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친구가 남편이 바람을 핀다고 나한테 울면서 이야기 할때 전 친구 한테 친구도 한번 바람을 펴 보라고 권했지요. 그래야 바람피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지요. 남녀 평등 시대 아닌가요? 전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면 저한테도 바람을 피을 기회가 생길테니 괞쟎다고 했지요. 내가 바람피는 꼴 볼려면 바람피우라 했어요. 이게 한국의 문화인지는 모르지만 여자를 너무 무시 하고 여자들 한테 고마워 하질 안아요. 왜 여자만 참고 울고 살아야 돼나요. 너무 불공평.. 그리고 여자가 애기 낳고 하면 여자가 자궁이 늘어나면 한국 남자들은 자궁 작은 젊은여자와 바람을 피우는데 미국 여자들은 남자가 나이가 들고 가운데 다리가 힘이 없어지면 기운 좋은 젊은 남자들 하고 바람 피는 여자가 많아요. 한국엔 여자로 태어난 게 죄지요. 다 여자 탓을 하니까요. 제가 아는 젊은 여자들이 시집 가는걸 아주 꺼려 해요. 시집 살이가 싫어서 시집 안간데요. 그러나 남자가 고아면 시집간데요. 한국엔 여자가 살기엔 너무 힘들어요. 전 여동생들 한테도 남자 한테 너무 희생 할필요 없으니까 경제적으로 힘을 길러서 더러운 꼴을 보면 빨리 끝내야 됀다고....
시어머니 때문에 힘들어하는 며느리 안타깝습니다 저도 한때 시어머니 때문에 힘든적 있어습니다 지혜를 얻어 시어머니의 장점을 말씀드리고 단점은 자중해 주시라고 말씀드리고 시어머님하고 잘지내고싶다고 진심을 담아 말하고 행동할때 받아주시더군요 한 두번은 어렵구요 마음을 만질때까지 진심을 담아 계속 말씀드려야 합니다
아직도 용서 할수없는 단 한분 시어머니 죽어도 용서 안하고 싶으신 분 시어머니 때문에 결혼 15년 만에 이혼 했지만 세월이 20년 넘었지만 아직도 죽어도 용서 할수 없네요 한이 맺혔서 죽어도 용서 할수 없는 시어머니 비록 당신 때문에 이혼을 선택 하였지만 이혼 20년 후 지금도 당신을 용서 못하기에 죽어서도 이 한을 못풀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이혼은 반대입니다. 이혼경험이 없었을때는 이성적으로 갈라서는게 답이라는 조언을 많이 해주게 되는데, 결정적인 사유가 있다면 모를까 성격차이로의 이혼은 반대입니다. 그리고 혹시 이혼위기의 부부가 있다면 가정전문상담사를 둘이 함께 꼭 찾아가세요. 몇십만원 돈을 꼭 지불하고 만나가세요. 몇십만원으로 이혼을 막을수 있습니다.
정말지옥 같앗던 가난으로 내 결혼생활 끝내고 싶은데 남자는 아닌가봐요.혼자가 된다는게 두려운 거겟죠.26년을 살아 줫는데 뭐가 아쉬울까요.19평 집이 전 재산 것도 융자만 80만원 정도 나가는게 무슨 재산이겟어요.그나마도 제가 집 관심이 잇어서 당첨 된거구 남자는 정말 관심이 1도 없고 게으른 양반 거지같은 집에서 밥구경을 못하고 살정도로 가난을 밥먹듯 하며 살앗는데 말그대로 달린것만 잇는 집이엇어요.살면서 알게 된거라 애들만 키우면서 내 몸은 종합병원이 될 정도로 혹사 시켜 애들만큼은 굶지 않고 살앗네요.정말 끝내고 싶거든요
무조건 참으라니.....내 마음을 꼭 상대에게 이야기하고 이러한 과정을 녹음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들어보시고 전문가에게 들려주시고 조언을 받으세요. 나의 대화방식에 문제를 발견할 수 있어요. 갈등은 살면서 가족.이웃.타인들 누구랑도 갈등은 생길 수 있어요. 근데 가장 절망감을 주는게 가족간의 갈등인거 같아요. 제발 가족간에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잘 살았음 좋겠어요
그냥 파란만장 하지 마시고 혼자 사는게 편하면 혼자 사세요 자신들의 삶을 박사한테 조언듣고 남한테 의견묻고 그런거 하지 마세요 여러가지 이유로 핑계거리 만들어서 인연 붙잡고 살지 마시고 그냥 헤어지면 됩니다 일을 함에 앞서서 생각이 많으면 생각도 거미줄 처럼 얽킵니다 끝 에가면 답이 안나 옵니다
