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봤던 소시오패스들은 거짓말을 아주 잘 하고, 이간질로 이득을 취하는 방법들을 쓰더라구요. 자신의 능력이 안되니 주변에 능력있는 사람들을 가스라이팅해서 자기편으로 만들어놓고 무기로 사용하더라구요. 처음 봤는데 친근하게 얘기하면서 사적인 내용 (고향, 학벌, 사는 곳, 그동안 지내왔던 이력 등)을 캐물어서 형/동생 서열 만들고 말 편하게 놓는 사람들 무조건 조심하세요.
주변에 소시오패스 유형들이 제대로 잘사는걸 본적 없습니다. 약게 살아야 그게 잘사는길이라는 ㆍㆍ강자에게 재주껏 잘 보이고 약자에게 또 그렇게 군림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머리 대신 이용하는 머리를 계속 계발하고 ㆍㆍ 그런 머리로 무슨 잘 살겠다고 ㆍㆍ소인이 아니라 ㆍㆍ생존단계 중 "하수"라고 보면 됩니다
제가 경험에서 볼때는 양심이 없다는 표현도 맞지만 정신적 도의ㆍ인성문제에 거의 무지ㆍ무관심한 사람들이더군요. 한마디로 학교의 "도덕생활"은 하품거리로 본 사람인거 같아요. 그냥 강자에게 재주껏 빨고 세상의 흐름에 아무 생각 없이 휘쓸려 흘러가고ㆍㆍ 약게 살아야 잘 산다는 가치관?
전 교회에서 한 엄마를 만났어요 제가 우울증 치료 중 상담도 해주고 자기 얘기도 솔직히 하더라구요 자기가 딸만 넷 있는 맏딸이고 친정엄마가 바람이 나서 어린 시절 자긴 외삼촌 손에서 컸고 다른 동생들도 친척들 손에 컸고 셋째 동생은 행방불명되고 자긴 맏딸이라 학교도 중학교 밖에 못나왔다 남편도 중학교만 나왔다 형편이 어려워 죽고싶다 등등 얘기를 들을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 돈이 없다고 말할때마다 우리애 학원비에 학비까지 다 빌려줬더니 넌 내 ATM기다 면서 10년이 넘도록 갚을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2천만원이 넘게 빌려가면서 돈 빌려갈때마다 다른 사람한테 말 안할거라 믿어 난 언니를 믿어 하고 빌려가서 다른 사람들한테는 돈 빌려준거 단한번도 말 한 적 없어요 그 엄마 말을 하면 죄책감이 들 것 같아서요 코로나 때 남편이 월급을 못받아 애들 학원도 5개월동안 끊고 산 동안 그 엄마는 아들 하나를 축구, 배드민턴, 바이올린, 피아노, 영어도 두 군데, 중국어, 영어, 수학 학원을 보내고 있길래 빌린 돈을 좀 갚아달라고하니 SNS를 바로 차단하고 제가 우울증 약 먹고 정신과 치료도 받고 있다 함께 만나면 나도 우울해져서 만나기 싫다, 저 여자 남편 회사에서 뒷돈 받아 집이 세네채다, 저 집 애들 문제아들이다 등등 입이 담을 수 없는 거짓말을 하고 다녔더라구요 지금은 손절하고 사니 이렇게 마음 편할수가 없습니다 내가 왜 저런 나르시한테 10년을 넘게 속아 살았을까 후회가 되지만 그래도 지금 관계를 끊어내니 너무 다행이다 싶어요 이제 교회는 쳐다보기도 싫구요 그 엄마는 길에서 단 둘이 만나면 고개 숙이고 못 본 척 지나간다거나 고개 돌리고 지나가지만 제가 다른 사람들과 여럿 있슴 옆에 와서 갑자기 제 손을 어루만지고 쓰다듬고 가고 그래요 항상 다른 사람들이 옆에 있으면요 정말 온 몸에 소름이 다 돋을 정도에요 이 사람 특징은 궁금하면 미치는 사람이에요 다른집 혹은 궁금한게 있슴 여기저기 문자로 물어보고 길 가는 사람들 붙들고 물어보고 그걸로도 성이 안차면 집에 찾아가서 케묻고 그 엄마 귀에 들어가는 순간 동네에 10분 안에 다 소문이 나요 이제 모든 사람들이 이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서 대화하기도 싫어하는데 정작 본인은 그걸 몰라요 무조건 먼저 소식을 알아야하고 대화할때도 무조건 자기가 큰소리를 내야해서 이제 다들 그러려니 하고 안스럽게 생각하네요 남편은 도박하고 있는걸 동네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본인만 몰라요 다른 집 궁금한거 케묻고 다니느라요
정말 제 경우랑 똑같네요 저도 교회에서 한 집사님을 만났는데 자기가 아빠가 다른 형제도 있고 엄마가 다른 형제도 있다 새엄마한테 학대받고 자랐다 그래서 야간고등학교 졸업했다 남편이 바람을 펴서 콘돔을 발견했다 예전에 식당을 크게 해서 펜트하우스에서 살았다 등등 말하며 힘들다 죽고싶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돈을 빌려주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보니 일본, 러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등등 해외여행에 비싼 맛집만 다니고 비싼 네일을 일주일에 한번씩 다니고해서 매일 매일 하루에 몇개씩 sns를 올려 돈을 갚으라고 하니 바로 자기 sns를 차단하고 제 욕을 하고 다니기 시작하더라구요 어쩜 이렇게 세상에 똑같은 사람이 있는지 놀라울 따름이네요 그분은 여전히 교회도 잘 다니고 심지어 앞에서 찬양도 하고 교인둘 상대로 투자하라고 사기쳐서 집사님들 1억 넘게 사기쳐도 교회 잘 다니고 있더라구요ㅎㅎ
