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16강 이후로 경기가 있는날은 무조건 단축수업을 했고 흔히 3~4교시만 하고 직장은 조기퇴근 하는곳도 있었고 대형 스크린 차량이 동네까지와서 더운것도 모르고 온동네 사람들이 밖에 나와서 붉은악마가 되어 소리치며 응원했던 낭만있던 그때가 정말 그립다..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차량도 빵빵빵빵빵~ 클락션 울렸는데 ㅠㅠ
나도 한국인 이라서 기뻐 했지만 연장 후반에 와낀 윙어가 라인따라 몰고 들어와 올린 센터링이 골로 연결되었는데 와낀 뒤에 있던 심판이 골라인 아웃을 선언해 노골,그리고 와낀이 페널티킥 찰때 이운제 키퍼가 한발 나와 있었는데 골을 막은걸로 인정 ,영웅이 되어야할 와낀이 역적이 됨 ,그러나 2010에 스페인이 월드컵 우승
이걸 라이브로 보던 때의 쾌감은 평생 못잊는다
저때 한국 국민이란게 그렇게 창피할수가 없었음. 말도 안되는 편파판정. 중공 욕하기 이전에 먼저 봐야할 영상임. 86아시안게임 88올림픽과 더불어 3대 수치스러운 대회임.
@@왕건-n6f니가 더 수치
@@왕건-n6f 뭔 소리야 중국으로 가
ㅈㄹ 똥싸고 있네 2@@왕건-n6f
@@왕건-n6f아는척 오지네 ㅋㅋㅋ
이때가 좋았다 평생 잊지 못하는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02년 함께 응원한 모든 분들 우리는
하나 입니다 사랑 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20여년이 지나도 그대의 이름을 잊을 수가 없네요. 고맙습니다. 호아킨
개추
좌센테 우아킨
ㅋㅋㅋ
요즘 판독 요청할경우 걸릴장면!
몇십번이나 봐왔던 장면인데 지금다시봐도 또전율이 돋네요
울컥 하네요 볼때마다ㅠ
전율이돋았는데띄어쓰기보고순식간에사그라들었다
월드컵 4강은 진짜 신화그자체다 !!
당시 현장에 있었는데 서로 모르는 남녀가 껴안고 진짜 난리도 아니였음. 아마 03년생 대부분이 저날부터 10개월 뒤에 태어났을듯
골키퍼까지 완전 영웅을 만들어주는 ㅎㅎㅎ
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정말 그렇게 미친건 죽을때까지 다시 못볼듯하다... 단한사람도 빠짐없이 길거리 한국인 모두가 좀비마냥 미쳐있었음. 다들 미친듯이 웃고있음. 소음공해고 뭐고 새벽이고 아무도 불평불만 하지않음...
토토조작경기임
월드컵4강이 아니라 그당시 선수들이
신화입니다
다시 오지않을 2002년 평생 잊지못할 전국민의 추억
모르는 mz가 생김
다시 오지않을 신화는 킹정
진짜 다시는오지않을듯ㅋㅋㅋ
이때 딱 초등학교5학년이였는데
즐겨서 다행임.. 휴.. 요즘 MZ들은 재미란걸 평생모르겠지
내 일생 최고의 기억은 내 장래희망을 직업으로 가졌을때 우셨던 엄마 눈물인데 2등은 초4때 2002년 지성이형 가슴트래핑 왼발 오른발
동네에서 함성이 터져나오던 2002...다시한번 오는날이 있기를
식당에서 모여 마음 조리며 보던 장면
더이상은 볼수없다 결코~!!
홍명보보다 1번 황선홍 부담이 컸을듯
없음 그시대 낭만있던 그 형 동생들은 다 늙었음.
진짜 그시절...우리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2002년이었다...낭만 뒤졌었는데...명보형이 저렇게 웃었던적이 있었나...
경기에서 단 한번도 웃는걸 못 봤죠
였X 었O 이를 붙였는데 였을 쓰면 안됨
저때는 낭만때문에 우리가 뒤질지경이었고, 지금은 낭만이 뒤졌지
지금은 걔들 축구 못하게 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인도네시아 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런던올림픽 동메달 전 박주영 각시탈 때 웃었음
이때 고등학생이었는데 진짜 한달 동안 행복했다. 기적을 계속 봤었고 엄청난 희열과 기쁨을 느꼈다. 잊을 수 없다.
감동의 드라마였던 스페인전..
저 날로 7일 후에 제2 연평해전이 발발했죠.. 한국과 터키 3,4위전 경기 당일.. 잊지말아야합니다. 그날의 기쁨도 슬픔도 모두.
