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는 그냥 채소에 불과해요. 양귀비 입싸구를 상추처럼 쌈싸 먹고 그랬다고 말 합니다. 양귀비에 중독이 될려면 저 꼬타리에 칼로 금을 그어 진액을 채취하여 조제를 해야만 강한 효과가 있고 그냥 저런 꼬세이를 살마 먹거나 이파리를 쌈싸 먹으면 중독이 안되고 그냥 채소로 먹을수 있다 라고 말 합니다. 한국이 아프리카인들보다 못살던 1970년대만 하여도 시골 가정에서 저런 양귀비를 재배하여 두통에 배아프거나 설사날때 감기걸리면 쌀마 먹으면 직빵으로 낫따 라고 말 함니다
양귀비 본적이 있어야 저게 양귀비구나.. 큰일나는거구나 하고 아는거지. 세상 처음본다 ㅇ.ㅇa ( 어차피 관심밖이라 알아볼 생각도 없었지만. 저런 시골이 아니라 일반 가정집 옥상에 텃밭 만들어 키워도 대부분 모를듯합니다. 오히려 아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어떻게 알지? 나만 모르는건가 ;)
이제 법을 수정해야 한다. 길러서 팔것도 아니고 약성분을 추출 할것도 아니면 신고제로 허가하던가. 술, 담배도 마약류 2급이다. 병원에서 처방해 주는 진통제 먹으면 부작용 엄청나다. 이게다 마약이다. 노인들 전부는 아니지만 진통제로 하루하루 버틴다. 처벌 하려면 전국 시골 노인들 다 잡아 가던가. 법이 먼저인가 사람이 먼저인가!
!["고기먹고 한 번만 뿌려줘" 변호사 녹취 들어보니..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KMptG5LUEzs/mqdefault.jpg)
!["고기먹고 한 번만 뿌려줘" 변호사 녹취 들어보니.. [뉴스.zip/MBC뉴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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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진통 효과 때문에 예전부터 시골 할머니들이 멋모르고 키우다가 경찰 들이닥치고 많이들 놀라셨다는 기사 종종 봤었음
이딴거 단속할 시간에 중공 북한에서 넘어온 진짜 마약이나 똑바로 단속해라....... 진짜 한심하다
마약단속이나해라 양귀비는가정비상 쌈사먹게두고
100세 이상은 마약허용해야....
아니 바람날려서 오는데 헛소리한다ㅋㅋㅋ
모른다고하면 넘어가니 문제지
키우는거 적발되면 구속시켜라..
그래야 근절된다
예전에 우리 할머니도 집에서 딱 하나 키웠었는데 ..
그시절에 딱하나는 된다고 그래서 ..
저 봉오리에서 씨 엄청 나옴 ..
모른다고?
흰진액 나오면 양귀비임 없으면 관상꽃이고
배아플때 최고 쌈싸먹으면 신기하게 아픈배 낫는 데
진통제로 제격이죠
할머니들이 쌈싸먹기 위해서 마약인줄 모르고 심었는데 죽일건가 살릴건가
옛날에 지리산속에서 나병환자가 양귀비를 재배했는데 경찰이 잡아가면서 이제 경찰을 안하겠다는 얘기는 들었었는데
진짜 할머니가 모르고 심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왜 몰랐다고 생각하지?
다들 몰랐다고하지 알았다고 말할것같아?
1980년대까지만 하여도 시골에서 대학교 보내는 집들중 95%는 저 양귀비를 재배하여 중간상인에게 진액을 넘겨 돈 벌어 대학 보냈다고 보면 된다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저 양귀비를 그 당시에 대학채소로 불렷다고 말 하더군요
시골 식당만가도 할배들이 쌈싸먹겠다고 양귀비가져옴;;
대단히 만구요 제정신이 아니구 미첫군 미첫서 처벌 밭아야지요
맞춤법이 제정신아닌듯
저거해봤자 얼마나된다고
물뽕이나 마약단속이나 똑바로해라
씨를 뿌리지 않아도 어디서 왔는지 자라던데....... 전문가 말이 틀림
우리집에도 어디서 왔는지 자라던데요
그냥 꽃인지 알았어요
주변에 누가 키우고있나 보세요.. 가까운데는 바람에 날려서 자라더라구요
오랜 기간동안 안나다가도 생깁니다 전문가 말이 틀렸네요
웃기고있네 자연적으로 씨가 날아와서 알아서 큰다
뭔소리야 ㅋ 양귀비 야생에서 잘자라
주변에 들판이아 밭주변에 간혹 보여
양귀비 난자리 파서 버려도 수년안에 주변에 다시 자라는경우 많아
그러냐?