저도 비슷한 경험 있네요. 그 분도 교회 집사인데 냉장고를 열었더니 먹을것이 없다 어쩌고 저쩌고 해서 저희 집 시장볼때 그 집 것도 배달 시키곤 했어요 어느날 구역예배 로 그집 갔는데 화장품을 에스티 로더 쓰더라구요. 친정엄마 집에서 줘서 가져왔데요. 저는 빨리 벗어났네요 피해도 거의 안 봤구요. 그 집 딸도 피아노 전공했네요 ㅎ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다 똑같은 인간들인가봐요 전 수학 학원을 하고 있는데 한 어머니가 울몀서 우리 애가 여기 학원을 꼭 다니고 싶어한다 공부를 잘한다 그런데 형편이 어려워서 못보낸다 나는 교회 집사이고 봉사도 많이 하고 있다 그러니 나를 믿고 나중에 꼭 학원비를 갚겠다 하며 한시간 넘게 울고 부탁을 해서 수학, 과학 두 과목이나 오십프로 할인을 해드리겠다고 나중에 꼭 해결해 달라하고 애를 학원에 보내라고 했어요 그 이후 2년을 넘게 1원도 낼 생각을 안하고 애를 보내더라구요 나중에 그 분 인스타를 보고 기가 찼습니다 돈 없다며 그리 울고불고 할 때 딸이랑 아들이랑 해외여행 간거 올리고 코로나 때 다들 힘들게 살 때 호캉스 왔다며 자랑을 하더군요 결국 그 아들은 졸업도 해서 인하대 공대를 버젓이 다니고 그 엄마는 아직도 교회 집사라는걸 내걸고 더단계를 하고 다니더군요 전 이제 누가 교회 다닌다면 말도 안섞습니다
저 삐죽~ 올라간 머리카락이며 어린아이 같이 웃는 모습, 맞장구 치고 공감하는 모습, 허리춤에 자주 손 대가며 열정을 다해 설명하는 모습이 얼~~마나 정겹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던 지... 오늘 이 비디오속 교수님이 이렇게 너~~~무 사랑스러우셨다고 꼭 말씀드리고 가고 싶어요! 일 주일 전 쯤에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교수님 강의를 처음 듣고 책으로도 한 번 읽어보고 싶어서 전자책방을 둘러보니 여러 저서들이 있던데 게 중에서 표지에 한~ 참 눈이 가지던 이 "마음의 지혜" 라는 책을 골라 읽고 있어요... 우리 교수님의 "정~~~말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말씀은 때마침! 이 시기에! 아니 지금부터 미래를 계속해서 살아가게 될 저에게(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들에게) 너무도 필요한 말씀인 것 같아요! 인세로도 지불할 수 없는 너무도 소중하고 가치있는 말씀... 혹시라도 책 구입이 힘드신 분들이 계시다면 책방에 가셔서 이 책의 2장 중 "인간은 살기위해 행복해야합니다" 라분 부분만이라도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요즘 들어 많이 의기소침해져 있었는데, 교수님 영상들과 책 덕분에 아... 나, 그래도... 나 나름대로 참 잘 살아가고 있었구나~ 위로가 되서 기운이 났어요! 고맙습니다~교수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여기 저기서 열~~~심히 우리가 "정~~~말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나눠주고 계시는 교수님은 오늘 영상속 모습보다 더~~~더, 훨~~~씬 더 사랑스러우십니다! :)
사실 이분의 말씀이 모두 공감하는건 아닙니다. ( 일반화 문제에서.. ) 근데 오늘 말씀중 착하고 약한사람/ 안착하고 약한사람 중에서 착하고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은 극 소시오패스라는거라는 말에 극 공감 합니다. 우리 한번 살다 가는 인생 착하고 약한사람들 잘해주고 살아 갑시다.
시부모가 ... 큰아들 부부한데는 못하고 우리 부부한데만 이간질 시키고 돈 버는거 다 내놓라고 거스라이팅. 하다 못해 한 달에 3만원하는 헬스클럽만 다녀도 날리침. 큰아들네는 철마다 네 가족이 보약지어 먹어도 당연 한거고 막네아들 흥청망청 돈쓰다 빛진거 까지 갚아주라 아침 저녁으로 전화 걸어 날리침. 잘먹고 잘써 빛진걸 내가 안먹고 안써 모은돈을 주라니
교수님이 배우고 익히신 심리학이라는 지식을 많은 이들에게 아낌없이 퍼주시는 교수님.. 얼굴은 낯이 익지만, 매스컴에서 뵐적마다 그 지식들은 항상 새롭습니다. 심리학이라는 학문은 삶을 영글가게 만듭니다. 교수님을 통해 심리학을 깊이있게 접할수 있고, 배울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1/25가 소시오라는 말은 그냥 세상 도처에 있다는 말. 세상은 쉽게 양분되지 않음. 지능이 좋고 인성이 못된 타입. 지능이 좋고 인성이 보통인 타입. 지능이 좋고 인성이 착한 타입. 지능이 보통이고 인성이 못된 타입. 지능이 보통이고 인성이 보통인 타입. 지능이 보통이고 인성이 착한 타입. 지능이 나쁘고 인성이 못된 타입. 지능이 나쁘고 인성이 보통인 타입. 지능이 나쁘고 인성이 착한 타입. 때때로 일정한 경향성을 보일 수도 있으나 단적으로 규정될 수 없음. 사람은 대개 이기적이고. 착한 사람은 소수임. 경계를 해야할 건 보통의 수준에서 지나친 이기성. 악하다 싶은 근성을 가진 경우임.
