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자막이 불편하신 한국 시청자들을 위해 한글 자막 버전도 곧 업로드하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삭힘의 미학 시즌2와 시즌3도 업로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For Korean viewers who are uncomfortable with English subtitles, We will also upload the Korean subtitle version soon. And soon, video contents of 'Aesthetics of Fermentation Season 2 and Season 3' will also be uploaded, so please watch it a lot.
I am from Hungary 🇭🇺 and I love Korean people ❤️ 🇰🇷 (the language, the culture and history - and I really feel sorry for North-Korean people 🇰🇵😢). This documentary is amazing and very educative for me. I have always been fascinated by the culture of the Inuit and other similar Arctic people. (I don’t call them “Eskimos” because that name is an offensive term to them; means "raw meat eaters".) How can man survive in such bleak arctic conditions where farming is impossible? Why not get sick from an overly high-protein and high-fat diet that barely contains carbs? Why don't they get sick from consuming raw meat? (Why don't they get scurvy?) These are the questions that have made me interested in Inuit culture. It is amazing to me how these people were able to adapt to the harsh and cruel environment and thus live for millennia. As an european person, I might not be able to tolerate this diet. However, the Kiviak would be incredibly interested for me (similar to the Swedish Surströmming, the Icelandic Hakarl, the Egyptian Fesikh, the Japanese Kusaya, Narezushi or Shiokara). But I already know a Korean food called “Saeu-jeot” (made from tiny salted and fermented shrimps) because this material is essential for me when making Kimchi. Anyway, I really like nature and animals. And while I was sorry when those tiny, cute birds and that unfortunate seal pup were killed, but I wasn’t angry at these people at all. This is because it is not a pleasure (possibly a business benefit) for them, but a way to survive. And nature dictates cruel laws to which man and animal must conform equally.
After reading your comments, I also started studying. As you said, the way polar humans survive was very interesting. I respect your interest in Korean culture. We will also pay a lot of attention to Hungary. Thank you. For your information, you can watch the full version of this documentary on Watcha, the OTT platform. That's why you can't watch this series on RUclips.
I was watching this video because I wanted to know about Kiviak, but suddenly the topic about the country I live in started. キビヤックについて知りたくなったのでこの動画見てたけど、急に超馴染みのある言語出てきて自分の住んでる国の話が始まった
사냥법이 잔인하다고 느낀다는 말에서, 인간이 본인이 먹는게 뭔지 잊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기 종류는 마트에 전시된 물건이 아닙니다. 어떤 생명체를 죽여서 얻는 "사체"죠 ... 다들 그걸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걸 알고 먹는다면, 그렇게 많은 음식물 쓰레기를 생산하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
네 절대 아닙니다. 설명에 보듯이 바다표범 내장은 다 제거하고 가죽만 씁니딘. 쇠오리를 넣어두는 주머니 역할이죠. 님 말처럼 잡아먹은 바다표범 그대로 저장해놓으면 쇠오리들은 바다표범 위액에 이미 어느정도 분해될테고, 또 조류와 바다표범같은 포유류는 구성 자체가 너무 달라서 바다표범을 저대로 삭히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바다표범같이 혈액, 지방이 무척이나 많고 특히 지방이 불포화지방함량이 많아서 쉽게 부패합니다.
@@gigihadid4195 ㅇㅇ 소,돼지,닭,오리 특정부위만 오지게 쳐묵어서 살생에 일조하면서 귀여운 동물만 인간처럼 떠받들고 잔인한 사냥은 야만인들이나 하는 것처럼 무시하는 작자들도 많은데 저렇게 생존을 위해서 먹을만큼만 사냥하고 해체하는 게 뭐 그리 잔인한 거라고 모자이크 해대는건지 모르겠음. 본인들이 호의호식하며 사는데 필수적으로 행해지는 죽음, 살해, 해체, 조리 등에서 눈을 돌리고 사람이 너무 멀어져선 안 된다고 생각함.
