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구척은 이젠 대부분의 선수가 간절함이 없어진 느낌.. 차서린은 진짜 경기를 엉성하면서도 팀이 지든 이기든 몸을 사린다는 느낌. 허경희는 멘탈도 멘탈이지만 정체되어 있고 이젠 돈 좀 벌어 노력하지 않는 사장님 느낌.. 김진경은 팬이었는데 요즘은 왠지 사적으로 바쁜 일이 많아서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는 느낌. 이현이는 이젠 할 거 다 해서 아쉬움 없어 하는 느낌. 요요는 그냥 너무 튈려고 나대는 느낌. 진정선만 열심히 할려고 하지만 뭔가 안따주는 느낌.. 다음 챌린저리그에서 구척은 아나랑 방출전 할 거 같음..진짜 다시 슈퍼리그 복귀할려면 차서린은 이젠 놓아주고 차미네어터를 다시 영입해야 할 듯..
경기운영상의 구도를 떠나 감독은 승리를위한 위치선정 외 하석주에게 없는것이 최진철에게있어 오늘 경기 후 하석주 보다 최진철의 운영력이 더 좋았음을 느껴보네요 그것은 심리를 활용한 단합 과 팀웍이며 그중 선수 심리가 가장 중요한것에 최진철은 심리활용 을 너무 잘함에 만약 하석주가 다영 에게 지시 와 오더를 내리면 어떨까요 다영 과 하석주 와는 교감형성에 많은 차이가 나며 최진철은 본인이 전부 맞춤에 선수의 사기를 올려주 는것 .. 하석주는 그 부분이 부족한듯.. 그리고 개인적으로 국대경기에서 김민지의 선방을 허경희가 잘 한것에 충분히 화이팅 해주며 사기를 올려줄 필요는 있고 안타까운것은 하석주의 스타일에 가두려는 부분도 조금씩은 보여집니다 최진철이 구척을 맡으면 오히려 단시일내에 성격 과 심리에맞쳐 맞춤형으로 텐션을 올림에 그 부분의 차이로 하석주의 아쉬움 이 남네요 그 부분이 최진철 과 최성용의 공통점 이라 봅니다
경기를 보시면 허경희의 득점은 유빈의 실수로 빚어진 것이고 채리나의 득점은 감독의 전술에 반영되어 공간확보를 역으로 이용한 것에 최진철의 영리함을 볼수있음 이영표의 해설중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최진철의 마음을 대변한 다영의 답답함에 즉 필드의 시야 와 동선 과 패스의 3각 구도에서 한눈에 모든 윤곽이 들어왔음에 다영의 위치와 패스 의 답답함을 느꼈고 김병지가 100 번을 연구해도 같은 위치에서 다르게 해석하고 다르게 분석할수밖에 없는 부분에 그 어느팀 을 맡아도 명장 최진철 이영표 최성용 과 대등이 아닌 대조의 흐름 과 결과를 낳을수밖에 없음에 이영표의 해설이 적절한 표현임
10개팀 기준에서 상위 5개팀 과 하위 5개팀을 나누는것보다 상위팀 과 하위팀을 슈퍼와 첼린지로 구분하는것은 명백한 심리를 활용한 것에 승부욕 과 경쟁의식을 부추기는 것에 당연하다고 생각됨 즉 서울대 와 연세대의 그룹의 인식은 하늘과 땅차이이며 선수를 둘러 싼 그룹의 크기와 인식에따른 사명감의 온도차이는 확실히 차이남에 경쟁의식 에 살아남았다면 그만큼의 보상 과 혜택으로 면류관을 얻은 마음이며 명예스러운것에 그 반대라면 슈퍼에 진입할때까지 바닥부터 오르려하겠지만 확실한것은 첼린지로 머무는동안 그만큼 나약함 이 사람을 더 약하게만듦에 김가영은 안도의 눈물을 흘린이유임 즉 슈퍼 와 첼린지의 벽은 크며 경기에 임하는 마음에 준비된 감독 과 팀만이 큰 보상을 얻고 그 반대면 혹독함을 맞이함에 경기 와 심리 두가지를 볼수있는 부분이며 펙트는 이러한 냉정한 틀속에 경기다운 경기 와 리얼속에 지금까지 골때녀가 인기상승의 이유라 생각됨