노련한 검사처럼 다른 사람의 예나 상황을 들어서 얘기하니 예가 적절하지 않다, 그게 어떻게 그런 식으로 되냐, 나를 어떻게 그런 사람으로 보냐, 나의 경우는 다르다고.. 한 두번도 아니고 늘 그렇게 말하는 지인이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다 이해를 하는데 정작 본인만 그렇습니다. 정말 말할 때마다 녹음을 하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이제는 안 보고 살려고요.
11:03 내가 허세를 부릴 때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까를 고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잘못을 했을때 지나친 항변을 하는 것도 나를 의식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의식하는 거죠. 동일한 맥락입니다. 오히려 반대로 남을 의식을 안하는 인간들이 억울하다란 소리도 안하고 어떤 잘못을 얼마나 했는지 따지지도 않죠. 뭔가 계속 논리를 이어가려고 점쟁이식 화법을 구사하시는거 같은 느낌..
착한사람 기준이 뭔지 😂 대부분 무능력한 사람은 착한편이죠 우리사회는 그런 사람 능력없다고 합니다 능력없는 사람은 외면 당하죠 특히 성공적인 분들은 약자를 밟고 간거라 양심적이라 할수 없다 그러나 이 사회는 그게 당연하고 성공한 사람만 칭찬하는 데 이런 학문적으로 구별이 안 됩니다 이런 이론도 좀 문제도 있는데
착한게 무능한건 아니죠 착해도 착실하게 요령익혀 잘하시는분 많습니다 그런 시각은 그런 사람들을 안겪어 보셨으니 하는 말이죠 그리고 적은수는 건드려도 착하게 끝까지 가지만 보통의 착한 사람들이 화가 끝까지 나면 성깔있는 사람보다 더 무섭습니다 그걸 알기에 제어하고 있는 사람 많습니다
착한 사람을 이런 사람이라고 한마디로 단정지을수 없지만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도 착하게 보입니다 공감능력이란 무엇이냐?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는 마음이 수시로 발동하는겁니다. 소시오패스가 괴롭힐때 조차 "아 어릴때 부모영향을 잘못 받아서 그럴 수 있지 ㆍ원래 나쁜 인간이란 없어ㆍㆍ등등 " 그렇게 마음이 움직이니 상대방은 더 마음껏 자기 싸가지를 풀죠. "어라 이사람 나를 받아주네" 뭐 이런 식으로 흐르는거죠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결정에 '그 속도' 가 그 사람의 소시오성향을 판단하는 기준이라는 말만큼 애매모하한 말이 어디 있을까 .. ㅋㅋ 사회적으로 보면 리더 자리에 있을때 결정이 늦어 피해가 커져 욕먹는 상황이 훨씬 많고 어차피 모두를 만족시키는건 불가능함. 요즘 정신분석학 한다고 방송 나오는 사람들은 그저 인간관계에 혼란스라워하는 대중들의 아픈곳 긁어주면서 조회수나 빠는 인간들이 많은지. 이 교수님은 당장 교수가운데 소시오패스가 많다는건 인정할라나
@@kycho8291 검찰은 특히 특수부 검찰은 절대 공정하지 않아요. 곽상도검사 아들이 30대인데 회사 몇년 다니고 퇴직금으로 50억을 받았어요. 대장동일당의 녹취록보면 곽상도에게 뇌물을 줄건데 간접적으로 아들에게 줄 것이라는 내용의 전화녹취록이 있어요. 그런데 압수수색 몇 번 했나요? 하긴 했나요? 반면 조국의 딸인 조민양의 중학생 일기까지 뒤지고 학생 생활기록부까지 뒤지고 국민의힘당 의원이 학생의 생활기록부를 일반에 공개까지 했어요. 그건 불법입니다. 학생이 공부해서 장학금 2번 받았을 때가 조국이 공직에 있었을 때이기 때문에 조국이 뇌물죄라고 하는 건 너무 끼워맞추기예요. 이런 식이 너무 많아요. 조국님의 부인이 조민양이 받은 대학교 봉사활동 감사장인가 그거 위조했다며 검찰이 수사기소했는데 그 내용이 증거가 명확히 드러난게 없어요. 반면에 윤석열 부인 김건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논문조작, 논문표절, 학위위조 등의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기소 한번 하지 않았어요. 윤석열이 대통령이되자 15년간 계획되어 온 국가 고속도로 계획 양평종점이 김건희와 최은순, 김건희오빠의 땅이 있는 곳으로 종점이 갑자기 변경되었구요. 최은순, 윤석열 장모의 땅으로 철도도 계획되어지고 있는데 직선으로 계획된 철도가 최은순의 땅쪽으로 기이하게 휘게 변경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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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 일본수출이 정부 비호 없이 이루어 졌다고 보는것 같네 ㅡ
착한 약자로 살아 보면 상대방이 누군지 바로 알아짐 ㅎ
공감합니다..이젠 비슷비슷한 사람들이 잘 보여요
이거 팩트맞아요. 약자라고 여겨지는 사람에게 본색을 보이거든요.
