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mo8mh6si4y 자꾸 믿음 거리는데 스토리 리메이크 된지가 언젠대 자꾸 믿음 타령이여ㅋㅋㅋㅋㅋ 모데는 지 의지가 너무 강해서 뒤젔을때 삶과 죽음 그 사이 경계에 떨궈진거임. 집념과 사념을 흘려 마법사들이 그를 부활시키게 만들었고 부활한 그는 몰락의 밤을 만들어서 자신이 찾은(혹은 만들어낸) 세계에 자기가 몰밤으로 죽인 전사들을 죽음의 군도 언데드와 망령처럼 부활 시키며 자신의 군단을 만든거임. 즉 킨드는 삶과 죽음의 경계인 모데가 있는 공간 자체에 들어갈수 없어 그를 만날수가 없는거, 그림자 군도 애들은 죽었지만 샘물의 저주 때문에 주술로 영혼이 그림자 군도에 묶인거고. 니 논리대로 킨드가 실체가 없는 존제, 영향력을 가할수 없는 존재라면. 솔도 언젠간 뒤져서 킨드를 만날거라는 공식 답변은 뭐라 칠건대 ㅋㅋㅋㅋ 킨드 살화설은 킨드를 만났을때 킨드의 존재를 받아 들이고 킨드를 신앙하면 백의 화살로 고통 없이 보내주는것이고 킨드의 설화를 부정하는자가 죽고나서도 킨드를 부정하고 삶에 집착해서 도망치면 늑대가 쫒아 고통 스러운 방법으로 영혼의 끝을 낸다는게 스토리인데 언제부터 이게 킨드를 믿고 안믿고로 변한건지...
@@user-adgsfh0408 근데 보면 믿느냐 마느냐의 차이라서 에니비아가 킨드레드를 믿어준다면 만날수는 있고 죽일수도 있음 그러나 킨드레드의 존재를 믿는것보다도 죽음이란걸 받아들여야 만날수있어서 근데 애니비아 오른은 사실 인간이 신이된거라는 가설이 있음 초월체처럼 왜냐면 오른 나오는 소설에서 떡밥이 있었음
@@김준혁-j1q6i자꾸 믿음 거리는데 스토리 리메이크 된지가 언젠대 자꾸 믿음 타령이여ㅋㅋㅋㅋㅋ 모데는 지 의지가 너무 강해서 뒤젔을때 삶과 죽음 그 사이 경계에 떨궈진거임. 집념과 사념을 흘려 마법사들이 그를 부활시키게 만들었고 부활한 그는 몰락의 밤을 만들어서 자신이 찾은(혹은 만들어낸) 세계에 자기가 몰밤으로 죽인 전사들을 죽음의 군도 언데드와 망령처럼 부활 시키며 자신의 군단을 만든거임. 즉 킨드는 삶과 죽음의 경계인 모데가 있는 공간 자체에 들어갈수 없어 그를 만날수가 없는거, 그림자 군도 애들은 죽었지만 샘물의 저주 때문에 주술로 영혼이 그림자 군도에 묶인거고
자꾸 믿음 거리는데 스토리 리메이크 된지가 언젠대 자꾸 믿음 타령이여ㅋㅋㅋㅋㅋ 모데는 지 의지가 너무 강해서 뒤젔을때 삶과 죽음 그 사이 경계에 떨궈진거임. 집념과 사념을 흘려 마법사들이 그를 부활시키게 만들었고 부활한 그는 몰락의 밤을 만들어서 자신이 찾은(혹은 만들어낸) 세계에 자기가 몰밤으로 죽인 전사들을 죽음의 군도 언데드와 망령처럼 부활 시키며 자신의 군단을 만든거임. 즉 킨드는 삶과 죽음의 경계인 모데가 있는 공간 자체에 들어갈수 없어 그를 만날수가 없는거, 그림자 군도 애들은 죽었지만 샘물의 저주 때문에 주술로 영혼이 그림자 군도에 묶인거고
@@박현수-m7u 모데 스토리 배경을 읽어보면 모데는 뼈의 전당이라는 사후세계를 믿었고, 죽어서 저승에 갔다고도 분명하게 나옴. 자신이 세운 업적으로 신이 되어 뼈의 전당에서 영생을 살 거라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했고, 인간 시절 신이 되기 위해 평생을 노력했음에도 신이 되지 못한 것, 즉 자신의 신념이 부정당한 것 때문에 분노해서 세계를 정복하려 드는 거임. 결론적으로 모데는 이미 죽음을 겪었지만 죽은 후에도 킨드를 만나지 않았다는 거임
@@이재혁-d8d 도대체 처음에 모데가 뼈무덤 믿어서 킨드 안만났다는 개소리 루머를 누가 퍼트리고 다닌진 모르겠는데 천천히 팩트로 따져 드림 1. 공식 스토리 어디에도 모데가 떨어진곳은 뼈무덤(전당)이라는 소리는 한적이 없음. 다만 모데가 뼈무덤을 믿었을뿐 떨어진곳은 삶과 죽음의 경계임. 실제로 모데가 알고 있었던 뼈무덤과는 정 반대의 형상, 그저 영혼이 회오리 치다 사라지는 공간이였음. 소설구절 정확히 찝어드림 '산-우잘은 신이 되어 영광스러운 뼈의 전당에서 영원히 살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죽음 뒤에는 어떠한 영광도, 전당도 없었다. 대신 산-우잘은 공허한 잿빛 황무지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신비로운 안개로 뒤덮인 그곳은 귀에 거슬리는 속삭임이 가득했다. 이따금 다른 길 잃은 영혼들이 그의 옆을 지나갔다. 그들은 조금 더 유령에 가까운 모습으로 자신의 존재를 망각한 채 떠돌고 있었다.' 지 입으로 영광도 전당도 없었다고 말하는데 어떻게 저기가 뼈의 전당이냐고. 즉 모데가 뼈의 전당을 믿었던건 사실, 하지만 그게 모데가 킨드를 안만나게 해준 이유도, 모데가 뼈전당에 가서 킨드를 피한 이유도 아님 2. 모데카이저가 부활한 방법은 그 경계에서 자신의 의지로 버티며 다른 영혼보다 더 오래 더 많이 생존한 결과 장막 너머로 자신이 말을 전달할수 있게되었고 그 결과 마법사들에 의해 영혼을 갑옷에 집어넣어서 살아난거임. 부활한게 아니라 그림자 군도의 저주의 개념처럼 영혼을 지상에 묶어서 살아난것, 즉 부활했을땐 육신도 없이 영혼만 갑옷에 묶어 부활 했기에 생명체가 아니라 킨드가 저주가 풀렸을때도 거둘수없음. 때문에 영혼이 킨드한테 간게 아니라 원래 자리인 경계로 이동한거임. 이쪽도 소설로 짚어드림 '한 마법사 무리가 산-우잘을 부활시켰다. 하지만 뼈와 살이 없었던 그는 마법사들에게 그 어떤 인간보다도 강한 몸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 산-우잘의 영혼은 생전 자신이 입던 판금 갑옷과 비슷한 형태의 검은 금속 갑옷에 결속되었다. 그렇게 강철과 증오의 망령이 된 그는 몸을 일으켰다.' '마법사들은 그를 다시 봉인하기 위해 그의 이름을 절박하게 울부짖었다. 하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는 더 이상 산-우잘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두번째 구절이 모데는 더이상 삶과 죽음에 엃메이지 않는 언데드이자 죽음을 피할수 있는 존제가 된걸 의미함. 2. 모데는 르블랑에 의해 자신의 영혼이 다시 경계로 돌아갈껄 알고 몰밤으로 영혼들을 자신이 발견한 경계에 끊임없이 영혼들을 묶어 자신의 군대를 현실에서 만들었음. 경계에서도 사라지고 소멸당하지 않는 주술을 위해 베이가를 이용해 흑마술을 강화 했고. 직접 자기가 뼈무덤 따위보다 훨씬더 위대한 운명을 건설했다고 지 입으로 말함. '뼈의 전당보다 훨씬 위대한 운명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공허한 황무지였던 그곳에 모데카이저의 손에 죽었던 모든 이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흑마법에 사로잡힌 그들의 영혼은 절대 사라질 수 없었다. 