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이유든 언어, 물리적 폭행은 잘못됐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119 구급대원분들도 신고자와 요구조자(?)에게 어떠한 배려 없이 명령조로만 말씀하는 분들이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 같은 지인의 호흡곤란으로 119 요청을 하였는데. 현장에 오셔서 상태만 건성으로 체크하시고, 신고자와 지인은 걱정스러운 마음에 조급한데요.. 사소한 멘트라도 배려있게 해 주셨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기계처럼 딱딱한 말씀을 들으면 누가 기분이 좋을까요? 물론 이러한 상황에도 어떠한 폭력행위가 정당화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아쉽다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라는 말도 있죠.. 많이 피곤하시고 지치셨을 구급대원님들과 소방대원님들 제 개인적으로는 존경하고 있습니다. 신고자와 요구조자에게 따뜻한 말은 아니더라도 배려있는 말 한마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취자는 진짜루....소방관이 아니라 경찰들을 보내 체포해야합니다....
제발 구급대원 폭행 그만해주세요
제발요
어떠한 이유든 언어, 물리적 폭행은 잘못됐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119 구급대원분들도 신고자와 요구조자(?)에게 어떠한 배려 없이 명령조로만 말씀하는 분들이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 같은 지인의 호흡곤란으로
119 요청을 하였는데. 현장에 오셔서 상태만 건성으로 체크하시고, 신고자와 지인은 걱정스러운 마음에 조급한데요..
사소한 멘트라도 배려있게 해 주셨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기계처럼 딱딱한 말씀을 들으면 누가 기분이 좋을까요? 물론 이러한 상황에도 어떠한 폭력행위가 정당화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아쉽다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라는 말도 있죠..
많이 피곤하시고 지치셨을 구급대원님들과 소방대원님들 제 개인적으로는 존경하고 있습니다. 신고자와 요구조자에게 따뜻한 말은 아니더라도 배려있는 말 한마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