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로 설명한 것은 이해했다고 간주하고요 … 아마도 블럭도에서 바로 차방을 이해하고 싶은 모양인데 … 차방에서 n=0부터 순서대로 대입하여 y[0]=b0x[0], y[1]=b0x[1]+b1x[0]-a1y[0]= b0x[1]+b1x[0]-a1b0x[0] 이런식으로 유도한 후에 블럭도와 비교해보세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과거 출력도 입력에 의해 결정되므로 식 상으로는 과거 출력이 직접 표현되어 있지 않고 입력의 조합으로 표현된다는 말입니다. 혹시 차방으로 부터 그린다면 1직접형을 그린 후에 2형으로 변환하거나, 2형의 개형을 숙지한후 바로 그리는 것이 좋습니다. 차방에서 2형에 대한 숙지없이 바로 2형을 그리는 것은 입력들을 분해하여 적절히 조합해야 하므로 가능하기는 하지만 복잡할 뿐더러 의미도 없다고 봅니다.
이런 명강을 와이파이로 듣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 데이터로 듣겠습니다.,,,
무한 데이터일 경우에만 허용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부 열심히하세요
59:42
11:25
.. 제2직접형 해석을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과거출력항이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강의로 설명한 것은 이해했다고 간주하고요 … 아마도 블럭도에서 바로 차방을 이해하고 싶은 모양인데 … 차방에서 n=0부터 순서대로 대입하여
y[0]=b0x[0],
y[1]=b0x[1]+b1x[0]-a1y[0]= b0x[1]+b1x[0]-a1b0x[0]
이런식으로 유도한 후에 블럭도와 비교해보세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과거 출력도 입력에 의해 결정되므로 식 상으로는 과거 출력이 직접 표현되어 있지 않고 입력의 조합으로 표현된다는 말입니다.
혹시 차방으로 부터 그린다면 1직접형을 그린 후에 2형으로 변환하거나, 2형의 개형을 숙지한후 바로 그리는 것이 좋습니다. 차방에서 2형에 대한 숙지없이 바로 2형을 그리는 것은 입력들을 분해하여 적절히 조합해야 하므로 가능하기는 하지만 복잡할 뿐더러 의미도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