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법화경: 제 22장 촉루품 , 사람들 마음에 법을 배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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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출전: 민족사, 묘법연화경, 현해 대덕 옮김
원전 묘법연화경 즉 올바른 가르침의 백련경
제 22장 촉루품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이 품은 '사람들 마음에 법을 배달하다' 입니다
한문본에서는 부처님께서 법좌에 모인 모든 보살님들의 이마를 어루만지고 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원전에는 무수한 부처님의 손으로 무수한 보살들의 오른손을 잡고 촉루하십니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했을까요?
제가 여쭈어 볼게 있는데 혹시 연락처 받을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