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스포 타임라인 0:23 "레이저 맞으면 죽는다" 0:32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님의 자기소개 1:09 [크리스마스는 연인과] 1:41 궤도님의 이니시에이팅 2:00 "크리스마스에도 역시 없을 것이다" - 귀납적 솔로 3:26 반례를 만들어라 "물론 어렵겠죠?" 3:32 진지 궤도님 4:24 고층 식당은 이미 증명된 장소 - 지하는 널널 4:42 "옥상으로 따라와" - 때리지만 않으면 5:09 "항상 높은 곳에 있어라" 5:58 빨강의 보색인 청록색, 녹색의 보색인 자주색을 퍼스널 컬러로 6:52 유리개구리의 방식으로부터 배운 슬릭백 댄스 8:00 고백 필살기 - 부교감신경 활성화 정도 체크 - 감정적인 상태 8:44 어둡고 조용한 곳, 밤 - 메모 중이신 강아나운서님 9:00 아세트알데히드의 힘 빌리기 (에탄올) 메모하는 강아나운서님 9:16 "술김에 고백을 받아줘라" 9:30 이거 다 할 정도면 이미 그린라이트 10:00 낮에 편지 쓰기 (밤에 쓰면 부교감신경 때문에 감정과잉 편지) - 전달은 밤에 10:38 강아나운서님의 정리 이성적으로 낮에 편지, 청록색, 자주색 옷 입고 아침에 편지 확인하고 밤에 옥상으로 따라오게 한 다음 슬릭백추면서 고백 이성 남아있으면 아세트알데히드 권유 11:26 "그런식으로 고백을 하신 적 있으신지?" 11:35 [캐롤에도 과학이?] 12:24 루돌프를 조롱하는 가사 - 연소의 3요소 12:43 "이야 이거 불붙겠는데?" 14:17 피해가라는 신호를 주는 루돌프 코 시야확보용은 아니다 (위치식별용) 14:40 적색인 이유? "강렬하죠" 15:08 적색인 이유는 잠시후 계속 15:12 시간을 확인하는 과학민수 15:27 20억 마리 - 비유적 표현 15:50 썰매를 끄는 힘 몇 마력? 루돌프의 스펙 16:27 다수기때문에 소수의 루돌프를 놀린다 16:55 빨간 코 -> 모세혈관 팽창 추위를 더 잘 견디기 위해서 17:25 "이정도 모세혈관 팽창이면은 극한의 온도를 견디겠는데?" 17:32 "야 루돌프 쟤 코봐라, 저거 모세혈관 팽창된거 봐라?" 17:46 "야, 코 보여? 나 추운거 잘 견뎌" 18:03 "야 이거 모세혈관이야?" 18:08 바로 태세전환하는 사슴들 18:17 "아유 사랑합니다" - 사슴 사회에서 실력을 증명한 루돌프 19:03 사람보다 코에 모세혈관 25% 더 많은 순록 루돌프는 사슴과의 순록이었다 19:25 순록은 사슴과 중 사람이 가축화 성공한 동물 19:57 "루돌프 순록코" 20:08 루돌프는 암컷? 수컷? 20:30 수컷은 겨울에 뿔갈이하는 순록 루돌프는 암컷 일 것 20:45 "루돌프 순록코는 매우 모세혈관 팽창된 코" 20:58 "바로 사과했겠지" 21:10 사슴과 순록 사회의 화합의 장을 만든 산타 헌정 노래 21:30 [산타 선발 대회] 21:49 1초에 800가구 이상 - 레이저 필요 22:00 우는 아이는 선물 안 줌 - 선물 받는 아이 매우 적을 것 22:42 풍채있는 모습의 이미지 산타 22:50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저장된 뱃살 심장질환,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및 허리 위험 높은 산타클로스 23:28 24시간 썰매 운전 - 앉은 자세 허리에 매우 위험 23:39 스탠딩이나 누워서 운전하셔야 할 것 또는 자율주행 24:16 산타의 이미지는 자본주의에 의해 널리 퍼진 