
2절. 왜냐하면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는데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방언이 은사라는의미가 아니라 그냥 못알아먹는단 말. 저기 나오는 비밀이 신령한 비밀이나 복음의 비밀이라는 근거는 전혀 없음)
3절.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궈면 위로하는 것이요. (예언이 좋다는뜻)
3절의 역접사 '그러나' 뒤에 명백히 예언이 좋다는 내용이 나옴. 그럼 문법적으로 볼때 2절에 나오는 방언을 긍정적으로 볼수가 없음. 바울은 알아듣지 못하는 소리를 절대 은사나 좋은것으로 여기지 않음. 왈랄라라방언을 은사로 여기려면 기본적인 문법을 무시해야됨
방언을 구할때 마귀의 방언을 조심하십시요.
먼저 내영이 주님의 보호를 구하고 기도하십시요.
방언은 마귀도 줍니다.
전도사님,제가 교회핍박으로 너무힘든데,하나님께서 방언의은사를 주셨습니다,처음에는 사단인가?하며 무섭기도했는데,기도할때마다같은 방언이계속나오고,대적기도할때도 나오더라구요,전도사님통해 하나더알게되었습니다,방언은 사단이듣지못한다는걸요,할렐루야!하나님께영광돌립니다,감사합니다!
아멘~~~
영의 문을여는
비밀입니다
나를세우고
지혜와계시를 얻고
실제 삶을 이기는자가되게하셨습니다
방언의 유익은
강조하고강조해도
모자랍니다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마귀가 넣어준 미끼라구요 어리석은 님
성경에서 나오는 방언이 모두 자기가 하는 이상한 방언기도라고 전제하고 논개를 전개하니, 이런 결과가 나오지요. 그 전에 물어봐야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이 내가 말하는 방언인가?"
@@김랄프-x5y
방언은 분명 외국어가 맞습니다
통변자들의 통변이 모두가 다르다면 그건 방언이 아니라 잡신들도 신들리게하는 이상한 소리일뿐입니다
축복TV방언 받고 말하세요
못하니 딴 소리 하는겁니다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사도행전에서나고린도전서에서나 둘 다 언어입니다.언어. 말.
바울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아무 뜻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성도아름다운 성도아름다운
방언기도라는건 없다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
존 맥아더 목사님의 방언의 진실 @ 한번 보세요
방언 기도 라는게 있는지
방언에 대해 잘못 해석하고 혼란스러운 고린도 교회의 전철을 밟고 있는 있는 이시대 교회 현실이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장로교 평신돕니다
그당시 고린도 교회 에는 고전 1장 부터 12장 까지 온갖 세속적이고 이방 종교적인것들이 들어와 바울이 바로 잡기위해서 쓴것이고 13장은 이런짓들 하지말고 사랑이 중요하다고 꾸짖음 가운데 있는 괄호 안의 장이고 12장 마지막절에서 부터 14장에서 계속 모조품 방언( 횡설수설,중언부언)에 대한 꾸짖음이 이어지는것임
우리가 알고 있는 방언에는 진짜 방언 ( tongues 외국어 타언어들)과 가짜 모조품 방언 (a tonjue 횡설수설 중언부언 ) 2가지가 있다
1,고전 14;2 "하나님(god)께 하나니" 는 그냥 신을 말함. The god 가 아님 하나님께 기도 하는게 아님.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는 자기들만 알수있는 비밀종교의 기도방식---이방종교를 믿던사람들이 자기들의 과거에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는것
2.고전 14장 에서 단수로 된2,4절 방언(tongue)은 고린도 교인들이 했던 횡설수설, 중언부언이고 복수로 된 고전 14;5절 방언(tongues)은 외국어 즉 사도행전 에 나오는 방언 이며 바울이 자신이 외국어 구사하는 은사가 있어서 감사 했던 것 .단 27절에 외국어를 단수로 표현한것은 한사람이 할때는 하나의 외국어를 하기때문
3.고전 14;4 횡설수설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는 성령의 은사중 이기적으로 자기의 덕을 세우는 은사는 없다는 표현으로 비꼬는 수사학적 표현. 모든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덕을 세우고 타인의 유익을 위한것이지 하나님이나 자기를 위한것이 아님
4..고전 14;14 횡설수설은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에서 영은 원어는 성령이 아니라 숨 바람 호흡 이라는 pneuma다 호흡이나 바람으로 기도하는것 즉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내는 횡설수설, 중언부언. 그래서 횡설수설,중언부언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는것
5. 고전 14 장 전체에서 이방인 처럼 방언 (tongue 횡설수설 중언부언 )하지말고 예언(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을 사모하라는것 이고 진짜 방언(tongues) 즉 외국어를 할려면 순서대로 한사람씩 하고 통역을 하라는것. 예언도 미래를 예측하는것이 아님
6.에수님도 제자도 사도들도 방언으로 기도 했다는말 성경 어디에도 하나도 없으며 방언으로 기도 했다면 알아 듣지 못해 기록하지 못 했을것. 에수님도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고 하심
7;고전 14장 22절에 방언(tongues 타 언어들)은 믿는자를 위한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 이라고 되어있음
8.고전 14장 21절 의 방언도 외국어로 완고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앗수르 의 입을 빌려 방언으로 (타국어 로 외국어로 ) 이스라엘에게 멸망을 말할지라도 듣지 않을거라는것 ( 여기서 율법 이란 구약을 말함 이사야서 28장 11 )
방언의 목적은 일시적 3가지표적(이스라엘에 대한 저주, 이방인과 일부 이스라엘에대한 축복. 사도의권위)이지 기도나 전도가 아니다
방언은 내게는 최고의은사입니다 어떤은사보다 소중합니나 성령께서 말할수앖는 탄식으로 기도케하십니다 방언할때 주체할수엎는 눈물은 깊은영의기도입니다 죄를회개하며 영육간에 장래를위해기도합니다 질병이치료되며 악한귀신들이 떠나갑니다 그리고 마약의중독이나 게임의중독 담배 술의 중독에 그리고 음란에메인자들이 악한결박에서 벗어날수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큰 은사를 만홀이 여기는 안타까운 성도들이 있답니다 그리고 성령의역사가 사도행전시대이후에는 끝났다고 설교허시는 주의종님들을 볼때 정말 아찔합니다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방언기도는 나의생각이 아닙니다 주의영으로기도하는겁니다
아멘
바울 사도는 그렇게 말하지 않아요
방언은 많이 할수록 좋아요방언하는 분들은 통역하기를 힘쓰세요성경에 방언이 있다면 있는 것이고 방언을 많이 하라면 하면 되는 것입니다물론 잘못된 방언도 있을 수 있겠지만 참된 방언은 할수록 좋습니다그런즉 바울도 자신도 방언을 많이 하면서 성도들에게도 방언을 많이 하라고 권하지요사랑을 따라 방언을 해 보세요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특히 귀신들린 자가 왔을때 방언을 하면 즉시 대적하는 방언이 나오지요방언을 할수록 마음이 기쁘고 평안해 집니다사단의 방언은 할수록 불안하고 남을 미워하며 머리가 쭈뼛주볏해집니다일단 경험해 보세요정죄하고 비방하지 말고요정죄와 비방역시 악한 성품에서 나오는 죄입니다
바울이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건데 ...
sm s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고전14:2)
외국어 방언도 있죠. 하지만 방언이 모~두 외국어라면 알아듣는 자가 없을리 없습니다. 한국에 태어난 제가 베트남어를 한다고 해서 알아듣는 자가 없을까요? 베트남 분들은 다 알아들으시죠... 바울은 분명히! 알아듣는 자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주시는 방언을 참으로 깨닫고 진심으로 사모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바울이 알아듣는 자가 없다고 말한 이유는 그들의 방언이 외국어 방언이 아니고 마귀가 주는 주절거림이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말한 이 뜻을 성령이 주시는 언어나 천상의 언어 따위로 착각하면 안됩니다.
방언을 통해 사탄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각종 마귀의 일들을 끌어들이는 일들을 합니다. 예를 들면 예언, 환상, 치유, 꿈 등 모든 영역이 가능하며 이 모든 사역을 했던 시람입니다. 저는 소위 치유사역을 안했던 사람입니까? 얼마나 많은 기적과도 같은 치유들을 행했는지는 제 주위 집사, 권사, 목사님들이 다 압니다. 이 형제가 말하는 방언찬양 이것 저도 엄청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한 때 마귀의 도구로 크게 쓰임 받았던 사람입니다. 저는 신사도 사역의 최선봉에 섰던 사람으로서 김영현 형제와 방언에 인이 박힌 여러분에게 피끓는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지금 이 형제는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본인도 모릅니다. 예전의 딱 제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우려됩니다. 저도 예전에 어떤 분들이 방언에 대해 경고하셨을 때 귀를 틀어 막고 들으려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방언은 각 나라 말 즉, 외국어 방언을 말하는 것입니다. 천상의 언어로서의 방언? 그것 다 마귀가 당신에게 넣어주는 미혹의 소리입니다. 성경 말씀 앞에서 철저히, 솔직히 자신을 조명할 때 그 때만 여기서 헤어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분이 아직도 영적으로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케네스 헤긴은 유명한 무당이나 다름없는 신비주의 사역자일 뿐입니다.
Ian Koo
저같은 경우 방언으로 할때 눈물이 나오고 그러다 일어나서 찬양식으로 방언이 나와요 같은 소리로 하는게 아닌 인도식 언어가 아닐까 생각도 들구요. 그럼 사탄이 울기도 하고 감사해서 찬양도 방언으로 하게 되는건지요? 방언을 막는건 성령훼방죄로 절대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입니다 목사님.
참고로 전 아주 내성적이고 통성기도도 하지 못하고 마음속으로만 기도하던 사람인데 어느날 침대에 엎드려 기도하려고 할때 거듭나기 전부터 아버지께서 네가 어려서 부터 한 기도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들었다 라는 생각인지 주가 말씀하시는건지 모르지만 동시에 거기에 대한 감사의 눈물과 함께 방언기도를 하게 되었어요. 아주 자연스럽게요 한번도 방언을 달라고 기도해본적이 없어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하면서도 아~이게 방언기도구나 하고 중간에 당황스러워 중단했어요 그러다 다시 또 방언으로 기도했습니다.
지금은 방언기도와 일반기도 동시에 하고 있고, 요며칠 전부터 통역의 은사를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또 갑자기 제가 방언을 하고 바로 일반언어로 그 뜻을 말하면서 반복해서 기도하는 걸 알수 있었어요.
이젠 방언으로 기도하면서도 내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
고린도전서14장은 고린도교회의 잘못된 방언에대해 바울이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사울이 했던 방언은 지방 언어이지 알아듣지 못하는 말이 아닙니다
사탄의 달콤한 유혹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우리말로 기도하세요
잘못된 선생에게서 배우셨네요. 성경을 똑바로 읽으세요.
오랫동안 고민해오던 방언ㆍ
방언ㆍ참 말도많고 탈도많은데요ᆢ시대가 갈수록 혼미해져가고 일그러지지 않은 성령의 본질을 분별하기가 어려운 시대입니다ㆍ
@@sochoi-ej7nu 저도 행복님이 말씀하신 내용 들은적있습니다ㆍ하루 두시간씩 하다가 방언 안한지 오래되었는데 지금도 확신이 서지 않는것 같습니다ㆍ의견들이 각양각색이라서요ᆢ;;
우리는 먼저 하나님이 왜 방언을 우리에게 은사로 허락하셨는지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그것을 초대교회 사도들처럼 이방언어를 말함으로써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드러내는 표적이 될수도 있지만 더 중요한 역할이 있습니다. 바로 사단마귀가 알아듣지 못할 언어로 기도를 하기 위함입니다. 마귀가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란 세상언어에도 없고 방언하는 본인도 인지하지 못하는 언어를 의미합니다.
'세상에서 인지되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것은 방언이 아니다'라는 프레임 공격이 있는데 이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기독교인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에서나 둘 다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아무 뜻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그냥 헷소리일 뿐입니다.
랄라라 기도 하는것은 분명 성령의 은사 방언입니다 마귀에게 속지 마십시오 ^^
박수현 랄랄라라가 방언이라구요? 허허.. 정신적으로 반최면에 빠지면서 특정 발음을 지속하게 되는 인체 현상일뿐입니다.
냉수 애기가 처음 말할때 아빠 엄마 발음이 정확하지안죠 첨엔 그렇지만 자꾸하면 달라지죠
냉수.
냉수드시고 속차리십시요.
하나님께 방언을 구했는데 하나님이 체면을 걸어 헛소리하게 만드시는 분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님은 하나님을 오해해도 한참을 오해하신겁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눅11:13)
임향선 하나님은 온전하신 분입니다
이단 방언하고 똑같아서 개들이 친구하자 하잖아요 wcc
분명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방언은 있습니다만, 귀신이 주는 방언도 많습니다. 뭔뜻인지는 모르겠지만 괜히 뭔가 방언으로 몇시간 기도하고나면 감정적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내가 뭔가 하나님과 제대로 소통하는 사람이 된 것 같겠죠. 그러나 그런 방언은 다른 종교에도 있습니다. 귀신도 방언을 주기 때문이죠. 귀신도 예언과 치유를 줍니다. 귀신으로부터 온 것인지 분별합시다.
방언기도를 제데로 성령님을 통해 아직 안받은 분들이 이상한 이유로 우리 인간의 육신의 생각으로 방언에 대해 비꼬는 말하시는 데 말 조심하십쇼. 계속 하나님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님세례를 베푸시라고 간구기도를 온전히 하셔야 하며 이미 받으신분은 열심히 방언은사를 달라며 간구기도 하세요. 그리고 당연히 모든 간구기도전엔 진정한 죄들의 자백 고백 회개기도가 전제해야만 합니다.
방언을 꼭 해야하나요?