하류인간 구별법의 전략으로 한번 해봄직하겠네요
@@dakagaya5643 자신이 강한 사람이라도 약자인척 연기 해봄으로써 더 상대를 파악하기 쉽겠죠
이거 정답. 순하게 보이면 엉큼한 본색을 드러내면서 지 마음대로 휘두르려고 하거나 고압적으로 나오면서 태도가 달라지면 이런 과임.
제가 봤던 소시오패스들은 거짓말을 아주 잘 하고, 이간질로 이득을 취하는 방법들을 쓰더라구요. 자신의 능력이 안되니 주변에 능력있는 사람들을 가스라이팅해서 자기편으로 만들어놓고 무기로 사용하더라구요. 처음 봤는데 친근하게 얘기하면서 사적인 내용 (고향, 학벌, 사는 곳, 그동안 지내왔던 이력 등)을 캐물어서 형/동생 서열 만들고 말 편하게 놓는 사람들 무조건 조심하세요.
사람볼줄 아는 사람들은 그런 소패의 편인척 하면서 경계함 사람보는 눈을 길러야해
정말 소름😂😂😂
공감합니다
못된 여자가 소시오패스면 정말 지저분합니다ㅡ 거짓말, 가스라이팅,이간질, 집착, 등등등ㅡ
소시오패스는 못된짓하면서 착한척하는데 아주 못봐주겠고 가관이더라구요 ~
주변에 소시오패스 유형들이 제대로 잘사는걸 본적 없습니다.
약게 살아야 그게 잘사는길이라는 ㆍㆍ강자에게 재주껏 잘 보이고 약자에게 또 그렇게 군림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머리 대신 이용하는 머리를 계속 계발하고 ㆍㆍ
그런 머리로 무슨 잘 살겠다고
ㆍㆍ소인이 아니라 ㆍㆍ생존단계 중 "하수"라고 보면 됩니다
양심이 정말 중요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일단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하는 사람은 피해야합니다.
맞아요.. 자기가 말을 함에 거짓을 말하고도 그런지 모르고 이어가는 모습에 그 관계를 더 이어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제가 경험에서 볼때는
양심이 없다는 표현도 맞지만
정신적 도의ㆍ인성문제에 거의 무지ㆍ무관심한 사람들이더군요.
한마디로 학교의 "도덕생활"은 하품거리로 본 사람인거 같아요.
그냥 강자에게 재주껏 빨고 세상의 흐름에 아무 생각 없이 휘쓸려 흘러가고ㆍㆍ
약게 살아야 잘 산다는 가치관?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하는 사람 윤석열
@@chimankim789윤석열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재명이야 말로 정말 피해야하는 인간...
@@lettermines이재명에 대해 어떻게 얼마나 알고서 얘기하는지?
근거없는 유언비어에 속지말고 제대로 알아보고 댓글을 다는 예의를 지키시오.
결론은 착하게 살고 싶으면 강자가 돼라. 그게 세상을 위해서도 자신을 위해서도 위롭다
요새 우리는 매일 소시오패스들을 보고 있습니다.
거리를 두고 싶어도...
거리를 둘 수 없는 상대이고,
국민들 다수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무리인지라...
착한 약자에게 어떻게 대하는지를 잘 봐야겠네요! 김경일 교수님, 김작가님 감사합니다!
