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인환: 현 폼이 지속된다면 20홈런을 찍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고. 무엇보다 클래식 스탯을 중요시하는 신인왕 경쟁에서 중심타자로써의 메리트는 엄청나게 큼. 정철원이 시즌 초부터 선발로 나와서 현재와 비슷한 폼으로 던졌다면 정철원이 확실하게 받았겠지만. 정철원이 불펜인 현 상황에서는 김인환이 받을 가능성이 큼 2.정철원:5월에 첫등판을 해서 다소 늦은 출발을 했지만 벌써 60이닝 가까이 소화했고 , 무엇보다 8월 자책점이 0이라는 미친 스탯을 보여주고 있음. 솔직히 필자의 생각은 신인왕 경쟁을 떠나서 후보 4명중에 제일 잘 한다고 생각함. 후보 4명중에 국대 선발 가능성이 가장 높고. Lg전에서는 2이닝 5k를 잡을 정도로 엄청난 구위를 가지고 있음. 하지만 신인왕 경쟁에서는 클래식 스탯을 중요하게 따지는 만큼 보직의 문제성이 좀 크게 도드라짐. 다만 이 폼을 계속 유지하고 김인환이 20홈런을 못 찍고 타율도 2할 7푼대 정도로 마무리 한다면 신인왕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음 3.전의산:일단 단기간 클러치능력은 인정하지만. 규타부터 찍어야하고 동포지션에 김인환이라는 경쟁상대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신인왕 가능성 0퍼센트임. 뭐 팀 성적으로 할 수 있지 않느냐 하지만 크보가 이피엘도 아니고 규타 못찍은 11홈런 타자랑 규타찍은 15홈런 타자 비교 했을 때 걍 닥치고 15홈런 타자 줄 거라고 생각함. 타석이 김인환이 많은데도 김인환이 타율도 더 높고. 아쉽지만 가능성 없음 김현준:잘 하긴 하는데. 아쉬움. 리드오프 느낌에 타자라면 적어도 이시기에 홈런제외 김인환보단 타석수 대비 안타수나 타율이나 뭔가 도드라지는 게 있어야 하는데 김인환 전의산 거르고 뽑을만한 메리트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비슷한 느낌에 후보중에 김도영이 있는데 김도영보다 훨 낫다 해도 이미 김도영은 신인왕 후보에서 멀어진지 오래라,, 다른 후보랑 비교 해야 하는데 일단 안타수부터 차이나서.. 아쉽지만 힘들 것 같음 정리: 김인환,정철원이 받을 확률 제일 높음 정배는 김인환. (필자 생각: 김인환 55% 정철원 40% 전의산 2.5% 김현준 2.5%) 왜 전의산 김현준은 박하게 줬냐 하면. 김인환이 시즌 나머지 개망친다 해도 어차피 김인환이 받는 게 맞음. 정철원은 동포지션이 아니라서 신인왕 경쟁에서 조금 자유로울 뿐임.(이것마저 보직이 선발이었다면 정철원이 받을 확률이 더 높았겠지만..) 전의산은 일단 규타를 못찍어서 확률이 진짜 낮고. 김현준은 컨택형 타자임에도 불구하고 중장거리형 타자인 김인환보다 안타수,타율이 뒤쳐져서 객관적으로 많이 힘듬 아무튼 이러이러한 이유로 신인왕 경쟁 2파전은 김인환 정철원이 될 것으로 예상함.
김인환,김현준,정철원이 경쟁할듯요... 기자들이 성적으로 보냐,나이(다 중고신인이긴 하지만 그중 제일 신인)수비 ,기록(김현준 최연소 21경기 연속안타)가 김인환:20홈런 페이스 가능성이 높긴하지만 타율이 낮아지면 안됨 정철원:요즘 신인왕들이 투수들밖에 없어 기세몰아 정철원이 될수도있음,평균 자책점이 2.5이하로만 내려간다면 가능성이 높음 김현준:신기록 달성,좋은 수비,0310의 좋은 타격으로 하반기에는 거의 확정을 지었지만 후반기에 하락세를 보여주며 0.270까지 하락,근데 요즘 약간 올라감
@@김부경-o2z 신인왕은 클래식 지표가 제일 중요한데 신기록이나 팀 성적같은 외부적인 요인이 반영 될 확률이 현저히 적어요. 그래서 정철원이 현재 신인왕 거론되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 실력이나 국대 선발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아도 보직 때문에 신인왕 확률이 줄어드는 것이구요. 아쉽지만 클래식 지표에서만 판단 가능할 것 같습니다
![[컴프야v25 플레이오프 4차전] 5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보여준 김진욱, 6회 홈런 두 방에 이어 7회 6점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하면서 KS 진출 팀은 SSG](http://i.ytimg.com/vi/ibTneaLcgL8/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신인왕은 김인환! 드가자~~
한팬으로써 이 댓글 마음에 드네요 ㅋㅋㅋ
신인왕은 정철원!