강력한 영혼들은 불멸의 군대가 되어 모데카이저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이처럼 그 어디에도 모데가 뼈무덤에 갔다는것도, 뼈무덤을 믿었기에 킨드를 피했다고도 안써져있음. 그냥 삶과 죽음의 경계에 떨어저서 킨드를 안만난것 뿐임. 킨드 역시 킨드는 자신을 믿고 겸허이 죽음을 받아들이는 자에게는 힌 화살을, 자신을 부정하고 죽음으로부터 도망친 자에게 검은 화살을 쏘지 자신을 믿는다고 대려가고 안믿는다고 안대려간다는 개소리는 어디에도 안써있음. 그저 자신의 형상을 각 지역에 자신의 이야기에 따라 형상화된 모습으로 그사람 앞에 나타나는거임. 모순도 ㅈㄴ 많은데 설명해드림 첫번째 모순. 그논리로 따지면 타곤인들 전부 성위를 믿기에 킨드를 믿으면 이단, 즉 처벌 당하는데 왜 타곤인중 한명도 뼈무덤에 간사람 언급이 안나오지? 이걸로 뼈무덤은 환상이고 실존하지 않는다는걸 증명함. 두번째는 자신이 모든 창조주인걸 알면서도 아우솔은 왜 멍청하게 킨드를 믿어서 죽을때 킨드를 만나냐는거임. 이미 창조주인 아우솔이 킨드를 안믿으면 죽음을 피할수 있다는 사실을 모를리가 없음. 하지만 개발자 공식 답변으로 솔은 우주가 멸망하는날 킨드를 만난다고 함. 그니까 제발 뼈무덤 때매 킨드를 못만났다는 소리좀 하지 마셈. 모데도 죽음의 군도 애들마냥 흑마법과 주술로 죽음을 피했을 뿐이지 절때 킨드가 그저 믿음의 존재로만 존재하기 때문이어서가 아님. 진짜 모데가 뼈무덤 가서 킨드 피했단 개소리 처음 퍼트린 놈때매 이렇게 장황하고 손까락 아프게 설명을 해야함? ㅅㅂ 누군진 몰라도 그딴소리 한놈한테 스토리좀 똑바로 처 읽고 정보 털라고 ㅈㄴ 따지고 싶네 아 그리고 모데가 뼈의 전당이 없었기에 자기 신념이 부정당해서 빡친건 맞지만 그와 정 반대로 모데가 세계를 정복하려는건 자기 야망때문임. 전생에서도 폭군으로 ㅈㄴ 유명했고 부활하자마자 전쟁만 ㅈㄴ 하는 그냥 미친 전쟁광으로 살아온 새끼가 뼈의 전당이 없다는걸 깨달아 버렸으니 이승에 가서 룬테라를 통째로 정복해 영원히 현세에 살기로 한것+르블랑이 세우는데 1등 공신을 한 녹서스가 자신의 프라이드인 운명 지배 기만을 따서 통치하는게 개빡쳐서도 있음. 그래서 모데는 녹서스를 ㅈㄴ 싫어함. 정복전쟁 시작하면 녹서스부터 뭉게버릴꺼라는 공식 답변도 있음
@@박현수-m7u 킨드가 자기 안 믿는 다른 문화권에선 힘 못쓴다는 거는 개발자 피셜임. (질문글) I’m not sure who was in charge of this, but his laugh specifically is insane. But on a lore note, Mordekaiser died, and then basically ignored that very fact. How does the Master of Death view the embodiments of death in Kindred? Does he somewhat worship them as they are “real” or does he ignore them entirely as HE is the master? 누가 이 일을 담당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그의 웃음은 미친 짓입니다. 하지만 전설에 따르면, Mordekaiser는 죽었지만, 기본적으로 그 사실을 무시했습니다. 죽음의 주인은 킨드레드에서 죽음의 구현을 어떻게 보십니까? 그는 그들이 "진짜"인 것처럼 어느 정도 숭배합니까, 아니면 그가 주인인 것처럼 그들을 완전히 무시합니까? (개발자 답변) As for Morde and Kindred - Different cultures of Runeterra have different understandings and relationships to death. Kindred is interesting as the myth of Kindred takes many forms across many of Runeterra's cultures. Given Sahn-Uzal (Mordekaiser when he was human)'s faith in the Hall of Bones, I think it's safe to say his culture did not have a Kindred myth. As for what he would make of Kindred were he to meet him now? That would indeed be an interesting story that I hope we get to tell some day... (edited because typing and spelling is hard) Morde와 Kindred - Runeterra의 다른 문화는 죽음에 대한 다른 이해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킨드레드의 신화가 룬테라의 많은 문화에 걸쳐 많은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킨드레드는 흥미롭습니다. 뼈의 전당에 대한 Sahn-Uzal(그가 인간이었을 때 Mordekaiser)의 믿음을 고려할 때, 나는 그의 문화가 Kindred 신화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말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킨드레드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해서는 그가 지금 그를 만난 것입니까? 그것은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언젠가 우리가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타자와 철자법이 어렵기 때문에 생략) 출처 www.reddit.com/r/leagueoflegends/comments/c0mubz/were_the_rioters_that_reworked_mordekaiser_ask_us/ 밑에 댓글창 가보면 본문 질문글 있음
@@이재혁-d8d 의문문으로 대답 안나 왔네. 결국 저기서도 모데가 죽고 난뒤 뼈 전당 갔다는 확언은 없을뿐더러 킨드의 남겨진 설화를 믿지 않았다고 했을뿐 믿지 않았기 때매 안만났다는 말은 없음. 그에대한 증거가(그가 어떻게 킨드를 안 만났을까요? 언젠간 답을 얻길 바랍니다.) 하고 끝이남. 즉 모데는 뒤졌을때 뼈의 전당으로 가서 죽음을 피한것이라는 확답도, 킨드를 안믿어서 그를 안만났다는 말도 확답을 안해줌. 결국 킨드의 신화를 안믿는 사람이 온 룬테라에 모데 하나도 아닐 뿐더러 절대신인 아우솔 마저 이사실을 알면서 킨드를 못파하냐는 질문엔 대답을 못해줌.
