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여기도 못사는 동네냐? 쇼핑카트 끌고 집에 가는 강남 아파트 주민들…마트측 “추적기 달아야 하나” 쇼핑카트 반출하는 강남아파트 16일 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서초구 잠원동아·신반포자이·반포르엘2차·신반포2차·신반포4차아파트로 인근 마트·백화점의 쇼핑카트 수백대가 반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곳 주민 다수가 쇼핑을 마친 뒤 구매한 물품이 당긴 쇼핑카트를 점포 밖으로 가지고 나와 자신의 집 앞까지 끌고 가는 것이다.
그렇다고 어린년한테 폭행 당해야 함? 이런말 하는 니가 더 이상한데!! 너나 정신차려라 이 인간아 !! 어디서 되도 않는 개소리니? 니 부모가 저렇게 당해도 그렇게 말할래?이 정신 나간 인간아 뭐가 일반적이지 않다는겨? 그게 무슨 큰죄냐? 이미 그건으로 사과 했다잔아 그리고 그건 그때 그러고 안 그런다잔아 이 얼 빠진 인간아
세상이 무서워서 그래요. 몇년전에 자기 아파트 주민들이 자신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1층에서 불지르고 나오는 주민들 족족 칼로 찔렀던 그 범죄 때문이죠. 우리 아파트도 저런 일 비슷한 상황인데, 관리실에 전화하니 같은 라인 주민들 전체 싸인을 받아서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저를 포함해서 모두 안하겠다고 했네요. 문제의 그 남자의 인상이나 성격을 듣거나 보고 나니 엄두가 안 났습니다. 제가 사는 여기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타일러-r2h 매일 카트를 끌고 디닌것도 아니고 영상보면 제보자집 여자가 거동이 불편해 의료보장구를 끌고 생활하는거 같은데 그게 시끄러워 비상계단으로 다니라고 한건 이해가 됨? 그 소음으로 본인 엄마가 죽었다는 망상장애 옆집여자의 협박과 재물손괴죄, 물리적 신체폭력이 정당화가 되네 더구나 옆집여자의 망상 분노표출이 제보자집 전에 주민센터 공무원들한테 오물투척하고 했다는데 누가 문제인지 이미 답 나온거 아님?ㅋㅋㅋ 와 진짜 뭐가 먼저인지 파악이 안되는 사람들이 많구나 .. 같잖은 양비론과 어설픈 10선비들땜에 정당방위도 쌍방폭행이 되버리는 ..ㅋ
예전에 강서구 살때 아파트단지에 저런사람 있어서 진짜 힘들었다. 윗집이 자기가족을 정신병 걸리게 하려고 무슨 가스를 주입한다고 새벽마다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복지센터에서 나오면 경찰부르고 누가 자기 커피에 독을 타서 온몸에 두드러기가 돋았다고 하는데 독을 탄 범인이라고 주장하는게 그때그때 바뀜.. 언제는 옆집이었다가 언제는 경비아저씨였다가.. 어휴
자신의 불안을 통제할 엄마가 돌아가시니 옆집 아주머니한테 화살이 가네요 저 젊은 여자가 곧 망상장애가 와서 사고가 날 수도 있으니 빨리 조치를 취해야함 피해자면 경찰에 신고할 일이지 주변 여자들에게 흉보고 소문 내고 간장 뿌리고 발로 현관문 차는 행동과 다른 사람들에게 남 흉보고 다니는 여자가 보통 사회생활 해보니 정상이 아닌 경우가 백프로~ 게다가 직업도 없어보이니 빼박 복도식 아파트의 최대 단점
옆집 사람은 집에 간장, 낙서 테러, 주거침입, 대놓고 발길질하고 온갖 쌍욕에 이웃들한테 험담, 복도에 똥을 쌌다 이웃을 폭행했다 루머 퍼트리고 본인 엄마를 죽였다는 둥 하루에 경찰을 10-15번 부를 정도로 괴롭히는데 댓글은 온통 카트 얘기밖에 없네 ㅋㅋㅋ 카트 분명 잘못된건 맞지 제보자 아들이 택배 서비스를 알려드리던지 하면 될 문제고 내 가족이라 생각하면 정신병있는 이웃한테 언제 칼 맞을지 모르는 상황인데 그깟 카트땜에 본질이 다 흐려지네
@@user-ps8rx2vq1e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삽니다; 그게 당연한 거고요 이웃들이 호응하지 않는 이유는 본인 일이 아닌것에 엮이기 싫어서라고 방송 내용에 나오는데요 그리고 피해자분이 한 행동은 카트 끌고오기, 음식물 쓰레기 복도에 내놓기(이건 알고 고치셨음)인데 단지 이 이유로 가해자의 저 모든 폭력적인 행동이 합리화 된다고 보시나요 정말로?
@@22fw89 합리화 한적 없습니다만 정신병 걸린사람에게 당하는걸 보고 이웃중 단한명도 돕지 않는걸 보고 피해자라하며 나온 사람들도 어떻게 살아왔는지 예상이 된다고 한건데요 이웃들이 처음에 피해자라 나온 사람이 탄원서 받을때는 내일이 아니라 끼고 싶지 않다라 했지만 제작진만 있을때는 둘다 똑같다 둘다 같이 이사갔으면 좋겠다라는 인터뷰도 나옵니다만 다시한번 말하지만 폭력을 옹호 한적 없습니다 둘다 이웃으로 만나면 피곤할것 같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앞뒤짜르고 우리가족이 당했다고 생각하라는건 상황이 맞지 않죠
저 피해자란분이 애초엔 소음,민폐 가해자 였네요~복도식 아파트에 카트 끌고 다니고 신발 소리 크게 내고 다니고...쓰레기 까지...소음은 멀쩡 했던 사람도 예민 하게 만들고 스트레스 엄청나게 줍니다. 카트소리,유난히큰 신발 소리는 나이 있다고 핑계거리,면죄부가 되지 않아요.옆집 여자도 큰 잘못 하고 그에 대한 처벌과 치료가 필요 하지만 본인들은 이까짓게 무슨 이라는 작은 민폐가 다른이에겐 큰 고통으로 돌아올수 있다는것도 알아야 합니다.
뭔소리하냐 마트 측에서 노인주민들이 많으니까 카트 허용 한건데(원래 카트 못가져가게 막아놓음 일반적인 마트는) 그정도도 시끄러운거면 일상생활 가능하냐? 그리고 거동이 편하지 않으니 밀고 다니는 의료보장구 끌고 다니는거잖아..택배기사들도 기구 끌고 다니면서 아파트들 택배 놓고 다니는데 ..물론 음식물 쓰레기 집앞에 놓고 다음날 치우고 하는 행동도 제보자 측에서 잘못한거고 비난받아야 하는건 맞고 옆집여자가 싫어해서 다시는 문앞에 놓고 다닌적 없다잖아.. 저건 그냥 옆집 여자가 정신착란증인거야 누구 편을 쳐드는거야 이런거에 공감누른 264명도 개어이없네 ..옆집 여자가 제보자 가족들과 집에 한 행동들은 범죄행위야 이것들아,, 영상 끝부분에 제보자 여자한테 하기전에 주민센터 공무원들에게 오물투척하고 피해준거 나오네 그냥 여기서 옆집 여자가 얼마나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지 답 나오는데 ..
@@타이거Jr 님 말대로 마트 직원들 그거 수거해오는거 한떄 너무 많고 업무낭비 라고 해서 카트 반출 못하게 마트출입구에 돌 세워놔서 못나가게 다 해놓았는데 영상 초반에 직원이 카트 수거해서 가는거보면 해당 지점에서 허용한걸로 보는게 맞음 모르면 전화해서 물어보던가 그냥 계세요.. 그리고 님이 시끄럽다고 말한게 아니고 저 제보내용에서 옆집여자가 온갖 카트 소음에 시끄러워서 복수한다고 나오잖음? 문맥파악을 그리 못함?