구척은 계속 지켜봐야겠지만 지난 경기때 요요가 골키퍼로 자리를 잡은게 큰 소득 다만, 이현이 선수의 골 침묵과 김진경 선수도 약간 폼이 떨이진 게 문제 탑걸은 조직력이 최고임과 동시에 선수들이 항상 동 포지션서 했기에 문제는 없지만, 공민지 선수의 부재에 따른 체력도 문제지만. 항상 문제로 거론된 김보경 선수 파트너인 다영 선수가 얼만큼 해주냐가 관건 이번 경기는 전적으로 다영선수 활약 여부가 관건 특히 위에서 언급한거두 있지만 양팀 모두 골키퍼가 많은 경험이 없기에 양팀의 공격진의 활약 여부가 중요한데 이번 포메이션을 봤을때 허경희 선수를 공격으로 올림으로서 구척은 공격이 확실히 보강되었지만 탑걸은 비교적 약해보인다ㅠㅠ
구척의 히든카드는 선공격 후수비로 전반은 허경희 이현이 공격체제로 다득점 목표로 하고 후반은 허경희 진정선 수비체제로 방어 와 무실점 목표가 이 경기의 핵심 인것같음이 첫번째 관전포인트 오히려 체력은 탑걸이 더 강할수도있고 팀웍 과 유연성은 훨씬 유리하다 허경희의 활용에도 최진철을 뚫을수 없음이 두번째 관전포인트라고 생각됨
11팀중 가장 못하는 1팀은 6개월 방출로 경기할 자격이 상실되며 10 팀 기준에서 말씀드려 상위팀 5팀 과 하위팀 5팀 의 개념 과 리그 경기가아닌 슈퍼 리그 와 첼친지 리그 의 운영은 그룹의 수준 과 입지를 확연히 구분시켜 경쟁력 과 승부욕을 일으켜 그에따른 보상 과 위상을 주는겁니다 즉 슈퍼리그는 우승의 상징성 과 월계관을 동시에 거머쥘수있으며 강하다는 인식 과 이미지로 그 타이틀 하나로도 감독과 팀과 선수들에게는 어마무시한 인지도의 혜택이 있는것이고 첼린지는 절벽아래 끝까지 추락한 것에 마지막 바닥에 떨어진 최악의 그룹에 슈퍼와의 큰 벽하나로 능력치 에서 패한 그룹으로 비유하면 되는 겁니다 승부욕 과 선의경쟁에서 살아남는팀은 살아남고 떨어지는팀은 패함에 그만큼 인지도는 떨어짐에 슈퍼 와 첼린지는 하늘과 땅차이 라고보시면 됩니다 아울러 그룹을 슈퍼 와 첼리지로 구분지음에 심리 와 멘탈에서도 70~80% 이상 슈퍼의 압권으로 인지도가 달라집니다 서울대 와 연고대 의 차이로 비유하셔도 되며 그 안의 수준 과 인지도 명예의전당 으로 인지하여 이것이 곧 능력치의 차이로도 연장될만큼 첼린지에서 슈퍼로 올라오기엔 더 많은 부분이 필요하여 감독 과 팀의 교감 , 멘탈 등이 필요 만일 다음시즌 김병지가 구척을 맡게된다면 기대이상의 변수가 존재할수도... 쉬운예로 지난 시즌 첼린지의 원더가 1위로 슈퍼로 자동진출에 성공하여 김가영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어요 그리고 명서현이 pk 에서 득점실패로 첼린지 자동강등되어 선수들 모두 실의에 빠져 모두 울었고 금일 탑걸은 승리하여 잃어버린 슈퍼 에 재진입하여 모두가 기뻤했고 구척은 월클 엑셔 와 함께 거의 고정 으로 슈퍼에 머물다가 첼린지로 강등되어 2년만에 최하위 2승 전패 아나콘다 와 경기를 해야될만큼 최악의 상황에 직면되어 눈물바다를 만들었죠
FC 탑걸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오늘경기 최고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요🎉🎉🎉
굉장한 경기였음 감동😂
승강전 경기 mvp를 뽑으라면
저는 망설임 없이 채리나를 뽑겠습니다.