연평해전 유가족께서 대통령이 축구장 가서 즐겁게 축구보며 웃는 모습은 평생 못 잊을거라고 하시더군요.
아 ㅠ 맘아픔니다 진짜 ㅠ 나쁜북한놈들
@@soy_latte8.8북한때문이라 대통령 한테 화날수밖에
와ㅠ 잊고있었는데. 2002 4강 =.연평해전 잊지않겠습니다
연평해전날 김대중 축구보러가더라....6명이나 죽었는데..전역직후였는데 참 존나 씁쓸했다
이때가 벌써 22년전이라니.. ㅠㅠ 온 나라가 떠들썩했지..훗..
😢
그러게요 제대하고 딱 그달에 월드컵 시작했는데 머리가 희끗해지고..
다시보고 또 다시봐도 울컥.. 20년이 훌쩍넘었는데도 너무나 생생하고 그리운.. 내인생에서 손꼽히는 가슴벅찼던 순간..
그나저나 이운재선수 지금보니 엄청 꽃미남이셨었구만ㅎㅎ
다들 젊고 찬란하다..❤
히딩크 감독이 k리그 직접보고 선수들 선택
형 동생 같이 편하게 지내라고하고
히딩크 감독에게 감사할뿐...
직관했던 경기.. 학교 수업듣다가 월드컵 보러간다고 조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상으로 다시봐도 그때 전율이 느껴지네요
국민들을 하나로만들게 해준 소중한 추억.... 다시오지않을 대한민국의 봄날인듯..
오심에 찌든 월드컵ㅎ
@@user-in8uu4iz7r 딱 이런애들때매 낭만은 세상에없어짐 ㅋㅋ 분위기 못타고 꼬질꼬질하게 하나하나 다 짚고넘어가는 찐따들만 없었어도
@@user-in8uu4iz7r옛날인만큼 오심이 난무한 월드컵인건 맞지만 일단 확실한건 지금의 한국은 심판이 아무리 편파적이어도 4강에 진출할수없음
다시는못볼 대한민국 4강
@@user-in8uu4iz7r ㅋㅋㅋ 인생 평안하노
이런 축복속에 있었다는게 정말 큰행운이었다.
다신오지않을 2002년. 이 영상을 보니 그때의 영광의추억이 다시 느껴진다
저땐 이 영상이 이렇게 눈물날지 세상 모르고 좋아했다 이제는 추억이되었지만 다시봐도 감동이다 😂
캬 ~~20년이 넘었는데도
그때그 감동이 그 기쁨이
다시 고스랴히 떠오르네요
이런정신으로 지금 어려운시기
잘이겨나가요^^
스페인 네번째 선수가 나올때 이상하게 이운재가 꼭 막을거 같은 알수없는 그 묘한 분위기 지금도 잊을수가 없내요 감동 그 자체였어요 그때 하늘이 보우하사 4강달성👍👍👍👍👍👍👍👍👍👍
진짜 저때 도저히 못보겠어서 밖에 나왔는데 거리가 숨죽였다가 갑자기 환호성으로 가득했었던날. 잊지못한다.
거리가 숨죽였다는 표현이 가슴을 먹먹하게하네요😅
상상만 해도 소름돋네
나도 나도
소심한 짜식 ㅉ
이 밑으로 병먹금~
낭만의 2002년. 나의 20대에 가장 웅장했던 그때.