킨드레드는 다른 신화처럼 그 신화를 사람들이 믿음으로써 힘을 얻습니다 킨드레드의 기본스킨은 프렐요드인들이 생각하는 킨드의 모습이며 영혼의꽃은 아이오니아인이라고 하죠 그런 킨드 조차도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순간 “에테르 악령“이라는 또다른 존재한테 사냥당하여 죽게 된다고 합니다
사실상 킨드레드는 바람의 여신인 잔나랑 비슷한 급인데 올려치기 심하네... 따지고보면 우주 탄생부터 존재한 아우솔은 죽음의 탄생조차 지켜본 불멸자인데. 모데카이저 하나 제대로 못죽여서 언데드 창궐 시키게 둔 킨드는 초월체랑 프렐요드 반신들보다 위계가 높다급이지 훨씬 쎄다고 말하긴 어려울듯
킨드가 뭔 세계관 최강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킨드레드가 삶과 죽음의 개념이라 삶과 죽음에 어긋나는 언데드들 소멸시켜야 하는데 그것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고 애초에 언데드들이 생겨나는 것 자체가 킨드 능력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일인데 원래라면 죽었어야 하지만 죽음을 미루고 있는 요릭 못죽이고 있음. 모데는 과거에는 분명히 죽었다가 부활했었고 이제는 죽음 자체를 극복해버림. 근데 모데는 킨드 만난 적 조차 없음.(예전에 죽었을 때 킨드가 제대로 처리 못했다는 뜻) 카서스는 언데드라 킨드가 죽여야 하는데 죽이지도 못하고 있으며 카서스가 만들어내는 언데드들땜에 골치아파하는 중. 심지어 갱플 사냥하다가 놓침. 그냥 카서스조차 제대로 처리 못하는 놈인데 잘쳐줘야 비에고급이지 뭔 세계관 최강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릭은 그림자 군도를 구원하기 위해 죽음을 미뤘다 킨드레드를 늘 마주하는 입장이며 언제나 킨드레드가 자기를 죽여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기본 스킨은 프렐요드에서 믿는 킨드레드의 모습이고 영혼의 꽃은 아이오니아에서 믿는 킨드레드의 모습이다 -죽었다가 부활한 애들은 싫어하지만 사이온처럼 이용당하는 애들은 가엽게 여긴다 -그림자 군도의 언데드들은 삶과 죽음의 사이에 있는 아주 애매한 상태가 못건드린다 -모데처럼 영생에 대한 신앙이 엄청나게 강하다면 킨드레드를 피할수 있다 -흔히들 양은 똑똑한 대신 감정이 없고 늑대는 멍청한 대신 감정이 풍부하다고 알고있지만 양도 불쾌감같은 감정은 느낀다 -킨드레드를 보고 죽음을 받아들이는 자는 양의 화살로 고통없이 죽고 도주하는 자는 늑대가 물어 죽인다고 한다 여태동안 늑대에게서 도망친건 갱플과 요네뿐이다 여기부턴 레전드 오브 룬테라 스토리 -죽음의 화신은 킨드레드만이 아니며 그들을 창조한 자면의 어머니 라는 존재가 있다 -잊혀진 죽음의 화신을 사냥하는 에테르 악령이라는 존재가 있다 킨드레드도 룬테라 사람들에게서 잊혀지면 에테르 악령에게 사냥당할것이다
정작 인게임에서는 양이 활로 기관총 쏠때 늑대는 옆에서 깨물깨물 거리는 모습;;
앙냥냥
@@내아임다-o1c
???: 밥 안 먹으면 인형이 뺐어먹는다?! 앙냥냥 앙냥냥 앙냥냥
@@RUclipsr-ko으르르르르르 아르르르르르
그래도 E3타가 있지녀...
@@RUclipsr-ko ??? : 반복되는 소리는 강아지를 흥분시킵니다
나가카보로스가 세계관내 1등이고 그 뒤로는 라이엇 피셜 서로 능력이 상이해 우열을가릴수 없다고 한 아우솔,바드가 공동2등 일듯
솔지 스토리자체는 아트록스가 개간지
나가카보로스는 모든 시간대와 공간에 있어서 한명을 죽여도 그게 끝이 아니지 마치 마블에 캉 처럼
역시 일라오이는 옳았다....
스토리상 바드가 좀 더 우위에 있다고 합니다
조이가 여러치원에 뿌린똥을 혼지 처리하는거 보면;; 능력남이지
이게 맞음ㅇㅇ스토리 보면 서로 동급임
바드도 아우솔 처럼 힘,마법으로 추방,구속 당하거나 바드와 동등한 힘으로 죽을수있다고 했음
이런 킨드레드가 매 전장에서 주시하지만, 전장에선 죽지 않아 킨드레드가 싫어하는 트린다미어는..
아내가 애쉬에, 개쩌는 근육, 개쩌는 대검, 트레일러 얼굴 꽃미남까지
그저 GOAT 트린좌..
당신은 도대체..
킨드레드는 룬테라 내 죽음의 화신이라 룬테라를 넘어선 범우주적인 존재에게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이에는 나가카보로스, 바드, 우주지렁이 등이 있으며 소라카 또한 그들과 같은 천상의 존재였으나 스스로 불멸을 포기하고 필멸자들을 보살피고자 룬테라에 정착하였습니다.
근데 소라카는 성위라서 아우솔 바드보다는 하급이긴 함
큰 의미가 없다고 하기엔 솔도 신이긴 해도 불멸은 아니라 언젠가 죽음, 다만 아직도 살날이 ㅈㄴ 많이 남아서 킨드 만날 걱정을 안해도 되는것 뿐임.
@@박현수-m7u 권역 밖의 존재라 솔이 죽을때가 되어도 킨드는 별 행동을 안 할 것 같은데 이건 공식이 아니라 전부 추측일 뿐이조
@@박현수-m7u그양 아우솔 뒤지면 그양 사라질거 같은데 영혼세계도 가지도 못하고 너무 강해서 애초에 그런 세계를 창조할수 있는 존재가 그딴데 가겠음?
