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한 병 값도 안되는 게’ 표예진, 와인 세례를 받다↘ 《VIP》 브이아이피 EP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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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 [VIP EP08｜브이아이피 8회] 20191126 SBS
표예진(온유리)은 전혜진(이명은)에게 와인 세례를 받으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굴욕을 당하게 된다.
SBS drama 'VIP' starring Jang Na-ra(Na Jungsun), Lee Sang-yoon(Park Sungjoon), Lee Chung-ah(Lee Hyunah), and Gwak Sun-young(Song Mina). 'VIP' will air every Mon/Tues at 22:00PM starting from October 28t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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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빠랑 바람핀 유부남 둘이 그냥 보고있는것봐,,,,,,
@@Olleh_olleh 문맥은. 친아빠지만 음. 우리아빠는 안그러지라는 말뜻? 불륜남도 숨었네 이런?
궁금한게 있어요. 그럼 부사장 애인인거에요? 딸이에요?
2:09 왼 불륜남, 오 아빠
이거 보고 다른 생각도 아니고 그냥 와인한병에 와인이 저렇게 많이 들어있구나 라고 생각함ㅋㅋㅋㅋ
와인샤워 제대로 했네
아니 결혼한거 알았으면 건들면 안되는게 사람의 도리지 그게 ㅠㅠㅠ
ㄴㄴ흔들리면 안되은게 사람의 도리
진진 그칭 그것도 맞지
오경 그럼 현부인 잘못임?
@@standdooly 흔들려서도 안되고 건드려도 안되는거지 누구 한명의 잘못만은 아닌데ㅋㅋ
재는 사람이 아니라서...ㅋㅋ
와인 붓는 언니 역할 때문이 아니라 진짜 멋있다 세련됐어
사람들이 배려해서 걍 뒤에 있으랬는데 혼외자면서 뭐가 그리 당당한지 '난 꿀릴 것 없어. 내가 무슨 잘못이 있는건데?'라는 마인드로 있다가 봉변ㅋㅋㅋㄱㄱ드라마의 온유리 성격을 젤 잘 대변함. 태생 자체가 잘못인데 본인이 의도한게 아니라는 당당함이 유부남과 사랑에 빠지는 것도 의도한게 아니라 어쩔 수 없었다는 걸로 이어짐
유부남하고 바람핀건 잘못된거지만
부모는 내선택에의해 골라서 태어나는거 아니니까 태생이 잘못됐다는 표현은 잘못된듯.
죄가있다면 그부모 두년놈들이 잘못이지 애가뭔죄임
무슨소리지 저여자가 내연녀만 아니었으면 잘못 하나도 없는데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 존재가 죄인게 말이 됨? 아빠라는 새끼가 병신인거지
@@hmmm-dp9hb 내연녀만이 문제가 아니라 원래 좀 자기연민에 빠져사는 뻔뻔한 밉상캐릭터임. 낙하산으로 vip팀 들어가서 아무 능력이 없는데 아무 노력도 안함. 원래 '아빠 핏줄이면 이정도는 당연히 받았어야 했는데 내가 혼외자로 태어나서 손해보고 불쌍하게 살았어. 그러니까 이제 내가 갖고 싶은 남자 정돈 뺏어도 돼겠지.'같은 자기중심적 피코 마인드라서 작중에서도 '어차피 저 여자는 저 남자 진실로 이해도 못해주는데 같은 처지인 나만이 이해해주고 사랑해줄 수 있어'같은 태도의 인성쓰레기로 나옴. 즉 본인 자체가 문제가 많아서 문제 행동들만 한다는 거지
혼외자가 뭐가 문제인지? 닉값 오지네ㅋㅋ
결혼 전에 만난 사람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라 첩 자식 이런 게 아님…
드라마 끝까지 보고 나니까 온유리 하나도 안 불쌍
다 안 봐도 이 편까지 왔으면 사이다 ㅋㅋㅋㅋㅋㅋ
작가가 먼 생각으로 저런 캐릭터를 너무 쓰레기던데 착한척 순진한척 하면서 호박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러고 나서 저날 밤에 유부남 불러다가 위로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간녀=유부남 누구하나 피해자 덜 잘못하고 없어 똑같이 쓰레기라는걸 보여주는 드라마
처음봤을때부터 안불쌍.