야인시대 이 후로 유일하게 본방사수하는 프로😊
구척 모두 수고하셨어요 골때녀 모두 파이팅
오늘 진짜다!! 내가 좋아하는 두팀~! 으아아아~~~~~
늘 그랬지만 오늘도 본방사수!!!
기대된다~~~!!!♡
두 팀 선전하시고 부상없이 다음경기 기대합니다
이젠 허경희 원맨팀도 많이 버거워 보임
다영 넘 열심히뛰고. 리나. 대박이고. 5명이서. 넘 열심히햇다. 감동묵엇으.
이번 골때녀는 오히려 싱겁게 끝난 결승전보다 저번 5,6위전 경기가 더 재밌었음. 이번경기도 재밌을듯
5•6위전 안가려면 조별경기때 컨디션관리 잘해야 된다.
드디어오늘대망의 살벌한 승강전이네 본방사수 다음주는찐경기 수준높은경기가 기대되네요
이 경기로 구척이 잔류하냐 마냐겠군~
구척잔류이지
구척장신 화이팅ㅋ
다음주 월드 대 발라겠죠? 나오리 콤비 대 경서기 콤비 대결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을 듯
아 왜 최애팀들끼리 ㅜㅜ 둘 다 응원합니다 😂
오늘도 기대되는구마잉 최애 두팀이 치열하게 붙겠구만
결승보다 잼있는게 강등전 승강전이지ㅋㅋㅋ 원래 진흙탕 싸움이 잼있는거야ㅋㅋ
아니야 멸망전이야
진흙탕 싸움이라, 그표현이 맞네요😮
멸망전은 국대,탑걸이랑될듯
목숨걸고 하는 싸움질이 꿀잼
멸망전이 제일 처절하고 진흙탕 싸움이지 다음이 강등전 다음이 결승전ㅋ
아... 오늘 본방봐야하는데... ㅜㅜ
승강전이 결승보다 더 잼있지 멸망단두대 매치 ㅋㅋㅋ
좁밥대전 개꿀잼ㅋㅋ
@@jaywangjoo4930 좁밥이 좁쌀밥을 줄인말인가요? 뛰어나지 않은 그저그런 사람이라고 뜻은 대충알고 있거든요
@@봄날에오후너 알고 그러는거지
@@니선-b5n 네 앞서 말했듯이 뜻은 대충 알고 있어요 좁밥이라는 어원이 좁쌀밥에서 나온건지 뜬금 궁금해서요
결승전, 승강전 다 하는데 3,4위전이 없어 아쉽네요.
뭐랄까 구척은 이젠 대부분의 선수가 간절함이 없어진 느낌.. 차서린은 진짜 경기를 엉성하면서도 팀이 지든 이기든 몸을 사린다는 느낌. 허경희는 멘탈도 멘탈이지만 정체되어 있고 이젠 돈 좀 벌어 노력하지 않는 사장님 느낌.. 김진경은 팬이었는데 요즘은 왠지 사적으로 바쁜 일이 많아서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는 느낌. 이현이는 이젠 할 거 다 해서 아쉬움 없어 하는 느낌. 요요는 그냥 너무 튈려고 나대는 느낌. 진정선만 열심히 할려고 하지만 뭔가 안따주는 느낌.. 다음 챌린저리그에서 구척은 아나랑 방출전 할 거 같음..진짜 다시 슈퍼리그 복귀할려면 차서린은 이젠 놓아주고 차미네어터를 다시 영입해야 할 듯..
경기운영상의 구도를 떠나 감독은
승리를위한 위치선정 외 하석주에게
없는것이 최진철에게있어 오늘 경기
후 하석주 보다 최진철의 운영력이
더 좋았음을 느껴보네요
그것은 심리를 활용한 단합 과
팀웍이며 그중 선수 심리가
가장 중요한것에 최진철은 심리활용
을 너무 잘함에 만약 하석주가 다영
에게 지시 와 오더를 내리면 어떨까요
다영 과 하석주 와는 교감형성에
많은 차이가 나며 최진철은 본인이
전부 맞춤에 선수의 사기를 올려주
는것 .. 하석주는 그 부분이 부족한듯..