@@user-mo8mh6si4y 자꾸 믿음 거리는데 스토리 리메이크 된지가 언젠대 자꾸 믿음 타령이여ㅋㅋㅋㅋㅋ 모데는 지 의지가 너무 강해서 뒤젔을때 삶과 죽음 그 사이 경계에 떨궈진거임. 집념과 사념을 흘려 마법사들이 그를 부활시키게 만들었고 부활한 그는 몰락의 밤을 만들어서 자신이 찾은(혹은 만들어낸) 세계에 자기가 몰밤으로 죽인 전사들을 죽음의 군도 언데드와 망령처럼 부활 시키며 자신의 군단을 만든거임. 즉 킨드는 삶과 죽음의 경계인 모데가 있는 공간 자체에 들어갈수 없어 그를 만날수가 없는거, 그림자 군도 애들은 죽었지만 샘물의 저주 때문에 주술로 영혼이 그림자 군도에 묶인거고. 니 논리대로 킨드가 실체가 없는 존제, 영향력을 가할수 없는 존재라면. 솔도 언젠간 뒤져서 킨드를 만날거라는 공식 답변은 뭐라 칠건대 ㅋㅋㅋㅋ 킨드 살화설은 킨드를 만났을때 킨드의 존재를 받아 들이고 킨드를 신앙하면 백의 화살로 고통 없이 보내주는것이고 킨드의 설화를 부정하는자가 죽고나서도 킨드를 부정하고 삶에 집착해서 도망치면 늑대가 쫒아 고통 스러운 방법으로 영혼의 끝을 낸다는게 스토리인데 언제부터 이게 킨드를 믿고 안믿고로 변한건지...
죽음도 존절하는 무무는 도덕책...
그거 안 믿어서 안 죽는 넘도 있음
모데 카이저 인가.... 쇼츠로만 봐서
@@SAQ443맞음맞음
킨드를 이긴 모데를 이긴 이즈리얼 ㄷㄷ
@@SAQ443 자기가 믿던 무신 말대로 모든것을 정복하고 죽으면 신이 될거라 믿고 따랐는데
그게 아니란걸 죽고 나서 알게되고
그후에는 믿음 자체가 사라짐.
@juminsuk9 ㄴㄴ 부활 시키려던 애를 죽인거지 모데를 직접적으로 싸워서 죽인건 아님
이런 킨드레드도 기피한 아무무,,그는 무엇인가..
그저 찐따
찐따 뽕따 왕따 아따 엄마
그저 인간인 갱플이 킨드한테서 벗어난게 더 대단한거 아닌가
@@gangganggang40모데도 그냥 인간임
@@jhw12011 근데 모데는 인간이라고 하기엔 육체가 거의 없는 존재라서
킨드는 설정상 죽음에 대한 신앙 중 하나가 현신한 존재라 킨드의 존재를 믿지 않는 자의 목숨은 거둘 수 없다
고댓적 존재라 킨드 대신 다른 신앙을 믿는 모데가 대표적 예시
애초에 강함을 논할 존재가 아니긴 함. 저승사자가 누구랑 싸워서 목숨을 앗아가고 그런 게 아니듯이
세계관 내에 어쨌든 실제로 존재하는 범우주급 존재나 악마들과 달리 킨드레드는 가상의 신과 죽음이라는 개념을 캐릭터화한 느낌이랄까…
근대 나가카보로스도 킨드레드도 모두 카운터 치는게 모데인게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해가지고 걔들 설정에 영향을 안 받음
적군 킨드: 시작한지 10분 안되서 크라켄 뽑고 정글 갱 카운팅하게 만드는 정글러
아군 킨드레드: 030 무제한 풀캠핑 킨드레드..
그저 라인 안먹는 그레이브즈
죽음이라면서 모데하나 처리못해서 범우주적 존재로 성장가능한 괴물을 만들어버림ㅋㅋㅋㅋㅋ
애니비아는 삶과 죽음을 무한히 반복하며 계속 환생하는데 킨드레드와 굉장히 친하겠구만요
레벨이 다름... 볼베 오른 애니비아 같은 애들은 이미 신적 존재라서 그런게 의미가 없음
킨드레드는 믿음에 의해 실체화된 존재라서 그걸 믿는 룬테라 일개 생물들 따위나 믿음
@@user-adgsfh0408 근데 보면 믿느냐 마느냐의 차이라서 에니비아가 킨드레드를 믿어준다면 만날수는 있고 죽일수도 있음 그러나 킨드레드의 존재를 믿는것보다도 죽음이란걸 받아들여야 만날수있어서 근데 애니비아 오른은 사실 인간이 신이된거라는 가설이 있음 초월체처럼 왜냐면 오른 나오는 소설에서 떡밥이 있었음
누구나 만나게되는 신화적인 존재인 킨드레드를 만나지 않은 모데카이저 그는...
제가 알기론 킨드레드가 믿음과 신앙으로 만들어진 존재라서 모데카이져와 같이 죽음에 대해 다른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만나지 않을 수 있다네요
걔는 다른 거 믿어서 그럼
ㅋㅋㅋㅋ 답글들 위는 자세하고 밑은 간단한게 뻘하게 웃기냐ㅏ
@@김준혁-j1q6i자꾸 믿음 거리는데 스토리 리메이크 된지가 언젠대 자꾸 믿음 타령이여ㅋㅋㅋㅋㅋ 모데는 지 의지가 너무 강해서 뒤젔을때 삶과 죽음 그 사이 경계에 떨궈진거임. 집념과 사념을 흘려 마법사들이 그를 부활시키게 만들었고 부활한 그는 몰락의 밤을 만들어서 자신이 찾은(혹은 만들어낸) 세계에 자기가 몰밤으로 죽인 전사들을 죽음의 군도 언데드와 망령처럼 부활 시키며 자신의 군단을 만든거임. 즉 킨드는 삶과 죽음의 경계인 모데가 있는 공간 자체에 들어갈수 없어 그를 만날수가 없는거, 그림자 군도 애들은 죽었지만 샘물의 저주 때문에 주술로 영혼이 그림자 군도에 묶인거고
현수아 고맙다
망하면 ㄹㅇ 개 무쓸모에.. 킬초하면 ㄹㅇ 답도 안 나오는 챔.. 궁도 ㄹㅇ 상대 생존궁 갈기는 순간 키보드 샷건 각 ㅋㅋㅋ
기본스킨은 프렐요드에서 영혼의 꽃 스킨은 아이오니아에서 바라보는 킨드레드의 모습이라고하죠
킨드레드는 게임의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져
롤 설정 상 신앙으로 존재하는 애들은 믿는 신자들이 적으면 적을 수록 힘이 약해진다는 걸 잔나 스토리로 알 수 있음. 킨드도 룬테라가 멸망한다면 그 존재 자체를 부정당할 수 있다는 소리. 얘가 나가카보로습차람 다차원적인 존재인지 그건 서술되어 있지 않으니까
킨드는 자기 믿는 존재 아니면 못데려감... 그래서 모데도 죽었을 때 킨드를 만나지 않았음
자꾸 믿음 거리는데 스토리 리메이크 된지가 언젠대 자꾸 믿음 타령이여ㅋㅋㅋㅋㅋ 모데는 지 의지가 너무 강해서 뒤젔을때 삶과 죽음 그 사이 경계에 떨궈진거임. 집념과 사념을 흘려 마법사들이 그를 부활시키게 만들었고 부활한 그는 몰락의 밤을 만들어서 자신이 찾은(혹은 만들어낸) 세계에 자기가 몰밤으로 죽인 전사들을 죽음의 군도 언데드와 망령처럼 부활 시키며 자신의 군단을 만든거임. 즉 킨드는 삶과 죽음의 경계인 모데가 있는 공간 자체에 들어갈수 없어 그를 만날수가 없는거, 그림자 군도 애들은 죽었지만 샘물의 저주 때문에 주술로 영혼이 그림자 군도에 묶인거고
@@박현수-m7u 모데 스토리 배경을 읽어보면 모데는 뼈의 전당이라는 사후세계를 믿었고, 죽어서 저승에 갔다고도 분명하게 나옴. 자신이 세운 업적으로 신이 되어 뼈의 전당에서 영생을 살 거라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했고, 인간 시절 신이 되기 위해 평생을 노력했음에도 신이 되지 못한 것, 즉 자신의 신념이 부정당한 것 때문에 분노해서 세계를 정복하려 드는 거임.