1:27 뜬금포지만 이분 진심 연기 개잘하시는듯 이거랑 슬의랑 메이킹 3개다 갭차이 ㄷㄷ임 표예진님 이거 끝나고 눈 겁나 따가웠을듯 ㅠㅠ
ㅎㅎㅎ 꽉 진짜 잘하죠!! 노래도 옥구슬 굴러가듯 진짜 예뿌게 잘 부르서요. 사의찬미와 살리에르 검색해보세용ㅎㅎ
뒤로 나오면되지 뭐 계속 가만히 있어
그 상황에서 뒤로 나오는건 말이 안됌
ㅇㅈ 왜 안피하고 가만히 있음 붙잡은 것도 아닌데
아니 진짜 나정선이 데리고 나올때까지 가만있는거 너무 웃김ㅋㅋㅋ
진짜 당황해봐요 피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나
저 상황 되어보시면 이해하실듯 ㅎㅎ... 머리가 그냥 새하얘져서 눈물만 나옴
아무도 말리지 않는다는게 킬포 ㅋㅋㅋ
사모님 하시는 일에 누가 나섬.......
다른 vvip 고객님이 나서면 몰라도 누구도 못 나섬.
온유리는 하나도 안 불쌍한데 표예진님은 불쌍.. 촬영하시고 와인 냄새 베었을거 같아 ㅠㅠㅠ
술에절여져서 너무좋음
??
바람피웠어요
김정현 아 그렇군요 죄송해요ㅜ
진짜 와인 안 쓸걸요 물에 색소 탈 듯
불륜녀면 더 한것도 당해도됨...
불룬남도 ^^ 똑같이 당하자
정답. 남자도 같이 당하면 더 좋져
Sunny Kim 잘 못 했으면 같이 당해야졍
치원해? 불륜남은?
혼외자식이라도 지딸인데 남보듯하는 부사장이 더 욱껴ㅋㅋㅋㅋ
@가나다 너야말로 남자도 똑같이 당하자는 말에 발끈하는거면 불륜남 쉴드지 ㄷㅅ아 ㅋㅋㅋㅋㅋ그냥 뭐든 남자가 잘못해도 당하는건 싫은 루저남 ㅉㅉ.
상한 와인도 아깝지.
근데ㅜ애비라는사람은 무슨 영화보냐? 유부남도 같이 지켜만보네;ㅋㅋ둘이 찰떡궁합 요지랄
근데 나서는 건 더 이상한 둣ㅋㅋ 저렇게 사람 많은 데서 나 불륜입니다 말하는 거랑 뭐가 달러ㅋㅋ
어우야 명품 와인으로 샤워도 하고 존나 부럽다 유리얔ㅋ 꼴이 진짜 하나도 안 불쌍해 ㅋ
+1.9천..저 첨으로 이러케 조아요 마니 받았어여ㅠㅠ 감사해여♥
와인샤워하신분이 악역이에요 ?
@@오징어-s4m 네
ㅋㅋㅋㅋㅋㅋㅋ
@@오징어-s4m 불륜녀에요. 옆에 남자랑 바람핌;;본인도 혼외자식이고 아빠가 부사장이라 빽으로 명품vip전담팀에 들어갔는데 외국어 하나도 못해서 민폐
피부좋아질려나 고오급와인으로 피부마사지~
2:20 그걸 그냥 바라보는 흔들린 두 남좌~
진짜였으면 와인병으로 머리깼다...
하지도 못 할 거면서 입만 털기는
NL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ls26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강호순같은 살인마가 방구석에서 유튭이나 보고 댓글 남기는 거 상상해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뚝배기
@CHACHABEATBOY 억을로 끌어봤는데 효과가 좋구만
드라마 재벌 : 상했잖아!!!
