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어느날 페스티벌에서 우연히 라쿠나의 YOU를 듣고, 처음 듣는데 배워서 같이 떼창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 날 이후로 이 노래를 얼마나 많이 불렀는지 모르겠어요. 다음에 또 만나면 떼창 제일 잘 할 수 있을지도 히히 라쿠나 노래 너무 좋아요. 밴드 노래를 들으면 다 벅차는 느낌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같은 밝은 노래에 벅차는 느낌이여도, 잔잔하지만 밝은 라쿠나만의 느낌이 있다고 느꼈어요. 얼마 전에 나온 John도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they're so underrated 🥺
기타솔로 넘어가기 전의 기타 소리가 진짜 우주 같은 민혁님 기타!!!!! 사랑합니다🥹🥹🥹
6월의 어느날 페스티벌에서 우연히 라쿠나의 YOU를 듣고, 처음 듣는데 배워서 같이 떼창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 날 이후로 이 노래를 얼마나 많이 불렀는지 모르겠어요. 다음에 또 만나면 떼창 제일 잘 할 수 있을지도 히히
라쿠나 노래 너무 좋아요. 밴드 노래를 들으면 다 벅차는 느낌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같은 밝은 노래에 벅차는 느낌이여도, 잔잔하지만 밝은 라쿠나만의 느낌이 있다고 느꼈어요. 얼마 전에 나온 John도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