영어 자막이 불편하신 한국 시청자들을 위해 한글 자막 버전도 곧 업로드하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삭힘의 미학 시즌2와 시즌3도 업로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For Korean viewers who are uncomfortable with English subtitles, We will also upload the Korean subtitle version soon. And soon, video contents of 'Aesthetics of Fermentation Season 2 and Season 3' will also be uploaded, so please watch it a lot.
영자막이 시야를 가린다😬
이 영상 하나로 정말 많은걸 얻어가네요
근래에 본 영상 중에 가장 재밌게, 유익하게 봤습니다
제작하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생존을 위한 노력끝에 나온 음식. 한번쯤 먹어보고싶네요. 근데 처음 나오는 새잡이 아저씨는 반응부터 시큰둥한게 그쪽 사람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긴 하나보네요 ㅋㅋ
12:45 바다표범 해체(심장 뛰고있음..ㅠ)
20:15 키비악 먹는법
23:41 사람들이 이 부분만 엄청 돌려봤어요ㅋㅋ
일본아재 : 맛있어요. 달콤한 맛이 나중에 화아악 하고.
재미로 사냥하는 사람들보다 딱 먹을만큼만 사냥하는 사람들이니 멋지다
Great documentary. I can't eat CUSAYA , but I will try in next time.
From Japan.
Came out of curiosity, watched the whole thing. Very well made
신기하고 재밌는 영상이네요
요즘 그린란드에 관심이 생겨 찾아보다 왔습니다
Amazing documentary! Thank you!!
I am from Hungary 🇭🇺 and I love Korean people ❤️ 🇰🇷 (the language, the culture and history - and I really feel sorry for North-Korean people 🇰🇵😢). This documentary is amazing and very educative for me. I have always been fascinated by the culture of the Inuit and other similar Arctic people. (I don’t call them “Eskimos” because that name is an offensive term to them; means "raw meat eaters".) How can man survive in such bleak arctic conditions where farming is impossible? Why not get sick from an overly high-protein and high-fat diet that barely contains carbs? Why don't they get sick from consuming raw meat? (Why don't they get scurvy?) These are the questions that have made me interested in Inuit culture. It is amazing to me how these people were able to adapt to the harsh and cruel environment and thus live for millennia. As an european person, I might not be able to tolerate this diet. However, the Kiviak would be incredibly interested for me (similar to the Swedish Surströmming, the Icelandic Hakarl, the Egyptian Fesikh, the Japanese Kusaya, Narezushi or Shiokara). But I already know a Korean food called “Saeu-jeot” (made from tiny salted and fermented shrimps) because this material is essential for me when making Kimchi. Anyway, I really like nature and animals. And while I was sorry when those tiny, cute birds and that unfortunate seal pup were killed, but I wasn’t angry at these people at all. This is because it is not a pleasure (possibly a business benefit) for them, but a way to survive. And nature dictates cruel laws to which man and animal must conform equally.
After reading your comments, I also started studying. As you said, the way polar humans survive was very interesting. I respect your interest in Korean culture. We will also pay a lot of attention to Hungary. Thank you. For your information, you can watch the full version of this documentary on Watcha, the OTT platform. That's why you can't watch this series on RUclips.
@@MBC_MokpoStation 시리즈 올려주세용
집이 알록달록 예쁘네요
음식보다는 이누이트 언어 발음이 몽골어랑 비슷하게 들리는게 더 흥미로움
Amazing documentary, please translate more of them into English
여기에서는 간장게장 이런건가?ㄷㄷ
저기서 태어나면 강해질 수밖에 없겠다 진심
외강내강 ㅆㅅㅌㅊ
No entiendo nada de inglés jajaja y me terminé mirando todo el video se ve interesante otro tipo de cultura culinaria muy distinta a lo que uno conoce
ª
Al fin uno que no habla takataka XD
과학적으로 들이대긴...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 저게 가장 맛있다..가장 낫다라고 한 것이 남은 것이지
저것도 다른 새로 하다가 보톨리누스균이 생겨 식중독으로 먹던 사람들이 죽었다고 하더군
Good program, Thank you!!