현실 재벌 : 저.. 저기 이 와인 맛이 이상한데요..
대한항공 딸래미들 제외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드라마에서는 아무이상없는 와인이지만
표예진이 혼외자라서 꼽주려고 그런듯
저 테이블에 앉은사람들은 약간 본부인 꼽주던데
앗흇 속이 다 시원. 사장님 나이스샷
내연녀의 특징:우린 사랑하는 사이에요
결국 여기서 온유리 데려가는건 정선이라니.. 온유리 박성준 튀겨죽여도 시원찮은데 결말이ㅠ
저 와인이 아까운데요... 옷도요...
온유리 하나도 안불쌍하다
여기 사람들 참 웃긴게 불륜녀라고 욕먹어도 된다면서 바람핀 남편욕은 왜 하나도 없지..?
역시 유부남이던 미혼남이던 남자랑은 연애는 안하는게 정답ㅋ
감사합니다
영상 클립딴건 표예진을 중심으로 돌아가니 불륜녀가 먼저나올수밖에 없지요~ 그리고 맨위댓글은 부사장 욕하고있네요 마지막 문장 꼭 지켜주세요 편협된 시각은 한 사람을 망칠 수 있으니까요
여기에다 좋아요 박은사람들 꼭 혼자사세요 남의 인생까지 망치지마시고ㅋㅋㅋㅋ
아버지를 뭐라고 생각하실지..
그렇지 넌 그 답을 알고 있으니까 꼭 평생 혼자 살아라
부사장님 캐릭터 인상깊어요 똑부러지는 캐릭터!!! 주변 부인들 입정리 및 내연녀 참교육 역시~~~ 요즘 내연녀 역할 비중이 더욱 커지는데 걸리면 죽어라는 경고 메시지겠죠?
드라마 다 보고나면 이 이장면 하나도 안 슬픔 ㅠㅠ 유리언니불륜ㄷㄷ
전혜진이 살린 연기 표예진이 죽이네
나는 Vip를 보면서 많이 울었다.드라마인데.그리고 이런 남편 을 만나지 않았는데도 가슴이 미어지게 아프 다. 정말 장나라는 연기를 너무 잘한다.
물론 악역이랑 상관없이 배우님들은 다 좋은 분들이지만..
와 ㅋㅋㅋ 진짜 엿으면 그자리에서 그냥 죽기고 나와야되는 ..
온유리 당하는거 꿀잼🤣
잘한다 잘한다 더 때려요!!!
표예진항상응원합니다
We hate this misstress she deserve this actully she deserve more because she break the home of happy couple fighting jung nara to save you man 💪💪💪💪
I just hate that she always tries to play the victim. And the husband is just disgusting- he grew up in a family where his mother is the mistress, yet he cheated.
Như Nguyễn the writer wanted the viewers to symphatize with psj character but the writer failed in that area...theres no such thing as good cheating ...cheating is cheating...theres no valid reason for cheating...and in the end psj reason out that he wanted to go up high...his high and mighty ambition killed their marriage...he let yu ri feel that he is in love with her and yu ri grasp and believe that..psj character is a user and prostituted himself to do anything for a higher position...he was so greedy and a big liar...theres no short cut for success...so his supposed success was cut short before he goes on top...and cried so much with regrets at the ending looking at his wife old photos that was he realized that its whole world was lost.