결론적으로 모데는 이미 죽음을 겪었지만 죽은 후에도 킨드를 만나지 않았다는 거임
@@이재혁-d8d 도대체 처음에 모데가 뼈무덤 믿어서 킨드 안만났다는 개소리 루머를 누가 퍼트리고 다닌진 모르겠는데 천천히 팩트로 따져 드림
1. 공식 스토리 어디에도 모데가 떨어진곳은 뼈무덤(전당)이라는 소리는 한적이 없음. 다만 모데가 뼈무덤을 믿었을뿐 떨어진곳은 삶과 죽음의 경계임. 실제로 모데가 알고 있었던 뼈무덤과는 정 반대의 형상, 그저 영혼이 회오리 치다 사라지는 공간이였음. 소설구절 정확히 찝어드림
'산-우잘은 신이 되어 영광스러운 뼈의 전당에서 영원히 살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죽음 뒤에는 어떠한 영광도, 전당도 없었다. 대신 산-우잘은 공허한 잿빛 황무지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신비로운 안개로 뒤덮인 그곳은 귀에 거슬리는 속삭임이 가득했다. 이따금 다른 길 잃은 영혼들이 그의 옆을 지나갔다. 그들은 조금 더 유령에 가까운 모습으로 자신의 존재를 망각한 채 떠돌고 있었다.'
지 입으로 영광도 전당도 없었다고 말하는데 어떻게 저기가 뼈의 전당이냐고. 즉 모데가 뼈의 전당을 믿었던건 사실, 하지만 그게 모데가 킨드를 안만나게 해준 이유도, 모데가 뼈전당에 가서 킨드를 피한 이유도 아님
2. 모데카이저가 부활한 방법은 그 경계에서 자신의 의지로 버티며 다른 영혼보다 더 오래 더 많이 생존한 결과 장막 너머로 자신이 말을 전달할수 있게되었고 그 결과 마법사들에 의해 영혼을 갑옷에 집어넣어서 살아난거임. 부활한게 아니라 그림자 군도의 저주의 개념처럼 영혼을 지상에 묶어서 살아난것, 즉 부활했을땐 육신도 없이 영혼만 갑옷에 묶어 부활 했기에 생명체가 아니라 킨드가 저주가 풀렸을때도 거둘수없음. 때문에 영혼이 킨드한테 간게 아니라 원래 자리인 경계로 이동한거임. 이쪽도 소설로 짚어드림
'한 마법사 무리가 산-우잘을 부활시켰다. 하지만 뼈와 살이 없었던 그는 마법사들에게 그 어떤 인간보다도 강한 몸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 산-우잘의 영혼은 생전 자신이 입던 판금 갑옷과 비슷한 형태의 검은 금속 갑옷에 결속되었다. 그렇게 강철과 증오의 망령이 된 그는 몸을 일으켰다.'
'마법사들은 그를 다시 봉인하기 위해 그의 이름을 절박하게 울부짖었다. 하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는 더 이상 산-우잘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두번째 구절이 모데는 더이상 삶과 죽음에 엃메이지 않는 언데드이자 죽음을 피할수 있는 존제가 된걸 의미함.
2. 모데는 르블랑에 의해 자신의 영혼이 다시 경계로 돌아갈껄 알고 몰밤으로 영혼들을 자신이 발견한 경계에 끊임없이 영혼들을 묶어 자신의 군대를 현실에서 만들었음. 경계에서도 사라지고 소멸당하지 않는 주술을 위해 베이가를 이용해 흑마술을 강화 했고. 직접 자기가 뼈무덤 따위보다 훨씬더 위대한 운명을 건설했다고 지 입으로 말함.
'뼈의 전당보다 훨씬 위대한 운명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공허한 황무지였던 그곳에 모데카이저의 손에 죽었던 모든 이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흑마법에 사로잡힌 그들의 영혼은 절대 사라질 수 없었다. 강력한 영혼들은 불멸의 군대가 되어 모데카이저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이처럼 그 어디에도 모데가 뼈무덤에 갔다는것도, 뼈무덤을 믿었기에 킨드를 피했다고도 안써져있음. 그냥 삶과 죽음의 경계에 떨어저서 킨드를 안만난것 뿐임. 킨드 역시 킨드는 자신을 믿고 겸허이 죽음을 받아들이는 자에게는 힌 화살을, 자신을 부정하고 죽음으로부터 도망친 자에게 검은 화살을 쏘지 자신을 믿는다고 대려가고 안믿는다고 안대려간다는 개소리는 어디에도 안써있음. 그저 자신의 형상을 각 지역에 자신의 이야기에 따라 형상화된 모습으로 그사람 앞에 나타나는거임. 모순도 ㅈㄴ 많은데 설명해드림
첫번째 모순. 그논리로 따지면 타곤인들 전부 성위를 믿기에 킨드를 믿으면 이단, 즉 처벌 당하는데 왜 타곤인중 한명도 뼈무덤에 간사람 언급이 안나오지? 이걸로 뼈무덤은 환상이고 실존하지 않는다는걸 증명함.