니가 착하니까 양보해라 참아라 참 많이듣고 컷지요 4 가아니라 40 입니다 체감상
난 예전에 불교국가에서 소문난 여성종교인이 "넌 돈도 있고 교육수준도 있고 외모도 괜찮으니
사람들 갈등에서 참고 받아줘라"는 그 한마디에 이제까지 계속 받아주고 살았습니다. 근데 그래 가지고 안된다는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전 교회에서 한 엄마를 만났어요 제가 우울증 치료 중 상담도 해주고 자기 얘기도 솔직히 하더라구요 자기가 딸만 넷 있는 맏딸이고 친정엄마가 바람이 나서 어린 시절 자긴 외삼촌 손에서 컸고 다른 동생들도 친척들 손에 컸고 셋째 동생은 행방불명되고 자긴 맏딸이라 학교도 중학교 밖에 못나왔다 남편도 중학교만 나왔다 형편이 어려워 죽고싶다 등등 얘기를 들을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 돈이 없다고 말할때마다 우리애 학원비에 학비까지 다 빌려줬더니 넌 내 ATM기다 면서 10년이 넘도록 갚을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2천만원이 넘게 빌려가면서 돈 빌려갈때마다 다른 사람한테 말 안할거라 믿어 난 언니를 믿어 하고 빌려가서 다른 사람들한테는 돈 빌려준거 단한번도 말 한 적 없어요 그 엄마 말을 하면 죄책감이 들 것 같아서요 코로나 때 남편이 월급을 못받아 애들 학원도 5개월동안 끊고 산 동안 그 엄마는 아들 하나를 축구, 배드민턴, 바이올린, 피아노, 영어도 두 군데, 중국어, 영어, 수학 학원을 보내고 있길래 빌린 돈을 좀 갚아달라고하니 SNS를 바로 차단하고 제가 우울증 약 먹고 정신과 치료도 받고 있다 함께 만나면 나도 우울해져서 만나기 싫다, 저 여자 남편 회사에서 뒷돈 받아 집이 세네채다, 저 집 애들 문제아들이다 등등 입이 담을 수 없는 거짓말을 하고 다녔더라구요 지금은 손절하고 사니 이렇게 마음 편할수가 없습니다 내가 왜 저런 나르시한테 10년을 넘게 속아 살았을까 후회가 되지만 그래도 지금 관계를 끊어내니 너무 다행이다 싶어요 이제 교회는 쳐다보기도 싫구요 그 엄마는 길에서 단 둘이 만나면 고개 숙이고 못 본 척 지나간다거나 고개 돌리고 지나가지만 제가 다른 사람들과 여럿 있슴 옆에 와서 갑자기 제 손을 어루만지고 쓰다듬고 가고 그래요 항상 다른 사람들이 옆에 있으면요 정말 온 몸에 소름이 다 돋을 정도에요 이 사람 특징은 궁금하면 미치는 사람이에요 다른집 혹은 궁금한게 있슴 여기저기 문자로 물어보고 길 가는 사람들 붙들고 물어보고 그걸로도 성이 안차면 집에 찾아가서 케묻고 그 엄마 귀에 들어가는 순간 동네에 10분 안에 다 소문이 나요 이제 모든 사람들이 이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서 대화하기도 싫어하는데 정작 본인은 그걸 몰라요 무조건 먼저 소식을 알아야하고 대화할때도 무조건 자기가 큰소리를 내야해서 이제 다들 그러려니 하고 안스럽게 생각하네요 남편은 도박하고 있는걸 동네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본인만 몰라요 다른 집 궁금한거 케묻고 다니느라요
정말 제 경우랑 똑같네요 저도 교회에서 한 집사님을 만났는데 자기가 아빠가 다른 형제도 있고 엄마가 다른 형제도 있다 새엄마한테 학대받고 자랐다 그래서 야간고등학교 졸업했다 남편이 바람을 펴서 콘돔을 발견했다 예전에 식당을 크게 해서 펜트하우스에서 살았다 등등 말하며 힘들다 죽고싶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돈을 빌려주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보니 일본, 러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등등 해외여행에 비싼 맛집만 다니고 비싼 네일을 일주일에 한번씩 다니고해서 매일 매일 하루에 몇개씩 sns를 올려 돈을 갚으라고 하니 바로 자기 sns를 차단하고 제 욕을 하고 다니기 시작하더라구요 어쩜 이렇게 세상에 똑같은 사람이 있는지 놀라울 따름이네요 그분은 여전히 교회도 잘 다니고 심지어 앞에서 찬양도 하고 교인둘 상대로 투자하라고 사기쳐서 집사님들 1억 넘게 사기쳐도 교회 잘 다니고 있더라구요ㅎㅎ
저도 비슷한 경험 있네요. 그 분도 교회 집사인데 냉장고를 열었더니 먹을것이 없다 어쩌고 저쩌고 해서 저희 집 시장볼때 그 집 것도 배달 시키곤 했어요 어느날 구역예배 로 그집 갔는데 화장품을 에스티 로더 쓰더라구요. 친정엄마 집에서 줘서 가져왔데요. 저는 빨리 벗어났네요 피해도 거의 안 봤구요. 그 집 딸도 피아노 전공했네요 ㅎ
교회가 사람이 많이 모이니 그속에 비집고 들어와서 함께 있는거지 ..그런사람이 교회에 다니는건 아닙니다..속은 내탓일뿐 ..상대가 무슨말을 해도 듣고 모른체 하면 손해 볼일이 없죠..남붙잡고 자기 얘길 할수 있으나 돈문제 얘길 할땐 무조건 외면 하면 됩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다 똑같은 인간들인가봐요 전 수학 학원을 하고 있는데 한 어머니가 울몀서 우리 애가 여기 학원을 꼭 다니고 싶어한다 공부를 잘한다 그런데 형편이 어려워서 못보낸다 나는 교회 집사이고 봉사도 많이 하고 있다 그러니 나를 믿고 나중에 꼭 학원비를 갚겠다 하며 한시간 넘게 울고 부탁을 해서 수학, 과학 두 과목이나 오십프로 할인을 해드리겠다고 나중에 꼭 해결해 달라하고 애를 학원에 보내라고 했어요 그 이후 2년을 넘게 1원도 낼 생각을 안하고 애를 보내더라구요 나중에 그 분 인스타를 보고 기가 찼습니다 돈 없다며 그리 울고불고 할 때 딸이랑 아들이랑 해외여행 간거 올리고 코로나 때 다들 힘들게 살 때 호캉스 왔다며 자랑을 하더군요 결국 그 아들은 졸업도 해서 인하대 공대를 버젓이 다니고 그 엄마는 아직도 교회 집사라는걸 내걸고 더단계를 하고 다니더군요 전 이제 누가 교회 다닌다면 말도 안섞습니다