@@guaaaak 씨가 터지듯이 퍼져서 이상한곳에서 발견되기도 하고 그럼
@@폭식-p8w 밭 뺏어 부러
정부 소유에서 발아 성장하면 행정당국에
책잌 물어.
아주머니 아주 태연하게 몰랐어요. 하는 자세가 100% 양귀비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진짜 몰랐다면 저런 반응이 나올수가 없다.
시골 어르신들 제발 정신챙기고 나잇값 좀 합시다 동네분들 말좀 듣고
마약이 문제이지 노인들 쌈사먹고 하는걸 처벌 할건가
노인네 들 비상 상비약으로 좀쓰고 쌈도 싸 먹게 그냥 좀 놔도라 이놈들아 !
그게 뭔 큰 죄인듯 하지 말고 ....
ㅋㅋㅋ청나라가 어떻게 망했는지 모르시나보네
어르신들 쌈도 싸먹고 비상상비약으로 쓰는것도 괜찮을듯 한데요
그래서 그거 감안해서 경고조치나 심하면 벌금으로 끝나요
양귀비는 잘쓰면 진통효과가 있는 약초지만
이걸 나쁘게 쓰면 아편이되고 다른 마약 제조의 원료가 됩니다
어릴적 설사를 쫙쫙 깔아대고 탈진상태가 되니 울엄마 어디서 양귀비 삶은 물 구해와서 날 먹여주던 생각나네
그땐 동네에 병원도 없어서 상비약으로 양귀비 몇포기씩 키우던집들 많았는데
이젠 나도 환갑지났으니 상비약으로 양귀비?ㅎㅎ
ㅋㅋㅋ몰랐다니, 요즘 1살짜리 애들도 아는데 노인네들이 몰랐다는게 믿어지냐
심지 않아도 해마다 올라오네요
양귀비가 저런거네 이뿌지도 안구만 처음봄
꽃은 다 피었을때 보면 이쁘긴 합니다
그래서 마약 성분이 없는 관상용 양귀비
키우는 사람들도있구요 꽃은 둘다 비슷하게 생겻습니다.
이뻐요 빨간색이 꼭 피색 같음
양귀비는 번식력이 매우 좋아서 뽑아도 뽑아도 계속 싹 올라옴ㅋㅋ 예전에 양귀비쌈 많이 먹었는데 쓴데 깔끔한맛
텃밭 주인 거짓말 말아랏! 못된것 같으니라고!!
별걸 다처먹네
보리도 뜯어먹는데. 누렁콩잎도 먹고.
당신은 귀족인가요.
자연적으로 자란건데 저렇게 오와 열이 잘 맞춰져 있다고? ㅋㅋㅋㅋㅋ
무슨 양귀비는 군기가 바짝 들어있는 식물이냐? 말이 되는 소릴 해라 노인들아
서을도시 외곽 하천주변도
양귀비 있지않나
보는건 좋은데
먹지는마
그건 개양귀비입니다. 지자체에서 스페인도 아니고 마약 원료를 재배하지 않겠죠... 걔는 줄기에 털이 엄청 났어요
시골길 다녀보면ㅡ여기저기 피엇드만 그걸 내다 파는것두 아니구ㅡ
거짓말~~
늙으면 평상시에도 온몸이 아프고 찌뿌둥하긴 함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나?
무협의 ㅋㅋ 미치겠네 ㅋㅋ
관상용이든 뭐든 둘다 위험하거든?