ㅇㅈ
1.김인환: 현 폼이 지속된다면 20홈런을 찍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고. 무엇보다 클래식 스탯을 중요시하는 신인왕 경쟁에서 중심타자로써의 메리트는 엄청나게 큼. 정철원이 시즌 초부터 선발로 나와서 현재와 비슷한 폼으로 던졌다면 정철원이 확실하게 받았겠지만. 정철원이 불펜인 현 상황에서는 김인환이 받을 가능성이 큼
2.정철원:5월에 첫등판을 해서 다소 늦은 출발을 했지만 벌써 60이닝 가까이 소화했고 , 무엇보다 8월 자책점이 0이라는 미친 스탯을 보여주고 있음. 솔직히 필자의 생각은 신인왕 경쟁을 떠나서 후보 4명중에 제일 잘 한다고 생각함. 후보 4명중에 국대 선발 가능성이 가장 높고. Lg전에서는 2이닝 5k를 잡을 정도로 엄청난 구위를 가지고 있음. 하지만 신인왕 경쟁에서는 클래식 스탯을 중요하게 따지는 만큼 보직의 문제성이 좀 크게 도드라짐. 다만 이 폼을 계속 유지하고 김인환이 20홈런을 못 찍고 타율도 2할 7푼대 정도로 마무리 한다면 신인왕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음
3.전의산:일단 단기간 클러치능력은 인정하지만. 규타부터 찍어야하고 동포지션에 김인환이라는 경쟁상대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신인왕 가능성 0퍼센트임. 뭐 팀 성적으로 할 수 있지 않느냐 하지만 크보가 이피엘도 아니고 규타 못찍은 11홈런 타자랑 규타찍은 15홈런 타자 비교 했을 때 걍 닥치고 15홈런 타자 줄 거라고 생각함. 타석이 김인환이 많은데도 김인환이 타율도 더 높고. 아쉽지만 가능성 없음
김현준:잘 하긴 하는데. 아쉬움. 리드오프 느낌에 타자라면 적어도 이시기에 홈런제외 김인환보단 타석수 대비 안타수나 타율이나 뭔가 도드라지는 게 있어야 하는데 김인환 전의산 거르고 뽑을만한 메리트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비슷한 느낌에 후보중에 김도영이 있는데 김도영보다 훨 낫다 해도 이미 김도영은 신인왕 후보에서 멀어진지 오래라,, 다른 후보랑 비교 해야 하는데 일단 안타수부터 차이나서.. 아쉽지만 힘들 것 같음
정리: 김인환,정철원이 받을 확률 제일 높음 정배는 김인환. (필자 생각: 김인환 55% 정철원 40% 전의산 2.5% 김현준 2.5%)
왜 전의산 김현준은 박하게 줬냐 하면. 김인환이 시즌 나머지 개망친다 해도 어차피 김인환이 받는 게 맞음. 정철원은 동포지션이 아니라서 신인왕 경쟁에서 조금 자유로울 뿐임.(이것마저 보직이 선발이었다면 정철원이 받을 확률이 더 높았겠지만..) 전의산은 일단 규타를 못찍어서 확률이 진짜 낮고. 김현준은 컨택형 타자임에도 불구하고 중장거리형 타자인 김인환보다 안타수,타율이 뒤쳐져서 객관적으로 많이 힘듬 아무튼 이러이러한 이유로 신인왕 경쟁 2파전은 김인환 정철원이 될 것으로 예상함.
김인환,김현준,정철원이 경쟁할듯요...
기자들이 성적으로 보냐,나이(다 중고신인이긴 하지만 그중 제일 신인)수비 ,기록(김현준 최연소 21경기 연속안타)가
김인환:20홈런 페이스 가능성이 높긴하지만 타율이 낮아지면 안됨
정철원:요즘 신인왕들이 투수들밖에 없어 기세몰아 정철원이 될수도있음,평균 자책점이 2.5이하로만 내려간다면 가능성이 높음
김현준:신기록 달성,좋은 수비,0310의 좋은 타격으로 하반기에는 거의 확정을 지었지만 후반기에 하락세를 보여주며 0.270까지 하락,근데 요즘 약간 올라감
진짜 모르겠네요....
@@김부경-o2z 솔직히 객관적으로 김현준은 확률 많이 내려갔어요. 리드오프 스타일의 선순데 김인환보다 타격지표가 현저히 떨어져요. 홈런 타점 제외하고도 말이죠. 김현준은 이제 사실상 경쟁선상에서 제외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김부경-o2z 신인왕은 클래식 지표가 제일 중요한데 신기록이나 팀 성적같은 외부적인 요인이 반영 될 확률이 현저히 적어요. 그래서 정철원이 현재 신인왕 거론되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 실력이나 국대 선발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아도 보직 때문에 신인왕 확률이 줄어드는 것이구요. 아쉽지만 클래식 지표에서만 판단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정철원 가능성이 매우큼
하 오늘 평균자책점 많이 올라가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usicplaylist__
정철원 20홀드하면 ㅆㄱㄴ임..
정우영 19시즌 신인왕 기록과 어제경기까지의 기록 비교하면
정우영: 56경기 65 1/3이닝 16홀드 3.72자책
정철원: 52경기 65 3/2이닝 18홀드 3.02자책
성적도 더 좋음.. 전의산,김현준은 꺼지고 김인환도 요즘 나락이라 정철원이 유력한건 맞음
3점 초반대면 아직 ㄱㄴ하지
김인환도 만만치않음
@@nicknamegomin15
어차피 정철원 받았음.. 만만치않은게 뭐가 중요하냐
1:49 이때 관중이였는데 그리고 난 롯팬..
이번 시즌은 확실히 쟁쟁한 신인이 많네요 한국야구 암흑기가 끝나려나
정철원이 될 듯
황성빈 아무도 언급 안하네
5:49 정철원이 신인왕 될 확률인가요?
재밌음?
ㅉ
정철원이 신인왕 안 될 확률임
현재 신인 최다 홀드 기록 세워서 신인왕 확정이다 ㅋ
황성빈 안됨?
절대 안됨
nc 김주원은 안돼려나요?
애초에 신인이 아님
맞춤법때매 힘들듯
김도영 안되나요? 삼팬인데 ㅎㅎ
홍
되겠냐? 김도영이ㅋㅋ
삼팬이면 김현준 응원해야지 ㅋㅋㅋㅋㅋ 그쪽팬인거 ㅈㄴ 티나네 ㅋ
@@Zerona_1006 03 이마양 때부터 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