@@anne2848 정말 피의자만 미친또라이라면 동네사람들이 어떻게든 내쫒고 싶어서라도 탄원서 써주겠죠. 얼마나 골치였겠음? 제보자 말과는 다른 부분이 많거나 제보자에게만 ㅈㄹ하는 거라면 그 건 두 집 사이 수십년간의 뭔가가 있으니 다들 그냥 모른체 하는 것이라는 합리적의심
마트 카트 끌고 가는 사람들 있음 어디라고는 말 못하는데 우리지역에도 있긴 함. 배려차원이라고 단지내에 카트 놓는 구역을 지정해놨던데 처음보고 충격이긴 했음;; 진짜 소리 엄청크다고ㅠ.. 그걸 복도식 아파트에서 끌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토나오긴 함. 전에 나도 신혼초에 복도식에서 살았는데 옆집 미친 여름에 음식쓰레기+사계절 내내 쓰레기 쳐내놓고 몇년참다 얘기했는데 배째라 나와서 말안통하는 족속이다 생각하고 애 생기자마자 걍 이사나옴; 우리층에서 그딴 쓰레기 내놓는집 그집 뿐이었음ㅋㅋㅋㅋㅋ진짜 복도식은 살곳이 아님ㅠ 배려좀 해라..
위에 사람들은 한국 국민성 너무 믿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대형마트 근처 살때 맨날 사람들 카트 끌고나가서 길거리에 내버려두고 가거나 자기 집 앞에 갖다두거나 지네 동네 지하주차장에 버려두고가서 내가 이마트에 전화해서 회수해가라고한게 몇번인데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카트를 끌고간게 잘했다는게 아니라 댓글에서 다들 카트 얘기만 하니까 그건 둘째치고 느낌으로 쓴거임
심리적협박과공포감을 주는것도 엄벌해야된다 스토킹살인도 심리적협박과 괴롬힘으로 시작되고 살인까지 걸리는 시간도 아주짧다 안일하게 생각하는 우리나라 법이 더 큰 화를 낳는다 보통 저런 범인들의 망상은 날이가며 더 심해진다 복수심도 심해진다.경찰이 와도 자기를 잡아가지 않는다는 사실때문에 더 해도 된다 생각할것이고 ..법을 빨리 손봐야된다 우리나라는 이런문제에 법이 너무 약하다
진짜 죄송한데요, 댓글을 써봐야 소용이 없어서 않쓰려다가.. 진짜 열받아서 않 쓸 수가 없네요. 남의 집 문을 저렇게 발로 한 번 만차도, 여기서는 경찰 바로 출동하고, 정신상태는 나중문제고, 형사입건에 일단 구치소 직행이예요. 왜 이렇게 나쁜것들만 보호받는 느낌인건지...
마트 카트가 여러개 쌓여져 있는 아파트 단지가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방송에 나오면서 그걸 끌고 다니다 발생한 소리에도 옆집여자가 발작한다고 당당히 밝히는데 두번째 놀람 옆집 여자가 치료가 시급한건 두말할 필요도 없이 당연한거지만, 둘다 똑같다고 속삭이는 동네 수준도 저런일이 발생해도 별로 이상할거 없음
고딩때 나도 저런 복도식 임대아파트에 살았던 적이 있었음 우리집이 4호였었는데 6호집이 항상 여름에 덥다고 현관문 열어놓고 애들이 얼마나 소리 지르는지 낮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밤에 자야되는 시간에도 그러고 있었음 그래서 관리실에도 말해보고 몇번 찾아가서 좋게 말했는데 더워서 열어놓은거라 어떻게 하냐고 애들이니까 이해좀 해달라함 하루는 진짜 너무 짜증나는날이였는데 밤 12시에 문열어놓고 애들 소리지르고 난리침 30분넘게 지속되는데 참다가 갑자기 이성의 끈이 풀려서 바로 쫓아감 뭐라고 한지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일가족몰살 뉴스에 주인공 되고싶지 않으면 닥치라는 식으로 말했던거 같음 그 뒤로는 귀신같이 문닫고 살고 다음해에 이사갔던걸로 기억함 저 아줌마 인터뷰하는데 뒤에 현관문 열어놓은거 보고 문득 생각나네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주민들도 둘다 똑같은 사람이라는거 보면 제보자도 범인은 아닐듯함
옛날 어르신 말 하나 틀린거 없어 미친개한테는 몽둥이가 약 이란말.. 그리고 제보자 저아줌마는 마트 카트를 지것마냥 왜처 끌고 들어오냐 집에 마트용 가방도 없으면 처나가서 장보지 말고 배달시켜 원인제공 ~2~30프로는 제보자가 한몫했다.복도식아파트에 카트소리 얼마나 시끄러웠것냐
취재진이 옆집여자의 말에 대해 제보자모친에게 확인질문 계속하니까 나중에는 승질을?? 성격 알만합니다. 증거만으로도 심각하게 피해를 입고 불안이 느껴지는데도 이웃들이 탄원서 거부가 의아했는데 대부분 이웃이 똑같다고 말한 이유를 알겠네요. 지금 시점에서는 옆집여자의 망상장애로 피해를 입고 있는 건 맞는데. 옆집 여자 모친 생전에도 모친과는 화해했다는거 보면 오랫동안 서로 앙금이 뭔가 깊어보입니다. 모르죠. 두집사이 갑을이 존재했을지도요. 마트카트 번번히 끌고 그 긴 복도 소음만들고 자기집안 음쓰 냄새나니 복도 구석에 모아두며 이웃들 피해는 생각않는거 보면 현재 이유없는 피해를 보는 것 같진 않네요. 평소 제보자측이 좋은 사람이었으면 이웃들이 저렇게 방관할수가 없고. 단 한명이라도 편이 있을법도 한데. 초반에는 맞대응하듯이 했다가 여자가 젊고 강하게 나오니까 겁먹기 시작한것도 같아서 똑같은게 맞다 봅니다. 인터뷰에도 그저 이웃들이 자신을 생각하는 시선때문에 우는 것 같고. 모친사후 외로울법도 한 여자에게 좀 따뜻하게 대했으면 이런 일이 있었을까요.
살면서 차별하기 싫은데 8년전 신혼때 3년정도 당시 20년정도 된 1800세대 복도식 아파트에 살았음 노인비중이 많았는데 진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님 주차개념은 밥말아먹는거 기본 집안 흡연,복도흡연 진짜 오죽했으면 60먹은 노인네랑 쌍욕하면서 싸움 본인 현관앞 쪽에 폐지며 오만가지 고물들을 쌓아놓으니까 냄새며 벌레도 꼬이고 관리사무소도 그렇게 오래된 아파트는 일일이 신경 안씀 그래서 임대,LH에 대한 편견이 생김 운좋게 청약되서 이사왔는데 이건 탈출이라고도 할 수 있는 문제임
망상증 환자 고객으로 만나봤는데 진짜 골치아팠음;; 우선 말이 하나도 안통하고, 있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몇년만에 영업중인 업장 찾아와서는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여기 사장이 자기한테 사기를 쳤다느니 자기가 그것때문에 잠을 못자고 밥을 못먹고 고소하겠다느니 말도안되는 소리를 해대고 영업방해하고, 동네방네 돌아다니면서 이상한 소리 하고 다님;; 사기당했다면서 ;;; 가족들도 처음엔 쫓아와서 말리고 했는데 가족들이 말려봤자 소리지르고 난동만 피워서 가족들도 포기함..... 진짜 제발 병증이 심하면 병원으로 가서 입원치료를 좀 받았으면 좋겠다..;; 보통 저런사람들 제발로 병원 안들어가려하니 가족들이 강제입원이라도 시켰으면 좋겠음.. 그러라고 있는거잖아.. 진짜 저 일 때문에 밖에서 한번씩 지나가는거 보이면 깜짝깜짝 놀람 ㅜㅜㅜ;;;; 트라우마생겨서..