이런사람은교회서도 사람취급못받아요
저 삐죽~ 올라간 머리카락이며 어린아이 같이 웃는 모습, 맞장구 치고 공감하는 모습, 허리춤에 자주 손 대가며 열정을 다해 설명하는 모습이 얼~~마나 정겹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던 지... 오늘 이 비디오속 교수님이 이렇게 너~~~무 사랑스러우셨다고 꼭 말씀드리고 가고 싶어요! 일 주일 전 쯤에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교수님 강의를 처음 듣고 책으로도 한 번 읽어보고 싶어서 전자책방을 둘러보니 여러 저서들이 있던데 게 중에서 표지에 한~ 참 눈이 가지던 이 "마음의 지혜" 라는 책을 골라 읽고 있어요... 우리 교수님의 "정~~~말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말씀은 때마침! 이 시기에! 아니 지금부터 미래를 계속해서 살아가게 될 저에게(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들에게) 너무도 필요한 말씀인 것 같아요! 인세로도 지불할 수 없는 너무도 소중하고 가치있는 말씀... 혹시라도 책 구입이 힘드신 분들이 계시다면 책방에 가셔서 이 책의 2장 중 "인간은 살기위해 행복해야합니다" 라분 부분만이라도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요즘 들어 많이 의기소침해져 있었는데, 교수님 영상들과 책 덕분에 아... 나, 그래도... 나 나름대로 참 잘 살아가고 있었구나~ 위로가 되서 기운이 났어요! 고맙습니다~교수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여기 저기서 열~~~심히 우리가 "정~~~말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나눠주고 계시는 교수님은 오늘 영상속 모습보다 더~~~더, 훨~~~씬 더 사랑스러우십니다! :)
맞습니다 그래서 젊어서 나와의 인연들 잠시 만나 헤어지더라도 후회없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 늙으면 셀프 사각지대에서 자존감 높이 살려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지 않게 살려면 선한 영향력으로 살아야 겠지요 선하게 살아도 늙으면 후회하는 삶이니까요
사실 이분의 말씀이 모두 공감하는건 아닙니다. ( 일반화 문제에서.. ) 근데 오늘 말씀중 착하고 약한사람/ 안착하고 약한사람 중에서 착하고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은 극 소시오패스라는거라는 말에 극 공감 합니다. 우리 한번 살다 가는 인생 착하고 약한사람들 잘해주고 살아 갑시다.
그런데 진짜 소시오패스가 자리 잡고 있는데도 있어요 이건 겪어 봐야지 알아요. 그 그릇에 그 나물들 이더라고요.
한국 사회가
소패로 안보고 능력으로 봄 ㅋ
지들이 도구인줄도 모르고 졸졸졸 굽신굽신
양심을 외면할줄 아는 사람
시부모가 ...
큰아들 부부한데는 못하고 우리 부부한데만 이간질 시키고 돈 버는거 다 내놓라고 거스라이팅. 하다 못해 한 달에 3만원하는 헬스클럽만 다녀도 날리침. 큰아들네는 철마다 네 가족이 보약지어 먹어도 당연 한거고 막네아들 흥청망청 돈쓰다 빛진거 까지 갚아주라 아침 저녁으로 전화 걸어 날리침. 잘먹고 잘써 빛진걸 내가 안먹고 안써 모은돈을 주라니
교수님이 배우고 익히신 심리학이라는 지식을 많은 이들에게 아낌없이 퍼주시는 교수님.. 얼굴은 낯이 익지만, 매스컴에서 뵐적마다 그 지식들은 항상 새롭습니다.
심리학이라는 학문은 삶을 영글가게 만듭니다. 교수님을 통해 심리학을 깊이있게 접할수 있고, 배울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정작 따져야 하는 소시오패스한테는 못따지고 엄한사람한테 따지고 말꼬리 잡고...
본인이 정작 따져야 하는 소시오패스 한테 따지고 말꼬리 잡으세요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에겐 인권이 필요없다.
남을 서포트하는 직업이라 도울수밖에 없는 입장인데 옮긴 직장들마다 점심사준다면서 나가라고 하는 상사들 정말 모르겠어요ㅠ 다른 사람들은 굉장히 착한사람인줄 알더라구요
교수님 질문요 이간질 교묘하게 하는 인간 손절하고
느낀점 끝까지 나를 생각하는 척 남들에게 얘기하고 다닙니다
이런인간은 뭐라해야 하나요?
소시오패쓰 계속 듣다보니.. 이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서도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와~ 약하고 착한사람을 제일 싫어한다는 말씀에 소오름 돋네요. 비슷한사람을 본 적이 있어요. 착한사람보면 경기일으켰던.... 에구 무조건 멀리하는게 제일인거같네요😢
소패나 나르들 약자만 보면 발작버튼 옴.
몸이 근질근질 미침.
뒤통수 치거나 괴롭히려 함.
덮어 씌우려함 .
오늘 영상 통해서 교수님 말씀 잘 들어봤어요~^^
양심의 기능이 멈춰있고 도덕성이 결여된 교활하고 비겁한 똘아이 손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25가 소시오라는 말은 그냥 세상 도처에 있다는 말. 세상은 쉽게 양분되지 않음.
지능이 좋고 인성이 못된 타입.
지능이 좋고 인성이 보통인 타입.
지능이 좋고 인성이 착한 타입.