안하면 안되는건가요?
글구 고전14장 말씀들중
원문에 가장 가까운 번역본인
킹제임스버전을 보니
예언은 대언으로
방언은 타언어로
번역되 있던데요
문맥상 더 읽기가 용이했었구
쉬웠었던 기억이 납니다
왜그런걸까요?
글구 고전14장의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면 방언의
유익한 점보단 유의해야하고
예언이나 다른 은사가 더
덕을 세우고 유익하다는 쪽으로
기술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고전14장을 잘못
해석하구 있는건가요?
Yh Kim 진짜있든없든 하고싶다고 되는건 아니라서요. 전 방언받을 계획이나 일정이 없어서요. 190731
@@user-LGtwins0827 궁금한게
님께서 하는 방언이
무슨 뜻인지 알고 하시는건지
아니면 방언이란 소리만을
내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없는 중거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김영현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거듭나고 방언의 은사를 받은 성도들 가운데도 하나님과의 친밀함과 바른관계를
위해 방언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지 못하고 소홀히 하기도 하고.
터부시 하는 교인들 안에서 제대로 방언 기도를 못하는 분들도 봅니다.
방언기도의 유익을
믿음의 지식으로 새겨서
더 깊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주님과 만나기를 사모합니다.
사도 바울은 본인 자신이 열심히 영으로 기도(방언)하였습니다.
고린도교회가 가지고 있던 문제중 하나인 방언의 문제는 방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초대교회 안의 공동방언에서 질서를 따르지 않아서 생긴 문제였지
개인의 방언기도를 자제하라는 의미가
전혀 아닙니다.
모국어도 어릴때는 어눌하게 시작하여 유창해지듯 방언도 처음에는 서툴지만
기도가 깊어지면 새방언을 주시고
성숙한 기도로 바뀌어 갑니다.
1.하나님과 소통하는 초자연적인 수단이다. 고전 14:2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꼭 필요한 은사이다.
2.하나님의 온전한 뜻대로 기도하게 한다.
롬 8:26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영감을 받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데 유익하다.
3.내주하시는 성령님을 항상 인식할 수 있다. 성령의 임재를 인식할 수 있다.
죄를 회개하게 된다.
4.죄를 짓지 않게 합니다.
세상의 악한 유혹에서 구별된다.
5.하나님께 최고의 경배. 예배를 드리게 한다. 우리의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이다.
6. 영적 상쾌함 안식을 준다
7.방언은 개인의 덕을 세운다.
세운다의 뜻은 충전한다 채운다는 것.
방언은 자기를 건축한다.
방전된 영을 충전해 준다. 베터리를 충전하듯 방전된 영을 충전하여 강건하게 한다.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전14:18)
내가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고전14:15)
제발 통역자들의 통역이 같다면 방언이 맞다고 보지만 통역이 다르면 그건 중언부언이고 알아듣지못하는 무당들이 하는 소리와 같습니다
방언기도라는건 없다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
존 맥아더 목사님의 방언의 진실 @ 한번 보세요
방언 기도 라는게 있는지
방언에 대해 잘못 해석하고 혼란스러운 고린도 교회의 전철을 밟고 있는 있는 이시대 교회 현실이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장로교 평신돕니다
그당시 고린도 교회 에는 고전 1장 부터 12장 까지 온갖 세속적이고 이방 종교적인것들이 들어와 바울이 바로 잡기위해서 쓴것이고 13장은 이런짓들 하지말고 사랑이 중요하다고 꾸짖음 가운데 있는 괄호 안의 장이고 12장 마지막절에서 부터 14장에서 계속 모조품 방언( 횡설수설,중언부언)에 대한 꾸짖음이 이어지는것임
우리가 알고 있는 방언에는 진짜 방언 ( tongues 외국어 타언어들)과 가짜 모조품 방언 (a tonjue 횡설수설 중언부언 ) 2가지가 있다
1,고전 14;2 "하나님(god)께 하나니" 는 그냥 신을 말함. The god 가 아님 하나님께 기도 하는게 아님.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는 자기들만 알수있는 비밀종교의 기도방식---이방종교를 믿던사람들이 자기들의 과거에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는것
2.고전 14장 에서 단수로 된2,4절 방언(tongue)은 고린도 교인들이 했던 횡설수설, 중언부언이고 복수로 된 고전 14;5절 방언(tongues)은 외국어 즉 사도행전 에 나오는 방언 이며 바울이 자신이 외국어 구사하는 은사가 있어서 감사 했던 것 .단 27절에 외국어를 단수로 표현한것은 한사람이 할때는 하나의 외국어를 하기때문
3.고전 14;4 횡설수설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는 성령의 은사중 이기적으로 자기의 덕을 세우는 은사는 없다는 표현으로 비꼬는 수사학적 표현. 모든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덕을 세우고 타인의 유익을 위한것이지 하나님이나 자기를 위한것이 아님
4..고전 14;14 횡설수설은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에서 영은 원어는 성령이 아니라 숨 바람 호흡 이라는 pneuma다 호흡이나 바람으로 기도하는것 즉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내는 횡설수설, 중언부언. 그래서 횡설수설,중언부언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는것
5. 고전 14 장 전체에서 이방인 처럼 방언 (tongue 횡설수설 중언부언 )하지말고 예언(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을 사모하라는것 이고 진짜 방언(tongues) 즉 외국어를 할려면 순서대로 한사람씩 하고 통역을 하라는것. 예언도 미래를 예측하는것이 아님
6.에수님도 제자도 사도들도 방언으로 기도 했다는말 성경 어디에도 하나도 없으며 방언으로 기도 했다면 알아 듣지 못해 기록하지 못 했을것. 에수님도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고 하심
7;고전 14장 22절에 방언(tongues 타 언어들)은 믿는자를 위한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 이라고 되어있음
8.고전 14장 21절 의 방언도 외국어로 완고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앗수르 의 입을 빌려 방언으로 (타국어 로 외국어로 ) 이스라엘에게 멸망을 말할지라도 듣지 않을거라는것 ( 여기서 율법 이란 구약을 말함 이사야서 28장 11 )
방언의 목적은 일시적 3가지표적(이스라엘에 대한 저주, 이방인과 일부 이스라엘에대한 축복. 사도의권위)이지 기도나 전도가 아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이예요. 헷소리 중얼중얼은 방언 아닙니다.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죠.
아멘 전도사님 말씀이 다맛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목사님들은 방언을 부인 하여 뉴트뷰를
보면 화가납니다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 너무훌륭 하십니다 어떻게 절무신 전도사님께서 말씀이 뛰여나십니다
부럼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내가뵌 그어느 목사님보다
최고 최고 십니다
방언기도라는건 없다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
존 맥아더 목사님의 방언의 진실 @ 한번 보세요
방언 기도 라는게 있는지
방언에 대해 잘못 해석하고 혼란스러운 고린도 교회의 전철을 밟고 있는 있는 이시대 교회 현실이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장로교 평신돕니다
그당시 고린도 교회 에는 고전 1장 부터 12장 까지 온갖 세속적이고 이방 종교적인것들이 들어와 바울이 바로 잡기위해서 쓴것이고 13장은 이런짓들 하지말고 사랑이 중요하다고 꾸짖음 가운데 있는 괄호 안의 장이고 12장 마지막절에서 부터 14장에서 계속 모조품 방언( 횡설수설,중언부언)에 대한 꾸짖음이 이어지는것임
우리가 알고 있는 방언에는 진짜 방언 ( tongues 외국어 타언어들)과 가짜 모조품 방언 (a tonjue 횡설수설 중언부언 ) 2가지가 있다
1,고전 14;2 "하나님(god)께 하나니" 는 그냥 신을 말함. The god 가 아님 하나님께 기도 하는게 아님.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는 자기들만 알수있는 비밀종교의 기도방식---이방종교를 믿던사람들이 자기들의 과거에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는것
2.고전 14장 에서 단수로 된2,4절 방언(tongue)은 고린도 교인들이 했던 횡설수설, 중언부언이고 복수로 된 고전 14;5절 방언(tongues)은 외국어 즉 사도행전 에 나오는 방언 이며 바울이 자신이 외국어 구사하는 은사가 있어서 감사 했던 것
3.고전 14;4 횡설수설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는 성령의 은사중 이기적으로 자기의 덕을 세우는 은사는 없다는 표현으로 비꼬는 수사학적 표현. 모든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덕을 세우고 타인의 유익을 위한것이지 하나님이나 자기를 위한것이 아님
4..고전 14;14 횡설수설은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에서 영은 원어는 성령이 아니라 숨 바람 호흡 이라는 pneuma다 호흡이나 바람으로 기도하는것 즉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내는 횡설수설, 중언부언. 그래서 횡설수설,중언부언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는것
5. 고전 14 장 전체에서 이방인 처럼 방언 (tongue 횡설수설 중언부언 )하지말고 예언(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을 사모하라는것 이고 진짜 방언(tongues) 즉 외국어를 할려면 순서대로 한사람씩 하고 통역을 하라는것. 예언도 미래를 예측하는것이 아님
6.에수님도 제자도 사도들도 방언으로 기도 했다는말 성경 어디에도 하나도 없으며 방언으로 기도 했다면 알아 듣지 못해 기록하지 못 했을것. 에수님도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고 하심
7;고전 14장 22절에 방언(tongues 타 언어들)은 믿는자를 위한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 이라고 되어있음
8.고전 14장 21절 의 방언도 외국어로 완고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앗수르 의 입을 빌려 방언으로 (타국어 로 외국어로 ) 이스라엘에게 멸망을 말할지라도 듣지 않을거라는것 ( 여기서 율법 이란 구약을 말함 이사야서 28장 11 )
방언의 목적은 일시적 3가지표적(이스라엘에 대한 저주, 이방인과 일부 이스라엘에대한 축복. 사도의권위)이지 기도나 전도가 아니다
@@정순옥-x4w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방언기도 당장 멈추십쇼
방언의 유익에 대해서 너무 잘 정리하셨네요. 댓글보니 방언을 인정하지 않고 제멋대로 해석하고 터부시 하는군요. 방언을 할수없는 사람들이 달려드는네요. 성경을 잘 알지 못하고 방언을 폄하, 비하하는 현실... 안타깝네요. 방언은 성경적으로 너무나 유익합니다.
방언을 통해 사탄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각종 마귀의 일들을 끌어들이는 일들을 합니다. 예를 들면 예언, 환상, 치유, 꿈 등 모든 영역이 가능하며 이 모든 사역을 했던 시람입니다. 저는 소위 치유사역을 안했던 사람입니까? 얼마나 많은 기적과도 같은 치유들을 행했는지는 제 주위 집사, 권사, 목사님들이 다 압니다. 이 형제가 말하는 방언찬양 이것 저도 엄청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한 때 마귀의 도구로 크게 쓰임 받았던 사람입니다. 저는 신사도 사역의 최선봉에 섰던 사람으로서 김영현 형제와 방언에 인이 박힌 여러분에게 피끓는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지금 이 형제는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본인도 모릅니다. 예전의 딱 제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우려됩니다. 저도 예전에 어떤 분들이 방언에 대해 경고하셨을 때 귀를 틀어 막고 들으려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방언은 각 나라 말 즉, 외국어 방언을 말하는 것입니다. 천상의 언어로서의 방언? 그것 다 마귀가 당신에게 넣어주는 미혹의 소리입니다. 성경 말씀 앞에서 철저히, 솔직히 자신을 조명할 때 그 때만 여기서 헤어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분이 아직도 영적으로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케네스 헤긴은 유명한 무당이나 다름없는 신비주의 사역자일 뿐입니다.
방언기도라는건 없다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
존 맥아더 목사님의 방언의 진실 @ 한번 보세요
방언 기도 라는게 있는지
방언에 대해 잘못 해석하고 혼란스러운 고린도 교회의 전철을 밟고 있는 있는 이시대 교회 현실이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장로교 평신돕니다
그당시 고린도 교회 에는 고전 1장 부터 12장 까지 온갖 세속적이고 이방 종교적인것들이 들어와 바울이 바로 잡기위해서 쓴것이고 13장은 이런짓들 하지말고 사랑이 중요하다고 꾸짖음 가운데 있는 괄호 안의 장이고 12장 마지막절에서 부터 14장에서 계속 모조품 방언( 횡설수설,중언부언)에 대한 꾸짖음이 이어지는것임
우리가 알고 있는 방언에는 진짜 방언 ( tongues 외국어 타언어들)과 가짜 모조품 방언 (a tonjue 횡설수설 중언부언 ) 2가지가 있다
1,고전 14;2 "하나님(god)께 하나니" 는 그냥 신을 말함. The god 가 아님 하나님께 기도 하는게 아님.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는 자기들만 알수있는 비밀종교의 기도방식---이방종교를 믿던사람들이 자기들의 과거에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는것
2.고전 14장 에서 단수로 된2,4절 방언(tongue)은 고린도 교인들이 했던 횡설수설, 중언부언이고 복수로 된 고전 14;5절 방언(tongues)은 외국어 즉 사도행전 에 나오는 방언 이며 바울이 자신이 외국어 구사하는 은사가 있어서 감사 했던 것
3.고전 14;4 횡설수설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는 성령의 은사중 이기적으로 자기의 덕을 세우는 은사는 없다는 표현으로 비꼬는 수사학적 표현. 모든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덕을 세우고 타인의 유익을 위한것이지 하나님이나 자기를 위한것이 아님
4..고전 14;14 횡설수설은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에서 영은 원어는 성령이 아니라 숨 바람 호흡 이라는 pneuma다 호흡이나 바람으로 기도하는것 즉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내는 횡설수설, 중언부언. 그래서 횡설수설,중언부언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는것
5. 고전 14 장 전체에서 이방인 처럼 방언 (tongue 횡설수설 중언부언 )하지말고 예언(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을 사모하라는것 이고 진짜 방언(tongues) 즉 외국어를 할려면 순서대로 한사람씩 하고 통역을 하라는것. 예언도 미래를 예측하는것이 아님
6.에수님도 제자도 사도들도 방언으로 기도 했다는말 성경 어디에도 하나도 없으며 방언으로 기도 했다면 알아 듣지 못해 기록하지 못 했을것. 에수님도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고 하심
7;고전 14장 22절에 방언(tongues 타 언어들)은 믿는자를 위한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 이라고 되어있음
8.고전 14장 21절 의 방언도 외국어로 완고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앗수르 의 입을 빌려 방언으로 (타국어 로 외국어로 ) 이스라엘에게 멸망을 말할지라도 듣지 않을거라는것 ( 여기서 율법 이란 구약을 말함 이사야서 28장 11 )
방언의 목적은 일시적 3가지표적(이스라엘에 대한 저주, 이방인과 일부 이스라엘에대한 축복. 사도의권위)이지 기도나 전도가 아니다
방언을 안하는것입니다 하지 말아야 되니까 안하는거예요 님들은 마귀한테서 받은것이구요
김영현 형제님 방언의실체을똑바로가르켜주셔감사합니다 방언에대하여잘알지못하는사람들이많습니다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모르는 주절거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라구요 정말 한심합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란 말씀 없습니다 오히려 하지 말라고 합니다
알아 들을수 없는 말은 가짜입니다 속지 마세요 노우호 목사님이 올리신 것 있습니다 방언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될것입니다
이 곳 댓글를보니 이제 깨어나는분들이 많아 다행입니다 방언은 그당시 표적을구하는 유대인을 위한것입니다 미혹된자는 하나님께서 더 강력한미혹을보내니 이런 전도사나 은사주의 자칭사역자들에 속지마십시요
바른성경 킹제임스로 읽고 성경에 무어라 말씀하는지 골방에들어가 기도로 간구하십시요
킹제임스로 성경을 나누어 구분하고 공부해야합니다
@@kj-be2om KJV도 번역본일 뿐입니다. 무슨, 대단한 번역본이나 되는 양 여기지 마세요. 에라스무스 때부터 헬라어 성경 인쇄본이 나옵니다. 그 역사를 잘 모르면 무지한 자들의 현혹질에 속게 되요.