🔊 귀중한 EBS파란 만장님들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여자들이 너무 억울 하게 사는 걸 보면 내가 너무 슬퍼요. 왜 여자만 참고 살아야 하는지 화가 남니다. 남자가 바람피면 저도 바람필거라 하니 저의 남편이 바람 피는걸 무서워 하더군요. 저는 여자인데도 바람을 몇번 펴 보았는데 아주 재미가 있더군요. 그래서 왜 남편들이 바람을 피는지 이해가 갑니다. 저의 친한친구가 울면서 전화가 와 하는말이 남편이 바람이 나서 어떻케 하냐고 그래서 너도 니 남편같이 바람을 피돼 남편보다 더 잘생기고 젊은 남자하고 바람을 펴보면 남편의 맘을 이해 하리라 시켰더니 정말 아주 기운이 쎄게 생긴 젊은 남자 를 만나 신나게 하고 나더니 한동안 잠잠 하더니 이혼은 안했어도 그냥 고비를 넘기고 살아 갑니다. 남녀 평등 시대... 그리고 왜 한국 남자들은 여자가 애기낳고 자궁이 커졌다고 제미없다고 바람을 피는 남편이 있어 여자들은 뭐 자궁작게 하는 수술을 마니 하는데 왜 남자는 그 가운데 다리크게 하는 수술 하면 언돼나요? 왜 여자 잘못이냐 내말은? 그리고 내아는 여자는 남편것이 제미없다고 큰남자 만나서 바람피우니 아주 좋더라고 하는것도 보았어요. 남자들 조심 하세요 .한국이니까 여자들이 그꼴 보고 살지요. 한국의 문화가 아직도 여자를 똥취급을 마니 하지요. 그래서 전 한국 남자 한테 시집 안갔습니다. 이제는 한국도 마니 변해가는군요.
시어머님이 그러는거 참고 살라는 방청석의 남자분과 이에 찬성한 다른 모든분들께 한말씀 여쭙고 싶다. 장모와 같이 살면서 사위가 저런 대우를 받아도 앞으로도 계속 참고 살란 얘기를 할수 있을지. 만약 내가 저런 아들 입장의 딸이였다면 절대 가만히 안있는데. 당신 엄마 속풀이 대상 삼으려고 결혼한건지. 시어머니가 원하는 그 이상형의 며느리와 살았다면 저러지 않으셨을지 궁금해지고. 또. 패널분들이나 사회자분들께서도 이 반대상황을 얘기를 아무도 안하신건지.
혼자 사는게 최곱니다.
눈으로 보는 행복은 잠시 뿐 입니다. 재혼 절대 하지 마시고,늦어서 자식을 보고 싶거나 남편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하는 결혼의 끝은 거의 후회로 끝날거라 생각 합니다.
1¹1111¹¹11¹¹
결혼은
한번하보았으면
된거다
재혼성공율이별로니까
포기하고
직업을가지고
연애만하는것이좋을듯
19:04 변호사님하신 사과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모든 인간관계에사 맞는 말
비상식은 참지 않으면 됩니다. 웃으면서 직설하세요. 남편과의 관계보다 자기자신이 더 중요합니다
ㄱ,
시어머니 보다 며느리들이 더 빨리 세상 떠나는 집도 많아요 감정의 배설구로 삼십년 이상 살다보면 미움도 그분 자식들한테 다 간다는게 문제인데 ㅠㅠ
양원경씨 전 부인이 나와서 그러는데 두딸에게 극진하고 어려움 중에도 양육비를 한번도 빠진적 없었답니다
양원경씨가 충분히 반성했네요
당연한겁니다..칭찬을 받을일은 아니랍니다.
역시 서경석 끝내주게 명석한 위트였어요. 힘든 며느리 프로해 보세요.
사람은 다똑같아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누구에게나 장단점은 다있는것 누구를 만나서 살아도 다 거기서 거기결혼은 한번으로족하다고 생각해요 !
동감이구요
남의손에 떡이 더 커보이듯이
막상 살아보면 별남자
별여자 없지않을까요?
상대방을 내 스타일로
바꾸려만 하지말고
내가 먼저 바꿨음에도
상대방이 전혀 변화가 없을때는
이혼을 고려 해볼수도 있는거겠죠
결혼은 한번으로 족하다...깊이 공감합니다.
역시 서경석 쵝오!!
따뜻하면서도 예리해서 너무 좋다~~
역시 서경석씨
사회나 진행도 잘 하시네요~^^
문제는 남자들은 70이되도 철이 안들어요.
