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박대하며 집 찾아오지 마라는 아들과 며느리. 근데 어떡하냐? 그 집 아직 내 명의인데! 이야기 썰 노후 노인 지혜 편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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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ssul-s9w
    @ssul-s9w  20 дней назад +3

    사연을 끝까지 들으신 후 여러분들의 생각과 의견을 남겨주세요~♥ 구독과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

  • @user-es1nm3zk9f
    @user-es1nm3zk9f 20 дней назад +4

    자식을 키운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고 스무살되면 완전히 독립시키고 나만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모두 노년이 평화로우시길.

  • @원만성-c7o
    @원만성-c7o 20 дней назад +3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 @수민전-f7q
    @수민전-f7q 19 дней назад +2

    자식 결혼시켰으면 너무 자주 가지마세요
    서운해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