그리고
개인적으로 국대경기에서 김민지의
선방을 허경희가 잘 한것에 충분히
화이팅 해주며 사기를 올려줄 필요는
있고 안타까운것은 하석주의 스타일에
가두려는 부분도 조금씩은 보여집니다
최진철이 구척을 맡으면 오히려
단시일내에 성격 과 심리에맞쳐
맞춤형으로 텐션을 올림에
그 부분의 차이로 하석주의 아쉬움
이 남네요
그 부분이 최진철 과 최성용의 공통점
이라 봅니다
하버지는 대답 한마디 한마디가 의도 하지 않지만 엄청 웃기네. 그러면서 '이사람들 왜 웃지? 난 진지한데' 그런느낌.
멸망전은 언제나 개꿀잼이지. 팀과 감독의 고통과 정비례 하는 관전잼.
살벌하네
두팀다 재미있는 경기가 될거 같다
한팀은 챌린지행 한팀은 잔류 두감
독중 한명은 머리가 띵하겠네
그러네. 결승에서 만났는데 승강전을 한다. 오늘 재밌겠다. 이런 스토리가 재밌다니까.
구척이 남고 탑걸이 챌린지 갈 거 같고 다음 챌린지 리그는 발라랑 탑걸이 1, 2위 경쟁하고 국대랑 아나가 방출 경쟁 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같은생각요 구척남고탑걸떨어지고 1위발라 2위국대 3위아나4위탑걸예상
구척 슈퍼리그 잔류 실패하고 챌린지갔음
1위2위 승격권 발라드림,아나콘다
3위4위 멸망전
국대패밀리,구척장신 예상한다.
골때녀는 이렇게 항상 스케쥴이나 부상이라던지 하는 변수들이 발생하면 승부에 큰 영향이 발생하니 예측이 더 힘드네.
구척 제발 살아남아주길😊
구척응원해요
팀원들이 연습 안하는 구척의 나락은 어디까지 인가?
두팀다 홧팅!!!!❤❤❤
오늘 진짜 재미있겠네..둘중하난 눈물엄청 흘리겠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
탑걸 과 구척의 경기는
감독의 성향이 드러난
여우 와 능구렁이 경기로
최진철의 영리함의 돋보인 경기임에
최진철 다운 경기였음
테미 와 요요는
추후 가능성은 테미인것에
시선 반응속도가 너무 좋았고 기복의
흐름이 계속 유지됨에 더 돋보였음
최진철 지금현재 강등된 감독이다. 불나비 맡고 순식간에 졸장으로 내려앉았다.
가장 치열한 결승같은 경기가 승강전이더만 젤 꿀잼임
1명 없으면 그전에 뛰었던 선수든 뭐든 용병으로 데려다 써라 애들 죽을라하드라
운이지머 이중요한시기에 해외스케줄이라참ㅋ
그래 한명 투입하자 독한 제작진아
공민지 '김용지'한 줄 알았는데 해외 스케쥴이었구나
컵대회 결승에서 종료직전에
한골차이로 이기고 있는데
전원공격하다가 역습당해서
동점골 버저비터 처맞을 때 알아봤다
구척 최대빌런은 하석주다
허경희 데리고 전패 강등 당하는게 말이 되냐?
개인 능력이나 조직력을 봤을 때 탑걸이 이길 수 밖에 없다고 본다. 구척은 허경희 빼곤 실력자가 없으니..
말싸움 너무 재미있네요 ㅎ
챌린저리그가 지옥이었군요
시청자입장에서는 방출전 멸망전일수록 치열해서 빅잼이었는데
자칫하면 방출된다는 그 압박감이 장난 아닌 것 같더라고요.
1경기만 져도 방출에 가까워지니까요
괜히 챌린지옥이 아니다.
구척이는 감독때문에 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
세트 플레이는 하나도 안되고, 중요 순간마다 허경희를 빼고 ...