@목포MBC 이 다큐멘터리 2편은 제목이 뭔가요? 목포 MBC 동영상을 찾아봐도 2편이 안보이네요 보고싶은데 링크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uclips.net/video/wVvKD04xzIU/видео.htmlsi=Ds6y66nF7EGr8emc
ruclips.net/video/wVvKD04xzIU/видео.htmlsi=ktHMAi_sjKR8o9yK
지독한 냄새 3인방, 쿠사야 치면 나오나봐요. 다른 분들도 궁금해하실까봐 댓글달아놓습니다.
Kita yang tidak terbiasa melihat ini sangat tidak memungkin kan bisa memakan nya..
Salut👍🏼
어? 이 목소리... 밥 아저씨?.??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음식인데 감사합니다 ^^
어우 밥한그릇 뚝딱 게워낼듯..
게워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경찰
2편어디감
번역 제대로 해 주었으면 진자 좋을거 같은데
전 영어자막 있는게 더 좋아요! 외국인분들도 보실 수 있구요, 그대신 검은배경을 없애서 조금 눈에 덜 띄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와우 따끈따끈한 영상!
만든 사람도 못먹는게 포인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힌 음식들은 그게 매력임 ㅋㅋㅋㅋ
자연 색감이 독특해서 보는 맛이 좋네
Here in philippines we have different kinds of kuyog and different kinds of bagoong.🤗
유럽과 가까운곳이지만 생김새가 동양인과 가깝네요ㅎㅎㅎ
북아메리카에 가까운데 덴마크 땅이어서 헷갈린 듯요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그런데 배는 따고 삭히는지 모르겠네!
One of the most delicious foods I’ve tried in 46 countries.
대단해요.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но сам попробовать не рискнул бы.
allow me get a clip of this video and will put a credit on it.
한글자막은 어디간겨?
I was watching this video because I wanted to know about Kiviak, but suddenly the topic about the country I live in started.
キビヤックについて知りたくなったのでこの動画見てたけど、急に超馴染みのある言語出てきて自分の住んでる国の話が始まった
2:26~3:10 이 구간에 나온 배경음악 알수있을까요???
어릴때 이거보고 개충격 먹었었지...좋은다큐임
캬 다큐의 품격 마봉춘
12:50 you can see seal's heart is still beating
Can’t wait for next episode!! Great documentary thank you
노르웨이어 인가요?
와우 5천년의 역사
그린란드 최북단, 40명밖에 안되는 마을인데 어째 동양사람들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또 영어를 하네요... 신기하다
이누이트들은 몽골계통의 인종으로 지금부터 약 15000년 전에 인류가 북아시아에서 아메리카로 이주하는 과정에 북극지방에 정착한 부족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dream2art 저기 나오는 사람 눈알파랑색인데요?
@@Produper 혼혈이겠지. 그 세월인데
@@skyblue2608 몽골에 뭔 서양타령임
혼혈이라기보다 파란눈의 유전 형질 자체가 최북단에 살던 사람으로부터 나온거임. 중국 소수 민족중에서도 추운 북단 지방 사는 사람들은 파란눈임. 절대 코카시안만 가지고 잇는 유전 형질은 아님
잘보고갑니다.
영어 자막은 있는데 한국어 자막은 없는 이 아이러니.
23:40경에 나와서 구역질 하시는 분 제 이종사촌 형입니다.
뜬금없이 여기서 보네요 ㅎㅎ
구역질 리얼로 하시네요 ㅋㅋㅋ
이왜진
영어자막 없는 버전으로 보고 싶네요. 하단부분이 너무 갈려져 불편해요 그리고 유튭에 자막기능 이거 사용하면 안되요???