매일같이 교회에 모여서 방언을 몇시간이고 열성적으로 하는 여선교회 등등 많지요
그런데 그들이 끝나고 따로모여 하는 얘기들으면 온통관심이 세상얘기..
불신자들과 다를바 없으니
바른 진리의 지식과 대상이 분명하게 정립되지 않으면 그와같습니다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지금까지 한국교회가 방언안해서 참지식이 없고 십자가를 몰랐던가요
주님이 가르키는 달보다 손가락보고 소경이 된것, 주변것을 더 중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다윗처럼 마음이 합한자
사명과 언약이 확실하여 기도와말씀으로 집중할수 없다면 주시는 방언은사로 영을 강화시키면 좋은거지 방언이 만능열쇠라도 되는양 오해를 하는사람이 많은것 같네요
성경이 말씀하는 방언은 반드시 외국어 방언이어야 합니다. 그것도 몇 단어 나오는 그런 주절거림이 아닌 이해할 수 있는 정확한 외국어 문장, 말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성경이 말씀하고 계시는 방언입니다. 많은 분들이 고린도전서의 사도 바울이 거론한 방언들에 대해 알레고리적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님의 다른 영상들을 보며 감사했으나, 방언에 관한 영상들을 보면서 형제님의 무지함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성령께서 철저히 말씀 앞에서 형제님을 조명하시는 일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본인에게 철저히 솔직해지십시오. 그 때 방언의 정체를 알게 됩니다.
방언은 힌두교, 이슬람교, 카톨릭 사제들, 심지어 불교의 스님들도 다 합니다. 방언을 가져다주는 영의 예를 하나만 들자면 인도의 쿤달리니 영입니다.
저도 예전에 무식해서 이분의 책을 읽고 감동하곤 했습니다만, 케네스 해긴은 아주 유명한 신비주의 사역자입니다. 부디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무지에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외국어 방언이라면 마귀도 알아듣겠지요
비밀을 말하는 것이니 이세상 언어가 아니어야 합니다
다른종교의 방언은 하나님으로 부터 온것이 아니니 마귀방언이라 할수 있겠네요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모르는 중얼거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고전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는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원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요27:25)
말하다(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성경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단 하나라도 있는지
확인 좀 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인가요!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요나단-g8i 디엠팍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地狹)의 코린트만 쪽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동쪽의 에게해나 아테네로 가려면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아주 멀리 빙 돌아가야 합니다. 풍랑이 위험하기도 합니다.
운하가 있으면 좋은데, 그거 건설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배를 통째로 동쪽의 사로니코스만 쪽으로 옮겼어요. (지금은 운하가 있음)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 무역하는 사람들 기타 등등, 도시가 엄청 번성했고 여러 지역 사람들이 있었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예배 때 각자가 자기 언어로만 기도하면 사람들이 알아듣지를 못 하고 예배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걸 바르게 하려고 쓴 게 14장입니다.
결론이 14:26~28임.
아무 뜻 없는 소리?
그거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고전 14장과도 아무 관련도 없어요.
성경의 방언은 여러 지역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방언 뜻이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방언은 외국말이며 바울은 방언을 강조한적이없습니다.... 오히려 가장 뒷자리에두었죠... 경험과지식을 앞세우면안됩니다... 방언은 믿지않는자들을 위한 표적으로 외국어(또는 지방언어 등 언어)입니다...
@@user-fr4lh2ku6q 제가영상정리한것이있습니다. 방언이 두가지종류가있다는 성경구절은 없습니다. 좋은열매를 맺는것같다는 말씀도 저는 반대라고생각합니다. 성령의 열매에대해서 아시겠지만 성령의 열매는 온유와 화평과 오래참음과 절제와 사랑 등 입니다. 방언기도가 점점 흥하고있는 마지막때에... 오히려 많은한국교회에서 종교다원화 동성애인정 간음 맘몬신섬김등 여러가지문제가 있듯... 좋은열매가 맺히지않는다는것을... 육신을태울수없다는 것을 직접겪고 깨달았습니다. 또한 성령의 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랄랄라 방언기도는 하나님의말씀을 가리는 성경에 없는 것이며 1900년대에와서 갑작스럽게생긴... 오히려 예수님께서 금하신 이교도들이하는 헛된 반복의말과 같습니다. 길게 기도하는 용도로사용될 뿐이죠... 성경을 객관적으로 하나하나 다시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는수년간 방언기도를 하다가 지금 방언을하지았고있고 요즘은 그로 인해 시작된 여러가지 삶의 달라진 열매들로 매일이감사로 넘칩니다... 형제님도 같은경험하시고 하나님 말씀안에서 참된 평안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에 두가지라고 명시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우리가 말하는 방언에 관해서 2가지의 표현이 나와있습니다.
다른언어, 혀 NIV KJV에 나옵니다.
@@user-fr4lh2ku6q 저는 이전엔개역개정 지금은 KJV 킹제임스흠정역성경보고있습니다... 킹제임스성경으로 예배진행하는교회도있다는거 아시고계시죠...?그모든교회들은(제가 본곳들에한해서는) 방언은 없다고 합니다... 방언알아들을수없는말 이란 유대인이들었을때 외국어이기에 알아들을수없는 말로쓰인것입니다. (그리고 방언은 원래는 모두 혀 입니다. 그외에 여러설명속에서 알아들을수없는 말 다른언어 등으로 쓰였을뿐이죠...결국 다똑같은것입니다.) 배우면 알아들을수 있는 말이라는 뜻으로 쓰인구절도 있습니다. 저는 처음 방언이 없다는 얘기를듣고 그렇게생각할수도있지,. 하고넘겼었는데 최근에서야 성경모든곳에서 방언에대한 구절을 찾아보고 정말 그런것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것이 새롭게 보이기시작하는 경험을했습니다. 형제님 성령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말씀을 더욱 사모하시고 있는그대로 적힌그대로 이해하시기 시작하시면 하나님의 뜻... 어떻게기도를하라고 말씀하고계신지 그 뜻이 보입니다... 저도최근에서야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영상으로 정리했구요... 결코 하나님 말씀은하나인데 다른해석 두가지가 나올순 없습니다. 어느한쪽에는 분명 사람생각이 들어가 단순함을 부패시킨 것입니다.... 마지막때에 갑자기 흥하게된 방언에대해 의문을 꼭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올리신 영상 보도록하겠습니다. 아직 긴영상은 못봤지만 진리를 알아가고자하는 열정이 귀하신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에 대해 좀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r4lh2ku6q 아멘. 감사합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사람들이 많았고 교회도 그랬어요. 교회에서 여러 말로 기도하고 그러면 예배가 안 되고 질서가 없잖아요. 그래서 바울이 그 문제점을 지적하고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헷소리 중얼중얼은 한 마디도 안 합니다. 성경 글 내용 파악 좀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창조주 하나님께 모든 축복의은사 감사하고 그 드러나심 주께 영광드립니다,.
성경을 균형잡힌 시각으로 보시길 방언은 은사중 하나일뿐 방언이 절대 믿음의 증거는 아님니다 주님사랑하고 이웃사랑 하면서 자아가 죽고 주님께 기도하며 겸손하게 말씀 순종하며 성령의 인도 따라 살아가는것입니다 가르치는은사 섬김의은사 구제등등 방언도 하나의 은사중 하나다 답답한 인간아 기도의사람 조지 뮬러 방언 했니 행동하는기도 고백하는 신앙 진실된 삶 주님의임재갈망하고 감사하는 신앙 겸손과 자족등 이런 믿음의 본을 보이는것이 중요하단다 지금 교희가 욕먹는이유가 방언 못해서 욕머는지 복음의 본질과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성경좀 보시길 바랍니다
방언을 할 수 있으세요?
@@sochoi-ej7nu
답답한 양반이네 진짜~
방언을 해서 통변자들에게 함 통역하라고 해봐라
통역이 똑같이나오나~~
그리고 따따따 랄랄랄가 방언?
한심한소리 그만해라들
그런 개짓는소리 안해도 순교자들은 가슴에 불같은 믿음을 가지고 죽어갔다
분명 무당푸닥거리 같은 이상한 소리좀 하지말고 정말방언을 하고자 한다면 외국어로 방언해라
그게 가장 정확한 성경의 가르침이다
좀 성경을 봐
딴소리좀 말고 으이그
23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③무식한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 〔혹 은사를 받지 못한 자들 〕
24 그러나 다 예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무식한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고린도전서 14:23-24
@@sochoi-ej7nu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이죠
방언은 비밀을 하나님께 말한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2천년에 성령의 역사가 다르고 현재의 성령의 다르지 않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현재나 2천년전이나 동일 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라고 말 씀하고 있습니다
방언의 은사를 무시하면 성령을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김형섭 많은 사람들이 이성으로 이해 할수없다고 무조건 비판합니다 방언이 없다고 하는것은 성경에는 물론 없지만 이런 말들은 사탄이 믿는자들로 하여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는걸 방해하는거지요 믿는자들의 최고의 무기 방언 사탄이 잴로 삻어하지요 속수무책이거든요 사탄에게는
방언을 통해 사탄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각종 마귀의 일들을 끌어들이는 일들을 합니다. 예를 들면 예언, 환상, 치유, 꿈 등 모든 영역이 가능하며 이 모든 사역을 했던 시람입니다. 저는 소위 치유사역을 안했던 사람입니까? 얼마나 많은 기적과도 같은 치유들을 행했는지는 제 주위 집사, 권사, 목사님들이 다 압니다. 이 형제가 말하는 방언찬양 이것 저도 엄청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한 때 마귀의 도구로 크게 쓰임 받았던 사람입니다. 저는 신사도 사역의 최선봉에 섰던 사람으로서 김영현 형제와 방언에 인이 박힌 여러분에게 피끓는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지금 이 형제는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본인도 모릅니다. 예전의 딱 제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우려됩니다. 저도 예전에 어떤 분들이 방언에 대해 경고하셨을 때 귀를 틀어 막고 들으려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방언은 각 나라 말 즉, 외국어 방언을 말하는 것입니다. 천상의 언어로서의 방언? 그것 다 마귀가 당신에게 넣어주는 미혹의 소리입니다. 성경 말씀 앞에서 철저히, 솔직히 자신을 조명할 때 그 때만 여기서 헤어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분이 아직도 영적으로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케네스 헤긴은 유명한 무당이나 다름없는 신비주의 사역자일 뿐입니다.
@@김랄프-x5y
여기저기에 답변달지 마시고 하나만 다세요.
그리고 질문하세요.