지는 감독, 강등하는 감독은 계속 지고 습관적으로 강등하더라. 골때녀에서 감독이 중요한걸 새삼 느낌 ... 정대세, 김병지, 하석주 ...
경기를 보시면 허경희의 득점은
유빈의 실수로 빚어진 것이고
채리나의 득점은 감독의 전술에
반영되어 공간확보를 역으로 이용한
것에 최진철의 영리함을 볼수있음
이영표의 해설중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최진철의 마음을 대변한
다영의 답답함에 즉 필드의 시야 와
동선 과 패스의 3각 구도에서 한눈에
모든 윤곽이 들어왔음에 다영의
위치와 패스 의 답답함을 느꼈고
김병지가 100 번을 연구해도 같은
위치에서 다르게 해석하고 다르게
분석할수밖에 없는 부분에 그 어느팀
을 맡아도
명장
최진철 이영표 최성용 과 대등이 아닌
대조의 흐름 과 결과를 낳을수밖에
없음에 이영표의 해설이 적절한
표현임
차서린은 그렇게 할려면 자진 사퇴하는게...
구척이 챌린지 가면 월클하고 액셔니 빼고 모두 챌린지 맛보는거네 아나콘다 빼고 모두 슈퍼리그 가봤고
구척 강등이네요 ㅠㅠ
오웃 시작전 경쟁이 살벌하네요ㅎㅎ
3,4위전 요번엔 안했는데 제발 한팀 더 들어와 3,4위전에서 4위되는팀도 승강전 치루게 되는방식으로 바뀌면 더 치열해지긴 할텐데
한팀 더 늘면 첼린지에서 시작해야지.
@@potentor3176 챌린지 5팀 되서 경기하는거죠 ㅋ 챌린지 마지막 경기로 3팀의 운명을 가를수도 있게 하고 승강전 한번에서 두번으로 늘어나게 되는 ㅋ 그럼 진짜 치열해질듯요 방출 안되기 위해 골득실 관리도 더욱더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되구요
공민지 같이 해외 스케줄 되는 아이돌은 섭외 안했으면 좋겠다. 실력도 없고 몰입감 떨어지게...
차서린 저거는 왜 계속 있는거임 대체 진짜 희망이 아예 없는 운동신경임 개민폐 그자체
하..이 경기도 예측이 안 되네용.
과연 어느 팀이 이겼을까요? 개궁금. >0
구척은 수비좀 다듬어지고탄탄해지면 허경희이현이마음편하게공격하게 해주자 공격포텐 막강최강조합가즈아
😢얘들은 징크스가 있네
먼저 골을 넣은 팀이
거의 지는 경기가 많네😢
골대를 보통 한팀이 많이 맞추지 이렇게 양팀이 많이 맞추는 경기는 첨보네ㅎㅎ
그만큼 치열하고 양팀 다 실력향상 된듯 해도 승자 탑골은 박수를 패자 구척은 위로를..
요거요거 재밌겠다
이번승강전에포인트는 복수전이네요 2회슈퍼리그에서탑걸이 구척장신을이기고 우승했는데 이번에승강전은 이번대결은 결승전만큼 치열하겠군요 구척은복수성공이냐 실패냐이것도포인트일수있겠네요
여러포인트가있네요
성공해야죠
탑걸 퐈이팅
살벌하다 ㄷㄷ
방출팀이 우승하는 곳인데
굳이 슈퍼리그 챌린지리그 나누는게 웃기다
그냥 2개조로해서 우승가려라
10개팀 기준에서 상위 5개팀 과
하위 5개팀을 나누는것보다
상위팀 과 하위팀을 슈퍼와 첼린지로
구분하는것은 명백한 심리를 활용한
것에 승부욕 과 경쟁의식을 부추기는
것에 당연하다고 생각됨
즉 서울대 와 연세대의 그룹의 인식은
하늘과 땅차이이며 선수를 둘러 싼
그룹의 크기와 인식에따른 사명감의
온도차이는 확실히 차이남에
경쟁의식 에 살아남았다면 그만큼의 보상 과 혜택으로 면류관을 얻은 마음이며 명예스러운것에
그 반대라면 슈퍼에 진입할때까지
바닥부터 오르려하겠지만 확실한것은
첼린지로 머무는동안 그만큼 나약함
이 사람을 더 약하게만듦에 김가영은
안도의 눈물을 흘린이유임
즉 슈퍼 와 첼린지의 벽은 크며
경기에 임하는 마음에 준비된 감독
과 팀만이 큰 보상을 얻고 그 반대면
혹독함을 맞이함에 경기 와 심리
두가지를 볼수있는 부분이며
펙트는 이러한 냉정한 틀속에
경기다운 경기 와 리얼속에 지금까지
골때녀가 인기상승의 이유라 생각됨
잘하는 두팀 경기니 기대된다. 그나저나 걸뽀있는 팀들 정리는 좀 된건가.