สามี(พระเอกนะจำชือไม่ได้)เปีนผู้ชายที่เหันแก่ตัวที่สุดและไปทางชั่วร้ายเพราะเขาสามารถทำทุกอย่างที่ท่่านรองสั่งไม่ว่าเลวแค่ใหนขอเพียงให้ได้ตำแหน่งและความเชื่อใจ, นิสัยแบบนี้มีอยู่ในร่างของคนที่มีพร้อมทุกอย่างทังรูบร่างหน้าตามารยาทไม่แปลกหรอกที่ผู้หญิงทั่วไปจะไม่รักไม่ชอบแต่บุคลิกแบบนี้อยากที่จะเข้าใจ คนไม่ชอบพูดหนักปากเข้าใจอยาก, yuriสแดงได้ให้คนเกลียดมากไม่มีความสงสารเลยจากที่เราดูแม้นว่าเธอจะพยายามพูดให้คนรู้ให้คนสงสารแต่ดูแล้วสมน้ำหน้าคนเขียนบทจะจงให้คนเกลียดเธอได้ดีนะ, เข้าข้างนางเอกนะมีเรื่องนี้ที่นางเอกเปันเมยจริงและบดดีมากสงสารเธอเหันสามีไปกับชู้ถืง จะเปันเรื่องงานก้อเถอะ
애가 뭔 죄냐싶겠지만 승계서열에 콩가루 받아먹는 경쟁자가 생긴건데 당연히 빡이 치지 게다가 20년 넘게 모르다가 알게된 첩의 딸이라니
다시보니까 저렇게 머리위에 붓는다고 그걸 곧이곧대로 다 받아주는게 신기하네ㅋㅋㅋㅋㅋㅋ
아 속 시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팩트........자기 남편에 내연녀를 그 남편에 부인이 챙기네....... 진짜 드리마지만 너무 빡친다;;,, 진짜 온유리 배우분 연기 너무 잘하신다 보는 내내 너무 빡쳤어 게다가 여기서는 바람핀 남편은 가만히 있는데 정선아가 챙기고 있고;; 자기 남편이랑 바람 핀 내연녀를 드라마지만 진짜 너무 빡쳤어
피할 수 있는 자리는 피하면 되는건데
오기 부릴 일은 뭐야
상사가 백업도 해준다는데
무슨 내용인가요? ㅠㅠ 자극적인 썸넬에 이끌려왔는데 왜 와인은 쏟아붓는지 모름ㅠ
와인 너무 오래 붓는데....절반남았었는데
1:27 어? 익순아!!!!
엌ㅋㅋㅋㅋㅋ익순이당
유쾌 상쾌 통쾌
사랑의 불시착에서 세리 엄마가 혼외자식 세리 못살게 구는거는 욕하면서
여기서는 엄마가 혼외자식 괴롭히는거 사이다라고 하는 사람들 양면성...
세리도 혼외자식인데 엄마입장에선 버리고 싶을거아니냐
세리는 내연녀 아니니까
세리랑 온유리는 다르죠
상황이 다르잖아 빡대갈이냐
와인 한병값도 안되는게 맞네. 그애미도 남의남자 빼앗고 그딸년도 남의 남자 빼앗고 아무리 ~새거라도 상하면 쓰레기지~. ~와우~대사 죽여주고 실제로도 저런일 있을수도 있겠지. 근데 저런 역활 맡는 배우도 딱 고렇게 보이니 역활도 잘맡아야해.
워 너무 과몰입 하셨다ㄷㄷ아님 칭찬인가요?ㅋㅋㅋ 배우가 연기 너무 잘한다는
Misso 어..역활이 아니라 역할이요..
지금 딱 10화 보는중인데 진짜 화나서가슴답답할정도 제발 ...온유리 물론 그 역할로서 드라마가서 한대 패고 싶다
배우까지 그렇게 보는건 그쪽 수준이 딱 그만큼이라는것 '와인 한병 값도 안된다' 이게 이럴때 쓰는 말이었네요
"틀"
She absolutely deserved it or even more ....poor na ra don't even know that she is the mistress
진짜 사모님 와인 뿌라고 뺨도 한 번 날려주시지
It felt so satisfying watching that!
솔직히 사이다
나이스👏👏👏👏
핵사이다👍👍
솔직히 하나도 안불쌍함 착한척하는게 더 역겹ㅠ
청초하네요.