이미지 24:39 한국 연예인 중 산타에 잘 맞는 사람은? 24:53 산타 주우재님 25:29 우는 아이들 칼같이 제외시키는 주우Tㅐ님 26:15 흉곽출구증후군 위험에 노출된 산타 26:53 캐리어 이용하셔야 할 것 27:08 받을 사람한테 열어서 가져가라고 하기 27:23 굴뚝보다는 엘리베이터 이용 27:32 엘리베이터 느리면 우는 아이 더 쳐내기 28:06 팩폭궤도, 뼈때리려고 왔냐 - 뼈는 안쪽에 있어서 뼈를 때리기 쉽지 않다 거의 살이나 피부 28:30 부장님과 산에 가면 사랑에 빠지나? 29:07 광기의 방송이 두려운 시청자님
고백할 땐 '옥상으로 따라와' 술을 먹이고 빨간색과 녹색 옷(보색 옷)을 입고 노래를 부르며 슬릭백을 추며 가벼운 스킨십을 하며 낮에 쓴 편지를 줘라 ㅋㅋㅋㅋ 감정적으로 만들랬더니 '화나게 만들어요 ??' 너무 궤며드셨는데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과학자로서 고백 해 본적 있냐는데 표정 진짜 ㅋㅋㅋㅋ 겁나 웃었네요
요약 : 1) 귀납적으로 증명해보면, 크리스마스는 365개의 날들 중에 하루일 뿐이므로, 355일동안 애인이 없었던 너는 오늘도 애인이 없을 것이다. 이 더러운 귀납적 증명을 뒤집기 위해 단 한명의 애인을 만들어 보고 싶다면, 조용한 밤에 보색으로 이뤄진 옷을 착용한 상태로, 맘에 드는 이성을 옥상으로 불러내, 낮에 이성적으로 미리 작성해둔 편지를 슬릭백을 추며 전해주고, 아세트알데히드, 에탄올을 적당히 끼얹어볼 것을 권하지만, 이 모든 것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성의 이성이 남아있다면, 포기해라. 2) "루돌프 순록코는, 매우 모세혈관 팽창된 코. 만일 내가 봤다면, 불붙는다고 조롱했지만 바로 사과 했겠지." 라고 캐럴을 개사해서 궤럴을 만들어야 한다. 3) 차세대 산타클로스 주우재는, 자율주행 루돌프나 엘리베이터 등 과학 기술의 도움을 받아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루돌프 사슴코가 빨갛다고 다른 사슴들이 놀리는데, 사실 사슴은 적록색맹이기때문에 붉은색을 볼 수 없고 단순히 빛을 내는 것에 대해 놀리는것으로 추측됩니다. 생물 발광하는 생물 중 용물고기 등 심해어류의 일부가 붉은 빛을 내는 경우, 혹은 자외선 밑에서 붉은 빛을 내는 겨울잠쥐 같은 특성이 보여질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루돌프 코가 빨간 이유는 산타가 레이저처럼 쏴야하는 선물의 속도만큼 속력을 내야하기에 가장 먼저 공기와 마찰이 일어나는 코에서 열이 발생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만일 내가 봤다면 불 붙는다 했겠지' 라는 가사가 붙지 않았을까요. 루돌프와 산타는 볼 수 없는 속도로 달려가고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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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우리한테만 지독한게 아니라 전국민한테 지독한 과학인이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슬슬 단물 빠져서 노잼임 ㅋㅋ
@@jamesbond-sg3tm 그래요? 전 너무 재미있는데 ㅎ_ㅎ
@@jamesbond-sg3tm 궤도는 항상 변하지 않았다.. 대중들이 알아서 좋아한것뿐..