누구탓 하지말고~ 그냥 남에게 피해되는 행동을 먼저 하지마세요. 내가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런 일은 거의 안일어나요. 카트며 쓰봉이며ㅡ 같은 통로살면 개짜증날 것 같네요. 제보를 왜한거야. 제보전에 사과먼저해보세요. 정신병인 옆집여자나,, 제보한 사람이나 똑같네요. 그러니 이웃사람들도 둘다 똑같다고 생각하지.
![[실화Pick] 그 남자의 N번째 외장하드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30209방송](http://i.ytimg.com/vi/PEOe7adSrMU/mqdefault.jpg)
![[실화Pick] 그 남자의 N번째 외장하드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30209방송](/img/tr.png)
![[실화Pick] 아파트 관리소장의 기괴한 행동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40711방송](http://i.ytimg.com/vi/vO-RJSTAHD8/mqdefault.jpg)
![OO에 속아 잃게 된 1억 8천만 원… 이제 저 어떡하죠?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40527 방송](http://i.ytimg.com/vi/o27mWSSChZU/mqdefault.jpg)
저 동네 수준이 문제임. 마트카트를 거기까지 끌고오는것도 문제고 동네사람끼리 따돌리고 하는것도.그런 수준낮은 동네에서 서로 티격태격 살다가 옆집여자 자기 어머니 돌아가시니까 혼자 폭주하는건데 저여자는 정신과 치료 필요해보임.
수준높은동네도 정신병자는 있습니다
아니 한국인 수준이 저런거임 제대로된 사회라면 저렇게 외면하지않고 주민들이 힘 합쳐서 쫒아내거나 법적처벌 받게 만듬 중국인 수준 = 한국인 수준 😂😂😂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뭐래. 한국인이 중국인수준이랑 같다고 댓글다는애들은 조선족밖에 없어
못사는 동네에서는 대체적으로 그렇죠..ㅎ 거칠고 막무가내인사람이 절반입니다. 특히 인천,부천, 시흥 이쪽은 진짜 무섭더라구요;; 반포센트럴자이 주민인데 여기는 거의 다 전문직이거나 사업하니 서로 다 조심하고 배려하는 분위기입니다. 애기키우기도 좋고요
ㅋㅋㅋ 여기도 못사는 동네냐?
쇼핑카트 끌고 집에 가는 강남 아파트 주민들…마트측 “추적기 달아야 하나” 쇼핑카트 반출하는 강남아파트
16일 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서초구 잠원동아·신반포자이·반포르엘2차·신반포2차·신반포4차아파트로 인근 마트·백화점의 쇼핑카트 수백대가 반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곳 주민 다수가 쇼핑을 마친 뒤 구매한 물품이 당긴 쇼핑카트를 점포 밖으로 가지고 나와 자신의 집 앞까지 끌고 가는 것이다.
피해자분이..
카트를..집까지..갖고..오는거나..
복도에..쓰레기봉투..두는건..
경우없는..짓은..맞구요..
그래두..옆집에서..하는짓은..
입원치료를..하셔야겟네요..
피해자가 아닌데 피해자라고 하는게 웃기네요
카트도둑x 아닌가요?지쟐못도 모르고 뻔뻔하네요?
사이코패스인가 자기잘못을 모른다는게 더 신기함?😮
마트종사자입니다.
제발 카트좀 가져가지 마세요.
수거 시키는것도 알바들에게 미안할 정도 입니다.
양심껏 삽시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대부분 마트 1층입구에 카트 못나가게 막아놓는데 어찌 밖으로 끌고가는지 신기해요
이해하세요. 원래 한국인들 인성이 좀 무지합니다.
얘기하고 싶었던 거에요...저 피해자 여성도 좀 이상한거 같긴해요 음식물쓰레기도 빨리빨리 치워야지 정말 민폐죠
근데 다시보기 싫어서 그런데 임대료라고 하지 않있나요? 임대아파트 같던데 힘든 사람들끼리는 이해하면서 사는게 더 힘든가 봅니다
희한하죠? 저 카트 끌고가는걸 방송에서 너무나 당연한듯 보여주네요. 허허허
카트 가져가는 성별 다 여자더라 참 무식한것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아줌마도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은 맞아요. 마트 카트 끌고 자기네 집까지 가져오고, 음식물 쓰레기는 공용현관에 쌓아두고.. 자기 불리한건 다 너무 무거워서, 다리가 아파서라고 핑계만 대는 중.
부모님이 아프시면 마트에서 배려해주는걸 고맙게 생각하지않으시겠어요?
우리동네도 일부 어르신들은
그렇게 하세요
너무멀리는 아니고 가까운 동네주민분들만요
@@Jiu247본인인가?
@@김남석-i4p저는 어르신들에게 잘해주고픈 mbti 슈퍼F 가진 사람요 ^^
그러게요 아무리 무거워도 카트를 집까지 끌고오는건 아닌것 같네요~(저여자분도 저러면 안되지요) 집을 발로차고
그렇다고 어린년한테 폭행 당해야 함? 이런말 하는 니가 더 이상한데!! 너나 정신차려라 이 인간아 !! 어디서 되도 않는 개소리니? 니 부모가 저렇게 당해도 그렇게 말할래?이 정신 나간 인간아 뭐가 일반적이지 않다는겨? 그게 무슨 큰죄냐?
이미 그건으로 사과 했다잔아
그리고 그건 그때 그러고 안 그런다잔아 이 얼 빠진 인간아
마트카트끌고온것도 문제지만 폭행과 테러, 위협, 허위사실유포를 합리화할 수는 없음.
피해자분이 마트카트 끌고 집까지 와서 복도에 놔둔것, 음식물쓰레기 복도에 놔둔것이 사실이라면 피해자분이 먼저 사과하셔야겠네요.
마트카트끌고와서 소음피해준거, 음식물쓰레기 복도에 내놓아 피해줘서 미안하다고...
총체적 난국이네. 남의 재산인 마트 카트를 마음대로 집까지 끌고 오질 않나, 정신이상자가 설치는데 둘 다 똑같다고 하는 이웃이나, 심각한 거 아니라고 하는 관리사무소나…
이 댓글에 더해, 피해 주장 할줌마 역시 이후 시정은 했다 해도, 음식물 쓰레기 복도에 내 놓은거만 봐도 모 그닥,,
복도식 아파트 특이죠 뭐 ㅋㅋ동네수준
병원 입원이 시급하다... 저러다 사고나지...
제보자분 어머님도 민폐짓을 하긴 했네요 마트 카트를 왜 집까지 들고옵니까 제보자가 아드님 이신가보네 제 3자가 볼땐 저 집이나 저 옆집이나 똑같이 민폐
😊@@user-hs3dh8sj2o
@@user-hs3dh8sj2o😊
@@user-hs3dh8sj2o 어휴;;이제는 안그런다고 하잖아;;가해자를 욕해야지 왜 피해자의 허점만 파헤치고 드냐..너같은 사람들이 피해자 두번 죽이는거야
지금 병원이 정상이 아니라서...
정신이상이 확실하네요. 빨리 그여자 가족찾아서 병원에 데려가든지 방책 취함이 시급하네요 ㅜㅜ
정상적인 이웃을 만나는것도 복이다 ㅜ 카트끌고 복도 왔다갔다하면 시끄럽긴함
마트 카트는 왜 가져오는데요?
갖다놓지도 않음
ㄹㅇㅋㅋ
우리나라 인간들 민도수준에 뭘 바람?
카드갖고 가는것도 절도죄로 마트서 고발해야함
카트 갖고가는것도. 절도예요.
피해망상증 환자같은데 복도식 아파트에 저런 여자가 옆집에 살면 진짜 힘들겠다
카트소리가 시끄럽다자나..망상은 카트끈적이 없는데 시끄럽다하는게 망상이지.
엄마가 죽고 trauma로 망상이 더 커진거지. 정신병자.
