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인당 천무 입니다. 수인당천무에서 부적을 직접 써서, 기도를 올린 후 누구나 소지하기 편하게 스티커 형식으로 제작 했습니다. 수인당천무 구매링크: bit.ly/3ZoKbse 🌟멤버십 혜택🌟 •회원전용 동영상(영상원본,회원전용컨텐츠 등등) •회원전용 실시간방송 멤버십 가입링크: ruclips.net/channel/UCKRFbiW9ZeEUJwSwV5WTzVAjoin
저도 낼 모레 60인데 결론은 돈입니다 선생님 말씀 대로 부모복없이 태어나면 나의 대에서 가난을 끝내야 하기에 독고다이로 앞도옆도 안돌아보고 직진으로 가다보면 자수성가 한다는 거 백번만번 맞읍니다 그리고 부모복없어면 인복도 없다는 말씀도 백번 공감합니다 독고다이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달리다보면 말년에 반드시 자수성가 한다 젊은분들 백퍼 팩트니 퐈이팅 하세요
진짜 마흔 넘은 백수에 노총각인 내가 부모를 직접 모시고 살아서 하는 말이지만, 부모에게 노환이 와서 몸져누우면, 자식이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요, 엄마아빠 그렇게 말년 보내다 죽는구나... 이러며 채념만 하게 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부모 죽고나서 살아있을 때 잘해줄 걸? 진짜 그때로 돌아가면 잘해줄 수 있을 것 같나요? 그때라고 달라지지 않았을 걸요? 내가 당장 이것도 저것도 다 못 해주는데, 뭘 더 잘해줄 수 있답디까. 게다가 따로 나가서 남편/ 아내, 자식 데리고 사는 자식들은 돈 버느라 바빠서 못 찾아오기도 합니다. 누구는 부잣집으로 시집갔는데, 치매에 걸린 홀 시아버지 도저히 결에 둘 수가 없으니까, 요양병원에 모셔놨는데, 그분 죽으니까 유산이 한 푼도 남아있지 않더래요. 딱 자기 소유의 집만 남아있음. (세금 무거워지니까 아내 명의로 한 거.) 이런 상황에서 친정부모까지 신경쓸 여유도 없었다네요, 자기 자식 대학도 보내야하고. 그리고, 아직 젊은 부모들, 남의집 자식 부러워하지 마세요. 이웃들 눈치 보고, 형제들 눈치 보지 마세요. 왜 이웃들, 내 형제들에게 버릇없이 구냐고 자식들 닥달하지 마세요. 어린 자식들은 그 때마다 마음의 병을 자기도 모르게 키우고 자랍니다. 그렇게 마음의 상처를 받아오기만 하고 살아왔는데, 어른 되어서 애가 성공하기 바라는 것부터가 양심없는 짓거리 아닙니까? 어린 애들이 부모 말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아무리 이웃들이 나에게 삿대질 해도, 내 엄마아빠는 끝까지 내 편이 되어줘야죠. 왜 내새끼 기죽이냐고 한마디라도 해야죠. 내 부모까지 나한테 똑같이 삿대질 하면 어쩌란 겁니까? 그래놓고 자식이 부모를 사랑해주길 바래요? 네? 내가 자식에게 매일같이 지적하고 면박을 주는데, 집 바깥에 나갈 때마다 어느 이웃어른이 내 새끼를 귀여워해줄까요? 당신들은 남들이, 내 부모형제가 내 자식에 대해 뭐라 할까봐만 걱정되고, 자식들이 너희 때문에 주눅들어서 돌아다니는 모습은 당신들 달린 눈깔에 전혀 안 보입디까? 왜 너가 사지 멀쩡한데 백수가 되어있냐고 삿대질하지 마세요. 자식이 백수가 된 것도 다 부모 잘못입니다. 남의집 자식이 이런저런 능력을 갖추고 공부도 잘하는 것도 다, 그집 부모가 너희처럼 무식하게 안 키워서 그런 성과가 나오는 겁니다. 혼내고 구박하고 윽박지른다고 내 자식이 남의집 자식처럼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도 내가 내 어린 자식 지금 아주 잘 키운다고 착각들 하고 있죠, 내가 자식 잘 되라고 혼내는 거라고 자기합리화나 해대고 있죠, 말년에 능력 없어서 내 집에 빌붙어 살 수밖에 없는 백수 자식에게 원망 엄청 많이 듣고, 그 자식이 부모에게 화 버럭버럭 내며 살 거라고 상상도 못 하고. 