궤도는 늘 그대로다 재미 있다가 없어진 변화는 나일뿐
응 난 아직 재밌어~ 과학이 인류사 통틀어 쥰내게 소재 많고 양도 방대한데
킹반인 상대로하는 역사교양예능방송이 여지껏 계속 나오는거랑 비슷함
걍 개웃김 ㅋㅋㅋㅋ 이런거 좀 자주해주세요. 삭막한 세상의 작은 활력소가 되네요
아니 아나운서님 진지하게 필기 받아 적으시는 거 너무 귀여우세요ㅜㅠㅠㅠㅠ
백신의 효과 ㄷㄷ
김건희여사 닮음
20:52 아 여기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선물로 레이저 쏜다는 내용이 잊혀지지 않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7 슬릭백 왜 받아 적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궤도의 뻘소리를 매우 진지하게 받아주는 지영 아나운서님 ㅠㅠ 대단하십니다~ ㅋㅋㅋㅋ
보통은 궤소리라고 합니다
아니 강지영 아나운서 뭘자꾸 필기를하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것보다 필기하는게 더웃겨ㅋㅋㅋㅋㅋ
진지하게 궤소리하니까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영 눈나 넘모 이쁘당ㅋㅋㅋㅋㅋㅋ
썸넬 보고 또 무슨 궤소리 하나 호다닥 들어왔네 ㅋㅋㅋㅋㅋㅋ
피부때리는 궤도님의 궤소리 잘 들었습니다
20: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스포 타임라인
0:23 "레이저 맞으면 죽는다"
0:32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님의 자기소개
1:09 [크리스마스는 연인과]
1:41 궤도님의 이니시에이팅
2:00 "크리스마스에도 역시 없을 것이다" - 귀납적 솔로
3:26 반례를 만들어라 "물론 어렵겠죠?"
3:32 진지 궤도님
4:24 고층 식당은 이미 증명된 장소 - 지하는 널널
4:42 "옥상으로 따라와" - 때리지만 않으면
5:09 "항상 높은 곳에 있어라"
5:58 빨강의 보색인 청록색, 녹색의 보색인 자주색을 퍼스널 컬러로
6:52 유리개구리의 방식으로부터 배운 슬릭백 댄스
8:00 고백 필살기 - 부교감신경 활성화 정도 체크 - 감정적인 상태
8:44 어둡고 조용한 곳, 밤 - 메모 중이신 강아나운서님
9:00 아세트알데히드의 힘 빌리기 (에탄올) 메모하는 강아나운서님
9:16 "술김에 고백을 받아줘라"
9:30 이거 다 할 정도면 이미 그린라이트
10:00 낮에 편지 쓰기 (밤에 쓰면 부교감신경 때문에 감정과잉 편지) - 전달은 밤에
10:38 강아나운서님의 정리
이성적으로 낮에 편지, 청록색, 자주색 옷 입고
아침에 편지 확인하고 밤에 옥상으로 따라오게
한 다음 슬릭백추면서 고백
이성 남아있으면 아세트알데히드 권유
11:26 "그런식으로 고백을 하신 적 있으신지?"
11:35 [캐롤에도 과학이?]
12:24 루돌프를 조롱하는 가사 - 연소의 3요소
12:43 "이야 이거 불붙겠는데?"
14:17 피해가라는 신호를 주는 루돌프 코 시야확보용은 아니다 (위치식별용)
14:40 적색인 이유? "강렬하죠"
15:08 적색인 이유는 잠시후 계속
15:12 시간을 확인하는 과학민수
15:27 20억 마리 - 비유적 표현
15:50 썰매를 끄는 힘 몇 마력? 루돌프의 스펙
16:27 다수기때문에 소수의 루돌프를 놀린다
16:55 빨간 코 -> 모세혈관 팽창 추위를 더 잘 견디기 위해서
17:25 "이정도 모세혈관 팽창이면은 극한의 온도를 견디겠는데?"
17:32 "야 루돌프 쟤 코봐라, 저거 모세혈관 팽창된거 봐라?"
17:46 "야, 코 보여? 나 추운거 잘 견뎌"
18:03 "야 이거 모세혈관이야?"