남한테는 더 잘하고..오히려 자기 부인과 가족한테는 소홀히 하는 남자들 그게 문제다.
문닫고 잠만자고 밥만먹다 밖에만 나가면 화색이돔.
늙어도 철딱서니 제로ㆍ이기적ㆍ고집불통ㆍ
저의 친구가 남편이 바람을 핀다고 나한테 울면서 이야기 할때 전 친구 한테 친구도 한번 바람을 펴 보라고 권했지요. 그래야 바람피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지요. 남녀 평등 시대 아닌가요? 전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면 저한테도 바람을 피을 기회가 생길테니 괞쟎다고 했지요. 내가 바람피는 꼴 볼려면 바람피우라 했어요. 이게 한국의 문화인지는 모르지만 여자를 너무 무시 하고 여자들 한테 고마워 하질 안아요. 왜 여자만 참고 울고 살아야 돼나요. 너무 불공평.. 그리고 여자가 애기 낳고 하면 여자가 자궁이 늘어나면 한국 남자들은 자궁 작은 젊은여자와 바람을 피우는데 미국 여자들은 남자가 나이가 들고 가운데 다리가 힘이 없어지면 기운 좋은 젊은 남자들 하고 바람 피는 여자가 많아요. 한국엔 여자로 태어난 게 죄지요. 다 여자 탓을 하니까요. 제가 아는 젊은 여자들이 시집 가는걸 아주 꺼려 해요. 시집 살이가 싫어서 시집 안간데요. 그러나 남자가 고아면 시집간데요. 한국엔 여자가 살기엔 너무 힘들어요. 전 여동생들 한테도 남자 한테 너무 희생 할필요 없으니까 경제적으로 힘을 길러서 더러운 꼴을 보면 빨리 끝내야 됀다고....
한 표!
내 조상도 아닌 남의집 조상 시집가서 뒷 설거지하고 치우고
아들놈은 제사밥 쳐먹고
현타오죠
지그 조상이면 지그가 음식해라
아니면 최소한 같이 해야지 왜 나혼자 다하냐고
싫다
아내에게도 문제가 있겠네요
절대 남편에게만 있는게 아닐것 같아요....
아내고집도 대단하신것 같아요
인생은 나를위해 사는것입니다
자존감이 높다면 그리살필요 없지않을까요
자신을 사랑하세요
답은 내안에 있습니다 !!
자기애가 너무 강한게 문제 이기적이면 결혼안하는게 ᆢ
양원경씨는 이혼을 한 경우라기보다는 이혼을 당한 경우가 아닌가요 ? 이혼을 당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이혼 후 후회를 하게 됐다면 이해가 갑니다 .
무슨 생각으로 양원경을 섭외한건지.. 아내분은 이제 겨우 숨통 틔였을텐데
폭력적이거나 바람피거나 자기밖에모르는이기적인남자랑 희생하면서 살필요있을까요?스트레스주는 사람과는 단절 피하는게 그나마 건강을유지하는방법이라생각됩니다. 짧은인생 건강을 망쳐가면서 살아야할이유는없다생각됩니다. 일방적인 희생을 게속 지속하긴힘들어요..어느시기까진참을수있지만 게속참으면서 살라고하면 아마도 일찍 죽을겁니다..제생각엔 남편이든 아내든 너무 힘들게 하다면 헤어지는게 서로의 건강을위해서 좋은선택이라생각합니다. 어느정도 떨어져서 살아보면 뉘우치고 돌이킬수도있고 자기가 뭘 잘못햇는지 모를경우엔 그냥 혼자사는게 답입니다....
아내를 도와주는게 아니라 당연히 같이 해야할일입니다
여보 도와줘가 아니라
여보이건 여보가 해야해요
로바꾸자
남편이 미워지면....우울증옵니다
맞는말..ㅠㅠ
마져요
왜 남편이 미워지나요?