지능이 보통이고 인성이 못된 타입.
지능이 보통이고 인성이 보통인 타입.
지능이 보통이고 인성이 착한 타입.
지능이 나쁘고 인성이 못된 타입.
지능이 나쁘고 인성이 보통인 타입.
지능이 나쁘고 인성이 착한 타입.
때때로 일정한 경향성을 보일 수도 있으나 단적으로 규정될 수 없음.
사람은 대개 이기적이고. 착한 사람은 소수임. 경계를 해야할 건 보통의 수준에서 지나친 이기성. 악하다 싶은 근성을 가진 경우임.
너무 많이 배웁니다 ❤ 삶의 본질을 다루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사람특징 ㅡ 있는체. 아는체. 잘난체.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하다. 약자에는 더 약하게 강자에는 더 강하게...
양심이 없고 약하고 착한 사람을 이용해먹고 괴롭히는 사람. 최근에 밖에서 봤음. 근데 그런 사람들 많음.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중에서도 많음.
약자 앞에서는.. 슬슬 가면을 벗음 ㄷㄷㄷ
더 슬픈건 약자 말을 안믿음.
소패랑 같이 라인타고 어울리는 한국 사회 !
소시오패스는 무조건 손절해야
노련한 검사처럼 다른 사람의 예나 상황을 들어서 얘기하니 예가 적절하지 않다, 그게 어떻게 그런 식으로 되냐, 나를 어떻게 그런 사람으로 보냐, 나의 경우는 다르다고..
한 두번도 아니고 늘 그렇게 말하는 지인이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다 이해를 하는데 정작 본인만 그렇습니다.
정말 말할 때마다 녹음을 하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이제는 안 보고 살려고요.
11:03 내가 허세를 부릴 때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까를 고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잘못을 했을때 지나친 항변을 하는 것도 나를 의식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의식하는 거죠. 동일한 맥락입니다. 오히려 반대로 남을 의식을 안하는 인간들이 억울하다란 소리도 안하고 어떤 잘못을 얼마나 했는지 따지지도 않죠. 뭔가 계속 논리를 이어가려고 점쟁이식 화법을 구사하시는거 같은 느낌..
와~ 김경일교수님 편 4부다~~^^
정확하다... 와닿는다
와 이거 진짜인듯. 롤모델은 모든면에서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것..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본인이 잘못된걸 몰라요
임원 중에 법 위반하라고 지시하는 놈들이 대부분이던데
법이라 준수가 필요합니다라고 하면 김팀장은 법위반 해본적 없나 라는 얘기부터하던데
대부분이요
암튼 임원 10명 있으면 7,8명은 이런 놈들입니다
근데 현 정권 인사 후보들 보면 책임져야 할때 다른사람에게 책임 소재를 넘기고 사안을 최소화하고 비열하다 싶을 정도로 버틴 자들에게 기회가 가는 걸 보면 원래는 김경일 교수님처럼 생각하고 있었다가고 오히려 소패들만이 저런 기회를 얻는구나 싶었네요.
오디오 로 저장하고 싶다...
소시오패스 진짜 많아요. 특히 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양심없는사람이면 한국에 너무 많은데;
ㅇㅈ 한국에만 엄청 많음 90% 이상
..정치인들..?
감사합니다.
용와대 그분 피해야할듯
돈에 미친 악귀 모녀도 추가요
셋 다 공감능력 제로
재명이 재앙이
보통 사람들은 소시오패스를 손절 잘 못하는 반면 소시오패스는 자신이 조금만 기분이 상한다싶으면 평소에 엄청 도움을 준 사람도 바로 손절하더라고요 고민없이 손절 잘하는 사람들 소시오패스 성향인것같아요
소시오패스가 무슨 손절을 잘해요? 정신과의사도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시스트한테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손절이라고 조언하던데요.
제가 겪은 소시오패스도 비슷했어요. 매일 어울리고 세상 가까운 듯 굴다가 필요없다 싶슴 뒷통수치듯 인연 끊기를 합니다. 웃긴게 그 소시오패스가 착한 척은 엄청 합니다.늘상 주변인 상처주면서
손절을 기준으로 소패를 구별하는 이분법적 사고는 아닌것 같네요.
"자신이 조금만 기분 상한다 싶으면"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손절하기 전까지 참았을 수도 있죠
'소시오패스는 손절을 잘한다' (ㅇ)
'손절 잘하면 소시오패스다' (X)
그냥 내한몸 평범하게 사는 것 조차 이렇게 힘든데
용찬우?
박지원..님🎉
그 여자가 갑이고 제가 을입니다. 그 여자는 형의 아내입니다.
착한사람 기준이 뭔지 😂
대부분 무능력한 사람은 착한편이죠
우리사회는 그런 사람 능력없다고 합니다 능력없는 사람은 외면 당하죠
특히 성공적인 분들은 약자를 밟고 간거라 양심적이라 할수 없다
그러나 이 사회는 그게 당연하고 성공한 사람만 칭찬하는 데 이런 학문적으로 구별이 안 됩니다 이런 이론도 좀 문제도 있는데
무능한 사람이 몰라서 착해 보이지요. 그들도 알게 되면 아주 대형사고 칩니다.