재밌게 봤습니다! 하지만 총 6개의 에피소드라고 했는데 다른건 없군요...
올려주요 ㅠ
No sé cómo terminé aquí pero qué interesante
맛있겠는데😊
nice video
사냥법이 잔인하다고 느낀다는 말에서, 인간이 본인이 먹는게 뭔지 잊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기 종류는 마트에 전시된 물건이 아닙니다. 어떤 생명체를 죽여서 얻는 "사체"죠 ... 다들 그걸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걸 알고 먹는다면, 그렇게 많은 음식물 쓰레기를 생산하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
자막 껏다킬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자막 배경도 너무 까매요
12:49 심장 잘 뛴다
12:50 .... 아직도 심장이 뛰고있네 물범.... ㄷㄷ
Rasanya seperti apa?
흠...심장이 뛰네 그럴수 있지 존중합니다
美味しそう!!!!
??????
?????😱
?!
Someday i whould like to try that 😁
영자막을넣엇으면 번역이라도좀..
What language is this in?
Korean!
먹어보고 싶어요
이런데 가보고 싶다
제대로 전부다 자막을 넣든지 아니면 성우분이 통역해서 말하든지 해야지 이도저도 아니고...
그러게
그렇지
아따 그라제
라도 애들은 이런 기초적인 영어도 해석 못한단가!
일베 버러지들이 여기까지 침투했네
This is pretty dope
22:13 I never eat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째로 넣네요 ㄷㄷ 맛이 궁금하네
안경쓴 아저씨 종이의집 덴버 웃음소리랑 비슷하네ㅋㅋ
누크는 농사도 짓고, 겨울의 일루리삿도 그렇게 춥진 않죠. 캉글루수왁, 글라시에. 유니목, 고래 카르파쵸.. 그립네요.
가보셨나요?
@@user-gfs74fjdj7네. ^^ 덴마크에서 빨간비행기 타고 갔다왔습니다. ㅎㅅ
@@KIMkim-ub7nx 와 부럽네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여간 귀찮아 보이지 않더라고요 가는게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비용은 얼마나 드셨나요?
@@user-gfs74fjdj7비행편은 덴마크에서 캉글루수왁까지는 대형기가 뜨는데 비용이 150인가 했던거 같습니다. 독점 항공사라 비쌌던 기억이 납니다. 캉글루수왁에서 각 도시?로 프롭기를 타고 갑니다. 물가는 덴마크보다 더 비쌌고, 왠만한 분식집 분위기의 식당 메뉴가 3만원 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KIMkim-ub7nx 그렇군요.
코로나 끝나면 가야겠습니다
님도 코로나 조심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 혹시 마지막으로 실례가 안된다면 카비악 드셔보셨나요 ㄷㄷ?
괴이음식을 좋아해서요 ㅎ
이야… 진짜 먹는구나 멋지다잉💯
I can smell the botulism from here in North Carolina
자막킹받누
키토죠지 보고왔습니다.
Cómo se les habrá ocurrido meter 500 aves dentro de una foca para después de más de un año comerse la podredumbre que queda?
한번은 먹어보고 싶다
주변이 바다와 빙산들로 가득찬...,
기분이 묘하네요
저기에 이주하여 살려면 이장한테 봉투 챙겨주고 마을발전기금도 내야 하려나?
여름에 쇠오리를 잡아묵은 바다표범을 잡아다가 저장해뒀다 발효가 다된 바다표범 배를 갈랐는데 잡아먹힌 쇠오리가 곰삭아서 아주 맛이 기막혔어ㅋ 그걸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요리로 만들어낸게 탄생기원아닐까요 뇌피셜ㅎ
오~~~~
오 대단해
이게 맞는듯
오호~ 그럴싸한데요. 👍👍
네 절대 아닙니다. 설명에 보듯이 바다표범 내장은 다 제거하고 가죽만 씁니딘. 쇠오리를 넣어두는 주머니 역할이죠. 님 말처럼 잡아먹은 바다표범 그대로 저장해놓으면 쇠오리들은 바다표범 위액에 이미 어느정도 분해될테고, 또 조류와 바다표범같은 포유류는 구성 자체가 너무 달라서 바다표범을 저대로 삭히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바다표범같이 혈액, 지방이 무척이나 많고 특히 지방이 불포화지방함량이 많아서 쉽게 부패합니다.
