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개보다 못한 취급" 남편 병원비로 쓰라고 집 팔아서 마련해준 돈, 유흥비로 탕진하고 엄마를 동네 개취급하는 아들. 썰 사연 실화 썰인생 편지 지혜 노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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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ssul-s9w
    @ssul-s9w  28 дней назад +3

    구독'과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려요~♥ 여러분들의 생각과 의견을 다른분들과 댓글로 나눠보시는건 어떨까요?♥

  • @농부-e8g
    @농부-e8g 28 дней назад +2

    본인의 딸 도 생각 해야죠~
    새로운 남자(남편)도 아무리 좋다하더라도~

  • @여기에모인우리-o1w
    @여기에모인우리-o1w 24 дня назад

    이런저런말 따지지 말고 자식들이 🐕 자식이네요. 쓰니님 더이상 본인딸에게 상처주지말고 딸데리고 떠나서 세로운삶을사세요

  • @사랑짱-c1q
    @사랑짱-c1q 28 дней назад +6

    아무리 남자가 좋아도 본인 병원비 조차 없는 남자랑 머하러 재혼을해서 딸까지 힘들게 하나 그돈있음 가여운 딸이나 챙기지 남자없이 못사는 여자들의 끝은 항상 빈털털이 신세

  • @노순이-s9m
    @노순이-s9m 23 дня назад

    아줌마 왜 혼자 살지. 무엇 할려고 재혼 해요 한심 하네요

  • @최명숙-v5w
    @최명숙-v5w 22 дня назад

    재혼한 분이 그나마 양심이 있어 다행입니다

  • @최명숙-v5w
    @최명숙-v5w 22 дня назад

    덜 떨어진 할머니 당하지만 말고 정신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