맞아요~~♡
공감요ㆍ죽이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ㆍ애람 몽둥이로 패서라도 인간 만들죠
23년을살아봤지만 부부는 서로에게 양보를안한다
왜냐구요? 부부니까~사회생활과 가정생활은 전혀다른 문제입니다
늙고보니 너나나나 똑같아요 서로에게고마워하는게젊은시절엔
어느 누구도 믿지마라 부부라도 남남같이 살아라 그래야 행복하다 단 죽을때까지 나를 필요하게 만들어라 부부든 자식이든 친구든 그래야 사랑받고 떠날 꿈도 안꾼다 다 개판으로 산다
왜들 개판으로 살고 이혼이니 뭐니하냐 혼자살기 외로우니 인생길을 동반하는거다 평생 연애하는 기분 상대에게 쓸모있는 대상으로 만들어라 좋은말만해라 서로 불편하게 하지마라 부부든 자식이든 친구든 사랑받고 싶으면 배려하고 위하며 목숨다해 가족을 위하라 내가없고 상대속에서 나를 찾아라 가족을위해 목숨걸고 산다고 유세떨지말고 공치사 하지말고 항상 겸손하고 상대가 나로인해 웃음을보면 그것이 행복인즐알라
양원경님은 복을 찬듯해요
@@강혜경-f8q
지금 후회하는 모습이네요.
이 철학을 이해하고 새기는 사람 은 행복!
홀시어머니만 아들 남편으로 생각하는거 아니다 ㆍ지남편이 늙으면 젊은 아들이 지애인이된다
그것뿐만 아님 남편이 오랫동안 남편값 너무 못한채 참기만 하면 그렇게 되가도 험
빙고! 막내아들을 남편으로
의지하심 50대후반에도
같이 살고싶어하시고,,허나
멀리와서 사니 얼마나 내가 미울까
Mama boy? 효자? 결혼을 하면 부모님 품을 떠날 수 있도록 배려를 어른들이 해야 합니다.
당연합니다
그런데....여자의적은 여자라고 내 아들은 효자면 좋구
내남편은 효자남편이면 싫다는거지요ㅎㅎ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시어머니 때문에 힘들어하는 며느리 안타깝습니다 저도 한때 시어머니 때문에 힘든적 있어습니다 지혜를 얻어 시어머니의 장점을 말씀드리고 단점은 자중해 주시라고 말씀드리고 시어머님하고 잘지내고싶다고 진심을 담아 말하고 행동할때 받아주시더군요 한 두번은 어렵구요 마음을 만질때까지 진심을 담아 계속 말씀드려야 합니다
어머니도 갱년기로 감정이 피폐해져서 그렇게 된다네요
그냥 확 안아버리라고 하더라구요
사랑해요 어머니라면서 ᆢ
외로워서 그러실수도ᆢ
그래도 계속 그렇담 이혼하시는것도 ᆢ
참을만큼 참아보고 달래도보고 싸워도보고 기다려보고 해도해도 도저히 안되면 이혼이 답인듯.. 인생한번뿐인데 그인생을 매일 싸워가며 가슴조리고 살필요 없을듯 자식이 문제이긴하나.. 내인생도 소중하니까
힘들고 감당하기 힘들어 고성을 지르고 집안 물건을 던져 부수고 했겠지만 내담자의 과격한 행동이 남편에게도 너무 큰 고통이며 자녀들에는 공포와 상처일것같아요.
남편의 고충도 들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우리의 생활이 복잡하고 스트레스 많은 사회이기땜에 이혼 생각을 많이해야 하는 생활을 하고 참고 살고 고통을 감수하고 살고 이래서 암으로 가고 한국 사회가 단순히 살수있는날이 오기를
단순히 살기를.에 한 표👍
남편이 잘해주면 돌아가실깨까지 참아야죠. 저 같은경우는 네가 콜라 많이 마셔서 애 얼굴이 까맣다~ 라는 말까지 하셨어요. 아직도 살아계시죠. 남편도 별 방법 없어요.
이혼 해도 돼고재혼 해도돼 국적도 맘대로 바꾸는 세상에 뭔 질문이 이래 결혼 5번 해도 돼고 이혼이 고민이라는건 손해빈 이익반이란 얘기여
며느리 나이가 48인데 시집살이 시킨다는 사실이 문제 입니다!!! 시어머니 댁 나이가 몇살인데 나잇값을 못 하시냐고요 ㅠ이상한 며느리도 있다는것도 압니다 마는 어른이 달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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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r5g8t 이건 뭐하는 물건이고?
@@김경숙-r5g8t
우주에서 오신분 무슨 뜻인가요 궁금해요?
이혼이하고 안하고가 문제가아니라 아예 내이름으로 지금 진짜와 가짜가 바뀡어서 아예 지문이 없습니다 세상에 이런 경우해 법적으로대처할수 있는 방법좀 아르켜 주십시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공감하네요밤에전화 안받는것 좋다는것 가정을 이루멷 밤늦게 집에안오면 전화하는것 당연한것 아닌가?전화하는것은 관심있다는것이다 오던지 말던지 전화안하면 아예관심없다는것이다
며느리도 1살이고 시어머니도 1살
.....양면 색종이의 성향.....
