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꿈의 구장 경기는, 케빈 코스트너의 축사와 더불어 부자 명예의 전당 멤버인 켄 그리피 시니어와 켄 그리피 주니어 부자가 캐치볼을 하는 명장면을 연출했습니다. 23년과 24년에는 열리지 않았는데, 역시나 명예의 전당 멤버인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프랭크 토마스가 이곳을 정식으로 인수하면서 꿈의 구장을 비롯한 종합 복합 스포츠단지로 한창 리모델링이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어렸을땐 제목만 들었었고 (관심은 없었습니다) 감동의 영화였을까.. 했는데 역시 그랬군요 내용도 성인되어 줄거리만 들어도 괜찮은 영화라는걸 알겠습니다 .... 아버지의 꿈 아들의 노력으로 이룬 꿈 감동과 나름 교훈을 주는 영화네요 그런데 5:00 생신 아닌 ? 생시 아닌가요 ? ^^ ;
진짜 저러면 야구 볼맛 나겠다..... 진짜 영화까지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컨텐츠를 실현시키다니
다시봐도 가슴 먹먹한 그냥 눈물나는 야구를 했고 아직도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이 영화는 언제봐도 소름 돋는 감동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 잘 보고 갑니다
가장 미국적인 감성과 이야기의 영화 인간은 누구나 어리석지만 꿈을 이어갈 희망을 가지고 산다 그걸 간직하느냐 못하느냐가 가장 큰 난관이다 돈 ......그까짓꺼 쫒지말고 소소하게 이용하라 자신에 영혼을 믿어라
확실한 영화 재현과 확실한 경기력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동네 개새끼마저도 위대한 나라임. 이런 미국을 멀리하는 친중 종북 놈들이나 그런 놈들 찍어주는 놈들이나 전부 쓰레기 ㅇㅇ
아니 이 경기장을 진짜 만들었군요. ㅎㅎㅎ 소싯적에 영화 보고 정말 감동적이었는데.
22년 꿈의 구장 경기는, 케빈 코스트너의 축사와 더불어 부자 명예의 전당 멤버인 켄 그리피 시니어와 켄 그리피 주니어 부자가 캐치볼을 하는 명장면을 연출했습니다.
23년과 24년에는 열리지 않았는데, 역시나 명예의 전당 멤버인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프랭크 토마스가 이곳을 정식으로 인수하면서 꿈의 구장을 비롯한 종합 복합 스포츠단지로 한창 리모델링이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우와~~예전에 유명하신 배우들이 많이 나오네요~~
어렸을땐 제목만 들었었고 (관심은 없었습니다)
감동의 영화였을까.. 했는데
역시 그랬군요
내용도 성인되어
줄거리만 들어도 괜찮은 영화라는걸 알겠습니다 ....
아버지의 꿈
아들의 노력으로 이룬 꿈
감동과 나름 교훈을 주는 영화네요
그런데 5:00 생신 아닌 ? 생시 아닌가요 ? ^^ ;
저는 한번 보고 약간 이해가 덜됐는데 두세번 보니까 다소 이해가 되고 감동받았어요
오타아닌 오타네요 ;;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지금와서 보기엔 약~간 루즈한데 반드시 다 봐야함. 이 양반이 영화 본 사람을 위한 재탕용으로 편집해서 좀 그러네.
'[꿈의 구장]'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0년전 너무 재밌게 본 영화 ㅋ 2021년도 아이오와에서 진짜로 일어났어요 ㅋㅋ
????
@@fiercehan6791 ruclips.net/video/Ug4bsd4LqqM/видео.html
편집을 하실 때 원본 영상의 음량도 신경쓰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밸런스가 안 맞아요 너무 작습니다 ㅎ
조언감사합니다
감동...확실히 스토리가 있어야 성공한다
오랜만이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오랜만이죠? 그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
이런건 진짜 미국 본받아야 할듯
리뷰 하실때 마이크 소리? 잡음이 들렸네요.
내눈엔 잘생긴..케빈코스트너 보다 전설에 배우 버트랭커스타가 보이네 몇년도 영화인가?..
고맙습니다 봤던 영화지만 이렇게 리뷰해 주셔서 더 재밌게 봤습니다 촣아요 꾸욱
좋으네요~~
오랜만에 올리시네요 잘봤습니다
네 오랜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웬지-> 왠지 2:39
수백킬로를 달려왔다는 표현보다 수천키로가 맞아요 아이오아에서 보스톤 2000km 에요
이거 학생때보고 나중에 커서 아들 낳아 캐치볼 해야지 했는데....... 아 저 웬수는 방문 닫고 지 방에서 나오질 않네. 딸을 낳았어야해.
ㅋㅋㅋㅋㅋㅋ 제가 대신 해드릴까요? 아버님? ㅎㅎ
현실은 어렸을때부터 입시경쟁 학원지옥
딸을 낳았으면 사위랑 캐치볼 ㅆㄱㄴ
그딴생각하니까 아들이 상종도 하기 싫어하지
전 대학까지 야구선수 선수했습니다.
아들도 야구 시키려 했는데 친구따라축구교실 가더니 축구선수 한다고 합니다 ㅠㅜ
진짜 MLB는 낭만 그 자체...
스포츠는 드라마다
영화와 나레이션 볼륨차이가 너무 크네요
확실히 스케일부터가 넘사벽.........
영화 음량과 나레이션 음량은 맞출 순 없나요
꿈의 구장 ⬆
추억의 비됴가게 시절 애착영화. DVD도 소장하는 만큼 좋은 영화네요. 실사화 된 이벤트도 감동이네요.
나레이션 부분에 잡음이 많이 섞여있어요. 녹음하실때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기계음이 많이 나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영화 소리 너무 작은데
후손들이 그들의 죄를 뉘우치기위해 이런 영화를 만들었다..
실제로 코로나때 메이저리그선수들이 이 영화 따라해서 옥수수밭에서 등장하고 실제 경기를 치름 거의 국가대표팀급 선수들이
경기 내용이 더 영화같네
테렌스 맨:제임스 얼 존스
(다스베이더 목소리)
아치볼드 그레이엄 박사:
버트 랭카스터
ㄷㄷㄷ~~~
나레이션 할때마다 기계음 들리네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는 됐는데 수상은 못했어요
싫어요 한명 누구여? 이상한 사람이네
잘못누르고 모를수잇지 거참
낭만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