Didn't cooked?
왜 이딴걸 쳐먹냐고 욕할려고들어왔는데 영상 다 보고나니까 뭔가 수긍이되더라......
비타민섭취를해야하니까 어쩔수없이 만들어진 요리라고 생각됨
그래서 이번 편 제목이 '생존을 위한 음식'인가봐요.
namu.wiki/w/%ED%82%A4%EB%B9%84%EC%95%85
동시에 북극지방이라 겨울에 추워져서 식량수급이 어려워질때를 대비한 저장식품같기도함..
전세계의 삭힌 음식들 대부분이 그런 이유로 만들어진거죠 ㅋㅋ 옛날엔 진짜 말그대로 없어서 못먹던 시절이었으니
과메기 + 홍어... 뭐 그런거지 한번 먹어보고 싶네.그려
바다표범 배가르고 해체시키는것고 적나라하게 나오네 ㄷㄷ
적나라하게 보여줬으면 좋겠음 모자이크좀 안했으면
@@gigihadid4195 ㅇㅇ 소,돼지,닭,오리 특정부위만 오지게 쳐묵어서 살생에 일조하면서 귀여운 동물만 인간처럼 떠받들고
잔인한 사냥은 야만인들이나 하는 것처럼 무시하는 작자들도 많은데 저렇게 생존을 위해서 먹을만큼만 사냥하고 해체하는 게 뭐 그리 잔인한 거라고 모자이크 해대는건지 모르겠음.
본인들이 호의호식하며 사는데 필수적으로 행해지는 죽음, 살해, 해체, 조리 등에서 눈을 돌리고 사람이 너무 멀어져선 안 된다고 생각함.
@@100-y1s 싸이코 찐
아재 한국인인줄 알았네..
15:04 키비악
전라도 사람이라고 다 홍어 좋아하지 않듯이 이누이트들도 키비악에 대해선 호불호가 확실하군용 ㅋㅋ
홍어회는 잽도 안된다는 냄새로 유명한 슈르스트뢰밍도 스웨덴에서 먹는 사람만 먹어요 보통은 코막고 토악질하며 달아납니다;;
아니 그니가요 ㅋㅋㅋㅋㅋ 보다 빵터짐 ㅋㅋㅋㅋ “내가 만든 키비악이 최고로 맛있다 하는데…난 안 먹어 ㅎㅎ”
와 ;;;;;
재밋다
ㅇㅈ
우리가 보기에는 정말 이상한 괴식으로 볼 수도 있지만 현지 음식인 만큼 그곳 사람들의 지혜와 역사의 결과물인 거겠지
와 돈주고도 보기 힘든 광경을 이렇게 보게 되네요.
바다표범에 새를 담아서 보관하려다 깜박있고
세달뒤에가보니 그대로잏어
날것으로 먹를 만히ㅢ서
널리퍼진듯
우연찮게
으 심장뛰는데 ..
19:27 아줌마가 말 할 때 잘 들어보면 우리와 다른 점이 들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말할 때는 내쉴 때 말을 하는데 저 아줌마는 들숨일 떄 말을 하는 걸로 들림
굉장히 특이함
그냥 프랑스r발음처럼 숨소리 쉰소리로 하는거 아님?
아니 어떻게 들숨에 말을해요 사람이ㅋㅋㅋ 개불편한데
좀 무섭지만 저사람들한텐 생계를 유지하기위한 전통방식이라는 거지...
Se tiver algum Brasileiro por aqui manda um SALVE
Pqp que bagulho nojento ksksks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