두번째는 자신이 모든 창조주인걸 알면서도 아우솔은 왜 멍청하게 킨드를 믿어서 죽을때 킨드를 만나냐는거임. 이미 창조주인 아우솔이 킨드를 안믿으면 죽음을 피할수 있다는 사실을 모를리가 없음. 하지만 개발자 공식 답변으로 솔은 우주가 멸망하는날 킨드를 만난다고 함. 그니까 제발 뼈무덤 때매 킨드를 못만났다는 소리좀 하지 마셈. 모데도 죽음의 군도 애들마냥 흑마법과 주술로 죽음을 피했을 뿐이지 절때 킨드가 그저 믿음의 존재로만 존재하기 때문이어서가 아님. 진짜 모데가 뼈무덤 가서 킨드 피했단 개소리 처음 퍼트린 놈때매 이렇게 장황하고 손까락 아프게 설명을 해야함? ㅅㅂ 누군진 몰라도 그딴소리 한놈한테 스토리좀 똑바로 처 읽고 정보 털라고 ㅈㄴ 따지고 싶네
아 그리고 모데가 뼈의 전당이 없었기에 자기 신념이 부정당해서 빡친건 맞지만 그와 정 반대로 모데가 세계를 정복하려는건 자기 야망때문임. 전생에서도 폭군으로 ㅈㄴ 유명했고 부활하자마자 전쟁만 ㅈㄴ 하는 그냥 미친 전쟁광으로 살아온 새끼가 뼈의 전당이 없다는걸 깨달아 버렸으니 이승에 가서 룬테라를 통째로 정복해 영원히 현세에 살기로 한것+르블랑이 세우는데 1등 공신을 한 녹서스가 자신의 프라이드인 운명 지배 기만을 따서 통치하는게 개빡쳐서도 있음. 그래서 모데는 녹서스를 ㅈㄴ 싫어함. 정복전쟁 시작하면 녹서스부터 뭉게버릴꺼라는 공식 답변도 있음
@@박현수-m7u 킨드가 자기 안 믿는 다른 문화권에선 힘 못쓴다는 거는 개발자 피셜임.
(질문글)
I’m not sure who was in charge of this, but his laugh specifically is insane. But on a lore note, Mordekaiser died, and then basically ignored that very fact. How does the Master of Death view the embodiments of death in Kindred? Does he somewhat worship them as they are “real” or does he ignore them entirely as HE is the master?
누가 이 일을 담당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그의 웃음은 미친 짓입니다. 하지만 전설에 따르면, Mordekaiser는 죽었지만, 기본적으로 그 사실을 무시했습니다. 죽음의 주인은 킨드레드에서 죽음의 구현을 어떻게 보십니까? 그는 그들이 "진짜"인 것처럼 어느 정도 숭배합니까, 아니면 그가 주인인 것처럼 그들을 완전히 무시합니까?
(개발자 답변)
As for Morde and Kindred - Different cultures of Runeterra have different understandings and relationships to death. Kindred is interesting as the myth of Kindred takes many forms across many of Runeterra's cultures. Given Sahn-Uzal (Mordekaiser when he was human)'s faith in the Hall of Bones, I think it's safe to say his culture did not have a Kindred myth. As for what he would make of Kindred were he to meet him now? That would indeed be an interesting story that I hope we get to tell some day... (edited because typing and spelling is hard)
Morde와 Kindred - Runeterra의 다른 문화는 죽음에 대한 다른 이해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킨드레드의 신화가 룬테라의 많은 문화에 걸쳐 많은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킨드레드는 흥미롭습니다. 뼈의 전당에 대한 Sahn-Uzal(그가 인간이었을 때 Mordekaiser)의 믿음을 고려할 때, 나는 그의 문화가 Kindred 신화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말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킨드레드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해서는 그가 지금 그를 만난 것입니까? 그것은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언젠가 우리가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타자와 철자법이 어렵기 때문에 생략)
출처
www.reddit.com/r/leagueoflegends/comments/c0mubz/were_the_rioters_that_reworked_mordekaiser_ask_us/
밑에 댓글창 가보면 본문 질문글 있음
@@이재혁-d8d 의문문으로 대답 안나 왔네. 결국 저기서도 모데가 죽고 난뒤 뼈 전당 갔다는 확언은 없을뿐더러 킨드의 남겨진 설화를 믿지 않았다고 했을뿐 믿지 않았기 때매 안만났다는 말은 없음. 그에대한 증거가(그가 어떻게 킨드를 안 만났을까요? 언젠간 답을 얻길 바랍니다.) 하고 끝이남. 즉 모데는 뒤졌을때 뼈의 전당으로 가서 죽음을 피한것이라는 확답도, 킨드를 안믿어서 그를 안만났다는 말도 확답을 안해줌. 결국 킨드의 신화를 안믿는 사람이 온 룬테라에 모데 하나도 아닐 뿐더러 절대신인 아우솔 마저 이사실을 알면서 킨드를 못파하냐는 질문엔 대답을 못해줌.
킨드레드가 찾아왔을때 저항하지않고 편하게 받아드리면 편안하게 화살로 죽여주고 반대로 저항하고 도망치며 부정하면 늑대가 쫒아가 물어죽인다고 하죠
정보: 룬테라에는 설정 상 킨드레드와 다른 죽음의 화신들을 만드는 존재가 있다. (또한 에테르 악령이라는 존재가 있으며, 얘는 죽음이 아닌 망각의 화신으로, 죽음의 화신이 필멸자들에게 망각되면 이 들을 사냥한다.)
실제로 킨드레드(양)이 가면 뭐시기인 존재를 조우하면 어머니라고 부른다.
에테르 악령과 조우한 망각된 죽음의 화신은 (성격차이가 좀 있겠지만) 죽기 싫다고 소리치며 자신은 망각되지 않았다는 등의 말을 한다.(추가로 킨드레드와 조우하면 아직은 아니군...이라 한다.) -출처:레전드오브룬테라
아우솔도 "나에겐 죽음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군"이런 대사 있는거 보면 아우솔도 죽을 수 있는 존재인 듯?
그림자 군도의 언데드들은 사실상 죽음을 초월한 존재들이라 킨드레드 면역 아님? 설정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
킨드목소리 개좋음
죽음 그 자체인 킨드도 못막은 갱플의 귤먹기...
아군 킨드 궁을 한타 다이겨가는데 쓸데없이 깔아서 역으로 당하게하거나 아군이 아닌 적 세이브하고 우리 다 죽어가는데 cc맞아서 궁 못깔고 뒤지는 킨드보면 진짜 뺨마려움....
쓰레쉬 시네마틱 대사가 생각나네요? 삶 다음 죽음이고 죽음 다음에는 내가 온다
킨드레드는 다른 신화처럼 그 신화를 사람들이 믿음으로써 힘을 얻습니다 킨드레드의 기본스킨은 프렐요드인들이 생각하는 킨드의 모습이며 영혼의꽃은 아이오니아인이라고 하죠 그런 킨드 조차도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순간 “에테르 악령“이라는 또다른 존재한테 사냥당하여 죽게 된다고 합니다
킨드레드 조차 손절한 아무무는 대체...