@@태연-g2u정신질환 있다잖아
주변 동네사람들이 둘다 똑같다고 하는 이유가있음
@@하늘바다-k5t 있는사실 이야기하는건 망상아님. 정신질환자는 시끄럽다고 말도못함?그리고 마트카트 집에끌고오는거 정상아니라고본다.
아 진짜 이웃집 잘만나는것도 복이다 저런 정신병자한테 걸리면 계속 시달리고 저러다 진짜 살인나지
저리..안무서운..옆집아줌마~~처음보네😂😂😂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아줌마도 이기적이고 민폐임🤮
너무 게을러서 쓰레기 문앞에 두는것봐 어휴
바로 버리던가 집에 둬야지해야지 복도에 두는건 이기적인거임
우리 할머니도 무릅아프다고 저러진않는다
진짜힘들듯하네요.
옆집여자 이상하긴 한데 주민들이 마트 카트를 끌고온다는것도 이해가 안됨..😮
근데 마트카트를 집까지 끌고온거랑, 쓰레기 미리 내놓은건 이해 안간다..쓰레기 그거 집앞에 놔두면 벌레 오지게 꼬이는데..
아니...누가봐도 정상이 아닌데 방관만 하는 이웃들도 참 대단... 저렇게 난동을 부리는데 이웃집 그 누구도 복도에 나와보질 않네...탄원서라도 좀 써줘라 으이구
세상이 무서워서 그래요. 몇년전에 자기 아파트 주민들이 자신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1층에서 불지르고 나오는 주민들 족족 칼로 찔렀던 그 범죄 때문이죠.
우리 아파트도 저런 일 비슷한 상황인데, 관리실에 전화하니 같은 라인 주민들 전체 싸인을 받아서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저를 포함해서 모두 안하겠다고 했네요. 문제의 그 남자의 인상이나 성격을 듣거나 보고 나니 엄두가 안 났습니다.
제가 사는 여기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김주영-n3l4v 본인도 저런 피해를 당할 경우 이웃이 모두 모른 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정신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분이네요 얼마나 무섭겠어요.온갖 테러와 욕설에. .외려 본인이 힘들다고 모함하고 다니는데 ..강제로라도 입원치료든 상담이든 받으셔야는데 공권력 개입이 필요하지싶어요.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않기를..
프사본인임?누군가요
저 아파트 주민들 자채가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그러게요
연세많으신분들이 주로많이사는거같은데 참견할힘도없고 본인이타겟이될까봐 겁도나고 나만아니면되지뭐 하는생각도있는거같네요
제보자 어미부터 잘못됨.. 왜 마트 카트 절도함?
복도식 아파트 사는 사람들 거의 저래요 ㅋㅋ 동네수쥰😢😢😢😢
도대체 누가 나이 많다고 마트 카트 쌔벼서 저렇게 들고 다니냐 참 ㅋㅋㅋㅋ
도둑아줌마인데..신고해야지😂😂😂
아니한두개가이니라 수거를해가는정도네요
저동네자체가 잘못된것같습니다
기본도모르고 ㅠㅠ
음쓰 집앞에 여름에 두면 벌레끼고 젤극혐
후속취재 부탁드려요.
방송까지 됐는데 해당 지자체나 경찰이 어떻게 조치했는지 결과가 궁금하네요.
실화탐사대 특징임. 후속취재가 없음...
그러게요ㅜ
아니 카트를왜...................... 아파트단지사람들이 다그런다구요?
마트에서 사람 보내서 카트 수거해 올 정도로 카트 집으로 끌고 가는 사람 은근 많다네요
저기 강남에 있는 임대아파트인데 저기 임대아파트만 이마트 카트 수거반 따로 있을정도로 자기거처럼 가지고가여 저기근처하는데 카트 오후2시쯤 20대씩가져옴 매번보네여 ㅋㅋㅋ
@@ygkim2789 저기가 무슨 아파트인가요 ?
이 영상 사건과 별개로 진짜 곱게늙어야지 .나이먹었으니 다 배려해줘야한다는 저 마인드가 진짜싫음..
@@user-wj2xz6tn1x 하..
좀.. 핀트가 그게 아니라구요;
무겁더라도 마트 카트까지 복도식 아파트에 끌고 오는 건 옆집에서 스트레스 받을 만 하네요. 웅웅 울리는 소리 장난 아닐텐데...
@@타일러-r2h 매일 카트를 끌고 디닌것도 아니고 영상보면 제보자집 여자가 거동이 불편해 의료보장구를 끌고 생활하는거 같은데 그게 시끄러워 비상계단으로 다니라고 한건 이해가 됨? 그 소음으로 본인 엄마가 죽었다는 망상장애 옆집여자의 협박과 재물손괴죄, 물리적 신체폭력이 정당화가 되네 더구나 옆집여자의 망상 분노표출이 제보자집 전에 주민센터 공무원들한테 오물투척하고 했다는데 누가 문제인지 이미 답 나온거 아님?ㅋㅋㅋ 와 진짜 뭐가 먼저인지 파악이 안되는 사람들이 많구나 .. 같잖은 양비론과 어설픈 10선비들땜에 정당방위도 쌍방폭행이 되버리는 ..ㅋ
저기 저여자만 그런게아니라 저 임대아파트 단지사람들자체가 이마트카트 엄청가져가서 수거반이 따로있어요
정신이상자에게 타겟은 그 어떤 이유인들.. 피해자가 떠나면 그 상대가 당신일수도.
카트를 끌고왔다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사고가 날 수 있으니 격리가 필요하다입니다.
카트를 맨날 끌고 다닌게 아닌데
예전에 강서구 살때 아파트단지에 저런사람 있어서 진짜 힘들었다. 윗집이 자기가족을 정신병 걸리게 하려고 무슨 가스를 주입한다고 새벽마다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복지센터에서 나오면 경찰부르고 누가 자기 커피에 독을 타서 온몸에 두드러기가 돋았다고 하는데 독을 탄 범인이라고 주장하는게 그때그때 바뀜.. 언제는 옆집이었다가 언제는 경비아저씨였다가.. 어휴
자신의 불안을 통제할 엄마가 돌아가시니 옆집 아주머니한테
화살이 가네요
저 젊은 여자가 곧 망상장애가 와서
사고가 날 수도 있으니 빨리 조치를 취해야함
피해자면 경찰에 신고할 일이지
주변 여자들에게 흉보고 소문 내고
간장 뿌리고 발로 현관문 차는 행동과 다른 사람들에게 남 흉보고 다니는 여자가 보통 사회생활 해보니 정상이 아닌 경우가 백프로~
게다가 직업도 없어보이니 빼박
복도식 아파트의 최대 단점
옆집 사람은 집에 간장, 낙서 테러, 주거침입, 대놓고 발길질하고 온갖 쌍욕에 이웃들한테 험담, 복도에 똥을 쌌다 이웃을 폭행했다 루머 퍼트리고 본인 엄마를 죽였다는 둥 하루에 경찰을 10-15번 부를 정도로 괴롭히는데 댓글은 온통 카트 얘기밖에 없네 ㅋㅋㅋ 카트 분명 잘못된건 맞지 제보자 아들이 택배 서비스를 알려드리던지 하면 될 문제고 내 가족이라 생각하면 정신병있는 이웃한테 언제 칼 맞을지 모르는 상황인데 그깟 카트땜에 본질이 다 흐려지네
@@22fw89 내말이요 피해자를 더 공격을 해대네요
우리가족은 남에게 피해주면서 살지 않습니다 정신병있는 사람 처벌에 이웃들이 왜 호응을 안해줄까요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들 어떻게 살아왔을지 예상이 가잖아요?
@@user-ps8rx2vq1e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삽니다; 그게 당연한 거고요 이웃들이 호응하지 않는 이유는 본인 일이 아닌것에 엮이기 싫어서라고 방송 내용에 나오는데요
그리고 피해자분이 한 행동은 카트 끌고오기, 음식물 쓰레기 복도에 내놓기(이건 알고 고치셨음)인데 단지 이 이유로 가해자의 저 모든 폭력적인 행동이 합리화 된다고 보시나요 정말로?