18:08 바로 태세전환하는 사슴들
18:17 "아유 사랑합니다" - 사슴 사회에서 실력을 증명한 루돌프
19:03 사람보다 코에 모세혈관 25% 더 많은 순록 루돌프는 사슴과의 순록이었다
19:25 순록은 사슴과 중 사람이 가축화 성공한 동물
19:57 "루돌프 순록코"
20:08 루돌프는 암컷? 수컷?
20:30 수컷은 겨울에 뿔갈이하는 순록
루돌프는 암컷 일 것
20:45 "루돌프 순록코는 매우 모세혈관 팽창된 코"
20:58 "바로 사과했겠지"
21:10 사슴과 순록 사회의 화합의 장을 만든 산타 헌정 노래
21:30 [산타 선발 대회]
21:49 1초에 800가구 이상 - 레이저 필요
22:00 우는 아이는 선물 안 줌 - 선물 받는 아이 매우 적을 것
22:42 풍채있는 모습의 이미지 산타
22:50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저장된 뱃살
심장질환,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및 허리 위험 높은 산타클로스
23:28 24시간 썰매 운전 - 앉은 자세 허리에 매우 위험
23:39 스탠딩이나 누워서 운전하셔야 할 것 또는 자율주행
24:16 산타의 이미지는 자본주의에 의해 널리 퍼진 이미지
24:39 한국 연예인 중 산타에 잘 맞는 사람은?
24:53 산타 주우재님
25:29 우는 아이들 칼같이 제외시키는 주우Tㅐ님
26:15 흉곽출구증후군 위험에 노출된 산타
26:53 캐리어 이용하셔야 할 것
27:08 받을 사람한테 열어서 가져가라고 하기
27:23 굴뚝보다는 엘리베이터 이용
27:32 엘리베이터 느리면 우는 아이 더 쳐내기
28:06 팩폭궤도, 뼈때리려고 왔냐 - 뼈는 안쪽에 있어서 뼈를 때리기 쉽지 않다 거의 살이나 피부
28:30 부장님과 산에 가면 사랑에 빠지나?
29:07 광기의 방송이 두려운 시청자님
고맙습니다!!
당신의 정성에 따봉을 보냅니당😊
나 궤도인데 개추눌렀다
강지영 아나운서 웃을 때 눈이 초승달이 되네요
귀엽고 예쁘십니당❤❤❤
20:46 루돌프 순록코는 매우 모세혈관 팽창된 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지영 진짜 살벌하게 이쁘네...
궤소리!!!
궤도는 사랑입니다.♡
25:05 샤라웃 우재님
산타는 혼자가 아닌 N명이며, 수많은 하청업체가 배달대행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게 정설계의 학입니다.
두루미입니다.
기러기입니다
우리 산타 그런 산타 아닙니다~
산타도 용역을 주는 엄연한 시즌대기업.
궤도 사랑해요
강지영 아나운서님 안될과학에 초대해서 뉴스 궤소리때 무슨 생각 했나 인터뷰 해주세요 ㅋㅋ
그러니까 빨간색 옷 입고 옥상에서 앞 발 들고 머리 흔들면서 슬릭백 추면 애인이 생긴다는 거죠?
행운을 빕니다.
@@leesunggoon 갔다 올게요
후기점여
빨강색이아니라 보색인 청록색과 자주색을 입으시면 됩니다~
우리형 또 여기나와서 뇌절하는 ... 이 아니라 개소리만 하시는 모습보니 보기 좋습니다 계속해서 여기저기 나와서 보고싶습니다
미쳤닼ㅋㅋㅋ 너무 웃곀😂ㅋㅋㅋㅋㅋ
캐롤을 이렇게 해석할 수 있다는게 너무 재밌어요.
두 분 왤케 잘어울리지
궤소리라니!ㅋㅋㅋㅋㅋ
궤도님 너무 재밌어용>_
와 "옥상으로 따라와" 이거 완전 플러팅 맨트였네 ㅋㅋㅋㅋㅋㅋㅋ
주우재 ㅋㅋ 확 와닿아!!