잘난 자식은 이미 독립해서 아예 찾아오지도 않아요, 얼마나 어릴 때 상처가 컸으면. 잘난 자식은 잘난 자식대로 칭찬 한마디 부모에게 들어본 일이 없으니까요. 늙어서 보세요. 그렇게 현금까지 쥐여주며 잘해주던 이웃들, 동생들이 늙어서 몸져누운 나를 찾아옵디까? 남자들이 그런 경우는 못 봤는데, 없이 사는 여동생들이, 돈 좀 많아보이는 언니한테 찾아와서 돈 뜯어갈 궁리만 하지, 순수한 마음으로 내 친언니 집을 찾아오는 동생들은 아예 없습디다. 결국엔 내 새끼들만큼 중요한 게 없어요. 내 새끼들이 제일 중요해요, 남이 밥 먹여주는 게 아니라! 제발 좀 그걸 알아주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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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만 하십니다~
옳은말씀 입니다
와~난 이분.선생님.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너~~무 존경스러워.뭔지 모르게,이웃 삼촌.오빠같은 느낌이야~~😄😄😄
다 맞는 말씀 이네요
인생 덕담으로 종종 찾아 들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정말 맞는말씀
후회한들 뭐합니까.
지금 이라두 하고잡은거 하고 사는게 행복
저도 낼 모레 60인데 결론은 돈입니다
선생님 말씀 대로 부모복없이 태어나면 나의 대에서 가난을 끝내야 하기에 독고다이로 앞도옆도 안돌아보고 직진으로 가다보면 자수성가 한다는 거 백번만번 맞읍니다
그리고 부모복없어면 인복도 없다는 말씀도 백번 공감합니다
독고다이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달리다보면 말년에 반드시 자수성가 한다
젊은분들 백퍼 팩트니 퐈이팅 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듣고 있으면 저랑 마인드가 비슷해서 위로가됩니당~^^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50대라 자식이자
부모인데, 오늘 말씀 가슴에
와 닿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한부모 열자식 거둬도 열자식 한부모 못모신다는게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수인당천무선생님 말씀잘들어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선생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마흔 넘은 백수에 노총각인 내가 부모를 직접 모시고 살아서 하는 말이지만, 부모에게 노환이 와서 몸져누우면, 자식이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요, 엄마아빠 그렇게 말년 보내다 죽는구나... 이러며 채념만 하게 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부모 죽고나서 살아있을 때 잘해줄 걸? 진짜 그때로 돌아가면 잘해줄 수 있을 것 같나요? 그때라고 달라지지 않았을 걸요? 내가 당장 이것도 저것도 다 못 해주는데, 뭘 더 잘해줄 수 있답디까.
게다가 따로 나가서 남편/ 아내, 자식 데리고 사는 자식들은 돈 버느라 바빠서 못 찾아오기도 합니다. 누구는 부잣집으로 시집갔는데, 치매에 걸린 홀 시아버지 도저히 결에 둘 수가 없으니까, 요양병원에 모셔놨는데, 그분 죽으니까 유산이 한 푼도 남아있지 않더래요. 딱 자기 소유의 집만 남아있음. (세금 무거워지니까 아내 명의로 한 거.) 이런 상황에서 친정부모까지 신경쓸 여유도 없었다네요, 자기 자식 대학도 보내야하고.