@@22fw89 합리화 한적 없습니다만 정신병 걸린사람에게 당하는걸 보고 이웃중 단한명도 돕지 않는걸 보고 피해자라하며 나온 사람들도 어떻게 살아왔는지 예상이 된다고 한건데요 이웃들이 처음에 피해자라 나온 사람이 탄원서 받을때는 내일이 아니라 끼고 싶지 않다라 했지만 제작진만 있을때는 둘다 똑같다 둘다 같이 이사갔으면 좋겠다라는 인터뷰도 나옵니다만 다시한번 말하지만 폭력을 옹호 한적 없습니다 둘다 이웃으로 만나면 피곤할것 같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앞뒤짜르고 우리가족이 당했다고 생각하라는건 상황이 맞지 않죠
@@user-ps8rx2vq1e 아 네 그건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애초에 피해자가 원인 제공을 했으니 가해가 이루어져도 된다고 읽혀서 잠시 흥분했네요 죄송해요!
동네 사람도 관리사무소도 자기 일 아니라고 모른척 그 타겟이 당신이 될 수도 있다는걸 왜 모를까?
제보쟈어머니말을죰믿어쥬쿠 옆집여쟈를이사보냬야겟는데 외그아파트는 갸먄이 잇는건ggggg 알슈없댜 뭔 소릴 혀데 는ggg?????~~~ 미친것들 이댜
에휴 답이 없다.. 주변 사람들도 피해볼꺼봐 나몰라라 하는 상황이 더 슬프다..
정신나간 이웃집도 문제지만, 마트카트를 끌고 집앞까지 오는 것도 정상적인 사고로는 이해할수 없는 문제.
옆집 아줌마는 빨리 병원 치료 받고, 저집 엄마도 좀 민폐 행위는 하지마시길
저미친여자 말을 믿냐??? 다른 세대 아무도 뭐라안하는데;; 저여자만 저지R;;; 100퍼 망상장애구만 뭔 옆집탓하고 자빠짐;
행패 부리는 여자 심리 치료 필요
카트는 힘드신 어른신들 위해 집앞까지 사용 가능 하나봐요
@@노코멘트-n3f 저 아줌마도 예의 치료 필요 어디 카드를 끌고 집까지 감?
아니 카트를 왜 끌고 집앞까지 와....아파트 입구도 아니고.... 진상이네..😊
이웃 주민들이 나쁘다!
둘이 똑같다는 말은 그저 우린 피해 당하기 싫다 이거 아닌가!
피해 당하는 집이 뭘 잘못했다면 왜 그걸 지적하거나 반박하지 않고 그냥 똑같단 거냐.
그저 우리만 괜찮으면 된다는 이기적인 마음인듯
저 피해자란분이 애초엔 소음,민폐 가해자 였네요~복도식 아파트에 카트 끌고 다니고 신발 소리 크게 내고 다니고...쓰레기 까지...소음은 멀쩡 했던 사람도 예민 하게 만들고 스트레스 엄청나게 줍니다. 카트소리,유난히큰 신발 소리는 나이 있다고 핑계거리,면죄부가 되지 않아요.옆집 여자도 큰 잘못 하고 그에 대한 처벌과 치료가 필요 하지만 본인들은 이까짓게 무슨 이라는 작은 민폐가 다른이에겐 큰 고통으로 돌아올수 있다는것도 알아야 합니다.
마트카트 좀 가져가지마세요
제보자분 카트 가져가는거 그거 도둑질 맞습니다.
카트는 공공재인가요? 마트거죠.
저정도 상황이면 아파트 전체가 옆집을 미친x으로 몰고가야 하는데
다들 하는말이 "둘 다 똑같아" 입니다.
본인들 삶도 돌아보세요.
둘다 똑같다는거는 정신병환자가 거짓말로 소문 퍼뜨려서 그런것 같은데
저기 아파트 유명한 이마트 카트 가져가기로 한두명아님 20대씩 수거해가여
근데 카트가 12만원 정도 함?? 생각보다 비싸네 ㄷㄷ
12만원이나 하는걸 훔쳐가면 구속해야 되는거아님
탄원서 받으러다니지말고 부모님 이사시켜드려라 아드님아!!!
피해자 아주머니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네
@@한나사랑-m3uㅇㅈ 지도 문제 많구만 에휴 저런것들이 지문제는 몰라 저나이먹도록 저러면 얼마나 주변 속터지게 했을꼬
@@한나사랑-m3u자기는 선량한 피햐자인척 질질 짜는게 짜증나네요
그러게요
그 미친여자인가 @@한나사랑-m3u
저 여자도 문제지만 아파트 주민들도 민폐 그 자체네...카트를 왜 끌고가...관리사무소도 문제고
뭔소리하냐 마트 측에서 노인주민들이 많으니까 카트 허용 한건데(원래 카트 못가져가게 막아놓음 일반적인 마트는) 그정도도 시끄러운거면 일상생활 가능하냐? 그리고 거동이 편하지 않으니 밀고 다니는 의료보장구 끌고 다니는거잖아..택배기사들도 기구 끌고 다니면서 아파트들 택배 놓고 다니는데 ..물론 음식물 쓰레기 집앞에 놓고 다음날 치우고 하는 행동도 제보자 측에서 잘못한거고 비난받아야 하는건 맞고 옆집여자가 싫어해서 다시는 문앞에 놓고 다닌적 없다잖아.. 저건 그냥 옆집 여자가 정신착란증인거야 누구 편을 쳐드는거야 이런거에 공감누른 264명도 개어이없네 ..옆집 여자가 제보자 가족들과 집에 한 행동들은 범죄행위야 이것들아,, 영상 끝부분에 제보자 여자한테 하기전에 주민센터 공무원들에게 오물투척하고 피해준거 나오네 그냥 여기서 옆집 여자가 얼마나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지 답 나오는데 ..
@@시애틀의 난 마트카트 소리가 시끄럽다고 한 적 없는데? 저 여자도 문제라 이미 얘기했고...그리고 카트 단지로 끌고가는거 마트에서 허용한게 아님 하도 많이 가져가서 이마트에서 주기적으로 직원 보내서 수거해오는거임....모르면 전화해서 물어보던가 그냥 계세요
@@타이거Jr 님 말대로 마트 직원들 그거 수거해오는거 한떄 너무 많고 업무낭비 라고 해서 카트 반출 못하게 마트출입구에 돌 세워놔서 못나가게 다 해놓았는데 영상 초반에 직원이 카트 수거해서 가는거보면 해당 지점에서 허용한걸로 보는게 맞음 모르면 전화해서 물어보던가 그냥 계세요.. 그리고 님이 시끄럽다고 말한게 아니고 저 제보내용에서 옆집여자가 온갖 카트 소음에 시끄러워서 복수한다고 나오잖음? 문맥파악을 그리 못함?
@@시애틀의 마트에 직접 물어보라고....보는게 맞다가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수거하는거라고....답답한 사람이네 ㅋㅋㅋㅋ 그래 카트소리 얘기는 영상에 나온거지 내가 한마디라도 얘기한게 있음? 그냥 팩트만 보세요 자꾸 뇌피셜로 상상하지 말고
@@타이거Jr 뇌피셜은 님이 하는거죠~ 요즘 마트는 카트 반출 아예 막아놨다니까? 근데 저기 마트 직원이 카트 수거해간다는 건 해당 마트에서 허용을 해준거라 한거고 그리고 마트를 매번 끌고 복도식 아파트를 지나간건 아닌거잖음? 그정도 소음도 이해 못할거면 단독 살아야 한다는건데 본인이 망상장애로 의료보장구 끄는 소리와 카트 소리땜에 지 엄마가 죽었다고 생각하는데 .. 그러면서 본인은 남의 집에 간장 뿌리고 낙서하고 문 다 긁어놓고 욕지걸이 ..물리적 신체폭행까지? 그리고 본질은 저 정신병 옆집여자의 폭행과 범죄행위인데 둘다 문제라고 물타기하는 님같은 사람때문에 정당방위도 쌍방폭행이 되버리는 현실임 뭐가 먼저고 우선인지 생각이란걸 하셈ㅋㅋ
무단침입 폭행 신고하세요 이분이 정신질환자라도 봐주지마시고 엄하게 처벌하세요 절대 합의하지마세요
이웃 주민들이 다 이기적임.