개꿀받는 세대~
2002년 월드컵 16강 이후로 경기가 있는날은
무조건 단축수업을 했고 흔히 3~4교시만 하고 직장은 조기퇴근 하는곳도 있었고 대형 스크린 차량이 동네까지와서 더운것도 모르고 온동네 사람들이 밖에 나와서 붉은악마가 되어 소리치며 응원했던 낭만있던 그때가 정말 그립다..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차량도 빵빵빵빵빵~ 클락션 울렸는데 ㅠㅠ
마지막 명보행님 절때잊지못하지요 최고였습니다
진짜 ㅠㅠ 광장에 겁나 큰 대형 스크린으로 틀어주고 ㅠㅠㅠ 넘 행복했음
음식점에도 무한리필 하는곳도 있었고 지금과는 완전히 ㅋㅋ 다른 분위기 였죠 ㅋㅋ
골넣으면 누군지도 모르는 옆사람 껴안고 환호했었는데 ㅋㅋㅋ 와 진짜 생각할수록 정말 그리운 시절입니다 추억팔이 오졋고
ㅋㅋㅋㅋ 지금 세대는 그런 마인드 없음
요즘 세대 : 우리나라가 이긴다고 나한테 이득이 뭐임?? 돈줌?? 왜 기뻐하는거지?? 그럴시간에 내 할일이나 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응 안봐~~
오ㅏ... 진짜 이때 생각난다.. .증말 포루투갈전 진짜 재밋었음 ㅜㅜ02년도 월드컵 진짜 전부 레전드
진짜 저 시절에 감동은 잊지못한다
에-------->의
이건 향후 몇백년이 지나도 진짜 감격 그자체다!!!!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된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 딱 한번만.. 더 이런 감동을 느껴보고 싶다^^
턱선이 있는 운재 형이라니 ... 국보급 영상
중학교때 였는데 진짜 울컥해서 눈물났음 낮이었는데 난리났음 온국민이 행복하고 웃고 했던 그날이 다시오길 기원합니다 😊🎉❤
정말... 온국민이 한마음... 대단했지.. 2002년 이 장면을 라이브로 볼수있었으니.. 너무나 감사♡
이때가 젤 행복했었는데 이제내나이 50 저때성적은 아니여도 죽기전 내 나라 대한민국에서 2번째 월드컵을 볼수있을까?
대한민국이 하나 됐었던 2002년.. 진짜 갬동이였다 하..스바 죽기전에 봐도 소름 돋으면서 저 세상갈듯
잊지못할 2002년❤
축알못이지만, 서양 애들에게 피지컬 밀리지 않았던 설기현이 너무 좋더라
횽명보는 저때가 축구하면서 제일 밝게 웃은거같네!!
원래 표정변화가 거의 없는형님인가요??
@@박지성-d4d 방송이였나 아내분이 저렇게 크게 웃는거 처음봤다고 했던것같아요
땅 볼 때 가장 크게 웃었을 걸
?? : 이게 팀이야?
저때도 안웃었어야 결승갔음 ㅋㅋㅋㅋ
온 동네 축구 덕분에 조용한 날이 없었는데ㅎㅎ 추억이네요
2002년 월드컵 관련 영상은 매년 봐도 볼때마다 감정이 벅차 오르네요.
다시봐도 소름~!!진짜 명장면이다 숨죽이고 봣엇는데😂😅😮❤🎉 멋지다~~~!!!!히딩크감독님도 최고였엉
수학여행 다녀오자마자 짐도 안풀고선 봤는데 눈물콧물 다 흘렸음
가족들도 저렇게 환하게 웃는거 처음 봤다던 홍명보감독님의 웃음
고3때 친구들하고 시청에 나와서 길거리 응원했던게 아직도 생생하네요~~
어떻게 20년이 넘어도 볼때마다 몸이 찌릿찌릿하냐 ㅋㅋ
84년 친구 반갑네
@@ililiillliiii 반갑구만~반가워요!
저는 고1때였는데..아직도 울컥 합니다ㅜㅜ
정말 언제봐도 가슴찡한 장면이네요.
중3이였나? 너무 재밌었다. 어디서든 모두가 하나됐던 날.
나도 한국인 이라서 기뻐 했지만 연장 후반에 와낀 윙어가 라인따라 몰고 들어와 올린 센터링이 골로 연결되었는데 와낀 뒤에 있던 심판이 골라인 아웃을 선언해 노골,그리고 와낀이 페널티킥 찰때 이운제 키퍼가 한발 나와 있었는데 골을 막은걸로 인정 ,영웅이 되어야할 와낀이 역적이 됨 ,그러나 2010에 스페인이 월드컵 우승
몇번을 돌려봐도 질리질 않네요. 저 때 저 감동 지금도 생생해요. 자랑스런 우리 태극전사들 ❤가장 행복했던 시간들였네요.😊😊😊
울컥하네요ㅠ 그때의 그 느낌 감정 잊지못하는 2002년 월드컵입니다
16강 이태리 전부터 4강까지 전체적으로 7:3정도로 밀리는 경기를 했지만 미드필더부터 수비수들까지 엄청난체력으로 수비 대단했음. 물론 운도 따라줬지만
심판님들의 도움도 상당했죠.
요즘 시국에 홍명보 띄워주는 의도가 궁금해지는 영상이네요 ㅋㅋㅋ
평생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대한민국 축구
선수 여러분 무지무지 감사 합니다
하나로 단합된 모습!!!!!