신화적인 찐따인거지
???: 자네말이야, 이미 지옥속에 살고있는것 같으니 내버려두겠네
늑대로 변신하는 스킬 있음 좋겠당
@@김만덕씨 개임
니달리 ㄱ
인게임에서는 표식이 찍힌 대상 잡으러 가다가 역으로 따여 부모님의 안부를 묻게 만든다는 전설이..
영혼의 꽃 킨드레드는 너무 이뻐서 롤 시작하자 마자 질렀다는게 학식
킨드레드를 협곡에서 등장할수잇게 합의본 위원도 개쩌는거아님?
단순히 물리력을 넘어서 차원과 다중우주에 간섭하고 모든 평행세계에 존재하는 나가카보로스가 단연코 압도적인 존재라던데.
난 아직도 아는 형이 킨드레드들고 1대 5 이기는 장면을 잊을수가 없음
일라오이가 모시는 신인 나가카보로스가 아우솔 이상의 다차원 신이라네요
걔가 공식 최강자고 바드도 포스는 없지만 아우솔 이상의 우주적 존재라고 들었어요
@@GreenLabel4165아우솔이 만든 우주같은게 여러개 존재하고 그것들을 다 돌아다니며 관리하는게 바드라고 하네요
@@GreenLabel4165아우솔은 한 우주의 최강자 관리자 느낌이라면 바드는 여러 우주를 돌아다니는 관리자 조이도 여러우주를 돌아다니는 전령으로 알고있어요
나가카보로스는 실체가 없는 개념,의지,힘 그 자체 같은 느낌
바드 는 차원 돌아다니며 균형 조율하는 정령 같은 존재 임
나도 죽기 직전이면 킨드레드 만나는 거야?
너무좋아
스토리상 표식걸면 죽는다면서 왜 내가하면 표식건놈빼고 다죽는데 ㅋㅋㅋㅋ
영꽃 킨드레드 볼때마다 이누야샤 아버지 생각남.ㅋㅋㅋㅋ
스토리 솔정 갸머싯내
죽기직전 킨드눈나를 만날수있다니.. 오히려 좋은데?
죽기전에 영꽃 킨드 한번 보면 만족 할지도...
레바님 때문에 킨드레드 늑대표정이 음흉해보여...
궁끝나고 티모 버섯을 밟고 죽는 킨드는 늘 귀엽죠
왜 킨드가 사신 컨셉인데 무기가 활 일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킨드레드의 양이 조용히 맞이하는 죽음이라 어디선가 소리 없이 죽음을 선사하는 활과 잘 어울리는거였군요.
이거 보고 내리니깐 킨드영상 또 있네
스토리는 답이없다 현실을 꺠달아라
사실상 킨드레드는 바람의 여신인 잔나랑 비슷한 급인데 올려치기 심하네... 따지고보면 우주 탄생부터 존재한 아우솔은 죽음의 탄생조차 지켜본 불멸자인데. 모데카이저 하나 제대로 못죽여서 언데드 창궐 시키게 둔 킨드는 초월체랑 프렐요드 반신들보다 위계가 높다급이지 훨씬 쎄다고 말하긴 어려울듯
쌔다 뭐다 해도 결국 룬테라 안에서만 가능한 얘기라 우주적 존재들에게는 소용이 없음
나가카보로스 아니었나옄ㅋㅋ 룬테라를 벗어나서 모든 차원에 존재하는 걸로 아는데
걘 챔프가 아니니까....
@@strange_quark1019챔프로 나오면 재밌긴 할듯
"일라오이를 저버린 나가카보로스"
@@strange_quark1019세계관 최강자라 했잖아요 꼭 챔프여야함?
꼭 챔프가 아니더라도 별수로자 이벤트처럼 해서 마지막 보스몹으로 나오면 재밌겠다
대강 모종의 이유로 나가나보로스 폭주해서일라를 필두로 빌지워터챔들 만 쓰는 그런거
바드 패시브 노랑색 귀요미 스토르적으로 나중에 성장하면 오른 불베같은 반신임 킨드는 최신의 나온 스토리 보면 케일하고 벨베스보다 약함.
모데카이저는 죽음 말고 다른 신을 믿기에 킨드레드를 만나지않고 죽음을 믿는 사람이 없으면 킨드레드도 소멸 되요
그냥 죽음을 믿지 않으면 안죽음 모데의 경우 뼈의 전당이라는 이상한 사후세계를 믿어서 강령술로 살아남
근데 '룬테라 내에서' 아님?룬테라 속에만 얽매여있지 않은 아우솔, 바드나 수많은 세계에 하나씩 있는 나가카보로스같은 존재는 못이기잖음
세계관 최강자는 라이엇이 고용한 스토리 작가들이고 애초에 나가카보로스도 스토리상 최강자는 아님. 절대신이 창조한 상위 신격 중 하나지. 킨드레드는 신격에 비빌 수는 없는 쩌리고. 굳이 말하자면 반신격에 못 미치는 존재.
나가카보로스가 스토리상 최강 맞음 이건 라이엇 관계자가 직접 발언 한거임
킨드가 뭔 세계관 최강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킨드레드가 삶과 죽음의 개념이라
삶과 죽음에 어긋나는 언데드들 소멸시켜야 하는데 그것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고
애초에 언데드들이 생겨나는 것 자체가 킨드 능력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일인데
원래라면 죽었어야 하지만 죽음을 미루고 있는 요릭 못죽이고 있음.
모데는 과거에는 분명히 죽었다가 부활했었고 이제는 죽음 자체를 극복해버림. 근데 모데는 킨드 만난 적 조차 없음.(예전에 죽었을 때 킨드가 제대로 처리 못했다는 뜻)
카서스는 언데드라 킨드가 죽여야 하는데 죽이지도 못하고 있으며 카서스가 만들어내는 언데드들땜에 골치아파하는 중.
심지어 갱플 사냥하다가 놓침.