김미경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아직도 용서 할수없는 단 한분 시어머니
죽어도 용서 안하고 싶으신 분
시어머니 때문에 결혼 15년 만에 이혼 했지만 세월이 20년 넘었지만 아직도 죽어도 용서 할수 없네요
한이 맺혔서 죽어도 용서 할수 없는 시어머니 비록 당신 때문에 이혼을 선택 하였지만 이혼 20년 후 지금도 당신을 용서 못하기에 죽어서도 이 한을 못풀것 같습니다
얼마나 고생을 하셨으면요...다만...그렇게 용서가 안되는맘이 건강에 해가 가지않을까 걱정되네요.이제 행복하시길요~~
이래서 시부모가 남편 못지 않게 중요한가 봅니다.
잊어버리고 본인의 삶을 사시길...
이해됩니다
저는 이혼은 안했지만
남편과 시댁은 맘 비웠어요
아이들 키운거로 내 삶을 추스리지만
한쪽 맘이 허전합니다
효자남편 밉지요
교통정리 못하고 마마보이이고...
님은 이왕지사 ..
하지만 빨리 잊으세요
좋은 일 만드셔서 행복하세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어보세요.
저도 많이 도움 되었답니다.
우울증도 낳고 시댁과도 단절하고 남편을 내편만들어 잘살고 있거든요.
시어머니가아닌,남편의태도가 더중요
궁금해지네요. 나는 밟으면 밟히는 사람인지 아닌지.... 밢히기는 싫은데
역시 김미경 선생님 명강의!!!
제 경험상 이혼은 반대입니다. 이혼경험이 없었을때는 이성적으로 갈라서는게 답이라는 조언을 많이 해주게 되는데, 결정적인 사유가 있다면 모를까 성격차이로의 이혼은 반대입니다. 그리고 혹시 이혼위기의 부부가 있다면 가정전문상담사를 둘이 함께 꼭 찾아가세요. 몇십만원 돈을 꼭 지불하고 만나가세요. 몇십만원으로 이혼을 막을수 있습니다.
정말 한국 사람들 이혼너무 많이하네요 정말 이해할수없어요
부부 문제는 양쪽 말 다 들어봐야한다. 한쪽 말만 듣고 절대 모른다.
정말지옥 같앗던 가난으로 내 결혼생활 끝내고 싶은데 남자는 아닌가봐요.혼자가 된다는게 두려운 거겟죠.26년을 살아 줫는데 뭐가 아쉬울까요.19평 집이 전 재산 것도 융자만 80만원 정도 나가는게 무슨 재산이겟어요.그나마도 제가 집 관심이 잇어서 당첨 된거구 남자는 정말 관심이 1도 없고 게으른 양반 거지같은 집에서 밥구경을 못하고 살정도로 가난을 밥먹듯 하며 살앗는데 말그대로 달린것만 잇는 집이엇어요.살면서 알게 된거라 애들만 키우면서 내 몸은 종합병원이 될 정도로 혹사 시켜 애들만큼은 굶지 않고 살앗네요.정말 끝내고 싶거든요
ㅠㅠ.
부디 앞으로는 꽃길 걸으세요~~~
결혼했으면 죽을때까지 행복하게 살면 좋은데 신뢰가깨지면 회복하기 힘들겠죠 노력해도안되니까 오죽하면그럴까요 자식땜에 사는것보단 둘이좋아서 살아야겠지요~
남편분들 부인은 그배신으로 죽음과도같은고통에살고있는것입니다
사는게사는게아니에요
무조건 참으라니.....내 마음을 꼭 상대에게 이야기하고 이러한 과정을 녹음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들어보시고 전문가에게 들려주시고 조언을 받으세요. 나의 대화방식에 문제를 발견할 수 있어요. 갈등은 살면서 가족.이웃.타인들 누구랑도 갈등은 생길 수 있어요. 근데 가장 절망감을 주는게 가족간의 갈등인거 같아요. 제발 가족간에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잘 살았음 좋겠어요
자식보구살지‥그농그놈 ‥ 최상은 혼자가 최고답 ‥ ㅎ ㅎ
여자. 남자. 모두 똑같습니다.
여자가 있어야 바람피고. 남자가 있어야 바람피움니다.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한거죠...
