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나는 물돼인데 사촌형이 키 190에 무예타이 킥복싱 운동을 해서 몸에 근육들이 살아 움직임 우리집에 놀러왔을때 층간소음 얘기하다가 형이랑 같이 가서 내일 부터 같이 살게 된 사람이다 잘 부탁한다 한마디 하니까 층간소음 아주 없어진건 아닌데 거의 80%는 없어짐ㅋㅋㅋㅋ
층간소음 이라는게 후진국에서 건설한 허접한 건물에서만 일어나는 문제거든요. 한국이 아직 건설레벨이 낮아서 그런겁니다 위층사람들 잘못이라기보다 건물문제에요. 한국에서 서로 층간소음 으로 싸우은거보면 안타까워요 돈좀 들여서 건물지을때 층간소음이 일어나지않게 방음장치를 제대로하면 이웃간에 싸울일이 없습니다
이유없이 윗층 그냥 올라가는것 만으로도 스토커로 신고하면 법에 걸립니다, 허나 층간소음으로 이유가 있어 올라가면 관계없습니다, 작년? 미친 윗층이 신고했는데 결국 대법원 판결에 아랫집 무죄로 판결됐어요. 중요한건 문신 도우미분들이 협박조로 나가냐~아니면 강한 아우라만 풍기며 주의 부탁드립니다~ 하고 인사하고 내려오느냐가 틀린거죠. 저도 알바 구해야할 판입니다😂
오죽하면 저랬을까. 나도 윗집 짐승들 땜에 3년이 넘도록 시달리고 있어. 슬리퍼 신어 달라고, 의자 다리에 헝겊을 좀 감아달라고 해도 전혀 듣지 않아. 관리실에 얘기해도 제대로 전달이 안되고(관리소장이 싸움 두려워 말을 못해.)층간소음위원회에 호소해도 슬리퍼 주는 것이 고작였어. 진짜 저것들을 콱....
오죽하면...
진짜 층간소음은 안당해본사람은 모른다
얼마나 힘드셨을까ㅠ
공동주택은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
전기모터 천장에 붙이고 틀면 위층은 누워서 못잠 ㅎㅎ
얼마나 지긋지긋 했으면!
말 안통하는 사람은 어쩔수 없음! 지들이 당해봐야 알지!
바로 꼬리내리네 ㅋㅋ
격하게 공감한다.~!
ㅋㅋㅋ나는 물돼인데
사촌형이 키 190에 무예타이 킥복싱 운동을 해서
몸에 근육들이 살아 움직임
우리집에 놀러왔을때 층간소음 얘기하다가
형이랑 같이 가서 내일 부터 같이 살게 된 사람이다 잘 부탁한다
한마디 하니까 층간소음 아주 없어진건 아닌데 거의 80%는 없어짐ㅋㅋㅋㅋ
파쿰람 ㄷㄷㄷ
건설사가 정치인들과 짝짝쿵이 자~알 맞으니 지들끼리 다 해처먹고 층간소음 생기는걸 소비자들 끼리 지지고 볶고 싸우고 난리니 참...
건설사들이 제일 많이 남겨 먹는게 막지어서 아무렇게나 막뿌려대는 일반세대 아파트 분양인 거여
호텔이나 하물며 변두리 모텔이라도 층간소음이 있는거 봤냐구ㅉㅉㅉ
효과가있군요ㄷㄷ
소란죄로 처벌 합시다
이거야 말로 오죽했으면 이구만.. 에휴
이사가답 ㅠ
ㅋㅋㅋㅋ나도 층간소음때문에 이사할까도 수백번고민했음. 그러다가 인상쎈사람이 윗집방문해주는 업체 알아보고 방문대행 의뢰 맡겼는데 ㅋㅋㅋㅋ그 뒤로 90%이상 조용해짐 ㅋㅋㅋㅋ고민이신분들 업체의뢰 맡겨보세요. 전국구 방문 가능한데 있더라구요😊😊😊
저기 윗집 그 윗집으로 선물들고 찾아가셔서 2시간만
뛰어도 되냐고 부탁드려보세요.
같은 고통 주는것도 !!
이걸 커뮤에서 들고오ㅓ 뉴스화 시키면 그게 효과가 있겠어?
니들이 뉴스화 시킨다고 층간소음이 사라지냐?
사연자 생각은 1도 안하고 그냥 사연 주워와서 ..어휴
퍼즐매트도 한두푼이 아닌데...
그럼 스푼임? 캬화화~~~~~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런 부탁 글도 올렸을까요!
아랫집이 너무 예민해서 그럴수도있음 두군대 얘기를 다들어봐야함
몸에 칼자국있고 눈알한쪽 자기꺼 아니면 수당 얼마 더주시나요?
천장스피커 달고 신고들어옴 벌금내고 아님 안방화장실가서 환풍기켜고 담배몇대갈겨줌 얌전해짐 그래도 말안듣는다 여름에 배란다에서 담배좀 갈겨줘
😢😢😢난 몸무게는 합격😅😅😅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 윗집 애들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공놀이 하고 어른들은 슬리퍼 절대 안신고 아침일찍부터 밤늦게까지..경비실전화 거부하고있고 소음방지 매트 깔았으니 법적으로하라고 더뛰어니니 안당해본사람은 모름니다...