Dont get me wrong i hate the mistress too but why is everyone ignoring the fact that the husband is more to blame. To me he is more disgusting. The one who broke up his home is himself ,not the mistress. He is the one who promised to love and cherish his wife,not the mistress. In every case of affair people are quick to burn the mistress but the truly guilty party is the husband.
exactly
Both of them are disgusting.
Both are wrong...coz an affair doesn't start without the confession of like by both of them...but still the mistress has only things to gain other than ppl bad-mouthing her but yes ,the husband is breaking all the promises of years for someone he met recently.. how can someone call out of love with a person that u claimed of love is still not understandable...the wife try to hold on to the marriage while suddenly he finds someone younger and starts an affair..
They both deserve to be publicly humiliated. She know he was married and the husband was shameless to his bones.
Even though both the mistress and the husband are to blame in the end, I feel like it was ultimately the married counterpart's fault. HE had the choice to ruin his marriage. No matter how tempting the bitch is, husbands should never betray their wives and vice versa.
이거 몇화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꼬시다 핵사이다
사모님 자비롭네
걍 와인병으로 뚝배기 깨도 마땅한 걸
비싼와인으로 샤워시켜주시고
OMG Really love this scene
설명들 보니 버려진 와인과 옷이 제일 불쌍ㅠㅠ
무슨일이에요...?
저 와인 붓는 여자는 누군데 와인을 붓는거예요????
김_ 부사장 아내입니다 온유리는 부사장 혼외자식이고요
미쳤나.......나같아도 열받겠다 첩딸이라니
그게나야 음파둠파 두비두밥 첩 아니고 부사장이 결혼 전에 낳은 딸이에요 있는 것도 몰랐고
최가영 그래도 남편이 혼전에 애가 있다고 하면 마음으로 품을 수 있을까요,, 정략 결혼인디ㅜㅜ 부회장 용서몬해~!~!~!~!~!!~!~!~
@@lovelovelove5088 혼인전에 낳은 딸이면 혼외자는 아니지 않나요
저걸 끝까지 쏟아부을때까지 맞고있는게 어색함ㄱ
애초에 VIP인데 저기서 일개직원이 막으면 큰일나죠. 온율은 그냥 가만히 있어야함
어느정도는 인정.. 막지는 않아도 물러나거나 피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 가만ㅡ히 있는 건 좀 어색함
물론 처음엔 놀라서 얼었을 순 있을 것 같지만
@@켠한 움직여서 옆에 또 튀면 아가리 쌍으로 털림ㅋㅋㅋㅋ
처음엔 어색하다고 생각했는데 부사장 와이프가 와인 붓는데 일개직원(심지어낙하산신입)이 피하면 더 탈탈 털렸을듯 대댓에서 옆에 튀면 ㅈ대는거도 있고
페북에서 부분부분 잘려있는 영상보고 온유리가 피해자인줄 알았는데 아주 악마의 편집 그 자체네
불륜녀주제에 와인한번 맞은걸로 끝난걸 다행으로 알아야지;나같았음 와인병으로 머리깼어ㅡ
뒤에 두명은 영화보네ㅋㅋㅋㅋㅋ
왜저러는..거에여...? 왜지...
첩 딸? 그런데 딸이 잘못한건 아니잖아요
제가 내용을 잘 몰라서
뭘 잘못했어요?
잘못했죠
남의 남자와 불륜관계 때문에 그래요
뿌린사람은 누군가요?
진짜 와인 마셔봤어
마이크,,, 인이어,,,, 고장 안 나나요,,,?? 저 정도는 고장나도 상관없다 이건가요 ;ㅅ;,,, 너무 아까워요,,,,
레드와인을 화이트 와인으로 바꾼 메시아
저런장면 있었네 아이고 속ㅇ1 뻥
Shes gonna look at him like help me hes not your man and he seems to like her way more than his actual wife how do you have a talk about yourself cheating and your wife gives you a second chance and your still doing the same thing and he wonders why she acts strange she doesn't deserve that and even the wife brought it to the mistress attention these two are just annoying and I cant stand them I want her to find out and drop them both and I dont think shes the only one I think hes talking to the short haired girl too
2:08 레고인가요?