양귀비는 그냥 채소에 불과해요. 양귀비 입싸구를 상추처럼 쌈싸 먹고 그랬다고 말 합니다. 양귀비에 중독이 될려면 저 꼬타리에 칼로 금을 그어 진액을 채취하여 조제를 해야만 강한 효과가 있고 그냥 저런 꼬세이를 살마 먹거나 이파리를 쌈싸 먹으면 중독이 안되고 그냥 채소로 먹을수 있다 라고 말 합니다. 한국이 아프리카인들보다 못살던 1970년대만 하여도 시골 가정에서 저런 양귀비를 재배하여 두통에 배아프거나 설사날때 감기걸리면 쌀마 먹으면 직빵으로 낫따 라고 말 함니다
잎사귀 삶아 꼬다리 나았다
어릴때 밭가에 한두그루씩 심어저 있는거 봤음, 앞집 할머니가 길가 밭에 심어놓은거 보고 엄마한테 양귀비가 자란다고 했더니 할매가 심어 논거라고 ㅋㅋ 어느날 경찰이 와서 뽑아 가시더라구요 할매 왜 자란지 모르겠다 함 ㅋㅋ
이쁜 꽃들 꽃집가면 많아요
사서 키우시고 양귀비는 심지도 만지지도 마세요
법적으로 금지식물을 굳이 머하러 키워요
옛날에나 병원이 없어서 노인네들 상비약으로 썼지 요즘 좋은 약드많고 병원도 넘쳐나요
어르신들 절대 옛날감성에 키우면 안돼요
시골사는 분들은 아실듯ㅋㅋㅋㅋ 저거 길가다 빨간 꽃보고 가보면 야생화처럼 자라고 있어서 112 신고하면 나중에 주인 나타나서 미칠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편
시골 동네 어르신들 쌈사먹는거 모르나😊
저들의 특!!! 몰!랐!다!
그러나 팔때는 "이거 뭔지 알지~"
양귀비 본적이 있어야 저게 양귀비구나.. 큰일나는거구나 하고 아는거지. 세상 처음본다 ㅇ.ㅇa ( 어차피 관심밖이라 알아볼 생각도 없었지만. 저런 시골이 아니라 일반 가정집 옥상에 텃밭 만들어 키워도 대부분 모를듯합니다. 오히려 아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어떻게 알지? 나만 모르는건가 ;)
마리화나인가 대마초로 항암효과 연구하던데 혹시 저것도 소량으로는 약효 있는 건 아닌지.
진통제로 쓰입니다.
정제해서 가공하면 헤로인이 됩니다.
기침이 심하면 마약성분이 들어간 감기약처방도 하지요
하얀꽃만 마약 아닌가요.첨 알았네
할머니 입이 저토록 야물게 말하는데 양귀비 와 화초 구별 못한다고? 이탈리아 여행때 도로가에 핀 들양귀비 꽃 예쁘긴 하더라만.
자연번식 양귀비 엄청 많은데 엄청 난데 뭔 흰소리야?,
꽃이 이쁜데 꽃만 보면 될것 아닌가요 관상용 양귀비 키우세요
전남 신안에서 더 극성이죠 😖
시골사람들 암암리에 서로 씨앗 주고 받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별로 죄책감들도 없어요. 식사하면서 "누구 누구네가 양귀비 씨앗 준댜~. 냘 가서 좀 받아오게." 이런 식입니다.
양귀비가 마약이라는걸 누가 모를까요, 의도적으로 심은거죠.
거름사온데서도 나오던디ㅡㅡ
모르면 채소밭에 심을 이유가 없겠지요
양귀비 쌈싸먹으면 그렇게 맛있다던데
결정은 무슨결정 법 만들어 놓고
그대로 처리해야죠
Excellent channel😮New friend now and subscriber😊❤❤❤❤❤❤❤
저기요.!! 화초로 쌈 싸먹어요.??🤣
그걸로 쌈싸처먹고 뭔지라를....
양귀비를 담배나 삼베 농사처럼 관리하고 쌈채소용으로는 괜찮을듯 아삭한 식감과 달작한 함이 있어 채소용으로 나쁘지 않을듯 상추와는 다른식감
100% 모르는 척😂😂😂😂
뻥치시네.ㅋ
경찰이 쌈싸먹으라고 알려주네
아니.저걸왜먹어?화초라고 생각해도 그렇지..