구척은 계속 지켜봐야겠지만 지난 경기때 요요가 골키퍼로 자리를 잡은게 큰 소득
다만, 이현이 선수의 골 침묵과 김진경 선수도 약간 폼이 떨이진 게 문제
탑걸은 조직력이 최고임과 동시에
선수들이 항상 동 포지션서 했기에 문제는 없지만, 공민지 선수의 부재에 따른 체력도 문제지만. 항상 문제로 거론된
김보경 선수 파트너인 다영 선수가 얼만큼 해주냐가 관건 이번 경기는 전적으로
다영선수 활약 여부가 관건
특히 위에서 언급한거두 있지만
양팀 모두 골키퍼가 많은 경험이 없기에
양팀의 공격진의 활약 여부가 중요한데
이번 포메이션을 봤을때 허경희 선수를
공격으로 올림으로서 구척은 공격이 확실히 보강되었지만 탑걸은 비교적 약해보인다ㅠㅠ
김진경너무 정체기 골도없음 너무이도저도안됨 ㅜㅜㅜ안쓰러움 김설희 히밥같은역할을해줘야되는데ㅜㅜ
결승전 보다
살벌
깡다구
최고다
하감독님 너무 예능을 알아
골때녀 최애 감독 2명 하감독 최감독 초롱이는 너무 잔머리 써서 쫌 미울때가 잇음 얄미워~
오늘 피튀기겠네요. 스피드 갖춘 팀에게 유리할 듯
이현이 스트라이커 모드 각성하면 구척이 이길 것이고, 못 하면 질 것임.
겁나 배꼽 잡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척 기죽지마 진정선 진경 또 2현2 골키퍼 든든한 요요미 있으니까
어디가 떨어져도 안타깝다
슈챌리그 챌린지 5회 구척 국대 아나 발라로 결정되었네요
골림픽서 아나콘다랑 같은팀 반상회인가여
개벤 방출되서 개벤은 없지만
골림픽 1회에서 아나 국대 구척 같은팀
골림픽 2회에서 아나 발라 개벤 같은팀
.
최고의 기자회견
하석주 감독님 진짜 아빠다 아빠
양팀 선수 모두 부상없는 경기를
그리고 내딸은 온실속의 화초로 살아가길 바란다는 아빠들의 본심
구척장신 최고 케미의 감독님이 아닐까?
선공개 기다렸네요. 근데 탑걸팀이 우세할것 같어요. 근데, 공민지가 빠진다면 체력적으론 김보경혼자 또 설치고 다녀야 할듯요. 탑걸이 불리할듯.
저두
공민지씨 왜 빠지나요?
@@이정현-u7e9j 현역가수니까, 스케줄상 문제가 생겼겠죠.
김보경 오늘도 집중견제 당할듯 구척도 김보경 막아야 이긴다는거 모르지 않으니까요
오늘 강등전이라 치킨시켜놓고 봐야지 꿀잼 예약 ~ ㅋㅋ
오오 두팀다 너무좋은데ㅜㅜ
그나저나 제작진 이번결승전 시상식
해명좀...
뭐했음?
@@kkkkkkk-w8d 초라함
무슨해명?