아파트 살면 매트깔고 두꺼운 실내화도 신고 알겠나
위에 층으로 이사가서 복수해요
난 발망치는 그래도 이해함 그런데 이른 아침에 돌리는 청소기 소리때문에 돌아버리겠음
그것도 아래층 소리가 위까지 울림
하루 종일 집에 있는 사람인데
뭔 깔끔병에 걸려서 꼭 그 이른 시간에 돌리는지 진짜 나쁜 생각이 절로듬
층간소음이면 인정 ..발망치 진짜 절대 절대 절대~!! 못고침...아니 고치려고 생각도 안함 ㅋㅋ발망치 소리 나는순간 둘중 한명은 나가야됨 ㅋㅋㅋ
수상한글이요?ㅋㅋㅋ 이해가 가는데 난
틈새시장 창업 아이디어 하나 나왔네
185에 90.. 헤으응
문신 뭐ㅋㅋㅋ문신한 인간이면 각성된거냐?!?!ㅋㅋ같잖다 진짜ㅋㅋ크게 웃어줌ㅋㅋ😆😆😆😆😆😆😆😆😆😆😆😆
건달 왜 무서워? 니가해결해 ㅋㅋㅋ
육은영 출동
과연 발망치 소릴까?
그냥싸워라
슬리퍼싣고다니라 아랫집 살다가 쿵쿵되다가 나하고싸우고결국 윗집 이사보냄 지금ㅈ은 형동생함서지냄 아파트는 서로배려함서삽시다
발망치소리진짜 열받음ㅋㅋㅋㅋ
사람들 진짜 비글하네 그러게 인상이 순하건 말건 하지말라면 하지 말아야지 계속 무시하다 무사운 사람 오니 조용해지네 비응으ㅡㅡㅡㅡㅡㅇ시ㅣㅣ이인들 ㅋㅋㅋㅋㅋㅋㅋ
건설사와 관련자들이 무한책임 지게해야
그리고 이방법은 안됩니다.
친구놈 키가 177에 103키로인데 ..근돼에 문신충 등에 용한마리 팔에도 있습니다 생김새가 살찐김종국인데 눈이 훨씬 날카롭습니다 .
문제는 그놈이 가게놀러올때마다 있던 손님들이 하나둘 나가버립니다 .ㅋㅋㅋ
분명 효과있습니다.. ㅋㅋ 해보시면 압니다 ㅋㅋ
오죽하면 그랬을까마는, 해결 방법이 참ㅋㅋ 그럼 윗집은 더한 놈 섭외할걸? 그럼 또 더 미친놈 섭외하고..
최종 보스전은 누가 될지 기대는 되네
'미안하다' 사과할수는 있지만 그게 윗층인게 맞는지, 특정되었는지 부터 알아야지.
층간소음 이라는게 후진국에서 건설한 허접한 건물에서만 일어나는 문제거든요.
한국이 아직 건설레벨이 낮아서 그런겁니다
위층사람들 잘못이라기보다 건물문제에요.
한국에서 서로 층간소음 으로 싸우은거보면 안타까워요
돈좀 들여서 건물지을때 층간소음이 일어나지않게 방음장치를 제대로하면 이웃간에 싸울일이 없습니다
제가 이 내용의 글을 8년전에 올렸었는데,
그때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오히려 욕을 먹었습니다.ㅋㅋㅋㅋ
그때도 층간소음은 건설사에서 잘못 지은거라고, 원래는 안나는게 정상이라고ㅋㅋㅋㅋ
그리하면 공갈협박 아닌가?
이유없이 윗층 그냥 올라가는것 만으로도 스토커로 신고하면 법에 걸립니다, 허나 층간소음으로 이유가 있어 올라가면 관계없습니다, 작년? 미친 윗층이 신고했는데 결국 대법원 판결에 아랫집 무죄로 판결됐어요.
중요한건 문신 도우미분들이 협박조로 나가냐~아니면 강한 아우라만 풍기며 주의 부탁드립니다~ 하고 인사하고 내려오느냐가 틀린거죠. 저도 알바 구해야할 판입니다😂
@@테트라-k3n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죠
아파트라서 어느정도 생각하고 사는거지 싫으면 아파트 말고 혼자 살아야함
185에 90키로면 그냥 마른몸인데 ㅋㅋㅋㅋ
과체중임..뭐가말라
지능 실화? 마른몸아라고 한거 맞음? ㅋㅋㅋㅋ
@@보랭-z6g 내동생이 183 88인데 말랐음
마른거는아닌데 너무 평범함 크지가않음
@@말광랼이삐삐 비만도체크해봐요..110빼면 비만임
오죽하면 저랬을까. 나도 윗집 짐승들 땜에 3년이 넘도록 시달리고 있어. 슬리퍼 신어 달라고, 의자 다리에 헝겊을 좀 감아달라고 해도 전혀 듣지 않아. 관리실에 얘기해도 제대로 전달이 안되고(관리소장이 싸움 두려워 말을 못해.)층간소음위원회에 호소해도 슬리퍼 주는 것이 고작였어. 진짜 저것들을 콱....
층간소음은 시달려 보지않은 사람들은 그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 손자하나키우면 또다른 손녀오고 악순환의 연속.............10년을 참았다. 이젠 더 키울손자가 없는지 조용하다 그대신 주말에 모여 한바탕 놀다가 간다, 복권당첨이 되면 그위층집을 사서 복수해 주는게 내꿈이다.
거 살다보면 좀 시끄러울수도 있지 예민하네
남에게 피해주고 사는 사람인가 보군요. 아무 생각없이 사는 ...
근데 윗집 사람이 키 190에 100키로 운동선수라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