그냥 카서스조차 제대로 처리 못하는 놈인데 잘쳐줘야 비에고급이지 뭔 세계관 최강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네
-요릭은 그림자 군도를 구원하기 위해 죽음을 미뤘다
킨드레드를 늘 마주하는 입장이며 언제나 킨드레드가 자기를 죽여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기본 스킨은 프렐요드에서 믿는 킨드레드의 모습이고 영혼의 꽃은 아이오니아에서 믿는 킨드레드의 모습이다
-죽었다가 부활한 애들은 싫어하지만 사이온처럼 이용당하는 애들은 가엽게 여긴다
-그림자 군도의 언데드들은 삶과 죽음의 사이에 있는 아주 애매한 상태가 못건드린다
-모데처럼 영생에 대한 신앙이 엄청나게 강하다면 킨드레드를 피할수 있다
-흔히들 양은 똑똑한 대신 감정이 없고 늑대는 멍청한 대신 감정이 풍부하다고 알고있지만 양도 불쾌감같은 감정은 느낀다
-킨드레드를 보고 죽음을 받아들이는 자는 양의 화살로 고통없이 죽고 도주하는 자는 늑대가 물어 죽인다고 한다
여태동안 늑대에게서 도망친건 갱플과 요네뿐이다
여기부턴 레전드 오브 룬테라 스토리
-죽음의 화신은 킨드레드만이 아니며 그들을 창조한 자면의 어머니 라는 존재가 있다
-잊혀진 죽음의 화신을 사냥하는 에테르 악령이라는 존재가 있다
킨드레드도 룬테라 사람들에게서 잊혀지면 에테르 악령에게 사냥당할것이다
양 맨얼굴 너무귀엽다
지나가던 서폿터입니다. 서폿킨드하러갈께요.
또 다른 TMI
킨드레드는 계념적인 존재이기에 정확한 모습이 없으며, 그렇기에 각 지역마다 생김새가 다르다.
영혼의 꽃 킨드레드는 아이오니아에서 믿는 킨드레드의 모습이며,
기본스킨은 프렐요드의 사람들이 믿는 킨드레드의 형상이라고 한다.
모데 : 아 안 믿는다고 ㅋㅋ
킨드레드는 죽음을 앞두고 보는 존재이기 때문에
룬테라 세계관속 지역마다 자신들이 생각하는 모습이 각양각색이다. 킨드레드의 기본스킨은 프렐요드인들이 생각하는 킨드레드의 모습이고 영혼의 꽃 킨드레드는 아이오니아인들이 생각하는 킨드레드의 모습이라고한다
아무무는 이미 고통 받는다고 피해버리는...
???: 죽음도 날 데려가지 모데!
(특정 손모영을하며)
???:콩
ㅋㅋㅋㅋㅋ 아 진짜 세신사 생각나는 말투넼ㅋㅋㅋ
@@류석준-m3k아니란말이야
악귀야 물럿가랏!
이런 킨드도 무시하는 이상한 무기하나 가져서 개나소나 살릴수있는 재그 자캐딸 아크샨이 최강이 아닐까
갱플 귤은 이쯤돼면 진짜 최고의 아이템아닐까?
킨드레드(R) - 준비됨
킨드레드(R) - 준비됨
킨드레드(R) - 준비됨
킨드레드(R) - 준비됨
삶과죽음은 피해도 패드립은못피해
맨날 나를 화나게하는 무서운녀석..
아우솔 바드: 난 안 죽는데? 모데카이저: 난 죽음 따위 안 믿음
스토리에 맞게 게임내에서도 강력한 챔피언
죽음은 필멸자에게나 의미가 있는거지
아우솔같은 초월체를 너머 신적인 존재에게 죽음은 없어 소멸 뿐이지
킨드레드는 신화적 존재이지만 사실 필연 숲지기라는거
킨드가 죽을때 되었다고 가자고 하면 제대하는 날이어도 손잡고 간다
??? : 내 이야기는 내가 쓸 거야
영화 벌써 봄?
킨드레드 원챔 유저로서 기분이 좋다
여담으로 킨즈레드 티저영상은 일부공개라 링크가 있는 사람들만 볼 수 있음
악당 때려주면 신화고뭐고 부활시키는 재그샨이 최강자 아닐까
사실 모데가 최강아닐까요..
스토리상 킨드를 믿지도 않아서
킨드도 뭘 못한다던거같던데
하지만 모데카이저는 킨드레드를 믿지 않는다구…
목소리 1위
여윽시 우리 딸래미가 제일쎄고
절세 미녀고 지혜 가득이지 !!
그래봤자 우리팀 최강 잼민 야스오는 못이긴다!
영양만점 어른이들 간식으로 매일밤 뒷세계에서 뒹구는 느그딸
마지막 그 발언..
정작 우리팀 킨드는 스택을 못쌓는다는 슬픈 현실..😢
왜 우리 팀 킨드레드가 표식으로 지정한 상대는 죽음을 피해다니는가
최강자라기엔 룬테라한정이라 거기서만 여포지 지렁이나 바드이런애들한텐..
내가 이래서 킨드레드를 조아해..
실제로도 인게임에서 존나 쎈 녀석..
바로 너프 ㅋㅋ
아군이면 졸라약한게 특
푸만두 하이머딩거에서 정리 가능
우리팀 킨드는 삶과 죽음이 아니라 걍 죽음만 상징하는듯 ㅋㅋ
표식(죽음 예고
안식처(죽지 않음
를 통해서 단순히 죽음 뿐 아니라 죽지않게끔도 할 수 있단걸 알 수 있다
ㅇㅋ 오늘부터 킨드원챔할게요
영혼의 꽃 킨드레드는 아이오니아 사람들이 생각하는 킨드레드의 모습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그것을 막을 수 있다는 바드는 즉.... 이것이 신...?
킨드 없애려면 룬테라에서 킨드레드믿는사람을 없애면되긴함
나가카보로스 바드 아우솔 킨드레드.. 절대적인게 많은 세계관
킨드레드는 킨드레드를 믿는 존재에게만 나타난다 합니다 그래서 모데카이저의 경우 킨드레드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킨드레드를 보지 않았죠
모데카이저가 제일셀까요?물론 스토리상 죽음의 군도를 이끄는 강자인건맞지만 순전하게 -강함-을 비교하면 아우솔이 제일셈니다.(근데 모데는 안죽으니까 현실적으로 보면 모데가 최강맞음)
애초에 아우솔이 간섭할수없는 다른 차원에 살고 있어서 싸움 자체는 성립불가긴함
모데가 차원끼리 넘나들수있는 방법을 알고있긴 하지만 아직 스토리 진전이 없어서
@@Darius._996아우솔 차원 넘을수있음
모데 가 있는 다른 차원 이라는 곳도 죽은 망령 들이 있는 곳이고 현실 세계 (룬테라) 로 돌아와야 하는데 모데 가 아우솔 상대 다 되겠음?
그냥 우열관계 불명이 맞음ㅇㅇ
킨드를 믿지않는다면 안죽는다는 설정 아냐?
킨드짱!!! 사랑해!!!
룬태라 내의 필멸자들 상대로 최강이 맞는데 롤엔 불멸자의 우주적 존재들도 많아서 의미가 없긴 함
불멸의 우주적 존재중에 최강은 아우렐리온 솔이겠지
안믿으면 안통한다며 무신론자한테 무의미한 존재라면서 모데는 그래서 안죽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