제가 님께 궁금한것 아는 지식한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본인이 방언을 못하시니 방언을 한참 잘못이해하고 계십니다.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헷소리 중얼중얼은 방언 아닙니다
방언기도라는건 없다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
존 맥아더 목사님의 방언의 진실 @ 한번 보세요
방언 기도 라는게 있는지
방언에 대해 잘못 해석하고 혼란스러운 고린도 교회의 전철을 밟고 있는 있는 이시대 교회 현실이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장로교 평신돕니다
그당시 고린도 교회 에는 고전 1장 부터 12장 까지 온갖 세속적이고 이방 종교적인것들이 들어와 바울이 바로 잡기위해서 쓴것이고 13장은 이런짓들 하지말고 사랑이 중요하다고 꾸짖음 가운데 있는 괄호 안의 장이고 12장 마지막절에서 부터 14장에서 계속 모조품 방언( 횡설수설,중언부언)에 대한 꾸짖음이 이어지는것임
우리가 알고 있는 방언에는 진짜 방언 ( tongues 외국어 타언어들)과 가짜 모조품 방언 (a tonjue 횡설수설 중언부언 ) 2가지가 있다
1,고전 14;2 "하나님(god)께 하나니" 는 그냥 신을 말함. The god 가 아님 하나님께 기도 하는게 아님.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는 자기들만 알수있는 비밀종교의 기도방식---이방종교를 믿던사람들이 자기들의 과거에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는것
2.고전 14장 에서 단수로 된2,4절 방언(tongue)은 고린도 교인들이 했던 횡설수설, 중언부언이고 복수로 된 고전 14;5절 방언(tongues)은 외국어 즉 사도행전 에 나오는 방언 이며 바울이 자신이 외국어 구사하는 은사가 있어서 감사 했던 것 .단 27절에 외국어를 단수로 표현한것은 한사람이 할때는 하나의 외국어를 하기때문
3.고전 14;4 횡설수설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는 성령의 은사중 이기적으로 자기의 덕을 세우는 은사는 없다는 표현으로 비꼬는 수사학적 표현. 모든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덕을 세우고 타인의 유익을 위한것이지 하나님이나 자기를 위한것이 아님
4..고전 14;14 횡설수설은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에서 영은 원어는 성령이 아니라 숨 바람 호흡 이라는 pneuma다 호흡이나 바람으로 기도하는것 즉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내는 횡설수설, 중언부언. 그래서 횡설수설,중언부언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는것
5. 고전 14 장 전체에서 이방인 처럼 방언 (tongue 횡설수설 중언부언 )하지말고 예언(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을 사모하라는것 이고 진짜 방언(tongues) 즉 외국어를 할려면 순서대로 한사람씩 하고 통역을 하라는것. 예언도 미래를 예측하는것이 아님
6.에수님도 제자도 사도들도 방언으로 기도 했다는말 성경 어디에도 하나도 없으며 방언으로 기도 했다면 알아 듣지 못해 기록하지 못 했을것. 에수님도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고 하심
7;고전 14장 22절에 방언(tongues 타 언어들)은 믿는자를 위한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 이라고 되어있음
8.고전 14장 21절 의 방언도 외국어로 완고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앗수르 의 입을 빌려 방언으로 (타국어 로 외국어로 ) 이스라엘에게 멸망을 말할지라도 듣지 않을거라는것 ( 여기서 율법 이란 구약을 말함 이사야서 28장 11 )
방언의 목적은 일시적 3가지표적(이스라엘에 대한 저주, 이방인과 일부 이스라엘에대한 축복. 사도의권위)이지 기도나 전도가 아니다
방언 기도하고나면 영이 강해집니다 맞습니다 한국말은 30분하면 할말이없습니다 방언을 마귀방언이라 하는분들 참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특히 노 목사님 모든방언은 마귀방언이라 하니 도대체.... 할말이없음
말씀이 최고입니다ㆍ
기도는 영의 호홉이고 말씀은 영의 음식입니다..^^
호홉이 제일중요하고 그다음 음식이 중요할듯 싶습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이죠.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중얼중얼 헷소리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닌 거예요
감사
아멘아멘
성경에서 방언은 "알라랄라"나 "칼라칼라"와 같은 뜻 없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고전 14:10-11 세상에 수많은 종류의 말이 있을지라도 뜻 없는 말은 하나도 없으니 그러므로 내가 그 말의 뜻을 알지 못하면 말하는 그 사람에게 나는 야만인이 되고 말하는 그 사람도 나에게 야만인이 되리라." 성령님은 야만적으로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네 뜻없는 말이 없습니다.
그 말은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것이라 사람들이.못알아 들을 뿐이지요.
@@김랄프-x5y
랄프님 위에 댓글 달아놨슴당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eun kyeong kim 까막눈이세요? 성경 안보시나봐요? 하나님이 어디 랄라라랄 아바라라 이런걸 들으실 뿐도 아닐 뿐더러 그게 하나님과 비밀을 말하는거라구요? 제발 눈 좀 뜨십시오 삶은 소대가리 마냥 세상 미혹하지 마시고요
@@봉봉-u6i
까막눈??? 참나 말이 다 말인줄 아나보네. 까막눈이 글을 쓰고 읽냐?
그러니 성경을 읽어도 지가 읽고싶은것만 읽고 받아드리고 싶은 것만 받지.
나 보고 성경을 안보냐고 하는데 당신은 성경 몇독했소? 그리고 기도는 하루에 몇시간하는지? 하나님께 기도 많이 하는 사람들은 방언을 안할려고해도 그냥 나오는데...
당신이나 남을 미혹하지 마시고 방언을 수년동안, 수십년동안 평생동안 사용하고 기도 많이 하는 사람들은 방언이 얼마나 유익한지 알고 방언에대해 강조하는 것이니 방해나 마시오.
방언을 받았는데 쓸모없다 하는 사람들은 방언 기도를 잘 안하던지 몇번하고말던지 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니면 의심을 엄청하는 사람이던지.
의심하면 마귀가 틈타지요.
하나님께 방언을 달라고 기도해서 방언을 받거나 기도하다 방언 받은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그런 사람들이 모두 미혹되었다고 말하는 당신의 하나님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이 아님니다.
성경에 구하는 자애게 좋은것을 준다는데 성경이 틀렸던지...
eun kyeong kim 위에 김랄프님이 달아놓은 댓글에는 일언반구 없이 이사야서 인용하는 분이 무슨.. 지금 그쪽이 한 말 내가 똑같이 그쪽한테 적용할 수 있는거 알아요? 뭐가 그리 본인 체험에 확신을 갖는지.. 하나님만이 아실 일인데 어떻게 그렇게 교만한지 모르겠네요 뭐든 단정지어서 말하는 그 교만함은 당신이 믿는 하나님이 주십니까? 내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니 어디 물어봅시다. 그리고 생업을 포기하신 분이거나 사역자세요? 하루에 기도를 몇시간 하냐구요? 정확히 오늘 퇴근하면서 지하철 안에서 이어폰끼고 찬양들으면서 눈감고 10분 했습니다 뭐 잘못됐나요? 그 교만부터 버리세요
바울 사도가 *"방언(외국어)으로 기도할 때 이렇게 하라"* 합니다
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② 차례를 따라 하고 ③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④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 잠잠하고...
(고전14:26~28) 를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분들,
이렇게들 하시나요?
많아야 세 사람만 하라는데, 순서도 없고 통역도 없이 마구 그냥
떼거리로 괴성 지르고 중얼중얼해도 되나요?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 고린도전서 방언도 당연히 외국어죠.
*고전 **14:11**.**14:21* 보세요. 바울 사도가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하잖아요.
14장에서 계속 *언어를* 언급하고 있는데 글 내용 파악 못하고서
웬 횡설수설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나요?
고린도는 그리스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地狹)에 있는 무역도시입니다.
로마시대에 지협(地狹) 건너편 항구로 배를 육지로 옮겼어요.
뱃길이 험해서 코린트만과 사로니코스만을 직접 연결한 것입니다.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다양한 지역 사람들이 왕래했고, 교회에도 여러 지역 출신과
여러 언어가 있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고린도 지역 공용어인 헬라어와 다양한 언어로 기도하는
그 상황을 말하는 것이지 무슨, 이런 거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 의미 없는 발성은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 아니거든요!
그런 소리는 기독교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종교에도 있고, 그냥
말을 빨리 하다보면 나올 수도 있는 자연스런 현상이고, 혀 굴리는
능력이 좋은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가운데 놓고 여러 사람이 둘러 앉아 아무 의미 없는 소리를
반복해서 내면 음성 최면에 걸릴 수 있는데, 그 최면에 걸린 사람은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아무 의미 없는 말을 계속하는 경우도 있죠.
통성기도 하면서 한두 사람이 큰소리로 시끄럽게 기도하면 그 음성
최면 상태에서 방언(?)이 쏟아져 나오기도 합니다.
그걸 무슨,
라고...
어이가 없어도 참 너무 없네요
성경 내용 잘못 파악해서 의미 없는 음성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고,
그 중얼거림이 무슨 대단한 것으로 여겨 거나,
라 하는 것은 성경에 없는 거짓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맑은 정신과 바른 언어로 또박또박 기도하세요. 괴성 질러대거나
해롱해롱 잡소리 내지 말고.
※ '성령세례'라는 것은 없습니다.
.
"자기의 덕을 세우고가" 아니고 "자기를 세우고"가 올바른 번역입니다
방언은 외국어아닌가요?
방언은 알아듣는 자가 없고 하나님께 비밀을 말함이라고 고전14장 2절에 있죠.
방언이 외국어라면 하나님이 주실 필요도 없겠죠. 그냥 배우면 되니까요.통변의 은사도 필요없겠죠?
방언은 외국어 입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함부로해서도 안됩니다
맞아요 지방의언어 외국어
@@sochoi-ej7nu 14장2절의 원문해석이 오류인걸로알아요.. 방언은 지방의언어 즉 외국어이고 실제 바울은 여러외국어에 능통했죠. 에스라하우스의 노우호목사님 (CBS성서학당3년진행)께서 사실에 입각한 증거를 가지고 방언과 싸우고 계시죠 약5년을 힘들게 진행?하신 결과 현재 여러 기독방송과 교계안에서도 토론,알리려 진행중입니다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는 는 뜻이 아닙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모른다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알 방법이 없어요. 외국어로 기도하면 그 오국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신비(비밀)가 되고, 그 언어를 아는 사람이 통역을 하는 것입니다.
●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14:28) 기도하는 사람이 기도 내용을 압니다
방언은 내영을 강화시킵니다
많이하세요1
님 닉 바꾸세요
@@우욱-v6i 왜요?
@@알파오메가-m1j 한국의대통령은박근혜님 ;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이고, 방언 뜻 자체가 언어임.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좋은 한국어 내팽개치고 왜들 그렇게 중얼중얼 헷소리 못 해서 안달들일까요?
헷소리가 지방언어라는 가ㅣ소리를 대체 누가 시작했을까요?
아멘
제품은 모든게 똑같은데
원산지는 판매자마다 다
달라요 서로가 우월하다고하니
고객입장에서 원산지를 못 믿겠어요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地狹)의 코린트만 쪽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동쪽의 에게해나 아테네로 가려면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아주 멀리 빙 돌아가야 합니다. 풍랑이 위험하기도 합니다.
운하가 있으면 좋은데, 그거 건설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배를 통째로 동쪽의 사로니코스만 쪽으로 옮겼어요. (지금은 운하가 있음)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 무역하는 사람들 기타 등등, 도시가 엄청 번성했고 여러 지역 사람들이 있었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예배 때 각자가 자기 언어로만 기도하면 사람들이 알아듣지를 못 하고 예배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걸 바르게 하려고 쓴 게 14장입니다.
결론이 14:26~28임.
아무 뜻 없는 소리?
그거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고전 14장과도 아무 관련도 없어요.
성경의 방언은 여러 지역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방언 뜻이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아멘!
방언은 말, 언어를 방언이라고 합니다. (사도행전 22:2)저희가 그 히브리 방언으로 말함을 듣고 더욱 종용한지라 (열왕기하 18:26)청컨대 아람 방언으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씀하시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의 듣는데 유다 방언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지 마옵소서. (열왕기하 18:28) 랍사게가 드디어 일어 서서 유다 방언으로 크게 소리질러 불러 가로되 너희는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
성경은 하늘나라 말이며 하늘나라방언인 것입니다. 많은 사역자들이 그것을 왜곡해 사람생각대로 해석하여 랄라라를 방언이라 잘못 전하고 있습니다. 랄랄라는 본인도 못알아들으니까 하나님께 비밀로 하는 기도라며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방언이 잘못됬다는것이 아니라 성경적인 방언, 성경적인 방언통역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이런 환상 속에서 깨어나야합니다!
맞습니다
저도 신종국목사님 말씀듣고 바로 잡았네요
맞아요.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언어도 아니고 아무 뜻도 없는 괴소리를 방언이라 하며 호들갑을 떨고 우쭐해하는 짓들 그만해야 합니다
ruclips.net/video/57jghosFaco/видео.html 한번 보셈~ㅋㅋ
방언이 필요한사람은 받을것이고 필요없거나 있으면 안되는 사람은 못받을거에요. 방언받았다고 교만에 빠지거나 방언못한다고 좌절하지마시길... 믿음의 본질을 볼줄아는,사람이 되야죠. 방언이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믿음의 기준이 되어버림.. . 190731
할렐루야
방언은 외국어다 한국어도 성경적으로 보면 방언이다.
수택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방언에 대해 성경대로 믿어야 한다고 말했지만, 성경에서의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바울은 방언을 많이 했지요. 히브리어, 헬라어 등등
@22 Joan 원어를 들이대며 그럴듯하게 속이고 있지만 어불성설입니다. "혀"라는 단어는 "언어"의 정확한 유의어입니다. >>>방언, 사투리, 토속어, 지방어 = 언어, (글로싸=디아레크토)
@22 Joan. 님 안에 님도 모르는 말을 하고다니는 "영"이 있나요?
아니죠? 바울이 언급한 영은 프뉴마, 마음은 누스인데 정신적 활동의
원천이 되는 것에 대한 다양한 표현일 뿐입니다
@22 Joan. 바울은 당연히 방언을 더 많이 했습니다. 히브리어도
알고 아람어도 알고 헬라어도 알고 라틴어도 알았을 것이고 여러 지역을
돌아다녔으니 그 여러 언어를 알았을 겁니다. 쉬운 말인데 이해가 어려우세요?
@22 Joan. 바울 사도가 방언을 설명하면서 그게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하는데 왜 이해를 못 하는지 의아하네요. *고전 **14:11*
@22 Joan. 님 안에 님도 알지 못 하는 비밀을 하나님께 말하는 "영"이
있냐고요? 바울이나 성경에서 거나
한 적 있나요?
성경이 인간을 그런 존재와 나의 인격이 융합된 것으로 말하나요?