공감 능력이 있고 양심이 있으면 착한 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착한게 무능한건 아니죠
착해도 착실하게 요령익혀 잘하시는분 많습니다
그런 시각은 그런 사람들을 안겪어 보셨으니 하는 말이죠
그리고 적은수는 건드려도 착하게 끝까지 가지만 보통의 착한 사람들이 화가 끝까지 나면 성깔있는 사람보다 더 무섭습니다
그걸 알기에 제어하고 있는 사람 많습니다
뭔 개소리를 그렇게 정성스럽게 써놨을까?
착한 사람을 이런 사람이라고 한마디로 단정지을수 없지만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도 착하게 보입니다
공감능력이란 무엇이냐?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는 마음이 수시로 발동하는겁니다.
소시오패스가 괴롭힐때 조차
"아 어릴때 부모영향을 잘못 받아서 그럴 수 있지 ㆍ원래 나쁜 인간이란 없어ㆍㆍ등등 "
그렇게 마음이 움직이니
상대방은 더 마음껏 자기 싸가지를 풀죠. "어라 이사람 나를 받아주네" 뭐 이런 식으로 흐르는거죠
누가 소시오패스인지..알겠다. 온 국민이 그 놈, 마누라, 장모땜에 힘들다.
온국민이 쩝쩝이로 인해 피해보고 수명단축됨
김정숙?
@@arankang JULIE
@@arankang 그쪽은 주사파빨개이라던데
ㅋㅋ 좋빠가 템버린치는 여자가 현재 대한민국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음 😂😂😂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결정에 '그 속도' 가 그 사람의 소시오성향을 판단하는 기준이라는 말만큼 애매모하한 말이 어디 있을까 .. ㅋㅋ 사회적으로 보면 리더 자리에 있을때 결정이 늦어 피해가 커져 욕먹는 상황이 훨씬 많고 어차피 모두를 만족시키는건 불가능함. 요즘 정신분석학 한다고 방송 나오는 사람들은 그저 인간관계에 혼란스라워하는 대중들의 아픈곳 긁어주면서 조회수나 빠는 인간들이 많은지. 이 교수님은 당장 교수가운데 소시오패스가 많다는건 인정할라나
본인 마누라 아들 딸ᆢ집단이다집단
그 사람이 이 나러위 대통령이요 여당의원들입니다
찢이지 소시오는 ㅋ
찢.야당.쏘시오가 훨 더많지
@@롤링스톤-t5j 여당 10중의 9
야 10중의 1
법치국가에서 법을 다루는애들이 소시오패스로 이루어진 대한민국 법원에 ai도입이 시급하다
눈뜨고있는 디케 시바르
2찍놈들 이야기네.
저는 조국 가족분들이 생각나네요. 공동체위해 검찰개혁하려고 법무부장관되셨다가 검찰카르텔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 당하고 계시네요
법무부장관이 가짜서류 조작사기범이였지 나라가 개판이였지요 사기카르텔 맞아요 잘보셨어요
ㅋㅋㅋ본인이개혁당하고 계시죠♡
걔 딸이 허위스펙이 아닌가요?ㅋ
그럼 걔네엄만 왜 깜빵갔능가?
@@kycho8291 검찰은
특히 특수부 검찰은 절대 공정하지 않아요.
곽상도검사 아들이 30대인데
회사 몇년 다니고
퇴직금으로 50억을 받았어요.
대장동일당의 녹취록보면
곽상도에게 뇌물을 줄건데
간접적으로 아들에게 줄 것이라는 내용의
전화녹취록이 있어요.
그런데 압수수색 몇 번 했나요?
하긴 했나요?
반면 조국의 딸인 조민양의
중학생 일기까지 뒤지고
학생 생활기록부까지 뒤지고
국민의힘당 의원이 학생의 생활기록부를
일반에 공개까지 했어요. 그건 불법입니다.
학생이 공부해서 장학금 2번 받았을 때가
조국이 공직에 있었을 때이기 때문에 조국이
뇌물죄라고 하는 건 너무 끼워맞추기예요.
이런 식이 너무 많아요.
조국님의 부인이
조민양이 받은 대학교
봉사활동 감사장인가 그거 위조했다며
검찰이 수사기소했는데
그 내용이 증거가 명확히 드러난게 없어요.
반면에 윤석열 부인 김건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논문조작, 논문표절,
학위위조 등의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기소 한번 하지 않았어요.
윤석열이 대통령이되자 15년간 계획되어 온 국가 고속도로 계획 양평종점이
김건희와 최은순, 김건희오빠의 땅이 있는
곳으로 종점이 갑자기 변경되었구요.
최은순, 윤석열 장모의 땅으로 철도도 계획되어지고 있는데 직선으로 계획된 철도가 최은순의 땅쪽으로 기이하게 휘게 변경되었더군요.
개딸이구마.이분
확실한 건 윤석열은 소시오패스가 맞는거 같네요
왠 헛소리인지 이재명 지지자답네
정치인들중에 많기는 할 거 같네요
위선자들을 극혐하는 전 이 영상을 보니 조금 혼란스럽네요...내가 미친건가..........................
죽은 대통령중에 소시오패스가 있는데 그녀석은 묘를 한 개만 만들었나? 언젠가 파헤쳐 질텐데...
니가 쏘시오패스같은데?
씨바스리갈에 여대생따먹다 총맞아 뒤진분 말씀하시는 건가요?
조국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