너무 조촐햇다는거인듯..나도 비슷한 느낌이엇긴햇음
@@jiwonhan3508 시상식 영상 티비로 나옴 비하인드도 유튭으로 나옴 제대로 안보신듯
구척의 히든카드는 선공격 후수비로
전반은 허경희 이현이 공격체제로
다득점 목표로 하고
후반은 허경희 진정선 수비체제로
방어 와 무실점 목표가 이 경기의
핵심 인것같음이 첫번째 관전포인트
오히려 체력은 탑걸이 더 강할수도있고
팀웍 과 유연성은 훨씬 유리하다
허경희의 활용에도 최진철을 뚫을수
없음이 두번째 관전포인트라고 생각됨
진짜저두같은생각요 2골정도넣고 걸어잠그기 이래야됨
체력 과연교체없ㅇㅣ풀로뛰는거 쉽지않음 결국체력떨어져 집중력 슈팅력떨어지게됨
@@goodBody33
김희정 김가영 박선영 정혜인 을
포함해 김보경 채리나 유인은 계속
풀타임을 뛰어욌고 타이틀은
슈퍼진입이 목표임으로 문제될
부분은 없음
다만 의도치않은 실수 와 패스미스로 간혹 유빈의 실수와 자책골 등..
만 조심하면 됨
K리그도 가장 타팬 입장에 가장 재미난 격이가 승강전 인데...
아따 와이리 재밌노 최강 야구도 재밌고 골때려도 재밌고 볼 거 많아졌네 그나저나 최강 야구언제 혀
담번 챌린지 아나콘다랑 발라드림 방출면하려고 죽기살기로 해야될꺼고 까딱하면 여기서 지는팀이랑 국대 2팀중 한팀이 방출될수도 있네요
하버지는 진심이야
응원하는 아이돌들 혹시 누군가요?
허경희 가 김보경을. 막아줄려나ㅋ
구척 창단이래 첫 챌린지리그 떨어지네ㅠㅠ 말도안돼
스트리밍파이터 다다음시즌 방출당하자
슈퍼리그 방출 다이렉트 챌린지행은 불나비 입니다. 스밍파 1위로 다시4강갔지만 4강전 꼴등이다
구척장신 파이팅
구척이도 좋아라하지만 이참에 챌린지 경험을 쌓아보자. 그게 인생이야~~😂
동감~
2대1로 구척 챌린지 첫강등 됐음 탑걸 골때녀 최다 승격팀 등극했음
이현이는 그냥 챌린지리그 가라 당신차례다.
개벤은 나락으로 갔으니 볼일없고 불나비는 이미 강등의 맛을 본 이력이 있으므로 국대랑 같이 겪어볼 차례다.
국대도 강등이력 이미 있었음 구척이 첫챌린지죠
뭔가를 자꾸하려는 감독과 은근 약은감독의 대결
차서린 빠져야 구척의 미래가 있다
담 시즌 발라 아나 국대 이 3팀은 정해져있고 여기서 이미 2팀은 방출의 맛을 알기 때문에 오늘 지는팀은 더 지옥이 되는데 어느팀이 지옥잔치에 초대될까요
요요 키퍼되고 정선 수비나가면서 허경희 전방가고 다른팀이됐음 압승예상
어차피 구척이 이김 7대1로
진철감독님:머리 써는데 왜 난리치노 하석주감독님 화이팅
탑걸은 공민지가 없기 때문에 교체 멤버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죠.
후반에 체력적으로 문제를 드러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하석주 구척 독감관리 못해준탓에 탑걸이 수적열세 극복하고 승격 이뤄냈음
구척은 이번 탑걸과의 승강전에서 혹시나 패배해서 강등된다면 왠지 다음 시즌 제5회 챌린지리그에서 3위 혹은 4위 할듯,,,
그래도 구척이 좀 유리하지 않을까요?
벤치 탑걸 응원 하러 온 유니스 멤버 2명
현이가 한골은 넣을거 같다 보경이도 한골 그래서 승부차기?