아니면, 그 "영"이, 플라톤이 주장하는 이데아에 있는 본래의 나 인가요?
바울이 쓰는 영(프뉴마) 마음(누스,노이) 이런 것은 어떤 실재가
아니라 인간의 정신적 활동의 다양한 양상을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지성 감정 심령 마음 생각 의지 감정 등등 우리말로 다양하게
번역될 수 있는 그런 뜻이예요
"영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거나, "마음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고요. 모두 "내가 하는 기도"입니다.
고린도 지역과 교회 구성을 미리 알고 읽으면 그냥 쉽게 이해가 되요
그걸 모르고 무슨 원어 따지고 번역 따지고... 그런 거 안 해도
쉽게 이해가 되는 거라니까요.
언어방언은 지구상에 있는 어느족속의 언어로 방언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중국어는 중국어같은데 중국어가 아닌 언어 영어는 영어같은데 영어가 아닌 언어 그야말로 새방언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맞는 말씀~ 마귀의 방해죠
케네스해긴은 신사도
운동가입니당
방언의 유익은 맞지만 그분은 아닙니당!
케네스해긴 목사님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캐네스해긴 목사님 책 읽어보세요.
그 분 혈액암에서 기적적으로 주님 은혜로 치유되시고, 하나님 일 하신 분이세요
방언을 통해 사탄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각종 마귀의 일들을 끌어들이는 일들을 합니다. 예를 들면 예언, 환상, 치유, 꿈 등 모든 영역이 가능하며 이 모든 사역을 했던 시람입니다. 저는 소위 치유사역을 안했던 사람입니까? 얼마나 많은 기적과도 같은 치유들을 행했는지는 제 주위 집사, 권사, 목사님들이 다 압니다. 이 형제가 말하는 방언찬양 이것 저도 엄청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한 때 마귀의 도구로 크게 쓰임 받았던 사람입니다. 저는 신사도 사역의 최선봉에 섰던 사람으로서 김영현 형제와 방언에 인이 박힌 여러분에게 피끓는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지금 이 형제는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본인도 모릅니다. 예전의 딱 제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우려됩니다. 저도 예전에 어떤 분들이 방언에 대해 경고하셨을 때 귀를 틀어 막고 들으려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방언은 각 나라 말 즉, 외국어 방언을 말하는 것입니다. 천상의 언어로서의 방언? 그것 다 마귀가 당신에게 넣어주는 미혹의 소리입니다. 성경 말씀 앞에서 철저히, 솔직히 자신을 조명할 때 그 때만 여기서 헤어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분이 아직도 영적으로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케네스 헤긴은 유명한 무당이나 다름없는 신비주의 사역자일 뿐입니다.
사탄은 혈액암 아니라 에이즈도 고칠 수 있습니다. 치유되었다고하면 반드시 하나님만이 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당신은 그 점에서 사탄에게 속은 것입니다!
케네스 헤이긴 목사님 책 저도 몇권 읽어본적이 있습니다
근데 이분 프리메이슨 목사라고 하던데.....
인터넷.다 믿으면 안됩니다.
절대로...
실제로 그사람이 잘 못 되었든 어찌든.성경에는 9가지 은사중 각종방언이 있습니다.
동영상의 유익은 성경에서 정확하게 나온내용이 아니고 사람들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라 그냥 간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경에 안낭핬는데 뭔소리냐 따지면 할말 없겠지만... 간증마찬가지지요. ^^
내 영을 약동시키고 이시대에 꼭 필요한 살아있는 말씀을 선포하는 주의 종들은 거의다 신사도.이단 이라고 낙인찍혀 있더군요ㅠ
인터넷에 말이죠..그러나, 이상한건 그분들을 비판하는 분들도 역으로 비판 받고 있다는 것이지요..ㅜ 고로, 인터넷을 온전히 믿는거 내 믿음에 절대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란 결론을 내렸습니다~
오직! 믿을건 성경말씀과 깊은 방언기도로 내안에 내주하신 성령의 감동 뿐입니다!
이요한, 한국사람들은 쉽게 판단합니다. 한가지 성경의 다른 교리차이점을가지고 이단이라 못을박지요
얼마나 미성숙입니까 ?
방언의 유익은 맞습니다. 하지만 케네스 헤이긴은 유투부에 쳐보십시오,, 집회하는 모습이 늑대울음소리를 내고 기어다니고,, 그열매로 분별하라고 했습니다. 잘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전도사님 말씀 듣고
몇일전부터 방언 기도로 다시 기도를 시작했구요 주님께 신령한 찬송과 경배를 올려드림에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마음에 우리 가족 모두 방언기도 받기를 위해서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성도님 방언기도는 미친짓입니다 마귀가 입에 이상한것 넣어주고 헛수고 하게 만드는것입니다 그게 은사라구요? 노노 ~성경을 전혀 모른 사람들이 하는 무식한 행동입니다
방언 받고싶어요
방언기도라는건 없다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
존 맥아더 목사님의 방언의 진실 @ 한번 보세요
방언 기도 라는게 있는지
방언에 대해 잘못 해석하고 혼란스러운 고린도 교회의 전철을 밟고 있는 있는 이시대 교회 현실이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장로교 평신돕니다
그당시 고린도 교회 에는 고전 1장 부터 12장 까지 온갖 세속적이고 이방 종교적인것들이 들어와 바울이 바로 잡기위해서 쓴것이고 13장은 이런짓들 하지말고 사랑이 중요하다고 꾸짖음 가운데 있는 괄호 안의 장이고 12장 마지막절에서 부터 14장에서 계속 모조품 방언( 횡설수설,중언부언)에 대한 꾸짖음이 이어지는것임
우리가 알고 있는 방언에는 진짜 방언 ( tongues 외국어 타언어들)과 가짜 모조품 방언 (a tonjue 횡설수설 중언부언 ) 2가지가 있다
1,고전 14;2 "하나님(god)께 하나니" 는 그냥 신을 말함. The god 가 아님 하나님께 기도 하는게 아님.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는 자기들만 알수있는 비밀종교의 기도방식---이방종교를 믿던사람들이 자기들의 과거에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는것
2.고전 14장 에서 단수로 된2,4절 방언(tongue)은 고린도 교인들이 했던 횡설수설, 중언부언이고 복수로 된 고전 14;5절 방언(tongues)은 외국어 즉 사도행전 에 나오는 방언 이며 바울이 자신이 외국어 구사하는 은사가 있어서 감사 했던 것 .단 27절에 외국어를 단수로 표현한것은 한사람이 할때는 하나의 외국어를 하기때문
3.고전 14;4 횡설수설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는 성령의 은사중 이기적으로 자기의 덕을 세우는 은사는 없다는 표현으로 비꼬는 수사학적 표현. 모든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덕을 세우고 타인의 유익을 위한것이지 하나님이나 자기를 위한것이 아님
4..고전 14;14 횡설수설은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에서 영은 원어는 성령이 아니라 숨 바람 호흡 이라는 pneuma다 호흡이나 바람으로 기도하는것 즉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내는 횡설수설, 중언부언. 그래서 횡설수설,중언부언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는것
5. 고전 14 장 전체에서 이방인 처럼 방언 (tongue 횡설수설 중언부언 )하지말고 예언(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을 사모하라는것 이고 진짜 방언(tongues) 즉 외국어를 할려면 순서대로 한사람씩 하고 통역을 하라는것. 예언도 미래를 예측하는것이 아님
6.에수님도 제자도 사도들도 방언으로 기도 했다는말 성경 어디에도 하나도 없으며 방언으로 기도 했다면 알아 듣지 못해 기록하지 못 했을것. 에수님도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고 하심
7;고전 14장 22절에 방언(tongues 타 언어들)은 믿는자를 위한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 이라고 되어있음
8.고전 14장 21절 의 방언도 외국어로 완고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앗수르 의 입을 빌려 방언으로 (타국어 로 외국어로 ) 이스라엘에게 멸망을 말할지라도 듣지 않을거라는것 ( 여기서 율법 이란 구약을 말함 이사야서 28장 11 )
방언의 목적은 일시적 3가지표적(이스라엘에 대한 저주, 이방인과 일부 이스라엘에대한 축복. 사도의권위)이지 기도나 전도가 아니다
받으면 안됩니다 구할걸 구하셔요
방언기도 많이 합시다.
방언은 기도가 아닙니다
고린도 전서 후서 잘읽어보시고 고린도 교회 배경을 잘보세요
노우호 목사님의 방언에 대해서 올린것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방언은 거의다 마귀가 주는 알아들을수 없는 거짓 방언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은 읽어봤나? 방언기도에 대해 사도바울이 뭐라 했는지?? 마치 방언이 무슨 은사를 넘어 뭐라도 대단한거 마냥 얘기하지 마시게 청년!! 뭐 들을 가치가 없어 제목만 보고 몇자 남기지만 꼬옥 14장 읽어보시게!!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고 당신의 영혼구원을 위해 말씀 앞에 잠잠히 자신을 돌아보시게. 안타깝구만... 여기 사이트 들여다 보는 자들이...
@조준일 방언기도라는건 없다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
존 맥아더 목사님의 방언의 진실 @ 한번 보세요
방언 기도 라는게 있는지
방언에 대해 잘못 해석하고 혼란스러운 고린도 교회의 전철을 밟고 있는 있는 이시대 교회 현실이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장로교 평신돕니다
그당시 고린도 교회 에는 고전 1장 부터 12장 까지 온갖 세속적이고 이방 종교적인것들이 들어와 바울이 바로 잡기위해서 쓴것이고 13장은 이런짓들 하지말고 사랑이 중요하다고 꾸짖음 가운데 있는 괄호 안의 장이고 12장 마지막절에서 부터 14장에서 계속 모조품 방언( 횡설수설,중언부언)에 대한 꾸짖음이 이어지는것임
우리가 알고 있는 방언에는 진짜 방언 ( tongues 외국어 타언어들)과 가짜 모조품 방언 (a tonjue 횡설수설 중언부언 ) 2가지가 있다
1,고전 14;2 "하나님(god)께 하나니" 는 그냥 신을 말함. The god 가 아님 하나님께 기도 하는게 아님.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는 자기들만 알수있는 비밀종교의 기도방식---이방종교를 믿던사람들이 자기들의 과거에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는것
2.고전 14장 에서 단수로 된2,4절 방언(tongue)은 고린도 교인들이 했던 횡설수설, 중언부언이고 복수로 된 고전 14;5절 방언(tongues)은 외국어 즉 사도행전 에 나오는 방언 이며 바울이 자신이 외국어 구사하는 은사가 있어서 감사 했던 것
3.고전 14;4 횡설수설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는 성령의 은사중 이기적으로 자기의 덕을 세우는 은사는 없다는 표현으로 비꼬는 수사학적 표현. 모든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덕을 세우고 타인의 유익을 위한것이지 하나님이나 자기를 위한것이 아님
4..고전 14;14 횡설수설은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에서 영은 원어는 성령이 아니라 숨 바람 호흡 이라는 pneuma다 호흡이나 바람으로 기도하는것 즉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내는 횡설수설, 중언부언. 그래서 횡설수설,중언부언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는것
5. 고전 14 장 전체에서 이방인 처럼 방언 (tongue 횡설수설 중언부언 )하지말고 예언(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을 사모하라는것 이고 진짜 방언(tongues) 즉 외국어를 할려면 순서대로 한사람씩 하고 통역을 하라는것. 예언도 미래를 예측하는것이 아님
6.에수님도 제자도 사도들도 방언으로 기도 했다는말 성경 어디에도 하나도 없으며 방언으로 기도 했다면 알아 듣지 못해 기록하지 못 했을것. 에수님도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고 하심
7;고전 14장 22절에 방언(tongues 타 언어들)은 믿는자를 위한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 이라고 되어있음
8.고전 14장 21절 의 방언도 외국어로 완고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앗수르 의 입을 빌려 방언으로 (타국어 로 외국어로 ) 이스라엘에게 멸망을 말할지라도 듣지 않을거라는것 ( 여기서 율법 이란 구약을 말함 이사야서 28장 11 )
방언의 목적은 일시적 3가지표적(이스라엘에 대한 저주, 이방인과 일부 이스라엘에대한 축복. 사도의권위)이지 기도나 전도가 아니다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성경을 자세히 읽으세요~ 어디 성경에 알아 듣지도 못한 말로 기도하라고 나와있습니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많은 방언 즉 외국어를 많이 하기를 말씀한것이지 기도하란 뜻이 아닙니다 고린도교회 문제점을 바울이 교정해주는 서신서 입니다 칭찬하고 있습니까? 책망하고 있습니까? 결론은 안 믿는 사람들이 볼때 미쳤다고 하지 않겠느냐 했죠? 미친짓 하지 말란 뜻이고 마지막엔 이해 할수 없는 말로 하지말고 이해 할수 있는 말로 해야된다구요 ~방언기도 당장 멈추어야 됩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것이 비밀을 말하는거예요? 마귀가 못 알아 듣게 방언으로 기도해요? 정말 한심합니다 ~이런 사람이 뭔 마이크를 잡고있죠?
방언은 모든 거듭난 참된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하늘의 언어 입니다. 성령의 은사죠. 성경의 방언은 현대인들이 오해하고 있는 babbling 소리가 아니라, 우리가 말을 하고 있는 언어 language 입니다. 같은 language 를 쓰는 두 사람이 한쪽이 방언이 되는경우는 단어를 이해하고 사고 하는 가치관과 그 주체 체재 가 성도와 비성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 언어로 각자 다른 의미로 사고히고 있기 때문에 같은 랭기지로 얘기하고 있지만 서로가 가진 언어의 뜻이 달라 한쪽은 이해를 못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거듭나지 않은 비성도들은 모두 인본주의적이며 율법주의적인 세계관과 가치관에 의해서만 언어를 사고 합니다. 거듭난 성도들은 신본주의적인 관점과 가치관으로 초월된 사람들이며 언어에 대한 이해와 사고 또한 신본주의적인 관점을 통해 새로운 가치관과 새로운 언어를 가지게 됩니다. 그렇게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두가지의 언어 두 언어의 사고체제를 가지게 되는 자들이며, 통변이란 세상의 언어만 가진자들에게 그들이 사고하는 가치관과 언어로 그들에게 복음을 역설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참된 성도는 모두 방언하는 자들이며 특히 통변에 능한 사람들은 거짓방언 또한 구별할수 있는 자들입니다.
