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계절근로 컨트롤타워 부재…국가 책임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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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이제 ‘없어서 못 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바쁜 농번기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습니다.
    하지만 계절근로자 도입 과정에선 임금 착취와 같은
    인권 침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로 인한 피해가 농가에 전가되는 현실을 바꾸려면
    법과 제도의 정비가 시급하단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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