히딩크의 신화
이때만해도 나의 영웅이었다 지금은 한국 축구를 나락으로 떨어트려버린 비리의 온상이 되어버린 리베로
긴장해 실수한 호아킨과 승리를 확정짓는 홍명보선수의 슛 성공후 아이같은 해맑은 웃음을 잊을수가 없네요. 그립다 스무살이여
홍명보 마무리는 내가 봤던 승부차기중 가장 여유로운 킥커였다.
스타는 스타다.😊😊
이때 홍명보가찰때 긴장 1도 안했던게 기억나네요...그만큼 이당시 한국축구에 정신적지주, 믿을맨이였던 선수
너무 긴장되서 차기 싫었다고 말했었는데 ㅋ
@@와샌즈-n3s유튜브보지말고 책을 좀 읽으세요 지능이 낮으면 노력이라도 해야죠
@@와샌즈-n3s홍명보가 긴장했다는게 아니라 홍명보가 찰 때 긴장안했다는 뜻
코리안 제라드
긴장 많이함
너무 감동이라 오랜만에 봐도 눈물이 나려하네..
영화였다 저순간 내가살았다는것이 행운의추억🎉
크...2002년 6월은 잊지못할 나의 인생이였다. 군대제대하고 바로월드컵볼수있었던것도 행운이였지.
아재 서요?
대한민국이 최고로 행복했던 시대였다. 지금 생각해도 눈물나는 장면들......
눈물이.... 나오..?
진짜 이런거보면 감독의 중요성이 느껴진다 트레블한 감독은 다르구나
내 나이51살 나는 2002년을 봤다
길거리에서 소리 지르고 울었다
행복했다 나의 20대
진짜 저때 그 영광 승부차기 한골 넣을때마다 짜릿하구 살떨렸던 그 감동!!!
월드컵 보러간다고 학원도 땡땡치던 그때 😂
한국의 역사 2002년 월드컵~
잊지 못할 순간들~
지금봐도 감동적이네 지금도 스포츠던 머든 국민이 뭉처야한다
이때의 감동을 다시 느낄수 있으려나
이때 잉태된 아가들이 많았습니다.모텔 알바했었는데 새벽에 뭔놈의 아픔의 소리가 스테레오로 들리던지....추억돋네요
모처럼 저출산도 조금이나마 늦추고 ㅋㅋㅋ 경사스러운 해였네요
다신있을수없는 라인업 한명 한명이 레전드인 국대팀.
이때의 전율은 잊을수없습니다 시간이 20년이지났어도 울컥하네요
낭만이 가득했던 2002년
명보형 함박웃음처음본날
이때당시울었음...꿈은이루어진다라는걸....대한민국은 살아있어요
저 시절 선수들과 저 시절의 가족들과 내가 그립다.
박지성 막내였는데 2번째 키커 깡따구 오진다..
히야~~!!!!!
저때 난리도 난리도 아니었죠
내 평생 저런 전율은 아마 없을거 같네요
제나이 60~
2002 월드컵 영원하라~
❤❤❤
전율 그자체였는데 ㅜㅜ 이게 벌써 젊은 내청춘 그립다
지금 기억나는건 16 강에서 우리에게 진 이탈리아는 라커룸 때려부수고 숙소에서도 깽판 쳤는데 스페인은 라커룸 , 호텔 정리하고 직원들에게 고맙다 인사하고 돌아갔다 알고 있습니다
카더라 .... 본인이 눈으로 확인하지 않는 건..유튜브 뿐만 아니라 현실 사회에서도 발설하는걸 자제및 자중 하시는건 어떠실까요?
알고있다는걸 말하는것 뿐인데 뭐가 아니꼬와서 발광을 떠니?@@애기띠-y1l
@@yyyun3 본인 주장에 반기를 든다고..인터넷상이라고 반말 하시는건 잘못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애기띠-y1l 그래
@@애기띠-y1l 고상하게 말도 참 잘하네~
와 지성이형 역시 카시야스 빡치게 골 넣음 ㅎㄷㄷㄷ
이운재 선방하고 씌익 웃고 홍명보 막타 치고 손빙빙 돌릴때 모두가 하나였다
우리나라가 저력이 있는데 이런거보면
유상철님도 그립고
가진거라고는 오일보다 값진 사람밖에 없는 브레인나라
온국민 다시 일어나길 행복해지길
프랑스올림픽이 국민들에게 또 희망으로 다가오길
할수있다 근성의 대한민국
이러던 홍명보가 지금은 결국 축협 카르텔의 한조각이다 이거지?