가족이랑 부부랑은 좀 다른 개념입니다
행복해지기위해 남이랑 같이 사는거지 불행한데 억지로 살라는건 좀 잔인하네요
결혼의 의미를 잘못 해석하고 계시는듯
생색은 지가 내고 지 마누라 쌩고생 시키는 남편 ㄴ 이 많아요. 내 옆에도 있답니다. 바람나면 참고 살 필요가 있나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 요즘은 여자들도 능력이 있어서 충분히 혼자 살아갈수 있잖아요.
공감
맞아요!
하고싶지만 이제 내인생의
위로를 내스스로 하기위해
필요한게 있어서 못하겠다
그시어머니 100살까지 살고 치매.노망걸려도 며느리 탓할텐데 ...
그냥 파란만장 하지
마시고 혼자 사는게
편하면 혼자 사세요
자신들의 삶을 박사한테
조언듣고 남한테 의견묻고
그런거 하지 마세요
여러가지 이유로 핑계거리
만들어서 인연 붙잡고
살지 마시고 그냥 헤어지면
됩니다 일을 함에 앞서서
생각이 많으면 생각도
거미줄 처럼 얽킵니다
끝 에가면 답이 안나 옵니다
밟히는 사람만 계속 밟힌다는말 100퍼 공감.
전자렌지 깨고...거실의 물건 다 깨부수고
헉~~~~이런 여자는 폭력성은 아이들에게
공포다.병원가보세요.
한국에서만 남자들이 아내를 도와준다는 표현을 하는 거 같네요.
그리스 남자들은 절대 기저귀를 갈지않는대요. 집에오는 전화도 받지 않고요.
그런식의 비교는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전세계를 다 아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안 끌어들이면 한국 남자들만 힘든 일도 있을 것이고.. 그냥 '도와준다'는 표현보다 '함께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는 말이 더 좋은 방향인것 같습니다!
하.......참....힘들게들 사시네요~나도 여자지만...똑똑하고 현명하게 대처했으면 좋겟어요~ 도와준다고하면 어때요? 하면 돼는거지?
그런거까지 따지고 들면 힘들어져요~
요즘들어 드는생각이 너무 고치려고 들지말고 현명한 여우가 되었으면 좋겟다
너무 성격이 강직하고
휘어질줄 모르면
이혼밖에 더해요? 그것도 몇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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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사자의 입장에 서지않고는 평하기가 쉽지만은 않지요
이혼를 왜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누명을 씌워서 목포를이루는 자라면 응할 필요가 있을까
예전에 다른사람 모두 짜장면 시켰는데 혼자 짬봉시켰다고 유재석님 뻄을 때렸다던데...거기다 선배도 아닌 동기 주제에.. 그런 인성인데 당연히 이혼당하죠. 서경석님의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거같다는게...와우 역시 센스만점! 역시 머리좋은 코미디언이네
그러게요ㆍ이혼 당한건 정해진 수순ㆍ
서경석씨 서울대출신?
양원경씨도 후회하고 있네요
이프로나온건 섭외가되것인니 나왔겠지요 너무 욕하지 마시길
이혼하면 한쪽만 문제있는건 아닐수도
인생은 각자 이며,,, 사랑하지 않는데 어찌 살아 갈까.한국에만 문제 인듯 하군요.
저 시엄니는 저 머느님이 싫은거야..미운거지. 진짜 스트레스 받겠다. ㅜㅜ
저는98년10월경 교통사고인해 병원생활3년했고 수술10여차례이상햏고 전와이프는병원에있을때 바람피웠서06년이혼했습니다 삼남매을혼자살면서성장시켰습니다 결혼할때쯤 친엄마만나고부터는 저하고는왕래도안하고갈등 저는교통사고후유증으로 일도못하고 자녀들한테 부모부양신청하는방법
박사님 말씀 백퍼 공감합니다~
자기 아들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시어머니는 대부분 자기자신이 아들에게서 멀어질까봐 아들이나 손주들 앞에서 며느리 흉을 보죠. 심리적으로 움직이는겁니다.
설거지부부 이혼하는 게 나을듯.
🔊 귀중한 EBS파란 만장님들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나쁜 성품.못된 버릇으로. ... 호르몬 문제... 시어니도 며느리도 죄는 똑같다
결혼은 절대 하면 안됨. 세상 완벽한 사람은 없음 그걸 다 참고 살아야 할 이유 없음 내 인생은 한개 임.
바람피고 도박 사치 불성실 이런사람은 만남자쳬가 비극이다
원장님 양면색종 라하셨죠
딱 작합한 단어 입니다.
상대를 어찌하려고 했던 마음
내가 뒤집으니 이리 편하게 되었네요 깊이 공감합니다
백세시대에 어케 한 사람과 낳아주신 부모님 보다더 오랜세월을 함께사나?