옳으신 말씀 방언은 듣기는 같아보여도 뜻은다릅니다 성령께서 하시는기도 능력의기도입니다
방언을 통해 사탄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각종 마귀의 일들을 끌어들이는 일들을 합니다. 예를 들면 예언, 환상, 치유, 꿈 등 모든 영역이 가능하며 이 모든 사역을 했던 시람입니다. 저는 소위 치유사역을 안했던 사람입니까? 얼마나 많은 기적과도 같은 치유들을 행했는지는 제 주위 집사, 권사, 목사님들이 다 압니다. 이 형제가 말하는 방언찬양 이것 저도 엄청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한 때 마귀의 도구로 크게 쓰임 받았던 사람입니다. 저는 신사도 사역의 최선봉에 섰던 사람으로서 김영현 형제와 방언에 인이 박힌 여러분에게 피끓는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지금 이 형제는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본인도 모릅니다. 예전의 딱 제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우려됩니다. 저도 예전에 어떤 분들이 방언에 대해 경고하셨을 때 귀를 틀어 막고 들으려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방언은 각 나라 말 즉, 외국어 방언을 말하는 것입니다. 천상의 언어로서의 방언? 그것 다 마귀가 당신에게 넣어주는 미혹의 소리입니다. 성경 말씀 앞에서 철저히, 솔직히 자신을 조명할 때 그 때만 여기서 헤어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분이 아직도 영적으로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케네스 헤긴은 유명한 무당이나 다름없는 신비주의 사역자일 뿐입니다.
저도 다른 어떤 분 보다 이분의 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고 싶지 않지만 거듭남의 체험을 한후 구하지도 않은 방언이 한번도 시도한적이 없는데 어느날 그냥 나오더라구요. 룰루랄라 뭐라고 하는데 저는 그냥 언어처럼 말이 나오는 듯 했어요. 그리고 방언도 사랑이 없을 수가 없는게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눈물의 기도가 나옵니다. 개독교라고 말하는 분들에 대한 그들은 그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모른다고 그들의 죄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한적이 있어요 방언으로...이젠 제가 무슨 기도를 하는지 방언이라도 알게 하십니다. 그러니 방언도 분명 사랑의 기도입니다.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없는 중얼거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어린 시절 중한 병을 앓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받은 이후 평생을 기도의 사람으로 살면서 스펄전, 조지 휫필드, 웨슬리 등의 믿음의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 훌륭한 성경주석을 남긴 메튜 헨리(Mattew Henry)의 저술에서도 이 괴인한 소리를 기도에 활용하라고 한 적이 없다. 삶이 곧 설교였다고 존경받았던 ‘주님은 나의 최고봉’(The Upmost for His Highest)의 저자 오스왈드 챔버스의 어떤 책을 보아도 이 소리현상을 영적으로 높이고 칭찬한 적이 없고, 오히려 이러한 체험을 추구하는 자세를 격렬하게 비판하였을 뿐이다.
하루 5시간 기도했던 감리교회의 창시자 요한 웨슬리(John Wesley)도 방언이라는 것을 하지도 않았고 가르치지도 않았다. 지난 세기의 최고의 설교자였던 찰스 스펄전(Charles Spurgeon)이 남긴 수 천여 편의 설교 어디에도 이러한 소리가 영적으로 유익하다고 예찬한 내용이 없다. 미국의 대각성 운동의 주역 조나단 에드워드 목사도 방언이라는 소리현상을 가르치거나 권장하지 않았다. 위대한 어둠의 시대에 진리의 말씀의 빛을 비추어 교회와 세상을 구한 종교개혁을 시작한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와 종교개혁을 완성한 존 칼빈(John Calvin)의 어떤 책에서도 이런 소리를 성령의 역사라고 말한 적이 없다.
5만 번 기도의 응답을 받았던 기도의 성자 죠지 뮬러 (George Muller)도 방언이라는 것을 기도에 도입해야 한다고 가르친 적이 없다. 미국의 대각성 부흥운동을 주조하면서 성령의 역사하심에 대해서 누구보다 많이 체험하였던 조다단 에드워도 목사의 책 어느 곳에서도 요즈의 이상한 소리현상이 영의 언어라거나 성령의 역사하심이라고 말하는 단 한마디도 찾을 수 없다. 조나단 에드워드의 글 어디에서도 결코 방언기도라는 것을 사모해야 한다거나, 에드워드가 그런 것이 있다고 보았다고 볼 그 어떤 암시조차 보이지 않는다. 미국의 복음주의의 거장 존 맥아더 목사는 가장 앞장서서 오늘 날의 소리현상이 성경의 방언이 아니라고 가르친다. 하나님의 교회를 굳건하게 말씀 위에 세우며, 많은 영혼들을 구원한 위대한 사람들은 거의 공통적으로 이 소리현상과 무관하게 살았다.
그런데 어떻게 오늘 날의 괴이한 소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영혼의 비밀기도이라고 할 수 있을가? 정말 그렇다면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 대부분이 그 소리를 의지하여 신앙생활을 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 소리를 신앙생활의 중요한 요소로 삼는다는 것이 얼마나 허황되고 위험천만한 것인지 이 소리를 사랑하는 분들은 생각해 보기 바란다. 그리고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은 지나칠지라도 성경의 근거가 분명하지 않는 이 소리현상을 계속 즐기고 사랑할 것이라면 반드시 신앙이 지식의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릇된 영향을 주지 않도록 홀로 있을 때에만 해야 할 것이다. 교회에서 공개적으로 마치 자신이 영적으로 특별한 사람이라도 되는 증거인 것처럼 이 괴이한 소리를 공개적으로 나타내는 것은 참으로 무지한 행동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바울 사도는 방언 강조 안 합니다.
일만 마디 방언(외국어)이 알아듣는 말 다섯 마디보다 못 하다 합니다
샬롬!
해외 선교사입니다..
방언은 언어 즉 (랭귀지)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그렇게 얘기한것이지요
랄라룰라 소리도 안되는것은귀신방언 이라는겁니다
방언 하시는 분?
성령 충만하면 방언 받는다고
하는데,
양심으로 답하세요!
열매는 있으십니까?
없잖아요?
정직한 양심을 가지십시요!!!
임마누엘!!!
에휴방언을어찌하나님의은사를마구판단하십니까ㅡ방언하면회개의눈물이나구기도의깊은경지에이루어서기도의지경이넓혀집니다ㅡ방언을나쁘게판단하는성도님들은하나님의은혜가부족하구아직두내마음에교만이있습니다
선교사님말씀삼가세요ㅡ무슨양심같은소리합니까ㅡ방언한다구ㅡ우리가천사의삶을삽니까ㅡ늘세상에살면서저도모르게죄를집니다ㅡ죽을때까지회개하는게성도의본분이고ㅡ주님을생각하면눈물이안납니까?ㅡ북한의나의손자손녀같은아리들생각하면통곡이안납니까?-선교사라면박누가선교사님같은ㅂㅍㄴ들이얼마나됩니까ㅡ모두회개해야지주님이우리안에오십니다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없는 중얼중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여러
언어가 있었어요. 예배 때 공용어인 헬라어로 기도하지 않고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기도해서야
되겠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 *방언(외국어)으로 기도할 때*
*이렇게 하라* 》 합니다.
●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② 차례를 따라 하고, ③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④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집에서 혼자 있을 때 해라)
(고린도전서14:27~28)
중얼거림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분들. 이렇게들 안 하죠?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마구 그냥 이러죠?
고린도전서 14장은 교회에서 외국어 기도하면서 무질서하게 하는 것을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14장 전체에서 계속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쓰고 "말"을 언급하는데,
글 내용 파악을 못 하고서 웬
"횡설수설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고들 우겨댈까요?
@@나나-x7t2m나나
고린도전서 14장은 교회에서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질서 없이
기도하는 것을 지적하고 시정하는 내용입니다.
《 공용어로 기도하지 않고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왁자지껄
기도하면 안 믿는 자들이 < 얘네들 완전 미쳤네. 이게 뭐하는 짓이야 >
이러지 않겠느냐? 자기만 아는 외국어로 기도할 거면
1. 많아야 세 사람만
2. 순서를 정해서 차례대로
3. 통역하고
4.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말고 너 혼자 있을 때 해. 》
고린도전서 14장은 이런 뜻입니다.
시간은 최소 얼마나 해야되나요?
방언기도는 아예 하지 말아야죠
한국교회목사님들이 지난 40년간 15,000분이 다녀가신 에스라하우스(&샤론교회)의 노우호목사님(CBS성서학당3년강의하심)을 아시는지요.. 노목사님은 바울이 말한 방언은 '지방의 언어'이지 '방언기도'는 아니라고 하시는데 바울은 실제 여러나라 언어가 구사가능한 분이었지요.. '노우호목사님'의 방언 강의를 꼭!! 들어보실길 바래요 멋진영현전도사님~! (전도사님의 영상 잘보고 감사한 1인이지만 방언기도의 전도사님의 생각만은 동의하지 못하겠어요. 성경말씀에도 '방언'(지방의언어)이라고만 써있지 '방언기도'라고 써있지는 않습니다) 노우호목사님의 강의 영현전도사님께서 꼭 봐주시길.. 전도사님의 앞으로의 사역위해 기도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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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수 있어 감사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예전에 방언으로 열심히 기도하시는 열성적인 천주교 신자분을 알고 지낸적이 있었습니다
천주교에 임하는 영과 기독교에 임하는. 영이 같은건지 궁금하군요
재미있군요.
뭐 영분별의 은사가 있으신분이 직접 보거나 하믄 금방 알것지만
개인적으로는 천주교인도 예수를 믿고 성령님도 믿고 하나님께 구했다면 성령님께서 주신 방언이 아닐까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당
영의 세계가 식칼로 무자르듯 간단하다믄야 방언 가지고도 한 기독교 안에서 난리치며 싸울일도 없겠지요??? ^^
천주교에서도 하나님 만나는 거듭난 자들이 나온다 합니다.
그러나 극소수라 생각됩니다.
고해성사 아기예수 성모마리아상.성모승천등등
기독교와는 전혀 다른 교리를 가진곳이 천주교입니다.
교황은 죽으면 지옥이 없다는 미친 망발을 짓걸이더군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든 교황이죠.
천주교는 하나님을 만나는 길에 거짓교리 자체가 방해를 합니다.
거짓교리는 마귀 역사입니다.
즉 미혹된 길로 걸어가는 자가 있다면
그 길에서 하나님을 만나기는 쉽지가 않다란 겁니다.
저는 한 때 집사 때 미국에서 신사도 운동에 깊이 관여하고 사역하였던 사람이며 지금은 목사입니다. 소위 말하는 성령사역이라 말하면 저에게 명함을 내밀 수 있을 만한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방언은 반드시 외국어 방언이어야 합니다. 그것도 몇 단어 나오는 그런 주절거림이 아닌 이해할 수 있는 정확한 외국어 문장, 말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성경이 말씀하고 계시는 방언입니다. 많은 분들이 고린도전서의 사도 바울이 거론한 방언들에 대해 알레고리적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가짜 사역을 했을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김 형제님의 다른 영상들을 보며 감사했으나, 방언에 관한 영상들을 보면서 이 분의 무지함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성령께서 철저히 말씀 앞에서 이 분을 조명하시는 일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본인에게 철저히 솔직햐지십시오. 그 때 방언의 정체를 알게 됩니다.
방언은 힌두교, 이슬람교, 카톨릭 사제들, 심지어 불교의 스님들도 다 합니다. 방언을 가져다주는 영의 예를 하나만 들자면 인도의 쿤달리니 영입니다.
저도 예전에 무식해서 이분의 책을 읽고 감동하곤 했습니다만, 케네스 해긴은 아주 유명한 신비주의 사역자입니다. 부디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무지에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PortlandChrch
목사님 축복합니다
맞습니다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저도 꽤나 개소리 방언을 유창하다고 할정도로 하곤했죠
근데 하늘사랑교회 신종국 목사님 말씀듣고 완전히 깨어났죠
이분 말씀 들은지 5년정도 되어가는데 정말 귀하신분입니다
제아내에게 방언하지 말랫더니 성령훼방하지 말라더군요ㅋ
내가 성경을 알고 하세요 그래도 안통합니다ㅠ
야튼 다들 왜 방언에 목숨거는지 모르겠네요
날씨가 추워집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로마교는 우상숭배 잡교(雜敎)지 기독교가 아닙니다
아멘요
분명하나님께서저에게주신분명한하나님의사랑입니다
뭇사람들이말한대로라면하나님이왜주셨을까요
마귀가 준것이요 몇시간씩 헛수고 하게 그걸 노린거죠 정말 한심합니다
다른 방송 보니 방언은
다른 나라 말이라고 고린
도전서14장을 얘기하며
부정적으로 말하네요 혼
란스럽네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아무 뜻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그냥 헷소리일 뿐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고전 14:2 알아듣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방언이 외국어라고 하고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라고도
합니다.
여러종류가 있는것 같습니다.
다른 종교에서 하는 방언은
영이 틀립니다.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地狹)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아주 번성 했어요. 지협(地狹) 건너편의 사로니코스만 쪽으로, 배를 육지로 옮기는 길도 있었습니다
여러 지역 사람들이 거주했고 다양한 언어가 있을 수 밖에요.