호아킨의 골을 막고 두손을 꽉 쥐고 웃는 이운재님의 저 웃음은 잊을수가 없다
지금 규정으로 치면 반칙임
@@illijllillj4477 저 당시에 없던 규정이라 아무 논란도 없었는데 왜 지금 규정을 따짐?
@@illijllillj4477 왜요?
@@illijllillj4477개ㅆ 찐따발언 ㅋ
@@illijllillj4477찐... 그럼 스페인키퍼도 반칙임
내가아는 축구선수 홍명보는 저 때 이후로 내맘속에서 죽었음.
진짜 골한번 넣을때마다 온동네 소리치고 박수치고 난리도아니였지... 저땐 레전드였음
2002년월드컵..내나이22살꽃같던 나이에 사랑햇던여자와 함께봣던게 엊그제만같은데 ..어느세 22년이라는세월이흘러 아저씨가되어있네요..그시절..그젊음도 그립지만..열정적으로사랑햇던 그여인이 너무나도 그리워만지는 밤 입니다...
띄어쓰기....
저도 곧 그러겠죠. 시간의 흐름이란...전 저때의 기억 없어요
..29살입니다.. 형님도 20대가 영원할 줄 아셨겠죠..술 한 잔 사주십쇼!!
@@Sjkij 이게뭐라고..햇네유 힘들어유~
@@김예환-z6z 30초반에도 그랫어요.ㅠ 40대는 안올것같앗는데 정말 ktx타고온것같아요ㅠㅠ
@@아경김-x2q제가 22살입니다. 저도 그 나이가 되면 지금 이 나이가 그리워질까요😢
가장아름다웠던 2002년...😢
제2연평해전 용사분들에게 김대중때문에 지옥이였던 2002년...
@@CostcoDaiju 김대중은 악마죠 2002년은 군인과 민간인들의 희노애락 그자체인듯
대한민국 국민의 행복지수가 가장 높았던 해였어요~^^
아마 해방이후에 제일이였을듯요
그당시 3살이었는데 행복했었죠
캬 2002월드컵을 경기장에서 본 내가 승리자다
한나라의 국민으로 살면서 이런 역사의 길에 20대 였던 저는 정말 그때의 감정 숨결 공기 온도 모든게 아직도 생생할 만큼 남아 있단게 큰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날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봤던 그날 기억은 20년이.지나도 추억이네❤
다시 봐도 감동 감격 목이 터져라 외치던 그때 아직도 생생하네...
왜 이일은 세상애 이런 일이에 안나올까?
다 같이 행복했다
내 인생에 크게 기억에 남는 사건들
1. IMF
2. 2002년 월드컵
3. 코로나 팬데믹
4. 그리고 나의 암 수술
네 살짜리 아들 업고 9살 딸 손잡고 매일 광화문에 나가 열기속에서 함께 했던 추억속의 행복했던 시간
언제봐도 가슴 뛰게해요😊❤🎉
이때 의경근무중이었고 광화문에 기동복차림으로 혹시모를 상황대비중이었습니다. 보통 그럴때면 웃고 떠들지 못하게하는데 이운제가 막아내던 순간과 홍명보가 마지막골 넣던순간 다들 얼싸안고 환호 지르던 그짜릿함이 아직도 뇌리에 가득하네요. '와~~~!!!!'하며 함성소리가 정말 소름이 쫙~
란업 레전드는 스페인 ㄷㄷ
2002년 월드컵 처럼 열광을 하며 볼 수 있는 날이 또 올까? 저 때가 그립네...😊
22년전인데 엊그제 같다 그 감동을 언제 또 느끼랴 😊😊😊
감사합니다
2002년 국대 선수님들
잊지못할 분위기
함성 열기
동시대 그날의 기억을 함께하게되어
영광입니다
’설레는 최신순‘
진지빨고 이운재 파울임
키커가 차기 한참전부터 두발 다 골라인에서 떨어져있음
홈콜이 좀 있었던 대회
경기마다 부랄친구들이랑 뚝방가서 대한민국 신나게 외쳤었죠 사람들도 엄청 많았고.. 한국축구팀이 월드컵서 4 강을 갔던 거보다 경기만 있으면 어딜가나 사람들이 북적북적 대던게 지금 생각해보면 더 신기함
그당시가느껴지는 화면, 노래, 해설하시는분들 모든게 완벽했던 2002
그때 그시간 선수들 얼마나 긴장..마음조절이 힘들었을까..영웅들..
감사합니다 ❤❤❤❤❤❤
내가 유일하게목욕하면서도 티비를 보게만들었던 감사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