그리고, 아직 젊은 부모들, 남의집 자식 부러워하지 마세요. 이웃들 눈치 보고, 형제들 눈치 보지 마세요. 왜 이웃들, 내 형제들에게 버릇없이 구냐고 자식들 닥달하지 마세요. 어린 자식들은 그 때마다 마음의 병을 자기도 모르게 키우고 자랍니다. 그렇게 마음의 상처를 받아오기만 하고 살아왔는데, 어른 되어서 애가 성공하기 바라는 것부터가 양심없는 짓거리 아닙니까?
어린 애들이 부모 말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아무리 이웃들이 나에게 삿대질 해도, 내 엄마아빠는 끝까지 내 편이 되어줘야죠. 왜 내새끼 기죽이냐고 한마디라도 해야죠. 내 부모까지 나한테 똑같이 삿대질 하면 어쩌란 겁니까? 그래놓고 자식이 부모를 사랑해주길 바래요? 네?
내가 자식에게 매일같이 지적하고 면박을 주는데, 집 바깥에 나갈 때마다 어느 이웃어른이 내 새끼를 귀여워해줄까요? 당신들은 남들이, 내 부모형제가 내 자식에 대해 뭐라 할까봐만 걱정되고, 자식들이 너희 때문에 주눅들어서 돌아다니는 모습은 당신들 달린 눈깔에 전혀 안 보입디까?
왜 너가 사지 멀쩡한데 백수가 되어있냐고 삿대질하지 마세요. 자식이 백수가 된 것도 다 부모 잘못입니다. 남의집 자식이 이런저런 능력을 갖추고 공부도 잘하는 것도 다, 그집 부모가 너희처럼 무식하게 안 키워서 그런 성과가 나오는 겁니다. 혼내고 구박하고 윽박지른다고 내 자식이 남의집 자식처럼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도 내가 내 어린 자식 지금 아주 잘 키운다고 착각들 하고 있죠, 내가 자식 잘 되라고 혼내는 거라고 자기합리화나 해대고 있죠, 말년에 능력 없어서 내 집에 빌붙어 살 수밖에 없는 백수 자식에게 원망 엄청 많이 듣고, 그 자식이 부모에게 화 버럭버럭 내며 살 거라고 상상도 못 하고.
잘난 자식은 이미 독립해서 아예 찾아오지도 않아요, 얼마나 어릴 때 상처가 컸으면. 잘난 자식은 잘난 자식대로 칭찬 한마디 부모에게 들어본 일이 없으니까요.
늙어서 보세요. 그렇게 현금까지 쥐여주며 잘해주던 이웃들, 동생들이 늙어서 몸져누운 나를 찾아옵디까? 남자들이 그런 경우는 못 봤는데, 없이 사는 여동생들이, 돈 좀 많아보이는 언니한테 찾아와서 돈 뜯어갈 궁리만 하지, 순수한 마음으로 내 친언니 집을 찾아오는 동생들은 아예 없습디다.
결국엔 내 새끼들만큼 중요한 게 없어요. 내 새끼들이 제일 중요해요, 남이 밥 먹여주는 게 아니라! 제발 좀 그걸 알아주세요, 진짜!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들면 투자하면 위험해
남편이 아파서 병원 있을때 부인이 힘들게 병간을 하길에 그랬지요 결혼 안했음 남편 간병은 안하겠지요
자식들 얘기때 많이 못 놀아준것. 사업 한다고 앞안 보고 살았든것.어느덧60이 넘었다는것입니다.😅😅😅🎉🎉🎉❤❤❤
네덕 내탓 ㅎㅎ 다 자기복만큼 사는거지요 선생님 혼자사는기 답입니다 결혼이라는것은 많은걸 포기하고 살아야됩니다
예약하고싶어요 ㅡ
👍
나이들어서 욕심내면 골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