그냥 애낳지말고 즐기고살다가
이혼할때도 애들 핑계로 이혼못하고 그러지말자!
결혼에 자신을 묶어두지말자!
혼자서도 얼마든지 행복할수 있다.
권위적이고 자기중심적인성격은 절대 바뀌지 않아요.
밥맛이죠
공감백배
무지죠
죽이고싶죠
시어머니랑 안살면되잖아요?
내남편과아이들을 지켜야죠?
남자만 바람피는게 아니고 여자도 바람피는거 뭐라고 해야하나요?ㅠ
여자들이 너무 억울 하게 사는 걸 보면 내가 너무 슬퍼요. 왜 여자만 참고 살아야 하는지 화가 남니다. 남자가 바람피면 저도 바람필거라 하니 저의 남편이 바람 피는걸 무서워 하더군요. 저는 여자인데도 바람을 몇번 펴 보았는데 아주 재미가 있더군요. 그래서 왜 남편들이 바람을 피는지 이해가 갑니다. 저의 친한친구가 울면서 전화가 와 하는말이 남편이 바람이 나서 어떻케 하냐고 그래서 너도 니 남편같이 바람을 피돼 남편보다 더 잘생기고 젊은 남자하고 바람을 펴보면 남편의 맘을 이해 하리라 시켰더니 정말 아주 기운이 쎄게 생긴 젊은 남자 를 만나 신나게 하고 나더니 한동안 잠잠 하더니 이혼은 안했어도 그냥 고비를 넘기고 살아 갑니다. 남녀 평등 시대... 그리고 왜 한국 남자들은 여자가 애기낳고 자궁이 커졌다고 제미없다고 바람을 피는 남편이 있어 여자들은 뭐 자궁작게 하는 수술을 마니 하는데 왜 남자는 그 가운데 다리크게 하는 수술 하면 언돼나요? 왜 여자 잘못이냐 내말은? 그리고 내아는 여자는 남편것이 제미없다고 큰남자 만나서 바람피우니 아주 좋더라고 하는것도 보았어요. 남자들 조심 하세요 .한국이니까 여자들이 그꼴 보고 살지요. 한국의 문화가 아직도 여자를 똥취급을 마니 하지요. 그래서 전 한국 남자 한테 시집 안갔습니다. 이제는 한국도 마니 변해가는군요.
감사해요 ~
남편이 바람펴서 이혼 생각중인데 어떤 상담보다 솔루션이 좋네요
대처법이 너무 저질
@@장순연-q6f 저질 이라면 저질 이지만 그저 빛갚는다 하면 속이 시원 하지요. 여자들이 왜 암이 마니 걸리는 이유가 오랜기간 참고 살아서 스트레스 땜에.... 여성분들 자기 부터 사랑 합시다.
내가..이혼했으니...고통을
너도 이혼해라..는 속마음을
주변에 이혼 종용하는 사람들이 많아~
아무리 광고가 돈과 연결되지만 너무한거같아요
인내심이 없으면 듣고있기 정말 힘드네요
분가를 하세요
같이 살면 안됩니다 결혼을 했음 아내가 1순위가 되어야죠 어머니 비위 안건드리려다 마누라 홧병걸려 죽습니다
남편이 중간 역할 똑바로 해야죠
인정합니다.
ㅂ
전30년째 시어머니랑 살고있고 지금은 시어머니땜에 남편이랑도 자꾸다투게되고 너무힘이듭니다
제가 먼저 죽을것같아요
가슴이 답답합니다~/
아직까지 같이산다는것만으로도 덕쌓은거에요
덕쌓은만큼 좋은날 오길바래요
먼저죽으면 억울하니까 힘들면 힘들다고 꼭 얘기라도하세요
안그럼 속터져 죽어요
잠시 나가 살아보세요
어디든지 건강하시면 ...한달이라도 내려놓고 떨어져지내보시고...
힘내시기를 요
저도~그래요 ~정신적으로 후유증이 심해요~^^어찌해야될지모르겠어요~^^
@@야생화-v2z
남편과 상의해도 안되나요?
가족이 도움 안되면 구청에 상담을..
아휴,나가사세요.혼자라도.
저도참여하고싶네요
한번 바람핀 남자는 계속 습관적으로 바람핌 평생 개고생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지버릇 개 못주죠
죽어야 끝남
광고가 넘 많아 짜증나네요
자상하고도 책임도 큰 남자도 가까운데 있더라고요 ㅎㅎㅎ
양원경씨 모두 미숙 합니다
그래서 실수도 많이 하지요
잘은 모르지만 이혼 할때 애박하지 않게 섭섭치 않게 마무리를 잘 했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심성을 가진 분이니 용기 잃치 마시고 지난일을 타산지석으로 삼는다면 장래에는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겁니다
광고 너무많아요
원장님 말씀 백프로 동감입니다.