11:28 형 왜 말을 못해!!!!!!ㅠㅠㅠㅠ
와 궤도다
강지영 웃는게 더 웃겨 ㅋㅋ
내년도 기대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11:25 정지화면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운서 입에서 궤소리의 달인 이란 소리가 나오는 걸 듣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5 궤도형 웃는거봐ㅋㅋㅋㅋ 오늘은 아나운서분 어떻게 조져줄까 이표정임ㅋㅋㅋ
고백할 땐 '옥상으로 따라와' 술을 먹이고 빨간색과 녹색 옷(보색 옷)을 입고 노래를 부르며 슬릭백을 추며 가벼운 스킨십을 하며 낮에 쓴 편지를 줘라
ㅋㅋㅋㅋ 감정적으로 만들랬더니 '화나게 만들어요 ??'
너무 궤며드셨는데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과학자로서 고백 해 본적 있냐는데 표정 진짜 ㅋㅋㅋㅋ
겁나 웃었네요
강지영 아나운서도 전에 한번 당해서 파블로프의 개처럼 궤도 보자마자 입꼬리 씰룩거림 ㅋㅋㅋㅋ
이젠
크리스마스하면 궤도가 생각나요 ㅡㅡ;
02:02 헛
08:59 아세트 알데히드
와 궤도님 말쓸 그대로 했더니 감옥에 가게 됐어요!
11:26
진짜 궤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모하는게 졸귀ㅋㅋㅋㅋㅋ
아나운서님 듣다가 어이없어서 허...하고 웃으시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 :
1) 귀납적으로 증명해보면, 크리스마스는 365개의 날들 중에 하루일 뿐이므로, 355일동안 애인이 없었던 너는 오늘도 애인이 없을 것이다.
이 더러운 귀납적 증명을 뒤집기 위해 단 한명의 애인을 만들어 보고 싶다면, 조용한 밤에 보색으로 이뤄진 옷을 착용한 상태로, 맘에 드는 이성을 옥상으로 불러내, 낮에 이성적으로 미리 작성해둔 편지를 슬릭백을 추며 전해주고, 아세트알데히드, 에탄올을 적당히 끼얹어볼 것을 권하지만, 이 모든 것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성의 이성이 남아있다면, 포기해라.
2) "루돌프 순록코는, 매우 모세혈관 팽창된 코. 만일 내가 봤다면, 불붙는다고 조롱했지만 바로 사과 했겠지." 라고 캐럴을 개사해서 궤럴을 만들어야 한다.
3) 차세대 산타클로스 주우재는, 자율주행 루돌프나 엘리베이터 등 과학 기술의 도움을 받아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왜 두 사람이 잘 어울리는 것 같냐
ㄹㅇ 둘이 눈만 마주쳐도 웃어
궤도님 유부남이십니다
그의 초췌한 눈에 다크서클이 짙어질수록 과학의 힘이 느껴진다...
12:44 야~ 이거 불붙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
난 이런 나사빠진 대화들이 좋음❤
생각보다 많이 재밌네요?😂😂😂
궤소리의 달인ㅋㅋㅋㅋㅋ
이 새벽에 다 정주행둥이에요 ㅜㅜㅜㅜ 미친 개잼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여 ㅋㅋㅋㅋ 개웃김여
뻘소리를 과학적으로 하는건지 과학이야기를 뻘소리처럼 하는건지
암튼 웃기고 유익한(?) 궤도의 멘트ㅋㅋㅋ
27:33 하하하핫 현웃터지는 ㅋㅋㅋ 궤도형 착맨이형 방송 좀 자주 나와주세요ㅎ
끝까지 볼수록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넘 재밌어용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궤도를 안사랑할수있어❤
루돌프 사슴코가 빨갛다고 다른 사슴들이 놀리는데, 사실 사슴은 적록색맹이기때문에 붉은색을 볼 수 없고 단순히 빛을 내는 것에 대해 놀리는것으로 추측됩니다. 생물 발광하는 생물 중 용물고기 등 심해어류의 일부가 붉은 빛을 내는 경우, 혹은 자외선 밑에서 붉은 빛을 내는 겨울잠쥐 같은 특성이 보여질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겨울... 뭐요?