아니 경희도 한골
허경희 멀티골가자 이현이진정선1골씩가즈아
떨어지면 지옥행 맞다
아나콘다 독기 엄청나다
발라드팀 컵대회우승했지만
리그전방출 독기 조금남아있다
국대패밀리 2번강등 당하는
굴욕되어서 독기 있다
구척장신 정신 못차리면 방출도
당하수도 있다
죽기살기로 해야된다
이을용이 정신차리게 해줘가지고 다시승격시켰다.
구척.파이팅.꼭승리해서.슈퍼리그에안착하길.
멍청한 감독들 몆해가 지나가는데 기본적인것 하나 못하는 그녀들 기본기 부터 가르쳐라 예능이지만 기본기도 없다는건 감독들이 무능한 탓 저런사람들이 프로선수 였나 한심한 생각이든다
궁금해서 그런데 답좀 부탁드립니다 챌린지랑 슈퍼리그랑 대우조건이 다른가요? 골때녀에서는 그냥 명예정도 아니가요? 시합구장이 다는것도 아니고 출연료가 다른것도 아니고 개벤쳐럼 시즌 리그방출만 안되면 되는거 아닌가해서요
그 방출에 대한 공포 때문에 한경기 한경기가 소중하고 부담이 많이 들겁니다 챌린지는. 그래서 선수들이 가기 싫어하는거 같구요
그 방출이라는 시스템때문에 선수들이 죽기살기로 하는거죠
그래서 더 거칠고 치열하고 그래서 내려가기 싫어하는 겁니다
11팀중 가장 못하는 1팀은 6개월
방출로 경기할 자격이 상실되며
10 팀 기준에서 말씀드려
상위팀 5팀 과 하위팀 5팀 의 개념
과 리그 경기가아닌
슈퍼 리그 와 첼친지 리그 의 운영은
그룹의 수준 과 입지를 확연히 구분시켜
경쟁력 과 승부욕을 일으켜 그에따른
보상 과 위상을 주는겁니다
즉 슈퍼리그는 우승의 상징성 과
월계관을 동시에 거머쥘수있으며
강하다는 인식 과 이미지로 그 타이틀
하나로도 감독과 팀과 선수들에게는
어마무시한 인지도의 혜택이
있는것이고
첼린지는 절벽아래 끝까지 추락한
것에 마지막 바닥에 떨어진 최악의
그룹에 슈퍼와의 큰 벽하나로 능력치
에서 패한 그룹으로 비유하면 되는
겁니다
승부욕 과 선의경쟁에서 살아남는팀은
살아남고 떨어지는팀은 패함에 그만큼
인지도는 떨어짐에 슈퍼 와 첼린지는
하늘과 땅차이 라고보시면 됩니다
아울러 그룹을 슈퍼 와 첼리지로 구분지음에 심리 와 멘탈에서도 70~80% 이상 슈퍼의 압권으로
인지도가 달라집니다
서울대 와 연고대 의 차이로
비유하셔도 되며 그 안의 수준 과
인지도 명예의전당 으로 인지하여
이것이 곧 능력치의 차이로도
연장될만큼 첼린지에서 슈퍼로
올라오기엔 더 많은 부분이 필요하여
감독 과 팀의 교감 , 멘탈 등이 필요
만일 다음시즌
김병지가 구척을 맡게된다면
기대이상의 변수가 존재할수도...
쉬운예로
지난 시즌 첼린지의 원더가 1위로
슈퍼로 자동진출에 성공하여 김가영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어요
그리고 명서현이 pk 에서 득점실패로
첼린지 자동강등되어 선수들 모두
실의에 빠져 모두 울었고
금일 탑걸은 승리하여 잃어버린 슈퍼
에 재진입하여 모두가 기뻤했고
구척은 월클 엑셔 와 함께 거의 고정
으로 슈퍼에 머물다가 첼린지로
강등되어 2년만에 최하위 2승 전패 아나콘다 와 경기를 해야될만큼
최악의 상황에 직면되어 눈물바다를 만들었죠
어차피 다음 시즌 아나콘다 방출임 아무리 생각해도 아나가 못 살아남을 것 같음 이겨본 경기가 두 경기 밖에 없고 상대가 두 경기 다 개벤이었음
이현이를 도발하면 상대팀 결과가 안 좋던데 이번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