교회도 여러 지역 말이 있었는데 예배 중에 한꺼번에 기도하면서 각자가 자기만 아는 말로 와글와글 기도합니다.
(지금 헷소리 하는 자들 대부분
떼거리로 와글와글 기도하죠?)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렇게 하지 말라고 시정하는 내용이 14장입니다.
《 시끄럽게 자기만 아는 언어로 떼거리로 와글와글 기도하는 것을
안 믿는 자들이 보면 "얘네들 뭐하는 짓이냐. 완전 미쳤군." 그런다
품위있고 질서있게 기도해라.
1. 세 사람까지만 기도하고
2. 순서를 정해서
3. 통역을 해야 알아듣고 아멘할 수
있으니까 통역하고,
4.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 하지 말고
너 혼자 있을 때 해라 》
이런 뜻입니다.
헷소리가 방언이라는 둥 그게 무슨 성령의 은사니 뭐니, 하늘의 언어니!
글 내용 파악들 좀 잘하세요.
헷소리가 무슨, 방언입니까!
@@임승재-u9f임승재
●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고린도전서 14:2)
ὁ γὰρ *λαλῶν(랄론)* γλώσσῃ οὐκ ἀνθρώποις λαλεῖ ἀλλὰ θεῷ· οὐδεὶς γὰρ ἀκούει, πνεύματι δὲ *λαλεῖ(랄레이)* μυστήρια·
(고린도전서 14:2)
방언하는 자가 말(언어)을 한답니다.
헷소리 헤롱헤롱 하는 게 아니라 말을 한답니다. *λαλῶν(랄론)* 말. 언어.
그 말하는 주체가 "말하는 자"인데
"말하는 자가 아닌 무슨 괴이한 영이나
성령님이 내 안에서 기도하는 것"인 양
우기는 짓은 글 내용 파악도 못 한 거죠.
무슨 영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프뉴마)은
영혼의 뜻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알아듣는 자가 없고"는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자기에게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랄레이토(λαλείτω) 와
14:2의 λαλῶν(랄론), λαλεῖ(랄레이)는
랄레오인데,
말하다. 말씀하다. 이르다. 전하다 등으로 번역됩니다
마9:18. 10:19. 누가1:17 막 4:33. 14:9. 요27:25. 기타 여러 곳에
쓰였는데 찾아서 중얼거림을 뜻하는 경우가 단 하나라도 있는지 보세요.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한 것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뮈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고전14:2) "방언을 말하는"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이것은,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한국어는 "사투리를 말하는" 뜻임)
사도행전 2:4. 2:11. 에서
글로싸가 "언어"로 쓰입니다.
한글도 그렇고 원어도 그렇고
방언은 언어라 하는데,
웬 헷소리를 방언이라고 우기나요!
전세계 헷소리파 신자들,
무슨 난독증 걸렸나요?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 중얼중얼이 아닙니다.
한글 뜻 모르는 것같아서 원어까지 알려줘도 깨닫기를 거부하면
고칠 약이 없어요.
로마교, 신천지, 헷소리파 신자들,
이단에 빠진 자들의 공통점이 있어요
아무리 설명해줘도 도무지 깨닫지도 못 하고, 진실을 아예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는다는 것.
@@임승재-u9f
🌹🌹🌹강주은 자매님!
먼저 성령충만 받으셨음 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성경말씀에 회개하고
돌이키면 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하시고 그 표적으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방언을 주십니다.
또 다른내용은?
사도행전 19장전체를 보시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예수님 을 믿는 우리모두 는 말씀대로 순종 하면서 이세상
을 살아가는 삶이 주님의 뜻이라고 믿습니다.목사님을
장로님들,권사님들,집사님들
비롯해서 많은분들이 오랜 기간 동안교회 를 다녔어도 주님께서 선물로 주시는 영의기도인 방언은사를 받지못하고 이
땅 을 떠난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고린도전서) 14:39 에는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주님의 참종인 사도바을은 내가 모든사람보다,방언기도를 더
많이 하므로 감사하노라.
라고 고백했는데...
우리도 교회 덕을세우며 겸손히 신앙생활 과 가정에 본이되고 전도에 힘쓰는 주님 의 자녀가 되도록 기도하고 승리합시다.
성령충만 으로 ✌하세요.
제발좀 시청부탁합니다.
노우호목사님의 방언강의 꼭좀보시고..
보시고도 방어강의 하시면 인정합니다.
● (고전14:16) 영으로 축복할
때 무슨 "말"을 한대요. "말".
~ ἐρεῖ τὸ ἀμὴν ἐπὶ τῇ σῇ εὐχαριστίᾳ; ἐπειδὴ τί
λέγεις οὐκ οἶδεν
(고전 14:16 후반)
헷소리 중얼중얼이 "말"인가요?
맨 앞에 < ἐρεῖ 에레이. 말하다 >는
마태 7:4. 누가23:29. 로마3:5
기타 여러 곳에 쓰였고,
끝부분 λέγεις οὐκ οἶδεν의
< λέγεις 레게이스 말하다 >는
마태 2:15. 6:29. 12:38.
누가 11:45. 요2:22. 8:25 및
기타 여러 곳에 쓰였습니다.
성경 찾아서 거기에서 쓰인
"말"이 헷소리 중얼중얼인지
언어인지 한번 읽어라도 보세요.
한글 성경만 읽어도 바울 사도가 지금 계속 언어(말)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파악이 되는데,
도대체 무슨 난독증에 걸렸길래
헷소리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 빡빡 우길까요.
횡설수설만도 못한 헷소리가
성경의 방언이라는 엉터리 주장이
맘대로 돌아다니는 한국 교회
참 답답하네요.
이렇게들 분별력이 없으니까
로마교 거짓말, 신천지에 속고
빤스 같은 것들이 판을 치죠.
.
와우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진짜 방언의 예시라고 하는데 참고해보세요
이분도 방언은 주어 목적어 서술어가 있는 언어로 자신의 영과 하나님과의 대화, 악한영이 떠누 강력한 영적 무기라는데
ruclips.net/video/p4M1TRlsAh4/видео.html
그놈에 케네스헤겐 “방언” 얘기 좀 그만해라 언제까지 그 책붙들고 얘기할거요? 말씀이 우선이 아니고 체험을 강조하는 저 책 저런걸 보면서 방언 떠받드는 자들 .. 이러니 교회가 망하지
아니... 휴... 고린도 전서를 인용하시는데 고린도 전서 전체 문맥을 무시하고 바울의 의도를 전혀 이해 못하시고 인용하시네요... 고린도 전서의 저 말씀이 바울이 그렇게 강조 하고 있다니... ㅡ.ㅡㅋ 하... 참...
인용하시는 모든 성경구절이 원래 성경의 의미와는 무관하게 인용하시네요... 정말 안습입니다...
아그럼 님이 완벽하게 문맥을 이해하고 바울의 의도를 이해하셔서 설명해보세요^^ 혼자 한숨만 내뱉으면 누가봐도 괜히 훼방놓는걸로 보여요 ㅠㅠ
방언은 외국어가 맞습니다
그외에 개짖는소리는 그냥 개소리~
왜 유독 ㆍ방언은 왈가왈부 말이 많을까요ᆢ저는 여러 언어로 방언을 하지만ᆢ안한지가 10여년이나 지나버렸군요ㆍ;;;
소리내어 기도못하게하는 기도원도 있습니다. 삼각산에 있는 아주 유명한 기도원인데요ㅠㅠ
영이 살아나고 하나님과 대화를 영으로 탄식하며 많이해서 지금 개독교가 됬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라지 목사들로 땅에 떨어져 진노아래 있는 나라가 됐습니까?? 열매를 보면 안다고 했는데 방언기도 하면서 거듭난사람 있습니까? 성령체험으로 새영을 받아 예수님을 말씀으로 만나고 회개 회심하여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날마다 성화되는자가 성령받은 사람입니다 방언하다보면 마귀 사탄이 주는 온갖 체험 응답 신비주의에 빠져서 못벗어납니다 성령님은 이성적이시며 마음을 낮추시는 죄인됨을 날마다 말씀과 삶에서 조명하시며 역사하십니다 그 사람의 영적 가난함 무능력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게 하시는것이 성령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은사로 주신 방언기도를 많이 하십시요 여러분의 삶이 바뀌게 될것입니다
방은의 은사를 무시 하거나 방언기도에 대해서 비판하는 자들은 성렁충만함을 받지못한 자들의 안간적인 논리에서 나온 말이기에 싱경 쓰지 마시고 방언기도를 많이 하십시요
방언 기도가 얼마나 영적으로 유익한지 방언의 은사를 받은자 만이 알수 있습니다 방언의 은사는 아무에게나 임하는 것이 않입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깨끗한 성도들에게 만 임한것이 바로 성령의 은사 방언의 은사입니다 물론 하나님 성전이 깨끗한 성도라 할지라도 방언의 은사를 받지 못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았다 못받았다 하는 것은 성렁님의 뜻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전이 깨끗하지 못한 자 교인의 방언은 잘못된 방언이라고 보면 됩니다
성령님은 거룩한 자들에게만 임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방언에 대해서 인간적인 논리로 판단 하지 마시기 바람니다
방언의 은사는 받은 자 만이 알수 있습니다
샬 롬
깨끗한 자들에게 임한다에서 실소를 금할 수 없네요 방언하는 자들 겪어 보니 거짓말도 잘하고, 화도 잘 내고, 욕심 많고, 남 무시 잘하고 ,심통 바가지에다, 변덕스럽고, 자랑질 잘하고, 남의 말은 귀담아 듣지도 않고, 남 이용 잘해 먹고, 사기 잘 치고, 더 하면 더했지 하나도 난게 없든데 ...
sm s 성령의 열매를 보면 진리의 성령을 통하여 방언의 은사를 받았는지 를 알수가 있을것입니다
성경에도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라고 말 씀하고 있습니다
방언하는 자들의 성령의 열매를 보십시요
@@김형섭-k5j 성경을 원어로 보세요 성경에 오역이 많답니다 방언도 성경에서 얘기하는 것은 외국어더라고요 고린도 교회가 지역적 특성으로 외국인들이 교회에 많이 왔기 때문에 그들이 알아 들을 수 있게 필요에 의해서 외국어를 주셨겠지요 유난히 고린도 교회에서만 방언의 문제로 바울이 등장 하잖아요 예나 지금이나 외식하는 자들이 거짓 방언으로 자기를 과시하고 하는 것이 교회에 만연 했기에 바울이 거짓방언 하지 말라고 하는건데요 성경오역이 많아서 다 속고 ...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뜻 없는 중얼거림은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이 아닙니다. 그저 헷소리죠.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아무 뜻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그냥 헷소리일 뿐입니다.
아뇨..방언은 하나님께 전달되는 기도라 마귀도 모릅니다^^
고전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는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원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요27:25)
말하다(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성경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단 하나라도 있는지
확인 좀 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인가요!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사운드오브뮤직-y7w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여러
언어가 있었어요. 예배 때 공용어인 헬라어로 기도하지 않고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기도해서야
되겠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 *방언(외국어)으로 기도할 때*
*이렇게 하라* 》 합니다.
●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② 차례를 따라 하고, ③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④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집에서 혼자 있을 때 해라)
(고린도전서14:27~28)
중얼거림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분들. 이렇게들 안 하죠?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마구 그냥 이러죠?
고린도전서 14장은 교회에서 외국어 기도하면서 무질서하게 하는 것을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14장 전체에서 계속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쓰고 "말"을 언급하는데,
글 내용 파악을 못 하고서 웬
"횡설수설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고들 우겨댈까요?
@@사운드오브뮤직-y7w사운드오브뮤직
헷소리 중얼중얼은 영적 체험도
아니고, 무슨 은사도 아닙니다.
하늘의 언어는 더욱 아니죠.
허접한 헷소리일 뿐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똑바로 읽지 않고, 헷소리
그 경험이 무슨 대단한 것이나
되는 양 성경까지 끌어들여 왜곡하는 짓들 그만 좀 했으면 좋겠네요.
성경의 방언은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
@@사운드오브뮤직-y7w
바울은 오히려 비판을 했습니다 고전 14장전체는 훈계내용입니다 고전14:2절은 그런뜻이 아닙니다 14장 문맥 전체가 무분별한 방언에대한 훈계내용입니다 그런데 2절에서 뜬금없는 긍정 구절이 들어갈까요? 14장에서 말하는 방언은 당시 항구 지역이던 고린도교회에 타국인들의 왕래가 많고 교인들간에도 언어가 섞여있어서 거기에서 오는 타언어 즉 지역방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대언하기를 목적하지않고 자기들끼리 무분별하게 방언하여 하나님만 알아들을 수 있게 기도했기때문에 바울이 다그치는 내용입니다. 교회는 전도가 본질이기때문입니다 14:2절은 하나님만 알아들을 수 있는 신비의 은사같은 개념이 아니고 "정작 사람들에게 복음전파하기위한 대언이 목적이 아니고 어찌 하나님만 알아들을 수 있는 타언어를 사용하느냐"는 의미에 가깝고 영의 비밀을 말한다는것은 주술적 의미로 지껄인다는 비판적인 뜻에 가까운것입니다 즉. 고전14:2 : "알아듣는자가 없고 하나님만 알아들으니 이는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라"는 뜻은-> "너희가 한데모여 이런저런언어(타국언어)로 이야기를 하면 누가 알아듣겠느냐 마치 한국인이 미국가서 한국어로 설교하는것과 같다. 물론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너희의 지절거림을 알아 들으시겠지 하지만 그게 무슨 소용이냐 그것은 그저 마술처럼 신비스러울뿐이다."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14장 전체는 훈계내용이에요 14:2절을 킹제임스로 보면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자는 사람들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말하나니 아무도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나 그가 영 안에서 신비들을 말하느니라." 라고 번역되어있습니다 저기서 아무도 그의말을 이해하지 못하나~, 에서 ~나 이뜻은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겁니다. 예를들면 내가 방청소를 했으나(그럼에도 불구하고) 깨끗해지지 않았다. 등등입니다 즉 복음대상자들이 알아듣지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영의 신비들을 말한다는 것은 긍정문이 아니라 무분별한 지역방언(랄랄라따따따 현대방언도 아님) 주술적으로 지껄인다는 부정문에 가깝습니다
여기서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는 타언어이고 하나님만 알아들을 수 있는 이유는 그당시 고린도지역에 외국인이많아 언어들이 많이 섞여있기때문에 서로간에 통역이 안되기 때문이죠. 현대와서 개나소나 받는 랄랄라따따따 방언은 성경 전체에서 아예 언급도 없습니다 14장 전체는 고린도교회를 훈계하는 내용이며 심지어 거기에서 말하는 방언역시 외국어 방언을 의미하는것입니다 물론 그당시 여제사장들이 신전을 짓고 성적관계를 맺어 쾌락을즐기며 지껄이는 주술같은 말들은 있었는데 오히려 이것이 현대 방언에 가깝겠네요 여러분들은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은사 방언 이런거에 얽매이지 마세요 현대에 '외국어진짜방언'을 받는 사람은 극히 소수입니다
무명의 선지자가 아니라 거짓선지자군요.