@@dhlee97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잠 쥐 vs 겨울 잠쥐
이젠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빌드업하고 있는데도 웃넼ㅋㅋㅋㅋ 뭔 얘기할까 기대하고 있엌ㅋㅋㅋㅋㅋㅋ
지영님 진지한표정하고 고개끄덕이면서 펜으로 뭘 자꾸 적는건가요 ㅋㅋㅋㅋㅋ
강지영 아나운서님 말투도 딱딱하지 않고 너무 친근해서 정말 좋네요!!! 너무 예쁘세용 ❤ 감기 조심하세용
아나운서는 왜 열심히 적고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ㅈㄴ웃기넼ㅋㅋ
내가
이걸 왜 이렇게까지 진지하게 찾아보고있는걸까
ㅋㅋㅋㅋㅋ정말 지독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0 진짜 왜 그러는 거에요???
루돌프 순록 코는 모세혈관 팽창된 코
오늘도 궤소리 즐거웠습니당
반달눈 지영님 너무 예쁘다아아아~
재밌다~~
부장님과 등산! 와ㅋㅋ 진짜 쩐다
강지영 아나운서 중간 중간 핵심 포인트 적는거 너무 웃김ㅋㅋㅋ
루돌프 코가 빨간 이유는 산타가 레이저처럼 쏴야하는 선물의 속도만큼 속력을 내야하기에 가장 먼저 공기와 마찰이 일어나는 코에서 열이 발생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만일 내가 봤다면 불 붙는다 했겠지' 라는 가사가 붙지 않았을까요. 루돌프와 산타는 볼 수 없는 속도로 달려가고 있을테니까요.
재밌닼ㅋㅋ
진짜 궤소리 미친것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우재산타는 우는 아이 칼같이 자른대ㅋㅋㅋㅋㅋㅋ
지영양 이쁘 히잌 이성적인 과학자 한테 감정적인 사랑을 물어보는거도 웃음벨이긴 하넼ㅋ큐ㅠ
궤도는 천체의 움직임을 계산할 수 있지만, 자신의 광기는 계산할 수 없다
12:07 아나운서도 궤도에 스며들었다..
질문 내용이...이왜진;;;ㅋㅋㅋㅋㅋ
올해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양주 원샷때리고 26일 깨야겠네요
뭐지 이신박한 뉴스는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 두분 표정이 ㅋㅋㅋㅋ 진지하면서웃기면서 뭐죠 ㅋㅋㅋ
아니 내가 이걸 왜 끝까지 보고있지ㅡㅡ?
ㅋㅋㅋㅋ슬릭백 돌겟네ㅋㅋ
9:11
역시 과학
너무재밌닼ㅋㅋㅋㅋㅋ
차근차근 과학적으로 솔로들을 두들겨 패버리는 궤도..ㅋㅋ
20:37
근데 왜 이름이 루돌프에요? 남자 이름인데??
ㅋㅋㅋㅋㅋ궤도형 이제 jtbc 사원되시는거 아니에요.ㅎㅎ
눈빛부터가 호감충만이네ㅋㅋ
ㅋㅋㅋㅋㅋㅋ첫번째.. 귀납적 증명..에서 벌써 졋다
정면돌파. 밤에편지를 쓰고 시끄럽고 밝은 대낮에 고백공격 들어간다잉
아니 왜 고백을 하기도 전에 거절 당할껄 이리 열심히 생각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20
산타 주우쟄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1:55 아니 진짜 나 운다?
아나운서님 대체 뭘 메모하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이러니 개콘이 부활을 못해~~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과묵한데 소리내서 웃어버렸어
나는 진짜 이거 볼때마다 ㅋ 궤도님 뇌절도 좋은데 강지영 아나운서가 궤도님 말을 받아적는게 진짜 웃음 포인트 ㅋㅋ
오늘도 궤랄한 궤도형ㅋㅋ
진중한 과학이야기 랴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