저 와인 부은사람은 누구에요?
사이다ㅋㅋ
복수가 하고싶으십니까??????????
드라마는 역시 막가줘야지! 그냥 싸대기도 한번 날리지
참 사람을 두고 저런다는게 가진자의 죄악이네 물론 현실은 저거보다 더하겟지만
드라마 정주행좀 하셈
불률남녀는 보상받을 자격도 보호될 가치도 없다. 상처받은 남은이가 더소중. 이쪽저쪽 체인다한들 자신들이 받아야할 몫.죄값임.
자신들이 저지른죄는 자신들에게 단단히 돌아올것. 처침하고 초라한 모습으로..
아우 속시원해
저거 볼때 아. 사생아구나 했다.... 그냥 잠깐 노는 애라면 널렸을테니 저렇게까지 감정 퍼부을 이유가 없으니까. 근데 불륜 아니고 혼전이면........ 사실 배신은아닌데.
유리가 진짜 저 부사장 딸이에요?? 드라마를 잘 안봐서 모르개써용
온유리는 부사장의 혼외자식임.그 와인부은 여자는 부사장 부인. 첩딸이 주변에 있으니 얼마나 눈에 거슬리겠음
뭐땜에 저러는ㄱ니에요?
와인부은 여자 남편 외도로 생긴 딸이
와인맞은 여자임
고은언니 왜이런취급당하고있어 ㅠㅠㅠ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 와인 부은 사람이 부사장 아내인가요?
En esta escena me dio pesar por ella pero al final se lo merecía porque puede ser una hija ilegítima pero no una mal persona, sabiendo que el está casado y a un quizo trabajar ahí y no separar las cosas y tomar distancia
불륜남이나 애비나 그냥 지켜보고 되리어 불륜 피해자가 도와주네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해 ,정신병자는 ~
The husband character disgust me. He doesn't know what loyalty, passion or monogamy is. I think he is boring, shameful, shameless and evil soul. Well done writers. It feels like it is really happening.
Me too.
Even.when he guilty but his expression so plain unremorseful and look idiot
근데 저 상황 너므 궁금해요 왜 와인에 저렇게...
그러네
새것도 상하면 쓸모없지
I'm starting to think she deserves that. I don't care if she may JNR rival. Shameless that JNR character has to help the mistress out. JNR should have done that to the mistress. If she had known it was her husband mistress.
JS treated Yuri well back then even if there were gossips around her. But what did she get in return? JS must be feeling like a fool when she found out that Yuri is the one who sent her that text.
5화까지 보다가 정주행 못 마쳐서 잘 모르겠는데.. 아빠가 회사 사장이면 온유로 핵금수저인데 왜 저기서 와인이나 따르고 있는 거고 왜 와인으로 머리 감는 건지 이해가 안 됨..
첩의자식
와인의 반의반의반의반의반의반도 아까워ㅋ
1:14 Haha the subtitles make it sound like she is laughing as it says "Haha" not "(heavy breathing) / (panting)" or something else...
Poor crazy husband
불륜남녀의 종특
서로 필요해 의한 자기애적 연민이
지들만의 세기의 사랑인줄 착각한다는것
와인 아깝다
불륜으로 낳은 딸일뿐인데 뭐저리 못되게 구냐 ㅋㅋㅋㅋㅋ 표예진 작중엄마한테 저짓을 해야지 왜 그냥 아무것도모르고 20년이상을 살아온 애를 갈궈 ㅋㅋㅋ
누가 상황설명해줘봐요.. 왜 맞은거에요??와인
자기 남편 내연녀의 숨겨진 딸이 표예진이었어요. 다른 테이블 사람들도 그 사실을 알고 본처(저 사모님) 비꼬듯이 신경 긁으니까, 그 테이블 사람들이랑 표예진 보란듯이 와인 부은 거예요. 새 와인이라도 상하면 버려야 된다, 악취가 어디서 나나 했더니 너였구나-도 같은 맥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