주민센터를 괴롭히다 옆집으로 상대가 바뀐 거 보니 곧 자기들도 대상이 될 수도 있게구만!
쇼핑카트를 왜 가져오지..
쇼핑카트 가져오는거부터 제정신이아니네;;
옆집여자가 정신병자인건 맞는데
피해자분도 마트 카트 집까지 끌고오고
냄새나는 쓰레기 복도에 내놓고..
상식적이진 않네요
피해자도 정상 아닌데?
아파트 사람들 탄원서에 사인 안해주는것 부터만 봐도 그간 히스토리가 너무 많을 것 같은데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그렇게 오래 사셨으면 다 알죠
그것보단 연류되면 자기집에도 피해올끼봐 그런게아닐까요
@@anne2848 정말 피의자만 미친또라이라면 동네사람들이 어떻게든 내쫒고 싶어서라도 탄원서 써주겠죠. 얼마나 골치였겠음?
제보자 말과는 다른 부분이 많거나 제보자에게만 ㅈㄹ하는 거라면 그 건 두 집 사이 수십년간의 뭔가가 있으니 다들 그냥 모른체 하는 것이라는 합리적의심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제보자분 어머니도 마트카트 가져가는 것부터.. 다른 사람들 배려하지 않고 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진상 짓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의구심이 드네요...
좋은 동네 좋은 사람 돈많이 벌어 좋은곳에 살아야하는 이유
마트 카트 끌고 가는 사람들 있음 어디라고는 말 못하는데 우리지역에도 있긴 함.
배려차원이라고 단지내에 카트 놓는 구역을 지정해놨던데 처음보고 충격이긴 했음;;
진짜 소리 엄청크다고ㅠ..
그걸 복도식 아파트에서 끌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토나오긴 함.
전에 나도 신혼초에 복도식에서 살았는데 옆집 미친 여름에 음식쓰레기+사계절 내내 쓰레기 쳐내놓고 몇년참다 얘기했는데 배째라 나와서 말안통하는 족속이다 생각하고 애 생기자마자
걍 이사나옴;
우리층에서 그딴 쓰레기 내놓는집 그집 뿐이었음ㅋㅋㅋㅋㅋ진짜 복도식은 살곳이 아님ㅠ
배려좀 해라..
주변분들ㅋ 피해자이사가면 그담은 당신들차례에요-- 바본가 지금 고소받고 못괴롭히니깐 이집저집다니는데 이제 안받아줄려고해봐 그간햇던행동 고대로할듯
이웃들... 와... 둘 다 똑같다고 생각했다는 게 신기하다. 주민센터에 테러했다가 지금은 타겟을 이웃한테 바꾼 건데... 우리 일 아니라고ㅋㅋㅋ 세상이 왜 이렇게 됐냐?
아 진짜 막막하네요 저런이웃집만나면
뭐 카트야 마트 근처 동네 가보면 자기거처럼 끌고다니는 사람이 한둘이어야지 ㅋㅋㅋㅋ
그리고 주변 이웃은 무시하다 결국 제보자 가족 떠나면 다음은 자기 차례라는 생각이 아예 없나?
그런 동네가 있나요? ㅎㅎ
?? 중국이세요?
그런 동네가 어디있나요
본인이 끌고오나봄
위에 사람들은 한국 국민성 너무 믿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대형마트 근처 살때 맨날 사람들 카트 끌고나가서 길거리에 내버려두고 가거나 자기 집 앞에 갖다두거나 지네 동네 지하주차장에 버려두고가서 내가 이마트에 전화해서 회수해가라고한게 몇번인데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카트를 끌고간게 잘했다는게 아니라 댓글에서 다들 카트 얘기만 하니까 그건 둘째치고 느낌으로 쓴거임
분명 피해자인것 맞지만
복도의 카트소리..끔찍하다ㅠㅠ
복도 카트소리가 왜요???
복도식 아파트 살면 그런거 감수하고 살아야죠. 그 큰 아파트 혼자 전세냈음???
그거 싫으면 다른곳 이사 가는게 맞죠. 뭔 끔찍하다 어쩌구임 ㅋㅋ
@@apatu_apatu복도에 쇼핑카드 들고온거부터가 생각이 존나없긴함 이마트카트 조용하긴한데 행동자체가 잘못된거지
@@경태님이다-v9r카트가 조용하면 남한텐 피해없으니 영상 본질로 보면 문제없는데 왜 문제있는거서럼 박박우기는거임? 정신병자임? ㅋㅋ
서로 비슷한 사람들이 싸우는거다
이웃도 어느편도 안드는것보니 서로 악질들인듯..
@@경태님이다-v9r 아파트 앞에 쇼핑카트 쌓여 있다는거 안보임? 원래 저게 입주민들한테 기본적으로 허용되는 아파트이고 저집 말고 다른집들도 전부 이용하는거 같은데 ㅋㅋㅋ 영상 안보심??? 누가보면 저집만 카트 끌고 다니는줄알겠네
탄원서 서명 안해주면서 나하고는 관계없으니까 이소리하는거 좀 봐
대단하다
그러게요
맞는 얘긴데? 느어매 살인사건나도 아무도 안도와줄거임
마트 카트를 왜 집에까지 끌고와서 내놧으며 음식물 쓰레기는 왜밖에다 둔건지...
카트는 둘째치고 음쓰는 본인이 힘 들어서 바로 못버리겠으면 집 안에다 놔야지 그걸 밖에다 두고 이미 피해를 봤는데 이제는 안그런다는게 참...
지금 그게 중요한가요?
어쨋든 나중에 본인이 알고
안그런다 잖아요…
저 정신
나간 여자가
문제인데 ㅋㅋㅋ댓글 왜 이따위로 달지?
@@user-ckxkddidid피해자코스프레를 하잖아요 제보자애미도 문제가 많은데 오죽하면 두 집다 문제가 많아서 같이 내보내고 싶다 하겠어요 딱 보니까 저나이먹도록 저러는게 여럿 답답하게했겠구만
@@눈누느는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저건 피해자가 맞는거죠 ㅋㅋㅋㅋㅋ
( 주거 침입 , 간장 뿌리기
주민센터에 똥 오줌 뿌리기
명예훼손 , 문 뿌시기 )
이건 형사 처벌 아닌가 ㅋㅋㅋㅋ
교도소 행급인데
@@눈누느는 여럿 답답 할지
님이 어케 아세요. 애초부터 저 정신나간 여자가
이상한 소문 내고 다녔다고.
울면서 말할 정도면 심한거 아닌가?
공감능력 결여되셨나요?
심리적협박과공포감을 주는것도 엄벌해야된다 스토킹살인도 심리적협박과 괴롬힘으로 시작되고 살인까지 걸리는 시간도 아주짧다
안일하게 생각하는 우리나라 법이 더 큰 화를 낳는다 보통 저런 범인들의 망상은 날이가며 더 심해진다 복수심도 심해진다.경찰이 와도 자기를 잡아가지 않는다는 사실때문에 더 해도 된다 생각할것이고 ..법을 빨리 손봐야된다 우리나라는 이런문제에 법이 너무 약하다
공감
개인이 대응하기 너무 힘듬
정신장애환자들이 피해주는거 법적대응 시급하다
댓글들 어이없네.. 명백한 피해자고 어마어마한 고통 속에 살고 있는데 고작 마트 카트 때문에 피해자를 욕함? 댓글들이 어린건지 상황파악이 제대로 안된건지 아니면 싸패인지 모르겠음 진심으로
영상 내용이 뭘 말하고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듯.. 핀트가 엇나감
난 아무리 무거워도 마트카트 가지고 오는것도 정상아닌거같습니다만
촌 서민아파트 빌라 에서는 나이좀 잇는분들 그렇게해요
마트서도 많이 사가니 배려해주시구요
젊은사람둘운 그리안해도
병약한 어르신들은 우리동네서도
물건 제법 사시면 탑마트에서도
끌고가게 배려해주세요
@@Jiu247 쓰레기를 복도에 두는건용?