양귀비가 약초로도 쓰이기 때문에?
마약 양귀비와 화초 양귀비 구분이 사실 어렵다. 그래서 화초 양귀비로 알고 키우는 사람들도 많을거다. 처벌보다는 양귀비에 대한 제대로된 차이점등 교육이 우선이다.
구분하기 쉬운데요
줄기가 매끈하면 양귀비
줄기에 털있으면 똥귀비
저 연세는 모를수가 없죠^^
고의성이 없잖아 먼 입건을 고민해!
어르신들 체포하면 진짜 양심없는거다
양귀비 마약성분 있고없고를 떠나 이쁘게 생겨서 키워보고 싶긴했었는데...
관상용양귀비있어요 한번 알아보셔용 ㅎㅎ
이쁜 꽃이 양귀비 뿐이냐?
관심 끄시는 것이 좋아요.
하튼 하지말라는 것은 기를 쓰고 하려는 심보는 다들 가지고 있으니 말여. ㅋㅋㅋ
말만 하지말고
엄중단속하던지
걍 드시게 하던지
먹으면 보약인가요?
버들양.귀할귀.왕비비.한번 빠져들면 어찌 깊이를 알수있으랴~달도 구름에 숨어 버렸다죠?경국지색 이라는 4자 성어가 있죠?꽃도 아름답고 사람도 아름다움 때문 아닐까요?취하면 술이든.양귀비든 중독 됩니다.
포피라는것과 비슷하네요.
양귀비를본적없는데. 실제보면 포피와다른걸알까요?
냇가 수풀에 저꽃있던데
벌금 때려 5천..
양귀비는 날아다님 아무데나 자람
할마시들 징역행? 😂😂
저 잎으로 쌈을 싸 먹는다고???
저걸 모르고 키웠다고 어이 없네 아무리 속고 사는 세상 이라지만 말도 안되는 거짓뿌렁 아닌감
어? 관상용 양귀비가 있긴 있네
11번가에 팔던데
왜 팔지? 했던 기억이 나네 ㅋㅋ
이제 법을 수정해야 한다. 길러서 팔것도 아니고 약성분을 추출 할것도 아니면 신고제로 허가하던가.
술, 담배도 마약류 2급이다.
병원에서 처방해 주는 진통제 먹으면 부작용 엄청나다. 이게다 마약이다. 노인들 전부는 아니지만 진통제로 하루하루 버틴다.
처벌 하려면 전국 시골 노인들 다 잡아 가던가. 법이 먼저인가 사람이 먼저인가!
마약으로 쌈싸먹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것들 욕할게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약쟁이네 ... 약을 밥처럼 먹고다니는 ... 강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그런지 이해간다. 맑은정신에서 그럴리가 없는데..
어는정도 되어야 마약이 되고 상품가치가 있는거지 몇뿌리로 무슨 마약을 만들까요 저런거 단속할때 진짜마약이나 단속좀 하시지
@@플라이sdfa-k8p 평소에 잘 드시나봄
알구 일부러 심엇는데 적발대자 모르는척 원래 시골사람들이 글자나 알믄서 모르는척...
아편 안생기는 화초양귀비 아닌가 ?
새로운. 쌈채의 등장인가?
쌉사~ 아리아리 하대나 뭐래나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가
옛날 시골에는 있었지여~ ㅋ
모르고 할수가 없지
국가에서 너무 간섭이 삼해
등산 할때 산에서 가끔 보긴했는데 양귀비였군 ㅋㅋ
미쳤다.
재명이는
더 죄짓었는대
적당히들 해라
양귀비 대마 등 국세에 영향을 미치는건 엄청 엄하게 처벌할라그라네 대마같은게 마니 유통되면 담배세수가 걱정이지? 지금 기득권들과 고액체납자들 비밀금고에 금괴랑 미술품 골동품 달러 신사임당등 반만 회수해도 우리나라 빚 다 갚을 듯
씨종자가 상추씨랑 똑같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