미경언니닷 우와
아모르파티~~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어쨌든 선택을 했다면 그냥 살아라 그리고 서로 바라지말고 살면 된다
시어머니가 넘 하시네요 해결책을 찾아야될 것 같네요 힘내세요
애들만 착실하다면 참으세요 세월은 가지요 복수할날이 오거든요 죽을때는 잘못을 뉘우칩니다 남편도 늙으면 후회하지요 능력없이 이혼하면 더불행해 질거에요 남편이 제일 원망스럽고 밉지요 애들만 잘키우세요 나중엔 내가 제일 승리자입니다 경험잡니다
호르몬이 바뀌면, 마음이바뀐다...그마음을. 믿으면않된다.
가끔 이런남자있어요 난표현못해 길거리에서 애정 표현하지마 저리가
돈드니? 죽고 나서 사랑해 말할것도 아니고
세상은 빨리 바뀌고.. 더우기 대한민국은.
너무 빨라 정신 못 차리고, 어제 했던 짓을 했을 뿐.
동창불륜
산악회 등산하다 눈맞았습니다
2015년 3월 알았는데
지금심정은 그때 이혼했어야 했다 생각듭니다
양원경씨가아주좋은말씀을마지막에해주셨네요
행복이라는꽃말인세잎클로버를
지천에두고
행운이라는꽃말인네잎클로버를찾으려
세잎클로버를짓밟는다네요
철없는남편들이들어야하는명언
서경석개그 배꼽빠지게 웃고갑니다
남자의 자격지심은
여자를 불행하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마누라 잘돼는꼴 절대
못봐주고
못돼서 자기 발 밑에서
기는꼴 보는재미로 사는
놈들 진짜 대책이 없어요.
자격지심 있는 사람들과 상대하면 상처 받게 되더라고요
그래놓고 본인들이 상처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에요
여자가 문제 그냥 모른척 하고 지내요 ~우세다 ~ 여자가 그릇던지냐 미친여자
이해 불가 ~아고 이혼감 ㅎㅎ
@@okk2677 우세다
그릇도 못 던지는 여자는
공감합니다ㆍ열등의식ㆍ패배의식! 아내 욕하고 다니는 남자ㆍ아내를 시기질투 대상으로 멸시하는 남자ㆍ그 남자는 절대 원만한 성격아님ㆍ나르시시스터임
진실성이결여된 프로그램
양원경 무책임에 술퍼먹고살어서 보기싷ㄹ은 얼굴로 훅갔네.철 들 사람이 아니다..미모아내가 넘 아깝다
그아낸 좋은사람만나 행복하게 살아서 못난 영원경 복수할거다. 우다사 에나오는 아내보면 찡하다.
절대 결혼하면 안됨
그때부터 고생시작이다
인생 더 산 선배들의 진심어린조언
절대 결혼하지마라
바람 얘기하는데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해 봅시다.
남자분들 만약 아내가 다른 남자와 바람나서 육체적 관계를 맺고 있다면, 그냥 넘어가실 건가요?
자신은 바람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반대입장이라면 어떠실지 참 궁금합니다.
드러운 넘들ㆍ몸뚱이 함부로 굴리며 아내한테 뭘 잘했다고 대접받으려??
시어머님이 그러는거 참고 살라는 방청석의 남자분과 이에 찬성한 다른 모든분들께 한말씀 여쭙고 싶다.
장모와 같이 살면서 사위가 저런 대우를 받아도 앞으로도 계속 참고 살란 얘기를 할수 있을지.
만약 내가 저런 아들 입장의 딸이였다면 절대 가만히 안있는데.
당신 엄마 속풀이 대상 삼으려고 결혼한건지.
시어머니가 원하는 그 이상형의 며느리와 살았다면 저러지 않으셨을지 궁금해지고.
또. 패널분들이나 사회자분들께서도 이 반대상황을 얘기를 아무도 안하신건지.
양면 색종이 공감백배 !
시어머니 부당한 소리 한다는 며느리. 친정집 찬스 쓰세요. 남편도 똑같은 하찮은 인간 만들어서 참을수 있는지 경험하게 해주세요.
법중에 제일 큰 법으로 가정 법으로 봅니다
한 가정이 깨지면 세상에미치는 영양
사람은누구나 양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