나이드신 어르신들 카트가져가게 해요 옆집여자가 정신적인문제죠 카트가 뭔 문제인가요
하도 가져가고 손해 많아지고 누군지 알아도 법적 대응 못하고 하다보니 어느정도 이해하는거지 저게 처음부티 마트에서 뭘 몰라서 당하면서 그냥 있었던게 아닌데 ㅋㅋ 멍칭하던지 자기 인생이 저런건가? 대형마트는 땅파서 장사하냐 ㅋㅋ
울집도 시비거는 여자가 윗층에 있다 언니한테 얘기하니까
너도 뭐라고 해버려 하길래
미친여자라니깐 울언니 하는말 미친여자는 건들면 안된다 해서ㅋㅋㅋ
뭐라하던 대응 안하고 있어요..😢😢😢
아우 ㅠㅠ 짱나 진짜!!! 좋은이웃 만나는것도 복이다 ㅠㅠㅠㅠ
맞아요 미친여자는 거르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ㅎㅎㅎ
👍👍👍👍👍👍👍
한집 걸러 한집에 정신질환 가진 사람들이 산다고
예전에 티비에서 어떤 정신과샘이 그러던데~😅😅
이래서 좋은동네 살아야지 세상은 이상적이지 않다 😊
진짜 죄송한데요, 댓글을 써봐야 소용이 없어서 않쓰려다가.. 진짜 열받아서 않 쓸 수가 없네요.
남의 집 문을 저렇게 발로 한 번 만차도, 여기서는 경찰 바로 출동하고, 정신상태는 나중문제고, 형사입건에 일단 구치소 직행이예요.
왜 이렇게 나쁜것들만 보호받는 느낌인건지...
마트 카트가 여러개 쌓여져 있는 아파트 단지가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방송에 나오면서 그걸 끌고 다니다 발생한 소리에도 옆집여자가 발작한다고 당당히 밝히는데 두번째 놀람
옆집 여자가 치료가 시급한건 두말할 필요도 없이 당연한거지만, 둘다 똑같다고 속삭이는 동네 수준도 저런일이 발생해도 별로 이상할거 없음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남 같은 주민들이 탄원서 안써주는거 보면 분명히 제보자도 문제가 있음 괜히 이웃주민들이 안써주는건 아닐듯 옆집 여자는 어머니 돌아가시면서 그동안 쌓인게 폭발하면서 흑화된듯 중립기어 박고 봐야 함
정신병원 입원 시켜야
될듯 사고 남
누가 책임지나요😢😢😢
고딩때 나도 저런 복도식 임대아파트에 살았던 적이 있었음
우리집이 4호였었는데 6호집이 항상 여름에 덥다고 현관문 열어놓고 애들이 얼마나 소리 지르는지 낮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밤에 자야되는 시간에도 그러고 있었음
그래서 관리실에도 말해보고 몇번 찾아가서 좋게 말했는데 더워서 열어놓은거라 어떻게 하냐고 애들이니까 이해좀 해달라함
하루는 진짜 너무 짜증나는날이였는데 밤 12시에 문열어놓고 애들 소리지르고 난리침 30분넘게 지속되는데 참다가 갑자기 이성의 끈이 풀려서 바로 쫓아감
뭐라고 한지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일가족몰살 뉴스에 주인공 되고싶지 않으면 닥치라는 식으로 말했던거 같음
그 뒤로는 귀신같이 문닫고 살고 다음해에 이사갔던걸로 기억함
저 아줌마 인터뷰하는데 뒤에 현관문 열어놓은거 보고 문득 생각나네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주민들도 둘다 똑같은 사람이라는거 보면 제보자도 범인은 아닐듯함
음식물 쓰레기를 복도에 놓았다?
끔찍하다
옆집여자는 비정상이지만
마트 카트를 왜 집으로 가져와요???
저여자의 끔찍한 만행은 안보이고 피해자의 잘못이 보이니?와 대단..주변에 있다는 그 소시오패스네
옛날 어르신 말 하나 틀린거 없어 미친개한테는 몽둥이가 약 이란말..
그리고 제보자 저아줌마는 마트 카트를 지것마냥 왜처 끌고 들어오냐 집에 마트용 가방도 없으면 처나가서 장보지 말고 배달시켜 원인제공 ~2~30프로는 제보자가 한몫했다.복도식아파트에 카트소리 얼마나 시끄러웠것냐
취재진이 옆집여자의 말에 대해 제보자모친에게 확인질문 계속하니까 나중에는 승질을?? 성격 알만합니다. 증거만으로도 심각하게 피해를 입고 불안이 느껴지는데도 이웃들이 탄원서 거부가 의아했는데 대부분 이웃이 똑같다고 말한 이유를 알겠네요. 지금 시점에서는 옆집여자의 망상장애로 피해를 입고 있는 건 맞는데. 옆집 여자 모친 생전에도 모친과는 화해했다는거 보면 오랫동안 서로 앙금이 뭔가 깊어보입니다. 모르죠. 두집사이 갑을이 존재했을지도요. 마트카트 번번히 끌고 그 긴 복도 소음만들고 자기집안 음쓰 냄새나니 복도 구석에 모아두며 이웃들 피해는 생각않는거 보면 현재 이유없는 피해를 보는 것 같진 않네요. 평소 제보자측이 좋은 사람이었으면 이웃들이 저렇게 방관할수가 없고. 단 한명이라도 편이 있을법도 한데. 초반에는 맞대응하듯이 했다가 여자가 젊고 강하게 나오니까 겁먹기 시작한것도 같아서 똑같은게 맞다 봅니다. 인터뷰에도 그저 이웃들이 자신을 생각하는 시선때문에 우는 것 같고. 모친사후 외로울법도 한 여자에게 좀 따뜻하게 대했으면 이런 일이 있었을까요.
그전에 동시무소 똥물테러는 뭐지?
마트카트가 포인트는 아니지만
마트카트를 아파트까지 가져올 매너라면
충분히 주변이 불편할 수 있을 수도..,
의외로 정신병원에 있어야 할 사람들이 격리되지 않고 사회에 너무 많이 돌아 다닌다. 함부로 인간관계 맺지 말아야
저러니 옛말 틀린거 없이 이웃잘만나는거도 축복임
저거 지 엄마 죽은 집에 살아서 정신병 생긴거임.... ㅋㅋㅋ
빨리 이사가는것밖에 답 없고 저기 이사 오는 사람도 고통 받고 살거임.
그리고 동네 터 자체가 되게 거지소굴인듯. 사람들이 못배워서 그런지....ㅋㅋ 수준이 처참하네
제보자 엄마도 이상한데? 카트는 왜 집까지 가져오고 음쓰는 왜? 저거 안당해본 사람은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모름
임대료라는거 보니 오래된 임대아파트같은데.. 이런식으로 분란 일으키는 사람은 강제로 이주 시켜야하는거 아닌가. 싶다.