사도바울은 방언을강조한적이 없습니다.
사랑을 강조했지요.
고전13장 읽어 보십시오.
듣자하니 성경에 무지하신데 어찌 스스로를 선지자라 하십니까?
하나님이 두렵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만만해 보이십니까?
헛소리 그만두고 회개하시지요.
성경을 보고도 읽고도 그런말을 하시다니...사도바울이 방언을 강조했습니다. 뻔히 성경에 나와있는데 무슨소리 하시는지 ...
@@영광에서영광으로영상보고 하시는 말 같은데요. 영상만든 사람은 자기 주장을 내세울 말씀을 짜집기 한 것일 푼입니다.
사도바울은 방언을 강조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
오히려 알수없는 소리의 방언을 경계했지요.
그래서 통역없이는 하지말고 차례를 지켜 하라고 한 것 입니다.
그리고 바울이 강조한 것은 사랑인데 어찌 방언이라 하십니까?
바울은 사랑이 없으면 모든 은사는 헛것이며
고전14장에선 교회의 덕을 세우는 예언, 즉 대언을 강조한 것 입니다.
성경말씀을 자신이 읽고 싶은 것 만 골라서 읽습니까?
그건 하나님을 무시하는 짓거리일 뿐 입니다.
제대로 읽고 묵상하십시오.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모르는 중얼거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이 댓글이 왜 사라지죠?
맞습니다 사도바울의 방언은 지방의언어 즉 외국어라 하겠습니다. 사도바울은 실제 외국어 몇가지에 능통했다죠~ 성경에서 방언이라고 나오지 '방언기도'라고는 써있지않죠~^^ 님말에 찬성합니다 방언기도에대해서는 에스라하우스의 노우호목사님(CBS성서학당3년진행.마산샤론교회담임목사)께서 5년전쯤부터 악령의세례라고 화두를 한국기독교에 홀로 던지셨죠..몆년을 홀로 싸우시다 드디어 장로교 통합?측에서도 노목사님의 의견에 관심을 가지며 크리스천방송?을 비롯 방송에서 방언기도를가지고 토론하며 노목사님은 성경원본의 잘못된 해석등 사실에 입각한 근거를 대며 다른 신대원교수님들과 토론을 하였는데 드디어 노목사님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시더라구여.. '노우호목사님의 방언'에대한 강의. 많은 크리스천분들이 들으시길 기도합니다.!
님의 댓글은 왜 지워졌었을까요ㅠ?
바울이 말한 방언은 랄랄랄라, 으따따따 같은 방언이 아니었습니다. 현재 한국교회 교인들은 고린도전서를 잘 읽고 자신들이 하는 방언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방언인지, 귀신이 좋아하는 방언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냉수 방언을못하는사람이곧
이런말을한다고합니다
안영순 반박이라고 한 말씀이라면 수준 이하의 지성이고, 그냥 비아냥대는 말씀이라면 수준 이하의 인성이네요.. 주의 축복있으시길.!
방언에는 두종류가 잇습니다 ᆢ 대인방언과 대신방언 ᆢ 대인방언은 마가의 다락방 에서의 외국어 방언이고ᆢ 대신방언은 랄랄라 하는 방언입니다 ᆢ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하는 방언은 대신 방언입니다ᆢ 대신방언도 랄랄라로 시작되엇다가 ᆢ 기도가 더 깊어지면 다양한 언어를 구사합니다^^ 방언을 받은 체험이 없이 섣부르게 말씀을 오역해서 귀한 성령의은사를 귀신 방언이라고 함부러 단정짖는 어리석음을 벗어나길 바랍니다 ᆢ
냉수... 냉수드시고 정신 차리십시요. ^^
고린도 전서를 자알 읽어도 본인이 보고싶은 것만 읽고 본인 맘대로 해석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진리로 인도하는 성령님께 물어보면서 읽어보시고요.
방언은 비밀을 말한다고했는데 각국언어면 뭔 비밀이 된당가요??
그 언어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비밀이 아니지요.
그리고 비밀이라고 해놓고 교회에서 방언을 말할땨는 통변하라고 했는데 비밀을 뭐하러 통변하라고 글지? 그럼 비밀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텐데 그 이유는
비밀을 말하는 방언도 있고
방언을 통변해야하는 예언적 방언도 있기 때문입니다.
통변을 필요러하는 방언은 교회에서 대중들에게 하는 예언적 방언인데 한국처럼 교회에서 비밀방언을 통성기도(잘못 되었다는 뜻은 아님니다. 그냥 통성기도를 방언으로 하는 거고 교회에서 인정을 하믄요)처럼 하는 방언이 아니고 각자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일어서서 대중들에게 큰 소리로 한사람씩 하는 그런 방언입니다.
잘앍어보시면 예언적 방언하고 개인방언을 구별안하고 섞어서 서술했기에 방언의 은사를 알지 못하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개인이 각종방언을 한다는 각종방언의 은사가 9가지 은사에 포함 되었는데 그 은사는 그냥 개인방언 하나만하는 단순한 은사가 아님니다.
박수현 성경에 있지도 않는 말을 잘도 만들어서 떠드네
방언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방언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 마귀가 넣어준 사탕입니다
올바른성경찾아 새로 읽고 회개기도하십시요
ㅍㅎㅎㅎㅎ
요즘은 똥뭍은 개가 겨 뭍은 개를 뭐라하드라구요.
자기 입에 똥뭍은 줄은 모르고...
모르니.어쩌겠습니까.
영의 눈을 열어 영의 일을 분별하시는 그런 분이 되길 축복합니다요. ~~~~
두성이....
사도바울도 누구보다 방언을 많이한다고 성경에 분명히 쓰여있는데 여기서 비판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말씀보다 자신의 의와 자아가 높으시군요 믿기지않으시면 마세요 네 믿음대로 될지니라
사도바울의 방언은 지방의언어이지 방언기도는 아닌걸로 알아요 실제로 사도바울은 외국어 몇가지를 구사했죠. CBS성서학당 3년 인도하신 에스라하우스의 노우호목사님(마산샤론교회담임목사님)의 방언기도 강의를 들어보셨으면..
바울 사도는 방언을 많이 했죠.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 아람어 등의
언어와 여러 지역의 언어를 했을 겁니다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없는 주절거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 지방언어를 말하는(고전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헷소리 주절거림이 아니라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λαλεω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성경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헷소리인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일까요!
..............................................
한국어 번역도 방언(지방 언어. 사투리) 으로 번역하는데도, 글 내용 파악 못 하고서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를
<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소리다. 하늘의 언어다. 성령의 은사요, 성령세례의 표징이다. 성령 훼방하지 마라...> 목사라는 자들도 이런 소리를 하고 있어요...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라면 그게 지방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글 내용 파악만 잘해도, 시도행전 및 고린도전서 방언이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주저리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일 뿐입니다.
방언 즉 외국어를 많이 한다고 했지 방언기도를 여러나라 말로 해요? 번갈아 가면서 기도해요?
방언은 언어 말 말 말 입니다.
속지마세요 노 우호목사 방언 1.2.3
강의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ㅡㅡ
성경은 믿으시지요~?
고린도 전서14장2절에 뭐라고 되어있나요?
"방언을 말하는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자가 없고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사람에게 말하지 않고 하나님께 말하며
아무도 알아듣는자가
없다고 했어요~
그리고 영으로 비밀을
말한다고 했는데~
"말한다"고 하니 "말"이긴한데
어느누구도 알아들을 수없는 말을 하나님께 영으로 비밀을 말한다고 하니
이 지상 사람들은 알아들을 수 없겠지요~~
방언을 고전14장2절로
풀어서 보면
일반 사람들이 알아들을수 없는 언어입니다~~
말씀을 잘 해석하셨으면
하네요~
@@차수현-n4w 바로 님이 적으신 말씀 부분이 오역이래요 원어로 보시도록 노력하세요 킹 제임스 흠정역 성경 저도 볼라고 샀어요
@@sms6036 님은 그렇게 보고~
나는 그동안 나의 믿음을 세워준 성경을 보며
믿음의 경주를 하겠소
@@sms6036 그리고 그 나무는 열매로 알수있지요~~
다른사람은 모르겠고(거론하면 또 논쟁이 있을거고)
내 개인적 체험으로는
방언기도와 금식으로
하나님께 헌신하고자
변화된경우니~
계속 논쟁하려하지 말고
님도 방언은사 받아보시고
함 얘기해봅시다~~^^
싫어면 어쩔수 없지만~
그분은 진정한 방언을 해보지 못했 기 때문입니다. 방언기도하면서 저는 날마다 성령의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기도하는시간이 정말 행복합니다. 진정한회개가 터져나오고 사랑할수없는 사람도 사랑 하게됩니다.방언기도로 주님과의 깊은교제 를나눕니다. 방언은 누구나 사모하면받을수있습니다. 방언받기위해 기도해보세요. 방언 받으면 그리고 계속방언기도하면 그동안경험하지못했던 우리의 삶이 아마도 이전보다더 거룩한 삶으로 살수있게 도와 줄겁니다. 제가그랬어요.
지금은마지막때
하나님은방언안주십니다
속지마세요
정성화 마지막때에 성령을 오히려 부어주십니다.
정신차리세요 성령의 역사를 훼방하다니요
원문을 보면 방언이 없다는 이상한 이야기하지 마세요 어느 원문인지 참..
목회자로서 이런말들을때 답답합니다
정성화님 전 새벽기도하다가 방언 받았습니다.,
방언기도 받고 너무나 영적인 시원함을 느꼈고 읽기힘든 성경말씀이 꿀송이 같이 달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방언받길 바랍니다 ..정말 영적인 힘이 생기니까..세상 두려운게 없어지더라구요.
제가 좀 겁이 많았거든요..^^;;;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 하시니라
이천년전 성령님 역사나 오늘날의 성령의 역사나 동일 하시다 이 말 씀입니다
정성화, ㅉ ㅉ 자기가 방언못한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슬리면 안되 지.....교만 + 무식이지
나는 이라크 사람들과 요르단 사람앞에서 유창한 아랍어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들이 놀랐지요 나도놀랐고.....
아랍어는 알파벳도 공부한적이 없어요 믿지않는사람들에겐 방언이 표적이되기도 합니다. 사촌동생 고대치대 나왔는데 내방언듣고 예수님 영접했어요 방언이 초자연적인것을 알기 때문에
마지막때와 상관 없어요.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에 말씀하신 살아있는 말씀은 단 한글자도 거짓이 없으며 언약의 말씀이니 지금도 다 말씀하신대로 이뤄집니다.
성경말씀 내 지식으로 요리하지 마세요.
언약책입니다.
나와하나님의 언약~성경말씀
예수를 믿으면 돼지귀신이 몸에 들어와 꿀꿀 거리는데 그걸 방언이라고 한다.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이 그안에 들어가 내주하시는데 예수릏 안믿으면 그안에 더러운 귀신들이 들어가 아무 의미없는 꿀꿀소리보다 더 못한 거짓말, 욕, 비난 등등의 더러운 소리들을 냅니다요.
그리고 그런 더러운 소리내다가 그 입술의 심판을 받아 지옥가게됩니다.
예수님 믿고 회개하면 용서함 받고 천국갑니다.
예수님 믿고 천국갑시당. ^^
예수님 믿으면 그 속에 예수님이 내주하여 살게되고 더러운 것들을 하나둘씩 치우십니다.
예수안믿으면 그 속에 돼지보다 더한 마귀들이 득실거려 꿀꿀소리보다 더한 거짓말, 비난, 욕등 더러운 것들을 쏟아내다 죽어서 그 말로 심판받아 지옥갑니다.
예수님 믿고 회개하면 용서함받고 천국갑니다.
예수믿고 천국갑시당. ^^
방언에 대하여 잘 모를 때도 방언 들으면 뭔가 유치하고, 창피하고 어~하나님이 저렇게 이상한 것을 성도에게 주셨다고?성령의 역사라고? 좀 피하고 싶은 부분이었다 현대 방언이 거짓방언 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런 의문이 풀렸다 그리고 방언하는 사람들이 교회에 무슨 유익이 있나 도리어 예수 믿겠다고 찾아온 사람들 내 쫒고 있다 방언소리 듣고 기겁해서 교회 안 나가는 사람들 주변에서 종 종 본다 그렇게 신령한 방언들을 한다는데 성령의 열매들은 찾아 볼 수 가 없다
박찬영... 정신줄 놓치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