만약에 제보자 가족이 이사가면 타겟이 그렇게 외면하던 이웃한테 갈 거 같은데
근데 보다가 헉한 부분은 집 현관 앞까지 마트 카트를 끌고 온다니.. 그리고 그 아파트는 그런 게 당연시되는 분위기라니 좀 놀랐음..;;;;;
제보자 어머니도 민폐를 주긴 했지만 저 여잔 정신병원 감금 해야될듯
민폐가 대부분 옆집 여자 주장이잖아요
아들집에 가세요 아들도 방관이네
서명 안하는 거 보면 저집도 문제가 많은 듯. 카트집까지 끌고간다는 것 봐
ㅋㅋ레알 카트를 저기 왜 들고가 ㅋㅋㅋㅋㅋㅋㅋ빌런 전쟁인가
할배할매들만 사는 아파트는 시골이랑 똑같지
저런건 법으로 처벌하고 강제이주시켜라
시골에 사는 나이드신 분들이라고 다 이렇진 않습니다!싸잡아서 펌허하지 말아주십시요!
제보자 아주머니 너무 힘드실꺼같다ㅜ
옆집여자의 횡포도 기가 막힌데 동네사람들의 색안경낀 시선까지 얼마나 힘드실까ㅜ 동네분들이라도 아주머니 편을 들어주세요 너무 안쓰럽네요
동감
양쪽말 다들어봐야지..카트 소리가 좀큰가
대형마트에서 카트끌고 집까지 다니는 노친네들 손주벌되는 마트 알바생들 생각해서라도 제발 카트끌고다니지좀 마세요.땀 뻘뻘 흘리면서 여러개 카트나르는거보면 넘 안쓰러워요.
그리고 저런 정신분열증 앓고있는 환자는 병원에 감금해야합니다.언제 어떤짓을 저지를지 몰라요.
특히 교회에 다니면서 환청 환각장애있는 사람들 그걸 정신병으로 안보고 예수가 하는말로 착각하던데 정신병원치료가 시급합니다.
카트소리 이마트처럼 부드러운 바닥이 아니면 얼마나 시끄러운데..
와~~옆집여자 진짜 정신병원아니냐?저걸 믿어?피해자가 먼 죈데?저 동네 인간들 수준 저질이네..
그냥 그 나물에 그 밥 깉은데;;; 나이 많은걸 이유를 집현관문까지 카트?? ㅋㅋㅋ
옆집여자가 똘짓을 너무 티나게해서 그렇지 마트카트 끌고오는거 조차 당연하게 생각하는 아줌마가 과연
@@정민준-k6d 그러니 입주민들도 둘 다 똑같아. 이랬겠죠!
오랜기간 거주하셨을텐데 미친정신병인 여자가 싫어서라도 서명해줄만도 한데...
살면서 차별하기 싫은데
8년전 신혼때 3년정도 당시 20년정도 된 1800세대 복도식 아파트에 살았음
노인비중이 많았는데
진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님
주차개념은 밥말아먹는거 기본
집안 흡연,복도흡연
진짜 오죽했으면 60먹은 노인네랑 쌍욕하면서 싸움
본인 현관앞 쪽에 폐지며 오만가지 고물들을 쌓아놓으니까 냄새며 벌레도 꼬이고
관리사무소도 그렇게 오래된 아파트는 일일이 신경 안씀
그래서 임대,LH에 대한 편견이 생김
운좋게 청약되서 이사왔는데
이건 탈출이라고도 할 수 있는 문제임
옆집여자도 엽기적이지만 이웃사람들도 역겹다 나랑은 상관없다? 남의 불행에 눈감고 남의 악행에 눈감고,, 인간이 할짓은 아니네
서명 안해쥬는거 개어이없네 ..... 아니 욀케 이기적이야 사람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린줄 알아라 서명 하나 못해주냐고
저 옆집여자는 그냥 문제고 제보자도 마냥 정상은 아닌듯
이래서 양쪽 말 다 들어봐야 댐 본인이 피해준건 생각도 안하고 피해자 코스프레...휴
카트끌면 소음 심한데
그걸 몇년이나 들었으면..
몇해전 나도 저런 여자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었음 ㅠㅠ
알고 보니 우울증 조현병등등
그후 화재로 사망했어요ㅠㅠ
정말 힘들었어요ㅠㅠ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이사나가시는게 속편하지 않을까요? 바뀌기 어렵고 견디기 너무힘드실거같아요ㅠㅠ
카트는 분명히 잘못맞지만 주민센터에도 똑같이 적만들어서 대소변 뿌리고 하는걸 보면 정상인 여자는 아니에요. 잠재성이 다분해보이는데 아 피해자가 잘못한거네~ 하고 쉽게 넘어갈일은 아닌것같아요. 가족분들 이사하세요 힘드시겠지만😢
아파트주민들이 나이먹은 사람들이 많구만은 극 이기주의고 나만 아니면 된다 란 생각이 강하네
전국 경찰 인력 50%줄여라…하루에 10-15번 출동해서 해줄일이 없다고 그냥간다니…왔다갔다 하고 봉급만 받을거 뭐하러 출동하냐,..경남 모 파출소 이틀동안 순찰차 안에 사람 죽어도 모르고 출입문 잠구고 근무자들 전부 잠이나 자고…
못사는동네 옆 마트는 카트가 맨날 없어진다더니..
왜 저럴까? 마트카트가 자기들것도 아닌데..
가해자도 문제지만 피해자도 편들수없다.
망상증 환자 고객으로 만나봤는데 진짜 골치아팠음;;
우선 말이 하나도 안통하고, 있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몇년만에 영업중인 업장 찾아와서는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여기 사장이 자기한테 사기를 쳤다느니 자기가 그것때문에 잠을 못자고 밥을 못먹고 고소하겠다느니 말도안되는 소리를 해대고 영업방해하고, 동네방네 돌아다니면서 이상한 소리 하고 다님;; 사기당했다면서 ;;;
가족들도 처음엔 쫓아와서 말리고 했는데 가족들이 말려봤자 소리지르고 난동만 피워서 가족들도 포기함.....
진짜 제발 병증이 심하면 병원으로 가서 입원치료를 좀 받았으면 좋겠다..;; 보통 저런사람들 제발로 병원 안들어가려하니 가족들이 강제입원이라도 시켰으면 좋겠음.. 그러라고 있는거잖아..
진짜 저 일 때문에 밖에서 한번씩 지나가는거 보이면 깜짝깜짝 놀람 ㅜㅜㅜ;;;; 트라우마생겨서..
누구탓 하지말고~
그냥 남에게 피해되는 행동을 먼저 하지마세요. 내가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런 일은 거의 안일어나요.
카트며 쓰봉이며ㅡ 같은 통로살면 개짜증날 것 같네요.
제보를 왜한거야. 제보전에 사과먼저해보세요.
정신병인 옆집여자나,, 제보한 사람이나 똑같네요. 그러니 이웃사람들도 둘다 똑같다고 생각하지.
주민센터에는 왜 오물던진거지
@@하늘바다-k5t 정신병이라고 적어놨는데,,,
마트카트를 집까지. 끌고가는게..이해가안가구
옆집분도. 넘 애민하신거같기구..# 해결잘하셧음좋겠네요
매스컴 타는 정신병자들은
한결같이 부지런하냐?
남 괴롭히는 것도 보통
체력으로 되는게 아닌데..
저렇게 다니는 사람들
가만있음 정상인처럼 보인다는게 함정
동네주민들이 참 이기적이네
저 아주머니 이사 나가면 다음 타겟은 다른 주민이 될 것인데.. 어찌저리 도와주지 않는가
구질구질해서 볼 수가 없다;;
제보자 보다는 옆집여자가 미를 쳣고.주민들도 나한테만 피해 안오면되. 이런 마인드 무섭네.에구 경찰을 불러도 해결하방법도 없으니. 고소 만이 답이네
옆집 여자도 또라이인건 맞지만
제보자 어머니도 정신차려야된다.
음식물쓰레기, 마트 카트;; 에휴
증거가 있는 자 vs. 증거가 없는 자
답 나온거아닌가요?
정신적인문제는 스스로가 인정을하고 도움을 받을 준비가 되어야
치료가 가능한데...인정을 안하면 절대로 고칠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